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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꾐에 넘어가 돈 날린 심봉사

    친구 꾐에 넘어가 돈 날린 심봉사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드라마 ‘눈먼 사람:심학규 이야기’가 오는 8~15일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눈먼 사람’은 고전 심청전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일부 내용을 각색했다. 심학규가 신약 개발로 눈을 뜨게 해주겠다는 친구 꾐에 넘어가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려 개발비를 댔다가 낭패를 겪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판소리의 전통적인 명맥은 유지하되 소리 북 하나로만 연주되던 기존 판소리 반주를 해금, 아쟁, 타악 등 여러 악기로 구성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든 것도 특징이다. 영상을 활용해 심학규의 감정을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판소리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는 김봉영이 직접 각색하고 1인 7역을 소화한다. 김봉영은 “이 시대 아버지상을 새롭게 해석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의 자본주의 폐해와 인간의 욕망을 지적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뮤지컬·연극·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음악감독 김승진과 해금 임주영, 아쟁 한림, 타악 장경희·이형철 등이 함께한다. 2013년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문래예술공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전석 2만 5000원. (02)2278-5741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간을 짓누른 자본 인간이 짓누른 생명

    인간을 짓누른 자본 인간이 짓누른 생명

    대학로가 상업적인 연극에 점령된 지 오래지만, 인간과 세상을 통찰하는 연극은 여전히 살아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대학로를 10년 동안 지켜 온 두 극단의 작품이 나란히 막을 올렸다. 극단 노을의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보이첵’과 극단 청우의 ‘내 이름은 강’은 7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공연 시간과 음악을 극의 중요한 축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무엇보다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비처럼 반가운 작품이다. ‘보이첵’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게오르그 뷔히너의 동명 희곡을 무대로 옮겼다. “가장 쉽고, 가장 짧고, 가장 강렬한 보이첵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오세곤 연출은 원작을 간결하게 압축하는 데에 주력했다. 등장인물은 보이첵과 마리, 중대장, 군악대장, 의사 등 5명으로 줄이고 희곡의 주요 전개를 20개 장면으로 추렸다. 단절된 장면들 사이의 빈틈은 시청각적 요소가 채워 간다. 군악대의 마칭 드럼 연주와 강렬한 탱고, 폭풍우 소리 등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상징하는 음악은 장면들을 잇는 연결고리다. 무대 뒤편에는 붉은 벽과 무채색의 벽을 서로 마주 보게 설치해 마리의 욕망과 보이첵의 현실을 대조해 보여 준다. 연기와 음악, 소리와 색상이 빚어 내는 심상의 충돌은 ‘강렬한 보이첵’이라는 연출의 의도를 상당 부분 실현한다. 미완성의 희곡에 이야기를 덧대지 않아도 전개와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보이첵’에서 또 주목할 것은 마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돈과 권력에 의한 인간성의 억압이라는 원작의 주제를 놓고 오세곤 연출과 장은수 드라마투르그는 보이첵의 손에 죽은 마리가 최후의 피해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마리의 순수했던 시절과 욕망, 참회와 죽음, 그를 죽인 뒤 후회하며 시신에 정화의식을 행하는 보이첵을 통해 폭력의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넣는 비극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노을소극장. 전석 5만원. (02)921-9723 ‘내 이름은 강’은 15년째 호흡을 맞춰 오고 있는 김광보 연출·고연옥 작가 콤비의 작품으로 2012년 초연됐다. 당시 ‘환경’이라는 주제에 맞춰 낭독공연을 준비했던 고 작가는 4대 강과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를 떠올렸다. 연극은 잔잔한 동화다. 제주도의 계절 근원 신화인 원천강 본풀이를 모티프로, 생명의 근원인 원천강을 찾아 떠나는 정체불명의 소녀 ‘오늘이’와 마을 사람들의 여정을 그린다. 마을은 더이상 열매가 맺지 않고 기차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으며 사람들은 웃지 않는다. 거대한 공장이 들어섰지만 노동자들은 병에 걸려 늙어버렸다. 오늘이와 농부, 광대, 역무원, 공장에서 일하던 청년, 과학자 등은 먼 길을 걸어 원천강에 도달하지만, 검게 오염된 강에는 더이상 생명이 숨쉬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 한 명 한 명을 통해 환경 파괴의 비극을 은유하고 해맑은 동화 속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꼬집는다. ‘내 이름은 강’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사람들의 연대가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진리다.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무대와 의상, 구성진 가락의 창(唱)이 어우러져 한 편의 마당극을 보는 듯 흥을 돋운다.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선돌극장. 전석 2만원. (02)889-356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판소리, 감정 흔드는 뭔가 있어” 재일교포 연출가의 창극 도전

    “판소리, 감정 흔드는 뭔가 있어” 재일교포 연출가의 창극 도전

    “한국 판소리엔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서양 작품과 한국 판소리가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그 뭔가를 얻길 바랍니다.” 2008년 한·일 합작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으로 한·일 양국에 파란을 일으켰던 재일교포 극작가 겸 연출가 정의신이 창극으로 돌아왔다. 서사극 창시자로 불리는 브레톨트 브레히트의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창극 도전은 처음이다.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창극 ‘코카서스의 백묵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 연출가를 비롯해 안호상 국립극장장,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국 음악감독,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정 연출가는 “영화 서편제 주인공 오정해씨와 노래방에 갔는데 그의 노래를 듣고 사람의 감성을 흔드는 뭔가를 느꼈다”며 “독특한 창법의 판소리를 어떻게 창극화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코카서스의 백묵원’은 한 아이를 놓고 벌어지는 두 여인의 양육권 다툼을 그렸다. 전쟁 통에 친자식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유산 때문에 아이를 되찾으려는 영주 부인 나텔라와 버려진 아이를 자식으로 거둬 정성껏 키운 하녀 그루셰, 두 여인의 양육권 분쟁이 뼈대다. ‘백묵의 원’, ‘하얀 동그라미’ 등 여러 제목으로 연극화된 적은 있지만 창극화는 처음이다. 정 연출가는 “생활고에 시달려 자식을 버리는 사건이 만연한 현시대에 진정한 모성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비극이지만 작품 곳곳에 웃을 수 있는 요소를 넣으려 노력했다”고 했다. 원작의 등장인물들을 재해석했다. 창극의 전통적인 도창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원작의 가수 역할을 재판관 아츠닥에게 부여했다. 원작에선 남자인 이 배역을 여배우가 맡게 했다. 정 연출가는 “원작과 전반적으로 흐름은 같지만 중간에 생략된 부분이 있고 결론은 완전히 다르다. 원작은 마지막이 파티 장면으로 끝나지만 이번 작품에선 전혀 다르다. 작품을 봐 달라”고 당부했다. 최용석·조유아 국립창극단 인턴단원을 남녀 주인공 시몬·그루셰 역에 발탁한 점도 눈에 띈다. 김성녀 예술감독은 “어려운 서민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풀어가고 밑바닥에서 애쓰는 어린 후배들과 작품을 하려는 정 연출가의 정신이 이 작품에도 잘 녹아 있다”며 “서민 같은 친근한 주인공을 찾겠다며 주연을 인턴배우에게 넘겼다”고 설명했다. 정 연출가는 ‘야끼니꾸 드래곤’,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나에게 불의 전차를’ 등 여러 연극을 히트시키며 흥행과 작품성이 보증되는 연출가로 자리 잡았다. 오는 21~2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결혼준비가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혼부부 한 쌍 당 필요한 결혼자금이 약 2억 4천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온 가운데, 웨딩홀 대여 및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혼수 등에서 알뜰함을 강조하는 소비가 강조되고 있는 것.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문가 및 경험자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웨딩박람회, 신혼여행박람회 등을 방문하는 등 결혼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인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최신 트렌드의 웨딩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웨딩앤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에서는 웨딩패키지를 최대 50만원 할인해주고,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 15만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최고급 한복과 예복 브랜드 할인 및 사은품 제공과 인기 웨딩홀 최대 500만원 할인, 예물과 신혼여행 상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격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1시간 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과 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맞춤 정장 상품권을 매일 14명에게 선물한다. 매일 박람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신혼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셀카봉을 증정하고,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스티커를 모을 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시트와 연극 할인권, 면세점 할인쿠폰을 주고, 부스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웨딩기프트 2종, 전기오븐, 그릴, 칼블럭 6종 세트, 화장품 세트 중 1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 계약을 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필립스 토스트기, 무선전기포트, 다리미 중 1개의 선물을, 웨딩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 동부 케어 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 3종 세트를 제공한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최신 드레스 및 턱시도를 피팅하고 레드카펫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영상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촬영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도 준비될 예정이다. 제휴를 맺은 오늘안치과와 하이마트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늘안치과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설측교정 및 돌출입교정, 치아 디자인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를 증정하고,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명함추첨 이벤트와 빙고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신혼여행, 예물, 한복 등의 제휴업체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딩앤 관계자는 “결혼 비용을 부담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장 알뜰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웨딩앤웨딩박람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봉사 다녀온 현지 전통복장으로

    해외봉사 다녀온 현지 전통복장으로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열린 ‘2015 굿뉴스코 페스티벌’ 행사에서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해외 봉사를 다녀온 대학생들이 현지인 전통 복장 차림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난해 해외 봉사를 갔다온 대학생들이 현지 체험담과 문화를 민속 공연, 편지, 연극, 뮤지컬 등의 형태로 보여 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일상의 담론’ 담아낸 ‘10분 희곡’의 묘미

    ‘일상의 담론’ 담아낸 ‘10분 희곡’의 묘미

    “너 이 녀석, 이 시간까지 뭐 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 “말해 봤자 이해 못 하잖아.” 지난달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 도서관처럼 꾸며진 1층에서 테이블과 의자 몇 개를 사이에 두고 한 중년 남성과 20대 여성이 티격태격한다. 실제 상황? 아니다. 이들은 연극배우다. 손에 들린 책은 연극 대본이다. 대학 남자 선배와 ‘마법 같은 첫경험’을 하고 집에 돌아왔다는 딸의 고백에 아버지는 기겁한다. “그런데, 아빤 왜 이제 들어오시냐고요.” “아빤 사회생활 하잖아…엄마한텐 둘이 여행 갔다 왔다고 할까?” 공연을 보러 일부러 찾아온 이들도, 시간을 때우러 잠시 센터에 들른 이들도 모두가 관객이 돼 키득키득 웃는다. 서울연극센터가 주최하는 희곡 낭독 공연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의 한 장면이다. 젊은 극작가들이 쓴 10분가량의 짤막한 희곡을 낭독 공연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총 18편의 희곡을 매주 1편씩 소개한다. 이날 강소진(27) 작가의 ‘외박’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무대 세트나 의상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간소한 공연이지만 신진 작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대학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는 선물이 될 만하다. ‘10분 희곡’은 서울연극센터의 웹진 ‘연극人’에서 시작했다. 센터는 ‘10분 희곡 릴레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젊은 작가와 지망생들이 쓴 10분 내외의 희곡을 2주에 1편씩 게재해 왔다. 박영도 서울연극센터 차장은 “신춘문예를 제외하면 등단의 문이 좁은 젊은 작가를 위한 지원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 12월에는 이 중 10편을 추리고 연출자의 손을 거쳐 실제 무대로 옮기기도 했다. 10분짜리라고 해서 그저 ‘킬링타임’용은 아니다. 거대 담론 대신 일상성에 주목하고, 예열 단계를 생략하고 단숨에 주제를 파고든다. 짧은 이야기가 끝나면 여운도 강하게 남는다. 강 작가는 “10분 안에 관객을 매료시킨다는 게 가장 큰 과제였다”면서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고 짧은 호흡으로 빠르게 전개해 나갔다”고 말했다. 공연 역시 이 같은 ‘10분 희곡’의 묘미를 살려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배우들은 객석 곳곳에 숨어 있다 불쑥 등장한다. 관객들은 일상의 단면을 마주하듯 자연스레 극의 일원이 된다. 관객 정은혜(28)씨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짧은 이야기라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면서 “잠시 들른 센터에서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서 소개되는 희곡 18편은 서울연극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희곡 전문 출판사 자큰북스를 통해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이라는 이름의 책으로도 발간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순수한 욕망, 뜨거운 눈빛… 영화 ‘순수의 시대’로 돌아온 연기파 배우 신하균

    순수한 욕망, 뜨거운 눈빛… 영화 ‘순수의 시대’로 돌아온 연기파 배우 신하균

    학창 시절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제임스 딘의 고독한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꼈던 소년. 친구들과 함께 영화 보러 다니는 게 취미였던 그는 영화배우를 꿈꿨고, 20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 중 한 명이 됐다. 팬들은 ‘연기의 신’이라는 뜻에서 그의 이름을 비틀어 ‘하균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바로 연기파 배우 신하균(41)이다. 지난 25일 만난 그는 이 별명에 대해 “너무 민망하다. 제발 그 단어만은 쓰지 말라”며 웃으며 손사래 쳤다. 그가 새로 들고 나온 영화 ‘순수의 시대’(새달 5일 개봉)는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다. 데뷔 이후 첫 사극인 데다 멜로 및 액션 연기의 폭도 가장 크다. 그가 맡은 장군 김민재는 자신의 사랑을 순수하게 지키는 인물로 4차원의 엉뚱한 캐릭터나 광기 어린 사이코패스 등 기존의 역할과도 거리가 멀다. “뭔가 가득 차 있거나 완벽한 인간에게는 매력을 잘 못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딘가 결핍되고 안쓰러워 보이는 캐릭터를 많이 맡았죠. 저 역시 그렇고요. 이번에 맡은 김민재는 제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이고 무엇보다 트라우마가 있는 남자가 사랑의 감정을 향해 달려간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기인 1398년 태조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이 정도전 등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손에 넣은 제1차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정도전의 사위인 김민재와 정도전의 외손자이자 태조의 딸 경순공주의 남편인 김진(강하늘) 등 허구의 캐릭터를 더해 야망으로 혼탁한 시대를 거스르는 한 남자의 순수함을 그렸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인간의 욕망을 다루는 영화는 멜로에 좀 더 방점을 찍은 분위기다. 권력의 핵심에 있는 듯하지만 정작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허무에 휩싸인 김민재는 어머니를 닮은 기녀 가희(강한나)에게 흔들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허망한 눈빛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장면만 봐도 민재는 출세를 위해 달려온 사람은 아니에요. 현실에서 사랑에 올인하는 것은 드물지만 출구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민재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됐어요. 원초적인 욕망을 좇는 시대에 민재는 자신이 믿는 순수한 욕망을 추구한 거죠.” 영화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한국판 ‘색, 계’로 불렸던 만큼 노출과 베드신이 많이 등장한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그는 7개월가량 운동 및 식이 조절을 통해 체지방을 27%까지 낮췄다. “체력과 지구력이 떨어져 촬영장에서 불쑥불쑥 신경질이 나기도 했죠. 하지만 민재가 안쓰러워 보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더 컸어요. 노출이 민망하지만 영화를 위해서라면 더한 것이라도 해야죠. 민재가 대사 표현을 잘하지 않는 데다 정사 장면에도 각각의 콘셉트가 있어 ‘몸의 대화’로만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군 제대 후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순수한 이미지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순수하지만 광기 어린 유괴범, ‘지구를 지켜라’에서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엉뚱한 청년, ‘예의없는 것들’에서 벙어리 킬러 등을 맡았다. ‘브레인’ ‘미스터백’ 등의 최근 드라마에서는 까칠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늘 새로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와 캐릭터, 장르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을 고릅니다. 특히 영화적 상상력이 풍부한 역할을 좋아하는 편이죠. 하지만 ‘지구를 지켜라’ 때는 캐릭터가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연기에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80㎏ 가까이 찌기도 했었어요.(웃음)” 철두철미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플라모델 조립을 좋아하고 만화 탐독을 즐기는 아기자기한 취미를 가졌다. 스타보다 배우를 꿈꿔 온 그의 연기 철학은 ‘전달자’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다. “연기란 정해진 틀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작품마다 진심을 담고, 인물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그려내려고 노력하죠. 관객들이 항상 배우 신하균의 1년 뒤, 5년 뒤 모습을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년 새 관객 10만 5700명 ‘연극만의 재미’ 통했다

    1년 새 관객 10만 5700명 ‘연극만의 재미’ 통했다

    “연극은 무엇보다 연극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줘야 합니다. 요즘 젊은층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연극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연극만의 장점으로 승부하지 않는 작품들이죠. 연극인으로서는 슬픈 현실입니다.” 배우 조재현이 서울 대학로에 세운 극장 ‘수현재씨어터’가 다음달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조재현은 지난해 2월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시작으로 자신이 설립한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의 연극 6편을 무대에 올려 흥행 열풍을 이끌었다. 25일 수현재씨어터에서 만난 조재현은 “연극에 입문하는 관객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꾸준히 보여 주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 수현재씨어터와 컴퍼니는 지난 1년 동안 대학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미스 프랑스’, ‘황금연못’, ‘리타’, ‘민들레 바람되어’ 등 총 6편의 연극의 누적 관객은 10만 5700여명에 이른다. 조재현은 관객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스타 캐스팅을 주저하지 않았다. ‘리타’는 공효진과 강혜정, ‘미스 프랑스’는 김성령의 출연이 흥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각에서는 스타 마케팅에 대한 싸늘한 시각도 있다. “로버트 드 니로도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뒤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무대에 선 적이 있습니다. 비판보다는 배우들을 애정을 갖고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가 강조하는 건 창작극의 발굴이다. “우리의 이야기인 창작극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그는 개관 1주년 기념작으로 극단 골목길의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다음달 무대에 올린다. 또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1년에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저는 제가 연극계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연극을 하는 사람으로서 의미와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 관객들이 ‘이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라 연극으로 봐야 해’ 하는 재미를 주는 작품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출연 확정.. 달달한 케미 ‘눈길’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출연 확정.. 달달한 케미 ‘눈길’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출연 확정.. 달달한 케미 ‘눈길’ ‘윤계상 한예리’ 배우 윤계상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호흡을 맞춘다. 25일 ‘극적인 하룻밤’ 측은 “윤계상 한예리가 ‘극적인 하룻밤’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지난 22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나잇 몸 친구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 극중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찌질한 연애 루저 정훈 역을 맡았다. 한예리는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 원나잇을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사후 역을 맡았다. 한편 동명 연극은 2009년 초연 이래 2015년 현재까지 10차 연장 공연에 돌입하고 15만 관객에게 검증 받았다. 사진=CGV 아트하우스(윤계상 한예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화보서 ‘팜므파탈’ 벗고 청초 매력 과시

    ‘순수의 시대’ 강한나, 화보서 ‘팜므파탈’ 벗고 청초 매력 과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에서 매혹 넘치는 기녀 가희 역을 맡은 배우 강한나가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 진행된 화보를 통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한나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로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은 ‘순수의 시대’에서 보여지는 고혹, 뇌쇄적인 느낌과는 달리 청아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한나는 “관객에게 편안함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는 일상 속 사람들을 연기하기 때문에 인위적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웠고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연극을 하고 독립영화를 찍었다.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연기를 하다 보니 ‘순수의 시대’와 같은 큰 작품에서 좋은 역을 하게 됐다”라며 ‘순수의 시대’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강한나는 화보 촬영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표정과 포즈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촬영에 임했다. 강한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 덕분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강한나의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바자’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보냈다? 원나잇으로 만나..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보냈다? 원나잇으로 만나..

    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보냈다? 원나잇으로 만나.. ‘윤계상 한예리’ 배우 윤계상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호흡을 맞춘다. 25일 ‘극적인 하룻밤’ 측은 “윤계상 한예리가 ‘극적인 하룻밤’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지난 22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나잇 몸 친구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 극중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찌질한 연애 루저 정훈 역을 맡았다. 한예리는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 원나잇을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사후 역을 맡았다. 한편 동명 연극은 2009년 초연 이래 2015년 현재까지 10차 연장 공연에 돌입하고 15만 관객에게 검증 받았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한예리 완전 잘 어울려”, “윤계상 한예리, 환상 호흡 기대된다”, “윤계상 한예리, 케미 대박이네”, “윤계상 한예리, 이하늬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GV 아트하우스(윤계상 한예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영화 ‘버드맨’과 김치 냄새 논란/문소영 논설위원

    올해로 87회인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은 영화 ‘버드맨’은 왕년에 인기 절정을 누렸던 영화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다음달 5일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그런데 영화 ‘버드맨’의 수상과 함께 찾아온 뉴스는 이 영화가 한국 문화를 폄하했다는 지적으로, 흥행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다. 극 중에서 버드맨의 딸 역할을 맡은 배우 에마 스톤이 동양인이 운영하는 꽃가게에 들러 꽃들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대사를 쳤다는 것이다. 버드맨의 딸이 매우 신경질적인 캐릭터를 보여 주려는 의도에서 설정된 상황이라고 설명한 해명 보도도 나왔다. 문제의 대사를 친 에마 스톤은 한식 마니아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40대의 퍼트리샤 아켓이 “우리는 그동안 다른 모두의 평등을 위해 싸워 왔다. 이제는 우리의 임금 평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가질 때”라고 멋진 수상 소감을 말하자 여배우 메릴 스트립과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열띤 박수에 환호성을 보내 왠지 뭉클했는데 때아닌 ‘김치 냄새 논란이라니’ 싶다. 오히려 ‘김치’가 미국 영화 대사에 등장할 만큼 널리 알려진 음식인가 싶은 의문이 우선되고 궁금한 것이 아닌가. 일본의 스시가 세계적인 고급 음식이 됐지만, 그전에 대중예술과 미디어에서 일본의 날생선을 먹는 문화가 야만적으로 묘사된 적이 적지 않았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다고 해도 발효 음식인 김치는 사실 먹기 쉬운 음식이 아니다. 고린내 같은 냄새로 숙성된 치즈랑 비슷하다. 요구르트도 처음 먹을 때는 떨떠름한 맛과 향이 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음식에 들어가는 오장을 뒤집어 놓을 듯한 향채는 또 어떤가. 이런 각국의 특별한 음식문화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지상파 TV나 케이블 TV에서 오만 가지 품평이 쏟아지곤 했다. 그것은 특정 음식과 문화권을 폄하하는 것이었던가, 아니면 소개했던 것인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향락 생활과 죽음을 묘사한 미국 영화 ‘디 인터뷰’를 표현의 자유라며 옹호했다면 ‘김치 냄새’ 같은 대사는 덤덤히 넘어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현령비현령으로 적용하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면 말이다. 또 버드맨의 의도적인 네거티브 마케팅이라면 모를까. 한국 문화 폄하 논란은 과도한 의혹 제기다. 미국 영화 ‘루시’에서 최민식이 비정한 폭력배로 나와 한국어로 연기하거나, 007시리즈 중에서 북한이 테러 국가로 나오는 바람에 한국어(북한말)가 나오거나 하면 어색하면서도 재밌어하지 않았던가. 자국민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민족주의는 과도하면 촌스럽거나 못난 열등감의 폭발로 비춰진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연인 이승기와 닮은꼴 행보 ‘눈길’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연인 이승기와 닮은꼴 행보 ‘눈길’

    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인 이승기와 동국대 동문…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소녀시대 윤아 졸업’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6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와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착용한 모습 보니 “이승기 부러워”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착용한 모습 보니 “이승기 부러워”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 보니 ‘이승기 반할 만하네’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 보니 ‘이승기 반할 만하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여신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여신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받은 모범커플..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받은 모범커플..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인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졸업하며 연인 이승기까지 함께 화제에 올랐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아의 연인 이승기는 윤아가 입학하던 해에 동국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이승기는 현재 같은 대학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윤아 이승기는 연인답게 나란히 공로상을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졸업식에서 윤아는 예술대학 연극학부 대표로 공로상을 받았다. 이승기 또한 졸업 당시에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으며 총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이승기 윤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소녀시대 윤아 졸업, 윤아 이승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6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하며 연인인 가수 이승기와 같은 상을 받아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윤아의 연인 이승기는 윤아가 입학하던 해에 동국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이승기는 현재 같은 대학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밟는 중. 윤아 이승기는 연인답게 나란히 공로상을 받는 닮은꼴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윤아는 예술대학 연극학부 대표로 공로상을 받았다. 윤아는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또한 졸업 당시에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으며 총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윤아 이승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와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빛나는 미모 ‘감탄’

    소녀시대 윤아 졸업, 빛나는 미모 ‘감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이 화제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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