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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초등생 32% 3~4학년 때 첫 음주 경험”…도의회 연구용역

    “경남 초등생 32% 3~4학년 때 첫 음주 경험”…도의회 연구용역

    경남도 내 초등학생의 32.2%는 3~4학년 때 첫 음주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의회 보건정책연구회가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경남 도내 초등학생 음주,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사단법인 한국미래융합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7일 용역 착수 이후 3개월간 도내 14개 지역 18개 초등학교에서 5∼6학년 540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흡연, 약물 오남용 실태를 설문 조사했다. 초등학교 5∼6학년생을 조사대상으로 정한 것은 예방 교육 효과가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이 용역에서 응답 학생들의 흡연 비율은 0.6%(3명)로 적은 편이었다. 그러나 음주 비율은 17%(91명)로 흡연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특히 첫 음주 시기로 3~4학년이 32.2%(29명)로 가장 많았고, 5~6학년 28.9%(26명), 1~2학년 21.1%(19명) 순이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음주 경험도 17.8%(16명)였다. 약물 오남용과 관련해 가스나 본드류 사용경험 비율은 응답자의 0.4%(2명)에 그쳤으나,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비율은 12.3%(65명)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의사 처방 없이 소화제(26.6%), 감기약(20.5%), 진통제(12.8%) 순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진 한국미래융합연구원 원장은 “초등학생들은 모방성이 강해 쉽게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며 “부모를 대상으로 음주, 흡연, 약물 등에 대한 교육과 초등학생들의 인식을 향상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윤성미 보건정책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그동안 연구가 미진했던 초등학생들의 음주, 흡연, 약물오남용 실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초등학생들의 음주, 흡연 및 약물 오남용 근절을 위해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도록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성인장애인 위한 주간보호시설 증설 필요

    이혜원 경기도의원, 성인장애인 위한 주간보호시설 증설 필요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보건복지위·정의당·비례)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주간보호의 문제점 및 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혜원 의원은 “성인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뿐 만 아니라, 돌봄에 대한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성인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은 증설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돼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자인 김태균 수원과학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성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말하면서 장애 당사자 및 시민사회단체에게 단일한 주체 형성이 필요성 등을 주장하며 경기도 산하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증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주제발표 이후 지역의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인 전재희님, 유경애님의 장애자녀 돌봄에 대한 사례발표를 듣고, 주제발표와 성인 장애인 주간보호에 관한 사례발표에 대한 토론이 시작됐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유호 장애사랑맘 회원은 장애인 인구분포도에서 보는 바처럼 청소년기 이전의 장애인 수는 줄어들고 성년기 장애인 수가 증가하는 현실에 따라, 성인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늘리는 것은 적절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지 공무원이 조금 더 적극행정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종도 수원시 성인기 발달장애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발달장애인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는 제도권 밖에 있는 성인기 발달장애인들이며, 경기도내의 29개 시 중 대다수가 제도권 밖에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운영관리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권오일 장애사랑맘 대표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확충은 정부나 지자체가 자주 언급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닌 의지와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하면서, 주간보호의 내용은 장애 당사자에 대한 단순한 보호 의미를 넘어 교육과 문화 그리고 여가활동, 사회 활동 등 개별화된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개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변화 발전해야 한다는 발제자의 의사에 동감을 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탁미선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은 현재의 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의 변화의 필요성, 현재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변화에 따른 지원 예산의 확대, 이용자 중심의 주간보호시설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현재 경기도에서는 발달장애인의 복리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도 연구용역과 경기도의료원을 통한 일자리 사업도 진행 현황을 설명했다. 이혜원 의원은 현재 성인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 제도의 공백에 공감과 우려를 표하면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 서울특별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마포1)는 제301회 정례회 기간인 28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건강국(동물보호과) 및 서울대공원, 서울시설공단(어린이대공원)으로부터 동물복지사업 현안 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날 업무보고에는 서울시의 동물복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부서 및 산하시설에 대한 사업 추진현황과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동물복지와 관련된 현안, 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시민건강국(동물보호과)을 대상으로 업무보고와 관련된 질의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건강국에서 추진하는 유기동물 입양활동 사업, 반려견 동물등록제 지원 등 주요 사업내용을 중심으로 질의가 실시되었다. 위원들은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과 관련해 현재 동물복지지원센터가 수행하는 역할, 유기동물 입양 시 시민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대해서 점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기견 입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경우 반려동물이 정서적 지지 등 일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현실적으로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에 대한 부담 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부담을 줄이면서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을 보급할 수 있는 정책의 검토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미취학 아동 대상 생명존중 교육 확대 필요성 ▲반려견 놀이터 규제 완화를 위해 시 집행부 차원의 노력 필요 ▲강아지 분양 시 바이러스, 세균에 취약한 기간인 3개월 이후 분양할 수 있는 방안 검토 ▲마포, 구로 동물복지지원센터 기능 강화 필요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시설보완 필요 및 시민들이 동물을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운영 필요 ▲야생동물 탈출 시 지침 및 안전관리 강화 필요 ▲동물복지에 대해 부정적 인식 감소를 위한 사회적 합의노력 필요 등 동물복지 전반에 대한 시정사항을 주문했다. 김상훈 위원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데 비해 서울시의 동물정책 관련 예산과 정책은 너무 미비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무부서의 잦은 인력교체 등으로 인해 일관적인 정책 추진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물복지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상 이전과의 차이점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가장 부담되는 것이 진료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의료보험제도와 같은 제도를 연구용역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꼭 추진해보고 싶다” 고 밝혔다. “집행부에서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이 있다면 함께 논의하며 구체적으로 실현시켜나가고 싶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 용인시,6세기 신라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추진

    용인시,6세기 신라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추진

    경기 용인시는 삼국시대 문화유적인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할미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할미산에 있는 산성으로,신라가 6세기 중반 한강유역으로 진출하면서 쌓은 산성축조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2007년 경기도 기념물 제215호로 지정됐다. 시는 2010년부터 토지매입,발굴조사,성벽 보수 등 할미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까지 7차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는 장방형 건물지, 집수시설, 팔각형 건물지 등 군사목적의 일반산성과 비교해 높은 위계를 보여주는 중요 유구(옛터)가 출토됐다. 시는 이런 유구가 할미산성이 신라의 한강유역 진출을 위한 배후거점 역할을 했고, 당시 용인시 군사·교통의 요충지였음을 입증하는 자료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2018년 할미산성에 대한 연구용역과 2차례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 뒤 2019년 문화재청에 할미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할미산성을 방문해 문화재 가치 등을 조사했다. 할미산성 국가사적 지정 신청안은 오는 8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시는 할미산성 발굴조사 10주년을 기념해 내년에 3번째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사적 지정은 역사적 가치와 정비현황,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면서 “이번 심의에서 탈락하더라도 계속 보완해 할미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경로당에 인공지능 스피커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경로당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와이파이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층의 정보 격차 문제를 해소하자는 취지다. 구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및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손잡고 구립경로당 45곳에 순차적으로 와이파이를 설치, 경로당 내에서 무료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이어 구는 경로당마다 음성인식 기반 AI 스피커를 1대씩 설치해,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 스피커를 통해 각종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피커는 정보 전달 기능뿐 아니라 정서 안정 및 오락 제공 기능도 갖췄다. 노인의 기분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심리 안정을 유도하며 일대일 대화 기능을 통한 정서적 교감이 가능하다. 뉴스, 기상정보, 금융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위급상황 발생 시 SOS 연결기능을 비롯해 퀴즈 형식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두뇌톡톡’ 등 두뇌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인 건강과 안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구정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AI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기기 사용이 서툰 노인을 위해 모바일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기기 도입을 추진함과 더불어, 모바일로 경로당 내 전자제품 등 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환경도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AI 스피커 등을 활용한 각종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야심 찬 정책 중 하나”라며,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연내 가입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 청신호…낙동강 수질개선

    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 청신호…낙동강 수질개선

    30년 부산 숙원인 물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커졌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부제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한 수질개선과 취수원 다변화)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낙동강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지난해 12월,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약 5개월간의 검토 끝에 이날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합물관리방안은 2030년까지 낙동강 수질을 2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2028년까지 상·하류 취수원을 다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먼저, 수질개선을 위해 구미 공공하수처리장과 대구의 성서 산단 공공폐수처리 시설 대상 과학적인 미량오염물질 관리방안 마련, 대규모 산업단지(150만㎡)에 현재 19개인 완충 저류시설을 26개 확충한다. 또 수질 자동측정망도 현재 24개에서 34개 늘린다.이와함께 본류로 직접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을 추가 도입하고,비점오염 및 가축분뇨 처리 강화, 총유기탄소(TOC) 수질오염 총량제 도입 ,수변 공간 관리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개선 노력과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에 합천의 황강 복류수 45만t, 창녕의 강변여과수 45만t 등 총 90만t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에 48만t을 우선 공급하고, 부산에 42만t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환경부는 부산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 정수처리 (43만t)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필요로 하는 대체 수량만큼 가져오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위원회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의결에 의미가 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연구단체인 ‘도시환경연구회’(회장 장동일 위원장)는 23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도시환경연구회 회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도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린뉴딜 핵심구성요소를 적용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국내외 그린뉴딜 및 스마트시티 사례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도출해 도내 3기 신도시를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원인 강현철 경기대 교수는 정책제언을 통해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의 패키지화와 국가정책을 리드하는 경기도 차원에서 특성화 정책패키지 및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주민의 의견 반영을 구체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대학교 지역사회협력사업단이 수행 중인 본 연구용역은 착수·중간 보고회와 정책토론회 등에서 논의된 의견을 정리해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연구결과는 경기도 3기 신도시를 그린뉴딜형 스마트시티로 구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향후 관련 조례안 발의,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 사회보장 발전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 사회보장 발전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 2)는 23일 보건복지위원실에서 ‘경기도 사회보장 발전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김희연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장은 연구배경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별 사회보장 상황의 큰 격차에도 불구하고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없고, 보건복지부에서 14개 영역과 269개 지표로 사회보장 지표를 제시했으나 지역별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중간연구 결과 연천, 가평, 포천, 동두천, 양평, 여주 등 동부지역이 일관되게 사회보장 취약지역으로 드러나 사회보장 취약벨트를 형성했다고 밝히며, 사회보장 영역 외 타 영역에서의 취약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보건복지는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객관적 데이터를 통한 결과를 통하여, 경기도 사회보장에 있어서 어느 지역에 어떠한 복지서비스를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사회보장 격차 완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 이혜원 부위원장, 김영준·장대석· 왕성옥 경기도의원, 유병선·김영수 경기복지재단 연구원, 권문주 경기도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경안에 주택공급 확대 예산 없어… 시민 기대에 못 미쳐”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경안에 주택공급 확대 예산 없어… 시민 기대에 못 미쳐”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이 “새로운 시장의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엄청난데 반해 서울시의 준비는 지나치게 안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2021년 서울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민들은 이번 추경을 통해 주택부문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정작 제출된 추경안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의 공공재건축과 공공재개발, 국토부의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정비사업이 발표되고 있고 주택공급 확대를 가장 큰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장이 취임하면서 기존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불가능했던 낙후된 저층주거 밀집지역에도 골목마다 현수막이 걸리고 전단지가 나도는 등 개발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장 의원은 “시민들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어떤 형태의 사업이 가장 좋은지 사업성 분석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아직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서울형 용도지역 체계개편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2억 원과 관련해 “7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다 하더라도 동간 거리, 건폐율,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법적 용적률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러 가지 다른 규제들도 함께 고려해 형식적인 규제 완화가 아니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해 “염창동, 등촌동 등 준공업지역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예전에는 공장이 있던 곳에 무질서하게 난개발되어 주차난이 심각하고 아이들 통학로에 인도가 없을 정도로 기반시설이 열악하다”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 계획을 수립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에는 김포공항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용역비 5억 원,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M+센터) 건립 및 운영 30억여 원, 화곡중앙골목시장 앵커시설 부지매입비 19억 원, 특화가로 조성 2억 원 등 강서구 투자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오는 9월 김포공항 국가시범 혁신지구 지정과 추후 공항시장, 농수산물센터, 대한항공 부지 등 김포공항 주변 민간부지 개발활성화, 서울의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 허브기지 조성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융복합 R&D 생태계 육성, 전통시장과 주변지역의 상생과 활성화 등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밖에 장 의원은 어린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지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중복·복합화 운용기준 개선,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외에 소규모재건축사업도 주택보증기금 이용 허용, SH공사 임대주택 입주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권 부여, 공동주택 입주자와 임차인 공동대표자회의 관리규약 제정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공예관·시민공예아카데미… ‘공예 인프라’ 풍부한 청주

    한국공예관·시민공예아카데미… ‘공예 인프라’ 풍부한 청주

    충북 청주시는 풍부한 공예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열리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공예도시를 선언하는 이유다. 1999년부터 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는 청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예 전문 미술관을 갖고 있다. 내덕동 문화제조창에 자리잡은 한국공예관이다. 청주시가 운영하며 한국공예관이란 명칭을 쓴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전문 미술관으로 키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01년 9월 문을 연 한국공예관은 공예를 중심으로 전시와 교육, 상품개발, 판매까지를 총망라한 곳이다. 해마다 기획전, 국제교류전, 시민공예아카데미수료전 등도 열고 있다. 2002년 시작된 청주시민공예아카데미는 현재까지 3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금속과 유리, 옻칠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청주에는 공예작가 입주프로그램도 있다. 1년마다 공모를 통해 도자, 옻칠, 섬유, 가죽, 유리, 금속 등 7개 분야에서 1명씩 선발해 문화제조창에 마련된 공방을 제공한다. 공방 사용료와 창작활동에 필요한 기자재는 모두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시의 지원을 받아 1년간 실력을 갈고닦으며 경험을 쌓은 작가들은 공예아카데미 강사 등으로 활동한다. 청주의 공예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대(30만 4000여㎡)에는 2023년까지 대규모 전통공예촌(조감도)이 조성된다.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가 국비 등 사업비 2746억원을 투입하는 공예촌은 생산과 전시·체험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한옥 호텔, 전통 공예기술연구소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이 사업을 복합문화산업단지로 선정했고 지난해 5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에도 포함됐다. 청주시는 도심재생 뉴딜사업과도 공예를 접목시키기로 했다. 내년 말까지 국비 등 274억원을 투자해 청주의 대표적 유흥가로 꼽혔던 청원구 내덕1동 일원을 정비하면서 일부를 ‘공동체·공예 공방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유흥업소가 입주했던 이 일대 건물 16곳을 매입했다. 시는 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뉴욕경찰처럼… 2026년부터 체력검사 남녀 똑같이 본다

    뉴욕경찰처럼… 2026년부터 체력검사 남녀 똑같이 본다

    남녀 다른 팔굽혀펴기 합격선 등 논란에장애물 달리기·구조 등 동일한 코스 구성2023년 경찰대·간부후보 선발 우선 적용“직무 적합” “역차별 해결” 현장 긍정 평가 ‘여경 비율 15%’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2026년부터 남녀 동일한 체력 선발 기준을 적용해 경찰을 채용한다. 기존 팔굽혀펴기, 악력 측정 같은 종목별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미국 뉴욕경찰(NYPD)처럼 범인을 뒤쫓고 방아쇠를 당기는 등 실전에 필요한 자질을 보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를 계기로 여경이 취객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했다는 ‘대림동 여경사건’ 등으로 불거진 여경 무용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신문 2020년 1월 7일자 9면 보도>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 동일 기준을 적용하는 체력검사를 2023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선발과 경찰행정학과 경력채용 등에 우선 시행하고 3년 뒤인 2026년에는 전면 도입하기로 22일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여경 비율을 15%까지 늘리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도 도입키로 했다. 바뀌는 체력검사는 팔굽혀펴기 같은 ‘종목식’이 아닌 코스로 구성된 ‘순환식’이다. 남녀 모두 같은 기준으로 제한 시간 내에 5개 코스를 통과하면 합격한다. 코스는 범인 추격·제압 및 피해자 구조 등과 관련된 ▲장애물 달리기(약 340m) ▲장대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로 구성됐다. 수험생은 현장업무 수행 시 소지하는 장비 무게인 4.2kg 조끼를 착용하고 코스를 돌아야 한다. 순환식 체력검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NYPD·캐나다 경찰의 체력검사 방식을 분석해 만들었다. 합격 기준은 5분 10초로 제시됐으나 경찰청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해 경찰청 성평등위원회는 ‘순환식·동일기준’, ‘23년 남녀통합선발 전면 시행’을 권고했다.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에도 남녀 간의 차별 없는 채용을 위해 ‘성별 분리모집 폐지’, ‘성별 구분 없는 일원화된 체력기준 개발’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기준이 다른 팔굽혀펴기 등 여성 순경의 체력 검사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여성 수험생이 불리해지는 것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난해 11월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순경 공개채용시험에서 단일 기준을 적용해 체력 평가를 실시하면 여경의 90%가 합격할 수 없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의 종목식 체력검사를 단일 기준으로 적용하면 그럴 수 있다”면서도 “연구용역, 신임교육생 실측 등을 통해 직무적합성이 높고, 남녀 공통적용이 가능한 체력검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현장 경찰들은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한 일선 남성경찰은 “경찰 근무와 관련없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보다 훨씬 직무 적합도가 높고, 패스 오어 페일(PASS/FAIL) 방식이기 때문에 성별에 크게 구애받을 것 같지 않다”고 평했다. 한 여성경찰은 “제한 시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여경에 대한 차별·역차별 이슈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다음달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임용령 등 개정안을 마련해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 후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경찰 체력검사, NYPD처럼 남녀통합 테스트로 바꾼다

    경찰 체력검사, NYPD처럼 남녀통합 테스트로 바꾼다

    오는 2026년부터 경찰 채용시 성별 구분없이 동일한 체력 선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서울신문 2020년 1월 7일자 9면 보도>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 동일 기준을 적용하는 순환식 체력검사를 오는 2023년 일부 채용분야에서 우선 시행 후 2026년 모든 분야로 전면 도입하기로 22일 심의·의결했다. 바뀌는 체력검사는 팔굽혀펴기 등 ‘종목식’이 아닌 코스로 구성된 ‘순환식’이다. 남녀 모두 같은 기준으로 제한 시간 내에 5개 코스를 통과하면 합격하게 된다. 코스는 ▲장애물 달리기(약340m) ▲장대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로 구성됐다. 수험생은 현장업무 수행 시 소지하는 장비 무게인 4.2kg 조끼를 착용하고 코스를 수행해야 한다. 순환식 체력검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NYPD·캐나다 경찰의 체력검사 방식을 분석하여 도출했다. 이와 같은 방식은 2023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선발과 경찰행정학과 경력채용 등에 우선 시행하고 2026년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경찰청 성평등위원회는 ‘순환식·동일기준’, ‘23년 남녀통합선발 전면 시행’을 권고했다.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에도 ‘성별분리모집 폐지’ 및 ‘성별 구분 없는 일원화된 체력기준 개발’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최근 온라인에서 여성 순경의 체력 검사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순경 공개 채용 시험 시 단일 기준을 적용해 체력 평가를 실시하면, 여경의 90%가 합격할 수 없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의 종목식 체력검사를 단일 기준으로 적용하면 이와 같은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연구용역, 신임교육생 실측 등을 통해 직무적합성이 높고, 남녀 공통적용이 가능한 체력검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음달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임용령 등 개정안을 마련해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 후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양천구도 2050 탄소중립 간다…“저탄소 녹색 성장 선도”

    양천구도 2050 탄소중립 간다…“저탄소 녹색 성장 선도”

    서울 양천구는 ‘국가 2050 탄소 중립’ 선언 등 정책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할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구는 21일 ‘2050 탄소 중립 양천구 로드맵’ 수립을 위한 ‘양천구 기후변화 대응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 이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 공동 의제로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으며, 한국도 지난해 이에 동참했다. 지난 5월말엔 세계 정상이 서울에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이라는 주제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구는 이런 국가 정책에 맞춰 ‘탄소 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해 지자체 차원 공동 대응을 함께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은 그 실천 방안의 하나로 추진했다. 양천구 기후변화 현황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한 위험이나 취약성 등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게 연구용역의 목표다. 21일 보고회에서는 관련부서 뿐 아니라 기후·에너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구는 이번 용역이 지자체 탄소 중립 계획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양천구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해 전국 지자체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토론회 참석

    김진일 경기도의원,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21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시환경위원회의 연구용역으로 추진 중인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한 것으로, 3기 신도시를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로 구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진일 의원은 “스마트시티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본 목표가 돼야 하고, 스마트시티의 구성원인 주민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분양주택에서 에너지세이빙 시스템 도입 등 녹색건축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 가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을 도입해 주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함으로써 그린뉴딜 스마트시티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민주당·용인8)이 좌장을,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민주당·하남1), 수원대학교 박재홍 교수, 국토연구원 최명식 박사, 고양시정연구원 이세훈 박사, 경기도 차경환 신도시기획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민주, 용인5),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서구, 대구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

    달서구, 대구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

    대구 달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잘 실현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며, 인증기간은 4년이다. 달서구는 18세 미만 인구가 8만3320명(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4.8%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문제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아동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2019년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제도적 기반 마련, 아동 참여체계 구축 등 분야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였으며, 서면심의(1차, 2차), 지방자치단체장 화상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 지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달서구가 최초이며, 7월 아동친화도시 달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체계적인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추진했다. 달서구는 체계적인 아동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2021~2024년)을 수립?추진한다. ‘놀이터 같은 도시, 친구 같은 달서구’를 비전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7개 중점과제, 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242억9400만원이다. 앞으로 달서아이꿈센터 건립, 아동친화모니터단 확대 운영, 통학로 흡연규제 캠페인, 정기적인 아동권리·친화 교육 확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19.5월)에 가입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친화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유니세프 및 민간기관(`20.4.)과 업무협약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또 2020년 3월 아동영향평가 및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지난해 5월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을 위촉하는 한편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아동 참여체계 구축 및 아동권리 증진 노력을 해 왔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아동참여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친화모니터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단(각 동별 10명 내외)을 구성?운영하고, 아동관련 정책?사업에 주도적으로 아동들이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 반영할 수 있도록 다야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1년 5월 아동보호주간(5. 24. ~ 5. 28.)을 운영하여 실종아동사진 전시 및 아동인권, 아동학대예방 등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심리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달서구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및 아동폭력 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아동학대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2020년 9월 대구시 최초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여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 등하교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57개교에 가방안전덮개를 5,300여개를 제작?배부하는 한편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송현초등학교 외 23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사업비 20억원)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친화 놀이 체험공간 및 아동전용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연친화 놀이체험공간 등 아동전용 공간확보사업도 추진한다. 2020년 달서별빛캠프와 선원공원, 길우어린이공원에 숲속?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가족을 위한 달서가족문화센터 및 도서관을 건립(2018.4월), 운영하는 한편, 영어도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생활 기반확대를 위해 달서영어도서관(2019.7월)도 운영중이다. 달서구청 직원 자녀들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진천동 소재)도 별도운영하고 있다. 현재 죽전동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구 징병검사장 부지 내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아동전용시설인 ‘달서아이꿈센터’를 20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선사문화체험관·청소년문화의집 복합시설도 대천동에 2022년 4월 준공예정으로 건립중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759.04㎡규모이며, 선사문화체험관은 2만년의 선사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전시관, 놀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정보ㆍ문화ㆍ예술 중심의 수련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놀이방, 어린이를 위한 메뉴,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갖춰진 아동친화시설이 갖춰진 곳을 인증하는 ‘아동친화 인증매장’사업이 진행중이며, 7월10개소를 선정, 아동친화매장 인증매장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저출산시대! 아동은 우리의 희망이자 보물이다.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다. 그 결실로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달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GTX-C 노선 인덕원역 추가 정차…안산 연장·의왕역 제외

    GTX-C 노선 인덕원역 추가 정차…안산 연장·의왕역 제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에 기존 10개 역 외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안양시가 강력히 요구해 온 인덕원역 추가 정차는 포함됐지만, 안산시의 노선 연장과 의왕시의 의왕역 정차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인덕원역 정차가 사실상 결정됐는데 그동안 응원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덕원역은 수도권남부 최대 교통허브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 노선의 과천역과 금정역 사이에 있는 인덕원역의 경우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외에 월곶∼판교선,인덕원∼동탄선 등 많은 철도 노선의 환승이 이뤄지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가 정차 시 인근 의왕과 군포·광명·시흥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며 추가 정차를 요구해 왔다. 자체 연구용역 결과, 경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선 연장 시 추가 사업비 2000억원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까지 밝히며 노선 유치에 발 벗고 나섰던 안산시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시는 “그동안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과 긴밀히 협의해 왔고,앞으로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 컨소시엄의 구체적인 제안서를 입수해 검토한 뒤 해당 노선이 반드시 안산까지 연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그동안 “GTX-C 노선 전체 구간 중 금정역∼수원역은 지금도 포화 상태인 기존 경부선 철로를 공동 이용할 수밖에 없어 회차 등을 위해서라도 일부 열차를 4호선을 이용,안산까지 연장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왕시 역시 “GTX-C 노선의 금정역∼수원역(14㎞) 사이 의왕역 주변은 철도기술연구원,철도인재개발원,현대자동차연구소 등 첨단철도연구시설이 밀집된 철도 특구이고,인근에 월암·토평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 중이어서 광역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며 의왕역 추가 정차를 요구해 왔으나 이번에 반영되지 않았다. 의왕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와 국토부 간 실시협약까지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있다”며 “시는 의왕역 정차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TX-C 노선 연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집값이 많이 오른 전철 4호선 상록수역 등 안산 일부 지역과 의왕역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 구간에 당초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등 10개 역을 설치하기로 한 노선이다. 사업비는 약 4조3857억 원으로 추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고은정 경기도의원, ‘청소년 정책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청소년 정책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정책 연구회(회장 고은정)’는 17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교육 위기청소년을 위한 대안적 교육기회 보장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고은정 회장과 이영주 회원, 이진연 회원, 원미정 회원, 정희시 회원 및 김강식 회원과 연구용역 책임자인 윤철경 소장(지엘학교밖청소년연구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교육 위기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합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의 장애요인은 무엇인지를 점검해 교육 위기청소년들에게 대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고은정 의원은 착수보고에 앞서 “학업중단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경기도의 교육 위기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을 위해서는 이 연구용역이 꼭 필요하다”며 “향후 수행할 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방향을 보고 받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철경 책임연구자는 연구 필요성으로 “국가와 경기도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지원 정책이 효과적으로 구축되고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은정 의원은 “연구결과가 당초 목적한대로 이루어진다면 교육 위기청소년들의 대응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대안적 교육 보장방안 마련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전국적인 교육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며 “최종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구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 정책 연구회는 경기도의원 10명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위기청소년들에게 대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김직란 도의원(좌장), 장태환 도의원(민주당·의왕2), 아주대학교 염병수 교수, 경기연구원 조응래 수석연구위원,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김양수 철도정책과장, 경기교통공사 최양우 팀장 및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좌장인 김직란 의원은 “이 자리는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을 구축해 경기도 철도의 시대를 열어 1380만 경기도민과 2500만 수도권의 테두리에서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철도시대를 열기 위한 방향성, 목적성 등 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중심에서 벗어난 경기도중심의 철도정책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과의 경기도 철도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 GTX-A·B·C노선, 철도정책 전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아주대 염병수 교수는 단순한 서울로의 철도노선 선긋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통은 노선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과 신설노선의 유기적 철도망 구축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 문화생활에 따른 교통의 변화대응등 ‘개념설계’가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통공사 교통정책 팀장은 “경기도 철도운행에서 도시철도의 위탁운영현황등과 경기도교통공사가 처음 출발한 만큼 경기도 철도의 통합 운영을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시민관계자는 “수원은 머지않아 인구가 130만명 정도가 될 것인데 현재 용서고속도로는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며, 2026년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가 5개 IC를 거치면서 교통난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원시 안에서도 신도심에서 구도심으로 이동할 때 기본 30~40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서울로 가는 분당선이 있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서울에서 경기남부까지 수서3호선 또는 경기도도시철도를 연결하거나 여의치 않는다면 판교연장사업에서 직접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현재 수서3호선 성남, 용인, 수원을 연결하는 연구용역이 진행됨을 언급하며, 수서3호선 연장 또는 도시철도 노선이 수원에 연결되는 신분당선, 인덕원선, 분당선, 수인선과도 연결돼 경기도내의 척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앞으로 간선, 지선의 연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올 수 있으며, 추가, 연장노선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통행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정책으로 접근이 필요하다”며 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시에는 복합개발, 공감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의 미래를 위해서는 서울로의 연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도내 핵심거점사업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중심으로 주요 핵심거점지역과 지역을 간선, 지선으로 연계하는 철도계획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은 마지막 발언으로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 철도정책의 방향성에 있어 중요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경기도만의 철도정책을 위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 제고 및 GTX-C노선에 의왕역이 추가될 수있도록 경기도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좌장 김직란 의원은 “경기도 철도시대를 열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경기도 철도정책의 기본계획에 대한 목적성,방향성을 마련하고 기준과 원칙하에 계획의 유연성을 논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선교통 후분양’이 아닌 현실에서 교통의 문제는 지역내 갈등을 유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설명하며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맏형으로서 31개 시·군이 자체 철도망 계획을 세울 때, 유기적으로 소통, 협력, 리더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기도 철도시대를 위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사항에 대해 초석을 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위원회연구단체인 ‘도시환경연구회(회장 장동일 위원장)’가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부위원장을 비롯한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용역수행업체 및 도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지역사회협력사업단(강현철 책임연구원)은 국내외 스마트시티 조성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3기 신도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의 기본구상(안)을 중심으로 그간 연구 진행 결과를 보고했다. 김진일 도의원은 “주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3기 신도시 내 조성되는 기본주택을 대상으로 ‘주거용 건물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거래 운영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도입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또 양철민 도의원은 “기존 U-City 운영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마트시티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성은 확보하되 유지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용역을 통해 그린뉴딜·스마트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좀더 세밀하게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안전·주거문화·환경 등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도민들의 주거복지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그린뉴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스마트시티 정책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질의응답을 통해 논의된 보완사항과 정책방안을 반영해 최종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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