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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日협정 문서 공개] “개인 청구권 재협상 해야”

    [韓日협정 문서 공개] “개인 청구권 재협상 해야”

    한·일 국교정상화 40년 만에 한·일협정문서가 공개되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는 “진상 규명을 위한 전향적 변화”라고 반기면서도 “내용이 미흡하다.”며 모든 문서의 공개를 다시한번 촉구했다. 시민·네티즌은 “한·일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급비밀까지 모두 공개해야” 한·일협정 외교문서 공개를 촉구해온 피해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17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개인청구권의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관련 문서를 추가로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5건의 문서로 확인되는 것은 한국 정부가 재산청구권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논의과정 없이 정치적 타결로 이를 소멸시켰다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7차회담 본회의와 수석대표회담 회의록 등 진상을 파악할 수 있는 모든 문서를 공개하고 ▲의혹과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하며 ▲일본 정부와 기업은 자료를 공개할 것 등을 요구했다. 김창록 부산대 법대 교수는 “일본 정부가 개인 보상을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두 나라 정부는 개인 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협정 개정과 재체결을 포함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연구실장은 “앞으로 보상 문제에서 더욱 넓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고속도로 건설, 중소기업 육성, 포항제철 설립 등 사실상의 보상금으로 이룬 사업들이 있었던 만큼 국가의 책임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같이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약 한첩이라도 썼으면…” 희생자와 유족도 목소리를 높였다.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 김경석 회장은 “보상이 문제가 아니고 한·일 정부의 죄상이 조금이나마 밝혀진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 순간에도 죽어가고 있는 피해자들이 약 한 첩이라도 써볼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김종대 명예회장은 “피해 보상금, 미불 임금, 유해 송환, 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는 것들을 비밀 문서랍시고 공개한 것이 가증스럽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원폭피해자협회 곽귀훈 회장도 “피해자들은 그동안 한국 정부의 외면으로 ‘국적이 없는 사람들’이나 다름없었다.”면서 “이번 공개를 계기로 권리를 되찾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회원 100여명은 이날 서울 운니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의 표시로 소복을 입고 영정사진을 든 채 시위를 벌였으며 일장기 1개를 불태웠다. 유족회 양순임 회장은 “다음달부터 변호인단을 구성해 미송환 유가족의 정신적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소송 등도 제기해 나갈 것”이라며 “고령의 희생자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대통령이나 총리 산하에 특별기구를 만들어 올해 안에 희생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시민 반응 주부 최수빈(32)씨는 “아무리 경제가 중요해도 피해자의 의견도 묻지 않고 보상금 청구를 포기한 것은 잘못”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보상을 요구해 피해자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대학생 최지웅(27)씨는 “가난하던 시절 국민 대다수에게 현실적 도움이 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을 것”이라면서 “경제발전의 초석을 위해 돈을 급하게 마련하고자 했던 점은 이해가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효용 박지윤기자 utility@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총무담당 부실장 陳基西(제작국)△대구공장장 겸 윤전2부장 鄭琓植(공익사업국)△외간인쇄기획위원 金仁善 ■ 세계일보 △논설위원 李益洙△판매국장 안유식(편집국)△부국장 權五文△사진전문위원 趙盛暐△정치부장 趙瀚圭△경제〃 金善敎△사회〃 金起弘△국제〃 朴秉憲△문화생활〃 白永喆△체육〃 金秉洙△여론독자〃 安炅業△사진〃 池且洙 ■ 법무부 ◇이사관 승진 △서울지방교정청장 李濬夏△대전〃 李仁焞◇부이사관 승진△광주교도소장 朴泰奉△서울구치소 부소장 金龍起△대구교도소 〃 崔相國△법무부 교정과장 李尙雨△〃 보안1〃 安東珠△서울구치소 교무〃 姜信炯◇4급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작업과장 李鍾元△서울구치소 서무〃 張榮奭△〃 보안〃 池晶洙△광주교도소 서무〃 서병석△성동구치소 서무〃 朱京燮△부산구치소 교무〃 金載益△전주교도소 교무〃 朱成福◇부이사관 전보△대구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承聖信△법무부 교정심의관 韓哲鎬△서울구치소장 趙鍾潤△대구교도소장 金良澤△청송〃 金敏喜△안양〃 柳允秀△성동구치소장 梁仁權△인천〃 姜保遠△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兌勳◇4급 전보△여주교도소장 李國柱△청송직업훈련〃 河琪秀△청송감호소장 張東元△청주교도소장 崔龍奎△청송제2〃 金文夏△춘천〃 李圭峻△김천〃 金漢鍾△순천〃 金英秀△공주〃 李德鎭△청주여자〃 宋永三△충주구치소장 李允範△제주교도소장 孫龍起△홍성〃 李逸俊△강릉〃 李基福△성동구치소 부소장 姜棟元△인천〃 〃 孫幸勇△청송교도소 〃 金泰奎△대전〃 〃 黃淳一△천안개방〃 〃 金學成△서울지방교정청 작업과장 朴龍哲△대전〃 총무〃 裵明秀△안양교도소 서무〃 金英植△법무부 교정과 鄭明哲△국방대학교 파견 尹慶植△안양교도소 교무과장 尹相萬△대구〃 〃 崔昌奎△성동구치소 〃 姜淅遠◇개방형직위 임용△법무부 교화과장 南光才◇의무서기관(4급) 과장직위 부여△서울구치소 의무과장 趙秀鉉△부산〃 〃 崔德英 ■ 행정자치부 ◇이사관 △충청북도 전출 金雄基◇부이사관 승진△재정조정과장 李周錫 ■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관 崔洪塾△기획조정관실 혁신기획관 黃熙鍾△연구개발관실 방산지원담당관 崔東植△인사국 인력관리과장 禹國石 ■ 정보통신부 ◇4급 전보 △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산업과장 趙敬植 ■ 문화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부여박물관장 李乃沃 △〃 대구박물관장 徐五善 △〃 김해박물관장 金正完 △〃 청주박물관장 郭東錫 △〃 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閔炳勳 ■ 산림청 ◇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南成鉉△산림자원국장 尹英均 ■ 예술의전당 ◇2급 승진(부장) △홍보마케팅팀 朴敏鎬◇3급 승진(차장)△총무팀 安珍模△무대기술팀 尹東辰△전시사업팀 이동국◇4급 승진(과장)△무대기술팀 兪在一 吉埈雄 李容相△공연장운영팀 吉世娟 ■ 기업은행 (부서장) △기업금융부 金錫興 △상품개발부 李瑨浩 △기업고객2부 鄭忠鉉 △카드관리실 尹完燮 △개인금융부 周永來 △개인고객부 李潤熙 △공공기관영업부 李在浩 △Fine콜센터 金吉南 △자금부 金敎成 △자금운용실 全明桓 △사모펀드실 李忠源 △종합기획부 高一永 △경영관리부 張相憲 △경영지원실 李東柱 △IR실 李永雨 △심사부 崔秉立 △심사부 申東旭 △기업분석실 韓明煥 △여신관리부 安基憲 △신용정보부 具守敎 △e-비즈니스부 林正澤 △바젤Ⅱ전담반 鄭萬燮 △신용감리부 李國在 △경영혁신기획단 曺喜哲 △CS센터 權善珠 △비서실 文浩成 △검사부 李晉映 △영업부 金京泰 (기업금융지점장) △구로동 崔秉周 △남동공단 金平斗 △반월중앙 徐泰俊 △시화공단 姜 銑 △주안공단 金亨逸 △호계동 洪錫元 △성정동 田基坤 △구미 全在甲 △비산동 金丙秀 △녹산공단 崔昌吉 △마산 곽연식 △양산 金義植 △장림동 權洙龍 (지점장) △가락동 丁煥守 △강남구청역 朱仁洙 △도곡팰리스 吳世中 △개봉동 朴京俊 △개봉북 姜明玉 △건대역 裵明浩 △경동시장 黃在旭 △고척동 李成鎬 △공릉역 韓相龜 △공항동 梁海權 △관악 鄭相簿 △구로동 姜大坤 △구로디지털역 朴東集 △구로북 朴英泰 △구로서 安鎔煥 △길동 曺商赫 △남가좌동 白雲眞 △남대문시장 田基喆 △노량진 金世煥 △대림동 宋亨洙 △대치역 吳忠煥 △대학로 趙恒植 △도림동 張書國 △독립문 李康喆 △독산동 柳建植 △독산중앙 李憲雨 △돈암동 許敏五 △마포 鄭慶鎬 △망원동 林在根 △무교 朴載敏 △미아동 崔銀植 △방산 裵大虎 △방이역 辛岱夏 △방학동 金鎭燕 △보광동 趙靑來 △북아현동 金明烈 △삼양동 金永泰 △삼전동 郭奉求 △상계동 盧綱錫 △서초3동 金曰洙 △서초남 郭淳道 △성동 朴忠河 △성수동 趙炳培 △송파 洪承宰 △수색 張惠昌 △신당동 金貴泳 △신림역 李完雨 △신사동 韓得洙 △신촌 朴大鉉 △쌍문역 金學忍 △압구정동 鄭完永 △여의도 梁永宰 △역삼남 黃南善 △염창동 崔圭喆 △용산 許玉烈 △용산중앙 李奇憲 △이수역 文炳鎭 △이태원 金泓壽 △인사동 李康永 △중곡중앙 李重大 △중화동 金鍾喆 △창신동 崔孝澤 △청담동 李三萬 △테헤란로 鄭源鳳 △홍은동 黃明秀 △홍제동 鄭圭泳 △휘경동 洪淳德 △MBC 蔡永喆 △고잔중앙 韓聖熙 △과천 金基成 △과천중앙 裵吉煥 △금촌 張東碩 △동시화 金炳壽 △만수동 許 薰 △미금역 韓炳才 △상동 許相茂 △서정리역 金錫洙 △석암 金泰浩 △성남 朱成植 △소사 金良埰 △송내동 金根秀 △송도 李炳熙 △송림동 金成東 △수지 金起化 △시화공단 金仁洙 △신고잔 李永燮 △안양 金閏圭 △야탑역 崔性弼 △오산 閔泳大 △원미동 金石榮 △이천 朴鉉澤 △인덕원 殷章基 △일산마두 李啓龍 △일산주엽 全炯九 △일산중앙 林賢圭 △주안북 金太植 △포천 杜錫昊 △화정역 崔石巖 △동해 朴裕在 △가장동 金亨泰 △제천 金相泰 △천안 柳相楨 △충주 金萬會 △경주 李根洙 △구미 韓觀燮 △대곡 都建柱 △대구3공단 朴正旭 △비산동 金孝珍 △성서 禹昌孝△성서공단 姜大植 △시지 許永順 △영주 秋炳九 △왜관 朴政植 △죽전동 郭奉哲 △평리동 張起明 △포항 李羲昞 △포항남 鄭仁甲 △형곡 金鎭燮 △거제동 梁仁錫 △김해 姜甲容 △내외동 徐鍾甲 △대연동 梁奉優 △동래 崔永興 △부산 南斗熙 △부산진 朱秉郁 △사상 崔圭泰 △상평 白載憲 △신평동 楊鎭昭 △안락동 金德秀 △양정 趙鴻濟 △장전동 李元台 △초읍동 陳明載 △통영 朴再圭 △하단 朴商和 △해운대 曺銀玉 △광산 嚴榮文 △광주서 曺錦太 △군산 朴炫吉 △남원 吳昌浩 △봉선동 李德潤 △순천 李仁燮 △여수 徐準錫 △익산 朴海玉 △전주 金聖鍾 △정읍 徐琓錫 △홍콩 董鶴林 △천진 金龍滿(출장소장) △오정동 金元泰 △익산중앙 宋定潤 (개설준비위원장) △죽전 姜智鉉 △가리봉역 李漢信 △강남대로 金忠日 △테헤란로중앙 李凰柱 △성서3공단 金秀燮 △광주상무 金鍾英(드림기업지점장) △영업부 梁寬錫 △가락동 李吉遠 △구로디지털1단지 朴煥建 △구로디지털3단지 尹朝警 △당산역 羅基雄 △선릉역 林永知 △송파 邢萬旭 △오목교역 姜永浩 △종로 朴在圭 △청담동 金錫權 △테헤란로 郭允培 △화양동 李柱昌 △검단 申鉉昌 △경안 河東鉉 △구리 金衍洙 △금촌 鄭秉洙 △남수원 李炳暾 △동수원 張周成 △분당 金洪文 △석남동 金晟培 △성남공단 朴商煥 △시흥 宋昭永 △안성 曺喜文 △연수 李庸德 △오산 黃基鉉 △용인 鄭煥鍾 △원종동 金明水 △원천동 申相權 △인덕원 李相基 △작전역 金炳春 △주안북 柳熙相 △청천동 文炳宣 △평택 尹 溶 △대전 孫溱秀 △온양 石殷盛 △경산 郭魯出 △대구 裵榮勳 △대구중앙 金泳彦 △죽전동 朴贊興 △포항남 張流水 △개금동 姜秉權 △내외동 成益模 △부산 崔贊鎬 △사상 崔日煥 △영도 白南潤 △울산북 張在官 △울산중앙 宋基燦 △웅상 金相奎 △학장동 吳鍾煥 △광산 尹松海 △광주 李貴植 △군산 鄭大衍 △익산 吳珉鉉 △전주 林泰植 ■ 삼성투신운용 △채권운용본부장 金亨基 △채권1팀장 李鎭秀 ■ 대상그룹 (대상) △바이오사업총괄 중역 겸 중앙연구소장(전무) 金喆河△식품사업총괄 식품영업1본부장(상무) 王吉梡△케터링사업부장(상무보) 嚴正鎬△건강사업본부장(〃) 禹吉濟△중국식품사업부(〃) 朴東完△마케팅실장(〃) 鄭泰植△물류본부장(〃) 吳瑢錫 (대상사료) △축산과학연구소장(상무보) 李宗河 (해외법인) △대상 재팬(상무) 成宗鉉△PT 미원인도네시아(상무보) 李龍河△PT 지코아궁(〃) 金斗鍊
  • 보건복지부, 황우석교수 줄기세포연구 승인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부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공식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3일 접수된 황 교수팀의 배아연구기관,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기관 등록 신청과 배아연구 승인 신청에 대해 연구실 현장 실태 점검과 서류 검토작업 등을 거쳐 승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황 교수팀의 연구는 생명윤리법의 경과규정에 따라 승인이 이뤄진 만큼 연구승인의 효력은 이달 말 구성되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의 심의와 이에 관한 대통령령이 공포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황 교수팀은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척수손상·알츠하이머병(노인성치매)·파킨슨병 등 희귀 난치성병 치료제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사람얼굴 ‘人面魚’ 청주서 발견

    최근 인터넷에서 논쟁을 빚고 있는 사람 얼굴을 닮은 ‘인면어(人面魚)’가 충북 청주에서 실제로 발견됐다. 청주시 상당구 A씨 집안에 있는 2평 정도의 연못에 머리가 사람 얼굴과 비슷한 잉어 2마리가 살고 있다. 길이 80㎝, 몸통 둘레 50㎝에 이르는 잉어는 앞면 가운데에 뼈가 튀어나와 사람 코와 비슷하고, 실제 코는 양쪽으로 크게 붙어 사람의 눈을 연상케 한다. 눈은 사람의 귀 같다. 이 물고기는 A씨가 이 연못에서 기르던 잉어와 향어(일명 이스라엘 잉어)가 1986년 수정해 낳은 것으로 성어가 되면서 점차 이같은 모습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인면어 진위 논쟁이 벌어지면서 A씨 집을 방문했던 이들을 통해 알려졌으나 A씨는 이 물고기가 수난을 당할 것을 우려, 공개를 꺼리고 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실 홍영표 박사는 “향어도 잉어와 같은 종이어서 교잡이 가능하지만 사람의 얼굴을 닮은 개체변이가 생긴 건 드문 일”이라면서 “이들은 자신을 닮은 새끼를 낳을 수도, 원래 잉어 모습을 닮은 새끼를 낳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면어 논쟁은 지난해 일본의 한 주간 스포츠신문이 미국에서 잡힌 물고기를 ‘인면어’라고 소개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진위 논쟁이 계속돼 왔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속장경→교장’ 새 국사교과서 반영

    속장경(續藏經)으로 불려오던 대각국사 의천(1055∼1101)의 교장(敎藏)이 제 이름을 찾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개편하면서 종전의 속장경을 교장으로 바로 잡았다. 고려초기의 고승 대각국사 의천이 편찬한 속장경이 사실은 대장경의 연구 주석서를 집대성한 교장이라는 불교서지학자 박상국(59·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장)씨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 이에 따라 새 학기 국사교과서는 “대각국사 의천이 교장을 펴냈다.”는 식으로 바뀌었다. 교장은 경·율·론 삼장(三藏)의 장소(章疏, 연구서) 4000여권을 엮은, 세계 최초의 대장경 연구 주석서. 그동안 원래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속장’‘속장경’‘속대장경’ 등으로 잘못 불려왔다. 학생들은 물론 역사학자들까지도 대각국사가 모아 펴낸 교장을 대장경의 후편 내지 속편 정도로 여겨온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박 실장은 지난해 여름 “의천이 수집한 여러 종류의 교장 목록인 ‘신편제종교장총록’에 교장이란 명칭이 분명하게 붙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 동안 속장경이란 일본식 오기(誤記)를 그대로 답습해 왔다.”며 교육인적자원부에 교과서의 내용을 수정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박 실장은 그동안 속장경이라 불려온 것은 경(經)이 아니라 연구논문 모음임을 여러 예를 통해 입증했다.1911년 일본 불교학자 오노 겐묘(小野玄妙)가 지은 ‘고려우세승통의천(高麗祐世僧統義天)의 대장경판조조의 사적’에 나오는 ‘속대장경’이란 표현을 해방 후에도 그대로 베껴 쓰는 바람에 잘못된 이름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 게 박 실장의 주장. 박 실장은 “외국 교과서의 오류에 대해서는 민감하면서도 정작 우리 교과서의 잘못을 시정하는 데는 소홀해 왔다.”며 “늦었지만 이번의 국사교과서 오류 수정을 계기로 학계 일반에서도 더이상 속장경이란 그릇된 명칭을 사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韓銀 ‘순혈주의 파괴’

    보수적인 한국은행이 고위직에 대한 문호개방을 신호탄으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다가는 경제계 안팎의 흐름을 놓쳐 한은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한은의 큰 밑그림은 금융경제연구원을 국내 제1의 ‘싱크탱크’로 재편해 기존의 위상과 역할을 일대 혁신하겠다는 말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한은은 연구원장을 외부에서 수혈하기로 했다.‘순혈주의 파괴’다.21일까지 응모·접수를 받는 2년 임기제의 연구원장의 보수 등 대우는 파격적이다. 기존의 부총재급(이사)으로 하고, 차량 등 각종 부대 지원도 국내 국책 및 민간 경제연구소 못지않게 해주기로 했다. 자격 요건은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연구경력 10년이 넘고, 비전과 혁신능력, 국제적 감각을 겸비해야 한다. 또 기존의 동북아경제연구실장 외에 신설되는 사회경제연구실장, 경제제도연구실장 등 3명도 공모한다. 이에 따라 조직도 6개팀에서 8개 연구실로 확대 개편, 한은 조사국과의 연계활동도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의 조직개편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세계정상급 연구소 국내유치 추진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연구소들이 속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파스퇴르연구소 등에 이어 올해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등이 우리나라에 분소 또는 공동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9일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세계 정상급 연구기관의 국내 유치 전략에 따라 사업 예산을 지난해 90억원에서 올해 19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질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으뜸인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일본의 대규모 종합연구소인 리켄 이화학연구소, 광학 분야에서 정평이 나있는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원 등을 유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과학기술 연구체계를 개방화, 세계화한다는 목표 아래 세계 정상급 연구소 유치사업을 추진중”이라면서 “일류 연구소를 유치하거나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을 통해 국내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의 경우 생명공학(B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파스퇴르연구소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에 연구실을 열었으며, 조만간 경기도 판교에 별도의 연구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물리학 분야에서 7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캐번디시연구소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연구협력센터를 건립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세계 일류 연구소들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벌여 우리나라를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의회] 임동규 전국시도의장협 회장

    [의회] 임동규 전국시도의장협 회장

    “올해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전국 16개 광역 지방의회 의장들의 모임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동규회장(서울시의회의장)은 6일 “올해는 지방의회가 한단계 성숙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지방 광역의원도 국회의원과 같은 의원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해 주목을 끌었던 임 회장은 올해는 이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확신에 차있다. 그는 현재 서울시의회가 도입, 운영하고 있는 ‘정책연구실’과 ‘계약직 전문위원’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는 있지만 지방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려면 궁극적으로 유능한 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서울시의원의 경우 의원 1인당 심의해야 하는 예산액이나 다루는 안건의 수, 분야가 국회의원에 버금가는 만큼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전문 보좌관 채용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중앙의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는 경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연히 집행부를 감시·견제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도 현재보다 더욱 증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더불어 예산 등 지방재정이 확립되고 의회의 인사권 독립 문제도 중요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도 정열을 보이고 있다. 그는 “정부가 수도이전문제를 주요 기관의 분산배치 형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도 맞지 않고 서울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의회차원에서 적극 대처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기능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한 그는 “경제침체와 투자위축으로 인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인사]

    ■ 보건복지부 ◇전보△보건정책국 생명윤리정책과장 金憲柱△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尹泰權△보건정책국 생명윤리정책과(보건사무관시보) 李繡連 ■ 산업자원부 ◇과장급 전보 △반도체전기과장 金榮敏 △법무담당관 趙誠均 △지역투자입지담당관 黃奎淵 △ 수출입조사과장 魯文玉 △본부 李炳哲 辛淇澤 ■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국립문화재연구소 창원문화재연구소장 池炳穆◇과장급 전보△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 朴英根△문화재정책국 문화재교류과장 嚴承鎔△사적명승국 사적과장 崔泰龍△문화유산국 동산문화재과장 延雄△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장 金容民△〃 미술공예연구실장 金善泰△〃 부여문화재연구소장 宋義政△궁중유물전시관장 학예연구관 蘇在龜△창덕궁관리소장 崔鍾悳△문화재청(교육파견예정) 金宗洙 ■ 경향신문 ◇승진△전산제작국장 張寧基◇전보△윤전기술국장 南澤熙△사장실 신경영추진기획팀장 沈彦俊 ■ 서울시 ◇별정직 1급 전보△복지여성정책보좌관 겸 여성가족정책관 黃仁子◇부이사관 전보△복지건강국장 李鳳和△푸른도시국장 崔容豪◇지방서기관 전보△민원담당관 廉賢鎬△여성정책담당관 蔡炳錫△가족보육담당관 庾建鳳△청소년담당관 鄭泰沃△시민협력과장 崔昌濟△건강도시추진반장 金慶漢△고용대책과장 金光祐△농수산유통과장 兪炯泰△투자유치담당관 全聖洙△체육과장 黃致暎△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金暻中△보건정책과장 朴敏洙△공원과장 겸 민주공원조성추진반장 崔光彬△조경과장 李春熙△녹지사업소장 朴仁圭△건설안전본부 조경사업부장 겸 서울숲추진반장 裵虎永△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蔡熙寬△도시디자인과장 尹赫敬△지하철건설본부 건축부장 金東煥△행정국 근무 金成中 ■ 서울시 교육청 ◇부이사관 승진△학교보건원 원장 李淑姬◇서기관 승진△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具孝重 ■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소장 黃秀慶 ■ 한국학술진흥재단 ◇부장급 전보△연구기반지원단장 겸 인력양성부장 金容成△경영기획부장 李鍾旭△연구관리지원〃 權吉和△기반조성〃 權五擇△전략사업〃 겸 국제협력〃 尹彦均◇팀장급 전보△총무과장 朴大鉉△기획예산팀장 李址根△경영혁신〃 權起煥△연구지원1〃 崔載凍△연구지원2〃 盧仁培△연구지원3〃 池正奎△기반조성1〃 鄭世煌△기반조성2〃 金能燮△BK21지원〃 金壽逸△NURI지원〃 孫珍△인력교류〃 禹潤燮△국제교류〃 李榮壽△인력양성〃 崔榮哲△장학지원〃 金義浩△학술정보담당관 申淑炅△조사〃 金翰岐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파견△외교안보연구원 南善祜 ■ 한국수출입은행 △비서실장 박세영 △수원지점장 한구 ■ 국민은행 △파생상품사업단장 文日秀 ■ 금호생명 △리스크관리팀장 沈永燮 ■ 리앤코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具寶會
  • [2005년 이사람 주목하라]①삼성전자 김기남 전무

    [2005년 이사람 주목하라]①삼성전자 김기남 전무

    ‘이 사람을 주목하라’ 향후 산업계를 빛낼 ‘스타’들은 누굴까. 지금은 알에서 갓 부화돼 날갯짓을 하기도 힘들지만 향후 ‘10년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 산업계를 깜짝 놀라게 할 ‘이슈 인물’들을 업종별로 조명해본다. ‘불가능에 도전한다.’ 지난해 9월 삼성전자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은 세계 최초로 60나노 공정기술 8기가 난드(NAND)플래시 개발 성공을 알리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삼성전자는 1999년 256메가비트를 시작으로 2001년 1기가,2003년 4기가에 이어 60나노 8기가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황의 법칙’을 이어갔다. ●50나노 16기가 개발 과제로 이 ‘기적’은 김기남(47)전무가 이끄는 반도체연구소 차세대연구팀 190여명이 365일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그는 “2003년 10월 처음 60나노 8기가 제품을 만들어 보자고 나섰을 때 팀원들도 반신반의했지만 3교대 24시간 근무가 계속될수록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김 전무와 차세대연구팀은 내친김에 올해도 또 한번 ‘무모한’(?) 도전에 나선다.50나노 16기가비트 난드플래시 개발이 ‘지상 과제’로 떨어졌다. 지난해 80나노 공정기술에서 완성한 2기가비트 DDR2 D램도 올해는 70나노 공정에서 만들어 볼 계획이다. 60나노미터는 머리카락 두께 2400분의 1수준.16기가비트 난드플래시로 32기가바이트 메모리카드를 만들면 DVD급 동영상은 32시간,MP3파일은 8000곡을 저장할 수 있다. 메모리의 ‘혁명’인 셈이다. 전 세계 난드플래시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60나노 8기가 제품 개발성공으로 1년 정도였던 경쟁업체와의 기술격차를 더욱 벌렸다. 8기가 제품은 올 연말 양산된다.8기가 시장은 2008년 60억달러로 예상되는데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40억달러를 ‘독식’할 계획이다.2001년 4억달러에 불과했던 삼성전자의 난드플래시 매출은 2003년 21억달러, 지난해 40억달러에 이어 올해 65억달러로 추정된다. 차세대연구팀은 5년뒤,10년뒤 ‘먹고 살 거리’인 나노공정기술, 차세대 플래시·D램,P램,M램,F램 등 미래형 반도체 기술을 준비중이다. ●본인 이름딴 연구실 가져 내년 상용화될 예정인 64메가비트 P램(Phase Change RAM·상 변화 메모리)도 차세대연구팀의 ‘작품’이다. 전 세계 반도체업체들이 고용량 P램 개발에 나서지만 시제품을 내놓은 곳은 삼성전자밖에 없다. 81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삼성전자에 입사한 김 전무의 24년 반도체 인생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와 늘 함께했다. 2003년에는 P램 등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주력한 공로로 ‘삼성 펠로’로 선정됐다. 삼성 펠로는 본인 이름을 딴 연구실이 지원되는 등 삼성 기술인의 꿈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장 李洪奇△국제뉴스국장석(LA특파원 내정) 張翼相△통일외교부장 金溶洙△전북지사장 李潤昇△인터넷뉴스부장 朱勇星 ■ 스포츠투데이 ◇승진·전보 (편집국)△편집국장 김학수△연예부장(부국장대우) 박양수△전략사업〃(〃) 최원석△종합뉴스〃 임진국△스포츠〃 장성훈△종합편집〃 윤용환△사진부장 대우 김영민△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이우섭 김사성△종합뉴스부 사회문화팀장 부장대우 박달화△스포츠부 야구팀장 김문호△〃 체육팀장 이준성△종합편집부 디자인팀장 한주훈(마케팅본부)△국장대우 진영석△부국장대우 남경진△부장 곽기우 문경옥 김명희 한정희(고객서비스본부)△수도권부장 겸 강북팀장 심명섭△고객지원부장 지성룡△강남팀장 부장대우 신지헌(경영지원실)△경영지원부장 대우 안혁모△경영기획부장 〃 박용진 ■ 노동부 ◇4급 공무원 파견 △국무조정실(조사심의관실) 黃甫局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全泰峰△신행정수도후속대책기획단 파견 韓基善◇과장급 승진△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洪禎基△ESCAP 환경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李珉浩△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장 朴在聖△신행정수도 후속대책 기획단 파견 朴瀧奎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과장 曺基奉△전자홍보과장 徐康洙◇과장급△국정브리핑담당관 朴相基 ■ 경찰청 △경기 평택서장 吳眞善 ■ 관세청 ◇서기관 승진 △인사조직담당관실 尹炯球△수출입물류과 鄭淳悅△심사정책과 李明九△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皮在祺△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金燁△인천세관 이사화물과장 張弘沂◇과장 전보△외환조사과장 朱時炅△국제협력과장 盧奭桓△제주세관장 玄厚吉△여수세관장 李國行 ■ 감사원 ◇이사관 승진 △교육파견 柳龜鉉 金勇佑◇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2과장 金鎭海△산업환경감사국 3과장 羅承華△행정안보국 총괄과장 申彦成△특별조사국 2과장 金暎鎭◇감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1과 朴完基△건설물류감사국 2과 兪仁載△대전사무소 金良坤△법무조정심사관실 安正煥 朴宰勇 柳炳浩 朴栽信△총무과 洪英男△비서실 崔達永△감사교육원 李官稙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규임용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李正準◇전보△서울지사장 梁秀錫 ■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 승진 △姜元求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 승진 △군산지원장 李京燮 ◇과장급 전보 △서울지원장 李昇元△부산지원장 金度旭△인천지원장 朴宰鉉 ■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원 임명△기술이사 李愚鳳◇국장급 전보△울산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崔載須 ■ 한국가스공사 ◇1급 전보 △감사실장 全洪植△홍보실장 李喆奎△총무관리처장 張壽奉△재무처장 金鳳浩△관로기술처장 孫範榮△서울지사장 金爀△강원지사장 梁英基△서해지사장 朴相煥△경북지사장 吳相炅△호남지사장 직무대리 張相允△관로건설사무소장 직무대리 박계선 ◇2급 전보△경영전략팀장 金車中△구조개편팀장 林鐘國△경영정보실장 白承綠△기지개선팀장 兪健在△인천생산기지 기술부장 朴起煥△〃 기계부장 金廣元△〃 계전부장 朴相道△통영생산기지 생산부장 李韓俊△관로개선팀장 裵英泰△서울지사 공급부장 趙弘培△경인지사 공급부장 金元培△〃 보수부장 鄭章在△강원지사 공급부장 金光洙△경남지사 안전품질부장 方孝善△서해지사 공급부장 鄭鐘一△〃 보수부장 羅炯圭△호남지사 보수부장 金奉先△경북지사 관리부장 李京鎬△〃 안전품질부장 趙慶俊△서해지사 안전품질부장 林承秀△기지토목팀장 李大性△인천기지건설사무소 소장 李相直△〃 공무부장 李鐘一△〃 토건부장 李萬松△연구개발원 관리부장 金亨洙△자재관리팀장 직무대리 吳敬範△인천생산기지 생산2부장 직무대리 金東洙△서해지사 관리부장 직무대리 李東祐△경남지사 공급부장 직무대리 蔡明奎△관로건설사무소 공사3부장 직무대리 朴鍾緖 ■ 농업기반공사 △경영전략본부장 金相根△경영혁신팀장 金英成△농지은행사업본부장 卞桂柱△기금관리처장 金基俊△김포사업단장 蘇安德△도·농교류센터장 李佑滿△대단위사업처장 李在平△대단위사업처 홍보사업소장 姜尙基△수자원관리처장 朴吉來△사업관리처장 洪秉晩△인력개발처장 安相浩△경영지원처장 金鎔秀△농어촌연구원 농공기술연구실장 朴光洙 △경기도본부장 金顯榮△강원도본부장 鄭道雄△충북본부장 金相弼△충남본부장 金容億△전북본부장 宋明燮△전남본부장 李鍾元△경북본부장 裵明宙△경남본부장 劉正鎬△제주본부장 文成完 △화안사업단장 李基潤△금강사업단장 柳在軒△새만금사업단장 鄭漢洙△영산강사업단장 崔洙根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鄭鎭哲◇2급 승진△정보시스템실 정보화기획팀장 姜熙宗 △부산사무소 징수팀장 李榮揆 △대전사무소 징수팀장 朴魯鍾 △제주사무소장 姜熙根◇1급 전보△서울사무소장 吳宗謨◇2급 전보△정보시스템실 연금정보팀장 具東辰 △정보시스템실 경영정보팀장 金燦斗 △법무팀장 朱成珍 △홍보팀장 鄭用一 △대전사무소장 鄭鎭哲 △자금운용실 투자전략팀장 金英宰 △주택사업처 주택분양팀장 趙亮九 △서울사무소 급여팀장 鄭然喚 △경영기획실 혁신&변화팀장 金成貴 ■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영기획본부장 李文世△사업운영단장 洪性浩△총무팀장 李春起△기획팀장 林鍾喆△복권사업팀장 朴漢宰 ■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기획·정책총괄 상무 정기태△총무실장 이철환△위탁업무실장 양한수△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이석규△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박광원△경기도회 사무처장 김수정 ■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보 △사업전략실장 김선엽△경영지원실장 최원동△판로지원사업본부장 이종호△백화점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박인봉 ■ 서울대 △치과대 교무부학장 金鉉滿△〃 학생부학장 具英△행정대학원 부원장 金東旭△정보화본부장 朴恩雨 ■ 서울대 병원 △홍보담당 梁漢光(외과) ■ 한국증권전산 ◇부장 승진 △전자인증사업팀 姜信 ■ 굿모닝신한증권 ◇부장 승진 △법인영업부 康珉善△압구정중앙지점 高錫宰△압구정로얄지점 權明錫△M&A 부 金渡錫△파생상품운용부 金炯植△PI&S부 孫淳珍△일산지점 元鐘湘△시너지추진부 柳泰赫△삼성역지점 李秉國△연신내지점 李相和△강남지점 李漢泰△청주지점 李豊熙△마케팅부 정환△군산지점 趙源裁△서교동지점 진경렬△부산지점 崔炳五△신당지점 崔鐘湖△Product센터 韓正悳◇이동 (부서장)△기업분석부 姜寬祐△WM지원부 金聖泰△법인영업부 千允培(지점장)△PB센터 기계도△서귀포 文聖弼△관악 閔鴻圭△수내역 成基鐵△유성 宋晩基△대전 尹光錫△둔산 李光淵△신림 李尙雨△과천 崔陽洙 ■ 농협중앙회 ◇부·실장 전보 △기획조정실 김병화△농촌지원부 함병석△문화홍보부 허용중△인력개발부 권달읍△전산정보분사 송충선△농협조사연구소 신기엽△새농촌새농협추진단 이종윤△조직인사제도혁신단 노원식△자회사혁신지원단 이기범△중앙연수원 김영신△농업경제기획실 남성우△양곡부 이광록△원예부 홍성필△산지유통부 이향규△자재부 박철현△일본사무소 김성훈△축산경제기획실 김운철△축산지원부 이정현△축산컨설팅 양승우△계육가공분사 박치봉△금융기획실 박철현△자금부 류영민△수신부 김태영△여신부 이덕수△채권관리실 이택승△신탁업무실 문일현△심사실 김용복△농업금융부 양승진△상호금융기획실 이상준△상호금융지원부 현홍대△카드사업분사 노재영△증권수탁업무단 김현수△공제보험사업부 구기인△신용보증기획부 박원식△신용보증업무부 이한강△콜센터 김봉수△투자금융단 이태재 ■ 서울보증보험 ◇승진 △영남지역본부장 金基煥△남대문지점장 金南鎭△상업신용부장 李永鈺△동대문〃 梁善△보구상지원부장 金相澤 ◇전보△경인지역본부장 權壬永△강남〃 金相得△특수영업부장 李相秀△준법감시실장 徐種錫△자산운용부장 崔重湖△법무팀장 李承祐△변화관리팀장 尹惠根△강남지점장 柳寅勝△광화문〃 金煜起△영등포〃 裵永圭△평택〃 姜秉文△인천〃 許正範△성남〃 朴哲△부산〃 金奎辰△진주〃 韓鍾浩△부전동〃 權石在△안동〃 金學成△목포〃 宋炳徹△경인지역본부 지원팀장 金龍逢△영남지역본부〃 姜振云△강남지역본부〃 李德鎔 ■ 현대캐피탈 ◇승진 △부사장 諸葛杰△상무이사 尹孝鉉△이사 朴性直 孫將翼 金鍾學△이사대우 金相佑 李亘培 ■ 현대카드 ◇승진 △상무이사 李柱爀△이사 慶乙秀△이사대우 金秉熙 ■ 이건산업 ◇승진 △생산본부 상무 백태주△무역본부 상무 신인섭△재무본부 상무 김채준△김포본부 이사대우 박성식△ ■ 이건창호시스템 ◇승진 △영업본부 상무 조병욱△관리본부 이사대우 이한우 ■ 현대오일뱅크 ◇승진 △전무 金貞碩△상무 金奎兌 宋榮相 辛容三 崔乘弘 金永進 朴炳奎 金建洙 ■ ㈜씨아이씨코리아 △사장 채종원 ■ ㈜휴럭스(옛 아식스스포츠) △사장 김운렴△부사장 박장수 ■ 샘터㈜ △편집위원 韓永熙 ■ 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심재일△사업2〃 남영규△사업3〃 노진호◇부장(1급)△사업1본부장 황선익◇팀장△감사실장 이진원(경영지원본부)△기획팀장 신찬혁△법규〃 김종호△자금회계〃 박세호(사업1본부)△사업1팀장 백종열△사업2〃 김영기△사업3〃 신상갑△사업4〃 조운한(사업2본부)△사업1팀장 김남선△사업2〃 문형철△사업3〃 박영선△사업4〃 이식한(사업3본부)△사업1팀장 이상열△사업2〃 김대한△부동산금융〃 윤보현△기술〃 이용섭
  • 언론재단 비상임이사·감사 선임

    한국언론재단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비상임이사 3명과 비상임감사 1명의 후임을 선임했다. 신동식 전 언론중재위원회 심의위원 후임에는 현이섭 미디어오늘 사장, 나형수 전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후임에는 표철수 현 방송위 사무총장이 각각 선임됐고 김순길 한국방송광고공사 전무는 연임됐다.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관훈클럽이 추천하는 임기 2년의 감사에는 강신철 경향신문 전무 후임으로 남찬순 동아일보 심의연구실장이 선임됐다. 한국언론재단의 비상임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이사장이 선임하고 문화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취임한다.
  • [문화마당] 산을 움직이는 법/문흥술 서울여대 교수·문학평론가

    어느 스님이 절에 부임하여 처음 설법을 하면서, 지금부터 30분 안에 저 멀리 있는 산을 움직여 자신에게 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불자들은 과연 산이 움직일까라는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산과 스님을 번갈아 가면서 힐끔거렸다. 그러나 30분이 지나고 35분이 지나도 산은 움직이지 않았다. 불자들이 웅성거리면서 힐난 비슷한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때까지 눈을 감고 있던 스님이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서는 큰소리로 일갈했다.“산이 움직이지 않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산으로 가야지.” 말을 마친 스님은 벌떡 일어나 산을 향해 걸어갔다. 신춘문예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학창시절 해마다 가을이 오면 신춘문예에 미쳐 거의 한두 달 밤을 새워 작품을 쓴 기억이 있다. 그렇게 써서 투고를 하면 매번 떨어지기 일쑤였다. 낙방 직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알아봐 주지 못한 심사 위원에게 온갖 저주 아닌 저주를 퍼부었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무능함에 절망하고 자학과 자책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두고 보자는 오기를 가지고 도전 의지를 다시 불태운다. 그래서 다시 작품을 써 투고를 하고, 또 낙방하고 하는 세월을 보낸 기억이 선명하다. 그런데 그렇게 오기와 좌절의 시간을 겪는 과정에서 문학은 어느덧 내 삶의 절대적 가치와 진리로 다가왔고, 문학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지난해 가을에 제자 중 한 명이 신춘문예에 투고하기 위해 작품을 썼다면서 봐달라고 들고 왔다. 읽어보니 잘하면 당선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급이었다. 칭찬을 해주고 싶었지만 학생이 나태해질까봐 참고, 근 두 달 동안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게 하고, 또 다른 작품을 한 편 더 쓰도록 하면서 매섭게 다그쳤다. 그러나 결과는 낙방이었다. 학생도 크게 실망했겠지만, 나 자신도 그랬다. 한번 불러 용기를 북돋워줄까 하다가 스스로 이겨내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만두었다. 그런데 새 학기가 되어 학생이 연구실로 찾아왔는데, 얼굴이 몹시 상해 있었다.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말하기를, 문학을 포기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자신은 문학을 너무 사랑하지만 문학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얼마 전 주부 대상 문예창작반에서 특강을 한 적이 있다. 특강 후, 주부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지금 문학을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답을 했다. 문학 소녀 시절에 문학에 미쳐 있다가 중도포기하고 결혼하여 자식들 키운 후 조금 여유가 생기자 문학에 대한 꿈이 되살아났다는 것이었다. 문득 문학을 포기하겠다고 한 키 작은 학생이 생각났다. 지금 그 제자에게 딱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바로 산을 움직이는 법이다. 산이 오지 않으면 산으로 스스로 가야 한다. 문학이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말라. 문학이 오지 않는다면 내가 문학에게로 가야 한다. 저 멀리 있는 문학과 일체가 되기 위해서는 삶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눈 덮인 험난한 길을 헤치고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문학에 다가갈 때, 그때 사랑하는 문학과 함께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랑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 사랑에 스스로 가라고. 올 한 해를 되돌아본다. 문학에 실망을 안겨 준 적은 없는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적은 없는지. 제자들을 잘 가르쳤는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며칠 뒤면 새해가 시작된다. 을유년 새해에는 산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산으로 다가가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본다. 문흥술 서울여대 교수·문학평론가
  • [인사]

    ■ 법무부 ◇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李建馥△대구소년원 교무과장 尹光遠△대전〃 〃 沈在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梁奉煥◇전보△부산소년원장 崔燦△대전〃 姜聲翼△창원〃 瀋吉煥△제주〃 金鍾求△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申良秀△대구〃 金奎鎬△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李東煥△치료감호소 감호과장 朴尙滿 ■ 행정자치부 ◇서기관 △국가기록관리체계개선기획단 파견 이민원△특수임무수행자보상지원단 파견 정락선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金忠坤△과학기술문화과 鄭元泳 ◇서기관 승진△정보화법무담당관실 權炫準△기초연구정책과 張普鉉△원자력정책과 白旻△과학기술진흥과 金成圭△국립중앙과학관 인사경영혁신팀장 許裁埇 ■ 정보통신부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李昌熙△정보전략담당관실 김꽃마음△인터넷정책과 姜章震△기술정책팀 崔竣鎬△통신경쟁정책과 林正洙△협력기획과 柳濟明△총무과 李相武 △감사담당관실 李昌九△총무과 卞相基△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 우편영업과장 金三煥△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 인력계획과장 金正玉 △업무과 陸殷鶴 ■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재판소장비서관(3급상당) 金哲重◇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李正休◇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申判湜△심판행정과장 林順太◇법원서기관 승진△심판행정과 沈溫燮◇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黃炳一◇전보△행정관리담당관 金成洙△법제조사담당관 權五燮△심판사무1과장 朱範鍾△심판사무2과장 梁哲壽△심판자료과장 金正成△판례편찬과장 金榮祐◇파견△국방대 朴富用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승진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柳任哲 ■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급 승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宋榮圭 △광주전남지역본부장 梁海震 △강원지역본부장 金榮春 △전산실장 鄭永鉉 △조사연구실장 李慶烈 △품질연수실장 尹應昌 △경영연수실장 金龍源 △업무혁신실장 金玄泰 △남북협력지원실장 董明漢 △정보기술사업처 李根福 △인천지역본부 구조고도화 센터장 姜聲皓 ◇팀장급 승진 △기획조정실 全洪基 △관리실 崔智雄 △전산실 權五潤 △융자사업처 權純一 △마케팅지원처 金炯秀 △구조고도화사업처 林得文 △종합컨설팅실 許晶旭 △연수운영처 丘圭郁 △생산기술연수실 金範植 △광주연수원 金興先 △진해연수원 李廷煥 △부산지역본부 朴忠煥 △대구경북지역본부 明濟善 河相虎 △인천지역본부 朴允植 △광주전남지역본부 吳秉栗 △대전충남지역본부 全寅植 △경기지역본부 金弼燮 △충북지역본부 沈鉉石 △전북지역본부 鄭雲權 △경남지역본부 黃義京 兪信載 △강원지역본부 朴錦珠 ■ 감사원 ◇과장 승진 △특별조사국 대전사무소 총괄과장 강경원△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정태문△〃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현창부△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전영도△국내파견 김극준 김시관 구자홍 이상희◇과장 전보△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김영호△〃 제1과장 최재해△〃 제2과장 김진해△〃 제4과장 박시종△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나승화△〃 제5과장 신준호△건설물류감사국 총괄과장 윤영일△〃 제1과장 이욱△〃 제4과장 최천수△국가전략사업평가단 총괄과장 이세도△〃 제1과장 정길영△〃 제2과장 한정수△〃 제3과장 김충환△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조성환△행정안보감사국 총괄과장 신언성△〃제3과장 김종원△〃 제4과장 이승문△자치행정감사국 제1과장 권병추△〃 제2과장 최재우△〃 제4과장 금만수△특별조사국 총괄과장 김판현△〃 제1과장 신동만△〃 제2과장 김영진△〃 제3과장 금기웅△〃 제4과장 이종기△법무심사관실 법무담당관 김정하△〃 조정담당관 박영열△〃 심사제1담당관 이해인△〃 심사제2담당관 김수열△감사교육원 행정과장 최병준△국외파견 심호 ■ 서울시 교육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趙香勳△총무과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실 金洪敏△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文大植 鄭三燮 金成洙 陳永佚△동대문도서관장 朴吉鎬◇부이사관 전보△감사담당관 李秉鋪△마포평생학습관장 金炅喆△양천도서관장 南聖國◇서기관 전보△중계평생학습관장 李文寧△교육연수원 총무부장 鄭憲祚△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成基△공보담당관 鄭然弘△총무과장 梁鍾滿△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金同柱△〃 행정관리〃 朴仁采△〃 혁신복지〃 李在夏△교육지원국 행정과장 鄭承雲△〃 재무과장 韓圭鍾△〃 행정과 韓良奎△교육연구원 총무부장 柳東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高在昱△〃 서무과장 朴相浩△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正圭△학교보건원 〃 吳炳賢△학생체육관장 朴根遠△고덕평생학습관장 權敬熙△동부교육청 관리국장 鄭在郁△서부〃 〃 李斗烈△남부〃 〃 朴炳培△북부〃 〃 李廷雨△강동〃 〃 具熙碩△강서〃 〃 裵其烈△동작〃 〃 王鎭亨△성북〃 〃 金秀東◇파견△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朴長和 ■ KBS아트비전 △경영기획팀장 이일구△디자인〃 강현석△그래픽〃 김만규△미술제작〃 진교남△문화사업〃 이종범△프로젝트〃 서정엽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1급 전보 (본원)△교육처장 南基敏(지원)△서울지원장 崔一燮△광주〃 朴東基◇2급 전보 (본원)△행정처장 직무대리 洪性桂△안전진단실장 〃 黃秀哲△경영혁신실장 〃 元鎭奉△기획예산부장 盧庚男△회계〃 朴永鎭△검사지원〃 金顯洙△기술지원〃 柳炳鎬△지도〃 安熙儁△안전진단실 〃 李昌鎔△경영혁신실 〃 朴昌浩 朴千培△연구실 〃 田鳳九 車哲鎬(지원)△서울동부지원장 金種浩△서울서부〃 具陽會△서울북부〃 朴正勳△경기〃 韓仁鐸△경기서부〃 李大永△전북〃 鄭泰勉△울산〃 李宗翰 ■ 대한항공 ◇승진 △전무 姜榮植 金興植 徐龍源 元鍾承△상무 李大烈 閔丙出 石泰壽 李赫薰 李璋淵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金光聲 許英振 朴容淳 金忠男 金世泰△상무보 李來珪 黃明善 金載建 金錫煥 高柄佑 李珍杰 韓大恒 金準錫 禹基洪 金用淳 趙炳澤 鄭祐鎭 韓相元 曺圭彬 權永煥 金喆祐 朴天奎 李有盛△항공종합서비스㈜ 상무 李明基△㈜한진관광 상무보 宋容薰△한국공항㈜ 상무보 趙泰衍 兪炳柱 ■ 경희대·경희의료원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李奉岩△NGO대학원장 金麗壽△동서의학대학원장 朴東錫(경희의료원)△부속병원장 金榮卨△치과대학부속병원장 金麗甲△종합기획조정실장 張聲九△행정처장 尹德輔 ■ 현대증권 (지점장) △삼성역 朴汶根 △테크노마트 姜雄起 △강동 明魯旭 △양재 洪潤和 △신내 黃栢雲 △신사금융센터 金龍直 △포항 郭鎭國 (팀장)△고객자산운용 朴洙明 △도매지원 徐長源 △채권 羅基秀 △재무관리 任容辰 △상품개발 李完圭 △업무지원 尹炳基 △결제업무 金承喜 ■ 현대산업개발 ◇상무 승진 △李鍾相 崔廣洙 洪今杓 徐成勳◇상무보 승진 △李鎔一 玄桂興 楊華燮 林裁弘 申東建 李鍾植 徐範烈 安今石 ■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정남기 정형모△전무 김은태 서영종 최호성 장원준△상무 김영곤 장재진△이사 정기현 정건영 김선영 김철수△이사대우 장윤경 유영환 황한호 장국환 강흥순 ■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김낙승△이사 오현운 허주행 권영남△이사대우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 강대복 ■ 대림산업 그룹 ◇승진 △부사장 崔在臣 金閏△전무 崔洙康△상무 鄭敎 沈聖杰 李柱相 韓東榮 朴亨澤△상무보 白雲一 朱宰輝 朴正一 曺龍澤 羅鍾元 李志泰 金鎭書 金吉守 金亨泰 △부사장 崔元泰△전무 金泰鏞△상무 崔慶鎰 潘基赫△상무보 李在善 韓雄杰△부사장 朴啓洪△상무 奉贊行 沈英福△상무보 趙慶煥 權赫文△상무 成允慶△상무 尹錫贊△전무 梁京弘△상무 趙賢鎭 金賢秀 徐成旻△전무 南宮在植△상무보 李炳洛△상무 崔鎭鎬 ■ 동부증권 ◇이사 승진 △‘Fortune Club’ 금융센터지점장 柳新水 △채권금융팀장 韓常鉉 ■ 가온전선 ◇승진 △상무 국내영업본부장 李鍾植 ■ 대한제당 △대표이사 부사장 白慶穆 △부사장 李名植 李秋憲 △전무 薛允皓 高德熙 楊昌根 △상무 金英植 趙 鉉 ■ TS 유업 △대표이사 부사장 林賢相 ■ ㈜CS리더 △대표이사 이상규 ■ 금호아시아나그룹 ◇이사 승진 △금호타이어 李昌炫 趙載錫 金昌銀 李吉熙 鄭尙禹 邊英南△금호산업 李承哲 李德淵△아시아나항공 金炯均 金洛憲 韓昌洙 黃仁泰△금호석유화학 尹承熙△금호피앤비화학 李定複△금호폴리켐 金祥培△아시아나IDT 孫榮馹△금호생명 玄承鎬 ◇상무 전보△금호남경타이어 金楨澈△금호산업 레저사업부 金昌圭△금호석유화학 朴相培 ■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장 李吉馥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李愚英
  • [범죄로 본 2004 서울] 동기없는 ‘묻지마 범행’… 괴담만 떠돌아

    [범죄로 본 2004 서울] 동기없는 ‘묻지마 범행’… 괴담만 떠돌아

    2004년은 어느 해보다도 범죄피해에 대한 불안이 컸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사건을 비롯, 서울 각지에서 흉악 범죄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는 부녀자 피살 및 피습사건이 잇따랐다.‘서울판 살인의 추억’이라는 괴담까지 떠돌았지만, 경찰은 용의자조차 특정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고 있다. 서울신문은 범죄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올 한 해 서울에서 일어난 살인 및 피습사건을 분석했다. 구로·관악·동작·강서구 등에서 잇따른 7건의 ‘서남부 연쇄살인’은 동일범에 의한 연쇄범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양동의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용답동 모녀 살인사건은 ‘비오는 목요일’에 일어나 연쇄살인 괴담을 증폭시키는데 한몫했지만, 수사 결과 내연관계에 의한 치정살인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대림동 중국동포 살인사건 역시 평소 피해자와 금전 문제로 갈등관계에 있던 탈북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비오는 목요일’은 없다 우연히 사건발생 요일과 날씨가 같았을 뿐 범행도구도 일치하지 않았다. 신림4동 여고생 피습사건에서는 10㎝ 정도, 신대방동 보라매 공원 여대생 살인사건에서는 18∼20㎝ 길이의 흉기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점은 일치하지만 연령은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은 비슷한 범행대상을 고르고, 도구에 집착하는 성향도 짙다. 유영철 역시 20대 전화방 도우미와 출장마사지사를 주로 범행대상으로 골랐다. 형사정책연구원 최인섭 범죄동향연구실장은 “올해같은 ‘살인 괴담’이 등장한 것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이후 처음”이라면서 “살인사건이 연속적으로 근접한 지역에서 일어나고, 일부 언론이 이를 과대포장하면서 막연한 공포심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최 실장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워진 시기에 강력사건까지 잇따라 공포로 시민들의 삶은 더욱 움츠러들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올해 강력범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무(無)동기 범행’을 꼽았다. 범행동기나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범인추적 단서가 없다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여대생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사망 직전 “모르는 사람이 찔렀다.”는 말을 남겼다. 지난 8월 미아4동과 9동에서 10분 간격으로 일어난 심야 부녀자 피습 사건의 피해자들 역시 “갑자기 뒤에서 아무 말 없이 찔렀다.”고 진술했다. 고척2동 여대생 살인사건은 범인이 피해자의 집 현관 앞에서 기다렸고, 피해품이 없는 것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면식범 소행으로 추정했으나 주변인 수사는 성과가 없었다. 대부분 피해자를 흉기로 난자했다. 잔인한 범죄는 원한이 개입된 것이라는 상식도 뒤엎었다. 경기대 이윤호 행정대학원장은 “잇따르는 무동기 범죄는 금품을 목적으로 하는 생계형 등 ‘도구형 범죄’가 아니라 사회 전체에 대한 불만 등을 분출하는 ‘표출형 범죄’의 전형”이라고 분석했다.30년 경력의 한 형사는 “용의자가 주변인을 벗어나면 동종전과자에서 사회불만자, 여성혐오자까지 수사대상이 거의 무한대로 넓어진다.”면서 “범행동기조차 뚜렷하지 않아 범인 검거는 더욱 힘들다.”고 털어놨다. 대낮에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상가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범행현장에 불을 지르는 등 범죄의 흉포화·지능화 성향도 짙었다. 지난 8일 오후 1시쯤 석촌동 상가에서 발생한 연쇄피살 사건은 피해자가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비디오방 안에 손님이 있는데도 성인남성 2명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뒤 유유히 사라지는 대담함으로 시민들을 경악케 했다. ●흉포화 끝이 없다 부녀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았지만 성추행이나 성폭행 시도가 거의 없었던 것도 특징적이다. 정액이나 체모 등 증거가 남을까봐 일체의 성접촉을 하지 않았다는 것. 고척2동과 보라매공원 살인사건 등을 비롯, 지난 5월 용산 원효로에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에게도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모방범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은 머리에 둔기로 수차례 맞아 함몰된 상처가 있었다. 지난 19일 광진구 중곡동에서 50대 건물주를 살해한 세입자 역시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모두 유영철 사건에서 수법을 착안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10월 금천구 독산4동에서는 40대 중국동포 여성의 토막난 시체가 여행가방에 든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독재정치나 경제적 궁핍 등 국민을 위협하는 대형이슈가 사라지면서 개인의 범죄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최근 범죄는 현장에서 과학적인 증거를 잡지 않는 이상 용의자를 특정하기조차 힘들다.”면서 “웰빙 등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는 ‘괴물’의 존재는 새로운 위협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혜 이재훈기자 wisepen@seoul.co.kr ■ 수난의 공권력-올 25명 순직… 공격받는 경찰 2004년에는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목숨을 잃는 사례가 유난히 많았다. 흉기에 찔리거나 총상을 입는 등 공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은 경찰관도 급증했다. 올 한해 순직한 경찰관은 모두 25명이다. 이 가운데 범인에게 피격을 받아 숨진 경찰관은 이학만 사건에서 순직한 2명을 포함, 모두 3명이다. 지난 2003년과 2002년 순직자는 각각 27명,39명으로 올해보다 많았으나, 범인에게 피격된 사망자는 2003년 1명,2002년에는 한명도 없었다. 그만큼 경찰관이 목숨을 위협받는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 8월 부녀자 폭행피의자 이학만을 검거하려다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은 경찰이 사건현장에서 처해 있는 위험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상대는 흉기상해까지 저지른 전과 10범이었지만, 두 경찰관은 맨손으로 이에 맞서다 변을 당했다. 지난달에는 대구에서 경찰관이 수십차례에 걸쳐 절도와 방화를 저지른 모자 일당을 검거하려다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이 경찰관은 중상을 입고서도 범인들을 추격, 휴대전화로 지구대에 연락한 뒤에야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무를 수행하다 다치는 경찰관도 크게 늘었다. 올해 1088명으로 지난해 896명보다 21.4%나 급증했다.2002년에는 803명이었다. 이처럼 범인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경찰관이 잇따르자 경찰의 총기사용규정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제한이 많아 실질적으로 범인 제압에 총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힘들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9월 경찰이 총격전 끝에 날치기범들을 검거한 것은 총기사용의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영등포경찰서 박현수(45) 경위는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실탄을 발사,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범인을 검거했다. 함께 출동한 고남귀(30) 경장 역시 허벅지와 엉덩이에 총상을 입고도 2인조 일당 검거에 일조했다. 지난달에도 서울 서부경찰서 한재군(29) 경장이 강도강간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실탄을 발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범인을 제압했다. 서울경찰청 송좌균 강력실장은 “갈수록 범죄가 흉포화하고 있어 경찰관도 언제 어디서 공격을 당할지 모른다.”면서 “총기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는 것을 전제로 규정을 좀 더 완화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범죄로 인생역전” 한탕주의 기승 올해는 부유층을 노린 범죄가 어느 때보다 만연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로또복권처럼 ‘한방’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범행이 잇따라 불황을 힘겹게 헤쳐가는 서민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지난 1월30일에는 재력가 집안 여성이 자주 드나드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강남구 청담동의 최고급 옷가게 앞에서 가게 주인(72·여)이 떼강도 일당 5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납치된 뒤 현금 1500만원을 뜯겼다.9월에는 용산구 후암동 모 이동통신회사 전 사장(51) 집 앞에서 부인(51)과 처이모(60)가 금품을 노리던 성모(34)씨에게 흉기로 찔려 처이모가 숨지고 부인이 중상을 입었다. 특히 11월에는 일당 5명이 중소기업 회장(77)과 일가족 3명을 납치한 뒤 대낮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버젓이 현금 5억원을 건네받아 사라진 초유의 사건이 발생, 온 국민을 경악케 했다. 범인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한탕’이라는 카페에서 만나 범행을 꾸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한탕을 노린 범죄들은 결국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 한탕 범죄를 위해 모인 집단은 대부분 돈을 보고 모인 범인들이라 조직력이 허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소 수억원 이상을 노렸던 청담동 옷가게 주인 사건의 범인들은 현장에서 챙겼던 1500만원이 의외로 적어 밖에서 지휘하던 공범들의 의심을 살까봐 일부러 돈을 가져가지 않기도 했다. 중소기업 회장 일가 납치사건을 수사한 남대문서 송용욱 수사과장은 “한탕을 노리고 다수가 가담하는 범죄는 결국 허점이 남을 수밖에 없다.”면서 “순간적인 허영심으로 한탕을 노린 결과는 결국 초라한 결과를 낳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의회]서울시의회 전문위원 공모에 석·박사 대거 몰려

    [의회]서울시의회 전문위원 공모에 석·박사 대거 몰려

    서울시의회가 전문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수준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체제구축에 한창이다. 서울시의회는 내년 3월쯤 9개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에 석·박사급 전문위원 1∼2명씩, 모두 18명을 추가 배치키로 하고 현재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일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박사학위소지자 73명, 석사학위자 63명이 몰리는 등 우수인력이 대거 지원했다. 일본, 미국 등 외국의 유수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지원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3월 상임위별로 1~2명 배치 분야별로는 1명을 모집하는 정보기술·산업분야에 23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환경분야와 건축분야에도 각각 20명이 지원했다. 법무 7, 감사 8, 세무회계 10, 인사조직 12, 공원녹지 5, 복지 12, 보건 7, 교육 5, 문화 8, 토목 10, 도시계획 6, 주택 13, 교통 6, 재정분야 6명 등이다. 우수 인력들을 계약직공무원으로 충원하게 된 것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의원 보좌관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5월 서울시와 행자부 등에 “지방의원도 보좌관을 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안을 개정,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원 1인당 1명씩 모두 102명의 의원보좌관을 둘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행자부와 서울시 등에서 인력충원과 재정문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며 재의를 요구해 왔다. 이에 시의회는 당초 요구했던 것보다 수위를 낮춰 ‘위원회별 전문인력 확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의원보좌관제도 도입을 위한 중간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임법활동에 투입… 정책연구실과 차별화 시의회는 이들 가운데 18명이 내년 3월쯤 선발 임용되면 우선 국회 등에서 전문화 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실무 및 전문교육을 마치면 시의회의 운영위원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별 전문위원실에 배치해 본격적인 의원 및 위원회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9월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실을 구성했다. 정책연구실은 시정현안이나 정책 등을 연구·검토해 의정에 반영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위원실이 의원 개개인 또는 상임위원회의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다. 이처럼 서울시의회가 전문인력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수준높은 의정이 되도록 하겠다.’는 지방의회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임동규 서울시의회의장은 “전문인력을 제대로 활용해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우수연구원제, 과학자 사기진작”

    “우수연구원제, 과학자 사기진작”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이것이 극소수 과학자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올해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내년 정부출연연구원 중 최초로 억대 연봉 및 최고 연봉자가 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영희(59·책임연구원) 면역제어연구실장. 고 실장이 출연연구원 억대 연봉의 물꼬를 틀 수 있었던 것은 ‘우수연구원’ 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올해 연구원 사기진작을 위해 첫 도입한 이 제도는 연구실적을 평가, 우수 연구원에 연봉의 5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것이다. 고 실장의 올해 연봉이 9000여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내년 연봉은 1억 3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그는 “현재 40%인 정부지원이 70% 이상은 돼야 연구원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7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 식품공학박사로 30년을 출연연구원에서 근무해왔다. 정년(61세)을 1년6개월 남겨 놓은 그는 “후배들이 자긍심도 없고 자부심도 없다.”고 걱정한다. 이는 과학자 사기 진작 및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 대책과도 직결된다. 고 실장은 “우수 이공계 인력들이 의대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신분 안정”이라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경제적 뒷받침만 이뤄진다면 유능한 인력 유입이 가속화돼 자연스럽게 이공계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CEO 칼럼] 세계화와 최고교육책임자/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CEO 칼럼] 세계화와 최고교육책임자/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서구 선진국들은 최소한 200∼300년에 걸쳐 산업화를 겪었다. 그 후 정보화시대를 맞이했다. 또 베를린 장벽과 소련이 붕괴하면서 이념적 양극화에서 일극화 양상을 보이며 팍스 아메리카나의 기치 아래 세계화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EU와 NAFTA 그리고 APEC 같은 블록화의 역풍도 불고 있다. 한국은 서구의 10분의1 정도의 기간에 산업화 과정을 일궈냈다. 동시에 정보화·세계화의 파고도 동시다발적으로 겪고 있다. 모두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통증을 수반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그것들을 한가롭게 트렌드라고 부를 수가 없다. 쇼크(Shock)라고 해야 옳다. 이러한 충격을 잘 극복하면 선진국으로 순항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침몰할 것 같은 불안 속에 있다. 어쨌든 정보화·세계화란 대세는 피할 수 없다. 이른바 지력사회의 글로벌 경영이 화두가 됐다. 이러한 지력사회의 글로벌 경영 속에서는 사람이 최고의 자원이다. 참다운 인재를 얼마나 육성하고 보유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서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사실 한국은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다. 그 사람의 저임금을 토대로 산업화 엔진의 시동을 걸었다. 이제 그때의 블루칼라인 기능공이 아니라 존 나이스비트의 표현대로 하이테크·하이터치(Hi-Tech,Hi-Touch)를 주무르는 골드칼라가 주인공인 시대에 진입했다. 이 과정 속에서 CEO는 최고교육책임자인 CEO(Chief Education Officer)로서 두 가지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 우선 기업에 진입한 구성원들을 적극적으로, 또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최상의 인재로 육성하는 일이다.GE의 잭웰치 전 회장은 바로 크로톤빌 연수원을 통해 사원들이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참여와 두뇌를 활용키 위해, 그리고 좀더 많은 권한을 주기 위한 ‘워크아웃(Work-Out)’ 프로그램도 크로톤빌 연수원의 리더십 센터에서 획득하고 완성시켰다.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내고 있는 원동력인 도요타의 놀라운 경영성과도 인재경영에 초점이 맞추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한국인만큼 ‘못 배운게 한’인 나라도 드물 게다. 그래서 못 배웠지만 안 쓰고 모은 돈 수십억원을 대학에 덜컥 기부하고 죽어가는 무명의 할머니로부터 수많은 독지가와 기업들이 음으로 양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인재를 키워달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 기대가 크기 때문이겠지만 실망스러운 점이 한두 군데 아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는데 학교는 무풍지대 같다. 밑천 조금 들이고 명예와 함께 돈버는 장사거리로 대학을 창설하고 운영하다가 부실해져서 여론의 질타를 받는 경우도 있다. 더 타임스에 의하면 서울대도 기준이야 어떻든 100위권 밖에서 맴돌고, 연·고대도 걱정스럽다. 세계교역량 10위권의 나라, 조선·철강·반도체·휴대전화 강국의 나라라는 점을 생각하면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웬만한 중견기업 연구실은 박사 출신은 고사하고 학사 출신도 변변치 않은 열악한 환경이다. 그러면서도 아낀 돈을 학교에 건네며 보람을 갖는 게 기업이다. 이제는 교육 책임자인 CEO가 학교와 교육전문가, 그리고 교육공무원에게 필요한 인재상을 당당히 직설적이고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주역이 돼야 한다. 체면을 지키면서 넌지시 돌려 얘기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또 ‘못 배운 게 한’이어서 학교에 무턱대고 기부해 ‘현대판 사농공상’을 부추겨서도 안될 일이다. 작은 지방대이지만 포항의 한동대와 LG전자와의 ‘맞춤식’ 인재수요 공급방식은 본받을 만하다.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 [인간시대]주민 환경교육 선봉

    [인간시대]주민 환경교육 선봉

    “환경오염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교육으로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장차 한국의 환경교육계를 짊어지고 갈 젊은 대학원생들이 환경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서울 관악구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최승연(여·석사과정)씨 등 15명의 서울대 사범대학 환경교육협동과정 대학원생이 바로 그들이다. ●“중·고생은 교과, 성인은 경제와 연결해야 관심” 이들이 주민들의 환경교육에 나서게 된 것은 관악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의 공이 크다. 1999년 만들어진 ‘주민모임’은 그동안 도림천 복개화사업 반대, 강남 제2고속도로 건설반대 등 굵직한 지역 환경현안에 큰 목소리를 내온 시민단체다. 모임은 지난해 6월 신림9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 ‘관악환경교육센터-마루’를 개관하면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들 대학원생들에게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모임을 이끄는 유정희(여·관악구의원)대표는 “환경활동을 해오면서 일반 회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지난해 6월 평소에 알고 지내던 학생을 통해 환경교육과정 대학원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유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강유정(여·박사과정)씨는 “환경교육을 전공하지만 정작 전공자로서 환경교육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학원 과정 중에는 학부에서처럼 교생실습 활동이 없기 때문이다. 또 강씨는 “다른 환경단체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지만 단체 활동가가 아니면 보조진행자로만 일하게 돼 전문성을 살리기가 쉽지 않은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약 3개월간 교육과정을 준비한 뒤 지난해 9월 이들의 환경교육이 시작됐다. 교육은 어린이, 중·고생, 성인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현애(여·석사과정 졸)씨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알려지지 않아 수강생 모집이 어려워 아는 사람들에게 교육에 참여하라고 떼를 쓰기도 했다.”며 웃었다. 연령별로 다른 수강생들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해 고생하기도 했다. 강씨는 “한번은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는데 이해하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어 의아해한 적이 있었다.”며 “강의가 끝난 뒤에야 내 수업이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게 돼 반성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중·고생들에게는 교과과정과 연결시키는 교육을, 성인들은 환경문제와 경제적 득실을 설명해야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고 전했다. 이러다보니 이들의 강의가 부족한 점이 많다. 실험기구가 없어 이 단체, 저 단체 뛰어다니고 강의경험이 일천해 강의 전날이면 밤을 새우면서 강의준비를 한다. 하지만 최씨는 “다른 환경단체의 교육프로그램보다 순수하고 실험적이며 현장중심으로 진행되는 점이 우리 프로그램의 특징”이라며 “특정지역의 환경문제해결에 주안을 둔 교육 프로그램은 좀처럼 찾기 힘들 것”이라고 자랑했다. ●현장중심 체험적 프로그램이 장점 수업을 계속 진행하면서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다. 연구실에서 책을 통해서 접하는 전공의 세계와 직접 체험을 통해 느끼는 현실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조은정(여·박사과정)씨는 “하나라도 더 배우겠다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눈빛이 나의 학문을 향한 자세보다 뜨겁게 느껴질 때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고 고백한다. 강씨는 “도림천이나 과학전시관 등 현장에 어린학생들을 데리고 나가면 교실에 갇혀 있는 환경교육을 바꿔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각오를 보였다. 최씨는 “그동안 대학은 지역사회에 기여하지 못했는데 교육활동을 통해 공존의 방향을 느끼게 된 것만으로 모두에게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이번 겨울에도 이들의 교육프로그램은 어김없이 운영된다. 다음달 4일부터 2달간 매주 3∼4회씩 강의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간과 자연을 다루던 기존의 환경교육의 범위에서 좀더 나아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까지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 면 생리대 만들기, 우리동네 문화역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과정이 추가된 때문이다. 정원영(여·석사과정)씨는 “환경문제를 통해 왜곡된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환경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참여하려면 ‘주민모임’ 홈페이지(www.greenmaru.org) 또는 전화(02-889-4511)로 신청하면 된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의회]서울시의회 예산허점 미리 여과

    [의회]서울시의회 예산허점 미리 여과

    서울시의회의 ‘정책연구실’이 내년도 서울시예산안의 주요 부분에 대해 자문해주는 등 출범과 동시에 성공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을 더욱 더 보완하기 위해 상임위별 연구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어 서울시의회의 내년도 활약상에 벌써부터 시민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14조규모 市·교육청 내년예산 조사·분석 서울시의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및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 14조 5600여억원을 의결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그룹이 포함된 시의회 정책연구실의 조사·분석을 받았다. 예산 심의가 한층 강화된 것이다. 정책연구실은 서울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서울시 및 교육청에서 제출한 2005년도 세입·세출예산 53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상임위별로 분석·정리해 의원들에게 예산심의에 참고토록 했다. 그 결과 ‘사랑의 책 100만권 보내기 사업’ 예산 10억원이 삭감되고 ‘국악한마당 축제’ 관련 예산은 3억원 증액되는 등 5건 이상의 예산심의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 ‘지하철역 방독면 보급’ 등 나머지 40여건의 예산안에 대해서는 조사·분석한 결과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의원들에게 소상히 알려 예산 심의 및 의결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분야별로는 △행정자치 8건 △재정경제 8건 △환경수자원 12건 △교육문화 12건 △보건사회 1건 △건설 2건 △도시관리 5건 △교통 3건 △기타 제안 1건 등에 검토의견을 제출했다.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17명 등 34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실이 지난 9월 출범한 이후 첫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정책연구실은 현재 △지방자치단체장 예산집행 책임성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 △광역시의회 정책보좌기능 활성화를 위한 선진정책보좌제도 도입방안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편성시 지방의회의 참여에 관한 연구 등 3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입법등 위해 전문가 상임위별 배치키로 내년회기부터는 국회의 법제실처럼 의원발의 입법률을 높여주기 위해 입법발의안에 대한 자료조사 및 법안 작성을 보좌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내년부터 의원의 입법 및 정책수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1∼2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배치키로 하고 현재 18명의 석·박사급 계약직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동규 서울시의장은 “정책연구실과 외부의 전문가, 계약직 전문인력 등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 분야를 지원하는 브레인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방의회의 역량이 높아지고 시민의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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