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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분석] ‘5%성장·3%물가’ 힘겨운 줄타기

    [뉴스&분석] ‘5%성장·3%물가’ 힘겨운 줄타기

    ‘5% 성장, 3%대 물가안정.’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특별연설에서 제시한 올 경제목표의 핵심 내용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이 제시한 목표를 ‘두 마리 토끼 잡기’라고 진단한다. 그만큼 어려운 경제목표라는 의미다. 이 대통령이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경쟁력을 갖춘 산업이 없으면 일자리도, 복지도, 재정건전성도 높일 수 없다.”고 강조한 것도 이런 지적을 의식한 듯하다. 물가안정의 기조 위에 고성장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대한민국호(號)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없다는 의지 표현이라는 시각이 많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목표는 정부의 단호한 정책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실용주의 노선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은 다수 무리라도 고성장의 배수진을 치고 이를 악문다는 각오로 물가를 잡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곡물값이 폭등하고 있는 탓에 물가정책을 책임진 한국은행은 고민에 빠져 있다. 치솟는 물가를 잡으면서 고성장 정책을 지원하는 이율배반적 행보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팎에서 기준금리(2.5%)를 끌어올려 선제적인 물가안정에 나서라는 목소리가 높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신년사에서 “견고한 성장세 유지와 물가안정 기조에 중점을 두면서 기준금리 정책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협조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오는 13일 금통위 결과가 주목된다. 민간 연구소들은 대부분 한국은행(3.5% 물가인상)보다 높은 4%대의 물가 인상을 예측한다. 5% 경제성장은 가능하지만 3%대의 물가는 다소 무리라는 지적이다. 하준경 한양대 교수(경제학)는 “현재 경제상황에서 4%대의 성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성장과 물가안정 모두를 잡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물가안정을 중시하는 것이 차선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물가상승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의 생산 능력인 잠재성장률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서비스 분야의 선진화와 녹색성장, 과학기술개발 투자 등으로 한국 경제 내부에 축적된 힘을 키울 경우 지속적인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5% 성장을 이룬다면 우리 경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완전하게 정상화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국 경제는 위기 이전인 2007년과 2008년 각각 5.2%, 5.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도 “세계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수출과 소비 모두 호조를 띠고 있어 5% 달성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수치에 너무 얽매이면 대세를 놓친다는 우려도 많다. 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숫자놀음으로 그칠 가능성도 크다는 의미다. 장민 금융연구원 거시연구실장은 “이상적인 목표의 개념으로 정부가 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그러나 목표 달성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했을 경우 더욱 심각한 부작용을 몰고 올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오일만·유영규·김경두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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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紅色’ 짙어지는 中

    “중국 공산당사(史) 속에서의 오늘은?” 새해 첫날인 1일 중국 주요 언론매체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에 지금까지 없었던 코너가 일제히 개설됐다.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선전판공실과 중앙당사연구실이 주도해 개설한 ‘당사 속에서의 오늘’ 항목이다. 오는 7월 1일로 창당 90주년을 맞는 중국 공산당의 ‘위대한’ 업적과 ‘휘황찬란한’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려 믿음과 결의를 통해 중국특색사회주의의 길을 더욱 확고하게 걸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개설 목적을 밝혔다. 1일에는 1953년 국민경제발전 제1차 5개년 계획의 시작과 1979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발표한 ‘타이완 동포에게 알리는 글’ 등 10여개 내용이 소개됐고, 2일에는 1983년 당 중앙이 발표한 ‘당면한 농촌경제 정책의 약간의 문제’ 등이 게재됐다. 이렇듯 올 한해 중국에서는 공산당의 혁명정신을 강조하는 붉은 물결이 더욱 거세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당·정 지도자들이 지난해 후반부터 서방의 민주화 압력 등에 맞서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견지하겠다고 공언한 데다 올해가 공산당 창당 90주년이라는 점에서 대대적으로 이를 기념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내년 말 선출되는 이른바 ‘5세대 지도자’ 후보군 사이의 ‘홍색 찬양’ 열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내년 말 정치국 상무위원 진입이 유력한 보시라이(薄熙來) 충칭시 서기와 왕양(汪洋) 광둥성 서기의 ‘홍색 경쟁’도 치열하다. 보 서기는 지난달 31일에도 농민공 자녀들과 함께 혁명가요를 부르는 등 태자당(혁명세대 당·정·군 지도자들의 자녀 집단)의 이점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왕 서기 역시 최근 들어 마오쩌둥의 ‘해방전쟁’을 강조하는 등 홍색문화 찬양 대열에 합류했다. 중국의 차기 국가주석으로 유력한 시진핑(習近平) 부주석도 지난달 초 충칭을 방문, 보 서기의 홍색 캠페인을 극찬한 바 있다. 중국 공산당은 1921년 7월 23일 제1차 당대회를 열어 창당했으며, 1941년부터 7월 1일을 창당 기념일로 내세우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배보윤△제도연구팀장 김복기△기본권연구〃 최갑선△교수〃 황치연△교수 조혜수 석현철 박재윤△기획행정과장 이형주◇신규임용△헌법연구관 곽원석 조경선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비상계획관 정도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동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나동균<국세청>△납세자보호관 박훈△개인납세국장 하종화△재산세〃 이종호△소득지원〃 김경수△원정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학영△ 〃 국제거래조사〃 강형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 김영기△국세청 송성권◇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임경구△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희철△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규△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현민△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 하영표△국세청 심달훈 서진욱 한승희◇과장급 <국세청>△정책보좌관 노정석△대변인 이용우[담당관]△기획재정 강민수△전산운영 이재학△정보개발1 김대원△정보개발2 이창숙△감찰 장성섭△심사1 황재윤△국제협력 김용준[과장]△운영지원 김봉래△세정홍보 김창기△부가가치세 김형환△전자세원 신수원△소비세 황용희△부동산거래관리 김대지△재산세 조용을△종합부동산세 안종주△조사기획 임광현△조사2 서국환△근로소득관리 김세환△자영소득관리 현재빈<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임성빈△법무1 윤봉환△신고관리 주광열△신고분석1 김태호△국제조사관리 이준오△국제조사1 이동렬[조사1국]△조사1 류기복△조사2 이동원[조사2국]△조사관리 김기정△조사1 장남홍△조사2 이만수△조사3 신광동[조사3국]△조사2 김문식[세무서장]△종로 박외희△중부 정회수△남대문 권오철△성북 홍성로△서대문 이운창△마포 정달성△영등포 윤우진△강서 한성수△양천 강성준△구로 김용석△강남 류학수△삼성 신중식△역삼 이근희△성동 이강태△도봉 이정길<중부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박석현△신고관리 박노익△신고분석1 성남효△신고분석2 김호연[조사1국]△조사1 이천길△조사2 고광남[조사2국]△조사관리 김두홍△조사3 홍옥진[조사3국]△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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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대구경북 심현석△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 △비서 김인하△기획조정 손주만△성과관리 김종석△기금관리 안경원<스포츠산업본부>△산업인프라실 김태성△투표권사업실장 최기원<경주사업본부>△경정훈련원장 정찬구△경륜훈련〃 이진형 [실장]△사업전략 이현근△고객만족 김윤수△스포츠단운영 남영철△경륜관리 이명호△경륜경주 최상림△경정경주 박선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교육과정 박순경△교육평가 김성숙△대학수학능력시험 김주훈△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진경애△전산정보 최정호<국장>△사무 최종교<센터장>△인재선발관리 조용웅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흥주△사무국장 서종문<본부장>△학교정책연구(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현주△고등교육연구(고등교육연구실장 〃) 유현숙△교육통계·정보연구(교육통계연구센터소장·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소장 〃) 공은배△학교지원(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소장 〃) 한만길<센터소장>△영재교육연구 이재분△글로벌교육협력연구 이석희△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 양희인△교육기관평가연구 구자억△교육시설·환경연구 유웅상△학교선진화지원특임 김홍원△사교육절감지원특임 김순남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원자력재료개발본부장 송근우△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영진△융복합기술개발단장 김흥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자파연구소장 최병훈△인증기술본부장 김한기△신뢰성〃 김경택 ■인천시 ◇2급 전입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손해근◇2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정규◇3급 직무대리 <본부장>△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문경복△종합건설 유영성△도시철도건설 박성만<국장>△보건사회 박준용△건설교통 안영규◇3급 전보△총무과 이부현 김진영 김기완 한태일 정연걸 나금환△의회사무처장 백은기△인재개발원장 김태복△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이웅수<국장>△자치행정 방종설△경제통상 이중호△도시계획 이일희◇3급 전입△인천대 사무처장 정연중△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김진희△총무과 김충일 최한영◇3급 전출△부평구 황의식△남구 공준환△계양구 가기목◇3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상칠△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황흥구 최현길 강용근◇4급 전보△정책기획관 한성원△예산담당관 조운희△세정과장 박명성△감사관 김장근◇4급 전출△남동구 최경환△서구 전상주◇4급 파견△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이연창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승진>△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 양승찬△복지여성국장 장시성△교통건설〃 유세종△서구 부구청장 권주남<전보>△도시주택국장 박월훈△총무과(고위정책과정) 윤태희◇지방서기관 <승진>△시민협력과장 이강현△운송주차〃 구본우△총무과(고급리더과정) 송치영△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출경△정책기획관실(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광용<전보>△공보관 황재하△정책기획관 강철식△예산담당관 이호덕△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유광훈△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덕주△총무과 이중환(고위정책과정) 이원종(국정과제연수과정) 강철구(미래지도자과정) 백철호(고급리더과정)△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엄수호[과장]△특화산업 최시복△관광산업 이강혁△종무문화재 인종곤△노인복지 백승국△장애인복지 이혜영△환경정책 김영호△교통정책 이영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종호△의사〃 임묵△전문위원 송석근 정관성◇지방기술서기관 <승진>△생태하천과장 배창제△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최능배△공원관리사업소장 황규문△서구 김택원<전보>△감사관 김철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최봉구△〃 송촌정수사업소장 윤기호△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영근△총무과 정영호(안보정책과정) 박영준(고급리더과정)[과장]△과학특구 이승무△푸른도시 유강준△건설도로 양승표△도시계획 신혜태△도시재생 류정희△지적 조광연 ■경남도 ◇2급 △경남발전연구원 김윤수△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구도권◇3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최만림△지방행정연수원 〃 강중구△균형발전사업단장 이종섭△창원시 이종민△경남발전연구원 김호기 김정강 김갑수 안기섭<국장>△경제통상 정구창△농수산해양 정재민△도시건설방재 허성곤△청정환경(직무대리) 이근선<부시장>△창원시 조기호△진주시 민경섭△양산시 박수조◇4급△창원시 김해용△공무원교육원장 박헌규△경남발전연구원 박성군△정책기획관 천성봉△공보관 지현철△여성가족정책관 정연재△혁신도시추진단장 강해룡△농업기술교육센터장 이정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환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기용△대장경문화축전 파견 하만욱△서울사무소장 권영우<교육>△지방행정연수원 허동식 김종호 민병완 강영철 구인모 진말연△외교안보교육원 하승철△국방대 김형동△통일교육원 최정경△세종연구소 손태성<의회사무처>△전문위원 박판제 김주명 박성한△의사담당관 김인규<국장 직무대리>△행정지원 정유권△문화관광체육 김이수△복지보건 김춘수<부시장·부군수>△통영시 김영균△사천시 이효수△밀양시 강원호△고성군 김종술△하동군 윤상기△산청군 강승순△거창군 김성택△합천군 김상섭<담당관>△예산 전영경△법무 서광식△정보통계 김영수<과장>△전략산업 김경일△친환경에너지 신대호△항만물류 강석규△경제기업정책 허병찬△국제통상 이상훈△열린행정 이호주△인사 박일웅△세정 박명숙△회계 윤태순△토지정보 김영주△친환경농업 정효균△농수산물유통 장동헌△해양수산 문재화△맑은물관리 김원욱△녹색산림 황용우△친환경건축 이태원△교통지원 차신희△재난방재복구 박종춘△생태하천 강해운△문화예술 최호준△관광진흥 전원석△복지노인정책 김용근△장애인복지 최연림 ■충남도 ◇3급 승진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서범석<직대>△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성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 이종기△지방공무원교육원장 황수철△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채호규◇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권희태<국장>△농수산 이성우△복지보건 조소연△환경녹지 구삼회<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완섭△지방행정연수원 추한철<파견>△해외연수 전병욱<부시장>△아산시 김석중△서산시 서용제◇4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한만덕△서울사무소장 이용일△가축위생연구〃 오형수△예산군보건〃 김형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중<직대>△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산림환경연구소장 이용열<파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하광학△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박종문◇4급 전보△감사관 이완수△복지환경국 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 맹부영△환경녹지국 환경정책〃 권혁이△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도청이전정책〃 김상기△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 명규식△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배동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세현△종합건설사업〃 김규선<부시장·부군수>△계룡시 김홍빈△금산군 고영희△부여군 나창호△청양군 조경연△홍성군 송진호<기획관리실>△예산담당관 박범인△교육법무〃 최원영△혁신관리〃 강병국△균형발전〃 이긍익<경제통상실>△국제통상과장 김돈곤△전략산업〃 윤영우<자치행정국>△총무과장 정병희△자치행정〃 유병운△새마을회계〃 이성진<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명복△의사〃 권오인△전문위원 오일교 유병덕<농수산국>△농업정책과장 윤석규△축산〃 박영진<건설교통항만국>△도로교통과장 최정현△항만물류〃 안병량<교육파견>△국방대 정송△외교연구원 장두환△세종연구소 김의영△지방행정연수원 한금동 현달순 홍석우<파견>△공로연수 이길영 박성서 ■강원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조광수△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자치행정〃 김영범△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이욱재△공보관 최중훈△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입교) 조규석 안병헌 최광철△국제협력실장 문석완△기획관 안계영△감사관 신만희△강원발전연구원 정책협력관 이태은△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장철규△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상호 이재호<부시장·부군수>△원주시 박용훈△속초시 조용건△인제군 최상기△양양군 고완주△화천군 송재명 ■KBS아트비전 <부장> △경영기획 윤성한△디자인 강현석△장식제작심기보△의상제작 이일구△문화사업 김동원 ■SBS ◇임원 △이사 보도본부장 최금락△이사대우 편성실장 박정훈◇승진·전보 △제작본부 국장급 제작총괄 장광호△방송지원본부 부국장급 총무팀장 박종필<편성실>△편성기획팀 부장(CSR 담당) 성영준△홍보팀 〃 오기현<제작본부> [부장급]△제작3CP 조욱희△제작4CP 김상배△제작5CP 남승용<보도본부>△부장급 스포츠부장 김유석<방송지원본부>△부장급 아카이브팀장 이재완<부장급>△윤리경영팀장 신홍기◇승진 <국장급>△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 구본근<부국장급>△드라마센터 드라마1CP 오세강△보도본부 미래부장 신경렬△〃 논설위원 박수택<부장>△기획실 심의팀 부장 유인수△편성실 외주제작팀 〃 안순범△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 이병희(SBS미디어홀딩스 파견)△〃 정보시스템팀 〃 김도중△〃 송신소 〃 류재흥<부장급>△제작본부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전보 <부국장급>△스포츠기획단장 허인구△제작본부 라디오총괄 김태성△방송지원본부 기술담당부본부장 박영수△보도본부 편집담당 부국장 양철훈△드라마센터 드라마운영팀장 이상규<부장급> [편성실]△외주제작팀장 심상대△아나운서〃 김태욱△홍보〃 이선의[제작본부]△1CP 신용환△2CP 이창태△제작운영팀장 한기동[보도본부]△특임부장 차병준△보도제작〃 김강석[방송지원본부]△시설팀장 최우성△기술기획〃 하태용△TV기술〃 김영덕<차장급>△편성실 편성기획팀장 남상문△보도본부 국제부장 김현철△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김휘진△방송지원본부 라디오기술〃 전종익[제작본부]△시사다큐팀장 민인식△제작6CP 박두선△제작7CP 남형석△라디오기획CP 전문수△라디오2CP 정태익 ■SBS아트텍 ◇이사 △영상미술본부장 김용정△방송운영〃 원종화◇부장급 <방송운영본부>△테크1팀장 이보천△테크2〃 최영균◇차장급 <영상미술본부>△영상제작팀장 유민상△아트3〃 이태희◇부국장급 <방송운영본부>△전략사업팀장 이동협◇부장△영상미술본부 영상제작팀 한범수△〃 영상제작팀 부장 강화식△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이영호 이원석△〃 테크2팀 박천수 ■SBS뉴스텍 ◇부장급 △기술본부 뉴스제작팀장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 장준영◇차장급 <영상본부>△영상제작팀장 이천복△영상편집〃 권오일<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정의준 최창용△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찬모△〃 영상제작팀 이영철 ■SBS ESPN ◇이사 △채널사업실장 김한종◇부장급△편성기획팀장 박준민 ■SBS골프 ◇국장급 △채널사업실장 이상근<신규사업추진단>△단장 이준실 ■SBS인터내셔널 △부회장 전상렬△대표이사 사장 조윤증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홍성욱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이기석 ■경원대 △수석부총장 김원△부총장 이우종△연구〃(바이오나노대학장 겸임) 이은규<대학원장>△일반 윤현희△경영 이한주△교육 허혜경△사회정책 소진광△환경(디자인 겸임) 이영△사회체육 이봉<처장>△교무 김완희△연구 최기봉△학생 백승우△입학 박종현△기획 윤원중△재무(건설본부장 겸임) 전숭배△총무 변광화△대외협력 김충식<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가천공익법률자문센터장 겸임) 서완석△사회과학 이영균△공과 서상욱△IT 한기태△자연과학 전경수△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김유선△음악 임정근△생활과학 김희걸<관·국·센터장>△중앙도서관 강민식△신문방송국 민세홍△창업보육센터 최형욱<원장>△전산정보 오상엽△평생교육 김용욱△국제어학 전승훈△과학영재교육 박찬웅△경원대부속길한방병원 전찬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경제협력본부장 심섭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고객지원그룹총괄 김태오◇부행장보 승진 <본부장>△영업추진1 황종섭△영업추진2 이영준△영업추진3 김영철△호남영업 정수진◇본부장 승진 <본부장>△리테일 장경훈△중기업 이화수△Small Business 윤규선△PB 이형일<영업본부장>△북부 박승운△강남 민영도△서초 김정기△용산 김덕자△강서 민태흥△중앙 정영춘△충남북 송귀성△부산경남 안병완◇본부장 전보 <영업본부장>△강동 손길균△서부 황인산△마포 송승영△강남중앙 김근수△경수 양제신△인천 최순웅△중부 경수창△부산울산영 이재점<본부장>△부동산금융 백제욱 ■현대증권 ◇임원급 전보 △소매영업총괄 오빈영△경영지원총괄 최철규△경영기획본부 박재만△IB영업담당 한석<본부장>△리스크관리 김원배△지원 김병영△국제영업 노태일△중부지역 조성대△동부지역 서상택△남부지역 김선경△IB1 김용회△IB2 신용각△강동지역 이재형△채권사업 정항기△강남지역 김진영△영업추진 이봉기△강북지역 이현기 ■SK증권 <지점장> △방배역 조남경△남양주 우경웅△대치역 김동환△청담 임상학△종로 장용진△서인천 김진만△경기광주 이지훈△홍성 임관모△전주 김영진△고창 김명례△남원 박종주△서울산 김동률△영천 신성휴 ■LIG손해보험 ◇부서장 △감사실장 이승용<팀장>△준법감시 조창빈△완판실사 노형진△인사 김동진△장기상품 이강복△전략지원 김유주△고객지원 유원석△보상지원 신영배△SIU 정원득△손사기획 권정균△장기손사 김성태△법인영업지원 이화섭△제휴마케팅 이영우△영업지원 이화성△영업교육 정석희△강남본부지원 고일△강남본부교육 양병역△경인강원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교육 권이병△부산본부지원 김종백△충청본부지원 김승호△RFC본부지원 이원거<원장>△인재니움수원 백무현△인재니움사천 김성국<고객지원센터장>△강남 김재현△수원 김인수△대구 김지반△광주 류경옥<보상센터장>△강남 김석주△강원 주영주△부산 강진국△충청 류장훈<부장>△퇴직연금영업 조선형△법인영업1 박동일△법인영업7 김안석△법인영업11 김남용△직할영업1 조철호△제휴사업3 한현규△방카슈랑스마케팅 허봉열<지역단장>△강북 유희종△중부 김경준△구리 김건철△송파 김한호△서초 전동진△강남GS1 오국환△강남GS2 장형△용인 박청△인천 김명주△평택 방정현△부산중부 윤주식△창원 조우제△통영 이승우△진주 팽기환△부산GS 오주학△대구서부 권원대△구미 조종근△안동 박진용△대전서부 이용무△천안 강진일△청주 유병열△충청GS 김동유△광주서부 정택균△전주 박준오△목포 오명교△강북RFC 이영국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김흥식△전무 강규원△상무A 윤신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이유성△상무B 이종석 박운호 신무철 김현석 권병찬 이형근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반성음△상무보 유명섭 최정호 김영배 강대환 임재욱 김장수 안영석 최수일 윤진호 윤경문 박범정 이경우 조현민 주성균 최호경 김태준 이상기 조용래 이용국 이성환 조성배 송기주 황인종 임천수 홍준모 강금섭 존에드워드 잭슨Ⅲ ■한진 ◇승진 △상무A 이성일△상무B 정두섭 권오연 임태식 노삼석△상무보 김상동 최홍도 강승우 김기업 ■NICE그룹 ◇사장 △한신정평가 이상권◇전무△한신정평가 남욱△한국전자금융 노영훈△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지니틱스 윤일현△나이스D&B 김용환△티메이 이상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신희부 황윤경 조성태△나이스정보통신 김승현△나이스데이터 박홍식△나이스채권평가 윤용준△나이스D&B 김기형◇상무보△NICE신용평가정보 오규근△KIS정보통신 채수동△나이스R&C 현명자△나이스F&I 김종훈△서울전자통신 최병희△에스이티아이 최강민 ■STX ◇승진 △전무 윤민수 김명환△상무 강인권 오명재 김남영△실장 이병구 고영삼 이진석 연자흠 문영종 손장윤 ■STX팬오션 ◇승진 △사장 배선령△전무 박현목△상무 박동배 김보연△부상무 심윤국 문택환 문용운 이성철 이영호△실장 박춘서 김성열 채호석 양진호 구진용 권석민 이상재 나병철 ■STX조선해양 ◇승진 △전무 한영일 도종칠 방근제△상무 백명철△부상무 박영규 김종 신창근 오상헌 정태석△실장 김의곤 박용만 이상진 김영환 윤영종 이범수 김영민 ■STX엔진 ◇승진 △부사장 최임엽△전무 하성환△상무 이용수 변수근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부상무 정철우 성완경 박정근△실장 조진형 김동익 이강한 김필윤 이상수 ■STX중공업 ◇승진 △사장 이찬우△부상무 박기환 남수경△실장 황재욱 윤종구 박재환 이경원 ■STX메탈 ◇승진 △상무 김종기△부상무 김용복 전부운 백수현△실장 김승종 ■STX에너지 ◇승진 △부사장 변희옥△전무 주경석△부상무 김동휘△실장 함영수 이강준 정석암 김봉환 김유석 ■STX솔라 ◇승진 △사장 윤제현△상무 백성선△실장 김석호 김수연 ■STX건설 ◇승진 △부사장 정구철△전무 배인△상무 최영수 권병옥△부상무 강성훈 김중식△실장 김영철 이지수 ■STX대련/무순 ◇승진 △부사장 도성득△전무 강천복△상무 임강재 백태진 양해성△부상무 김종수 조영광 김길수△실장 주휘 김이규 정수덕 서태원 장호욱 현영철 문병걸 조학래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박형호 ■STX유럽 ◇승진 △사장 김서주 ■포스텍 ◇승진 △부사장 정갑선△부상무 박종찬△실장 정만수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 이종석△상무보 왕성호△이사대우 이준형 박근덕 ■동양메이저/건설 ◇승진 △상무보 주형철◇전보△부사장 최경덕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승진 △상무 이상철△상무보 백의현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신재홍△상무보 김중권△이사대우 최종구 ■동양레저 ◇승진 △상무 금기룡△이사대우 나태준 ■동양시스템즈 ◇승진 △전무 이충환△상무 남종환 ■동양매직 ◇승진 △부사장 김영훈△상무 현정담 이건주△상무보 신정운 ■동양시멘트이앤씨 ◇승진 △상무보 최창선 ■미러스 ◇승진 △상무보 이정호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최종락 ■현대산업개발 ◇전보 △상무 김종수△상무보 박일영◇승진△상무 이성용 이근배 김성일△상무보 조희동 강동오 이두정 송성환 송선옥 이만희 이형기 ■호텔아이파크 ◇전보 △대표이사 사장 이치삼△상무 이성용 ■아이서비스 ◇전보 △상무보 이만희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현계흥△상무보 김태규 ■현대EP ◇승진 △상무 조주현△상무보 정동권 지용희 ■현대아이파크몰 ◇승진 △이사 장경환△이사대우 조관형 ■아이콘트롤스 ◇승진 △상무보 이항백
  • [지방행정의 달인] “국민에 봉사·보람과 가치… 이만한 직업 있나요”

    [지방행정의 달인] “국민에 봉사·보람과 가치… 이만한 직업 있나요”

    2006년 1월 충청북도 도지사 3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4년여 동안 두문불출하던 이원종 전 충북지사를 끌어낸 것은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이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강의를 하면서 책에 파묻혀 이곳저곳의 제의에 손사래를 쳤던 그였지만 ‘2010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은 외면하지 못했다.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가 끝나고 지난 20일 성대 연구실에서 만난 이 전 지사는 “눈에 안 띄는 지방 공무원들의 열정을 찾는 보람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0년 넘게 지방행정을 해 온 그는 가슴 뭉클한 공무원들이 의외로 많은데도 공직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제대접을 받지 못하는 게 늘 마음에 걸렸던 차에 행안부의 제의가 와 흔쾌히 수락했다는 것이다. 심사는 녹록지 않았다.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우선 납득돼야 했다. 심사위원들이 뽑았지만 다른 전문가들도 동의할 만한 수준인가 끊임없이 되물었다. 조직의 성과냐, 그 공무원이 있어서 가능한 조직의 성과냐도 논란이었다. 그래서 심사 과정은 종종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이 전 지사는 역사학자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창조적 소수가 경쟁하면서 발전한다.”고 믿고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과정이 계속되면 경쟁의식이 생기고, 달인에 뽑힌 공무원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지방행정이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방행정의 수준이 올라가면 지역 주민, 나아가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인’에는 사명감도 필요하지만 마니아적 정신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니아가 돼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논어 옹야편의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知之者 不如 好之者, 好之者 不如之者)’처럼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기 때문이다. 난상 토론과 정밀심사를 거쳐 선출된 달인에게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고 이 전 지사는 지적했다. 우선 5급 이하 실무자가 대부분이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계산적 문화가 팽배한 현실에서 달인들은 일 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며 확실한 가치관을 가졌다는 것. 마지막으로 달인들이 그동안 포기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전 지사는 “다시 태어나도 공직, 그중에서도 지방행정을 할 것”이라고 한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고, 국가와 국민에게 좋은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면 국가가 최소한의 삶의 필요를 해결해 주고, 본인 스스로 일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이만한 직업이 어디 있느냐고 되물었다. 그 스스로도 공직에 이렇게 봉사하면서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을 보였다. 그가 충북 도지사에서 퇴임하던 날, 함께 일했던 공무원들이 몰래 준비해 헌정한 ‘우리는 벌써, 그가 그리워진다’가 이를 증명한다. 이 책에 자극받아 서울시장과 충북지사 시절 비서로 일했던 38명이 모여 ‘사람의 향기’를 펴냈다. 이 전 지사가 쓴 책으로는 본인이 유치한 오송 국제바이오 엑스포를 주제로 한 ‘생명 속의 생명’, 자신의 성공사례는 물론 실패사례를 담아 강의 교재로 쓰고 있는 ‘공공정책과 기업가형 리더십’이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심사위원 19명 명단 이원종 심사위원장(성균관대 석좌교수), 이종배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문영훈 행안부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장, 박재범 서울신문 주필, 허남주 서울신문 문화홍보국장, 김성곤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이석형 밀알중앙회 총재(전 함평군수),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영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이계희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 윤종영 한양대 디자인학부 교수, 최만진 경상대 건축학부 교수, 장재홍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순진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이보환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 권태진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원호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박태욱 기술표준원 연구관
  • [인사]

    ■서울시 ◇3급 승진 △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과장>△교통정책 신용목△경제정책 유재룡△복지정책 황치영△행정 백호△문화정책 이무영△도시계획 이제원△도시개발 정유승△건축기획 이건기 ■한국고전번역원 ◇본부장급 △사업본부장 박헌순△교무처장 이상하 ■주택금융공사 ◇본부장 전보 △영업2 김선광◇부장 전보△고객만족 정문재△홍보마케팅 이원백△정보전산 채재현△유동화기획 정진△유동화자산 장상인△미래전략 서영대△리스크관리 이윤재△조사연구 배윤희△영업 황재호△비서팀장(부장대우) 류기윤◇지사장 전보△서울북부 이재욱△광주전남 박경순△대전충남 정재선△강원 어익선△경남 차영봉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단장급 <실장>△기획조정 강근식△설계기술 김병호<단장>△고속철도사업 남기명△중앙기술 문재석<본부장>△수도권 김영우△영남 정재우△강원 이욱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 서울지역 손두익△부산지역 황순용△광주지역 김재호△대구지역 홍경표◇국장급 승진△산업보건실 김영호 송세욱<산업안전보건연구원>△직업병연구센터소장 김은아△안전인증평가센터〃 황경용<교육센터소장>△대구지역본부 김덕일△광주지역본부 이강직◇국장급 전보△경영기획실장 정완순△산업안전실 안병준△건설안전실장 김동춘△국제협력팀장 배계완<지도원장>△서울북부 정성훈△울산 박수덕△경남동부 이덕재△경북북부 성수원△경기북부 최형철△경기동부 박동철△부천 이준원△전남동부 임대식△제주 김동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경영정책연구실장 이경용△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소장 정무수△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 독성연구팀장 양정선△재해통계분석〃 구권호△이광길 김건남<서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장 김미영△전문기술위원실 송재준<부산지역본부>△교육센터소장 박희련<경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장 류보혁<대전지역본부>△교육센터소장 서문교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시너지추진부장 남훈◇상무 선임△CHRO 강용희 ■대상그룹 <대상> ◇전무 승진 △식품사업총괄 명형섭△PT 미원인도네시아 대표이사 김두련△고객지원본부장 주홍△중앙연구소장 임홍명◇상무 승진△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유철한△전분당사업본부 영업본부장 정주기△중앙연구소 전분당연구실장 전영승△바이오글로벌사업본부 군산공장장 이희병△바이오글로벌사업본부 기술실장 이동준△전분당사업본부 군산공장장 서삼헌△커피사업본부장 이승기△PT 미원인도네시아 공장장 임덕진△PT 지코아궁 대표이사 김금배<대상FNF> ◇상무 승진△영업본부장 탁팔환 ■대한전선 <대한전선> ◇승진 △전무 박하영△상무 김윤수 신희덕 길경수△상무보 조재만 김현주 김영관<티이씨리딩스> ◇승진△대표이사 상무 김영철<옵토매직> ◇승진△상무 유기선 ■순천향대 △교학부총장 이춘세△대외협력〃 맹주양△법과학대학원장 김정식△교무처장 오동익△입학〃 조정기△기획〃 김재필△학생〃 조성희△진로개발지원센터〃 민인순△국제교육교류본부장 오윤성△산학협력단장 김홍래△대외협력처장 서창수
  • 국제형사재판소(ICC) 송상현 소장 직격 인터뷰

    국제형사재판소(ICC) 송상현 소장 직격 인터뷰

    휴가차 지난 주말 입국한 송상현(69)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ICC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 등이 전쟁범죄에 해당하는지 예비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힌 뒤 송 소장에게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ICC가 예비조사를 벌인 뒤 본조사에 들어가 전쟁범죄 책임자에 대한 ‘공소시효 없는 체포영장’을 발부한다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롯, 최고지도부는 엄청난 족쇄를 찰 수밖에 없다. 송 소장은 지난 22일 서울 적선동의 연구실에서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달 9일쯤부터 본격적인 예비조사가 이뤄질 것 같다.”면서 “경우에 따라 실사단이 연평도 등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ICC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과 찰스 테일러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을 기소했을 때 실효성이 있겠느냐고 조롱했지만, 결국 둘 다 법정에 섰다.”면서 “북한의 경우도 향후 몇년 안에 어떤 정치적 변화가 올지는 누구도 모른다.”며 조사에 대한 무게를 내비쳤다. 또 “국내 3부 요인 등 주요 인사들과 줄줄이 면담이 잡혀 있다.”며 ICC의 예비조사에 대한 국내의 관심 강도를 에둘러 피력했다. →북한 도발에 대한 ICC 검찰부의 예비조사 진척 상황은. -지난 7일 예비조사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이후 크게 진전된 것은 없다. 매년 12월은 재판소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시기여서 재판소 직원들이나 ICC 회원국이나 모두 이 문제에 매달려야 한다. 또 2007년 종족분쟁 등 케냐 관련 2개 사건에 업무가 집중돼 북한 관련 조사는 지체되고 있다. →본격적인 조사는 언제쯤 이뤄지나. -재판소의 겨울 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 9일쯤부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것 같다. 지금은 검찰국의 담당자 1~2명이 한국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탄원서(communication)를 분석 중이다. 탄원서의 양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 검찰국 업무라 확신할 수 없으나 경우에 따라 ICC실사단이 연평도 등 국내를 방문할 수 있다. →북한 인권단체들이 북한 내 인권유린에 대해서도 재판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재판소가 ICC 미가입국인 북한 내부 문제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조사할 수 있나. -비회원국 내부 문제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 정의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의결한 뒤 ICC에 조사를 요청하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ICC가 비가입국인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참사를 조사한 것도 안보리가 의결을 통해 ICC에 조사를 맡겼기 때문이다. 다만 (북한에 우호적인) 중국, 러시아 등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있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ICC 조사) 의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ICC가 규정하는 전범의 개념은. -ICC 설립근거인 로마조약은 제네바조약 내용을 토대로 전쟁범죄를 방대하게 규정해 놓았다. 중요한 것은 국제법상 전쟁 개념이 일반인이 생각하듯 ‘총, 칼을 들고 부딪쳐 사람을 죽이고 재산피해가 나오는 것’ 정도의 의미보다는 훨씬 광범위하다는 점이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처럼 국지적 도발도 전쟁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는 것인지. -그렇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전쟁범죄의 뜻이 넓다. 15살 미만 어린 아이를 훈련시키고 전투에 끌어들이면 전쟁범죄라고 보는 등 상당히 꼼꼼하게 규정돼 있다.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ICC 수석검사가 기자회견에서 연평도 포격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은 이 사건이 국제조약상 전쟁범죄 개념에 어느 정도 들어맞기 때문일 것이다. 일부 국제법학자들의 견해를 들어 보니 휴전 중 전투원을 살상하면 또 다른 전쟁범죄를 구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ICC 검찰국은 예비조사를 통해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 등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두 사건이 로마조약에 비춰 봤을 때 전쟁범죄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해 견해를 밝힐 것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예비조사를 벌이고 있는 곳이 있나. -북한 사례 외에는 아프가니스탄 정도다. 검찰국이 탈레반이나 아프간 정부군이 학살 등 민간인에 대한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아보고 또 이 문제가 본조사 대상이 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ICC가 전쟁범죄자 등의 단죄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ICC의 역할은 2차적이고 보충적일 수밖에 없다. 우리 재판소가 국제적 전쟁범죄나 참사를 모두 조사하고 벌줄 수는 없다. 이는 세계 192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일이다. ICC는 ‘최후의 보루’로 세계의 독재자들을 외부에서 지켜보면서 그들에게 ‘언젠가는 처벌받을 수 있다.’는 부담을 주는 역할을 한다. ICC의 존재로 인한 범죄억지 효과는 상당히 크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들이 ICC에 가입하지 않아 활동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옳은 지적이나 분위기가 크게 변해가고 있다. 미국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선 뒤 ICC를 지지하고 협조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미 정부는 ICC 가입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안다. ICC 가입을 위해서는 미 상원 3분의2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정치지형상 당장 쉽지 않을 뿐이다. 러시아도 ICC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커서 러시아 정부 당국자가 재판소에 대해 호의적인 얘기를 많이 한다. 다만 중국은 아직 변화가 없다. →ICC의 조사 대상은 지역적으로 아프리카 국가 내 사건에 몰려 있다. -현재 조사 중인 5가지 상황이 있는데 공교롭게 모두 아프리카 사건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오해하고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해당 국가의 당국자가 ICC본부에 찾아와 “정부 차원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니 ICC가 수사하고 재판해 달라.”고 부탁했거나 유엔 안보리가 수사를 의뢰한 것들이다. 수사 착수 경로를 알면 오해는 풀릴 것으로 본다. →2012년까지 남은 소장 임기 동안 주력할 부분이 있다면. -지난해 취임 때 ICC 회원국을 최대한 늘리려고 계획했다. 특히 소장으로 있으면서 방글라데시 등 6개국을 새로 ICC에 가입시킨 것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회원국을 늘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펴 나가겠다. 글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지난해 3월 ICC 재판관 18명의 비밀투표로 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003년 ICC 초대 재판관에 뽑힌 뒤 2006년 1월 재선됐다. 송 소장은 투표 당시 법원 운영, 형사소송, 증거주의와 관련해 폭넓은 실무 및 학문적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소장은 1972년부터 모교인 서울대 법대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많은 법조인과 법학자를 키웠다. 국제거래법학회 회장·한국 법학교수회 회장 등도 역임했다. 특히 김건식 서울대 교수와 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제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모교 법대 건물에 송 소장을 기념하는 ‘송상현 기념홀’을 만드는 등 후학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인 고하 송진우 선생의 손자다.
  • [ODA 선진화계획] 1차적 효과는 ‘國格 제고’… 기업 진출 확대 ‘장기소득’

    [ODA 선진화계획] 1차적 효과는 ‘國格 제고’… 기업 진출 확대 ‘장기소득’

    공적개발원조(ODA)의 경제적 셈법은 월드컵이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의 경제적 효과를 따지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두손으로 주는 따뜻한 원조’라는 우리 정부의 ODA 컨셉트처럼 도움을 받는 나라가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게 우선이다. 장기간에 걸쳐 두 나라 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되면서 부수적으로 파생되는 일자리나 기업 진출 등의 경제적 이익은 긴 안목으로 봐야 한다는 얘기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은 21일 “ODA의 가장 큰 효과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함으로서 국격(國格)을 제고하는 것”이라면서 “우리가 1960~70년대 받은 도움을 되돌려 줄 책임이 있고, 이를 다할 때 국격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수원국(受援國)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일자리와 경제성장도 가능하다.”면서 “내년 1조 6000억원인 ODA 예산이 2015년에는 3조원 이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우리나라가 제공한 양허성 차관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구속성은 없지만 국내 기업의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상원조에도 컨설팅이 필요한 만큼, ODA와 관련한 경험이 풍부한 국내 기업이나 전문가들이 참여할 여지는 있다. 또 유엔 등 국제기구가 발주하는 사업이나 개발도상국의 조달시장에서도 국내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물론 ODA는 양날의 칼이다. 좋은 뜻을 가지고 나섰더라도 욕을 먹을 수 있다. 실제 아프리카 일부에서는 ODA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원조사업을 하면서 일부 국가의 경우 자국 기업과 노동자들을 대거 참여시키는 등 사업을 독식해 현지 경제를 종속시킨다는 불신을 샀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했고, 2015년까지 국민총소득(GNI)의 0.25% 수준으로 목표를 늘려 잡고 있는 우리로서는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주 국장은 “ODA의 목적성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구속성을 하루아침에 없앨 수는 없지만 2015년까지 무상협력분야에서는 비구속성 비율을 100%로 끌어올리고, 유상협력분야에서도 50%까지 제고하기로 한 것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연구실장은 “ODA에 국한시키지 않고 개발협력까지 확대해서 본다면 정책 자문이나 협력과정에서 상대 정부와 신뢰 관계가 구축될 경우 나중에 유상원조뿐만 아니라 무역이나 투자 분야에서도 상당한 혜택을 볼 수 있다.”면서도 “다만 그걸 너무 앞세울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경제적 효과를 생각할 게 아니라 긴 호흡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정지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부연구위원은 “원조를 주면서 그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고려한다는 게 학문적으로는 연구를 할 수는 있겠지만 정책 수립이나 집행과정에서 거론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北 일단 꼬리내리기… 연평도 국면 ‘6자’로 전환 의도

    북한이 20일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이 끝난 뒤 2시간 30여분 만에 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우리 군의 훈련을 “유치한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한 뒤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북한의 대응사격 등 군사적 도발이 감행되지 않았다는 점과, 북한 군이 내놓은 공식 반응의 강도가 세지 않았다는 점에서 북한이 ‘꼬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2차, 3차의 강위력한(강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데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기존 대응타격 입장을 되풀이함에 따라 남북 간 신경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중국과 러시아가 자제를 권고한 것을 수용하는 행태를 취하면서 최근 방북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를 통한 메시지 전달 등 북·미 간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발을 보류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2차, 3차 강력한 대응타격을 다시 거론한 것은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군의 충성심을 강화하고 단속하기 위한 내부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연구실장은 “최고사령부 언급을 미뤄 볼 때 우리 군의 사격훈련이 종료된 상황에서 당장 군사적으로 도발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주한미군까지 훈련에 참가한 상황에서 대응 공격을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는 “북한이 즉각 대응하지 않은 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 부응하는 측면이 있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의 책임은 미국과 남한에 있다고 떠넘기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최고사령부 보도를 낸 것”이라며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서도 북한이 IAEA 복귀 등 파격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는 만큼 연평도 국면을 6자회담 국면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의도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북한이 군 장악 등 정치적 이유로 연평도 도발을 했는데 이번에 대응했다면 정치적 목적과 달리 전면전으로 치닫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피하고 싶은 것”이라며 “북한의 추가적 도발은 이번 훈련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권력 승계 과정에서 천안함이나 연평도처럼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달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에도 인민군 최고사령부의 ‘보도’를 통해 첫 반응을 했던 만큼 최고사령부 발표를 공식 입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달 23일 보도에 비해 대응하는 톤이 내려간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단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김정은기자 chaplin7@seoul.co.kr
  • 1982 ‘트론’ vs 2010 ‘트론’, 더 강해진 비주얼 디지털 신세계를 보았노라

    1982 ‘트론’ vs 2010 ‘트론’, 더 강해진 비주얼 디지털 신세계를 보았노라

    우연의 일치일까. 한참 오래 전 만들어졌던 영화의 속편을 만드는 게 올해 할리우드의 유행이었던 것 같다. 지난여름 디지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3’가 나왔다. 2편이 나온 지 11년 만이었다. 가을에는 올리버 스톤 감독이 23년 만에 ‘월스트리트’ 후속편 ‘월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를 내놓았다. 대미는 ‘트론:새로운 시작’(TRON: Legacy)이 장식한다. 시대를 앞서 갔다는 평가를 받은 ‘트론’이 나온 지 28년이 지나서다. ‘트론:새로운 시작’은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 한국 관객과는 오는 30일 만난다. ●최초의 디지털 영화로 평가받다 1982년은 공상과학(SF) 영화사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기다. 그 해 6월 스티븐 스필버그의 ‘E.T’가 개봉하며 세계를 뒤흔들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와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까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줄줄이 쏟아졌다. 그리고 7월 문제작 ‘트론’이 등장한다. 앞서 1977년 SF의 신기원을 쓴 ‘스타워즈’가 있었다. SF라 당연히 컴퓨터그래픽(CG)을 많이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 ‘스타워즈’의 시각효과는 미니어처, 특수분장, 화면합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CG는 반란군 내에서 데드스타 구조를 브리핑하는 장면에 초보적인 수준으로 잠깐 쓰였다. 그런데 ‘트론’은 15분 분량 235컷을 CG로 도배했다. 실사 화면과 손으로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을 입힌 점도 놀라웠다. 지금 보면 오래된 컴퓨터 게임 그래픽으로 보이지만 빌 게이츠가 IBM의 의뢰를 받아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 ‘도스’를 개발할 즈음이던 당시로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파격적인 수준이었다. “비주얼에 신경 쓴 나머지 이야기는 빠뜨린 것 같다.”는 쓴소리를 들으며 흥행에선 참패했으나 최초의 본격 디지털 영화로 평가받으며 영화사의 한자락을 차지했다. 전 세계 시각효과 종사자들에게 수많은 영감과 영향을 줬음은 물론이다. ●28년이 지나 야심만만 2편 등장하다 컴퓨터 천재 케빈은 자신의 공을 가로채 회사 최고경영자(CEO)가 된 상사에 대한 증거를 찾다가 사이버 세계로 전송된다. 인공 지능 마스터 컨트롤 프로그램(MCP)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로마 검투사처럼 목숨을 건 ‘디스크 배틀’을 벌이던 케빈은 현실 세계의 동료인 앨런이 만든 프로그램 트론을 만나게 되고, 사이버 세상을 자유롭게 만들기 위한 모험을 한다. 1982년 ‘트론’의 얼개다. 28년을 건너뛴 2편은 케빈의 아들 샘이 펼치는 모험담이다. 회사 회장 자리에 오른 케빈은 샘이 어렸을 때 돌연 실종된다. 20여년이 흐른 뒤 샘은 우연히 아버지의 연구실을 발견하고는 역시 사이버 세상으로 빨려들어 간다. 그곳에서 케빈과 재회한 샘은 새로운 적에 맞서 악전고투를 벌인다. 2편은 1편에 견줘 세계관이 확장되고 내용이 촘촘해졌다. 사이버 신세계 ‘그리드’에서 케빈은 창조주로 격상된다. 스스로 생겨난 프로그램 종족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드’의 새로운 지배자의 면모와 1편에선 주인공 격이었으나 2편에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트론의 존재 등이 흥미를 돋운다. 2편은 아버지와 온·오프라인 아들 사이에 초점을 맞춘다. 로맨스도 섞인다. 그럼에도 이야기가 낡고 평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론’ 이후 ‘트론’을 바탕으로 더 복잡하고 깊은 세계를 만들어낸 작품이 수도 없이 등장한 탓이 크다. 21세기 영상 혁명으로 평가받는 ‘매트릭스’도 이야기 뼈대는 ‘트론’과 매우 유사하지 않은가. ●확장된 세계관·진화한 비주얼 상상을 초월한 비주얼을 보여줬던 1편이라 2편에서도 자연스레 시각적인 부분에 관심이 쏠린다. 1편처럼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사이버 세계는 웅장한 풍광을 드러낸다. 번개가 치고 폭풍이 몰아친다. 거대한 산과 절벽이 등장하기도 한다. ‘트론’의 상징이기도 한 발광 슈트는 단순하지만 미래적으로 디자인됐다. 하얀색, 파란색, 은색, 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등 빛의 향연이 빚어내는 장면들도 인상적이다. 빛의 벽으로 미로를 만들어내며 전투를 펼쳐 1편에서 가장 돋보이는 장면을 만들어 냈던 오토바이 ‘라이트 사이클’은 5세대로 진화해 유려한 유선형 몸체를 뽐낸다. 라이트 사이클을 만들어 내던 도구인 ‘바톤’은 이제 여러 가지 탈 것과 맞춤형 무기로 변신하며 쓰임새가 늘었다. 1편에는 없었던 오프로드용 2인승 자동차 ‘라이트 러너’도 시선을 잡아 끈다. 프로그램들을 포획하는 비행선 ‘레코그나이저’와 한줄기 빛 위를 모노레일처럼 오가는 화물선 ‘솔라 세일러’는 21세기형으로 업그레이드돼 등장한다. 1편에서 주인공들을 맹추격하던 탱크는 2편에선 나오지 않는다. 1인용 전투 비행기 ‘라이트 제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며 박진감 있는 공중전을 보여준다. ●세월을 건너 뛴 배우들의 명연기 세월을 건너 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도 있다. 한물 간 컨트리 가수를 연기했던 ‘크레이지 하트’로 올해 초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제프 브리지스가 1편에 이어 케빈과 클루의 1인 2역을 맡았다. 역대 가장 긴 시간 간격을 두고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1편 초반 케빈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잠깐 등장했던 클루는 2편의 핵심 캐릭터로, 젊은 시절 제프 브리지스의 얼굴이 디지털 3D를 활용한 첨단 기술로 입혀졌다. 앨런과 트론을 연기했던 브루스 박스라이트너도 다시 등장하지만 역할이 대폭 줄었다. 샘 역할은 ‘포 브라더스’의 개럿 헤들런드가 꿰찼다. 전편의 감독이었던 스티븐 리스버거는 제작자로 참여하고 건축학도 출신 조지프 코신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은행 민영화 본궤도 진입하려면

    해묵은 ‘은행 민영화’가 본궤도에 들어서려면 뒷짐만 진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계획에는 적극적이었다가 정작 실행에서는 주저하는 금융당국을 채찍질하려면 결국 청와대가 민영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매각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관료들의 부담을 사회·정치적으로 덜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우리금융 매각 재추진과 관련, 정부가 내부적으로 공적자금 확보와 금융산업 재편 가운데 더욱 중요한 기준을 서둘러 정하라고 주문한다. 청와대의 정책순위 결정이 필요한 대목이다. 그래야 정부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면서 매각의 판세를 주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금융연구실장은 “정부가 매각할 우리금융 지분을 살 수 있는 주체가 많지 않다.”면서 “이제 분할 매각 등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공적자금 회수라는 당위성은 있지만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이 마땅치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정부 정책이 계속 늦어지게 되면 이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불신이 쌓이게 된다.”며 빠른 결정을 주문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경우 관료들의 ‘보신주의’가 민영화 작업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산업은행의 경우 서둘러 수신기능 확보에 나서야 하지만 정부로부터 답신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공직자들의 태도가 우선 달라져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금융기관에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는 관치 금융에서 벗어나는 것도 신속한 민영화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꼽힌다. 20일 물러나는 윤용로 기업은행장 후임으로 누가 선정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기 행장은 기업은행의 23년 숙원인 민영화를 진두지휘해야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열린세상] 중고교 과학교육의 틀을 바꾸자/이광형 KAIST 과학영재교육 연구원장

    [열린세상] 중고교 과학교육의 틀을 바꾸자/이광형 KAIST 과학영재교육 연구원장

    “우리 연구실의 항공기 시뮬레이션 과정을 이야기해 주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비행기 표면의 구조적 특성을 컴퓨터로 표현하고, 그것의 유체역학적 저항을 슈퍼컴퓨터로 모의 실험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 있는 수학과 물리학 그리고 시뮬레이션 원리를 설명해주면 더욱 좋겠군요. 그러면 수학이나 물리가 실제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게 되어 흥미도 일어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입니다. 비행기의 공기 저항을 표현하는 유체역학은 고체와 공기가 만나서 생기는 물리적 특성입니다. 이것을 컴퓨터로 표현하는 것이 수학의 삼각함수와 미분적분입니다.” 최근 어느 고등학교 특강을 다녀온 교수와 나눈 대화다. 나도 중고등학교에 과학 특강을 다녀봤지만, 내가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소개하는 정도였다. 그러면 학생들은 신기한 눈으로 쳐다본다. 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었고 따라서 특강의 목적이 달성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 보니, 실제로 우리 생활에 이용되는 사물의 밑바탕에 깔린 기초과학을 설명해 주는 것을 빠뜨렸다. 그 첨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수학·과학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용과 연관지어 보여줘야 배우고 있는 수학·과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될 텐데 말이다. 중고등학생에게 수학·과학을 가르치는 ‘틀’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막연하게 나중에 필요하게 될 것이니 배우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실생활에 이용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보여주면서 가르치는 것이다. 중고등학교 과정에 ‘과학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추가되면 좋겠다. 시간을 많이 잡을 필요도 없다.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환경기술(ET) 등 첨단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활동 수준의 시간이면 된다. 예를 들어서 휴대전화 시간에는 무선통신의 기본원리를 설명한다. 그 속에 있는 전자회로와 소프트웨어를 설명해주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학·물리·화학을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쉽게 풀어 설명한다. KTX 시간에는 기차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 기술을 소개하고, 그 바탕이 되는 수학·물리 교과서 내용을 보여 준다. 그렇다면 이런 실용 과학기술은 누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세 가지가 병행되어야 한다. 첫째는 교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실생활에 이용되는 첨단 기술제품을 골라 그 밑에 깔린 원리와 수학·과학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용과 연관지어 쉽게 설명한다. 여기서 다룰 제품은 실생활에서 이용되는 첨단제품 중에서 찾으면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차는 실용 첨단 제품 별로 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로 필요한 것은 교사 재교육이다. 사실상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교사들의 몫이다. 그러나 교사들은 첨단 연구시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 자신들이 과거 대학 다닐 때 봤던 연구실이 전부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과학기술을 생각하면 너무 오래된 경험이다. 더욱이 사범대학에는 수학·과학만 가르칠 뿐 공학을 가르치는 곳이 드물다. 그러니 교사들은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지 못한 채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 교사들이 첨단 연구시설을 접할 수 있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겠다. 대학에 과학기술교육대학원을 설치해 교사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부출연연구소에서는 교사를 초빙해 경험을 쌓게 해주는 초빙연구원 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 셋째는 개발된 교재를 바탕으로 학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학교 시간표에 약간의 시간이 배정되어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학 교수와 연구소 연구원들은 중고등학교에 가서 좀 더 자주 특강을 하여 알기 쉽게 실용과학을 소개하여야 하겠다. 대규모 교육을 위하여 EBS 방송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를 유발시켜야 한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그 쓰임새를 보여주지 않고 무조건 가르쳤다. 실용 제품과 교과서를 연결지어서 가르치는 과학기술교육이 하나의 답이 될 것이다.
  • 한경연 “MB정부 포퓰리즘 선회”

    재계는 현 정부에 대해 “집권 후반기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접고 작은 정부, 큰 시장이라는 출범 초기의 국정 기조를 회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성봉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기업연구실장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경연과 한국규제학회가 ‘이명박 정부 정책평가와 선진화 과제’를 주제로 공동개최한 세미나에서 “정부는 임기 초반에 경제 살리기의 기대를 받고 탄생했으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라는 이슈를 통해 인기영합적인 방향으로 정책이 선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연은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유관 연구기관이다. 조 실장은 “대중영합주의적 정책 추진으로 시장경제와 민간자율 및 경쟁의 원칙이 무너지고 정부의 개입과 특정 이해집단을 위한 정치적 고려에 의한 정책이 남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촛불시위 영향으로 공기업 선진화 정책이 쇠퇴한 이후 글로벌 경제 및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정부의 개입과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어느 정도 경제위기를 극복한 국면에서 정부의 개입주의적 역할은 최소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연은 이날 공개된 정부의 15개 정책분야 평가에서 기업과 노동, 위기극복, 규제개혁, 부동산, 세종시, 4대강 살리기, 외교·통상, 대북 등 9개 분야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반면 친서민 정책을 비롯해 재정건전성 및 감세, 공기업 선진화, 정부개혁, 교육, 녹색 등 6개 분야는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지방시대] 제주 올레 세계의 명품으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지방시대] 제주 올레 세계의 명품으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걷는 사람들이 행복한 길’을 만들기 위해 제주올레는 탄생했다. 2007년 9월 첫 번째 코스를 개설한 이래 제주도의 둘레를 따라 만들어진 정규코스 17개와 섬 속의 섬과 중산간 지역의 비정규 코스 5개를 포함하여 총 22개 코스가 조성됐다. 그 길이를 합하면 무려 357㎞로 제주 본섬 해안선의 길이 258㎞보다도 훨씬 긴 길이다. 대한민국에 걷기 선풍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올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처음 주최하는 ‘2010 한국관광의 별’ 시상에서 관광부문 ‘한국관광의 별’로 최종 선정됐다. 제주올레는 그동안 차량 이용 중심의 제주관광 패턴에서 탈피하여 제주의 자연과 마을을 걸으면서 풍광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슬로 트렌드를 정립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올레의 성공과 더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걷는 길들이 조성됐고, 제주올레처럼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길도 많이 개설됐다. 제주올레 1코스가 처음 개설된 지 이제 겨우 3년이 지났을 뿐인데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트레일(Trail) 코스는 마을을 지나지 않는, 인적이 드문 곳에 개설되어 왔다. 그러나 제주올레는 반드시 마을을 거치도록 설계돼 길을 가는 동안에 마을과 지역 주민을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올레는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주올레가 활성화되면서 게스트하우스 문화 확산, 제주 할망 민박 등장 등 그동안 운영난을 겪어 왔던 민박·펜션·중급 호텔 등이 성업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 인적이 드문 마을의 작은 점포가 활기를 되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레꾼을 맞이할 새로운 점포의 등장, 손님이 전혀 없었던 아침 식당의 영업, 올레꾼을 위한 정식 메뉴 등장, 해산물 판매, 제주 전통 음료(쉰다리)와 간식거리(오메기떡, 빙떡 등)를 판매하는 노점도 증가하였다. 서귀포 재래시장의 경우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액이 17%나 증가했다. 만성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시외버스도 이용객이 400% 이상 증가하면서 흑자로 전환되고 있고 읍·면 단위에 있는 택시 이용객도 3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사)제주올레가 올레 체험자 9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다시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98.6%를 차지하였고, 전체 응답자의 20.3%는 ‘올레 탐방을 위해 제주도를 재방문했다’고 했다.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는 않다. 제주올레는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이유로 보행로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발생하는 자연미와 경관 훼손, 사유지 활용을 둘러싼 갈등, 출발지와 도착지와의 연계 교통수단 불편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제주올레는 이제 제주, 대한민국을 벗어나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0 제주올레 걷기 축제’에는 스위스 등 세계인들이 찾아와 지구촌에 제주 올레를 전파하기도 했다. 제주올레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명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적절히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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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정무기획비서관 황기영◇부이사관 전보△문화노동정책관 직무대리 홍원구△공보지원비서관 〃 정영주◇부이사관 승진△사회총괄교육정책관실 사회정책총괄과장 김영수△총무비서관실 총무과장 임석규◇서기관 전보△재정금융정책관실 경제총괄과장 이효진△산업정책관실 산업정책총괄과장 이성춘△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팀장 이동훈△사회총괄교육정책관실 사회복지정책팀장 이희준△복지여성정책관실 보건복지정책과장 정원상△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정보지원과장 윤현주△민정민원비서관실 민정기획행정관 최영진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방미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연구실장 강일규△고용·능력개발연구〃 박동△직업·진로·자격연구〃 박종성△기획조정실 국제협력센터 소장 김철희△미래인재연구실 HRST 공동연구센터 〃 이상돈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기획홍보처장 문성희 ■LG디스플레이 ◇보직변경 <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최고혁신책임자(CIO) 정인재<전무>△일본지역센터장 구도회<상무> [센터장]△품질 이득중△TV영업·마케팅 최형석△TV개발 강인병△IT미주영업 이동선△IT개발 이경호 ■OCI ◇부사장 승진 △케미칼사업본부장 김재신△RE사업본부장 임민규◇전무 승진△VIP단열재공장장 김해덕◇상무 승진△RE기술개발담당 김성수△건설추진단 송택이 허관△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윤광의 주동훈◇상무보 승진△포항공장 부공장장 고운용△사업개발본부 권세기△동경사무소장 김기홍△사업개발본부 김유신△RE영업 및 T/S담당 김태현△홍보담당 오창우△광양공장 부공장장 이동률◇전보△포항공장 공장장 배정권△총무/노사협력 담당 문창욱△인천공장 부공장장 이광진△군산공장 〃 윤희일△타이완사무소장 허대근 ◇상무 승진△연구소 분석임원 김성훈△제1공장장 최병찬◇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남상식△공무담당 한건희<이양화학> ◇상무보 승진△사업담당 김원현 ◇전보△사업본부 이찬복
  • 연구비 4조 돌파… 수도권大 절반 몰려

    연구비 4조 돌파… 수도권大 절반 몰려

    지난해 국내 대학의 연구비 총액이 4조원을 넘었다. 수도권 대학에 연구비의 53.3%가 몰리고, 남성 교원에게 92.4%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성별 편중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 3만 286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15.5%에 머물렀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9일 전국 214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집계한 2009년 연구활동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교과부는 지난해 대학 연구비가 4조 1175억원으로 2008년 3조 5346억원보다 16.5% 늘었다고 집계했다. 교수 1인당 연구비는 평균 6200만원으로 2008년 5500만원에서 12.7% 증가했다. 연구비의 81.6%인 3조 3600억원은 정부가 조달했다. 나머지 18.4%의 연구비는 대학(6.5%)이 자체적으로 지원하거나 민간(11.7%)과 외국(0.2%)에서 받았다. 분야별로는 공학(1조 8958억원), 자연과학(7925억원), 의약학(6605억원), 사회과학(3040억원) 순으로 지원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에 지원된 연구비가 53.3%(2조 1950억원)로 비수도권(1조 9225억원)보다 많았다. 교수 1인당 평균 연구비는 수도권이 7900만원, 비수도권이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과제당 평균 연구비도 수도권이 6000만원으로 4600만원인 비수도권을 앞섰다. 대학별로는 서울대(4300억원)에 연구비가 가장 많이 지원됐고, 연세대(2597억원)·KAIST(1932억원)·성균관대(1743억원)·고려대(1664억원)·한양대(1447억원)·포항공대(1371억원)·전남대(997억원)·전북대(989억원)·부산대(978억원)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대부분 지난해와 순위가 비슷한 가운데 전북대가 23위에서 9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은 총 5만 4180편으로 2008년 5만 293편에 비해 7.7% 증가했다. 국제 전문학술지(SCI급/SCOPOU) 게재가 1만 6329편, 국제 일반학술지 게재는 1690편이다. 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포항공대(1.53편)·광운대(1.50편)·중앙대(1.46편)·광주과학기술원(1.36편)·부산대(1.28)순으로 조사됐다. 홍희경·최재헌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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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고윤환△울산광역시 〃 오동호△지방행정국장 최두영△지역발전정책〃 송영철△기업협력지원관 한경호△지방행정국 자치제도기획관 류순현△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조욱형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분석과장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 박용철△〃 홍보콘텐츠〃 류정영<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문화사업과장 이기석△전시〃 민병찬△교육〃 정성희[학예연구실]△연구기획부장 곽동석△고고역사〃 김정완△미술〃 구일회 ■지식경제부 ◇과장급 이동 △대통령실 이승렬△안전대책팀장 방효민 ■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재원△서울청 101부단장 김양제△서울 종로서장 박건찬△광주 광산〃 백혜웅△충북 충주〃 최길훈 ■소방방재청 ◇임용 및 전보 △기획조정관 최월화△예방안전국장 이병록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광현 김양규 박동건 유두영 이돈주 정현호 최병석 홍완훈△전무 권강현 김병구 김영하 김정환 김진안 김학설 김학응 김행일 박광기 박병대 박성수 박종갑 박학규 방상원 배영창 소병세 송성원 심순선 안중현 엄규호 우형래 윤기천 이경주 이상철 이용일 이재형 이정렬 이준영 이태협 임석우 임종권 전인상 정금용 정사진 정재륜 조인수 조진호 주은기 최성호 최영준 한민호 한우성 황득규△상무 강석립 경재형 권순필 김남용 김대현 김동기 김동민 김동중 김득근 김명욱 김상규 김선식 김성은 김영도 김재필 김종신 김진혁 김창한 김한규 김헌태 김현도 김현주 김형목 나기홍 남관우 디페쉬 러지아밍 류문형 문성우 문성현 문점주 문태경 박경철 박봉출 박진영 박찬호 서동면 서양석 서영범 송봉섭 송하석 신종민 신현호 심재황 아 낫 양재영 오마르칸 오세용 오창건 우종근 유희상 윤석모 음두찬 이기승 이영구 이오섭 이의근 이정우 이준규 이현식 임성택 장성재 전승준 정광훈 정 윤 정해린 조기중 조덕현 조성현 존세라토 진연탁 차원대 채원철 최병성 최수영 최승식 최영민 최영섭 최윤범 최익석 최종원 최찬규 최환진 폴리테스키 한스 한승훈 한인국 홍광수 홍성룡◇연구임원△부사장급 김기호 유인경 정세웅△전무급 권도헌 김경섭 김병환 김옥현 김용제 김희덕 남병덕 노태문 박길재 박성호 박용직 성학경 왕 통 윤원주 윤종식 이석선 이효건 정태홍 조재문 진교영△상무급 김기철 김완수 김정욱 김종명 김 혁 김형섭 김 환 김희섭 박영관 박영우 박재현 박종우 박현호 박희선 배상민 백홍주 송영란 송재혁 송호준 신유균 안은철 염동철 오강환 오수열 윤병휘 윤종윤 이관호 이규열 이동양 이수석 이신영 이영중 이운경 이윤태 이준현 이창선 이태우 임경묵 임백균 전영식 정도형 정상기 정수열 정현준 정환경 주창남 최재영 최진혁 한정욱 한진만 함익대 홍석원 홍형선◇전문임원△부사장직대우 안승호△전무대우 박승건 송현명 안덕호△상무대우 김종우 남정현 양준호 이민혁 이성식 이준서 최성규 ■삼성SDI ◇경영임원 △전무 박종호△상무 노상수 노창석 박정대 서정환 임봉석 홍승덕◇연구임원△전무급 김유미△상무급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박인규 이지원 이진욱 정경민 ■삼성전기 ◇경영임원 △전무 김상기 이상표△상무 김두영 염상덕 이윤학 이호익 정대현◇연구임원△전무급 오용수 허강헌△상무급 권상훈 박경춘 양덕진 오동성 조순진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임원 △전무 김경조 송윤구 이지성 최경화△상무 박태호 우보철 이 영◇연구임원△상무급 손인성 ■삼성SDS △부사장 김형태 이계식△전무 김대희 김영수 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경배 전홍균 한승환△상무 김영주 류원경 민응기 박재광 심헌섭 엄주용 윤상근 윤정기 이원곤 정회권 홍석진 황기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전무 남효학 서영삼△상무 이상욱 이창훈 정지용◇연구임원△상무급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허해진 ■삼성LED ◇경영임원 △전무 한기엽△상무 김충섭 송기홍◇연구임원△상무급 손철수 함헌주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부사장 강용병 배영수 천동락△전무 김정국 손상락 신계수 이정길 정원태 주영렬 황희술△상무 김용길 김종만 성환웅 오병찬 이기영 이길만 장기석(생산) 장기석(디지털사업) 장학수 정진택 정호현 조창동◇연구임원△전무급 황보승면△상무급 엄재광◇전문임원△전무대우 이명규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전무 배춘렬 정한수 조현광△상무 김경석 안순홍 우상수 정순현 한준수 허광학◇연구임원△상무급 강구호 윤인철 ■삼성토탈 △부사장 박성훈△전무 양재철 이동호△상무 강희만 이재학 ■삼성석유화학 △전무 신진용△상무 한상길 ■삼성정밀화학 △전무 이희인△상무 이승관 최호철 ■삼성BP화학 △전무 하윤희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상무대우 이유문 ■삼성화재 △부사장 남재호△전무 권태명 김연길 김정철 최영무△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상무 석동일 신영기 이윤희 전기수 최주흥 ■삼성증권 △전무 김영호 최창묵△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김성배 ■삼성물산 △상무 김준수<상사부문>△부사장 조재룡△전무 박 필 최윤광△상무 김종윤 박성민 박호찬 유봉석 임승택 임종완<건설부문>△부사장 김진구△전무 김경준 박창언 박현일 정현우 조성래 허진옥△상무 김대중 김도훈 김병진 김영천 김응태 김형섭 박오휘 배형식 손주열 신용섭 신진학 오운암 윤종진 이완수 이훈범 임정삼 황춘길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강신열 서상노 이욱승 전광용△상무 강병일 권혁수 노진기 박만수 안창민 이보영 이은기 이의덕 이종연 이현오 조성준 홍성일 ■제일모직 △부사장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전무 김진면 송창룡△상무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삼성에버랜드 △전무 김형도△상무 김성호 배진한 ■호텔신라 △부사장 김정수△전무 이길한△상무 이은재 최창현 최태영 ■제일기획 ◇경영임원 △부사장 김동식△전무 유정근△상무 권순동 박성혁 이상길 조경식◇전문임원△전무대우 김찬형 ■에스원 △전무 박경순 박영수△상무 김기범 김상준 이병수 정인진 ■삼성문화재단 △전무 김은선 ■삼성라이온즈 △상무 송삼봉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전무 류한호△상무 김은환◇연구임원△상무급 노재범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황주호 ■삼성 일본본사 △전무 이동철△상무 이용희 ■삼성 중국본사 △상무 이병철 ■삼성서울병원 △전무 정규하△상무 김영철 신용주 ■GS그룹 ◇승진 △부사장 류호일 김광수△전무 김용석 이영환 노정일△상무 김영진 소일섭 문효식 이형철 김창수 박진용△사장 손영기△전무 권붕주 김용원△상무 정춘호△전무 조성구△전무 한웅수△상무 정영욱 송하청 김정현 김영선 박동섭 안채종 박상국 권석주 김환열 김태진 홍순빈 박광호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 김외현 김권태 김성모△전무 하경진 윤명철 안병종 가삼현 김대영 임영길 김동대△상무 박성근 이치호 김대웅 이성조 김원환 채인석 최을곤 김숙현 성문섭 류한호 김창곤 정하식 김해근 김동출 이종광 이재운 김창수 지상표 정승조 배한성 이태범 전헌개 예병국 김태홍 차동찬△상무보 이윤식 최정호 김철환 김율택 강영석 박상철 이영철 이성건 이상균 윤종양 김창식 김태현(해양) 이규식 최규명 최홍철 김태현(플랜트) 김종석 김경열 손진록 정종호 김명조 김흥국 이구홍 김영환 조만규 송석현 박철순 이상기 신근성 양진섭 공기영 박용환 양동빈 정봉기 김장천 김덕호 조성우<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이영훈△상무 박진동 장일근△상무보 안수복 서호원 한영삼 유희철 문우진 박태욱 정동희<현대삼호중공업> ◇승진△상무 장옥재 이균재△상무보 김기수 이성규 주평노 주종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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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제협력국장 조재호 ■게임물등급위원회 ◇단장·부장급 전보△전문위원실장 왕상호<사무국>△게임물사후관리단장 김동훈△심의지원부장 조동면△정책지원〃 전창준△운영기획〃 박종일◇부장급 승진△사무국 정책지원부장 전창준◇팀장급 전보△게임물사후관리단 행정기술지원팀장 유웅목△불법게임물감시팀장 한효민△온라인모니터〃 이재경△법무지원〃 김성수 ■한국전력공사 ◇처·실장급 전보 △경영연구소장 박권식△수안보생활연수원장 김제현<팀장>△비서 조택동△부동산개발 한명현<실장>△경영선진화 백재현△홍보 이인교<처장>△그룹경영지원 김시호△배전건설 김병숙△사옥건설 문학배<본부장>△남서울 이종석△인천 명근식△경기북부 박래용△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광주전남 이형철<단장>△경인건설 최종혁△중부건설 김영선△남부건설 박용만<센터장>△전력기반조성사업 박두재△ICT운영 유동희△설비진단 지용헌<지사장>△제주특별 김인곤△중국 서문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박재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 백낙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서영득 ■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임명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부원장(대외부원장 겸직) 김준경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실장 조성봉△정책기획〃 이병기△외교안보연구〃 이춘근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전략사업 박성원◇본부장△핵연료주기기술개발 김응호△원자력안전연구 백원필△원자력정책개발 송기동◇부장△열수력안전연구 송철화△원자력정보지원 고영철△홍보협력 한봉오△행정 노남철△연구지원 임채영△원자력안전관리 최근식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황희성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영업본부장>△강남지역 박용만△강북지역 유명규△법인 이재환<지점장>△대치 위규범△상계 양호경△원주 황재필<팀장>△감사 조성일△기업홍보 이균장△영업지원 이흥섭 ■한국얀센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최태홍 ■대우건설 ◇부사장 승진 △개발사업본부장 원일우△기술연구원장 송효성△조응수◇전무 승진△주택사업본부장 현동호△김양기△발전사업실장 정태영△석유화학사업〃 이홍재△건축사업본부장 이준하△국내영업〃 옥동민◇상무 승진△장효성 채동훈 이승국 차준대 윤종형◇본부장 및 실장 보직 <전무>△전략기획본부장 박영식△외주구매〃 김주동<상무>△토목개발사업실장 안종국△감사〃 강승구
  • “中 제안 6자 수석대표 협의 연평도 도발 규탄의 場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중재에 나선 중국이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를 제안하면서 회담국들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6자회담을 연평도 문제 해결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북한을 설득할 수 있는 중국이 긴급협의를 제안한 만큼 회담국 대표들이 모여 북한을 압박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포토] 북 연평도 포격…추가 도발 긴장 고조 ●“한·미·일 외교회담서 입장정리” 정부 당국자는 2일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방한 이후 중국 측이 제안한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 개최는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여건 조성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에 관련국들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오는 7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등을 통해 입장을 정리하게 될 것”이라며 “6자회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모든 경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중국 측의 제안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中에 부담 줘 책임지게해야” 외교통상부 장관 출신인 민주당 송민순 의원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가 중국 측의 6자회담 제안에 역제안을 했어야 한다.”며 “북한을 이번 연평도 도발 사태의 원고 입장에 세워 책임을 추궁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장치로서 6자회담국 사이에 대화를 하자고 중국 측에 제안해 중국 측이 부담을 느껴 그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우리가 이 문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도적인 위치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연평도 도발 규탄의 장으로 만들어 북측에 사과를 요구한 뒤, 북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을 북측으로 넘겨 압박하는 외교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北 선전장으로 활용될수도” 반면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가 북측의 의도에 말려들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여전히 많다. 리처드 부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동북아정책연구실장은 이날 한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상황이 된 상황에서 북한과 대화하는 것까지 거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다만 중국이 제안한 협의는 대화가 아니라 미국 정부가 밝힌 것처럼 북한의 선전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서재진 통일연구원장은 “북한이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에 나오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 달라는 주장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한은 시장소통 강화한다

    한은 시장소통 강화한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야심작 가운데 하나인 한은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김준일(52) 국제통화기금(IMF) 연구 분야 부과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앞으로 김 총재를 대신해 시장과의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인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도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김 총재가 최종 면접에 나서 김 내정자를 직접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신원 조사 등을 거쳐 내년 3월에 수석 이코노미스트 및 금융경제연구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조사국 등의 일부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맡는 등 한은의 주요 ‘얼굴’로 활동한다. 김 총재는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한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꼽을 정도로 애착을 보였다. 영국과 IMF 등 일부 국가의 중앙은행과 국제기구처럼 시장 소통을 위해서는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김 내정자와 KDI 원장 출신인 김 총재 간 인연도 깊다. 김 총재가 1992년 KDI 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장으로 근무할 때 김 내정자도 KDI 거시경제팀장으로 일했다. 특히 1991년 국민경제제도연구원의 박사급 연구위원으로 김 내정자를 추천한 사람이 김 총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외환위기 때에는 강경식 재정경제원 장관을 보좌하는 자문관을 맡았고, 2002년부터 IMF에서 근무해오고 있다. 김 내정자는 임기 3년으로 한은 금융경제연구원을 총괄하면서 대외적으로 한은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한은 부총재보 이상의 대우를 받는다. 연봉은 2억~3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연구실적과 국제적인 감각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김 내정자를 뽑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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