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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마약 결코 안해”… 입장 밝히는 박유천

    [서울포토] “마약 결코 안해”… 입장 밝히는 박유천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이 제기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며 이렇게 반박했다. 박유천의 마약 연루설은 지난 6일 마약 혐의로 구속된 황씨가 투약 경위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버닝썬 목격담, “현 시각 춤추는 중” 휴가나와 클럽 못가?

    지창욱 버닝썬 목격담, “현 시각 춤추는 중” 휴가나와 클럽 못가?

    ‘그것이 알고싶다’ 킴림과 사진 찍은 배우 지창욱이 화제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성지 순례 왔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글은 지난 2018년 10월 21일 새벽 5시 45분에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지창욱 휴가 나왔나 봐요’라는 제목에 “현 시각 버닝썬에서 춤추는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전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버닝썬의 해외 투자자로 알려진 ‘대만 린사모’의 정체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린사모가 승리, 지창욱 등 국내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창욱은 린사모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고 있어 지창욱도 버닝썬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지창욱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린사모와의 연관설에 대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또 “린사모와 지창욱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루머 유포시 법적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공인이라 별도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고, 지창욱과 버닝썬과의 연관성은 알지 못한다. 논란이 불거진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입대한 지창욱은 백골 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4월에 전역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스코, CEO 후보군 11명으로 압축…다음회의에서 5명 추려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가 후보군을 모두 11명으로 압축했다. 포스코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이 지난 12일 전체 사외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6차 회의를 열고 사내외 회장 후보자들을 압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운슬은 이날 회의에서 외부 후보군 11명에서 6명으로, 내부 후보군을 10여명에서 5명으로 각각 추려냈다. 앞서 승계 카운슬은 지난 5일 열린 제 4차 회의를 통해 외부에서 추천받은 후보 8명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했다. 그러나 당초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던 30여개 주주사 가운데 1곳만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외부 후보자 인력풀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서치펌에 후보자 추가 발굴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추가로 추천을 받은 후보자까지 포함해 외부 후보군을 11명까지 늘렸으나, 다시 이번 압축 과정을 통해 6명으로 축소하게 됐다. 카운슬은 다음 회의에서 모두 5명 안팎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후보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카운슬은 이날 포스코 차기 회장 인선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비판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카운슬 측은 “현재 카운슬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방법을 통해 100년 기업 포스코를 이끌어나갈 유능한 CEO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정치권 연관설, 특정 후보가 내정 혹은 배제 됐다는 설 등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무분별하게 보도해 CEO 후보 선정작업에 악영향을 초래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추측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UAE 왕세제 조카 만수르 한국 입국…靑 “임종석 실장과 무관”

    UAE 왕세제 조카 만수르 한국 입국…靑 “임종석 실장과 무관”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한국에 입국해 21일 출국했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오후부터 3.5일간 연차소진 차 휴가를 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연관성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청와대 측은 UAE 왕세제 조카 만수르의 입국은 정부와는 무관한 일정이며 임 실장과의 접촉은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임종석 실장은 지난 9일부터 2박4일간 레바논을 방문한 뒤 12일 귀국했다. 임 실장은 UAE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에 장병 격려차 방문했고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했다. 예정대로 22일 업무에 복귀한다. 임 실장의 UAE 방문을 둘러싸고 야권과 언론 등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한 언론에서 임 실장 출장이 이전 정권 비리와 연관이 있다고 보도하며 UAE 방문 배경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연관설이 급부상했다. UAE 바라카 지역엔 이명박정부 당시 한국전력이 수주한 한국형 원전이 건설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임 실장과 UAE 왕세제 간 면담에 원전 건설사업 총책임자가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고 원전 관련 면담이 아니냐는 추측에 무게가 실렸다. UAE행에 서동구 국가정보원 1차장이 동행했다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했다. 서 차장은 2008년 한전 해외자원개발 자문역을 지낸 이력이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 실장 방문은 우리 군부대에 대한 위문 방문이 목적이었고, 간 김에 왕세제와 만나 이야기한 것”이라며 “이전 정부에서 UAE와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얘기를 여러 곳으로부터 들었고, UAE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추가로 공개할 이야기는 없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외교 관례상 공개할 수 없다”며 “양국이 협의하여 외교적 프로토콜에 따라 발표하면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관련 내용이 공개되면 UAE가 왕정국가여서 관계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지진연관설’ 포항 지열발전소 정밀조사

    시험 가동 이후 63차례 발생 모두 물주입 후 지진 일어나 ‘포항 지진’의 원인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열발전소에 대해 정부가 정밀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국내외 지질·지진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 중이며, 포항 지열발전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지열발전소 공사는 중단됐으며 정밀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한 방송사는 지난해 1월 지열발전소 시험 가동 이후 정부에 보고한 물 주입량과 이 때문에 생긴 주변 지역의 진동 관측 데이터 등을 입수해 보도했다. 지열발전소에서 땅에 물을 주입한 직후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여기에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도 포함돼 있다는 게 핵심이다. 이날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산업부와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열발전소에서 지난해 1월 29일부터 올해 11월 15일까지 총 443회에 걸쳐 물 주입과 배출이 이뤄졌다.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해 41회(규모 2.0 이상 8회), 올해 22회(규모 2.0 이상 2회) 등 총 6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기상청이 공식 발표한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경우 모두 발전소 물 주입 이후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15~22일 사이 3681t의 물 주입 직후인 12월 23일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어 12월 26~28일 226t의 물 주입 후인 29일에는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3월 25~4월 14일 2793t의 물 주입 후인 15일에도 규모 3.1, 규모 2.0의 지진이 연속 발생했다. 발전소는 지난 9월 18일에야 물 주입 작업을 중단했지만 이달 1일까지 물 배출 작업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부처인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지진 규모가 작아서 사업을 계속 진행해 왔지만 최근 규모 5.4 지진 이후 지열발전소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국민 우려 해소 차원에서 이번 조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나훈아, 11년 만에 돌아온다

    나훈아, 11년 만에 돌아온다

    오랜 기간 칩거했던 나훈아(70)가 오는 17일 새 앨범을 공개하며 11년 만에 컴백한다.소속사 예아라는 나훈아의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이 17일 낮 12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고 11일 밝혔다. 나훈아는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컴백 콘서트를 오는 11~12월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남자의 인생’을 비롯한 7곡이 수록된다. 소속사는 “다양한 리듬과 색깔의 곡들로 그동안 나훈아가 가슴에 담은 꿈들을 세상에 꺼내 놓았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다치고 지친 국민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음악임을 자부한다”고 소개했다. 그간 장기 공백에 대해 소속사는 “나훈아가 갑자기 관객 앞에 서는 게 두려워졌고 마이크를 잡기가 힘들다고 했다.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인데 꿈이 고갈되어 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꿈을 찾아 떠나려 한다며 세상 여기저기를 다녔다”고 전했다. 또 “(나훈아가 음악 인생을 재개하며) 죽기 전에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훈아는 2006년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가요계 지인들과도 교류를 끊는 등 두문불출했다. 이듬해 3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돌연 취소했고, 기획사까지 문을 닫아 투병설, 일본 폭력조직 연관설, 신체훼손설 등 온갖 루머에 휘말렸다. 나훈아는 2008년 1월 기자회견을 열어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는 했으나 또다시 칩거를 이어 갔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그는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이다. 꿈을 팔려면 꿈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꿈을 잃어버렸다. 다시 꿈을 찾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며 활동 중단을 암시했다. 이후에도 건강이상설 등 여러 루머가 계속됐고, 지난해에는 이혼 소송으로 법원에 출석한 나훈아의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기도 암발생 의심, 의왕 아스콘사업장 정밀조사

    경기도 암발생 의심, 의왕 아스콘사업장 정밀조사

     경기 의왕경찰서에서 집단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서울신문 2016년 11월 17일자 11면) 경기도가 암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의왕 H아스콘사업장에 대해 다음달 환경부와 함께 정밀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30일 H아스콘사업장에 대한 악취와 오염물질발생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주변 지역 암 환자 연관설도 일부 언론에서 제기해 배출원(굴뚝)과 주변 지역에 대해 정밀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절기로 가동을 멈춰 다음 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의왕경찰서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최근까지 3명이 대장암과 부신암·간암 등으로, 1명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2명이 구강암과 침샘암으로 투명 중이다. 경찰서 직원들은 경찰서에서 불과 50여m 떨어진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 물질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아스콘 공장 가동 시 불완전 연소 등으로 발생하는 다핵방향족화합물(PAHs)에는 ‘벤조피렌(1급)’ 등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직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필수 인원만 남기고 고천동주민센터로 청사를 임시 이전했다. 도는 이에 따라 H아스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배출원(굴뚝)과 주변 지역을 정밀조사 할 계획이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먼지 등의 오염물질만 처리할 수 있는 아스콘 제조업체 방지시설을 악취 등 가스형태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변경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에 대한 배출허용 기준을 설정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아스콘 제조시설의 경우 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황화수소 등 4개 대기유해물질에 대해서만 배출허용 기준이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도는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관리되지 않는 아스콘 출하시설과 아스팔트유 저장시설에 대해서도 배출시설에 포함되도록 법령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내에서는 47개 아스콘업체가 가동 중이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환경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정청래 “반기문, 반쯤 끝났다고 봐야”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정청래 “반기문, 반쯤 끝났다고 봐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일과 17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홍보 동영상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IWPG를 신천지 산하 단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신천지 관계자는 “신천지와 IWPC는 무관한 단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도 신천지와의 연관설을 강력 부인했다. 한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반 총장의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과 관련,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은 가히 혐오수준에 가깝다. 반기문이 이 영상에 등장한 이상 그는 반쯤 끝났다고 봐야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연관설에 “김남희 전혀 모른다”(종합)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연관설에 “김남희 전혀 모른다”(종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이 28일(현지시간) 반 총장이 신천지 홍보영상에 등장했다는 언론보도가 확산되자 신천지와의 연관설을 강력 부인했다. 특히 반 총장이 여성단체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의 김남희 대표가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해 “반 총장은 김 대표를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발표문을 내고 “반 총장이 그 여성이 누구인지, 어디 소속인지 알지 못한 채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분명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털 등에 IWPG는 종교단체인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인터넷 매체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으나, 신천지 홍보실 측은 “IWPG 김남희 대표가 신천지 신도인 것은 맞지만 IWPG와 신천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IWPG가 웹사이트에 올린 6분여 길이의 홍보 동영상에는 지난해 3월 8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가 반 총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한 컷이 담겨 있으며, 이 동영상이 인터넷 등에 떠돌고 있다. 여기에 김 대표가 반 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와 악수하는 장면도 들어 있다. 두자릭 대변인은 “사무총장은 가는 곳마다 다가온 사람들로부터 셀카를 위한 포즈나 사진을 함께 찍자는 요청을 받으며 거의 대부분 응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 유엔 직원이 이들의 신원이나 소속기관을 체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따라서, 사진은 사무총장이 그 사람의 소속단체를 알거나 지지한다는 것을 결코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기문 팬클럽, 신천지 연관설에 펄쩍 “과장·억측 난무”

    반기문 팬클럽, 신천지 연관설에 펄쩍 “과장·억측 난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팬클럽인 반딧불이(대표 김성회)가 반 총장이 종교단체 신천지와 연관돼있다는 일부 의혹과 관련해 반박했다. 반딧불이는 29일 낸 성명에서 “이젠 ’신천지’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지난번엔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수사한 사람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데 반기문 유엔총장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3만불을 받았다고 억지보도를 하더니, 이번엔 신천지에서 올려놓은 홍보영상을 가지고 반기문 총장의 신천지 연관설을 마구잡이로 보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반기문 총장이 길가다 개미를 밟으면 ‘잔인한 반환경론자’가 되고, 유엔 회원국인 북한 김정은에게 일상적인 축전 보낸 것을 가지고 ‘종북주의자’로 몰아세울 기세”라면서 “침소봉대, 과장, 억측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의 언론환경, 그리고 그런 언론을 뒤쫓아 가며 비난을 해대는 진영론자들, 네티즌들이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반딧불이는 또한 “유엔 사무총장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얼마나 많은 행사에 참석하는데 그 때마다 ’깊은 관련’이면 반기문 총장은 그야말로 인간이 아니고 만물을 창조하신 ’신’이 아니고 무엇이랴”고 반문하면서 “보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우리사회와 언론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반 총장은 기독교가 이단으로 분류한 신천지 홍보 동영상에 등장해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블로그]‘성과연봉제’ 전격 도입 설왕설래? 노조 공백 노림수? 정부 개입? 기업은행 소송 결과 관심

    [경제블로그]‘성과연봉제’ 전격 도입 설왕설래? 노조 공백 노림수? 정부 개입? 기업은행 소송 결과 관심

     지난 12일 8개 시중은행에서 전격적으로 도입된 성과연봉제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초유의 사태 속 임종룡 금융위원장에게 허를 찔렸다는 의견이 상당수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때마침 은행권에선 노조 공백으로 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 6일 노조위원장 1차 투표를 마쳤습니다. 8명 후보 중 2명이 추려졌고, 지난 13일 3차 투표를 거쳐 박필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집행부 구성이 안돼 어수선한 상태이지요. KB국민은행은 더 시끄럽습니다. 제5대 노동조합위원장으로 선출된 박홍배 당선인이 열흘만에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 무효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재선거를 논의 중인 상태입니다. KEB하나은행도 기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노조가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어서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전국금융노조 위원장 선거 역시 20일 치러졌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맞물리다 보니 정부 입김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도 “연내에 성과연봉제 문제를 매듭지으라는 BH(청와대)지시를 받아 금융위에서 밀어붙였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이) 튀지 않으려고 같은 날 동시다발적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를 결정한 것”이라고 연관설에 펄쩍 뛰긴 하지만요. 논란은 거세지는 형국입니다. 임 위원장이 임기 내 미완인 금융개혁 중 성과연봉제만은 매듭짓고 싶어한 것 아니겠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차기 금융위원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단이란 얘기지요. 임 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한 금융권 인사는 “임 위원장은 자신이나 정부 치적 때문에 성과연봉제를 추진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것만큼은 끝내놓고 가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금융권의 관심은 IBK기업은행 노사가 성과연봉제를 두고 벌인 소송전에 집중돼있습니다. 늦어도 23일 안에 판가름이 난다고 합니다. 만일 법원이 기은 노조의 손을 들어줄 경우 각 은행은 물론 성과연봉제를 밀어붙였던 금융위 역시 곤란한 처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 합의가 부족했다는 점과 성과연봉제 마찰이 장기전으로 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금융권의 이목이 쏠려있습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윤선 “대통령, 퇴임 후 미르 관여 않을 것” 노웅래 “安 수석, 전경련 압박해 기금 마련”

    조윤선 “대통령, 퇴임 후 미르 관여 않을 것” 노웅래 “安 수석, 전경련 압박해 기금 마련”

    손혜원 “김재수 미르 도와줘 유임” … 김종 차관 K스포츠 연관설 부인 27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운영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감은 여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반쪽 국감’으로 진행됐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이후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에 관여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두 재단의 설립 운영 과정에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태민 목사의 딸)씨와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개입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안 수석이 두 재단의 기금 출연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압박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한 기업 관계자는 “안 수석이 전경련에 얘기해서 전경련에서 일괄적으로 기업들에 할당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씨가 미르재단 이사진 선임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앞서 더민주 조응천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차은택씨와 최순실씨가 각별하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노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미르재단의 관계자는 “이사장님, 사무총장님, 각급 팀장들까지 전부 차은택 단장 추천으로 들어온 건 맞다”고 했다. 같은 당 손혜원 의원은 “이 사건을 ‘차은택 게이트’라고 부르고 싶다”고 꼬집었다. 손 의원은 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미르재단 운영에 도움을 줬기 때문에 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거부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5년 미르재단은 설립 한 달 만에 에콜 페랑디와 MOU(업무협약)를 맺었다”면서 “김재수 당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에콜 페랑디와 관련된 행사를 주관하는 등 미르재단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은 “두 재단이 설립 신청 하루 만에 허가가 났는데, 이렇게 빨리 허가를 받는 일이 가능하냐”고 따졌다. 이에 조 장관은 “두 재단이 문체부 직원과 사전에 상의해 자료를 완비해 제출했고, 서류를 살펴보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고 답했다. 더민주 안민석 의원은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K스포츠재단 관련 인물들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한 태권도팀 ‘K스피릿’의 기획사 대표가 김 차관과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라며 “정동구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지냈을 때 김 차관은 이사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차관은 “동기동창이라는 것만으로 연관 짓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경남기업 불똥 튈라” 금융권 좌불안석

    “경남기업 불똥 튈라” 금융권 좌불안석

    금융권이 경남기업발(發)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이다. 검찰의 수사 결과 등에 따라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엮일 수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외압에 의한 특혜 지원’ 차원이 아니라 정치권·금융 당국·시중은행·경남기업이 얽힌 ‘검은 커넥션’으로 보는 기류도 감지된다. 25일 금융권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가장 시선이 쏠리는 곳은 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이다. 경남기업은 2013년 10월 3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이듬해 채권단으로부터 출자전환 1000억원, 신규자금 지원 3800억원, 전환사채 1000억원 인수라는 대규모 지원을 얻어냈다. 당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자본이 66%까지 잠식된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채권단이 대주주로 올라서고 대주주였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지분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성 회장 지분에 대한 감자는 이뤄지지 않았다. 2013년 STX조선해양 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권단이 강덕수 당시 STX 회장 지분을 100대1로 감자한 것과 대조된다. 이로 인해 강 회장은 경영권을 상실했다. 출자전환 때는 주식을 할인 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남기업 채권단은 액면가(5000원) 그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채권단이 제 돈을 다 주고 경남기업의 주식을 인수한 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경남기업의 출자전환 방식은 금융권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신한은행의 특혜 지원 소지가 다분하고 이는 사실상 배임”이라고 지적했다. 신한은행 측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입을 다물었다. 신한은행의 이례적인 지원 배경에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 K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K씨 연관설은 올 초 금감원 임원 인사에서 그가 물러날 때부터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외압만으로 신한은행이 무리하게 부실 기업 지원에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금융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성 회장이 국회의원 시절 한 정무위원을 통해 신한금융 고위층과 직접 줄을 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K씨는 ‘외압의 몸통’이 아니라 성 회장과 신한금융 고위층 사이의 ‘조율자’였다는 것이다. K씨가 신한은행을 봐주려 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K씨가 일부 시중은행에 신한은행의 경남기업 여신을 일부 떠안으라고 요구했었다”고 털어놓았다. 금융권 일각에서 경남기업 사태를 정치권과 금융 당국, 금융권이 얽힌 ‘먹이사슬’ 구조로 해석하는 이유다. 최근 채권단에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경남기업은 상장 폐지와 법정관리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 채권단의 대규모 지원에도 경남기업은 현재 자본잠식(119.6%) 상태다.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전환사채(CB·903억원) 출자전환 및 긴급운영자금(3~4월분) 1100억원을 요청했다. 대신 경남기업은 경영진(계열사 포함) 일괄 사임과 성 회장의 경영권 및 지분 포기를 제시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경남기업 운영자금으로 상반기에만 50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경남기업 요청은 (채권단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사설] 반칙 선거 전 책임 선거 후에도 반드시 물어야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전히 네거티브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야 공히 ‘조용한 선거’, ‘깨끗한 선거’를 다짐했지만 선거가 막판에 이르자 어김없이 네거티브병이 도진 양상이다. 아니면 말고식의 치고빠지기 흑색선전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다. 네거티브 전술은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는 일정 부분 도움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건전한 중도층 표의 이탈 가능성 또한 없지 않다. 분명한 것은 의혹을 제기해도 해명할 시간이 없는 만큼 일방적인 흑색선전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유권자의 판단을 흐려놓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러잖아도 불신받는 정치, 정치권이다. 마구잡이로 자행되는 네거티브 행위는 자칫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결코 소홀히 봐 넘길 일이 아니다. 네거티브 선거전의 단골 메뉴로는 논문표절이나 색깔론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족문제가 네거티브 공세의 주된 대상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은 그제 한 인터넷 언론을 인용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부인의 구원파 연관설을 제기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고승덕 후보 딸의 페이스북 폭로 글로 ‘공작정치’ 논란이 뜨겁다. 단순한 선거 분위기 혼탁을 넘어 선거의 본질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대 사안이다. 진실은 하나다. 어느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 통합진보당 후보들의 줄사퇴로 인한 표심 왜곡을 막기 위해 사전투표가 이뤄진 뒤에는 사퇴를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유권자 혼란을 막기 위한 터치스크린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표심을 왜곡하고 유권자를 기망하는 것으로 치면 악의적인 네거티브 행위 또한 이에 못지않다고 본다. 근거 없는 네거티브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반드시 단죄된다는 두려움이 없는 한 선거판의 ‘거짓말쇼’는 근절되기 어렵다. 선거 결과의 무효화를 포함해 더욱 강력히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일이 시급하다. 선거전이 혼탁해질수록 유권자들의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후보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는 것은 결국 유권자들의 몫이다. 선거판에 네거티브 공세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정한 표로 심판해야 한다.
  •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와 친분을 맺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펜’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씨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의 연루설을 보도했다. 이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이날 “강난희씨가 유대균(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몬테크리스토’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참석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난 적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났고 경위는 무엇인지 즉각 해명하라”며 강난희씨와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관련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유병언 일가 연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모든 근거 없는 주장과 보도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즉각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난희 유병언 연관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정몽준 후보 측을 허위사실 공표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이어 “실제 강난희 여사에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유대균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해당 언론사는 “검사 출신 A변호사가 2012년 2월에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에 참석했을 때 김찬식 몬테크리스토 대표로부터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씨도 주요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이곳 멤버엔 유명인사들이 많다, 앞으로 자주 모임에 나오시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사는 김찬식 대표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의 운영을 맡고 있지만 실제 소유주는 유대균씨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사실무근…고소”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사실무근…고소”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와 친분을 맺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펜’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씨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의 연루설을 보도했다. 이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이날 “강난희씨가 유대균(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몬테크리스토’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참석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난 적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났고 경위는 무엇인지 즉각 해명하라”며 강난희씨와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관련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유병언 일가 연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모든 근거 없는 주장과 보도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즉각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난희 유병언 연관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정몽준 후보 측을 허위사실 공표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이어 “실제 강난희 여사에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유대균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미디어펜은 “검사 출신 A변호사가 2012년 2월에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에 참석했을 때 김찬식 몬테크리스토 대표로부터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씨도 주요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이곳 멤버엔 유명인사들이 많다, 앞으로 자주 모임에 나오시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펜은 김찬식 대표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의 운영을 맡고 있지만 실제 소유주는 유대균씨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허위사실…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허위사실…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와 친분을 맺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펜’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씨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의 연루설을 보도했다. 이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이날 “강난희씨가 유대균(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몬테크리스토’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참석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난 적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났고 경위는 무엇인지 즉각 해명하라”며 강난희씨와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관련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유병언 일가 연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모든 근거 없는 주장과 보도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즉각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난희 유병언 연관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정몽준 후보 측을 허위사실 공표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이어 “실제 강난희 여사에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유대균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유병언 연관설에 불쾌감 드러내…트위터에 “제 신앙은…”

    박진영, 유병언 연관설에 불쾌감 드러내…트위터에 “제 신앙은…”

    박진영 유병언 구원파 박진영이 자신의 아내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관련된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또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라며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근거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은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이 보낸 사람 감독 김진무 “신천지 투자 영화? 치졸하고 비겁” 분노

    신이 보낸 사람 감독 김진무 “신천지 투자 영화? 치졸하고 비겁” 분노

    ‘신이 보낸 사람 감독’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이 신천지 연관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지난 5일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교단체 신천지의 투자 루머와 관련해 해명글을 올렸다. 김진무 감독은 “저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신천지에서 투자한 영화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떠도는 것 같다. 처음엔 조크로 생각하고 웃어넘겼는데 이런 식으로 저희 영화에 편승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한 홍보를 계속한다면 저희 제작진은 방관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진무 감독은 “‘신이 보낸 사람’은 신천지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그들의 치졸하고 비겁한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저희 영화는 프로파간다적인 정치적 진영 논리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 영화는 북녘 땅의 동포들을 향한 눈물의 기록이다”고 밝혔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의 강제적인 체제 아래에서 자신들의 신앙적인 가치관을 지켜나가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신이 보낸 사람 감독, 속상하겠다”, “신이 보낸 사람, 제목 때문에 그런 소문이 도는 건가”, “신이 보낸 사람 감독, 정말 신천지 아니길”, “신이 보낸 사람, 영화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신이 보낸 사람’ 포스터(신이 보낸 사람 감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재 의장 기습하려던 어윤대 회장 역공 맞았다?

    이경재 의장 기습하려던 어윤대 회장 역공 맞았다?

    KB금융이 어윤대 회장의 최측근인 박동창 전략담당 부사장을 18일 보직 해임했다. 박 부사장이 외부에 왜곡된 정보를 흘렸다는 것이 이유다. 이사회의 반대로 ING생명 인수가 무산되자 어 회장 측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눈엣가시’ 격인 이경재 이사회 의장의 재선임을 막기 위해 기습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거센 역공을 맞았다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어 회장은 이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박 부사장이 미국의 주총안건 분석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 측에 왜곡된 개인 의사를 전달했다는 혐의가 사실로 확인돼 보직해임했다”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주주들의 혼란과 주총 진행에 차질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KB금융은 박 부사장이 ISS와 접촉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부사장은 이사회가 끝난 뒤부터 모든 업무에서 배제됐다. KB금융은 어 회장과의 연관설은 강력 부인했다. 어 회장은 이사회에서도 “박 부사장이 ISS와 접촉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사전에 보고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박 부사장은 2월 말과 3월 초 두 차례 ISS 한국 사무소 관계자를 만난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이 의장을 중심으로 한 사외이사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어 회장이 먼저 나서 ‘박 부사장을 보직 해임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두고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KB금융 고위 관계자는 “ISS 보고서가 나오기 전부터 자체 조사에 착수했고, 어 회장도 15일쯤 보고를 받고 황당해했다”면서 “박 부사장의 과도한 사명감이나 충성심 아니겠냐”고 해명했다. 박 부사장은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지휘했던 인물이다. 이사회의 반대로 결국 무산되자, 반대 의견을 주도한 이 의장과 일부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막기 위해 ISS에 왜곡된 정보를 전달했다는 게 KB금융 측의 해석이다. 하지만 KB금융의 주장대로 어 회장이 사전에 몰랐다고 하더라도 박 부사장의 ‘ISS 접촉’ 사실이 확인된 이상 어 회장에게는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박 부사장은 어 회장이 취임하자마자 KB금융의 실세로 등극했다. 어 회장의 경기고 후배이자 고려대 경영대학원 제자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1주일가량 남은 KB금융 종합검사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어 회장이 연루된 정황이 발견되면 올해 7월까지인 임기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박 부사장이 ISS와 접촉한 정황과 경위에 대해 조사한 뒤 연관된 경영진은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박 부사장이 ING생명 인수전의 실무자로서 ISS 측에 인수 무산 경위를 단순 설명한 것이라고 주장하면 중징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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