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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 간장새우…닭새우·꽃새우 특별한 새우장의 맛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 간장새우…닭새우·꽃새우 특별한 새우장의 맛

    닭새우, 꽃새우 그리고 간장새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우장을 만나다. 밥 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에 버금가는 짭짤한 감칠맛과 게장보다 훨씬 더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을 자랑하는 간장새우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별미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갑각류 중에서도 새우는 카로틴, 타우린, 키토산 등의 성분이 함유돼 면역력을 높이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훌륭한 음식이다. 특히 생새우를 청주와 간장, 각종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간장 소스에 숙성시켜 만드는 간장새우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춘 새우요리라 할 수 있다. 역삼동 ‘깐 간장새우’는 신선한 해산물만을 취급하는 새우요리전문점으로 유명하며, 특히 이 집을 대표하는 간장새우요리는 간장새우를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처음 먹어본 사람들조차 칭찬을 아까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살이 많은 싱싱하고 큼직한 대하만을 엄선해 손질한 후 이 집만의 비법이 들어간 간장소스에 3~절여져 비릿한 맛이 전혀 없고 씹을수록 입안이 개운해 많이 먹어도 물리지가 않는 것이 이곳 간장새우의 특징이다. 역삼동 ‘깐 간장새우’는 특별한 새우장의 맛을 자랑하는 간장새우뿐만 아니라, 갓 잡아 신선함이 살아있는 독도산 꽃새우 회, 바싹하고 부드러운 꽃새우 튀김, 독특한 모양새가 눈길을 끄는 닭새우 회, 닭새우 튀김 요리, 쫄깃한 통 문어찜을 즐길 수 있다. 재료의 배합이 잘 어우러진 간장새우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RT, 대도시 잇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된다

    BRT, 대도시 잇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된다

    2020년부터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대도시 간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 병목구간 해소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지·정체가 심한 대도시 대중교통 흐름이 지금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19일 국가교통위원회를 열어 당초 2026년으로 세웠던 광역교통계획을 2020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기간을 앞당긴 것은 각종 교통 관련 계획의 적합성 및 연관성을 확보해 교통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BRT노선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비교해 사업비가 저렴하고 투자 대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BRT 확대와 전철 연장, 광역간선도로망 확장 등으로 대도시와 인접지역의 평균 통행속도는 현재 시속 36.4㎞에서 2020년 41.7㎞로 15% 빨라지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37.4%에서 46.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혼잡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도 10%씩 줄어든다. 44개 BRT노선의 절반 이상은 대도시 교통혼잡이 심한 수도권에 몰려 있다. 수도권에 24개, 부산·울산권 2개, 대구권 6개, 광주권 3개, 대전권 9개 등이다. 수도권에는 주로 서울과 주변 위성도시를 잇는 노선이 신설된다. 경기 남양주 별내역~서울 석계역을 잇는 국도 47호선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청 사거리~서울 구로디지털단지를 잇는 국도 1호선 등에 설치된다. 외곽순환도로 128㎞와 올림픽대로를 따라 김포 고촌~서울 광화문을 잇는 노선도 생긴다. 부산에는 부산하단~진해 용원 교차로 구간, 부산 내성 교차로~울산 무거삼거리를 잇는 노선이 들어선다. 대전권은 대전, 세종, 충북 지자체 협의로 삼각띠를 구성한다. 현재 운행 중인 대전 반석역~충북 오송역 간 BRT노선은 청주공항에서 세종시를 거쳐 대전 유성까지 연장된다. 대전 시내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BRT도 생긴다. 하지만 대중교통개선 사업에는 엄청난 재원이 소요돼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도로와 BRT 확충에 64조원이 투입된다. BRT 건설비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버스로만 운영되고 있는 BRT 교통수단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버스 외에 바이모달트램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BRT노선 확대와 함께 BRT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신호 배정 등의 후속조치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간선급행교통운영 특별법이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된 상태다. 구헌상 국토부 도시광역교통과장은 “이번에 변경하는 광역교통기본계획은 장기계획이므로 앞으로 시행계획이 나와야 BRT노선 숫자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서울지하철 5호선(강일역∼검단산역)과 대구지하철1호선(하원 설하∼대합산단)을 연장하는 사업도 반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종석 화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女심 자극’

    이종석 화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女심 자극’

    배우 이종석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잡지 <데이즈드&컨퓨즈드>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기존의 귀여운 미소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나쁜 남자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신체비율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뽐내며 완벽한 남성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그간 보아 온 몇 안 되는 매력적인 스타로 꼽는다며 이종석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종석은 인터뷰를 통해 “쉬는 동안 건강관리와 함께 오는 4월 방송예정인 ‘닥터이방인’ 촬영 준비에 집중을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종석의 커버와 화보가 담긴 <데이즈드&컨퓨즈드> 4월호는 전국의 대형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편성된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탈북자라는 신분으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천재 탈북 의사 박훈 역을 맡아 오는 4월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사의 복수 결투 보듬는 민중 한국 관객 공감하고 좋아하길”

    “무사의 복수 결투 보듬는 민중 한국 관객 공감하고 좋아하길”

    일본의 거장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79)의 작품을 일컬어 ‘눈의 연극’ 또는 ‘3분 안에 관객들을 사로잡는 연극’이라고 한다. 연극 ‘무사시’의 내한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세종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만난 니나가와는 이런 평가의 바탕이 된 자신의 연극관부터 명쾌하게 풀었다. “관객이 어떤 마음으로 극장을 오는지 생각해 봤죠. 고된 일을 끝낸 사람, 슬픈 연애를 하는 사람,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 등 객석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을 극의 세계로 빨리 끌고 와 극을 즐기도록 해야 했던 겁니다.” 2009년에 초연한 이노우에 히사시 원작의 ‘무사시’는 17세기 일본의 전설적 무사인 미야모토 무사시와 숙명의 라이벌 사사키 고지로가 벌이는 진검승부를 다룬다. 일본의 전통으로 가득한 무대가 과연 한국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는 “보이는 것은 복수를 꿈꾸는 무사의 치열한 결투이지만 큰 가치는 그것을 보듬는 민중의 역할”이라면서 “한국 관객들도 그 점을 공감하고 좋아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무사시’에서는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보름달과 출렁거리는 푸른 파도의 대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장감이 휘감도는 간류섬 결투의 배경이다. 그가 “주의 깊게 봐주길 바란다”고 한 것은 무대를 장식하는 대나무들이다. “극작가 이노우에의 집에 있던 대나무 정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대나무가 소리 없이 이동하면서 장면 전환이 되고, 반사되는 빛까지 섬세하게 연출했죠.” 그 대나무는 마루와 마당으로도 연결되면서 작품 속에서 중요한 배경으로 활용됐다. “1분은 몰라도 2분은 지각하면 안 된다”는 말에서 극 초반의 이 장면에 대한 그의 애정이 스쳤다. ‘무사시’가 관심을 끄는 것은 일본 연예계의 젊은 스타들과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이다. 영화 ‘데스노트’로 잘 알려진 배우 후지와라 다쓰야, 차세대 스타 미조바타 준페이가 각각 무사시와 고지로 역을 맡았다. 스즈키 안, 가무사카 나오마사, 요시다 고타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노우에 작가는 다쓰야를 염두에 두고 ‘무사시’를 쓰기도 했다. 니나가와 연출은 “다쓰야는 연극병에 걸린 배우이고, 준페이는 그 병이 전염된 친구”라고 극찬하며 “그런 젊은 배우를 중견 배우들이 서로 도우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여왕이 CBE(대영제국 커맨더 훈장)을 수여하고 일본에서 문화훈장을 받은 거장인 그는 “3년 안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10편 정도 연극화하고 싶다. 늘 조금 더 좋은 연출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겸손의 덕을 보였다. ‘무사시’는 오는 21~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02)2005-0114.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안재현, ‘별그대’ 속 철부지 고등학생 잊어줘

    안재현, ‘별그대’ 속 철부지 고등학생 잊어줘

    패션매거진 엘르는 지난달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윤재 역을 통해 모델에서 신인배우로 거듭난 안재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가죽 소재의 팬츠와 실키한 소재의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피사체의 모습을 선보였다. 모델 시절부터 이례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MC, 영화 ‘패션왕’에도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600억원 노아의 방주 비수기 극장가 삼킬까

    1600억원 노아의 방주 비수기 극장가 삼킬까

    ① 성서와 판타지 사이… 방주 속 노아 가족에겐 무슨일이 스크린으로 재탄생한 ‘노아의 방주’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할리우드 화제작 영화 ‘노아’가 오는 2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이는 미국 현지보다 일주일이 앞선 것으로 국내 흥행 여부에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영화는 종교적인 색채보다 재난 블록버스터에 방점이 찍혔다. 할리우드가 국가와 종교를 떠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경에 눈길을 돌린 것은 꽤 영리한 선택으로 보인다. 고전 중의 고전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소재인데다 역사와 신화가 함축된 소재로 상상력과 판타지를 넣을 수 있어 블록버스터로서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노아’는 그런 태생적인 장점을 잘 살린 작품이다. 창세기 6~8장에 나온 노아의 삶은 상상력이 덧입혀져 드라마틱하게 재구성됐다. 창조주가 세상과 인간을 만들었지만 세상에는 악이 가득하고 인간은 타락한다. 아담과 이브의 셋째 아들 셋의 후손인 노아는 악에 휩쓸리지 않고 신의 뜻을 따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타락한 세상을 물로 심판할 것이라는 신의 계시를 받고 대홍수에 대비해 방주를 만들어 세상 모든 존재의 암수 한 쌍과 가족들을 태운다는 기본적인 뼈대는 성경과 동일하다. ② 블록버스터와 드라마 사이… ‘노아’의 인간적 고뇌에 집중 하지만 영화는 온 세상이 물에 잠기는 대홍수라는 인류 최초의 재난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노아와 그 가족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13세 때 ‘노아’에 대한 시를 써서 상을 받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노아의 캐릭터에 빠져 있었다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창세기 9장 끝 부분에 단호한 의지와 인내로 임무를 완수한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 벌거벗은 채 아들들과 맞닥뜨린 장면을 읽고 문득 ‘방주 속에서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다. 이후 감독은 노아와 그 가족의 공포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것. 감독은 드라마를 강조하기 위해 극적인 장치를 새롭게 첨가했다. 성경에는 세 아들 셈, 함, 야벳과 그 며느리들이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셈의 아내만 등장한다. 감독은 이름이 없던 노아와 셈의 아내에게도 각각 나메와 일라라는 이름을 붙였다. 난민촌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노아의 가족이 된 일라(엠마 왓슨)와 사랑이라는 본능에 충실한 둘째 아들 함(로건 레먼)은 갈등을 일으키는 중요한 캐릭터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도 있게 다뤄지는 것은 주인공 노아(러셀 크로)의 내면세계다. 홀로 살아남은 자로서 겪어야 했던 죄책감과 슬픔, 신에게 부여받은 사명과 인간적인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노아의 고뇌는 꽤 설득력 있게 묘사된다. 그 속에서 영화는 선과 악, 가족과 타인 등 다양한 인간사의 문제에 대한 철학적인 화두를 던진다. ‘더 레슬러’ ‘블랙스완’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감독의 인간 내면에 대한 면밀한 통찰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또 한번 발휘된다. ③ 오락영화와 종교영화 사이… 대홍수 등 볼거리속 지루한 메시지 감독이 비종교인 관객들도 충족시킬 수 있는 비주얼을 선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총 1억 5000만달러(약 1600억원)가 투입된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방주는 컴퓨터 그래픽(CG)이 아니라 1200평 6층 규모의 직사각형 형태의 실물 박스로 제작됐다. 생명체들이 방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은 단연 눈길을 끈다. 복제 포유류, 파충류, 조류 등을 만든 뒤 CG를 통해 호흡을 부여하는 2단계를 거쳤다. 통상 다른 영화의 폭우 장면에 비해 3배 이상의 물이 투입된 대홍수 장면도 장대한 스케일이 압권이다. 노아 역의 러셀 크로의 입체적인 연기부터 노아의 조부 므두셀라 역의 안소니 홉킨스까지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다만 다소 느린 전개와 무거운 메시지는 영화의 개성을 흐렸다는 평가도 있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오락영화도 아니고 종교영화도 아닌 이 영화는 정체성이 모호하다”면서 “메시지가 지나치게 무겁고 지루해 관객들에게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15세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안재현 화보, ‘천송이 깜찍 동생 맞아?’ 섹시 매력 폭발

    안재현 화보, ‘천송이 깜찍 동생 맞아?’ 섹시 매력 폭발

    ‘안재현 화보’ 안재현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지난달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윤재 역을 통해 모델에서 신인배우로 거듭난 안재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안재현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완성돼 ‘별에서 온 그대’ 속 엉뚱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벗은 그의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안재현은 가죽 소재의 팬츠와 실키한 소재의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피사체의 모습을 보였다. 모델 시절부터 이례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MC, 영화 ‘패션왕’에도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안재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언제나 안재현은 안재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돈이나 성공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내겐 ‘내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 내 존재 가치를 알아봐주고, 줄곧 옆에 있어준 이들에게 커다란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재현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엘르(안재현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용의자를 시민들이 합세해 체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폭스TV 계열사인 WTXF-TV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한 남자가 무장을 한 채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당지역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인 페어마운트 역(Fairmount Station)에 출동해 문제의 남성에게 기차에서 내릴 것을 명했다. 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는 경찰의 명령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CCTV에 잡힌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열차에서 내려 정지하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복하며 위협을 가한다. 경찰이 방어자세를 취하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들고 뿌리려 하자, 용의자는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경찰은 곤봉을 꺼내 용의자를 막아서며 둘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다. 얼마후 용의자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자, 주변에서 구경을 하던 시민들이 용의자 얼굴을 발로 차는가 하면, 다리를 붙드는 등 적극적으로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제압한다. SEPTA(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경찰청의 총 책임자인 토마스 네스텔은 WTXF-TV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으려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승객들이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용의자는 가중 폭행죄로 기소된 상태며, 그를 검거한 경찰관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임주은, ‘기황후’ 새 악녀 등장…백진희와는 느낌 다르네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붉은 한복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고풍스러운 황후의 자태를 과시했다. 화려한 외모와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임주은이 하지원과 어떤 대립 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獨 뮌헨서 만난 오페라 ‘장미의 기사’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獨 뮌헨서 만난 오페라 ‘장미의 기사’

    한국의 클래식 음악은 1960년대 이후부터 우리 문화가 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었던 만큼 출발이 늦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은 믿기 어려울 만큼 커다란 발전을 거두며 질적 향상과 양적 팽창 모두를 확보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부터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온전한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지난 2일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 뮌헨의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 프로덕션은 오토 셴크 연출의 작품으로 제작된 지 벌써 40여년이 다 돼 갈 정도로 오래된 것이지만, 이 무대는 작품의 일체감과 미적 완성도가 높은 진정한 고전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우리에게는 카를로스 클라이버가 지휘한 1979년 영상물로 잘 알려져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1막의 화려한 마르샬린 침실, 2막의 원근법으로 설계된 파니날 거실, 3막의 어두운 선술집은 꿈을 꾸는 듯한 아름다움과 극단적인 섬세함을 품고 있어 청중의 환상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특히 2막 도입부에 음악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청중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이 위대한 프로덕션을 제작한 셴크에게 존경을 표하는 모습은 음악 이상의 뭉클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전을 방불케 하는 극장의 위용과 호화로운 내부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지난해부터 상임 지휘자를 맡은 키릴 페트렌코야말로 이 홀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였다. 그는 젊은 지휘자 가운데 가장 두각을 보이는 완벽주의자로 명성이 높은 만큼 8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완벽한 디테일과 순발력 높은 템포 조절, 왈츠 리듬의 아름다운 선율과 악단 고유의 풍윤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온전히 살려냈다. CD 음질에 버금가는 투명하고 선명한 극장 사운드는 가수들의 미세한 호흡과 발음 하나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특히 마르샬린 역의 솔리에 이소코스키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성격 표현을 선사했고, 알리체 쿠트의 옥타비안, 또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깜찍한 소피를 연기한 모이카 에르드만도 이상적이었다. 많은 양의 대사를 절묘한 운율로 조탁해낸 피터 로즈의 바론 또한 안성맞춤의 배역이었다. 한편 가수 역으로 한국인 테너 김우경이 등장해 이 넓은 홀을 가득 메우는 엄청난 성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출발이 늦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셴크의 무대처럼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고전이 없다는 것이다. 고전이 제대로 서야 이에 대한 계승과 도전이 이뤄지며 문화가 발전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풍부한 함의를 통해 시대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 우리 음악계에는 당장에 급급하기보다는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을 만들기 위한 심미안과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박제성 음악 칼럼니스트
  • ‘기황후’ 악녀 임주은, 숨막히는 외모… ‘사약’ 백진희 뒤 잇는 팜므파탈

    ‘기황후’ 악녀 임주은, 숨막히는 외모… ‘사약’ 백진희 뒤 잇는 팜므파탈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 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빈 “당신의 살 냄새가 좋아요”

    현빈 “당신의 살 냄새가 좋아요”

    영국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2014년 새로운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웃도어, 금융을 넘어 뷰티 광고까지 섭렵해 광고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현빈이 이번에는 영국 자연주의 브랜드 더바디샵의 모델로 낙점, 글로벌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더바디샵의 새 얼굴이 된 현빈은 지면과 TV 광고 촬영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현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한 남성적인 매력과 여심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현빈은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한 쪽 팔에는 더바디샵의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의 아이콘인 사향 노루 타투를 새긴 모습으로 “당신의 살 냄새가 좋아요”라고 여성들을 향한 향기 프로포즈를 해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을 들었다놨다 하며 ‘역시 현빈’이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은 “현빈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건강한 남성미와 섬세한 감성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더바디샵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로 판단되어 발탁하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스타 현빈의 영입으로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 메시지 전파에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빈의 매력이 담긴 더바디샵의 새로운 TV 광고는 4월 1일부터 방영된다. 한편, 현빈은 오는 4월말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블록버스터 사극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서 현빈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앞세운 젊은 정조 역을 맡았으며, 지난 1월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치어리더 복장에 드러난 ‘소녀시대급 각선미’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치어리더 복장에 드러난 ‘소녀시대급 각선미’

    ‘유호정 치어리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치어리더 복장의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몸매 보니 20대 내 몸이 부끄럽다”, “유호정 치어리더 복장, 그 나이에도 소화할 수 있다니”, “유호정 치어리더 각선미, 소녀시대 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유호정 치어리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기황후 새 ‘악녀’ 발탁…백진희는 사약 마신다고?

    임주은, 기황후 새 ‘악녀’ 발탁…백진희는 사약 마신다고?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백진희의‘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얀 후투그’ 임주은, 역사 속에선 선역?… ‘기황후’와 어떻게 다른가보니

    ‘바얀 후투그’ 임주은, 역사 속에선 선역?… ‘기황후’와 어떻게 다른가보니

    17일 ‘타나실리’ 백진희가 처참한 교형을 받으면서 ‘기황후’에서 하차한 가운데 백진희의 뒤를 이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각을 세울 배우 임주은(바얀 후투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은은 이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에서 김영호(백안)의 조카 바얀 후투그로 등장했다. 황제 지창욱(타환 역)은 하지원을 황후로 책봉하려 했지만 황태후의 견제로 무산됐다. 또 황태후는 황제에게 “기첩여의 황후 책봉은 절대 안된다. 이 나라의 정실을 어찌 미개한 고려인으로 세울 수 있냐. 허락할 수 없다”는 주청을 올렸다. 이후 지창욱은 궁에 들어온 황후 예정자 임주은와 마주쳤고 “그대가 황후로 간택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아가라”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임주은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게 될 거다. 폐하께서 이 바얀의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라고 당돌하게 말해 타환을 당황케 했다. 임주은이 연기할 바얀 후투그는 기승냥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 붉은 한복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고풍스러운 황후의 자태를 과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그가 기승냥과 어떤 대립 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에 임주은이 연기할 바얀 후투그는 타나실리의 뒤를 잇는 악녀로 등장하지만, 실제 역사 속 바얀 후투그는 그렇지 않던 것으로 드러났다. 몽고 옹리라트 부족 출신의 바얀 후투그는 기승냥을 반대하는 세력에 힘입어 황후로 책봉된다. 하지만 드라마와 달리 바얀 후투그는 성품이 매우 어질어 황후가 된 후에 거의 나서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한·일 ‘정상적인’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안동환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한·일 ‘정상적인’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안동환 정치부 기자

    “두 번 다시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시대를 만들기 위한 부전의 맹세를 했다.”(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후 발표한 담화에서) “고노 담화 수정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2014년 3월 14일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두 발언 모두 일본 아베 신조 총리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 태평양전쟁의 주범인 도조 히데키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신사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맹세했다는 아베 총리의 말은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진정성(?)도 거듭 확인됐다. 아베 총리가 영수인 집권 자민당은 지난 1월 당 지침에서 부전 맹세 문구를 슬그머니 삭제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는 인권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귀를 씻고 들어야 할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는 이중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일방적으로 흔들어대다 수정 불가 입장을 밝힌 고노 담화도 원점으로 온 것일 뿐이다. 이마저도 그의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예정대로 검증한다고 확언하고 있는, 아직은 믿기 어려운 문제다. 아베 총리가 대단한 입장 변화를 한 것인 양 보는 건 착시 현상에서 비롯된 희망 사항일 뿐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인류의 보편적 상식과 양국의 역사적 기초를 가해자가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였다고 ‘커밍아웃’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의 연속이었다. 한·일 정상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꼼수는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만남은 양국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상적인’ 정상회담이어야 한다. 깜짝쇼로 진정한 관계 진전을 기대하기엔 양국 국민 모두가 순진하지 않다. 오는 24일 열리는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 간 회담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이 깐 멍석에서 연출된 인위적 회동으로 비쳐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북핵을 의제로 3국 정상이 만나도 막대한 분량을 비축 중인 일본의 무기급 플루토늄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다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 아베 총리는 뿌리 깊은 우익 정치인이다. 그는 궁지에 몰리면 또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어떤 방법이든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할 기회를 노리는 게 그의 진정한 ‘속마음’(本音·혼네)일 것이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수한 역사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팩트’다. storysun@naver.com
  • 충남·경기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건설을”

    충남·경기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건설을”

    충남도와 경기도가 지지부진한 서해선 복선전철의 조기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두 지사는 공동 건의문에서 “이 전철은 환황해경제권 여객·물류 수송에 획기적인 도움이 되고 대중국 교두보로 새로운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끌 것”이라면서 “계획대로 2018년까지 완공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응백 충남도 주무관은 “2012년 말 설계가 모두 끝나 지난해 착공이 돼야 했는데 국비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못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라도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우선 750억원을 공동 요청하고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철은 89.2㎞ 길이로 홍성, 예산, 당진, 아산과 평택, 화성 등 충남과 경기에 반반 걸쳐 있다. 국비 3조 9285억원이 들어간다. 8개 역이 설치되는 전철은 합덕·안중·송산 등 3개 역에 화물 취급시설이 들어선다. 서해안을 끼고 내려와 대산항, 군장항, 평택항, 목포항, 광양항 등 항만 물동량 수송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경부선 등은 포화상태다. 남쪽으로 충남의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과 장항선, 북쪽으로 경기의 원시∼대곡과 경의선까지 연결되고 앞으로는 북한과 중국 등 동북아를 잇는 환황해 철도 기능도 가능하다. 하지만 10개 공구 중 4, 5 공구는 대우건설과 대림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국비 확보가 안 돼 착공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8개 공구는 시공사조차 선정이 안 돼 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이날 채택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보내고 지역 국회의원 등을 통해 국비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임주은, ‘기황후’ 새 등장…사약 마시는 백진희와는 다른 느낌

    임주은, ‘기황후’ 새 등장…사약 마시는 백진희와는 다른 느낌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 붉은 한복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고풍스러운 황후의 자태를 과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임주은이 하지원과 어떤 대립 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진희, 사약 끝으로 ‘기황후’ 하차…새 ‘악역’ 임주은은 어떤 역할?

    백진희, 사약 끝으로 ‘기황후’ 하차…새 ‘악역’ 임주은은 어떤 역할?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 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얀 후투그’ 임주은, 처형당한 백진희 이어 새 황후로…첫 등장부터 강렬

    ‘바얀 후투그’ 임주은, 처형당한 백진희 이어 새 황후로…첫 등장부터 강렬

    ‘기황후’ 백진희, 사약 아닌 처참한 교형…새 황후 임주은은 어떤 인물? 백진희가 처참한 죽음으로 ‘기황후’에서 하차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에서는 백진희(타나실리 역)가 교형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이날 백진희는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라버니 차도진(탑자해 역)이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황제 지창욱(타환 역) 앞에서 오열했다. 백진희가 “폐하에 대한 원망은 분노로 변했고, 후회는 저주로 바뀌었다”며 원망하자 지창욱은 “곧 사약이 내려질 것이다”라면서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네가 죽인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죄를 뉘우쳐라. 그것이 사람의 도리다”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백진희는 “죽여라. 어디 한 번 죽여봐라”라며 “우리 마하가 복수해 줄 거다”라고 독을 품었다. 황제가 내린 사약을 쏟고 그릇을 던진 백진희는 “처음부터 폐하께서는 날 무시하고 거들떠보지 않았다. 날 이리도 악독하게 만든 건폐하다. 그런데 어찌해서 나만 죄인을 만드냐. 왜 나만 죽어야 하냐”며 “이 다음에 마하가 장성하면 그때는 뭐라고 하실 겁니까. 내 아들 폐하의 자식도 악의 씨앗이라고 죽이실 겁니까. 폐하의 죄를 뉘우치십시오. 난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죽는다”며 악담을 퍼부었다. 이때 등장한 하지원(기승냥 역)은 지창욱에게 “사약은 너무도 과분한처형이다. 저잣거리 한복판에 데리고 나가 교형에 처하라 명하십시오”라고 말했고, 지창욱도 이를 허락했다. 사색이 된 백진희는 아들 마하를 보게 해달라 간청했지만 하지원은 “네 아들이 어디 있느냐. 가짜 아들이 있겠지. 여승을 독살하고 빼앗은 가짜 아들. 구천에서 똑똑히 보거라. 내 반드시 마하가 가짜 황제란 걸 밝혀서 네 가문의 씨를 말릴 것이다”라고 섬뜩하게 말했다. 결국 교형에 처하게 된 백진희는 나무에 매달려 죽으면서도 “나는 이 나라의 황후다”라고 외쳤지만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한편 백진희의 하차에 이어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에 새롭게 합류했다. 임주은은 이날 김영호(백안)의 조카 바얀 후투그로 등장했다. 황제 지창욱은 하지원을 황후로 책봉하려 했지만 황태후의 견제로 무산됐다. 또 황태후는 황제에게 “기첩여의 황후 책봉은 절대 안된다. 이 나라의 정실을 어찌 미개한 고려인으로 세울 수 있냐. 허락할 수 없다”는 주청을 올렸다. 이후 지창욱은 궁에 들어온 황후 예정자 임주은와 마주쳤고 “그대가 황후로 간택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아가라”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임주은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게 될 거다. 폐하께서 이 바얀의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라고 당돌하게 말해 타환을 당황케 했다. 임주은이 연기할 바얀 후투그는 기승냥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 붉은 한복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고풍스러운 황후의 자태를 과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그가 기승냥과 어떤 대립 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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