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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연기 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연기 왜?

    ‘터미네이터5’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이병헌이 역대급 악역으로 활약을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다.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단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덮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파격 전라연기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파격 전라연기

    ‘터미네이터5’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이병헌이 역대급 악역으로 활약을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다.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단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덮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해야/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총장

    [기고]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해야/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총장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2위이고, 계층 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수는 줄어든다는데 대입 전쟁은 약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내건 행복교육은 공허한 구호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실력(능력)주의 사회가 구현되면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고, 대입경쟁도 완화되며, 우리가 꿈꾸는 보다 정의롭고 바람직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 학교가 경쟁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1958년에 ‘실력주의 사회 도래’라는 책을 썼던 마이클 영에 따르면 지금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과도한 경쟁, 교육전쟁, 학벌, 사회 양극화 등은 실력주의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역으로 과도한 실력주의가 가져온 폐해다. 만일 개인의 실력을 공정하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대학, 직장, 재화(명예·부·권력) 수준이 결정된다고 할 때 그 사회가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 상상해 보면 마이클 영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한 실력주의 사회에 사는 개인들은 사회가 실력의 잣대로 삼고 있는 그 무엇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구나 승자가 거의 모든 것을 독식하고, 패배한 사람은 생존권마저 위협받는다면 그 경쟁은 전쟁처럼 치열하게 될 것이다. 만일 학교가 경쟁을 조장한다는 생각 아래 아이들에게 경쟁 없는 교육을 시킨 후 극단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력주의 사회로 내보내면 그 아이들은 숲속에서는 행복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불행해지는 타잔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학벌이라는 것도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특정한 대학과 학과로 몰리게 된 결과 그들이 세력을 형성해 만들어졌다. 현 정부가 주장하듯이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 사회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실력주의 사회가 타파돼야 학벌이 타파되는 것이다. 실력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실력주의 사회가 만드는 그림자를 없앨 수 없다. 하나의 대안은 신실력주의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다. 신실력주의 사회는 실력과 대학 및 직업 배분 사이의 연결 고리는 유지하되 직업과 보상 사이의 연결 고리는 줄이는 사회다. 누진소득세, 저소득층 조세감면제도, 상속세, 기부문화 강화 등을 통해 근로의욕은 유지시키면서도 직업 간 사회적 재화 분배 차이를 줄이는 제도적·사회문화적 보완 장치가 마련된 ‘근로의욕 고취형 복지사회’가 바로 신실력주의 사회다. 신실력주의 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걸림돌이 있는데 그것은 실력을 갖춘 개인들이 재화를 공유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육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이들이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에 공감할 뿐 아니라 앞장서도록 유치원에서부터 모든 학생들의 마음에 ‘상생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학교가 해야 할 것은 훗날 자신이 획득한 사회적 재화 중에서 자신의 노력이 아닌 신에게서 받은 능력에 상응하는 부분은 사회로 환원하도록 교육시키는 것,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차이를 인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희생과 봉사, 나눔의 정신을 가진 사회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볼륨몸매 아찔…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연기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볼륨몸매 아찔…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연기

    ‘터미네이터5 예고편’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의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로 떠올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인 T-1000 역을 맡았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정말 잘 나가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이병헌이야말로 진정한 할리우드 월드스타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원작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화제…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화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화제…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화제

    ‘터미네이터5’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이병헌이 역대급 악역으로 활약을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다.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역대급 악역 보여줄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도 기대되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넘을 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볼륨몸매…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되나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女배우 전라연기 볼륨몸매…이병헌 T-1000 역대급 악역 되나

    ‘터미네이터5 예고편’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의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로 떠올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인 T-1000 역을 맡았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역대급 악역이 될 수 있을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내용이 맞다면 역대급 악역 문제없어”,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새로운 3부작 내용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국내 대기업 및 입지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을 ‘제2의 동탄’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 중 생산라인(1기)을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17년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조 6000여억원 이상 투자한 평택고덕산업단지는 총 283만㎡ 규모로 이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의 2.5배 수준이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중 79만㎡를 먼저 활용해 인프라 시설과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 2015년 상반기 착공하고 2017년 하반기 완공 후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TX역도 신설된다. 먼저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준공된다. 서울 KTX수서역과 바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게다가 1번 국도, 38번 국도, 안성IC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2017년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복합유통센터(6만 1500평)가 들어 선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개발호재를 품은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와 닮아 있다. 동탄2신도시는 평택에 앞서 ‘삼성효과’에 의한 최대수혜를 본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까지 화성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7조원을 투자했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산업단지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탄 역시 내년께 수서발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 출근이 10분대로 좁혀져 분양 흥행에 불씨를 당겼다. 평택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평택 수익형 호텔에 문의를 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도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 산업단지 내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2016년에 준공 예정인 평택 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특히 연 15일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 각종 특급 부대시설은 물론 18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바비큐 파티 등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해있는 동탄 라마다와 수원 라마다호텔은 가동률이 90%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평택에서의 라마다 호텔 또한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증가하는 관광객 및 바이어들의 수요 대비 호텔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문채원·고수 애절한 로맨스, 영화 ‘민우씨 오는 날’ 메인 예고편

    문채원·고수 애절한 로맨스, 영화 ‘민우씨 오는 날’ 메인 예고편

    문채원, 고수 주연작 ‘민우씨 오는 날’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문채원)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고수)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민우’를 만나러 가는 ‘연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느 다정한 부부처럼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건네며 민우를 배웅하는 연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전한다. 이별인줄도 모르고 내일을 기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애절함을 느끼게 한다. 또 그렇게 긴 시간 민우를 기다리며 흐릿해지는 기억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연희는 과연 다시 민우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 작품에서 문채원은 지고지순한 연인 ‘연희’를 분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녀가 기다려 온 연인 ‘민우’ 역은 고수가 맡았다.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민우씨 오는 날’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 문채원과 고수를 비롯해 손숙, 유호정, 윤다훈, 김수로 등이 가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제규 감독은 “개인적으로 영화작업을 하면서 가장 가볍고,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저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고, 감독에게 있어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하게 만들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연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영상=미로비젼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전라연기 화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전라연기 화제

    ‘터미네이터5’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이병헌이 역대급 악역으로 활약을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다.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단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덮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왕좌의 게임’서 전라연기 화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에밀리아 클라크…‘왕좌의 게임’서 전라연기 화제

    ‘터미네이터5’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이병헌이 역대급 악역으로 활약을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다.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 캐릭터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이전까지 제작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3부작으로 제작된다. 그 중 첫 편은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단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스캔들 덮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강소라, 설악 워터피아 모델 발탁’무결점 글래머 몸매’ 뽐내

    ‘미생’ 강소라, 설악 워터피아 모델 발탁’무결점 글래머 몸매’ 뽐내

    배우 강소라가 ‘글래머만 할 수 있다’는 워터파크 모델에 발탁됐다. ’미생’에서 일 잘하고 똑 부러지는 신입사원 안영이 역으로 열연 중인 강소라는 설악 워터피아의 광고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소라는 따뜻한 온천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촬영 현장을 시종일관 주도했다. 차분하고 지적인 안영이 캐릭터와는 달리 촬영장에서 강소라는 튜브를 타고 대형 유수 풀 ‘토렌트리버’의 급류를 해맑게 웃으며 즐기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실제로 미생 촬영강행군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강소라씨는 이번 광고촬영과 동시에 휴가를 떠난 듯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토렌트리버, 메일 스트롬 등 11종의 짜릿한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 1호 보양온천으로 스파밸리 등의 온천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내 모든 물을 100% 천연보양온천수로 사용하고 있다. 강소라는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여름에만 할 수 있어 아쉬웠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천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미생’에서 똑똑하고 열정적인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연기 중인 강소라의 모습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의 탄생’ 한예슬, 러블리 핑크룩의 완성 ‘핑크 립스틱’ 어디 제품?

    ‘미녀의 탄생’ 한예슬, 러블리 핑크룩의 완성 ‘핑크 립스틱’ 어디 제품?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이 선보이는 핑크 패션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극중 사라로 분해 뛰어난 미모를 부각하는 메이크업과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핑크 컬러의 스타일을 사랑스럽게 소화하면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전신성형을 통해 완벽 미녀로 거듭난 사라 역에 최적화된, 지나치게 예뻐서 현실성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한예슬의 외모와 핑크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소개한다. ● 한예슬의 핑크룩 한예슬은 극중 아름다운 동시에 사랑스럽고 발랄한 사라 캐릭터를 위해, 핑크 아이템을 즐겨 입는다. 1회 첫 등장 장면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시작으로 핑크색 패딩, 앞치마, 핸드폰과 핸드폰 케이스까지 핑크 컬러의 패션으로 젊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한예슬 핑크 립스틱과 메이크업 한예슬의 핑크 패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핑크 립스틱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라 캐릭터를 위해, 한예슬과 그녀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이바이봄 박선미 부원장은 핑크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고 이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예슬이 최근 회차 자주 바르고 나온 핑크레드 컬러의 ‘입생로랑 틴트 11호’는 이른바 ‘한예슬 핑크 립스틱’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예슬의 핑크 립스틱에 대한 네티즌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이바이봄 박선미 부원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예슬의 핑크 립’을 완성한 입생로랑 틴트 11호 제품을 소개하면서 한예슬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한예슬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미녀의 탄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일 트리피움’ 연말 분양시장서 대박, 이유는?

    ‘강일 트리피움’ 연말 분양시장서 대박, 이유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1~2인 가구의 특성 상 이사가 잦고 넓은 거주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모든 생활가전과 가구를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이 1985년에는 6.9%, 1990년에는 9.0%로 10% 미만이었지만, 2000년 15.5%, 2010년 23.9%, 2012년 25%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향후 2021년에는 30%대에 진입한 뒤 2033년에는 33.6%에 이르러 전체 가구의 1/3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모든 것을 갖춘 작은 평수의 거주지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임에 틀림없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최모씨(32, 잠실)는 “앞으로 3~4년 간 결혼계획이 없어 1인 가구 생활을 계속할 예정인데 세탁기, 전자레인지, TV, 냉장고, 수납장, 붙박이장, 월베드, 홈네트워크 등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소형평수의 오피스텔은 생활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며 “주변의 혼자 사는 동료 및 친구들도 몸만 들어갈 수 있는 풀옵션 오피스텔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일지구의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1~2인 가구를 위한 최신식 풀옵션 거주 시스템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각광을 받고 있다.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월베드 시스템이 구비돼 입주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이 마련됐는데, 이는 1~2인 전문직 종사자 및 젊은 직장인을 위한 최적의 규모다. 특히, 이 지역의 인근에는 산업단지의 입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투자 전망이 매우 밝다. 강일 트리피움에 인접한 위치에 3만 8천여 명을 수용하는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1만 5천여 명을 수용하는 첨단업무단지, 1만 6천여 명을 수용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일 삼성단지를 구축할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의 기업이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강일 오피스텔 ‘트리피움’은 교통 프리미엄 소식으로 그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호선 상일동역을 비롯해 앞으로 개설될 예정된 5호선 강일역 연장,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지난달 19일 한강의 30번 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가 개통돼 이 지역이 동부권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구리암사대교의 개통으로 고덕지구, 미사지구, 구리지구가 교통 편의는 물론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돼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6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대규모 개발 계획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고, 공공기관 및 마트, 식당 및 카페가 위치해 있어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시킨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모든 것이 갖춰진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다양한 호재가 예상되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1인 가구를 위한 최고의 거주지, 투자자들을 위한 최상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한복을 입은 박신혜의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영화 <상의원> 촬영중 찰칵. 아름답고 화려한 조선이 펼쳐질 <상의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상의원’에서 왕비 역을 맡은 박신혜가 머리에 장옷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신혜의 팔로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주인공 ‘최인하’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박신혜는 솔직하고 당당한 인하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딸꾹질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10대, 아이 안은 여성 발로 차 넘어뜨리고 휴대폰 강탈

    美 10대, 아이 안은 여성 발로 차 넘어뜨리고 휴대폰 강탈

    길 가던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용의자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뉴욕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 알론조 브라운(18)은 28일 웨스트 팜 스퀘어-이스트 트리몬트 거리 지하철 역 인근을 지나던 오딜라 오로즈코(24)를 발로 차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다. 그런데 당시 이 여성의 품에는 3개월 된 아기가 안겨 있었던 것. 자칫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이 찍힌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사건 수사에 도움을 청했다. 화면에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용의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화면이 바뀌면 길을 걷기 시작한 용의자가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여성을 흘끔 보는 것이 확인된다. 화면 속의 이 여성은 띠로 아기를 고정해 가슴에 안고 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자신 옆을 스쳐지나가는 이 남성이 자신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채, 전화 통화를 하며 걷고 있다. 그러나 용의자는 본인이 가던 길을 멈추더니 갑자기 여성 뒤를 따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피해자 여성의 등을 발로 찬다. 이 충격으로 피의자 여성은 콘크리트 바닥에 그대로 쓰려진다. 그러자 용의자는 여성이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들고 잽싸게 달아난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여성이 안고 있던 아이는 그녀가 넘어지면서 감싸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또한 가벼운 부상만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지 매체 뉴욕데일리메일에 따르면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딜라 오로즈코는 “나와 내 아이는 모두 무사하다”고 말해 걱정하는 많은 이들을 안심시켰다. 경찰은 피의자 알론조 브라운의 소재를 알거나 목격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NYPD Connec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커밍아웃’ 모델 김지후 자살 동성애 ‘커밍아웃’을 했던 모델 겸 방송인 김지후(23)씨가 자살한 것으로 8일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오전 9시30분쯤 송파구 잠실동 연립주택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방에서는 ‘외롭다, 힘들다, 화장해서 뿌려 달라.’는 내용이 담긴 찢어진 공책 종이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데다 타살의 정황을 발견하지 못해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후략) 서울신문 2008년 10월 9일자 11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사회의 냉대 때문에 성 소수자들이 겪는 고통과 좌절은 최근 뉴스의 단골 소재입니다만, 예전에도 동성애자들의 이런 사정을 다룬 기사는 심심찮게 등장했습니다. 40여년 전의 기사로 들어가 봅니다. 20대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情死)를 전한 뉴스(1971년)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룬 뉴스(1969년)입니다. 두 기사에는 ‘동성애’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금기시 됐던 당대의 인식과 관점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게 뭔지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 보시지요. ▒▒▒▒▒▒▒▒▒▒▒▒▒▒▒▒▒▒▒▒▒▒▒▒▒▒▒▒▒▒ [신랑도 색시도 20대 처녀…“우린 행복했는데 왜 죄인 취급을 하는지“]-선데이서울 1971년 11월 14일자 스무살을 갓 넘은 아가씨 2명이 여관방에서 죽음을 택했다. 아가씨끼리 3개월 동안 단꿈을 꾸었으나 그 기형적인 사랑에는 부딪치는 장벽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사춘기의 빗나간 경험에서 비롯되었다는 이 사건의 경위는 사춘기 자녀를 딸로 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준다. 1971년 11월 1일 밤 부산 서구의 한 여관 3호실에서 두 아가씨가 싸늘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푸른색 해군 작업복 바지에 남자용 스웨터를 입고 하이칼라 머리를 한 총각같은 처녀가 유모(21)양. 그옆에 다소곳이 숨을 죽이고 쓰러져 있는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아가씨가 아내역의 이모(22)양. 경찰이 급히 달려왔을 때 사내 차림의 유양은 완전히 숨이 끊어져 있었고, 이양은 부산시립병원으로 옮겨져 2일 동안의 응급치료를 받은 끝에 살아났다. 극약을 먹고 정사를 꾀한 ‘레즈비언의 최후’였다. 3일 아침 경찰에 불려온 이양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유양의 죽음을 원통해 했다. 자신도 같이 죽지 못했음을 괴로워했다. 이양은 “우리는 돈이 없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었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서슴없이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직장에 들어가 다정하게 지내온 사이. 이양은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동성연애가 얼마든지 있다는데 왜 우리 주위에서는 그렇게 미워하며 죄인 취급을 하느냐”고 경찰관을 붙들고 원망하기도 했다. 두 아가씨가 사랑을 맺은 것은 지난 5월 부산의 어느 섬유 보세공장에서 같이 일하게 되면서부터였다. 같은 동네에 살던 두 사람은 이웃의 소개로 여직공으로 같은 날 입사를 하게 됐다. 한살 아래인 유양은 성격이 아주 쾌활했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다. 출·퇴근도 같이 한 둘은 공장에서는 베짜는 기계를 사이에 놓고 마주보며 일했다. 둘은 눈길이 마주칠 때마다 연인처럼 다정한 눈웃음을 보냈다. 직공 생활 두달째 되던 7월 초 어느날 둘은 일을 끝내고 다방으로 갔다. 유양이 먼저 위스키 를 마시자고 했다. 각자 두 잔씩의 위스키를 마시고는 어지러울 정도가 된 그들은 그길로 충무동의 어느 중국집으로 찾아들어갔다. 두 사람은 고량주를 더 마시면서 부둥켜 안고 뒹굴었다. 이양은 처음에는 취한 김에 몸을 주체하지 못해 유양이 하는대로 몸을 맡겼으나 차차 황홀해지더라고 했다. 유양이 이양에게 먼저 “남편이 되겠다”고 제의했다. 이양도 그말이 싫지가 않아 “같이 사는 게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유양은 연하의 남편역이 된 것이다. 근처 여관으로 옮겨간 둘은 서로 살을 부비면서 “헤어지지 말자”면서 부부가 되기로 맹세했다. 다음날 여관을 나서자마자 유양은 이발소로 달려가 머리를 깎아올리고, 국제시장으로 가 바지와 스웨터를 사입고 남장여인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둘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관 사람들은 이들이 찾아들 때마다 수군거리며 이상한 눈초리를 했다. 공장의 동료 직공들도 둘 사이를 눈치챘다. 남장을 한 유양이 지난달 24일 공장에서 쫓겨났다. 얼마 후 양쪽 집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됐다. 둘은 집에서도 쫓겨났다. 이양 등은 도리 없이 여관으로 옮겨 같이 살았다. 이양이 공장에 나갔다 올 때까지 유양은 여관방에서 굶어가며 기다렸다. 이런 생활이 1주일쯤 계속되니까 유양은 이양이 공장에 다니는 것을 말리면서 죽는 날까지 방에서 같이 살자고 우겼다. 헤어져 있는 동안의 외로운 생각이 질투와 비슷한 감정으로 변한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이양도 공장을 그만두고 여관에 들어앉았다. 하지만 여관비가 밀리면서 둘은 밥 한끼도 못 먹을 지경이 됐다. “사흘을 굶어도 배고픈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그저 우리는 만족했어요.” 이양은 눈을 지그시 감고서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똑같이 가난한 가정에서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 집안일을 돌보던 두 사람은 첫 직장을 얻어 나왔다가 불행한 결말을 보게 됐다. 이양은 “유○○에게는 이렇게 된 과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양이 17세때 이웃의 30세 된 과부가 매일밤 자기 집으로 데려가 함께 자고 뒹굴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사춘기 처녀에게 동성연애 심리를 심어 주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양은 그 과부가 1968년 10월 자살을 해버리자 미친 사람처럼 쏘다니며 자기 또래의 처녀들만 보면 연애 감정이 살아나 괴로워 했다더라고 이양은 전했다. ▒▒▒▒▒▒▒▒▒▒▒▒▒▒▒▒▒▒▒▒▒▒▒▒▒▒▒▒▒▒  [그 여보의 남편은 여자? 간호장교 출신 가장의 단란한 3인 일가]-선데이서울 1969년 3월 2일자 여자끼리 결혼해서 3년 6개월 동안 살고 있다. 두 여자 중 한 여자는 남장(男裝)으로 살아간다. 한 사람은 완전히 남자답고, 한 사람은 완전히 여자답다. “그렇게 사는 데 불만이 없느냐”고 묻는 것은 그들의 금슬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길거리에 버려진 젖먹이를 주워다 기르며 서로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며 이웃이 부러워할 만큼 부부생활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남편 김영철(35·가명)씨와 부인 황연자(30·가명)씨는 황해도 동향 출신이다. 두 사람 다 1·4 후퇴 때 월남했다. 김씨는 황씨 언니의 고향 친구다. 고향이 같고 언니의 친구라는 것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은 1965년 8월 12일 결혼을 했다. 김씨는 여군간호학교 중위 출신. 여군에 입대하기 전에도 두 동생을 위한 아버지 노릇을 다하기 위해 남자의 역할을 해왔지만 여군이라는 것이 김씨의 ‘중성화’ 또는 ‘남성화’를 촉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이 여자 부부는 충남 논산에 집을 마련해 행상을 하며 그날그날 살아가고 있다. 살림이야 가난하지만 자연이 좋아서 이곳에 산단다. “때로는 이웃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합니다. 저것들이 성(性) 불구가 아니고서야 여자끼리 살 수가 있느냐는 거예요. 하지만 우린 문제 없는데, 옷을 벗어 보일 수도 없고….” 몸의 어느 한 구석도 여성이 아닌 곳이 없다는 남편 김씨의 이야기. 여자의 여자됨을 핵심적으로 알려주는 성 기능을,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신체의 핵심적인 부분이 다하고 있지 못할 때 그녀를 완전한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지만, 어쨌든 ‘있을 것은 다 있으니’ 여자는 여자라는 이야기다. 남편 김씨는 21세 되던 해부터 14년 간을 줄곧 짧은 머리에 남장을 하고 살아왔다. 남장을 한 초기에는 의식적으로 남자 행세를 했으나 ‘서당개 3년’이라고 이제 십수년간 남자로 살다보니 어김없는 남자가 되었고, 오히려 진짜 남자 뺨치게 남성적이 되었다고 한다. 부인 황씨는 현수(2·가명)라고 이름 지은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며 현모양처 구실을 다하고 있다. 거리에 버려진 젖먹이 어린 생명을 보살피며 거기서 생의 보람과 즐거움을 찾고 있다. “불만은 조금도 없습니다.” 만족한 표정으로 말하는 부부의 이구동성. 이쯤에서 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허구많은 남자를 두고 왜들 그러시나? “남자가 싫어서…”라는 것이 부인 황씨쪽의 간단한 변.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다니 무슨 곡절이라도 있으신가? “없어요.” 그러나 남편 김씨의 경우는 좀 다르다. 김씨는 1·4 후퇴 때 두 남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따라 월남했다. 아버지의 맨주먹 벌이로 간신히 대전간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아버지는 일할 수 없을 만큼 노쇠해져 결국 장녀인 김씨가 어린 두 동생을 기르고 가르치게 되었다. 김씨는 직장을 찾았지만 여의치 않자 어린 소녀의 몸으로 시장의 채소 리어카를 끌었다. 하지만 네 식구의 최소한의 연명도 어려운 형편. 18세의 소녀 김양은 여군에 입대한다. 아버지의 결사적인 반대를 피해 동향 친구 허모씨 쪽으로 가(假)호적을 내고 입대, 간호장교가 되었다. 간호장교 생활 3년 동안의 얼마 안되는 봉급은 받기가 무섭게 동생들에게 보내졌다. “제대를 하고 나니 막막하더군요. 직업을 얻는다고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고 또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자보다 훨씬 적지요. 우선은 먹고 사는 일이 급했지만 동생들을 가르치는 걸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1년간 곱게 길러온 검은 머리를 잘라내고 바지를 입고 잠바를 걸쳤다. 트럭의 조수도 했고 택시도 몰았다. 남자 아닌 남자의 역경과 수난은 계속됐고 자신의 노력이 집안 살림에 점차 도움이 되어가고 있던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제대 후 2년 만이었다. 동생들을 위해 전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 노력은 결실을 거뒀다. 첫째 동생은 명문대를 나와 은행에 취직했고 둘째 동생은 파월 백마부대에서 복무 중이다. 어린 동생들 때문에 18세의 꽃피는 사춘기부터 30세가 넘는 생의 황금기를 결혼도 못하고 고스란히 빼앗겨버린 김양, 아니 원일군의 아버지 김씨. 아무런 후회도 아쉬움도 없단다. “이놈(현수)을 훌륭히 키워 의사를 만들어 제가 하고 싶었던 인술을 베풀도록 할 생각입니다.” 남장으로 꾸민 김씨의 20대 시절, 살기 위해 직종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그에게 여러 신문, 잡지사의 기자들이 정체를 밝히겠다며 짓궂게 몰려들었다고 한다. “2시간 동안이나 신문기자에게 납치된 적이 있었지요. 옷을 벗겨보고 말겠다 다짐하는 기자도 있었죠.” 이제 어엿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어려운 생활 중에도 1주일에 한번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산책을 한다. 앞으로 현수와 같은 불행한 아이가 있으면 몇 명이고 데려다 기르고 싶다는 김씨 부부는 만일 큰 돈을 벌게 되면 꼭 고아원을 차리겠다고 다짐한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연기+노래+춤+악기 연주… 多되는 뮤지컬

    연기+노래+춤+악기 연주… 多되는 뮤지컬

    뮤지컬이 아름다운 이유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춤이 하나가 돼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악기 연주까지 더해진다면 배우 예술의 ‘완전체’가 된다. 3일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원스’에서 배우들은 연기와 노래, 춤과 악기 연주를 모두 소화한다. 원작인 영화 ‘원스’(2006)에서 가이(Guy)와 걸(Girl)이 기타와 피아노를 치며 ‘폴링 슬로울리’를 부르던 설렘을 무대 위에 재현하는 것이다.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라 불리는 이 같은 뮤지컬은 국내에서는 창작뮤지컬 ‘모비딕’으로 시도된 적이 있다. 대극장 뮤지컬로는 ‘원스’가 처음이다. 오케스트라의 역할이 고스란히 배우의 몫인 탓에 액터 뮤지션 뮤지컬은 배우와 감독 모두에게 ‘도전’이다. ‘원스’의 국내 협력 음악감독인 김문정(43)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는 ‘원스’의 배우 오디션부터 지금까지 제작 과정을 이끌어왔다. 국내 뮤지컬계 대표적인 음악감독인 김 감독은 최근 기자와 만나 ‘원스’의 준비 과정을 “새로운 경험”이라고 돌이켰다. ‘원스’가 여타의 뮤지컬과 가장 다른 점은 음악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김 감독은 “능숙한 악기 연주는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면서 “배우들은 연기와 노래, 춤에 앞서 악기 연주가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뮤지컬과 다른 기준으로 옥석을 가리려다 보니 오디션은 20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기본적인 오디션 외에도 ‘어느 배우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바로 오디션을 열었어요. 하지만 연주 실력이 기대에 못 미쳐 허탕친 적도 많았어요.” 웬만큼 실력 있는 배우들도 악기 연주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문턱을 넘을 수 없었다. 국내 초연에서는 윤도현과 이창희가 가이 역을, 전미도와 박지연이 걸 역을 각각 맡는다. 20년 관록의 로커 윤도현은 ‘맞춤형’ 캐스팅이었고 신예 박지연은 피아노 연주가 수준급이다. “오디션에서 처음 본 이창희와 전미도는 연주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오디션 과정을 거치며 빠른 속도로 늘었어요. 그 정도의 노력과 열정에서 가능성을 봤죠.” ‘원스’에서 음악감독의 역할은 기존 뮤지컬과는 정반대라는 게 김 감독의 설명이다. 기존 뮤지컬에서는 감독이 오케스트라와 배우를 ‘지휘’한다면, ‘원스’는 배우들이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내도록 ‘내버려둬야’ 한단다. 김 감독은 지난해 여름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투어팀의 연습과정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배우들에게 기본적인 멜로디 악보만 주고는 ‘화음을 만들어 보라’고 하더라고요. 감독은 그 과정을 지켜봤죠. 배우들을 뮤지션으로 존중하고 음악적 역량을 끌어내도록 하는 작업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느린 작업이 오히려 고된 법이다. 김 감독은 “음악감독으로서 손을 번쩍 들어 배우들을 이끌 수 없다는 게 힘들었다”고 돌이켰다. 배우들은 기본적인 악보만 가지고 악기와 화음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지휘자 없이 스스로 리듬과 호흡을 주고받아야 한다.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좋은 음악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연주와 노래, 연기가 완숙해지니 제가 직접 지휘봉을 휘두를 때와는 다른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뮤지컬 ‘원스’는 ‘폴링 슬로울리’를 비롯, ‘골드’ ‘웬 유어 마인즈 메이드 업’ 등 영화의 명곡을 그대로 전한다. 아날로그 감성의 음악들은 국내 뮤지컬에서 선호되는 ‘고음 넘버’와 거리가 멀다. “극적인 스토리와 강한 음악은 없지만, 뮤지컬 시장에 다양성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이라 조심스럽게 내다봅니다. 고된 훈련을 거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은 분명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일 겁니다.” 3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6만~12만원. 1544-155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에이핑크 임시완 인증샷 “지금 꽃밭에 나와있다” 우열 가릴수 없는 꽃미모 ‘시선집중’

    에이핑크 임시완 인증샷 “지금 꽃밭에 나와있다” 우열 가릴수 없는 꽃미모 ‘시선집중’

    ‘에이핑크 임시완’ 걸그룹 에이핑크와 배우 임시완의 만남이 화제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유투브 계정을 통해 임시완과 에이핑크의 교복 브랜드 광고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시완은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임시완은 “저는 지금 꽃밭에 나와 있다”며 “이번에 에이핑크가 앨범이 나왔는데 축하드리고 점점 숙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되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에이핑크도 “‘미생’ 정말 잘보고 있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미니5집 ‘Pink LUV’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임시완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임시완 대박이다”, “에이핑크 임시완 잘 어울려”, “에이핑크 임시완 진짜 꽃밭이네”, “에이핑크 임시완, 꽃미모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에이핑크 임시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갑내기 여진구, 이민기의 ‘내 심장을 쏴라’ 티저 예고편

    동갑내기 여진구, 이민기의 ‘내 심장을 쏴라’ 티저 예고편

    배우 이민기와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정신병원 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민기가 맡은 주인공 ‘승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소유자다. 병원에 억지로 갇히게 된 그는 끊임없이 탈출 계획을 세우고 시도한다. 이와 달리 여진구는 어디로든 숨으려고만 하는 소심한 캐릭터의 ‘수명’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두 사람의 상반된 캐릭터 소개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쏟아지는 외화들의 홍수 속에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유쾌한 한국 영화’임을 확인 할 수 있다. ‘7년의 밤’, ‘28’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심장을 쏴라’는 문제용 감독이 연출을, 이민기와 여진구를 비롯해 신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등이 출연했다. 사진·영상=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의정 포커스] 박동웅 구로구의회 의원

    [의정 포커스] 박동웅 구로구의회 의원

    “경인선 지하화를 단순한 계발 계획으로 보면 안 됩니다. 그 속에 소통이 있고, 복지가 있고, 환경도 있습니다.” 경인선 지하화 사업의 시동이 걸리고 있다. 서울 구로구와 인천시 부평구·남동구·남구 5개 자치단체는 경인선 지하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추진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체 23㎞ 구간 중 구로 지역은 5.6㎞ 구간 5개역이 포함된다. 구로구에선 박동웅 구의원이 예산을 따내는데 총대를 멨다. 한양대 도시공학 박사인 박 의원 눈에 경인선 지하화는 단순한 지역 개발 계획이 아니다. 서울의 도시디자인을 바꾸는 작업이다. 박 의원은 1일 “경인선이 구로의 주요한 교통 인프라이지만 동시에 지역의 소통을 막는 분단선이 되고 있다”면서 “결국 경인선이 지역 발전과 함께 소통을 막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호선 구간의 상당 부분이 지상구간에 설치돼 문제가 되고 있는데, 경인선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 일대가 서울의 도시디자인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인선 지하화 사업이 지역 발전 이외에 “주민들 삶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박 의원은 “지하화로 선로 위를 공원으로 만들고 역세권 개발을 진행하면 지역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도 여유로워질 것”이라면서 “전철의 지상에 임대주택을 짓는다면 주거복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토대로 지역의 개발·복지·환경 문제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멋진 청사진도 실행이 문제다. 박 의원은 실행계획에서 도시공학 박사다운 전문성을 보였다. 박 의원은 “사업지 대부분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소유라 보상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면서 “민간자본과 함께 역세권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하면 충분히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연구용역 이후 추진해야 할 일이 차곡차곡 정리되고 있었다. 일복이 많은 박 의원은 이번에 구로구의회 예결위원장도 맡았다. 군 시절 사단의 회계담당 장교를 맡았던 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게 할 것”이라면서 “구 살림은 빡빡하지만 주민의 삶은 넉넉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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