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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어떤 상황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어떤 상황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어떤 상황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6년 전 만세함성, 역사의 공간서 다시 울린다

    96년 전 만세함성, 역사의 공간서 다시 울린다

    1919년 3월 1일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됐다. 민족대표들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종로와 서울역, 정동, 이화학당, 서대문 등을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후 항일독립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돼 수개월간 지속됐다.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최대 규모 민족운동이었다. 96년 전 나라의 독립을 외친 그날의 함성이 2015년 서울에서 울려 퍼진다. 서대문구는 3·1절을 맞아 다음달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형무소는 유관순 열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옥고를 치른 역사의 현장이다. 독립만세운동 재현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만세운동은 오전 11시 30분부터 30분간 재현된다. 만세행진은 역사관 정문에서 독립관을 거쳐 독립문까지 400여m 구간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나눠 주는 소형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한다.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서문대역사어린이합창단이 ‘독립군가’, ‘독도는 우리땅’, ‘삼일절노래’ 등을 부르고 지역 어린이 33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역사관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독립군이 돼 활쏘기, 태극기 책 만들기, 독립선언서 등사, 독립운동가 추모 글쓰기 등을 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 옷차림을 한 배우들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역사관 10옥사에서는 ‘강병인의 글씨로 듣는 독립열사의 말씀’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4월 안중근, 안창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말과 글을 캘리그래피(멋 글씨 예술)로 표현한 20여점의 작품을 4월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역사 정체성을 높이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행사일에는 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소감 “영화 ‘색, 계’ 다시 보지 않았다” 왜?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소감 “영화 ‘색, 계’ 다시 보지 않았다” 왜?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 모습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정사신 가장 힘들었다” 어땠는 지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정사신 가장 힘들었다” 어땠는 지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정사신 가장 힘들었다” 어땠는 지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등 남성3명과 정사신 촬영”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등 남성3명과 정사신 촬영”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 모습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얼마나 격정적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얼마나 격정적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얼마나 격정적이었길래?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로 보니 ‘깜짝’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로 보니 ‘깜짝’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로 보니 ‘깜짝’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 왜?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 왜?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 왜?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완벽한 ‘셀카 사진’ 공개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완벽한 ‘셀카 사진’ 공개

    머나먼 화성에서 지질 탐사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의 완벽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NASA는 마치 누군가 큐리오시티를 앞에 두고 찍은 듯한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현재 샤프산 파럼프 언덕을 등정하며 열심히 탐사 중인 큐리오시티의 이 모습은 물론 누군가 찍어준 사진은 아니다. 지난 1월 동안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12장의 셀카를 합성해 만든 것. 잘 알려진 대로 큐리오시티의 로봇 팔에는 MAHLI(Mars Hand Lens Imager)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구부러지는 팔의 특성상 여러 각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재미있게 표현하면 큐리오시티가 나름의 얼짱 각도로 찍은 셀카 사진을 모아 팔 안나오게 합성한 셈이다. 지난 2012년 8월 화성에 착륙한 큐리오시티는 2년 만에 샤프산의 기슭에 도착했으며 현재는 5개월 째 지그재그로 산을 오르며 탐사 중이다. 특히 얼마 전에도 NASA는 화성 320km 상공 위에서 촬영한 큐리오시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역시 10년 넘게 화성에서 근속 중인 화성정찰궤도탐사선(The 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이 촬영해 지구로 전송한 사진 속 큐리오시티는 파란색의 '점' 수준으로 보인다.       한편 화성에는 큐리오시티 외에도 임무수행 중인 탐사로봇이 한 대 더 있다. 바로 11년 전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도착한 탐사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로 당초 9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의 기대 수명이 예상됐으나 모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도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쇼핑상업시설 임대까지? ‘송도 오네스타’ 완판

    대규모 쇼핑상업시설 임대까지? ‘송도 오네스타’ 완판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해 공급 전부터 분양시장에서 화제가 된 리즈인터내셔널㈜의 ‘송도 오네스타’가 100프로 완판돼 이목을 끌고 있다. ‘송도 오네스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68-2번지 일대에 공급된 생활형 숙박시설로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바로 연결되는 송도에서 보기드문 초역세권 단지로 공급 전부터 원스톱라이프로 주목을 받았다. 지하철뿐 아니라 현재 공사중인 현대 프리미엄아웃렛과 홈플러스가 단지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 실수요자들은 이러한 원스톱라이프와 기업들의 연구단지, 대학 캠퍼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송도 오네스타’ 구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연면적 5만9438㎡ 규모로 주거시설과 의료, 판매 등 대규모 쇼핑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25~165㎡의 생활형 숙박시설 468실과 다양한 문화·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고급 주거상품이다. 상품 특성으로는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호텔식 로비와 휘트니스, 레스토랑, 코인세탁실, 하늘정원(8층), 무인택배 등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를 접목시켜 생활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 빌트인 시스템으로 편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보일 뿐 아니라 개별취사도 가능하다. 사업지가 위치한 연수구 송도동은 송도의 프리미엄이 집적된 곳으로 송도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불리며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송도글로벌캠퍼스, 인천대 송도캠퍼스 등의 대학 캠퍼스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각 기업들의 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형 스트리트 몰인 페스티벌 워크(FESTIVAL WALK), BT센터, 포스코 R&D센터 등이 인근에 있어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수요도 확보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사업지와 바로 연결돼 서울지하철 7호선으로 환승 시 압구정역까지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있어 서울까지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향후 GTX역 후보지인 송도역이 착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와도 근접해 서울 도심을 비롯해 사통팔달 이동이 편리하다. ㈜리즈인터내셔널은 송도 오네스타 숙박시설 완판에 따라 지하1층~지상8층의 대규모 쇼핑상업시설을 직접 임대할 예정이다. 의료, 판매 등 대규모 쇼핑상업시설은 현대 프리미엄아웃렛과 홈플러스가 바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쇼핑, 마트, 푸드, 문화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송도와 인천 지역의 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공은 서울 강남과 부산 범천동에 도시형생활주택 한라비발디 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주)한라가 맡았으며 리즈인터내셔널은 현재 상업시설 임대를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주역’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주역’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써 본 적도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주역(周易) 십익 중의 하나인 계사전 하편 2장에 실린 말이다. 그 원형은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극한 상황에 이르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는 길이 생기고, 통하면 오래 지속할 수 있다)로 변화에 대한 긍정을 뜻하는 말이다. 이는 주역이 추구하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가 이 말뜻을 되새기느라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많이 읽었다’(위편삼절·韋編三絶)는 이야기가 사기에 전해진다. ‘위편삼절’은 학문에 대한 열의와 노력을 나타내는 말로 자주 인용된다. 주역의 흔적은 태극기에서도 볼 수 있다. 태극기에서 태극 모양을 가운데 두고 네 모서리에 이어졌거나 토막 난 막대기들로 이루어진 건, 곤, 감, 이가 바로 주역의 핵심 원리인 괘 중 일부이다. 이처럼 낯설다고 생각했던 주역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역이라 하면 점치는 책이나 미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여기는 것이 모두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주역의 시작은 점을 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역 = 점’이 맞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주역은 유가에서 해설을 덧붙여 가며 우주와 인간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이자 인문학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현대에 주역을 점치는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동양고전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사서삼경의 하나로 받들어 그 가르침을 귀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쪽이 되었건 읽는 사람 마음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주역은 ‘주(周)나라 때의 역(易)’이란 뜻으로, ‘역’이라고도 불린다. 역은 본래 도마뱀의 일종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도마뱀은 주위의 상황에 따라 몸 색깔을 수시로 바꾼다. 여기에서부터 ‘바뀌다’ ‘변화’라는 의미가 나왔다. 그런 까닭에 ‘역’을 키워드로 하여 성립된 주역이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근본 양상을 변화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오늘날, 우리가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주역이다. 주역은 크게 ‘역경’(易經)과 ‘역전’(易傳)의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역경은 64괘(卦)와 각 괘에 6개의 효(爻)로 구성되었다. 역전은 ‘십익’(十翼)이라고도 하며 ‘문언전’, ‘단전(상하)’, ‘상전(상하)’, ‘계사전(상하)’, ‘설괘전’, ‘서괴전’, ‘잡괘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전은 역경의 길과 흉의 의미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해설서 역할을 한다. 실제 고전으로 더 많이 읽히는 것은 바로 이 역전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서는 주역의 주인 격인 역경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로 한다. (이하 ‘주역’이라 칭하는 것은 ‘역경’을 뜻한다) 주역의 핵심은 64괘와 각 괘에 따르는 6개의 효이다. 괘를 알기 위해서는 효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효를 알기 위해서는 음양(陰陽)을 알아야 하며, 음양을 알기 위해서는 태극(太極)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 주역에서는 삶을 진리 또는 하늘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보았는데 이런 삶의 형태를 태극으로 설명하고 있다. 태극의 삶은 인식을 초월한 실천만의 세계이다. 태극의 삶을 살고 있으면 이미 태극인 셈이다. 이게 무슨 소린지 쉽게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다시 태극의 원리를 음양으로 설명했다. 음양은 ―과 - -의 기호로 나타내며 왼쪽과 오른쪽, 하늘과 땅, 불과 물, 남자와 여자, 더위와 추위, 가는 것과 멈추는 것 등 둘로 분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왼쪽이 음이라고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왼쪽을 양이라 하면 오른쪽이 음이 될 뿐이다. 두 갈래 길을 예로 들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길은 길이다. 다만 사람이 구분하여 인식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태극을 보면 태극의 반인 붉은 쪽이 양이고 나머지 반인 푸른 쪽이 음이 아니라 그저 음양일 뿐이다. 그래서 태극은 곧 음양이고 음양이 태극인 것이다. 효는 음을 상징하는 기호(- -)와 양을 상징하는 기호(―)를 말하는 것으로 괘를 구성하는 낱낱의 획들을 가리킨다. 효 6개가 하나의 괘를 이루고 괘 안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표현한다. 각각의 효에 그 의미를 설명하는 효사가 있다. 괘는 모두 64개로 구성되어 각각 변화의 유형을 제시한다. 각 괘에는 괘명이 있는데 인간의 감정 상태, 구체적인 행위나 상황을 상징하는 것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괘의 전체 의미를 설명하는 괘사(卦辭)가 있다. 주역에서 설명하는 대로 점을 치자면 복잡하기 짝이 없다.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으면 실행해 보기 쉽지 않다. 점을 칠 때 쑥대처럼 생긴 다년생 식물인 시초를 말린 것이나 대나무를 쪼개 가늘게 만든 막대, 동전 등을 사용해 양손에 쥐고 뽑았다가 나누고 이를 또다시 뽑고, 던지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꾹 참고 열과 성을 다해 괘를 뽑아 그 풀이를 읽더라도 애매하고 모호한 구절들에 또 한번 절망하게 된다. 풀이가 구체적인 답을 담지 않은 것은 여러 상황에 두루 적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외에도 자신이 지닌 의문이 절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점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주역의 권위에 의심을 품을 경우에 대비하여 안전장치를 해 놓은 듯한 구절이 역전에 있다. ‘계사전(상)’ 제10장에 ‘군자가 어떤 일을 하려 할 때 점을 쳐서 역에게 물으면 역은 분명하게 답변해 준다. 그리고 군자는 답변을 주저함 없이 실천에 옮기니 모든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없다. 주역의 명에 따라 진리를 실천하는 것은 정밀하고 순수한 사람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 소인이라면 점괘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는 답이 나오면 따르기를 주저하거나 무시함으로써 낭패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천하에서 지극한 변화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가 이런 일에 참여할 수 있겠는가?’라 이르고 있다. 이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낼 의지가 있는 군자가 아니면 주역에서 답을 구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왜 우리는 주역에서 답을 구하고자 할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선택을 자주, 많이 하며 살아간다고 해서 익숙해지지도 않는다. 선택이 곧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늘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맨다. 어떨 때는 차라리 나 아닌 누군가가 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갈등은 선택지가 두 개밖에 없을 때 심해진다.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확신이 없다. 이런 순간에 점이라도 쳐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바로 이때 주역이 필요해진다. 주역은 자신의 갈망을 담은 질문에 괘를 내어 답을 준다. 그 답은 확신을 위한 것이다. 따지고 보면 선택의 길과 흉은 어차피 반반의 확률을 갖고 있다. 주역이 내어준 답이 길하다고 느껴진다면 일이 잘될 확률이 반에서 더 높은 쪽으로 갈 것이고 질문을 한 사람도 자신감을 가지고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 만약 답이 흉하다고 느껴진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실패할 일을 아예 만들지 않는 쪽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이게 뭐야?’ 할 수도 있지만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때 참 유용하다. 주역은 인간에게 내재된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공포 이것이 심해질 때 터져 나오는 광기를 다스릴 힘을 주는 책이다. 이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다. ●‘읽어라 청춘’은 격주로 게재됩니다.
  •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대부분 예비 신랑신부는 ‘웨딩홀’을 고르는 일에서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웨딩홀은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은 물론이고 귀한 시간을 내서 찾는 하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가장 까다롭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모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웨딩홀을 계약하려면 웬만한 발품과 정성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웨딩홀 서비스 ‘웨딩홀 가이드’만 기억하면 웨딩홀 선택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1월 오픈한 웨딩홀 가이드(www.weddinghallguide.com)는 전국 800여 개의 웨딩홀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딩홀 포털 사이트이다. 내가 원하는 웨딩홀 검색에서부터 교통편, 실시간 예약현황, 이용자 평가와 전문가 리뷰는 물론 비용까지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클릭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웨딩홀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웨딩홀 정보 검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경매 개념을 도입한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는 등 예비 신랑신부들의 알뜰한 웨딩홀 선택을 돕고 있다.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는 일반적으로 웨딩컨설팅 회사나 회딩홀에서 제시하는 금액에 일방적으로 맞출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구조를 역으로 이용한 서비스다. 예비 신랑신부가 자신이 원하는 웨딩홀 조건을 입력하면 웨딩홀 담당자들이 역으로 최대한의 혜택을 제시하게 된다. 예비 신랑신부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혜택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웨딩홀가이드 관계자는 “웨딩홀 계약시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예비 신랑신부는 언제나 ‘을’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다. 웨딩홀가이드에서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국 웨딩홀 데이터를 방대하게 제공하는 한편 역경매 방식의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예비 신랑신부가 동등한 입장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웨딩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예비 신랑신부가 고품격의 웨딩홀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며 보다 많은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유명 웨딩홀 할인혜택 및 무료 시식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www.weddinghallguide.com)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가 영화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줄리안 무어는 마리옹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 리즈 위더스푼(와일드), 펠리시티 존슨(사랑에 대한 모든 것), 로자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틸 앨리스’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소중한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는 여교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에서 줄리안 무어는 여교수 ‘앨리스’ 역을 맡았다. 그동안 다섯 번의 노미네이트 끝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 줄리안 무어는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스틸 앨리스’를 통해 조명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줄리안 무어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스틸 앨리스’는 올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 ⓒ AFPBBNews=News1, 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류승완 감독 ‘베테랑’ 개봉일 확정, 유아인 첫 악역도전… 황정민과 맞대결

    류승완 감독 ‘베테랑’ 개봉일 확정, 유아인 첫 악역도전… 황정민과 맞대결

    배우 황정민 유아인이 호흡을 맞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의 개봉일이 확정됐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투자배급사 CJ E&M은 최근 ‘베테랑’을 5월 14일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재벌가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눈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는 범인을 쫓는 광역수사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베테랑’은 2013년 716만 관객을 동원했던 ‘베를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을 통해 배우 황정민과 재회했다. 2010년 개봉한 영화 부당거래로 호흡을 맞춘 이후 5년만이다. 황정민은 광역수사대의 원칙주의자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서도철이 쫓는 파렴치한 재벌 3세 조태오로 분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이밖에도 ‘베테랑’에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유해진, 정웅인 등이 출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승완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를린’보다 훨씬 더 사실적인 슬랩스틱 같은 액션”이라며 “지금껏 보여준 액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영화 ‘베테랑’은 국내 최초로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 8차로를 모두 통제한 뒤 대규모 카체이싱 장면을 담아냈다고 알려져 영화팬들을 흥분케 했다.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을 통해 정의가, 우리가, 서민이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갑질논란’이 대한민국 뜨거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민의 승리’를 담은 영화 베테랑이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영화 베테랑 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대림산업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활황’

    대림산업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활황’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의 7개동 총 1,221가구 중 전용 59~142㎡의 아파트 655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됐다. 더욱이, 분양가상한제폐지가 포함된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택지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종전보다 높은 분양가에 공급될 것으로 예측 되면서 입지조건이나 가격경쟁력을 갖춘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문의가 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관계자는 “비수기로 꼽히는 연초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수가 늘고있다”며 “부동산 3법 발표 이후 관망세를 보이던 대기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3분, 9호선 여의도역∙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0분대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 2정거장, 광화문역 9정거장으로 도심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이 동 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진다. 세대 내에도 입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방과 침실의 붙박이가구에 친환경자재를 적용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 고속 엘리베이터. 원패스 시스템, LED조명제어 시스템 등의 첨단설비가 도입된다. 또한 고급 아파트답게 보안시설도 철저해 일반아파트 대비 4배 이상 되는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 외부인 출입을 제안해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성룡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드래곤 블레이드’는 중국 한왕조 시절, 서한과 흉노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모함으로 인해 신분이 하락한 ‘중국 장군’과 동방으로 도망쳐 내려온 ‘로마 장군’의 전투를 다룬 무협 액션이다. 이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한 성룡은 극중 중국의 위대한 전사인 후오안 역을 맡아 전성기 못지않은 화려한 액션 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후오안의 호위무사 은호 역을 맡은 최시원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존 쿠삭은 로마제국의 장군 역을 맡아 성룡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또 애드리언 브로디는 슬픈 운명의 로마제국 왕자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성룡, 최시원,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맡은 각양각색의 전사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류스타이자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최시원이 늠름한 전사로 등장해 예비관객의 기대감을 더한다. ‘삼국지-용의부활’, ‘초한지-천하대전’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인항 감독의 신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2월 18~24일)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한·중 양국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 특히 안내데스크와 9층 사은품 증정센터에서는 한복을 입고 있는 안내 직원보다 빨간색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유커들을 안내하는 직원들의 수가 더 많았다. 백화점 매장 사이마다 ‘중국 관광객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걸어 놓기도 했다. 역대 춘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통업계가 유커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춘제 기간 전년 대비 30% 증가한 12만 6000명의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는 어렵지만 유커는 날로 늘어나기 때문에 춘제 마케팅을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3개 점포는 유커 수요를 고려해 19일에만 문을 닫는다. 이 3개 점포의 유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부터 본점을 찾는 유커들에게 통역, 세금환급, 사은품 증정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지난 16일부터 유커들이 구매한 상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57ℓ 용량의 쇼핑백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문화 마케팅으로 유커들을 포섭할 계획이다. 본점 문화홀에서 20일과 21일 두 번에 걸쳐 뮤지컬 ‘점프’를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된 600장의 공연 티켓은 명동과 종로 등 200여개 제휴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을 예약한 유커에게 증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유커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메일(DM) 5000부를 발송한다. 이 DM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소개와 해외패션 등 유명 브랜드 안내와 할인행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유커 대상으로 춘제 대표음식인 지아오즈(만두) 교환권을 증정한다. 유커 최대의 소비처인 면세점도 춘제를 기다렸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순금, 숫자 8, 양의 해를 콘셉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1등 888명에게는 순금 양 1마리(1돈), 2등 888명에게는 닥터팜 골드 아이세럼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춘제 기간 대비 유커 매출이 150% 정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춘제를 상징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은 유커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훙바오(춘제에 돈이나 카드 등을 넣어 선물하는 빨간 주머니)를 증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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