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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밈’ 쏟아졌다… n차 관람 뜨고 베스트셀러 됐다

    ‘밈’ 쏟아졌다… n차 관람 뜨고 베스트셀러 됐다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왜군은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관객 500만명을 돌파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앞서 개봉한 ‘헤어질 결심’(헤결)의 대사를 패러디한 ‘밈’(meme)의 덕을 톡톡히 봤다. 일명 ‘헤친자’(헤결에 미친 자)로 불리는 열성 팬덤이 ‘헤결’의 독특한 문어체 대사들을 밈으로 만들었고, 박해일 주연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한산’과 결합해 또 다른 밈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한산’의 제목은 ‘무너뜨릴 결심’ 혹은 ‘왜놈 칠 결심’ 등으로 패러디됐다. 팬들의 자발적인 ‘밈’ 현상이 두 작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된 셈이다.온라인상에서 재미있는 말과 행동을 모방하거나 재가공하는 MZ세대의 밈이 콘텐츠 흥행을 위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종의 인터넷 놀이 문화를 뜻하는 밈은 인기 콘텐츠의 생명력을  길게 늘리고, 잊혀진 콘텐츠를 부활시키기도 한다. 밈은 유행어나 ‘짤’(이미지나 짧은 동영상), 패러디, 챌린지 등 다양한 형태로 생산된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이 단짝친구 동그라미와 나누는 일명 ‘우영우 인사법’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밈 중 하나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물론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스테이씨 등 연예인들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서 ‘우영우 인사법’을 선보였고 틱톡에서는 관련 챌린지가 한창이다. 일부 팬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참하기도 한다. 우영우가 ‘워워!’를 외치며 상대방을 진정시키는 동작도 애니메이션 짤로 만들어져 유행 중이다.디지털 시대 MZ세대의 ‘B급 놀이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밈은 콘텐츠 홍수 속에 ‘숨은 진주‘를 찾아내 ‘화제성’이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콘텐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열정적인 팬덤은 필수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헤결’은 국내 개봉 이후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듯했지만 밈을 통해 팬들이 결속력을 다졌고, N차 관람으로 이어져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는 데 성공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그 형사의 심장을 내게 가져다줘요’,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등 박해일과 탕웨이가 나누는 대사를 패러디한 밈은 문화계 전반의 유행어가 됐다. 팬들은 최근 출간된 영화 각본집의 페이지에도 몰려가 재치 있는 패러디 댓글을 달았고 각본집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놨다.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도 팬들이 만든 다양한 밈이 회자됐다. 그중에서도 ‘츤데레’(차갑고 따뜻한 모습이 공존하는 사람을 이르는 일본식 유행어) 매력을 발산하며 스타덤에 오른 손석구 밈이 단연 화제였다. 손석구가 ‘GUSSI’라고 찍힌 영문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밈으로 퍼지며 인기를 자아낸 것. ‘구찌보다 구씨‘라는 재치 있는 팬들의 수식어가 사진 밈으로 탄생한 것이다. 또한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가 유행하면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추앙‘이라는 단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사진과 패러디가 등장했다.밈은 비대면 시대에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커뮤니티 위주의 비주류 문화에서 대중적인 주류 문화로 급부상했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스타 탄생이 이뤄지기도 한다. ‘오징어 게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는 최근 ‘SNL 코리아’에서 농익은 웨이브를 곁들인 반전의 ‘코카인 댄스‘를 선보였는데, 일명 ‘허카인 댄스’라는 이름의 밈을 형성하며 인기를 끈 끝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박지환이 전편의 악당 장첸의 유행어 ‘니 내 누군지 아나‘를 패러디한 장면이 밈으로 유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 세계를 강타한 K콘텐츠 흥행에도 밈은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 K드라마 열풍의 주역 ‘오징어 게임’은 세계 각국 시청자들이 초록색 트레이닝복과 모형 총을 든 진행요원, 게임 속 술래 영희, 마스크맨 등 각종 코스튬을 따라 하는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밈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BTS 멤버들도 다양한 밈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BTS의 지민이 자주 보여 주는 ‘안아 주기’를 많은 사람이 따라 하고 있다”며 “이는 밈 현상의 긍정적인 유형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BTS 진이 발표한 자작곡 ‘슈퍼 참치’는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고, 진은 ‘강남스타일’의 싸이를 넘어 16일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 1위를 한 최초의 케이팝 솔로 가수가 됐다.본래 밈은 영국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 ‘이기적 유전자‘에 처음 등장하는 용어로 복제와 모방을 통해 전파되는 작은 문화적 구성 단위를 뜻한다. 1차 창작물의 수용자들이 주도적으로 원래 콘텐츠의 유전자를 변형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잊혀젔던 콘텐츠나 스타를 부활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년 전 불었던 ‘깡’ 신드롬이다. 가수 비가 2017년 발표한 ‘깡‘은 수년이 지나 인터넷상에서 그의 댄스에 B급 감성을 집어넣어 패러디하는 밈 열풍이 불며 역주행했다. 묻힌 노래로 ‘강제 소환’된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CF를 섭렵하며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영화 ‘타짜‘(2006)에 출연했던 김응수도 10여년 만에 “묻고, 더블로 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젊은 친구들, 신사답게 행동해” 등 극중 대사를 패러디한 밈이 유행하며 각종 CF를 꿰차는 등 때아닌 특수를 누렸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나 2PM 준호의 ‘우리집’ 역주행 또한 밈과 무관하지 않다. 때문에 밈은 콘텐츠를 알리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코가 선보인 ‘아무 노래’ 챌린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숏폼 형식을 활용한 댄스 챌린지는 가요계 신곡 홍보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숏폼 플랫폼 틱톡 관계자는 “누구나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고, 쉽게 확산되며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있다는 게 챌린지 밈의 큰 인기 비결”이라며 “시청자가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의 색을 넣어 가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MZ세대에게 밈은 소통의 툴이자 자신의 생각이나 성향을 적극 드러내는 통로라고 말한다. 허태윤 한신대 IT콘텐츠학과 교수는 “밈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에게 재미 요소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이념을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수단”이라며 “MZ세대는 모든 것을 콘텐츠로 해석하고 소통하는 데다 과거 사진이나 영상도 쉽게 디지털로 복제되다 보니 밈이 이전보다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전동킥보드 ‘역주행’ 고교생 2명 전신골절…생명 위독

    전동킥보드 ‘역주행’ 고교생 2명 전신골절…생명 위독

    경남에서 킥보드를 나눠 타던 10대 2명이 차량에 부딪혀 부상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탑승자 모두 면허도 없었고,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았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자정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편도 3차선 해안도로에서 A(16) 군이 친구를 뒤에 태우고 전동킥보드를 역주행하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부딪쳐 중상을 입었다. A군과 친구 모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도 없었다. 이 사고로 전동킥보드에 타고 있던 고교 1학년생 2명이 전신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에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교차로에서 B(18) 군이 친구를 뒤에 태우고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승용차에 치였다. B군은 편도 2차선 도로의 바깥쪽 차선을 달리다 황색 점멸 신호 앞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좌회전했고, 승용차는 맞은편에서 달려오다 B군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충격했다. B군과 동승자 역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관련 면허도 없었다.안전모 미착용으로 사망·혼수상태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이 크게 늘면서 관련 사고도 5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하고, 안전모를 쓰지 않거나 2명이 함께 올라탄 후 위험한 질주가 이어지면서 관련 사고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공유 전동킥보드 경우 간단한 신원 확인 절차만 거치면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면허 확인이 어렵고, 관련 규제가 허술해 사고가 잇따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게다가 무면허 운전을 하더라도 범칙금이 10만원 정도에 그쳐 법적인 제재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남대학교 최준호 성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전기 스쿠터 관련 외상 현황’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전동킥보드 사고로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 85%(92명)가 안전모 미착용 상태였다. 특히 중증외상환자로 분류된 15명 중 14명은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 이 중 5명은 사망이나 혼수상태, 전신마비 등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1236명 중 오토바이는 전년 대비 사망자 수가 12.7%, 자전거는 54.3%,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83.3%로 대폭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자 수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2분기부터 가파르게 증가했다.
  •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배우 김정난이 태국에서 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52세의 나이지만 소녀팬들까지 김정난의 팬미팅 현장에 모여들어 김정난을 연호했다. 김정난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국의 소중하고 예쁜 팬들~ 만나서 넘 즐겁고 행복했어~고맙고 사랑해요. 태국 팬미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난은 해시태그로 #태국 #팬미팅 #on air academy라고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난은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난 주변에는 김정난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태국 여성팬들로 가득하다. 김정난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는데 최근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결혼 후 다시금 해외에서 이 드라마가 주목받으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 태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1971년생인 김정난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3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조연상(닥터 프리즈너) 수상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여유로운 표정 소름”…왕복 6차선 도로 역주행한 킥보드女

    “여유로운 표정 소름”…왕복 6차선 도로 역주행한 킥보드女

    왕복 6차선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역주행하는 전동 킥보드와 마주쳐 충돌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도로 위 역주행 킥보드 영상. 정말 볼수록 역대급 레전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커브 도로에서 갑자기 전동 킥보드를 탄 여성이 역주행하며 나타났다”면서 “너무 놀란 우리 가족과는 달리 유유히 떠났다. 얼굴을 봤는데 너무 여유로운 표정이라 더 황당하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좌로 굽은 도로라 가드레일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았고 저희 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한 직후라 큰일 날 뻔했다. 만약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면 어떤 상황이 되었을지 정말 상상이 안 간다”면서 “이런 사람들은 처벌 방법이 없는 거냐”고 물었다. 사연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차량 운전자가 킥보드 운전자를 발견할 때 거리가 60m 정도로 서로 마주 보고 주행하고 있어 1초 만에 충돌하는 거리”라면서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 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혹시 정면충돌로 킥보드 운전자가 사망해도 킥보드 운전자에게 100%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 ‘탑건2’ 흥행 역주행은 어디까지? 개봉 6주차 주말 700만 돌파

    ‘탑건2’ 흥행 역주행은 어디까지? 개봉 6주차 주말 700만 돌파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인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닷새째인 31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한산’은 전날 하루 66만 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 명(161만 여명)을 돌파하더니 31일 200만 명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200만 돌파 기준 ‘한산’의 흥행 속도는 천만 영화 가운데 ‘국제시장’(2014) 8일, ‘7번방의 선물’(2013) 6일, ‘광해, 왕이된 남자’(2012) 8일, ‘변호인’(2013) 6일 보다 빠르다. ‘한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무찌른 한산해전을 재현한 작품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탑건2)’은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흥행 역주행하고 있는 ‘탑건2’는 국내 개봉 크루즈 주연작 가운데 최고 흥행작을 넘보고 있다. 역대 1위는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 명)이다.
  • 톱 걸그룹 탈퇴하더니 치의대학원생과 결혼…본식사진 공개

    톱 걸그룹 탈퇴하더니 치의대학원생과 결혼…본식사진 공개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본명 정유진)이 결혼을 알렸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7월 22일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밝히며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진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영빈관에서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훈남 남편 또한 유진 곁을 든든하게 지켜 믿음직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유진의 결혼식은 남편의 지인인 박수영씨의 사회와 유지황 목사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유진의 친동생인 P.O.P 멤버 해리, 그리고 지현이 축가를, CLC 멤버 승연과 라치카 팀이 축무를 각각 맡았다. 유진의 남편은 미국에서 치의대학원을 다니는 치의대학원생으로, 10년 전 친구의 친구로 만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 1992년생인 유진은 2011년 브레이브걸스 싱글 앨범 ‘Brave Girls : The DiFFerence’로 데뷔했다. 2017년 팀을 탈퇴한 그는 음악 공부와 쇼핑몰 창업을 계획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발표한 ‘롤린(Rollin’)‘이 2020년 역주행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이다.
  • 경기 중 무례한 인증샷, 나이스 샷 망쳐요… 구두·슬리퍼 안 돼요… 이동은 지정된 길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스타 120명이 총출동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24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다. 선수가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이 열심히 노력하는 일 못지않게 골프 경기를 지켜보는 갤러리들의 관람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갤러리로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은 무엇일까. 샷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하는 선수들은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갤러리들은 티박스(티잉 그라운드)뿐 아니라 경기 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휴대전화를 반드시 진동 또는 무음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 휴대전화 촬영음이나 카메라 셔터 소리도 선수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소음이다. 선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청각이 예민한 선수에겐 방해 요소가 된다. 사진 촬영은 금지라는 것을 잊지 말자. 골프는 많이 걸어야 하는 스포츠다. 선수뿐 아니라 갤러리도 마찬가지다. 오래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오랜 시간 걸어야 하는 만큼 구두나 슬리퍼가 아닌 운동화나 골프화를 신고 와야 한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골프장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지켜야 할 기본이다. 또 이동할 땐 반드시 카트 도로를 따라 움직여야 한다. 지정된 카트 도로를 벗어나 잔디를 밟거나 그린(홀컵 있는 지역) 위를 지나가면 안 된다. 이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러 와 놓고 경기장을 훼손하는 행위다. 경기 진행 방향과 반대로 이동하는 역주행 역시 안 된다. 음주와 음식물 반입, 흡연은 금지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나이스 샷’, ‘굿 샷’과 같은 응원 구호는 선수가 친 공이 떨어진 위치를 확인한 후에 외치는 게 좋다. 공이 벙커에 떨어졌는데 ‘굿 샷’을 외치면 매우 난감하다.
  • 위민스 클래식 D-1…갤러리 에티켓, 이것만은 지킵시다

    위민스 클래식 D-1…갤러리 에티켓, 이것만은 지킵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스타 120명이 총출동하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24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다. 선수가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이 열심히 노력하는 일 못지않게 골프 경기를 지켜보는 갤러리들의 관람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갤러리로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은 무엇일까. 샷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하는 선수들은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갤러리들은 티박스(티잉 그라운드)뿐 아니라 경기 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휴대전화를 반드시 진동 또는 무음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 휴대전화 촬영음이나 카메라 셔터 소리도 선수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소음이다. 선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청각이 예민한 선수에겐 방해 요소가 된다. 사진 촬영은 금지라는 것을 잊지 말자. 골프는 많이 걸어야 하는 스포츠다. 선수뿐 아니라 갤러리도 마찬가지다. 오래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오랜 시간 걸어야 하는 만큼 구두나 슬리퍼가 아닌 운동화나 골프화를 신고 와야 한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골프장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지켜야 할 기본이다. 또 이동할 땐 반드시 카트 도로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지정된 카트 도로를 벗어나 잔디를 밟거나 그린(홀컵 있는 지역) 위를 지나가면 안 된다. 이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러 와놓고 경기장을 훼손하는 행위다. 경기 진행 방향과 반대로 이동하는 역주행 역시 안 된다. 음주와 음식물 반입, 흡연은 금지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나이스 샷’, ‘굿 샷’과 같은 응원 구호는 선수가 친 공이 떨어진 위치를 확인한 후에 외치는 게 좋다. 공이 벙커에 떨어졌는데 ‘굿 샷’을 외치면 매우 난감하다.
  • 블랙핑크 리사 ‘머니’ 5억 스트리밍

    블랙핑크 리사 ‘머니’ 5억 스트리밍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횟수 5억건을 넘겼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9일 알렸다. 이는 지난해 9월 10일 공개 이후 313일째 달성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K팝 솔로 아티스트가 스트리밍 5억건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최단 기간”이라고 했다. 리사는 스포티파이에서 그룹 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뚜두뚜두’에 이어 이번 솔로곡까지 총 네 개의 5억 스트리밍 노래를 보유한 가수가 됐다. ‘머니’는 뮤직비디오가 없는 수록곡임에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을 펼치는 등 인기를 끌었다.
  • 톰 아저씨의 거꾸로 흥행… 600만 고지가 보인다

    톰 아저씨의 거꾸로 흥행… 600만 고지가 보인다

    톰 크루즈 주연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탑건2)이 역주행을 거듭하며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 등극을 눈앞에 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2’는 지난 15~17일 관객 70만 2000여명(매출액 점유율 43.2%)을 동원해 2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3만 3800여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탑건2’는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다가 지난 6일 마블의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4)가 개봉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36년 만에 돌아온 속편을 놓고 40~50대 관객 사이에서 불거진 N차 관람 인기가 20~30대 관객들로 옮겨가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12일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더니 개봉 4주차 주말 극장가를 휩쓴 것이다. ‘탑건2’는 무난하게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 4500여명)를 제치고 올해 국내 개봉 최고 외화 흥행작이 될 예정이다. ‘탑건2’는 현재 글로벌 흥행 역대 20위에 오르는 등 톰 크루즈 주연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작품으로만 따지면 ‘타이타닉’(1997)을 제치고 흥행 1위(재개봉 수익 제외)다. ‘탑건2’가 국내에서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작 중 흥행 톱3는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명), 2018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658만명), 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612만명)이다. 매출액으로 따지면 ‘탑건2’는 이미 1위다.
  • 역주행 뒤 적반하장…경찰 위협한 배달원 ‘무면허’

    역주행 뒤 적반하장…경찰 위협한 배달원 ‘무면허’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역주행하던 30대 배달원이 자신을 제지하던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30대 남성 A(38)씨를 붙잡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25분쯤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5번 출구 앞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다가 자신을 제지하던 교통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원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토바이 앞바퀴로 경찰관을 위협했다. 제지 과정에서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경찰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경찰관은 턱 부위에 3바늘을 꿰매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53세 미혼’ 이소라 “결혼한다면 은지원과” 갑분 고백

    ‘53세 미혼’ 이소라 “결혼한다면 은지원과” 갑분 고백

    모델 이소라(53)가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결혼에 대해 엉뚱하고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세월을 역주행하는 사부’로 출연한 이소라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자신만의 세월을 거스러는 역주행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이소라는 손 피부에 대해 “제 가방에 365일 있는 핸드크림으로 관리, 젓가락도 꼭 고무장갑을 끼고 닦는다”고 전했다. 또 얼굴 근육을 따로 쓰며 얼굴에 쉴 시간을 주는 것이 역주행 비법이라고 언급했다. 이소라는 “콜라 같은 단 걸 좋아해서 쉽지 않았다”면서 10년 전 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언급했다. 반년 동안 휠체어를 탈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고, 이후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게 됐다는 것이다.이소라는 예전부터 잘못된 건강주스 제조법이 소셜미디어에 떠돌고 있다며 오리지널 건강주스 비법을 알려줬다. 이때 은지원이 케일을 보며 부채질할 정도의 크기라고 하자 이소라는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남자 연예인이랑 방송을 했겠냐. 그런데 성별과 연령을 다 떠나서 한 명과 결혼을 해야 한다면 은지원과는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무도 관련된 질문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소라가 갑작스럽게 은지원을 향한 고백(?)을 하자 모두가 어리둥절해했다.멤버들은 이소라를 향해 “지금 결혼을 하고 싶으신거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저는 결혼 생각은 1도 없다.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은지원에게 이런 말을 한 이유를 궁금해하자, 이소라는 “(은지원과)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난다”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그 포인트를 은지원이 계속 얘기한다. 아무도 얘기 안 하는데, 케일을 보고 부채질을 생각하더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개그코드가 맞아서 결혼 선언 한 거냐”고 말해 이소라를 웃음 짓게 했다. 이소라는 “결혼을 하겠다가 아니라 그 정도로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이라며 “(은지원도) 차원이 다른 쪽에 가있지 않나”며 4차원 같은 은지원과 코드가 맞는다고 했다. 이소라는 “우리가 그 차원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 양세형은 “둘이 외계인이냐”며 받아쳤다.
  • 음주 트럭에 받혔던 최동석, 2년 후 공개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음주 트럭에 받혔던 최동석, 2년 후 공개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방송인 박지윤의 남편이자 KBS 전 아나운서인 최동석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최동석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물리치료 기계사진을 올리면서 “교통사고 이후 과격한 운동은 하기 어렵다”며 “목은 항상 안 좋고 허리는 이따금씩 (안 좋다)”고 토로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최동석은 “하지만 치료받으러 가는 것도 쉽진 않다”면서 “서울처럼 병원 선택의 폭도 크지 않고 치료받고 이동하는 시간 계산하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치료받으러 갔다는 건 많이 아프다는 것”이라면서 아내인 방송인 박지윤을 향해 “여보, 나 오늘 설거지 못해”라고 덧붙였다. ● 2년 전 역주행 화물차에 사고 당해 최동석·박지윤 부부는 지난 2020년 7월 27일 오후 8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부산)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했다.당시 40대 남성이 몰던 2.5톤 화물차가 역주행하면서 마주 오던 두 사람의 차량과 충돌한 것이다. 가해차량 남성은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최동석은 목등뼈(경추)를 다쳤고 박지윤과 자녀들은 손목, 가슴뼈 통증 등을 호소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 당장 통증 없어도 방심 금물 교통사고를 당하면 여러 후유증이 생긴다. 특히 사고를 당한 즉시 심한 통증이 없더라도 수개월 뒤라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로 진료받은 환자의 절반 정도는 경추 염좌 및 긴장(목 통증)을 호소한다. 사고 순간에 목이 갑자기 뒤로 젖혀지기 때문이다. 목 뼈를 지지하던 인대와 근육의 멍은 엑스레이나 MRI(자기공명영상)로 잡아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미 통증이 있다면 곧바로 치료해야 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 ‘역주행’ 화물차와 충돌…‘박지윤♥’ 최동석, 후유증 고백

    ‘역주행’ 화물차와 충돌…‘박지윤♥’ 최동석, 후유증 고백

    아나운서 최동석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털어놨다. 최동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 이후 과격한 운동은 하기 어려워요. 목은 항상 안 좋고 허리는 이따금씩”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하지만 치료 받으러 가는 것도 쉽진 않아요. 서울처럼 병원 선택의 폭도 크지 않고 치료 받고 이동하는 시간 계산하면 한 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를 비워야 하거든요. 시골 사는 아저씨 같지만 꽤 바쁘고 할 일이 많답니다. 그런데 치료 받으러 갔다는 건... 많이 아프다는 거지 뭐 #여보나오늘설거지못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 자녀와 함께 2020년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최동석은 경추를 다쳤다.
  • 탑친자·MCU… 보고 또 보는 팬덤, 흥행은 ‘덤’

    탑친자·MCU… 보고 또 보는 팬덤, 흥행은 ‘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영화계에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n차 관람‘(복수 관람)이 흥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영화를 통해 형성된 팬덤은 다양한 형태로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적극적인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거들고 있다.누적 관객수 500만명 돌파를 앞둔 ‘탑건: 매버릭’이 흥행 뒷심을 발휘하는 이유는 바로 팬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CGV 데이터전략팀이 집계한 올해 주요 영화의 개봉 후 1주간 n차 관람 비중을 보면 ‘탑건: 매버릭’이 4.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헤어질 결심‘(3.3%), 3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3.1%), 4위는 ‘범죄도시2’(2.6%)였다. ‘탑건: 매버릭’은 ‘탑친자’(탑건에 미친 자), ‘탑글’(‘탑건’과 정글’의 합성어로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뜻)이라고 불리는 팬덤을 형성했다. 이들은 2D는 기본, 아이맥스나 4DX, 스크린X 등 다양한 특별관을 돌며 n차 관람에 나섰고 개봉 4주차에도 예매율 1위로 역주행하는 현상을 낳았다.36년 만의 속편인 만큼 ‘탑건’은 중장년층 중심의 팬덤이 먼저 형성된 뒤 10~20대로까지 확대된 것도 특이할 만한 점이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공 액션은 물론 신구 세대의 화해와 교감을 다루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세대의 팬덤이 형성됐다”며 “이들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명대사 및 명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이나 영상을 만드는 등 입소문 효과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헤어질 결심’은 시네필(영화 애호가)을 중심으로 n차 관람 열기가 뜨겁다. 이 영화는 ‘마녀2’(1.8%), ‘브로커’(2.4%), ‘해적:도깨비 깃발’(2.4%)보다 복수 관람 비중이 높다. 영화의 숨겨진 장치와 대사를 곱씹기 위해 관객들이 수차례 극장을 찾기 때문. 지난 9일 무대인사에 나선 탕웨이가 이 영화를 무려 13번이나 본 관객과 포옹하는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관 수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지난 주말 좌석 판매율은 37.6%로 최신 화제작 ‘토르: 러브 앤 썬더‘(24%)보다 높았다.CJ ENM 관계자는 “퍼즐을 맞추듯 영화의 숨은 의미를 이해하고자 n차 관람에 나선 관객들이 많았다”며 “입소문 덕에 꾸준히 관객이 들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엔데믹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경우도 마동석과 손석구 등에 대한 팬덤이 흥행의 기폭제가 됐다. 마동석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동석이 곧 장르’라고 불릴 정도로 남성 관객을 중심으로 굳건한 팬덤을 자랑한다. 악역 강해상 역을 맡은 손석구의 경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여심을 저격하며 n차 관람을 불렀다. 이들은 개봉 5주차까지 무대 인사를 돌며 팬덤과 적극 소통했다.영화계에서는 팬덤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최근 n차 관람은 40대가 주도하고 있다”며 “검증된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팬덤 기반 n차 관람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열린세상] 7월 8일 두 개의 사건/김세연 전 국회의원

    [열린세상] 7월 8일 두 개의 사건/김세연 전 국회의원

    2022년 7월 8일은 역사 속에 특별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한국에서는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나이로 주요 정당 대표에 선출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는 사상 초유의 일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2차 대전 이후 최장기간 집권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사제총 저격으로 죽음을 맞았다. 한날 일어난 두 개의 사건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준석 대표 중징계는 탄핵 사태 이후에도 굳건히 자유한국당을 지켰던 국민의힘의 전통 주력인 7080세대가 조국 사태 이후 ‘공정’을 화두 삼아 2021년 보궐선거를 계기로 편입된 신흥 주력 2030세대에 대해 동맹 파기를 선언한 것으로 읽힌다. 2030에 대한 7080의 토사구팽이다. 논란의 여지는 많지만 적어도 노쇠한 보수정당에 환경 변화 감지 및 대응 능력을 장착해 준 것은 이준석의 기여라고 본다. 때때로 너무 시끄럽게 울려서 그렇지 성능 좋은 화재경보기 겸 소화기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성가시다고 이를 떼어 낸 꼴이다. 중징계를 맞은 이준석 대표의 2030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당원 가입 동원령 또는 구조 요청의 호응 정도에 따라 이후 전개가 달라질 것이다. 호응이 크면 큰 대로 국민의힘은 만성적인 내전 상황으로 돌입할 것이다. 호응이 약하면 약한 대로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쪼그라든 외연을 가졌던 자유한국당 시절로 회귀하며 자멸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어느 경우든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좋은 결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급격하고 심각한 지지율 하락은 평시엔 상상 불가능한 일들조차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엄중한 상황인데도 해결책을 갖고 있기는커녕 진단조차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스타나 정치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면 역사 속에서 더 많은 조명을 받기 마련이다. 거의 잊혀 가던 암살 사건이 이웃나라에서 터져 충격이다. 극우 성향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이상 일본 내 사회적 반향과 극우 세력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추모 열기가 자칫 우상화로 이어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아베의 숙원이던 평화헌법 개정의 실현 가능성이 급속히 높아질 수 있다.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사회경제적 모순이 누적되고 정치적 불안이 심화된 환경에서는 우연히 발생한 작은 불씨 하나가 파국을 부를 수도 있다. 국내에서 차오른 불만과 압력을 주변국과 갈등을 일으키며 국외로 분출시킨 사례는 차고도 넘친다. 주변을 둘러보자. 폭도들에게 의회 습격을 사실상 명령한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을 막는 공을 세운 조 바이든 정권인데 불행히도 중간선거 전망이 밝지 않다.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다시 승리하는 시나리오는 상상하기도 싫다. 강제병합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전제주의로 급속 회귀 중인 중국의 시진핑, 다량의 핵탄두에 더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확보할 기세인 북한의 김정은, 여기에 아베 피격 이후 일본의 정치 리더십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앞으로 우리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외부 악재가 겹겹이 둘러싸고 있다. 정치권의 무능과 오판이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다.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희망적인 대목은 일단 10년만 버티면 앞에 열거한 스트롱맨들은 연령이나 건강의 한계로 퇴장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비관적인 대목은 지금 한국의 여야 정치 리더십으로 이 10년의 격변기를 과연 견뎌 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역사의 역주행을 막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각자 고민하고 실천하자. 스스로 지킬 준비를 하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을 것이므로.
  • SUV 전성시대… 하반기엔 세단 승부수

    SUV 전성시대… 하반기엔 세단 승부수

    ‘세단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주춤하고 있을 뿐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SUV 시대’에 자동차 회사들이 때아닌 ‘세단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여전히 세단의 감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차원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올 하반기 한국 시장에 출시할 세단 라인업을 확정하고 주요 모델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비자는 물론 업계의 이목이 가장 크게 쏠린 모델은 단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된 네 번째 차량인 동시에 SUV였던 앞선 세 모델과는 차별화된 최초의 ‘전용 전기 세단’이어서다. 바람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의 외관, 누에고치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내부를 앞세워 전작의 흥행을 이어 갈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6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를 상징하는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로 한때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그랜저’의 완전변경 7세대 모델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랜저는 지난 5월에만 내수 시장에서 7602대가 판매돼 ‘승용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바 있으며, 누적 기준으로도 2만 5753대로 SUV인 기아 ‘쏘렌토’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세단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수입차 회사들은 세단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 ‘뉴 7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최근 시작했다. 오는 11월 공식 출시할 예정으로, 내연 기관은 물론 순수 전기 모델도 선보이기로 했다. 트림에 따라 가격은 최대 2억 3000만원(i7 xDrive60)이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최근 ‘더 뉴 EQS 350’을 내놓은 데 이어 하반기 중 중형 전기 세단 ‘EQE’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기가 큰 SUV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이들의 역주행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SUV의 비중은 52.9%(24만 3887대)로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비중(44.4%)보다도 8.5% 포인트 급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세단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운전 자세, 주행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택지를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주행의 성능이나 감성에서 세단과 SUV의 구분이 흐려지는 전기차 시대에는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세단은 사라지지 않는다. 주춤할 뿐”…SUV 홍수 속 세단 승부수, 왜?

    “세단은 사라지지 않는다. 주춤할 뿐”…SUV 홍수 속 세단 승부수, 왜?

    ‘세단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주춤하고 있을 뿐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SUV 시대’에 자동차 회사들이 때아닌 ‘세단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여전히 세단의 감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차원이다. 기대작 아이오닉6, 부산국제모터쇼 첫 선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올 하반기 한국 시장에 출시할 세단 라인업을 확정하고 주요 모델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비자는 물론 업계의 이목이 가장 크게 쏠린 모델은 단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된 네 번째 차량인 동시에 SUV였던 앞선 세 모델과는 차별화된 최초의 ‘전용 전기 세단’이어서다. 바람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의 외관, 누에고치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내부를 앞세워 전작의 흥행을 이어 갈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6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를 상징하는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로 한때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그랜저’의 완전변경 7세대 모델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랜저는 지난 5월에만 내수 시장에서 7602대가 판매돼 ‘승용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바 있으며, 누적 기준으로도 2만 5753대로 SUV인 기아 ‘쏘렌토’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세단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세단만의 감성 선호하는 소비자 여전” 수입차 회사들은 세단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 ‘뉴 7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최근 시작했다. 오는 11월 공식 출시할 예정으로, 내연 기관은 물론 순수 전기 모델도 선보이기로 했다. 트림에 따라 가격은 최대 2억 3000만원(i7 xDrive60)이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최근 ‘더 뉴 EQS 350’을 내놓은 데 이어 하반기 중 중형 전기 세단 ‘EQE’를 선보일 예정이다.크기가 큰 SUV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이들의 역주행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SUV의 비중은 52.9%(24만 3887대)로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비중(44.4%)보다도 8.5% 포인트 급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세단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운전 자세, 주행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택지를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주행의 성능이나 감성에서 세단과 SUV의 구분이 흐려지는 전기차 시대에는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가 인플레 몸살… OECD 5월 물가 평균 9.6% 급등

    세계가 인플레 몸살… OECD 5월 물가 평균 9.6% 급등

    에너지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물가가 평균 9.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4년 만의 최고치다. 이 가운데 10개국은 두 자릿수 이상 올랐다. OECD는 5일(현지시간) 38개 회원국의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평균이 9.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9.2%)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988년 8월 이후 3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다. OECD는 이날 자료에서 “콜롬비아,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가가 올랐다”고 했다. 5월 에너지 물가는 35.4% 급등했다. 전월 대비 2.5% 포인트 오른 수치다. 식료품 물가도 전월보다 1.1% 포인트 뛰어 12.6%를 기록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6.4% 올랐다. CPI가 두 자릿수 이상 오른 국가는 총 10개국이다. 튀르키예(터키)가 73.5%로 가장 높았고 에스토니아(20.0%), 리투아니아(18.9%), 라트비아(16.9%), 체코(16.0%), 폴란드(13.9%), 슬로바키아(12.6%), 칠레(11.5%), 그리스(11.3%), 헝가리(10.7%) 순이었다. 이 국가들은 러시아 원자재 의존도가 높다. 튀르키예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및 곡물 가격 급등으로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고 있다. 튀르키예 중앙은행의 ‘역주행’ 통화정책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주요 7개국(G7)의 CPI는 7.5%를 기록했다. 전월 7.1%보다 0.4% 포인트 올랐다. 미국은 8.6%까지 상승했고 영국(7.9%), 독일(7.9%) 등은 모두 중앙은행 물가 목표치(2%)를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OECD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인플레이션 주요 원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며 “캐나다, 영국, 미국에선 식량과 에너지를 제외한 인플레이션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번달 뮤비 촬영” 블랙핑크, 새달 컴백

    “이번달 뮤비 촬영” 블랙핑크, 새달 컴백

    여성 그룹 블랙핑크가 새달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라며 “이달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6일 전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당시 정규 1집으로 14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려 K팝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들은 정규 1집 이후 멤버 별로 솔로곡을 발표해 내놓는 곡마다 반향을 일으켰다.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는 전세계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음악이 많이 준비됐다”며 “전 세계 팬과 교감하기 위해 컴백과 맞춰 연말까지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음반·음원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글로벌 정상급 위상을 지니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0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 그룹과 멤버 개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3억1800만명이다. 이날 발표에 힘입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오전 장중 9.45%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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