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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찬후보 관훈토론회 일문일답/“합동연설회·정책토론회 보장돼야”

    ◎경선원칙 무너지면 정권재창출 어려워/지역감정 해소위해 선거법도 개정필요 민자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선 이종찬후보는 28일 관훈클럽초청토론회에 참석,모양갖추기식의 자유경선에 단호히 대처할 뜻을 거듭 밝히며 『국민의 힘으로 자유경선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후보와의 일문일답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압·회유의 구체적 예와 함께 심각한 결론이 무엇을 뜻하는지 밝혀달라. ▲노태우대통령의 가까운 분들까지 나서 대통령의 뜻을 고의로 왜곡,위원장·분과위원장·대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대세가 결정났다」「줄똑바로 서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그래서 현재와 같은 역전세가 빚어졌으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작위적 결과이다.외압·회유·입도선매식 선심이 시정되지 않으면 자유경선원칙이 무너진다.합동연설회·정책토론회 개최가 1차적 요구이며 2∼3일간 더 지켜본뒤 가까운 분들과 협의해 대응방향을 논의하겠다. ­경선포기·탈당도 대응방법이 될 수 있는가. ▲아직 그 정도까지는 고려치 않고 있다.차후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는 여러 동지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 ­외압의 주체는 누구라고 보는가.노대통령이 엄정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번에 1천2백여명의 대의원 추천을 받는 과정이 마치 독립운동가가 군자금 모으듯 어려웠다.심지어 본인이 분가시킨 서울 중구지구당 장기홍위원장마저 모처 연락을 받고 나를 피했다.외압주체는 정확히 모르겠다.노대통령도 엄정중립·엄정관리를 말씀하셨지만 실제 집행은 다른 것 같으며 이것도 시정되어야 한다.자유경선 원칙이 무너지면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 ­여당에서 대의원투표 혁명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대의원선출 과정에서 다소 문제가 있는 지역도 있었으나 7천명이라면 국민 뜻의 반영이 가능할 것이다.그러나 대의원에게 판단기준을 주려면 합동연설회·TV토론등 정책토론의 장이 확보되어야 한다.그렇지 못할 경우 정책토론은 없어지고 물밑 세규합이 횡행하게 된다. ­안기부 출신으로 5공정권창출의 핵심인사가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 것 아닌가. ▲본인은 언제나 맡은 직무에 충실해왔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민주화시대에 역할을 했던 분들은 박수를 치면서 보내드리고 이제는 새시대 지도자가 나설 때이다. ­지역감정해소주장의 근거는. ▲김영삼·김대중대표가 대결하는 것은 바람직한 선거가 될수없다.따라서 영·호남지역대결타파를 위해 본인이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지역감정해소를 위해 선거법도 개정되어야하며 중·대선거구가 되면 전국구가 꼭 유지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고 밝힌 이후 국민당과의 제휴설까지 있는데. ▲지독한 상상일 뿐이다. 이후보는 경제·사회·통일등에 대한 정책제시도 하면서 『같은 당에서 정책대결이 있을 수 없다는 얘기는 오랜 한국적 여당에서 순치된 발상』이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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