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역세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산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고양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역사문화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단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70
  • 2029년 연신내·쌍문·방학역에 공공주택 1451세대 공급

    2029년 연신내·쌍문·방학역에 공공주택 1451세대 공급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도봉구 쌍문역과 방학역 등 역세권 노후지에 오는 2029년 녹지를 품은 1451세대 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과 4호선 쌍문역 동측, 1호선 방학역 인근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준공업지역의 노후 도심지를 정비하려고 2021년 만든 사업이다. 서울 시내에는 선도지구 6곳이 있었는데 이번에 3곳이 심의를 통과했다. 이 3곳은 보도 10분(350m) 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역세권이다. 시는 충분한 녹지를 확보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동시에 공공 보행통로를 만들어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26~46㎡, 3인 가구를 위한 59㎡, 4인 이상 가족을 위한 84·105㎡ 등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하도록 디자인했으며,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연신내역에는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공주택 392세대가 공급된다. 쌍문역 동측에는 지하 4층~지상 39층 높이 공공주택 639세대가 조성되며 방학역에는 지하 5층~지상 39층 공공주택 420세대가 공급된다.시는 3곳의 사업 대상지에 전 세대 동시 추첨 방식을 적용해 분양과 임대세대 구분을 없앤 완전한 소셜믹스 단지로 구현할 방침이다. 연내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 대상지 3곳이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충분한 녹지를 갖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양세형, 홍대 109억원 건물주 됐다”

    “양세형, 홍대 109억원 건물주 됐다”

    코미디언 양세형(38)씨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씨는 최근 홍익대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3.3㎡당 8068만원에 달한다. 등기기록상 올해 7월 계약해 지난 9월 19일 잔금 납부 후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해당 빌딩은 1993년 준공됐다. 지하1층~지상5층 근린생활시설이다. 대지면적 444.6㎡(약 135평)에 건폐율 41.7%, 용적율 187.7%다. 또 홍대입구역에서 약 640m, 도보 10분 거리에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홍대 정문에서는 약 280m로 도보 3분 거리다. 2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했다.
  • 대전 서구 ‘미니신도시급’ 노른자위 입지

    대전 서구 ‘미니신도시급’ 노른자위 입지

    대전 서구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는 ‘도마 포레나해모로’(투시도)가 다음달 분양에 나선다. 해당 지구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13개 구역으로 구획하고 총 2만 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되는 곳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68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단지는 대전서남부터미널(도보 10분대)과 KTX 서대전역(차량 10분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차량 10분대)에 인접해 있다. 특히 도마네거리에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37.8㎞ 노선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마역이 신설되면 단지는 역세권 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 안에 있다. 유등천, 오량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이 예상된다. 또한 상가와 병의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는 도마네거리 중심상권(도보 5분)을 이용할 수 있고 도마큰시장도 가깝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CGV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나노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유성구 교촌동에서 7~8㎞ 떨어진 만큼 수혜 단지로도 꼽힌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인천 최고 청약경쟁률… 주변에 법조타운

    인천 최고 청약경쟁률… 주변에 법조타운

    롯데건설이 분양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투시도)이 올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의 1순위 청약 결과 177가구 모집(특별 공급 제외)에 총 1만 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271.9대1로, 84㎡ A타입 기타 지역이 기록했다. 일반 공급에 앞서 진행된 특별 공급에서는 195가구 모집에 1860건이 접수되며 평균 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롯데캐슬이라는 점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2025년 예정)이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RC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 대규모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검단신도시 1단계의 특화 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에 속해 있으며 주변에 인천법조타운(25년 예정)이 들어서면서 미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계양천이 흐르며 인천아람초, 인천이음초, 인천이음중, 원당고 등이 가깝고 인천영어마을, 중심상업지구 학원가도 주변에 있다.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가구 제외)의 평면 설계를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하며, 입주는 2026년 4월이다.
  • 천호뉴타운의 중심… 5·8호선 ‘더블역세권’

    천호뉴타운의 중심… 5·8호선 ‘더블역세권’

    서울 강동구의 중심 입지이자 새로운 개발 축인 천호뉴타운에 DL이앤씨의 브랜드를 단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된다. 5·8호선 천호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투시도)의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인 전용 44~84㎡ 위주로 구성되며,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설계(일부 타입) 등이 적용된다. 전용 74㎡ 이상은 전 가구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단지는 천호공원, 한강공원의 조망권(일부 가구)도 확보했으며 이 밖에 인공지능(AI)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하고 법적 의무 설치 기준(5%)보다 2배 이상 많은 전기차 충전시설이 마련된다. DL이앤씨의 여러 특화 상품도 적용된다. 우선 조리 시 소음은 줄이고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자동환기 시스템 ‘디 사일런트 후드’가 탑재되며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커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또 가구수 대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것도 장점이다.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키즈라운지, 개인 오피스, 개인 독서실,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런드리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예정돼 있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이다. 일반 공급 물량의 60%가 추첨제라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가구도 당첨을 노려 볼 수 있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 전세사기 당해도 도움 받을 수 없는 ‘근생빌라’ 아직도 활개

    전세사기 당해도 도움 받을 수 없는 ‘근생빌라’ 아직도 활개

    전세사기를 당해도 정부로 부터 피해자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근생빌라’가 전국적으로 3년간 4303채 적발된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매물로 나와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1일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근생빌라는 상가나 사무실 용도의 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 시설로 개조한 불법주택이다. 상가로 임대가 수월한 1~2층은 근생시설로 사용하고, 임대가 어려운 3~5층은 원룸 투룸 등 주거시설로 바꾸는 형태가 많다. 허가받은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임의변경했기 때문에 불법주택에 해당한다. 건축법상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은 최대 4층(다가구 주택은 3층), 바닥 면적 합계는 660㎡를 넘을 수 없다. 반면 근생 시설은 용도에 따라 면적 제한을 피할 수 있고 층수도 높이 올릴 수 있어 역세권이나 대학가 근처에 많다. 주차공간 역시 적어도 돼 임대인 부담이 적다. 다세대 주택은 1세대당 최소 0.5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필요하지만 근생시설은 200㎡당 1대(서울시 132㎡당 1대)꼴로 주차공간을 만들면 된다.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임대인이 근생빌라 여러 채를 소유해도 다주택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근생 빌라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세입자가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전세보증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어 요즘 처럼 ‘깡통전세’가 기승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기가 쉽지 않다. 사정이 이런데도 근생빌라 또는 근생 원룸 등은 숙대 등 대학가 근처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검색하면 쉽게 매물로 나와 있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점포 내고 영업중인 공인중개사 이용해야 피해 적어 이런 근생주택은 불법이기 때문에 개업을 한 공인중개사들은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체인점 형 중개플랫폼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활동하는 단순 중개인들에 의해 취급된다.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해당 지역에서 점포를 내고 오랫동안 영업중인 개업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이화여대 대학원생 이모(25)씨는 지난 해 5월쯤 한 중개플랫폼 관계자를 통해 숙대역 근처에 한 근생빌라를 월세로 빌렸다. 정식 허가를 받은 일반 원룸과 똑같았으나 ‘근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약해지를 요구 했으나 중개플랫폼 측은 계약금 50만원을 돌려 줄 수 없다며 막무가내 였다. 건물주에게도 연락했으나 마찬가지였다.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상가 부분을 주거용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근생빌라’가 전국적으로 4303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1.6%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001건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했고, 경기 940건, 인천 569건, 경남 162건, 부산 123건 순이었다. 이들 근생빌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건수는 최근 3년 동안 3269건, 부과 금액은 200억6303만원이었다. 1건당 평균 614만원꼴이다. 한준호 의원은 “근생빌라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선의의 근생빌라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책을 마련해 특별법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등 의정활동 인터뷰

    김용일 서울시의원,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등 의정활동 인터뷰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7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설명과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조례 개정 추진 등 지금까지 관심을 두고 추진 중인 의정활동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올해 7월 개정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조례 내용을 설명했다. 역세권의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해 역세권 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이 조례 개정의 핵심이며 이를 통해 역세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청년, 약자, 무주택 시민들에게 직주근접의 혜택과 건축주에게 용적률 완화 및 세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서대문구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이 2024년 착공해 2028년 개관 예정임을 언급, 2005년부터 계획됐던 도서관 조성이 차질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선 도시철도 102번, 105번 정류장 역사의 출구 위치 조정의 필요성과 102번 역사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경계에 설치될 예정인 만큼 여러 출구 중 하나는 서대문구 지역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관련 의정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라는 의정활동의 모토를 밝히며 “지역 민원 청취 등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으로 서울시 전체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홈 사전청약 3차도 흥행…서울 마곡 일반공급 133.1대 1

    뉴홈 사전청약 3차도 흥행…서울 마곡 일반공급 133.1대 1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사전청약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3차 사전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은 18.6대 1이었으며, 입지가 탁월해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았던 서울 마곡 10-2블록 일반공급은 경쟁률 133.1대 1을 기록해 큰 인기몰이를 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뉴홈 3차 사전청약 3295가구의 청약 접수를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6만 138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8.6대 1을 보였다. 뉴홈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은 1차는 15.1대 1이고, 2차는 48.4대 1이다. 2차 사전청약의 경우 한강변 역세권에 위치해 ‘로또 청약’으로 불린 동작구 수방사가 포함돼 경쟁률이 특히 높았다. 이번 3차 사전청약에서 관심이 뜨거웠던 서울 마곡 10-2블록은 260가구 모집에 1만 8032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69.4대 1을 기록했다. 서울 마곡 10-2블록은 시세의 70% 수준으로 분양받은 뒤 5년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면 원할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되팔아 시세 차익 70%를 가질 수 있는 나눔형이다. 특히 서울 마곡 10-2블록 일반공급은 52가구 모집에 6923명이 몰려 경쟁률 133.1대 1로 크게 흥행했다. 특별공급 208가구 모집엔 1만 1109명이 신청해 경쟁률 53.4대 1을 보였다. 서울 강남·송파까지 접근성이 우수해 알짜배기로 평가된 하남 교산 A5블록의 평균 경쟁률은 48.0대 1이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을 합해 452가구 공급에 2만 1691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 일반공급은 단 2가구 모집에 305명이 몰리며 152.5대 1로 이번 사전청약에서 가장 큰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용 59㎡ 일반공급은 78가구를 공급했는데 8170명이 신청해 경쟁률 104.7대 1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 외에 나눔형 안산 장상 A12블록(440가구)의 평균 경쟁률은 8.9대 1이다. 선택형은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285가구) 15.0대 1, 군포 대야미 A1블록(346가구) 4.4대 1, 남양주 진접2 A6블록(287가구) 3.3대 1이다. 일반형의 경우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230가구) 26.3대 1, 인천 계양 A6블록(614가구) 6.0대 1, 남양주 진접2 A6블록(381가구)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37.9대 1, 선택형 7.4대 1, 일반형 8.9대 1을 기록해 나눔형이 인기가 가장 높았다. 나눔형 중에선 청년 특별공급이 91.1대 1로 가장 크게 흥행몰이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번 사전청약에서도 20대 23.8%, 30대 50.9%로 신청자의 70% 이상이 20~30대가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40대는 12.9%, 50대 이상은 12.4%다. 당첨자는 모두 다음 달 초에 발표된다. 서울 마곡 10-2블록은 다음 달 2일, 일반형은 3일, 나눔형은 8일, 선택형은 10일 순차적으로 당첨자가 나온다. 최종 당첨자는 소득·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확정할 계획이다.
  • 3기 신도시 첫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

    3기 신도시 첫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왕숙2 지구)가 1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경기도, 국토교통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날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674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 시장, 김세용 GH 사장, 이한준 LH 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국토교통부, GH, LH, 남양주도시공사가 함께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는 지난 2019년 10월 15일 도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규모로, 공공주택 약 3만 9500호를 포함해 주택 약 6만 63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 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된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조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이 완료되는 2035년도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게 거주하는 광역도시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시가 완성되기 전 광역교통망을 먼저 공급하는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아래 GTX-B노선, 지하철8․9호선 연장, 별내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또 왕숙역 GTX역세권 주변에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인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어서 자족기능도 갖추게 된다. 경기도 등 공동 사업시행자는 2021년 12월 보상 착수, 지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고, 왕숙2는 2026년 12월, 왕숙은 2027년 3월 첫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원희룡 장관은 “6만6천호의 대규모 신도시가 첫 삽을 뜨게 됐다. 남양주가 교통 문제로 걱정이 많지만 9호선 연장, GTX-B 등 추진 사업과 발맞춰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높은 품질로 입주 시민들의 박수를 받도록 관계자분들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왕숙지구의 첫 삽은 남양주시 인구 100만의 초석이 될 역사적이고 뜻깊은 순간”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경제, 의료, 복지가 어우러진 특례시, 최고의 메가시티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탄소배출을 줄여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우수한 앵커기업을 유치해 주택·업무·쇼핑 등 도시기능이 복합화된 컴팩트시티를 만들겠다”며 “일터, 삶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융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남양주왕숙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함과 동시에 질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서 직장과 주거가 함께하는 ‘직주일치’ 경기도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것”이라며 “GH는 양적 공급이 아닌 질적 공급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한 누구나 안심하는 안전한 도시건설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 광주시 2040년 인구 52만5000명 목표…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 광주시 2040년 인구 52만5000명 목표…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는 광주시가 신청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10일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52만5000명으로 설정했다. 현재 40만4000명보다 12만명 정도 증가한 규모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430.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2.54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24.502㎢를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393.945㎢를 보전용지로 각각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도심 기능의 확산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1도심, 3부도심,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경안 도심과 삼동·오포·곤지암 부도심, 신현·초월·도척·퇴촌 지역중심에 성남·용인·이천으로 향하는 성장주축과 용인·이천·양평으로 향하는 성장부축을 계획했다. 생활권은 경안·오포, 곤지암·초월, 남한산성·퇴촌 등 3개 권역으로 설정하고 역세권 주변 압축개발을 통한 주거·상업·업무 기능 확충,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역사·문화·관광 기능 강화 등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 공유자전거시스템 구축,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철도역사 환승시설 설치 등의 기반시설 계획을 반영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계획법에 근거해 해당 지자체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기반 시설은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 공유자전거시스템 구축,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철도역사 환승시설 설치 등의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광주시가 ‘자연 속에 역사 문화가 어울린 꿈이 있는 미래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10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1구역,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1구역,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하 신림1구역)이 지난달 27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이 개선되고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신림1구역(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은 지하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인 대규모 단지이자,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지역 내 갈등 및 무허가 건축물 등의 문제로 추진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로 신림1구역에는 공동주택 4188세대(공공 631세대, 분양 355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되며, 건축 규모는 지하5층/지상29층으로 건폐율 21.30%, 용적률 259.99%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2796㎡) 추가 건축을 확정하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법적 조경면적의 3배를 계획, 단지 내 녹지 면적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림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하천변 특화거리 및 지상부 보행중심 도로를 만들었다. 건물 유형을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랜드마크형, 테라스형등 다양한 주거동을 도입하고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복개하천 주변으로 수변공간을 조성, 생활밀착형 부대복리시설을 설치했다. 임 의원은 “신림1구역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곳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무허가 건축물 등 열악한 시설로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곳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림1구역 정비사업이 조속히 진행되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악구 시의원으로서 주민, 관계부서 간에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울산 남부권에 4만 5000명 수용 복합 신도시 추진

    울산 남부권에 4만 5000명 수용 복합 신도시 추진

    울산시가 남부권 일원이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추고 4만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시는 6일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신도시 건설계획은 동해남부선과 7번 국도 우회도로 개통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맞춘 복합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남부 생활권인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의 역세권과 접경지역 일원의 423만 2000㎡다. 청량·웅촌권은 산업기능 집적화와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정주여건 강화, 온양·온산·서생권은 산업·물류 및 관광 레저 기반과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한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8개 지구에 추진한다. 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총 4만 5000여명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단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청량·웅촌 일원 200만 4000㎡에서 진행된다. 온산국가산단, 석유화학공단 등의 배후도시를 조성,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단지를 건설한다. 수용 목표 인구는 2만 3000명이다. 2단계는 각종 국책사업 대상지 활용하고 단계별 공영개발 하는 방식으로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한다.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 일원 222만 8000㎡에 수용인구 2만 2000명을 목표로 철도 기반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친환경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민간 개발사업까지 더하면 수용 인구는 1단계 4만 8000여 명, 2단계 13만 4000여 명 등 총 18만 2000여 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달 1단계 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6월쯤 개발 계획과 방식을 확정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부산 기장, 양산 웅상에 비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울산 남부권에 신도시를 건설하면 인구 유출을 막고, 성장 동력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왕십리역 인근 55층 호텔 신축… 631가구 주상복합 시설 들어서

    왕십리역 인근 55층 호텔 신축… 631가구 주상복합 시설 들어서

    서울 왕십리역 옆에 지상 55층 규모의 호텔과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 248 일대 ‘왕십리역세권4특별계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연접한 곳으로 2호선·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세권이다. 왕십리로와 고산자로도 지나는 대중교통의 요지이지만 내부에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상업 및 교통중심지로 육성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복합개발을 통해 용적률 800% 이하, 지하 7층, 지상 55층, 연면적 13만㎡ 규모의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공동주택(631가구)가 들어선다. 정비계획에는 수영장과 평생학습관, 공공임대상가, 공공주택 등이 포함됐다. 지하 1층에 지하철 연결통로를 배치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왕십리 교차로와 남측의 소월아트홀 등 문화시설로의 보행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결정으로 주거·상업·문화·교육 시설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 구축이 가능해져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가 실현되고, 왕십리 일대 생활권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총 2466가구로 재건축되는 시범아파트는 이번 결정을 통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정안에는 한강과 가까운 이점을 살려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보행교 신설 내용이 추가됐다.
  • 운정-서울역-수서-동탄… ‘토막토막’ GTX A 또 반쪽 개통

    운정-서울역-수서-동탄… ‘토막토막’ GTX A 또 반쪽 개통

    서해선 소사~일산 구간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이 시간당 1회에 불과해 ‘반쪽 개통’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서울신문 8월 24일자 12면) 내년 상반기부터 개통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동탄 구간도 2025년 하반기까지 운정~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으로 분리 운영이 불가피해 또다시 ‘반쪽 개통’ 지적을 받게 됐다. 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은 내년 상반기 개통하지만 서울시의 삼성역세권 개발지연으로 운정역~서울역 구간은 내년 하반기 개통하면서 완전 개통은 2028년 4월쯤 가능할 전망이다. 당초 내년 6월쯤 운행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역 무정차를 전제로 한 운정~동탄 간 운행도 2025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GTX A노선은 당분간 운정~서울역, 수서~동탄으로 분리 운행한다.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가기 위해서는 서울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탄 뒤 수서역에서 다시 동탄행 GTX A노선 열차로 바꿔 타야 한다. 적어도 2년 이상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GTX A 수서~동탄 내년 초 개통 준비 착착’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이 같은 내용은 쏙 뺐다. GTX A노선 완전 개통 목표시점은 당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재임 당시까지만 해도 올해 말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2017년 삼성역 건설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결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면서 공사 발주 등이 늦어져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감사원 조사 결과 서울시가 국제설계공모에 22개월을 보내는 등 늑장 착공했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2021년 11월 국가철도공단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국토부와 서울시에 “GTX A 노선이 조속히 완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삼성역 정거장 등 철도시설물 공사의 공기단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당초 올해 12월 까지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고속철도(KTX)를 배제해 달라’는 국토부 협의의견 등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재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느라 2028년으로 58개월 지연될 수 밖에 없게 됐다”는 입장이다. 경기 고양시 관계자는 “GTX A 개통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 경기남부 이동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서울시의 늑장행정 때문에 경기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됐다”며 “서울시는 공기단축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해 현재 ‘GTX A 건설공사 및 차량 제작·시운전 등 막바지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김헌동 SH사장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지 현장 방문

    최재란 서울시의원, 김헌동 SH사장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달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김헌동 사장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 주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2동 523번지 일대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고밀복합개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목2동 523번지 일대는 지난 2020년 5월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지만, 여러 차례의 자문회의만 했을 뿐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계획(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사업 속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고, 이번 현장방문도 SH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최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SH공사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현장 브리핑 후 대상지 전체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에는 황희 국회의원(양천갑)과 주민대표 및 다수의 주민도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볼 수 있었다. 최 의원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을 때, 아파트 주민들의 이주지역으로 염창역 일대가 주목받을 것이 분명하다”라며 “목2동 523번지 일대의 성공적인 개발은 주민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대책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된 후로 사업의 진전이 없어서 주민들의 걱정이 컸다.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SH공사의 김헌동 사장은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주민들께서 선정해 주신다면, 서울 최고의 백년주택을 지어 보답하겠다”라며 주민들의 바람에 화답했다.
  • 분양가 계속 오르는데… 추석 이후 서울 분양 어디

    분양가 계속 오르는데… 추석 이후 서울 분양 어디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추석 이후에도 이런 분양시장의 온기가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8월 ‘전국 시도별 1순위 청약자 수’는 17만3401명으로 전달(지난 7월) 9만2329명 보다 8만1072명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6만6617명, 비수도권은 1만4455명 증가했다. 월별 청약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한 셈이다. 지난 5월에는 전달 대비 3만1669명이 증가한 바 있다. 7월과 8월 청약시장이 끓어오르기 시작한 것은 수도권 분양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8월 서울에서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이 1691가구에 달해 청약자가 더 늘어났다. 청약시장은 추석 이후에도 온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12월 톱3 건설사들이 쏟아내는 물량은 총 1만4973가구다. 이 가운데 1만27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현재 청약 대기 물량은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등이 있다.이문아이파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25개 동 총 4321가구의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오피스텔 1개동 594실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20~102㎡ 총 146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단지는 1만40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인 이문·휘경뉴타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성동구 용답동에 공급되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39~111㎡, 총 16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84㎡, 797가구다.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도 눈여겨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가구로 이 중 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고민이 되는 것은 분양가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대부분이 3.3㎡당 3000만원을 넘고 있다. 동대문구 이문동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23일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이달 3~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 뒤 발생한 부적격 당첨 등의 물량을 예비당첨자 대상으로 공급한 결과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16일 1순위 청약에서 468가구 모집에 3만702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9.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이다. 전용 84㎡ 기준으로 하면 분양가가 10억~11억원에 이른다. 경기 광명시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무순위 계약 닷새 만에 완판됐는데,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2억7200만원으로 옵션 등을 포함하면 13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초 분양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도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4억9000만원에 달했지만 일반분양 물량 631가구가 완판됐고,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도 전용 84㎡ 10억 2950만원의 분양가에도 다 팔렸다. 건설부동산 업계에서는 분양 가격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센터장은 “크게 오른 공사비가 떨어질 요인이 별로 없어 보인다”면서 “수요가 분양 가격을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공급가격에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으로 분양가가 높아진 것이기 때문에 한동안 분양 가격 상승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개발 속도낸다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개발 속도낸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994번지 일대 79만 7600㎡ 규모 금천구심의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돼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금천구에 따르면 시흥대로 이면부의 높이 기준이 10~20m 상향되고 2025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역세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시흥사거리역 반경 250m 지역 일부가 금천구의 행정·상업 중심지인 금천구심으로 편입됐다.오랜 기간 다수 소유자 간 갈등으로 개발사업이 늦어지고 있던 대명시장 특별계획구역을 폐지하고 특별계획 가능구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자율적인 공동개발이 가능해져 건물 신축이 활성화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정된 지구단위계획은 주민 재열람 공고 후 연내 최종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금천구의 중심축인 시흥대로와 금하로 주변으로 상업, 업무,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해졌다”라며 “신안산선 역세권 개발까지 더해 금천구의 중심 거점으로서 역할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부동산 PF ‘돈맥경화’ 뚫는다… 수도권 신규택지 11월 조기 발표

    부동산 PF ‘돈맥경화’ 뚫는다… 수도권 신규택지 11월 조기 발표

    최근 주택 시장의 공급 선행지표에 ‘빨간불’이 켜지며 위기설이 감돌자 정부가 26일 ‘제6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대책이란 칼을 빼들었다. 민간공급이 위축된 시기에 공공이 선제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민간의 주택사업 애로를 풀어 주는 게 이번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골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8월 전국의 주택 착공 물량이 11만 3892호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6.4% 쪼그라들었다고 집계했다. 같은 기간 주택 인허가 물량은 21만 2757호로 지난해보다 38.8% 줄었다. 통상 주택은 착공 이후 2~3년 뒤, 인허가 이후 3~5년 뒤 공급되기 때문에 최소 3년 뒤에 주택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실제 지난해 인허가를 받았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착공하지 않은 대기 물량은 33만 1000호로 인허가 물량의 63.3%를 차지했다. 땅을 갖고 있는데도 사업에 들어가지 않은 건설사가 많았던 것이다. 공공 부문이 먼저 공급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다. 전략은 이렇다. 수도권 신도시 3만호와 신규택지 8만 5000호, 민간 물량의 공공 전환 5000호 등 12만호 수준의 물량을 추가 확보한다. 3기 신도시엔 17만 6000호 규모 공급이 계획돼 있는데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여 3만호를 더 공급한다는 계산이다. 이렇게 되면 조성 원가가 줄어 전용 85㎡ 기준 약 2500만원의 분양가 인하 효과도 있다. 추가되는 지역이 어디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후보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물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신규택지 조성 물량은 기존 15만호에서 17만호로 확대한다. 정부는 김포한강2(4만 6000호), 평택지제역 역세권(3만 3000호) 등 8만 5000호를 이미 발표했고, 추가로 6만 5000호 발표를 앞두고 있었는데 이 물량에서 2만호를 더 늘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 반경 30㎞ 이내에 1만∼2만 가구 규모의 중규모 택지들이 한꺼번에 나온다. 후보지 발표 시기는 애초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11월로 앞당겼다. 여기에 뉴홈 사전청약은 연말에 5000호, 내년에 1만호를 받아 실수요자들의 불안심리를 진정시킨다는 계획이다.공급을 지연시키는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시킬 ‘패스트트랙’도 총동원할 계획이다. 지구계획과 주택사업계획을 동시에 승인해 사업 기간을 4~6개월 이상 단축시키고, 사업비가 500억원이 넘는 지방공사의 공공주택사업도 타당성 검토를 면제하는 방안을 연내 국무회의에서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사업 기간을 10개월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본다. 민간 부문의 착공 대기 물량을 줄이도록 사업여건 개선도 꾀한다. 먼저 공공택지 전매제한을 풀었다. 공공택지를 받았는데 현재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없을 경우 사업 추진이 가능한 주택 사업자에게 공공주택용지를 넘길 수 있도록 1년간 한시적으로 전매제한을 조건부 완화했다. 분양리스크를 낮추고자 기존 분양사업을 임대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모는 연 1만호에서 2만호로 확대한다. 주택 사업자들이 공사 과정에서 늘어난 공사비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를 활용한 공사비 조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주택금융공사 등 공적 보증기관의 PF 대출 보증규모를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상향 ▲도급순위 700위 내로 제한하던 PF보증 심사기준 폐지 ▲신용보증기금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매입 한도 3조원 추가 ▲PF 대주단의 재구조화 활동 활성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를 1조원에서 1조 1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등의 다양한 ‘금융 처방’이 나왔다. 민간 금융권에서도 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이 6000억원을 마련하는 등 1조원 규모의 PF 정상화 펀드를 조성한다. 단기 공급에 유리한 비(非)아파트 사업 여건 개선 조치도 시도한다. 연립, 다세대 등에 대해 건설자금 기금에서 1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소형주택 기준가격도 공시가 기준으로 수도권 1억 6000만원, 지방 1억원으로 상향한다. 적용 범위는 공공주택 일반·특별공급까지 늘린다. 이번 대책에서 수요 진작책은 빠졌다. 이에 대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번 우리 목표는 경기 부양이나 수요자들이 추가적인 세금이나 금융 혜택을 갖고 다시 뛰어들도록 하는 게 아니다”면서 “사업성 악화나 여러 규제로 막힌 부분을 풀어 시장 자체의 동력을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PF 보증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금융권 부동산 PF연체율이 상승하며 건전성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같은 금융지원 확대가 PF 대출 부실을 키우고 나아가 가계부채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정상적인 사업장은 합의하거나 자금이 공급되도록 하고, 그보다 어려운 사업장은 캠코의 펀드나 대주단 협약을 통해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외 정말 어려운 사업장은 경·공매를 통해 정리되는 등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장은 “사업성이 없는 좀비 사업장까지 지원이 확대되면 부실을 이연시키고 확대시킬 수 있다”면서 “부실 사업장은 빨리 정리하되 사업성이 있는 사업장은 지원을 확대하는 옥석 가리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공덕역 역세권 활성화 팔 걷은 마포

    공덕역 역세권 활성화 팔 걷은 마포

    서울 마포구가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공덕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염리동 일대는 서울시 도시 기본계획상 마포·공덕의 중심으로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만나는 초역세권이다. 아울러 상암, 수색과 용산을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축이자 영등포와 여의도에서 한양도성까지 이어지는 도심 업무 축의 교차점에 위치해 교통 요충지로 평가된다. 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건축물 2개 동을 건축할 예정이다(조감도). 지상 24층, 지하 6층의 연면적 9만 8015㎡ 규모 업무시설 한 동과 지상 8층, 지하 6층의 연면적 1만 5995㎡ 크기 공공기여 건축물 1개 동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업무시설에 다우키움그룹의 12개 계열사 임직원 4760명이 입주해 향후 74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소비 촉진 등 총 1조 3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부채납 시설인 공공기여 건축물에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마포구 햇빛센터와 공공임대 상가 및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수색로 상업지역 고도제한 150m로 완화… 가재울 개발 속도내나

    수색로 상업지역 고도제한 150m로 완화… 가재울 개발 속도내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04-11번지 일대 개발사업이 빨라지고, 사업성도 대폭 개선된다. 서울 서대문구는 제8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가재울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구단위 계획 변경이 통과된 지역은 남가좌동 104-11번지 일대다. 이 지역은 상업 및 준주거지역임에도 노후화 된 저층 근린생활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구 관계자는 “1980년 이전 건축된 건물이 64%에 달해 정비가 시급하지만, 지구단위 계획에 묶여 개발이 속도를 내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계획 변경으로 수색로 변 상업지역 높이 제한이 100m에서 150m로 높아졌다. 또 ‘블록 단위 개발조건’이 폐지되면서 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800㎡ 이상 개발 시 허용 용적률이 630%~660%에 이르게 됐다. 16년째 사업이 중단됐던 특별계획구역(3BL)은 단독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되면 지역 토지주의 소규모 개발도 가능하다. 수색로2길 먹자골목 일대는 ▲필지 규모를 고려해 건폐율을 60%에서 70%로 상향된다. 주차장 확보 기준도 완화해 노후 건축물 정비가 쉬워진다. 보행자 중심의 가로경관 디자인 계획을 수립해 골목길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래된 규제 해소와 신축 여건 개선으로 가좌역 일대 중심지 조성과 역세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이를 통한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