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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새달5일 아파트 1433가구 분양

    서울시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15개 단지에서 모두 1433가구가 쏟아진다.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보인다.특히 4월부터는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이 넘어서기 때문에 그 전에 청약통장을 쓰려는 기존 1순위자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강남,한강조망 등 인기를 끌만한 중소단지가 많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되는 롯데캐슬과 구로구 오류동 금강주택.서초동 롯데는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 유일한 강남권 아파트다.오류동금강은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서초동 롯데=서초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110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33∼59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1190만∼1270만원.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주변에 영동중,은광여중고 등이 있다.단지를 남서 방향으로 배치,서초IC 주변 조망권을 확보했다. ◆오류동 금강=동부제강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24평형 320가구,33평형 300가구 등 모두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1호선 온수역과 오류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경인로 및 남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 진출입이 쉽다. ◆봉천동 동부=관악구 봉천9구역 재개발 아파트.지상20층7개동 규모로 25평형 198가구,26평형 13가구,44평형 35가구 등 모두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관악롯데백화점,현대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신정동 경남=뉴서울 연립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32∼40평형 1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까르푸,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진명여고,양정고,관악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합정동 동원=일성연립 재건축아파트.31∼48평형으로 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6호선 합정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망원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망원동 현진=강변연합2차 재건축아파트.31평형 단일평형으로 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5층이상 부터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신월동 대방=지하철 5호선 신정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22∼32평형 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인근에 신월시영아파트,학마을아파트,신정동 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하월곡동 수산=동양연립 재건축아파트.23평형 20가구, 33평형 26가구 등 모두 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내부순환도로,월곡교차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이 쉽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오피스텔·주상복합 “이보다 좋을순 없다”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 등 수익성 부동산이 연초부터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여파로 시중 부동자금이 수익성 부동산 상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건설업체들이 오피스텔 건축기준이 강화되기 전에 서둘러 분양을 마치려는 것도 분양열기를 끌어 올리는 요인이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서울 1만1043실을 포함,전국적으로 1만9079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상복합 아파트는 서울 3946가구를 포함,모두 8383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지역 오피스텔은 4월부터 용적률이 800%에서 500%로 강화됨에 따라 2∼3월에만 전체 물량의 절반 수준인9400여실이 공급된다. 추가로 분양하려는 건설업체도 많기때문에 분양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상복합 역시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4월부터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을 넘어서면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상복합 아파트 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도 많을 것으로기대된다. ■눈여겨 볼 만한 오피스텔=서울지역은 포화상태에 달한강남보다 강서·영등포 지역에 물량이 몰려 있다.일신건영은 가양대교의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서구 가양동에 17∼19평형 오피스텔 208실을 공급한다.시행사가 냉장고,세탁기 에어컨 등을 미리 설치해주는 빌트인 시스템이 도입된다.성원산업개발은 대학가 임대 수요가 많은 성동구 성수동에 14∼24평형 356실을 공급한다.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을 걸어다닐 수 있다.주변에 한양대,건국대,세종대 학생을 겨냥한 상품이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분양에 나선다.대우는서초동에 임대용 11∼18평형 368실을 분양한다. 한화는 송파구 가락동에 418실을 공급키로 했다.주변에 벤처 사무실이 많아 임대수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수도권에서는 분당,일산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6075실이쏟아진다.동문건설이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468실을 다음달에 선뵌다.우림건설은 장항동에 15∼20평형 243실을 공급한다. ■중소형 주상복합 아파트를 노려라=임대목적의 중소형 주상복합아파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강남권, 역세권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웃돈도 기대할 수 있다.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도 투자 매력이다. 금호건설이 용산구 한남동에 지상15층 규모 20∼42평형 371가구를 공급한다.한남대교 옆에 있어 중간층 이상부터는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두산건설도 강동구 천호동에 중소형 평형 150가구를 내놓는다.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우건설은용산구 한강로에 임대용 8∼30평형 104가구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투자 유의점=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조건도 따지지 않고청약하는 ‘묻지자 투자’를 경고한다. 오피스텔 수익률이높아졌다기 보다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상품이 없어 오피스텔로 몰리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도 우려된다.따라서 청약 전에 해당 지역의 임대수요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오피스텔을 구입할때는역세권 지역과 소형평형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양도세 면제 혜택이 없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

    ■‘LG이지빌' 492실 새달 분양. LG건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LG이지빌’ 492실을 다음달 분양한다. 지상 13층 규모로 20평형 480실,30평형대 12실로 꾸며졌다. 평당분양가는 524만∼660만원.은행,증권사,방송국 등 주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임대 사업도 할 만하다.주변에 한강시민공원,여의도공원 등 녹지공간이 많다.내년말 입주 예정.(02)783-1555. ■한솔, 분당 오피스텔 352실. 한솔건설이 경기도 분당 수내동 초림역세권에서 오피스텔 352실을 분양한다.18평형 110실,19평형 176실,22평형 33실,24평형 33실.입주는 2004년 5월 예정이다. ‘ㄷ’자형 주방과 에어컨,빌트인 세탁기·냉동고·냉장고,원목마루 등 고급마감재를 채택했다.지하 5∼지상 12층.초림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린다. 또 지하철 분당선 선릉∼수서구간이 오피스텔 입주시기보다 빠른 2003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390만∼510만원대.계약금 1000만원을 내면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대출받을 수 있다.(02)3470-4151.
  • [가자! 교통월드컵] 교통문화지수 높은 부산·울산

    ■부산 보행자·울산 운전자 '모범적' .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교통문화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디일까.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개 월드컵 개최도시 가운데 부산과 울산이 1,2위를 차지했다.부산은 13개 조사항목 가운데 9개 항목,울산은 8개 항목이 각각 10위 안에 들었다.부산과 울산은 조사대상 30대 도시중에서는 경남 창원에 이어 2,3위에 올라교통문화수준이 최상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센다이·요코하마·오이타·고베·오사카 등 비교대상이 된 일본의 5대 개최도시들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수준이다.특히 3위로 중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오이타만해도 대부분의 항목에서 부산,울산을 앞질러 남은 기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부산 운전자,울산 보행자 ‘제멋대로’=부산은 운전자들의 운전행태가 문제점으로 나타난데 비해 보행자들과 교통환경은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반면 울산은 보행자들의 보행행태와 교통환경이 시급히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으나 운전행태는 나무랄데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의 경우 주행도중 차선 변경을 알리는 방향지시등을켜는 운전자가 전체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54.31%)에불과했다.이는 전국 30개 도시 가운데 29위에 해당하는 수치다.또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이 48.8%에 불과한 것으로조사됐다. 운전자의 절반 이상이 정지선을 무시하고 있는셈이다. 반면 보행자들과 교통환경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보행자들의 무단횡단률이 3.3%(전국 6위)에 그쳤고 횡단보도 신호준수율도 96.02%(3위)를 기록했다.또 100m당 불법주차대수는 1.71대(7위)에 불과했으며 도로변 소음도 역시70.33㏈(4위)로 국내 도시 중에서는 그나마 낮은 편이었다. 울산에서는 보행자들과 교통환경이 골치거리다.보행자들의 횡단보도 신호준수율은 79.28%에 불과해 전국 평균치(90.13%)를 크게 밑돈다.교통안전시설 양호비율은 75%에 그쳤다.울산시내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4개 가운데 1개가파손되거나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셈이다.100m당불법주차 차량대수도 5.42대를 기록해 전국 2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운전자들의 운전행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우선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와 안전띠 착용률이 각각 84.76%,95.42%를 기록해 30개 도시 가운데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신호준수율도 94.8%로 크게 나무랄데 없었다.다만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52.8%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교통안전은 국내 도시 가운데 수준급=부산과 울산은 교통안전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교통사고발생률과 교통사고 사상자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이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부산이 538.46명,울산이 615.83명을 기록해 전국 30개 도시 가운데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또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울산이 173.64대,부산이 183.33대로 전국 30개 도시가운데 각각 3위와 7위를 기록했다.차량 1만대당 사망자수도 부산이 4.11명(5위),울산이 6.28명(10위)으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일본 센다이시의 경우 차량 1만대당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07.95대,0.8명에 불과하다.교통선진국에 속하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수준이 어느 정도 열악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부산택시 ‘성공 월드컵’ 앞장=선진 교통문화를 위한부산지역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모으고 있다.일명 ‘정보화택시’로 불리는 이 지역 개인택시는 웬만한 외국어 통역은 물론 영화 관람과 관광 및길안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9년부터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해온‘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이 비로소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이같은 움직임은 전국 각지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최근 서울지역에서 발족한 ‘브랜드택시’도 이같은 움직임의 하나로 풀이된다.부산개인택시조합 관계자는 “이번월드컵 기간중 택시가 앞장서 ‘친절 한국’을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홍완식 부산시 교통국장. 홍완식(洪完植) 부산시 교통국장은 6월 초 부산에서 열릴 월드컵 예선때 임원과 선수단·관광객들이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 교통 문제점과 대책은. 매월 200여대의 신규차량이 등록되는 등 차량은 꾸준히증가하고 있는 반면 도로 확충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주요간선로의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예선이 열리는 6월2일과 4일,6일은 승용차 2부제가 실시된다.거제동 아시아드경기장 주변의 교통 운영체계를 개선해 교통 혼잡을 막고 ‘주차장 사전예약제’로 부족한 주차난을 덜 방침이다. ◆선수단을 위한 별도 교통대책이 있나. 월드컵 기간에만 각국의 선수 임원 보도진 등 3600여명이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 선수와 주요 인사들을 위해 전용차량과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경기장과 숙소를 오가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하겠다.또 선수단과 보도진 등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과 호텔간 셔틀버스를운행한다. ◆관광객 및 관람객 수송대책은. 31개 노선의 버스 482대로 하여금 경기장을 경유 또는 연장운행하도록 하고 경기장과 가까운 지하철역인 시청·교대·동래역에 각각 10대씩 30대의 셔틀버스를 투입, 관람객을 실어나르도록 했다. 또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승용차 이용자들을 위해 역세권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했다.외국인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내전역의 버스 정류소 표지판에 영어 한자 등을 함께 쓰고,택시에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과 영어·일어·중국어 등 5개 국어 동시통역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김종우 울산시 교통국장.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에 선수와 관람객이 빠르고 편안하게 경기장을 오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수요 감축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김종우(金宗宇) 울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월드컵때 예상되는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대책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교통분야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대회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문제점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6월1,3,21일 모두 3차례 열리는 경기에는 매회 전체 관람객 4만 3000여명 가운데 3만 5000여명의 외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경기장접근도로인 삼산로와 문수로의 혼잡이 우려된다. ♠경기장 접근도로를 비롯한 교통소통 대책은.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교통수요 감소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6월 1∼4일과 20,21일 등 6일 동안은 차량 자율2부제를 실시한다.경기일에는 기업체 협조를 받아 경기시간 전후를 피해 퇴근하는 시차퇴근제를 실시하고 초·중·고교의 수업시간도 조정할 예정이다. 또 경기장 가까이에있는 울산대와 울산과학대는 임시 휴강하도록 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람객 수송대책은. 선수단 이동은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경찰 호위아래 특별관리한다. 승용차로 울산을 찾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진입도로마다 모두 9곳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연계해 운행한다. 경기장을 거치는 시내버스를 늘려 운행하고 시내버스 임시노선도 신설한다. 100대의 전세버스를셔틀버스로 확보해 임시주차장,역,공항,터미널,숙박시설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한다. 또한 시청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경찰,아마추어무선사,응급구조대,차량정비관계자 등 교통관련 단체가 합동으로 근무하도록 하며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특히 외국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동시통역이 가능한 20대의 교통전화를 상황실에 설치해 운영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오피스텔 ‘신도림역 포스빌’ 분양

    포스코개발이 지하철 1·2호선 신도림 역세권에 원룸형 오피스텔 ‘신도림역 포스빌’ 739실을 오는 3월 8일 분양한다.지하 5층 지상 25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지상 2층에서 25층까지이며 14∼32평형이다.분양가는 평당 450만∼500만원이며 입주는 2004년 8월 예정.3750평의 부지에 21%의 건폐율을 적용할 계획이어서 넓고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대지 지분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02)2645-0070.
  • 민·관합동 파이낸싱 ‘그린시티’ 영업 개시

    국내 최초의 민관 합동 프로젝트 파이낸싱 회사인 ‘그린시티’가 문을 연다. 토지공사와 신세계건설은 15일 경기도 용인 두산인재기술개발원에서 창사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시티는 용인 죽전지구 상업용지 역세권 개발을 위해 토지공사와 신세계건설이 세운 회사.이 회사는 1만 5000평의부지에 복합역사와 대형 할인점,오피스텔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 사업을 계기로 부동산개발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도입이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찬희기자
  • 건설업체 “천안으로 가자”

    ‘천안으로 가자.’ 정부가 경부고속철 개통시기에 맞춰아산지역에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한 가운데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천안지역으로 모아지고 있다. 2004년 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해져 천안지역의 발전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올해 공급물량은] 7개 업체가 모두 7300여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택지지구인 불당지구에서만 모두 6100여가구가 분양된다.이 가운데 동일토건이 4월말경 1500여가구를 공급한다. 또 6월중 현대산업개발 1878가구,대동주택 920가구,리젠시빌 590가구,대원 1228가구를 각각 분양한다.참여업체들은 분양시기가 서로 다르지만 천안시와 협의를 거쳐 6000여가구를 동시분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동시분양이 이뤄지면 분양시기는 다소 빠른 5∼6월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백석지구에서도 주공이 800가구,부경주택건설이 475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신도시는 빨라야 2004년 분양] 전체 876만평 가운데 100만평이 천안역세권에 먼저 개발된다.5만3500가구가 건립돼17만여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내년 6월까지개발계획을 수립,2004년 분양에 들어가 2006년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재원조달 및 부처간 이견 등으로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도 크다. [분양전망은] 천안은 10여개 대학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전용공단 등이 들어서 있어 인구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4년여 동안 아파트 분양이 별로 없어 지난해전세값이 50%나 뛰기도 했다.그만큼 분양전망이 좋다는 얘기다. 오는 2004년 4월 경부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과는 출퇴근이 가능해진다.서울까지는 40여분 거리이다. 불당지구는 17만여평으로 천안역세권과 500여m거리여서역세권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특히 올해 분양하면 고속철 개통시기에 맞춰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어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분양가는 320만∼4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또 정부가 870여만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등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다. 지난달 대우가 두정동에서 분양한 아파트도 분양에 성공했다.이곳은 1순위 통장소지자가 거의 없어 대부분 3순위까지 가야 분양이 끝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분당역세권 주차장 주민에 적자 전가

    분당신시가지내 역세권 주차장 요금이 적자를 이유로 매년 큰 폭으로 인상돼 경영부실책임을 주민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게다가 분당내 대형 유통업체나 건물내 주차장들마저 줄줄이 유료화돼 서민들의 부담을 더하고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킴스클럽,씨마1020 등그동안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던 분당지역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난해말부터 주차료를 받고 있으며 증권사들이입주해 있는 대형건물들도 주차장을 모두 유료화했다. 특히 분당지역 대형 백화점들은 지난해 9월 셔틀버스 운행중단 이후 고객들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주차장 이용자들의 물품구매여부를 점검하는 등 공짜이용객들의 주차장 사용을 막고 있다. 이와함께 서현역 환승주차장은 지난해초 월 정기주차료를2만원 올린 데 이어 이달부터 또다시 1만원을 인상, 7만원을 받고 있고 주·야간 풀요금제(월 10만원)을 신설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분당지역에는 현재 서현역 등 모두 6곳(주차규모 1527대)의 환승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하루 평균 이용률이 절반에 그쳐 적자”라며 “적자폭을줄이기 위해 이용료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광진구 첫 상업지구 지정

    광진구에도 상업지역이 생긴다. 광진구는 29일 중곡·화양·구의·건국대입구 등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주거지역 일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된다고 밝혔다. 구는 이같은 용도지역변경 내역이 현재 서울시도시계획안으로 공람공고중이며 올 상반기중에 최종 결정고시된다고덧붙였다. 이번에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되는 지역은 전체 광진구도시구획면적의 1%에 해당하는 18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광진구는 지난 96년 성동구로부터 분리된 이후 첫 상업지역이 생김으로써 지역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는데의미를 두고 있다. 구는 우선 이들 지역이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되면 건축물 용적률 상한선이 250%에서 800%로 크게 높아져 개발이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별 개발계획을 수립중이다. 구는 지하철 5·7호선의 환승역인 군자역 주변 역세권인중곡지구(군자동 478의5일대 4만 5000㎡)의 경우 양호한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업무 및 상업기능의 확충,미래 지역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의지구(구의동 216의21 5만 3000㎡)는 구청·서울지방동부지원·동서울 우편집중국 등 대규모 공공청사가 위치해 업무시설 중심지로,건국대·세종대·어린이대공원 주변의 화양지구(화양동 18의3일대 4만 5000㎡)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신세대 중심상가로 가꿔나갈 복안이다. 건대입구(3만 7000㎡)지구는 지하철 2·7호선의 환승으로 유동인구가 밀집한 지역인 만큼 신축중인 구민회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상업·문화·생활 중심지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 개발제한 해제지역 부동산시장 문의 ‘빗발’

    수도권 그린벨트 땅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 공청회 이후 우선 풀릴 것으로 거론된 지역의 부동산중개업소에는 가격과 개발 여부를 묻는 문의가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지난해부터 땅값이 꾸준히 올랐으며 거래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서울 은평구 진관내·외동 등 일부 집단취락지구는 수년전부터 그린벨트가 풀린다는 소문으로 시세에 어느 정도반영됐다. 그러나 조정가능지역은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한 그린벨트로 묶여 지속 관리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디가 뜰까=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가운데 최대 관심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일대.서울과 붙어 있어 입지가 뛰어난데다 그린벨트 해제 면적(150만평)도 크기 때문이다.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대지는 최근 1년 사이에 평당 10만∼20만원 가량 올랐다.특히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주변은 앞으로 역세권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평당 200만∼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양시 홍도동도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20만평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앞으로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건물이 들어선 곳의 땅값은 평당 150만∼200만원 선이며 농경지는 30만∼7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면 140만평은 조정가능지역으로 도시기본계획을 통해서 개발된다.이에 따라 개발계획을 세우지 않는한 토지가격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정형주 남양공인중개사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그린벨트 해제에따른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과천시 갈현동은 이미 땅값이 오를 대로 오른 곳.농경지의 경우 평당 50만∼100만원을 주어야 살 수 있다.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시흥시 정왕동 일대는 주택물량 부족으로 집값만 최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치만부동산114공인중개사 사장은 “정왕동 일대는 농경지가 많아 매물이 드물뿐 아니라 땅값 변동도 거의 없는 편”이라며 “현재 논·밭은 평당 25만∼30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역은 시세에 반영돼= 서울지역은 우선해제대상지역으로 종로구 부암동 등 28곳 79만평이 포함됐다.이 가운데노원구 상계동 등 시유지와 서초구 원지동 화장장예정지 주변을 빼면 은평구 진관내·외동이 관심을 끈다.수년전부터그린벨트가 풀린다는 입소문이 퍼져 땅값이 올랐지만 상승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거래도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이다.종로구 부암동 일대도 눈여겨볼 만 하다.주변 경관이 뛰어나 주택을 짓기엔 입지 조건이 좋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수도권 그린벨트 3754만평 해제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가운데 3754만평이 풀린다.그린벨트에서 해제되는 땅에는 임대주택·산업단지·물류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22일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상반기 중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린벨트에서 풀리는 땅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38만여평,서울시 은평구 진관외동 15만여평 등 집단취락 655곳 1158만평을 비롯해 조정가능지역 130곳 1982만평,국책사업지역12곳 308만평,지역현안사업지역 26곳 306만평 등이다.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택지로 개발,30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공급된다. 집단취락은 가구수 20가구 이상,가구밀도 ㏊당 10가구 이상인 곳으로 제한되며 서울시의 경우는 100가구 이상,㏊당20가구 이상인 곳만 우선 풀린다. 집단취락은 시·군의 도시계획만 입안되면 그린벨트에서풀리기 때문에 이르면 올 8월부터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질것으로 보인다. 조정가능지역은 환경평가 결과 환경가치가 낮은 4·5등급지를 60% 이상 포함하고 최소 규모가 10만㎡(3만3000평) 이상인 땅이다.이 곳은 해당 시·군이 도시기본계획을 통해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한 뒤 개발수요를 감안,2020년까지단계적으로 풀기로 했다.국책사업은 국민임대주택단지 11곳267만평, 광명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용지 40만평을 포함하고 있다.지역현안사업 26개 지구는 아직 확정이 안 됐다. 지역별로 가장 많이 풀리는 곳은 인천시로 252만평(우선해제 집단취락 46만평)이고 경기도 고양시 385만평(우선해제집단취락 240만평),남양주시 331만평(우선해제 집단취락 155만평),시흥시 373만평(우선해제 집단취락 67만평),화성시273만평(우선해제 집단취락 64만평) 순이다.서울시는 우선해제되는 집단취락 79만평이 포함됐다. 계획안은 또 현재 서울 의존형인 공간구조를 서울과 7개거점도시 중심의 다핵공간구조로 개편하기로 하고 1차 거점도시로 인천·수원을,2차 거점도시로 파주·동두천·평택·남양주·이천을 설정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벽산 ‘광화문시대’ 미계약 분양

    벽산건설은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 역세권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벽산 ‘광화문시대’의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5∼지상 18층으로 지어지며 서울도심과 외곽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인근에 업무용 대형빌딩 및 대사관,서울지방경찰청,세종문화회관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밀집해있다.주변지역은 경복궁,경희궁 등이 자리잡고 있다.17∼41평형,총 347실로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이다.(02)7336-001.
  • 부동산 파일

    ■고양 ‘대우 마이빌’ 221가구. 대우자판 건설부분은 경기 고양시 화정 신도시에서 원룸형오피스텔 ‘대우 마이빌’을 17일부터 일반에 공급한다.13∼24평형 221가구이며 지하철 화정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외곽순환고속도로,수색로를 이용,서울 신촌과 공항 접근성이 좋다.월마트,마그넷,세이브존 등 대형 유통시설과 고속철도차량기지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대우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평당 380만∼400만원.계약금은 50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지역난방을 사용해 관리비가 싸다.원룸의 단점인 수납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 수납공간 외에 별도로 각층에 세대별 전용 수납창고를 제공한다. 한빛은행이 신탁을 맡았다.200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031)974-0558. ■주상복합 ‘리시온’ 잔여분 7실.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 충정로 ‘리시온’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공급한다.지하철 2·5호선이 만나는 충정로역과붙어 있다.리시온은 아파트(14∼19평형) 258가구와 오피스텔(17∼27평형) 90실로 구성돼 있다.평당 분양가는 아파트가 700만원대,오피스텔은 400만원대.아파트 23가구,오피스텔 7실이 남아 있다.지하1층이 충정로역과 연결되도록 설계됐다.서울역 시청 광화문 등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월세 수요가 많은 곳이다.(02)563-1700. ■원룸 분당 LG메디오 108실. LG건설은 경기도 분당 서현역세권에서 임대 장점을 고루 갖춘 원룸형 오피스텔 ‘분당LG메디오’의 상층부를 분양한다. 저층부 260실은 사전예약을 통해 분양이 끝났으며 오는 11일부터 상층부 3개층(10∼12층) 18∼24평형 108실의 공개청약을 실시한다. 1가구당 2실까지 청약 가능하고,청약금은 구좌당 500만원이다. 18평형 32실,19평형 96실,24평형 240실이며 평당 분양가는445만∼494만원선이다.2004년 2월 입주예정이다.(031)701-5004 . ■토공 1조49억원 공사 발주. 토지공사는 올해 모두 64건 1조49억원 어치의 공사를 발주키로 했다.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며,이 가운데61% 정도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한다.△토목공사 9,741억원△조경공사 193억원△전기·통신공사 553억원△전문공사 60억원등이다. 발주 공사에는 동탄·동백신도시 택지조성 공사,오송보건의료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 주상복합·오피스텔 투자 유의점

    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덤벼들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우선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분양보증 대상에서 빠진다.따라서 분양 이후 시행사가 부도날 경우 구제받기가쉽지 않다.시공사는 대부분 유명업체지만 이들은 단지 공사만 해 줄 뿐이다.분양후 입주까지 책임은 시공사가 아닌 시행사의 몫이다.따라서 청약전에 믿을만한 시행사인지,또 책임시공부분에 대한 약정이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 모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관리비 부담.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비싸 입주후 부담으로이어질 수 있다.같은 평형이라도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30% 이상 비싸다. 구입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임대사업용 오피스텔은 역세권이면서 소형 평형이 좋다.또 주변에 그동안 오피스텔공급이 뜸했던 곳을 택하는 것도 요령이다.임대사업자라면 사업자 등록후 분양가의 7.6%에 이르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용률도 살펴봐야 한다.일반 아파트에 비해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오피스텔은 더욱그렇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대표는 “서울 강남권 오피스텔이라도 공급물량이 과포화 상태여서 적정 임대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이 많다”며 “오피스텔 공급이 적고 임대 수요가 많은 소형을 찾아 청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2002년 수익성 부동산 전망…주상복합 ‘뜬다’

    ‘도심 주상복합은 뜨고,오피스텔·상가는 주춤’수익성부동산 상품은 지난해와 달리 폭발적인 인기를 기대하기힘들 전망이다.특히 ‘묻지마 투자’열기를 보였던 주거형오피스텔은 건축기준 강화로 신규 공급이 줄고 분양가격이상승해 수익성도 떨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주식 시장도 눈여겨봐야 한다.주택·토지와 달리 수익성부동산은 주식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주식 시장이 활기를 띨 경우 수익성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약세를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 ‘단타’를 노린투자자들의 입질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상가는 내년시행예정인 임대차보호법의 여파로 조정 국면을 거친뒤 하반기부터 경기활성화에 힘입어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수익성 떨어질듯=주거형 오피스텔의 분양 열기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3월부터 건축기준 강화로 용적률이 800%에서 500%로 떨어지기 때문이다.이는 또 분양가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투자의욕의 감소를 가져온다.서울시의 오피스텔 규제 강화는 수도권으로 옮겨 붙어 공급 물량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개발업체들 사이에서 규제강화 이전에 오피스텔을 분양하려는움직임이 일어 상반기엔 일시적인 공급집중화 현상도 예견된다. 미 테러사태 이후 오피스텔 프리미엄은 약세로 돌아섰고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도 공급 과잉으로 미계약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따라서 서울 강남지역의 역세권 오피스텔,가격이 저렴한 오피스텔을 빼고는 시장 자체가 점차 침체국면으로 빠질 전망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이 감소한 업무용 오피스텔은그런대로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하반기부터 경기가 되살아나면 사무실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이다. ▲주상복합아파트 인기 여전=주거용 오피스텔이 용적률 하락과 건축기준 강화로 물량이 줄어들지만 주상복합아파트공급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재미를 본 건설업체들이 올해도 많은 물량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3월까지 소형 평형 중심으로 2,500가구가 분양될전망이다.대형 평형보다는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강남 지역과 도심 가까운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웃돈도 붙을 것으로예상된다. ▲상가 하반기부터 활기=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따금 사고 파는 상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안 작은 가게나 특정 상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테마상가 쪽에 국한될 뿐이다.상가임대차보호법 통과로 당분간은 투자심리가 더욱위축되고 거래도 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상가 시장이 다소 기지개를 켤 것으로 전망된다.월드컵 특수에 따른 소비 활성화와 경기회복가시화가 상가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호재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신동방·대우건설등 3곳 사실상 워크아웃서 졸업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까지 추진방안을 확정키로 했던 28개 워크아웃 기업 중 아직 추진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8곳에 대한 처리일정을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으로 신동방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채권단의 ‘자율추진’으로 사실상 워크아웃에서 졸업한다.대우캐피탈은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를 설립해 처리한다.새한과 남선알미늄은 공장매각이가시화된다.동국무역도 기업분할 등의 처리방안이 확정된다. 동방생활산업은 아산부지에 대한 충청남도의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안 확정시까지 처리방안이 보류됐다.그러나 올해안에 매각과 공매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새달 아파트 7,993가구 분양

    내년 1월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7,993가구가 분양된다. 업체별로는 △대형업체 7,486가구 △중소업체 507가구,지역별로는 △수도권 5,200가구 △대전 2,199가구 △충남 384가구 △전남 210가구 등이다.유형별로는 분양주택 7,783가구,임대주택은 210가구이다.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가 54.8%를 차지,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된다. 이는 11월에 비해 43%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 1월에 비해서는 2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서울에서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차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1,394가구가 공급된다.이는 올해 1차 306가구(일반분양 153가구)와 비교,4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건설업체들이 연초부터 분양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업체별로는 중앙건설이 강남구 삼성동 옛 대한주택공사연구소 부지에 ‘중앙하이츠빌’ 25∼57평형 30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청담지구 안에 있고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의 역세권인 데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되는 것이어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강남구 도곡동 옛 대한투자신탁연수원 터에 71가구를 1차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키로 했다.1,700여평의 부지에 아파트 2개동을 지어 52∼66평형만 공급,그동안 공급했던 아파트와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중견건설업체인 문영건설도 은평구 증산동과 관악구남현동에 30평형대 아파트 119가구와 4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재건축아파트로는 성원건설이 서대문구 연희동에 ‘상떼빌’ 31∼64평형 119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제외한 66가구를,㈜신성은 노원구 공릉동에 31∼39평형 198가구 가운데 10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새해 2,106가구 첫 동시분양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이 실시되는 다음달 8일 2,106가구가쏟아진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룬다.9개 사업장 가운데 5개 사업장이 재개발 아파트로 전체의 76.1%인 1,604가구에 이른다.예년에 비해 공급 물량이많은 편이다.특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주택부문,대림산업등 주택업계 3대 메이저가 경쟁을 벌인다.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입지 여건은 다소 처지지만 대규모 재개발단지로 명함을 내밀고 대림산업은 고급 주거지역인 방배동에서 소규모 단지를 공급,강남권 실수요자 및 분양권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재건축 아파트는 1대1로 추진하는곳이 많아 이전처럼 대량의 일반분양분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눈에 띄는 곳은 재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동작구 상도동 일대.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지난 11차에 이어 이번에도 상도동과 본동 등 2곳에 재개발아파트 873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마포구에 이어 이 지역을 삼성타운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불광동 현대건설] 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다.북한산 현대홈타운은 지상 7∼15층 규모로 15개동에 모두 662가구가 공급되며 2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5평형이 151가구로 가장많고 33평형 70가구,42평형 61가구다.북한산 자락의 청정주거단지에 들어서 환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에 접해 교통 편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상도동 삼성물산 주택부문] 상도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신축되는 상도4차 삼성래미안은 1,656가구 가운데 660가구가일반분양된다.23평형부터 59평형까지 5개 모델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역세권아파트로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한 강남·북 접근이 쉽다. 상도2구역과 6구역,본동,사당동 등 동작구 일대에 모두 4,000여가구의 삼성 아파트 타운이 형성되며 특히 상도4차 삼성래미안은 동작지역 최고의 아파트 단지로 평가받는다. [방배동 대림산업] 서초구 방배동 881일대,황실아파트 맞은편 부지에 지어지는 방배2차 e-편한세상은 12차 동시분양공급 물량 가운데 유일하게 재건축이나 재개발이아닌 일반사업물량이다. 시행사는 ㈜트윈건설. 대림산업이 시공사로추진하는 사업으로 56평형 45가구,57평형 44가구 등 89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 22가구는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되고 입면 차별화를 위해전면 거실을 커튼월(일자유리)로 하고 시스템창호를 설치해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단지 바로 옆에 16만여평 규모의 서리풀공원이 정원처럼 내려다 보인다. [방화동 우림건설] 강서구 방화동 192의 9 일대 건우연립과수정연립을 재건축하는 방화 루미아트는 320가구 가운데 1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30평형대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 분양가가 570만원 안팎.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도로로는 양천로와 방화동길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방화역과 개화산역의 역세권 아파트다. [하왕십리 풍림산업] 행당동 대림 아파트 윗쪽 재개발 주택.758가구 가운데 2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동호대교·성수대교를 이용,강남진입이 쉽다.무악초등학교,무악여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SK리쳄블’ 선착순 분양

    SK건설은 서울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세권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SK 리쳄블’ 365실을 선착순 분양중이다.20평형 143실,24평형 31실,25평형 128실,30평형 32실,31평형 3실,36평형 28실이다.분양가는 1억3,000만∼2억3,000만원.2004년 8월 준공예정.반경 2㎞안에 프랑스 대사관등 38개국 대사관과 시티은행 등 500여 외국기업 등이 밀집해 있다.(02)734-4845
  • 오피스텔 투자 ‘너도나도’

    연말 부동산 시장이 오피스텔 투자 열풍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시중 여윳돈이 오피스텔 투자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은 웬만하면 100대1 이상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이같은 분위기를 놓칠세라 개발업자들은 오피스텔분양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 시장을 달군 불쏘시개는 저금리와 주거형 오피스텔의 건축 기준 강화.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시중 여윳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이 보장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쪽으로 유입되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 건립 규제 움직임도 분양 시장을 달구고있다.규제가 강화되면 도심 역세권 오피스텔 공급이 줄어들고,덩달아 분양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이 청약을 서두르고 있다. 개발업자들은 청약열기가 식기 전공급을 마치기 위해 분양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서울 도심과 테헤란로 주변,용산,분당 신도시에서 물량이 쏟아지고있다. 최근 테헤란로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수요자들을끌어 모았던 대우건설은 신용산역과 가까운 곳에 주거형오피스텔을 내놓았다.현대건설은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에 16∼25평형 620실을 27일부터 분양키로 했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쪽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나오고있다.대형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많은 물량을 토해낸데 이어 풍림건설도 도심재개발 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을 준비 중이다.충정로 경찰청 건너편에서는 SK건설이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대림산업은 충정로역에 붙은 도심재개발터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분당·일산 등 신도시에서도 신규 물량이 봇물을 이루고있다. 포스코개발은 분당 구미동에 ‘분당포스빌’ 672실을 내놓았다.복층형으로 설계했고 수요가 많은 18,19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세종건설은 구미동에 ‘세종 그랑시아’ 434실을 분양한다.역시 16∼24평형 소형 평형으로 설계했다.성우건설은 이달말 미금역 인근에 13∼20평형 23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만강개발도 같은 지역에 16∼18평형 444가구를 분양키로 했다.이밖에 두산건설은 초림역 부근에 17∼25평형 340실을 분양하고 있다.또 SK건설과 포스코개발,더디앤에스는 정자동 벤처단지에 15∼42평형 오피스텔 1,442실을 분양 중이다.동양고속건설도 분당 지역 두 곳에서 오피스텔 1,196실을 공급한다.백궁역 부근에 복층으로 설계한 주거형 오피스텔 960실은 분양중이며,다음달초에는 미금역 부근에 15∼26평형 236실을 추가 공급키로했다. 일산신도시에서도 장항동 호수공원 주변에 3∼4개 업체가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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