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역세권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내 외도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하마스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권고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사료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22
  • [Zoom in 서울] 강북 뉴타운 60층까지 지을 수 있다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서울 뉴타운 사업지구에서는 주거·상업지역 용적률이 최고 500%,1500%까지 완화돼 40∼60층짜리 초고층 빌딩 건립이 쉬워진다. 건설교통부는 24일 “윤호중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144명이 발의한 도시구조개선특별법에는 도심 낙후지역을 도시구조개선지구로 지정해 이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특례규정이 포함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법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령·규칙을 제정, 내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계획법상 용적률 상한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500%, 상업지역 1500%, 공업지역 400%, 녹지지역 100% 이하로 하고 있다. 주거지역 가운데 1종전용은 50∼100%,2종전용은 100∼150%,1종 일반은 100∼200%,2종 일반 150∼250%,3종일반은 200∼300%, 준주거지역 200∼500%로 하며 상업지역 중 중심상업지역은 400∼1500%, 일반 300∼1300%, 근린 200∼900%로 제한돼 있다. 특별법에 따르면 낙후된 도시구조개선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은 도시계획조례의 적용을 받지 않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용적률 상한까지 개선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시구조개선사업지구 상업지역에는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같은 특례는 시·도지사가 시장, 군수, 구청장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 면적 50만㎡ 이상(역세권 등은 20만㎡이상)의 도시구조개선지구 가운데 공공기관이 사업을 맡은 곳에 한정된다. 특별법은 일반지구지역내 건축물 용도 등의 제한과 용도지역내 건폐율 상한(주거지역 70%, 사업지 90%, 공업지 70% 이하)을 예외로 했다. 이밖에 도시구조개선지구에 부여되는 인센티브는 ▲시행자 지정요건의 주민동의 2분의1 이상으로 완화 ▲소형주택 의무비율 현행 80%에서 60%로 하향조정 ▲특목고 유치 ▲정부 재정지원 등이다. 건교부는 그러나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부동산 투기가 진정되고 개발이익환수제가 정착하기 전까지는 현행 규제를 완화하지 않기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강남권 경매시장도 ‘찬바람’

    강남권 경매시장도 ‘찬바람’

    지난해 하반기 이후 달아오르던 경매시장이 ‘8·31대책’이후 한 달여만에 조정기를 맞고 있다. 강남지역 아파트 낙찰가격이 대폭 떨어진 가운데 연립 상가 토지 등을 가리지 않고 경쟁률이 떨어지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강남 3구 거품 빠진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 등 3개 강남구 아파트의 경우 지난 6월 94.95%이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이 10월에는 77.90%까지 폭락했다.8·31대책 발표 이후인 9월까지만 하더라도 94.74%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이달 80.30%인 점을 감안하면 강남 아파트 거품이 대폭 빠진 것이다. 지난 3월 경매에 부쳐진 송파구 오금동 43번지 현대아파트 22동 1401호 낙찰가율은 108.3%이었지만 지난 9월 이뤄진 같은 아파트 33층 301호의 낙찰가율은 84.8%를 기록했다. 응찰자수도 3월 6명에서 9월 1명으로 줄었다. 지난 7월 6억 500만원(낙찰가율 96.5%)에 낙찰된 서초구 방배동 그레이스빌 201호의 경우 낙찰받은 사람이 돈을 내지 못해 지난 6일 재입찰에 부쳐졌으나 4억 8925만원에 낙찰돼 석달 사이 1억 1500만원 이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의 경매 참여 건당 응찰자수도 6월 9.06명에서 10월 4.23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시세 파악이 쉽고 환금성이 좋은 대형 업체 브랜드 아파트나 역세권 경매 물건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토지도 하락세 주택, 다세대, 연립, 빌라 등 비아파트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71%의 낙찰가율을 유지했으나 이달 들어 68.70%를 기록,70%선이 무너졌다. 전문가들은 강북 뉴타운 지역 물건의 경우 경매 시점보다 최소 6∼8개월 이전에 감정이 이뤄진 만큼 뉴타운 지정 이후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어 있지 않아 투자 가치가 있다고 조언한다. 10월 상가 낙찰가율은 49.70%로 전달(48%)과 비슷하지만 응찰자 수가 2.27명에서 1.71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응찰자수가 줄어든 것은 향후 하락 가능성이 더 있다는 신호다. 상가는 대부분 감정가 절반 수준에서 낙찰돼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노려볼 만하다. 장사가 안돼서 나온 물건이거나 상권은 좋지만 부채가 많아 나온 것들은 조심해야 한다. 입지조건과 상권이 좋고 대단지 아파트의 메인 상가 1층은 전망이 좋다. 한편 8·31이후 ‘나홀로 열기’로 주목받던 토지시장 경매도 하락세다.6월이후 91∼92% 수준이던 토지 낙찰가율이 8·31대책 직후인 9월 98.91%까지 올랐다 금리가 오르면서 이달들어 85.30%까지 떨어졌다. 지지옥션 강은 실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를 허가없이 살 수 있는데다 전매금지 기간이 없어 언제든지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그러나 환금성이 낮아 장기간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게 아니라면 무리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금호동 대우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금호동 대우아파트

    금호동 대우아파트는 한강 조망이 뛰어난 단지다. 최근엔 주변의 재개발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800일대 금호8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2000년 10월 입주한 아파트다.12∼24층 17개동 16∼44평형 총 1689가구의 역세권 대단지다. 임대(16평형)가 508가구로 가장 많고 24평형 384가구,33평 308가구,34평형 192가구,44평형 297가구가 있다.1996년 4월 사업 시행인가를 받고 97년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성동구 일대는 유난히 대우건설 아파트가 많다. 대우건설이 97년 공급한 금호동 대우아파트 가격이 입주후 분양가의 두 배로 뛰면서 선호도가 높아져 10·11구역 사업까지 맡게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업 시행인가를 준비 중인 금호 14구역까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주변 재개발 활발해 전망 좋아 이밖에도 주변에 재개발이 활발해 향후 전망이 좋다. 금호 13구역(GS자이),15구역(대림),17구역(GS자이),19구역(삼성 래미안)과 옥수 12구역(삼성 래미안),13구역(대림) 등 주변 낙후 주택지역이 대거 대형 아파트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타워형이면서도 각 동을 한강 방면으로 엇갈려 배치했다. 때문에 단지 일부는 한강을 볼 수 있다.44평형 시세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층은 7억 8000만원선, 비로열층은 4억 8000만원선이다.33평형은 3억 6000만원에서 5억 5000만원선이고,24평형은 2억 6000만∼3억 4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녹지 풍부·지하 2층까지 승강기 단지에 녹지가 많은 것도 큰 자랑이다. 단지안의 달맞이공원에 이르는 계단형 산책로도 있다. 경사지에 건립되는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옹벽에는 창을 설치했다. 기존 판상형 아파트의 단조로움과 획일성을 극복한 타워형 동배치와 경사지를 활용한 동선이 특징이다.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동선을 수직으로 만들었다. 주차장도 지하 2층까지 만들어 각층 출입구를 따로 설치해 들어오고 나가는 차가 서로 엉키지 않는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다.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권 진·출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광희중, 동호공고 등이 있다. 주변에 대형 마트는 없다. 편의시설로는 금호종합시장, 금남시장, 금호제일공원 등 정도가 눈에 띈다. 단지 앞뒤로 금옥초, 옥수초등교가 있어 등교가 편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좀 걸어야 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대리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전철 역세권 아파트 눈여겨보라

    경전철 역세권 아파트 눈여겨보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미아동, 성북구 정릉동을 거쳐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까지 연결되는 우이∼신설 경전철 건설계획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 수혜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1년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에는 성신여대역(4호선)과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2호선) 등 환승역을 포함한 13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전 구간이 지하로 총 10.72㎞이다. 개통되면 우이동 유원지에서 종점인 신설동까지 22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미아·수유 및 정릉일대 교통난이 크게 해소되는 한편 길음 및 미아뉴타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우이∼신설 경전철 역세권별 대표 수혜단지로 꼽은 아파트들을 보면 수유동 우이초등학교 사거리 신설될 4역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수유동 벽산, 벽산2차, 삼성, 극동아파트 등이 눈에 띈다. 이 중 가장 큰 새 단지는 2000년 입주한 삼성아파트로 15∼18층 7개동 24∼43평형 690가구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와 벽산라이브파크 단지 앞쪽으로 8역이 신설되면 이 아파트들은 초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한다.SK북한산시티는 2001년 말 입주했고 총 5327가구(임대 1497가구포함) 24,33,43평형으로 구성된 대단지다. 미아동 삼각산아이원과 정릉동 풍림아이원, 현대홈타운 등도 신설되는 8역과 걸어서 5∼10분 거리가 된다. 성북구 정릉동 서경대학교 인근에 신설되는 9역으로 수혜를 입을 단지는 정릉동 대림e편한세상과 풍림아이원 등이다. 현재 4호선 길음역까지 차로 10분 정도 걸린다. 성북구 정릉3거리에 신설되는 10역으로 수혜보는 곳은 정릉동 푸른마을동아, 성원, 돈암동 일신휴먼빌 등이다.10역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산 아파트 전셋값 폭등

    8·3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산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중소형 평형대를 중심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는 내년부터 주택 매도시 실거래가 양도세 부과 등 부동산 정책의 강화로 매물이 쏟아나오고 있지만, 세입자들은 집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전세를 선호하고 있는 데다 이사철로 전세수요가 겹치면서 전셋집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6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부산 북구 화명 신시가지 롯데캐슬, 대림쌍용,SK뷰 등 입주한 지 3∼4년 된 아파트의 24평형 전세가가 8·31 대책이전 8000만원 선에서 현재 9000만∼1억원,32평형의 경우도 1억 1000만원 안팎에서 1억 3000만원∼1억 5000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금정구 부곡동의 역세권 아파트는 24평형 전세가가 1억 1000만원 안팎으로 지난 8월에 비해 1000만∼1500만원이상 올랐고, 그나마 물량이 바닥난 상태다. 북구 화명동의 한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결혼철 인데다 재건축을 앞둔 인근 만덕주공아파트(1220가구)의 이주까지 시작돼 전세가가 매매가 대비 80%를 웃도는 등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12월 입주 당산역 역세권 아파트 분양

    에이스종합건설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에이스리버티움’ 34가구를 분양한다.23·33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000만원선. 오는 12월 입주 예정.4-베이 구조에 한강조망 가능.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 공원 인접.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6분 거리.(02)2635-0840.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역세권 아파트 탐방]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동작구 상도동은 10여년 전만 해도 서울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었다. 그러나 향후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과 노량진 민자역사, 그리고 대단지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게 되면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호재들이 널려 있는 가운데 상도동 현대아이파크는 분양가 대비 현재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라 있다. 상도아파트를 헐고 12∼22층 6개동 총 400가구 규모로 지어진 상도동 현대아이파크는 지난 2004년 4월 입주를 시작했다.32·42평형 2개 평형으로 32평형이 324가구,42평형이 76가구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단지 배치와 첨단 마감재가 눈에 띈다. 아파트 소유자가 단지에 사는 비율이 80% 정도로 높고 방범 활동, 단지내 상인 출입금지 등 부녀회를 통한 주민 자치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점도 이 단지의 자랑이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 2001년 9차 동시분양 1순위에서 218가구 공급에 4188명이 청약해 19.2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분양가가 2억 1500만원이었던 32평형이 지금은 4억 4000만원까지 올라 있다. 편의 시설은 그다지 풍부하지 못한 편. 차로 10분 거리에 롯데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영도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정도가 있다. 오는 2009년 완공 예정 노량진 민자역사에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신상도초, 상도초,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7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상도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도터널과 한강대교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가 쉽고 인근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의 명문대가 있다. 노량진 및 신림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속속 들어서 이미 많은 노후 불량 주택들이 지역조합이나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됐다.2000년에는 신동아리버파크(2621가구)가,2004년말에는 인근에 상도3차 삼성래미안(1656가구)이 들어섰다. 오는 2007년 각각 9월과 12월에 포스코건설(1122가구)과 브라운스톤상도(415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2006년초 지역조합아파트로 신원종합건설이 999가구 중에 4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차츰 아파트촌으로 변화되면서 주변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현대아이파크를 에워싸고 지어지는 포스코건설 단지는 호재이자 악재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분양된 포스코건설 단지의 경우 32평형이 입주할 때 5억 5000만∼6억원까지 시세가 형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현대아이파크의 가격도 동반 상승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한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현대아이파크 지대보다 아파트 높이 5층만큼 높아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일부 동의 조망권을 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50만㎡이상 재개발 국고지원

    서울 뉴타운 사업 등에 국고가 지원될 수 있는 길이 열려 대도시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은 13일 낙후된 구시가지의 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도시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구조개선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안은 ‘8·31대책’ 발표시 제시된 것으로, 시·도지사가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을 받아 면적 50만㎡ 이상의 낙후지역을 ‘도시구조개선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는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국가 예산으로 지원하거나 국민주택기금에서 융자할 수 있다. 역세권 등 집약 개발이 필요한 곳은 지구 지정 기준을 20만㎡로 완화했다. 도시구조개선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은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정비법·도시개발법·국토계획법 등을 밟은 것으로 간주돼 사업 기간이 1∼2년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법은 최종 확정된 정부·여당안으로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대통령령 등 하위 규정을 만들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는 뉴타운 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국고지원 요청에 ‘서울만 잘 살게 할 수 없다.’,‘특정지역의 개별 사업에 국고지원은 불가능하다.’던 건교부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향후 이에 대한 논란과 함께 각 지자체의 예산지원 요구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지구로 지정되면 2년내 개발면적, 기간, 토지이용, 용적률, 임대주택건설 규모 등을 담은 개선계획을 마련해야 한다.2년내(1년 연장 가능) 개선계획이 수립되지 않으면 지정 효력이 상실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지금 대구에선] 東西 29㎞ 안전망 촘촘히… ‘安全鐵’ 달린다

    [지금 대구에선] 東西 29㎞ 안전망 촘촘히… ‘安全鐵’ 달린다

    대구지하철 2호선이 오는 18일 개통된다.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다. 대구도 복수 지하철시대를 맞이한 것이다.2호선은 지난 1997년 1월 첫삽을 뜬 이후 8년9개월의 긴 공사기간동안 사업비 2조 3330억원, 연인원 692만명이 투입된 대공사의 결실이다. 달성군 다사(문양역)에서 수성구 고산(사월역)까지 29㎞구간을 동서로 잇는 대구 지하철 2호선은 앞으로 대구 시민들의 발이 될 전망이다.2호선은 최상의 안전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지하철로 1호선에 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안전 강화 200여명이 숨진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참사를 계기로 2호선은 무엇보다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동차 차체는 스테인리스 스틸 강재로 제작했고 전동차내 바닥재와 단열재, 차량연결 통로막 등은 모두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재질로 바꾸었다. 또 전동차 1량에 2개의 화재감지기를 갖춰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비상방송과 함께 운전실, 종합사령실에 경보를 울려 즉각 대응토록 했다. 특히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참사 당시 화재발생후 반대편에서 나중에 들어온 전동차로 인해 인명피해가 컸다는 지적에 따라 기관사가 승강장 진입 300m 앞에서 승강장 상황을 볼수 있는 폐쇄회로 TV(CCTV)가 역사마다 설치됐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화재시 기관사와 역무원, 종합사령실간의 다자간 통화시스템이 미비, 신속대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라 사령실-기관사, 기관사-역무원, 기관사-기관사, 사령실-역무원간 통화가 가능하도록 무선통신장치를 대폭 보완했다. 승강장 선로에 승객이 추락 또는 위험물이 떨어지는 사고발생에 대비, 승강장당 10개의 비상정지 버튼을 설치, 승객과 역무원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비상 정지시킬 수도 있다. 승강장내 벽, 바닥, 천장 등 마감재료도 불연재로 모두 바꾸었고 전 구간 승강장에 추락방지 안전펜스를, 다사와 대실역에는 전국 최초로 스크린도어를 각각 설치했다. ●편의시설 확충 2호선은 1호선에 비해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됐다.26개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외부 인도에서부터 설치, 장애인과 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역사 출입구에 음향유도기가 설치됐고, 장애인용 승차권 발매기도 선을 보인다. 여성들을 위해 역사마다 여성용 화장실을 남성화장실과 동일하거나 더 많이 설치했고, 모든 여성화장실에는 에티켓 벨(물 흐르는 소리 음향장치)과 비상호출 버튼을 갖추었다. 용산·두류·범어·대공원역에는 전시장과 공연장을 갖추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형 조형예술품을 설치, 문화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또 두류·반월당·봉산역에는 민자유치를 통해 상가와 휴게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쇼핑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양·용산·신매역에는 승객용 주차장이, 전 역사에는 자전거보관소가 설치돼 있다. ●개통 효과 2호선의 개통으로 현재 하루 14만명선인 대구 지하철 이용객수는 43만여명으로 늘어나고 수송분담률도 3.4%에서 9.7%로 높아진다. 우선 시민들의 출·퇴근시 이동시간도 크게 줄게 된다. 수성구 신매역에서 도심인 중구 반월당까지 승용차로 31분이 걸리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18분이면 된다. 또 달서구 계명대에서 반월당까지도 승용차로 34분이 걸리던 것이 2호선을 이용하면 17분으로 단축된다. 대학이 밀집한 경북 경산지역으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교통편의와 함께 경북 성주지역 주민들의 대구시 접근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호선 개통의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만도 연간 30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더구나 2호선이 지나는 수성구 시지지역과 달서구 용산, 달성군 다사지역은 2호선 개통으로 역세권 개발에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흡´ 지적도 지하철 2호선은 당초 9월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시험운전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 대구시가 개통시기를 늦췄다. 실제 개통후 운행과 같은 방식을 통한 ‘영업시 운전’ 과정에서 전동차 출입문을 모두 8012회 여닫는 과정에서 10여차례나 열리지 않았다. 또 전동차가 역에서 25초 정차토록 돼 있지만 일부는 4∼5초 일찍 출발하는가 하면 출발시 안내방송이 제때 나오지 않아 시스템 오류를 바로잡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영업시 운전이 한창이던 최근에는 2호선 대실역 부근 터널안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시가 부랴부랴 터널내 CCTV와 연기감지기 설치 등의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한동수 대구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영업시 운전은 기관사가 필요없는 ‘자동’방식을 기준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실제 운행 때는 기관사가 수동으로 문을 열고 정차시간도 맞추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동수 지하철건설 본부장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하철이 될 것입니다.” 한동수 대구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대구 지하철 2호선은 2003년 1호선 중앙로역 화재사고 이후 건설교통부가 수립한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을 100% 반영한 가장 안전한 지하철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호선 중앙로 화재참사 당시 문제가 됐던 전동차의 바닥재와 차량 연결통로막, 의자 등은 모두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재질로 개선했다.”면서 “시험기준도 연기밀도, 화염전파, 연소가스 유해성 등의 항목을 추가해 미국·영국·프랑스 등의 선진국 규격을 엄격히 적용했다.”고 말했다. 개통시기 연기와 관련, 한 본부장은 “영업시 운전 과정에서 드러난 전동차 출입문 개폐와 정차시간 등의 문제는 시설물의 결함이 아닌 프로그램상의 기술적인 문제”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개통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터널구간에서도 화재 등 사고발생시 승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40m 간격으로 비상조명등을 설치했고 승강장내 유도등도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켜지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 본부장은 “지하철 2호선은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 외에도 시민들의 문화, 쇼핑 공간으로 꾸몄다.”면서 “반월당·두류·봉산역의 지하 문화쇼핑 시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지하철 문화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3호선 조기건설에 대해서는 “3호선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도 관련이 있다.”면서 “3호선이 조기에 건설돼야만 건설경기 회복 등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3호선 2008년 첫 삽 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3호선 조기건설과 2호선 연장사업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호선은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범물간 23.95㎞을 잇게 되며 사업비는 1조 2000여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올 2월 3호선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기본설계비 30억원을 내년에 국비 지원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해 둔 상태다. 시는 2007년까지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2008년 공사에 착공, 북구 칠곡∼중구 건들바위 구간을 2013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건들바위 네거리∼수성구 범물구간은 2018년까지 나눠 시공해서 2019년 완전 개통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3호선이 개통되면 수송분담률이 현재 3.2%에서 16%로 높아지는 등 지하철이 대구 대중교통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동수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칠곡∼범물 구간의 3호선이 조기 건설돼야만 기존 1,2호선과 연계한 도시철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호선의 종점인 수성구 사월동에서 경북 경산시 대동(영남대)까지 3개역 3.32㎞ 연장사업은 2007년 상반기 착공,2012년 완공될 전망이다. 2호선 경산 연장사업은 최근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사업비 2054억원은 중앙정부 60%와 대구시와 경북도 등 지자체 부담 40%로 조달될 예정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문정동 삼성래미안

    [역세권 아파트 탐방] 문정동 삼성래미안

    ‘조경시설+투자가치+강남입지’서울 송파구 문정동 삼성래미안은 문정주공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33·44·53·60평형 총 1696가구가 살고 있는 대단지다. 입주는 2004년 10월에 이뤄졌다.2001년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 377가구를 일반 분양할 당시 청약 경쟁률이 51.68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모든 주차 공간을 지하로 배치했다. 때문에 지상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 단지의 쾌적성이 눈에 띈다. 공원, 분수대, 조각상 등도 곳곳에 설치돼 있어 단지 안이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단지와 바로 인접해 개롱공원, 두댐이 공원 등 녹지 공간도 충분하다. 가격은 많이 올랐다. 최초 분양가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입주 시점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2500만원을 웃돈다. 강남권에 위치한 대단지인데다 브랜드 인지도까지 더해진 때문이다. 문정 삼성래미안은 최초 분양자에 대해 등기후 5년 내에 양도세가 100% 감면되는 조세특례제한법이 적용되는 단지이다. ●인근에 법조타운·첨단 산업단지 등 추진 앞으로도 가격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인다. 인근 올림픽훼미리 하단으로 오는 2010년 동부지법, 동부지검 등이 들어서 법조타운이 형성되는 데다 동남권 유통단지 등의 개발 호재까지 겹쳐 있다. 법조단지 주변 생산녹지 지역에 IT(정보통신)·BT(생명공학) 등 미래형 산업단지 유치계획을 연말까지 확정지을 예정이다. ●3호선 연장·장지지구 건설도 ‘한몫´ 또 근처 가락시장을 경유하는 지하철 3호선(수서∼오금역) 연장선(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역)이 오는 2009년 말쯤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2007년 완공될 동남권 유통 단지의 경우 부지(15만 5000평)의 지주들에게 보상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지 내에는 청계천 이주 상인들을 위한 이주상가 단지와 화물 취급장, 집배송센터, 창고 등의 물류단지, 복합상업단지 등이 조성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IC)와 수서∼분당 고속화도로 및 송파대로와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단지 하단에 장지지구 등 200만평의 미니신도시도 들어설 계획까지 있어 호재가 많은 곳이다. ●출·퇴근때 진입로 다소 붐비는 게 흠 5호선 개롱역과 8호선 문정역이 도보 15분 거리다. 단지 진입구는 편도 2차선인데 단지를 조금 지나 문정초등학교와 문정중학교 앞 4거리에서 차선이 편도 1차선으로 줄어들어 평일 출·퇴근 시간에 차가 다소 밀릴 수 있는 것이 단점이다. 교육시설로는 문정초, 평화초, 가원중, 문정중, 송파중 등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단지근린공원,GS마트, 가락시장, 송파도서관, 경찰병원, 로데오거리 등이 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전국 총 2만6904가구 “이달 집들이 해요”

    전국 총 2만6904가구 “이달 집들이 해요”

    이달에는 전국에서 총 2만 6000여가구가 새로 입주를 시작한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0월 입주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오피스텔·임대아파트 제외)는 전국 68개 단지,2만 6904가구다. 지난 9월 입주물량(55개 단지,1만 6915가구)보다 59% 늘어났다. ●서울 대규모 단지는? 서울 입주물량은 총 22개 단지,4320가구다. 강남구 역삼동 삼성래미안이 강남권의 대단지로 눈길을 끈다. 영동1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24,31평형 총 12개동 1050가구로 이뤄졌다. 도보 10분이내에 분당선 한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테헤란로가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곡초, 도성초, 역삼중, 단대부중·고, 진선여중·고가 가까이 있다. 롯데백화점, 월마트,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두번째로 큰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2차다.25∼43평형 10개동 총 503가구로 이뤄졌다. 인근 월드컵공원과 상암DMC, 경의선개통 등의 호재로 관심을 모으는 가좌뉴타운내에 있다. 이 단지는 현재 6호선 수색역이 도보로 15분,2호선 홍대입구역이 차로 10분가량 소요되는 등 아직은 역세권으로 큰 메리트는 없다. 그러나 5분 거리에 경의선 가좌역을 두고 있어 향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 중동초, 성사중, 연희중, 경성고 등이 가깝다. 상암까르푸,CGV,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신촌상권의 신촌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 입주 물량 최다 수도권 물량은 총 1만 5191가구다. 그 중 경기지역이 24개 단지,1만 871가구로 가장 많다. 인천은 10월 입주 물량이 없다. 경기지역에서는 군포시 당동 당동2차 e-편한세상(1247가구), 안산시 원곡동 경남아너스빌(1370가구)이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지방에서는 대전 유성구 지족동의 미르마을주공(1135가구), 울산 동구 서부동 성원상떼빌(1810가구), 울산 북구 천곡동의 코아루(1522가구), 경남 창원 성주동 성주2차유니온빌리지(1360가구) 등이 대단지로 눈길을 끈다. 지방광역시 입주물량은 부산 1716가구(5개 단지), 대구 1424가구(4개 단지), 대전 1963가구(3개 단지), 울산 3332가구(2개 단지), 광주 293가구(1개 단지)이다. 다른 지역 입주물량은 강원 295가구(1개 단지), 경남 1438가구(2개 단지), 충남 561가구(2개 단지), 충북 691가구(2개 단지)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미분양 아파트의 유혹

    역세권 미분양 아파트의 유혹

    역세권이라는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브랜드가 다소 떨어져 미분양된 단지들이 뉴타운 개발 호재와 각종 금융혜택을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2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단지 중 역세권이면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는 23곳(표 참조)으로 나타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역세권 아파트 탐방]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자연환경+교통+편의시설’ 서울 송파구 오륜동 89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연면적 총 23만여평으로 웬만한 뉴타운 개발 면적과 맞먹는다.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학교 상가 등 생활시설이 잘 갖춰져 단지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자연속 입지에다 단지내 나무도 많아 도심속 전원을 방불케 한다. ●6~24층 122개동 5540가구 1989년 1월 입주한 이 단지는 6∼24층 122개동 총 5540가구 규모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가구수를 보유한 아파트로 유명하다. 뒤로는 남한산성 주변의 등산로와 앞으로는 43만평 규모의 서울시내 정상급 공원인 올림픽공원을 두고 있다. 특히 올림픽선수촌 뒤쪽 방이동습지의 경우 2002년 1만 6000여평이 서울시로부터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03년부터 이어진 체육진흥공단의 생태보존작업으로 천연기념물인 고니와 청설모, 소쩍새, 꿩, 너구리 등 야생동물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좋은 환경으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환경·교통·교육여건 빼어나 또 한강에서 시작돼 탄천을 거쳐 훼미리아파트~문정동 벨트공원~거여동~성교4동~올림픽선수촌아파트 등 송파구 외곽을 두루 거쳐 다시 한강까지 이르는 총 25㎞ 자전거 외곽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스포츠센터부터 쇼핑·여가 시설까지 갖춘 데다 사방 어디서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건물을 부채꼴로 배치했다. 다양한 높이의 건물이 긴 선형을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한국의 전통 촌락을 연상시킨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단일 단지(총 5540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잠실시영(6000가구)과 구월주공(5730가구)은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안에 파출소·동사무소·쇼핑센터… 단지외곽으로는 초·중·고등학교와 소방서를 끼고 있고 단지내부에는 파출소와 동사무소가 있다. 교육시설로는 오륜초, 세륜초, 보성중, 오륜중, 보성고, 창덕여고 등이 있으며 올림픽공원, 서울아산병원, 현대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단지 앞에 있지만 단지 규모가 크다 보니 동에 따라 다소 거리 차이가 날 수 있다. 강일 인터체인지 등을 통한 중부고속도로 편입이 쉽고 미사리나 하남시와 가까워 전원 레저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내 대규모 중앙아케이드 속에 주요 상가가 갖춰져 있다. 그러나 내부 구조는 부족한 면이 있다. 복층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어 매매가가 단층형에 비해 선호도가 높지만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경우 큰 관심을 모으지 못하는 편이다.64평형 복층형은 매매가가 13억 4000만∼14억 9000만원으로 57평형(14억 3000만∼16억 70000만원)보다 싸게 시세가 형성돼 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개발후보지 이달 30일까지 공모

    한국철도개발은 수도권 전철망 확충에 맞춰 전철 역세권 주택단지를 개발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개발사업 후보지를 공모한다. 한국철도개발은 한국철도공사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펴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한 계열사다. 신설역 주변 공사 땅은 상업시설로 직접 개발하고, 역 주변은 택지를 매입해 전원주택 등 저밀도 주택단지로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1차 사업지 선정은 10월14일까지다. 복선 전철이 개통된 경부선 서울∼천안 구간과 중앙선·경춘선·경의선·경원선 복선 전철구간, 성남∼여주선, 신분당선, 용인 경전철 등 5년내 개통 예정인 전철역의 반경 10㎞이내 9000평∼3만평 규모 자연녹지 또는 관리지역 부지가 대상이다. 땅 주인이 토지를 출자하고 한국철도개발이 개발비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aildnc.co.kr)와 문의는 (02)362-7785.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위너

    [역세권 아파트 탐방]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위너

    양천구 목동의 롯데캐슬 위너에 들어서면 노송 등으로 꾸며진 조경들이 눈에 쏙 들어온다. 이 단지의 최고 자랑거리다. 방문객들도 단지 속의 작은 운치에 꽤 부러움을 표시한다.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에 넣고 단지 곳곳에 분수대를 만들고 값비싼 노송들을 심었다. 운치가 있어 저층도 전망이 좋은 편이다. 이 단지는 목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했다.15∼25층 13개동에 총 1067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에 ‘구경하는 집’ ‘가구 전시장’ 등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입주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올 6월 입주 시작… 전세 물량 ‘넉넉´ 90%가 조합원 몫이어서 매물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전세 물량이 많다.54평형의 매매가는 9억원까지 호가되지만 전세는 5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를 꾸민 2층이 2억 8000만∼2억 9000만원에서 거래된다. 웰빙형 단지여서 내놓기가 무섭게 물량은 사라진다. 평형대는 24∼66평형으로 다양하다.32평형이 616가구로 가장 많다.24평형은 171가구,41평형 84가구,43평형 2가구,47평형 134가구,52평형 19가구,54평형 35가구,58평형 4가구,66평형은 2가구다. 1층이 주차장이어서 1층을 지하 1층처럼 쓴다. 때문에 실제로 2층을 1층으로 부른다. 주차장을 지하로 끌어내리고 지상에는 공원과 조경 시설로 꾸몄다. 원래 이름은 롯데낙천대였으나 입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3월 롯데캐슬 위너로 바꿨다. ●유통시설·병원·고교 등 가까워 주 출입구인 어귀마당으로 진입하면 6m 이상의 고사분수와 안개분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잔잔하게 흘러내리는 숲속의 폭포수 같은 벽천도 눈에 띈다. 단지 초입에 위치한 어귀마당, 산책로, 간이 농구대, 단지 중앙에 조성된 잔디공원, 낙천대 공원도 있다. 곳곳에 심어진 고가의 노송들이 운치를 더한다. 인근에 유통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육 환경도 좋다. 차로 5분 거리에 이마트 가양점, 까르푸, 현대백화점이 있고 이대목동병원, 강서보건소, 목동운동장도 가깝다. 학군은 양동중이 단지에 접해 있고 인근에 양화초등, 영일고, 명덕외고, 대일고 등이 있다. ●지하철역 2007년 인근서 개통 올림픽대로, 공항로, 서부간선도로, 화곡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해 강서·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양화대교, 성산대교를 이용해 강북으로의 진출입도 쉽다. 지하철의 경우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차로 8∼10분 걸려 가장 큰 단점이다. 대신 오는 2007년 12월 9호선 등촌삼거리역이 단지와 인접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 한성 공인중개사사무소 이오순 사장은 “2007년 등촌삼거리역까지 개통되면 이 아파트의 가격 상승 여력은 더해질 전망이어서 한동안 매물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동두천 반환 미군공여지 5단계 개발

    경기도 동두천시의 미군 반환 6개 공여지 1200만평이 2020년까지 국제문화체험의 장이 될 ‘글로벌타운’과 ‘지식산업단지’‘골프빌리지’‘대학촌’‘신도심’ 등 5개 프로젝트로 개발될 전망이다. 동두천시의 용역 의뢰를 받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22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미군 공여지 개발 구상안 최종용역보고 주민설명회’에서 공여지의 순차적 반환시기에 맞춰 1단계 경원선 역세권 등 신도심 개발,2단계 대학촌·골프빌리지 조성,3단계 글로벌타운·지식산업단지 조성 등 단계별 개발을 권고했다. 학회는 기존 시가지와 인접한 캠프 님블, 모빌, 캐슬에 신도심을 조성하고 공여지 중심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를 ‘글로벌타운 16’으로, 동측 산림에 ‘대학촌’, 개발가능지가 20% 미만인 캠프 호비와 훈련장 짐볼스는 ‘골프빌리지’조성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동두천 글로벌타운 16’은 시의 역사성과 특성을 자원화하고 국제교류 기능을 살리기 위해 ▲참전 16개국 참전기념관▲국제전통문화 체험마을▲영어마을▲경견장▲록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또 ‘대학촌’에는 ▲창업보육센터▲연수원▲국제교류센터▲평생교육학습센터 등의 기능을 갖춘 경기도립대학을 신설하고 신도심은 용적률 200%이하 저밀도로 개발할 것을 권고했다. 재원조달방안으로 학회는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 공공 개발기관 활용, 민자와 외자유치, 지방채 발행 등을 모색할 것을 권고했다. 동두천시의 미군 공여지는 시 전체면적 95.66㎢의 42%에 이르는 40.53㎢로 이 가운데 훈련장 짐볼스가 2005년, 캠프 캐슬 2006년, 캠프 님블과 캠프 모빌 2008년,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가 2011년에 각각 반환된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잠실역등 환승주차장 카드만 결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10월부터 무인정산시스템이 구축된 지하철 역세권 환승주차장에서는 신용·교통카드로만 주차 요금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대상은 잠실역·수서역·구로디지털단지역·창동역·도봉산역·개화산역 등 6개 지하철역 환승주차장이다. 이들 주차장은 지난 7월부터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 주차 요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으나, 시민 불편을 감안해 신용카드뿐 아니라 현금도 받아왔다.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마포구 상암택지지구

    [역세권 아파트 탐방] 마포구 상암택지지구

    ‘미래 투자가치+풍성한 녹지’. 서울 마포구 상암택지지구(56만평)는 10년안에 최첨단 신도시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이 있는 큰 지역이다.10년 전만 해도 인근에 난지도 쓰레기장이 있어 주거지역으로의 입지는 떨어지는 곳이었다. 이후 1997년 택지지구로 지정되고 2001년 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섰으며 이듬해 쓰레기장은 월드컵공원(105만평)으로 탈바꿈했다. 단지 건설은 현재 50% 정도 진척된 상태. 아직은 일대에 공사 구간이 많아 먼지가 흩날리고 소음도 들려온다. 오는 2012년까지 택지지구에 MBC 등 방송사와 외국계 IT(정보통신) 회사 등이 들어설 17만 2000평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미디어센터(DMC)가 완성될 예정이다. 상암산과 매봉산 등 녹지까지 갖추고 있어 발전 기대감에 수년째 가격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2년까지 17만평에 DMC·2년 안에 학교 12개 건립 ‘T’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볼 때 오른쪽 아래는 1·2·3동, 왼쪽 아래는 4·5·6·7동이다.4·5·6·7동을 ‘ㄱ’자로 둘러싼 디지털미디어시티가 2012년까지 조성된다. 1단지(820가구)는 50년 영구 임대 아파트여서 거래는 안된다.2단지(657가구)는 17∼20층 7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22·25평형이 있다.201∼204동 10층 이상은 매봉산을 전망할 수 있어 가격대가 비교적 높다. 25평형의 경우 10층 이상은 3억 5000만원으로 그 아래층들보다 1000만원 이상 높다.3단지(540가구)는 9∼20층 9개동 총 540가구로 33평 단일 평형이다. 월드컵공원 조망이 가능하다.2·3단지 모두 지하철 6호선 수색역이 도보로 10여분 거리다. 6(484가구)·7(733가구)단지는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나 8월 말 현재 아직까지 조경 공사를 마무리짓지 못했다.9월 현재 6단지 33평형의 매매가는 5억 5000만∼6억원.3월보다도 5000만원이 높게 호가된다. 분양가가 2억 6000만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벌써 웃돈만 2억 5000만원 이상 붙은 셈이다. ●1·2·3·6·7단지 입주… 4·5단지는 이달·내년 10월 집들이 그러나 전세가는 낮다.33평형 전세가 1억 4000만∼1억 6000만원으로 매매가의 20%대 수준이다. 주변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고 인근 디지털미디어시티가 공사 중이라 소음과 먼지가 많다. 집주인들이 입주 시기를 2∼3년 뒤로 미뤄 전세 물량이 많기 때문. 수색역까지 도보 20분 이내다. 9월 말 입주를 시작하는 5단지(436가구)도 6·7단지와 마찬가지로 수색역까지 거리가 있다. 4단지(761)는 2006년 10월 입주를 시작한다.16∼26층 12개동 총 761가구로 33·40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은 5월이었지만 동·호수 추첨이 2006년 3월에 예정되어 있어 매수 시기를 그 때까지 늦추는 편이 좋다. 410·411·412동 1∼26층 1,2호 라인에 각각 52가구씩 위치해 있는 일반분양분은 남남서 방향이어서 일조량이 풍부하다. 분양가는 층에 따라 1∼7군까지 나뉘며 7군으로 불리는 410동과 411동 1층의 4가구가 4억 9000여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410동과 411동 24∼26층과 412동 18∼26층에 위치한 1군(30가구)은 5억 2000여만원으로 비싸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이 역시 도보로 20분 이내다.5단지와 함께 디지털미디어시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내년 초 분양 DMC일대 주상복합 관심 가져볼 만 상암택지지구내 일반 아파트는 분양이 마무리되었지만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 세워질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은 많이 남아 있어 이 지역 분양을 원한다면 주상복합 단지를 노려볼 만하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분양이 시작된다. 국민임대주택인 8단지는 2006년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상암단지는 차량 5분 거리의 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대형 할인점 까르푸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인근에 마포농수산물시장도 있다. 현재 학군으로는 상암초등학교뿐이지만 2007년 4·5·6·7단지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각 1개씩 들어선다. 제2 자유로와 월드컵대교(2008년 예정), 경의선과 신공항철도(2009년 예정)가 차례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가격 상승 요인이 많다. 단,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완성되는 2010∼2012년까지 먼지와 소음은 감수해야 한다. ●공사 소음·미흡한 교통 여건이 흠 이밖에 현재로선 미흡한 교통여건이 문제다.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6호선이 있지만 걸어서 15분이 넘게 걸리고 버스 노선도 부족하다. 인근 지역으로의 연계성도 떨어지고 기반시설도 아직은 미흡하다. 지난해 말 서울시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지어질 130층짜리 국제비즈니스센터 사업자 선정을 유보해 사업에 차질도 빚고 있다. 월드컵 6단지 부동산뱅크 조수인 대표는 “주변환경이 구비되지 못해 다소 비싸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도 가격이 더 높아졌다.”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값싼 전세아파트 9월이 기회

    값싼 전세아파트 9월이 기회

    서울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홍수를 이룬다.8일 내집마련정보사가 집계한 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2만 254가구. 이 중 서울에 2905가구, 수도권에서는 8613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전세 물건이 한꺼번에 쏟아져 새집을 고르는 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 대부분 소형 단지 9월 서울의 입주 물량은 2905가구로 지난 8월(1268)보다 130% 늘었다. 소형 단지가 많다. 성북구 종암동 종암2차 아이파크와 상암5단지를 빼면 대부분이 300단지가 안 되는 소형 단지다.5월 이후 꾸준히 소형 단지가 많은 게 특징이다. 가장 큰 단지가 782가구를 갖춘 종암동 종암2차 아이파크다. 종암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고대역이 도보 7분, 길음역이 10분 거리다. 내부순환로와 길음램프에 인접해 있다. 서울사대부속중고교, 고대병원, 경희의료원, 북한산국립공원 등 교육·편의시설이 있다. 다음으로 큰 단지는 436가구를 갖춘 상암택지지구 5단지다. 인접한 6단지와 7단지의 입주가 지난 6월부터 시작됐으나 아직 조경 공사가 끝나지 않았고 인접한 디지털미디어시티도 공사구간이어서 정돈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린다. 수색역이 도보 20분 이내.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에 위치한 오금1·2차 쌍용스윗닷홈은 총 183가구. 세륜중, 오금초, 오금중고교, 오주중과 가락고, 보성고, 청전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LG마트, 천호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현대중앙병원, 삼성의료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가깝다.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백토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인천·고양·수원에 대거 몰려 9월 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입주단지는 서울보다 3배 정도 많은 8600여가구다.8월 보다 약 3%인 260가구가 늘었다. 인천이 30%를, 고양시와 수원시가 각각 23%와 22%를 차지한다. 가장 큰 단지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금호어울림으로 1733가구다. 인천시청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며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10분 이내 진입할 수 있다. 부천 송내동 중동역푸르지오(1001가구)는 1호선 중동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온수 환승역과는 9분 거리다. 경인국도 46번,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국도와 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수원시 율전동 주공그린빌은 1호선 성대역까지 도보 10분 거리로 봉담∼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양재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화곡동 까치산골목시장 새단장

    강서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까치산골목시장’이 40여년 만에 새로운 현대식 시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화곡 8동 341번지 일대 까치산골목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5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까치산골목시장은 면적 1892㎡로 1967년쯤 형성됐으며,150여 점포가 자리를 잡고 있다. 방광근 재래시장 활성화팀장은 “화곡동 동·서 남부시장과 화곡본동 시장, 내발산동 송화골목시장에 이은 다섯번째 준공으로 구는 계획했던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모두 끝마쳤다.”면서 “까치산시장은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지도가 높아 앞으로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까치산시장 조합은 5일 준공식에 이어 추석 연휴까지 추석 맞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