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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최초 주택구입의 소요기간은 평균 8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의는‘2012 주거실태 조사’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집값이 하락하면서 2010년 9년에 비해 조금 단축됐으나 여전히 서민들에게 있어 내 집 마련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단순 거주 목적으로 전·월세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등 주거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전셋값 폭등과 물량 부족의 문제로 서민들의 부담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을 사고 싶어도 실제 구매력이 못 미치는 전세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빠듯한 살림에 대출원금 상환부담, 향후 부동산경기마저 하락할 경우 언제 하우스푸어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전세금보다 싼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알짜 분양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로서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최초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된다. 분양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은 소비자입장에서는 최초 확정분양가보다 시세가 떨어질 경우 떨어진 시세대로 분양전환이 되어 자산가치의 감소를 지켜주는 안전장치로 삼을 수 있고, 시세가 상승하더라도 최초 확정분양가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가격변동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를 마주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주상복합시설, 대형마트 및 쇼핑타운, 문화공간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교육, 의료, 문화, 체육, 금융 등에 있어서 최고의 편의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각의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로 설계해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했다. 또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다양한 테마별로 휴식공간과 산책로도 단지 내 조성된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양곡 IC와 인접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도시로 연결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로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실입주금 4,000만원 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문고객에게는 상담을 통해 동 호수를 직접 확인하며,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6841 인터넷뉴스팀
  •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9호선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주목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9호선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주목

    ㈜효성에서 영등포구 당산동에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40년 건설명가 ㈜효성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오피스텔 브랜드로 9호선 황금역세권 입지에 처음 선보이게 된다. 오피스텔은 2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로 1분 이내에 위치하며,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에 인접해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특권도 누릴 수 있다. 9호선 급행을 이용해서 강남으로 이동할 경우 신논현역과 김포공항역까지 14분대로 가능하며, 추후 9호선 연장이 코엑스몰과 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는 계획에 따라 향후 가치상승이 주목된다. 인근에는 SK V1 Center 상주인원 4,000명을 비롯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파크원, G밸리 등 풍부한 직장인 수요는 물론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인접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배후 임대수요가 200만 명에 달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소규모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지상20층, 2개 동 총 734세대 대규모로 구성되어 있다”며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중심의 평형구성과 높은 전용률로 당산역 인근 오피스텔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5월 분양예정으로 23㎡, 26㎡, 28㎡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현재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11번 출구에 시공 중이다. 분양문의: 1566-5355 인터넷뉴스팀
  • [행복주택 시범지구 확정] “서민 주거안정 기여” vs “오피스텔 임대 타격”

    정부가 20일 행복주택 시범지구 계획을 발표하자, 부동산 시장은 기대감과 우려로 출렁거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민주택 수요자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긍정론과 함께 행복주택과 비슷한 오피스텔 등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싼 임대주택이 강남권에 공급되는 만큼 기존 임대업자들과 최근 살아난 주택거래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임대기간이나 청약자격 등 세부 사안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된 오류·가좌·공릉·고잔·목동·잠실·송파 등 7곳은 대부분 입지가 우수한 곳이어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류와 가좌, 고잔 등 역세권 3곳과 과거 아파트값 급등을 주도한 버블세븐지역에서 목동과 잠실, 송파 등 3곳도 포함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오류와 가좌 등은 역세권에 위치했고 목동, 잠실, 송파 등은 강남 인근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역세권과 직장 접근성이 좋아 슬럼화 우려가 적다”고 밝혔다. 다만 2016년 입주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임대료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낮출 것인지도 관건이다. 함 리서치센터장은 “오늘 발표에서는 정확한 물량 수준이나 청약자격 등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다”면서 “이들 지역에 오피스텔 등은 이미 과다 공급된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기존 임대주택 수요자들에게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강남 한복판에 저렴한 임대주택이 들어서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강남권 임대주택에 들어간 사람들이 주변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살 수 있을지도 문제라는 것이다. 오류지구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교통 혼잡이 있을 수 있지만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면 주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공인중개업체 대표는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면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9호선 골드라인,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 분양

    9호선 골드라인,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 분양

    ㈜효성에서 영등포구 당산동에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40년 건설명가 ㈜효성에서 야심작으로 내놓은 오피스텔 브랜드다. 단지는 2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도보로 1분 이내의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에 인접해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9호선 급행을 이용해서 강남으로 이동할 경우 신논현역과 김포공항역까지 14분대로 가능하다. 추후 9호선 연장이 코엑스몰과 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는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인근에 SK V1 Center 상주인원 4,000명을 비롯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파크원, G밸리 등 풍부한 직장인 수요는 물론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인접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배후 임대수요가 2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일대의 차별화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734세대, 지상 20층 2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중심의 평형구성과 높은 전용률로 당산역 인근 오피스텔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5월 분양예정으로 23㎡, 26㎡, 28㎡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현재 모델하우스가 당산역 11번 출구에 시공되고 있다. 분양문의: 1566-5355 인터넷뉴스팀
  • 시지 한신휴플러스 모델하우스 오픈, 방문자 ‘밀물’

    시지 한신휴플러스 모델하우스 오픈, 방문자 ‘밀물’

    신뢰의 공기업 대한주택보증이 공급하는 시지 한신휴플러스가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첫날 다소 흐린 날씨 속에서도 입장 대기 행렬을 보이며 약 7,000여명이 몰렸다. 이어지는 주말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3일간 약 2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5월 14일 1·2순위 청약접수 신청을 받은 결과 84㎡A1은 1순위에 37.12대 1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84㎡A2, A3도 1순위에 청약접수가 종료되는 등 시지 한신휴플러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러한 성황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것으로 가장 큰 요인은 대한주택보증이기에 가능한 600만 원대 ‘착한 분양가’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 지역에 분양하는 타사 아파트들과 비교할 때 월등한 가격적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지역 내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대형 평형의 경우 600만 원대 초반의 분양가가 책정되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광폭발코니 무상확장 등을 고려하면 실 분양가는 더 낮아진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장에 나온 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역세권과 대구최고의 명품학군을 누리는 수성구 아파트가 3.3㎡ 당 600만원대 착한 분양가라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은 한번 노려볼 만한 매력적인 단지”라고 밝혔다. 특히 4.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단지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올해 안에 계약할 경우 양도세가 면제되며 소유권등기이전을 마칠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는데,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선 시공 후 분양하는 올 12월 입주 가능한 단지로 취득세와 양도세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전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성구 주민은 물론 수성구 입성을 꿈꾸는 동구 및 경산지역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600만 원대 착한 분양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지 한신휴플러스가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발표는 오는 22일 당사 모델하우스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7~29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 [기고] 코레일, 수서발 KTX보다 구조개선을/임삼진 한국철도협회 상임 부회장

    [기고] 코레일, 수서발 KTX보다 구조개선을/임삼진 한국철도협회 상임 부회장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많은 기업들은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여 경영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STX조선해양은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조선 부문 핵심 계열사만 남기고 STX건설, 에너지 등 계열사의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도 계열사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비핵심부문의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의 부도로 순식간에 8조 3000억원의 자본금을 잃고 3조 5000억원의 부채까지 떠안은 코레일의 상황에 많은 국민들이 철도산업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민간 기업이라면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어떻게든 부채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코레일은 또다시 국민의 호주머니에 기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4월 18일 윤후덕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국철도공사법 개정안을 보면 코레일이 발행할 수 있는 채권의 발행한도를 현재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에서 8배로 늘리는 안을 담고 있다. 공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서는 결국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되고,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이대로라면 코레일은 용산 개발의 무산에 따른 재무 위기를 국민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8일 광화문 광장에서 철도노조는 또다시 경쟁 도입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하지만 현재 코레일의 재무 위기에는 노조의 책임도 있다. 2007년 전년 대비 영업적자가 1077억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은 612억원을 더 지급했고, 2008년도에도 전년 대비 영업적자가 960억원 증가했음에도 성과급 지급은 1360억원이나 늘었다. 용산역 부지를 팔아 남긴 돈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자 전 직원 성과급으로 나눠 가졌지만,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책임은 지지 않고 있다. 철도노조가 주장하는 공공성이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국민들은 2015년 새로 도입되는 고속철도 노선의 운영을 건전한 기업이 맡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야 KTX 이용요금도 낮아질 것이고, 안전과 서비스도 보장될 수 있다. 안전 확보에는 투자가 필수적인데, 부채비율 500%가 넘는 기업이 제대로 된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합리적인 경쟁 도입 방안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방안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 경쟁가능한 시장 여건을 만들어 독점의 해악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새로운 수서발 KTX 노선 운송사업에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자구노력을 통해 현재의 경영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경쟁하지 않는 기업은 반드시 망한다. 공공기관이 경쟁력이 없는 것은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다”라는 말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코레일이 과감하고 합리적인 자구노력으로 철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
  • [이슈&이슈] 안용모 건설본부장 “특혜 없었다… 안전도 철저 대비”

    [이슈&이슈] 안용모 건설본부장 “특혜 없었다… 안전도 철저 대비”

    “특혜는 전혀 없었습니다.” 안용모(58)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12일 최근 감사원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감사결과 발표에 대해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안 본부장은 “3호선을 모노레일로 변경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것이다”면서 “당초 기본계획 때 차량시스템인 K-AGT로 했으면 상판이 하늘을 덮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감사원이 5693억원을 낭비했다고 발표하고도 기껏 주의 조치만 한 것은 스스로 감사 발표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교각이 흉물이란 지적에 대해 그는 “경기 용인이나 의정부, 경남 기해 등 다른 도시의 경전철과는 달리 구조물 규모가 절반에 그친다. 또 교각 사이를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경관 개선작업을 추진해 오히려 도심 미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 본부장은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3호선 모노레일 시스템은 50년 역사와 함께 전 세계 14개국 50여개 도심 노선에 운행될 정도로 검증됐고 차량운행 시 소음공해가 없으며 친환경적이어서 시가지 운행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안전요원을 열차 1편당 1명씩 태워 무인 운행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 그는 “3호선이 개통되면 만성 체증 구간인 칠곡과 지산, 범물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하철 1, 2호선과 환승체계를 구축해 대구 전체 교통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여기에다 3호선 효과로 일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가치가 오르고 역세권 개발 기대도 일고 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현재 3호선 공정률이 68%로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라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모노레일을 만들어 대구 도심의 명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슈&이슈] 연말 시범운행 앞둔 대구도시철도 잇단 잡음

    [이슈&이슈] 연말 시범운행 앞둔 대구도시철도 잇단 잡음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연말 시범운행을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서 북구 동호동까지 총연장 23.95㎞에 이르는 도시철도 3호선은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3호선이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함에 따라 주변 경관도 확 바뀐다. 올 하반기 24억원을 들여 3호선 주변 시설물, 광고물 등을 획기적으로 정비한다. 낡은 지붕을 개량하고 옥상 녹화를 추진한다. 적치물과 물탱크 간판 등도 정비한다. 교각에도 디자인을 입힌다. 시가지 미관 개선 효과와 함께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각을 분양한다. 30개 정거장 중 14곳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주변 전선은 땅에 묻어 승객들이 대구의 풍경을 잘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3호선은 팔거천과 신천, 범어천, 팔달시장, 서문시장 등을 지나 도심 투어 열차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호선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며 “대구의 자랑거리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경관을 살리는 방향으로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완공 뒤에는 교통과 도시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역세권 개발, 기업 유치 여건 조성 등으로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잡음이 잇따른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수요를 과다하게 예측했고 중전철에서 경전철로 변경하면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최근 나왔다. 교통수요변동 요인이 발생했는데도 당초 계획된 대로 건설사업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차량기지를 저수지 아래로 선정했으면서도 재해방지 대책을 소홀히 하고, 도시철도 건설의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도 차량 형식 변경을 부적정하게 하는 등 총체적인 문제가 적발됐다. 이에 대해 시는 “수요예측은 KDI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인 2004년에는 하루 이용객이 25만여명으로 추정됐으나 감사원 감사 근거자료였던 2008년에는 15만명으로 나타났다”며 “이처럼 발표시점마다 변하는 자료를 갖고 시민과 약속한 대형사업 규모를 축소하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반박했다. 경전철로 변경된 것은 자문위원 19명 중 8명(반대 3명, 기타의견 8명)이 대구지역에 가장 적합하다고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입찰을 제한해 특정업체를 밀어줬다는 지적은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차량교체 과정에서 사업비 5963억원이 낭비됐다고 하지만 시는 “당초 한국형 무인경전철(K-AGT) 사업비(기본계획)와 모노레일 사업비(기본설계)의 차액”이라고 해명했다. 3호선 교각 695개가 흉물이 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높이가 5.4~17.9m인 데다 30m 간격으로 촘촘하게 있다. 이들 교각이 정감 있는 거리 풍경은 물론 시민들이 숨 쉴 마지막 하늘의 여백까지 막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는 다른 지역 경전철 고가구조물보다 슬림하고 단순한 구조라 일조권 및 조망성이 양호하다고 주장했다. 교각 사이를 녹지공간으로 조성, 오히려 도시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모노레일 차량은 폭 2.9m, 길이 15.1m이며 차량 3대를 한번에 연결해 운행한다. 이 차량이 지상 7~29m의 높이의 선로를 승무원 없이 시속 50~70㎞로 운행한다.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참여 안전위원회 운영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모노레일 차량이 최대 풍속 초속 70m에도 넘어지지 않고 리히터 규모 6.5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됐다”면서 “여기에다 차량이 고장 나면 뒤따르는 차량이 밀고 가서 가까운 정거장에 승객을 대피시키는 기능도 갖췄고 정거장 간 거리가 평균 800m로 2분 내에 도착하기 때문에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주목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주목

    4.1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 아파트 매매가가 중점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4.1대책 발표 이후 최근 한 달간 매매가가 상승한 14만3247가구 중 97.59%가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전문가들은 4.1대책 후속조치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건설사의 공급이 지연됐고 수요자들 역시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공급물량이 확대되는 5월부터는 분양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라는 분양 방식을 선보여 즉시 입주 가능한 브랜드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되어, 시세가 하락하더라도 분양가 변동에 대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단지가 바로 마주하고 있어 대형마트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등학교 2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예정되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 세대들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친자연적인 휴식공간 및 산책로를 조성했다. 또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하고, 주차시설은 지하로 두어 교육, 문화, 생활, 환경 등의 모든 부분을 자연친화적 생활편의 아파트로 설계했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고, M버스를 이용하여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5분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6월부터 증설되는 강남역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에도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 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되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최대 교통수혜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입구에서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시세변화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는 분양방식으로 전세난을 극복하고 새롭게 내집 장만을 하려는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577-6841 인터넷뉴스팀
  • 서울 아파트거래 ‘꿈틀’… 4월 41%↑

    서울 아파트거래 ‘꿈틀’… 4월 41%↑

    4·1 부동산 종합 대책 이후 꽉 막혀 있던 서울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풀리고 있다. 1일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의 아파트 매매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는 총 5740건으로 지난해 4월의 4061건보다 1679건(41.3%) 늘어났다. 지난해 사상 최악의 침체를 맞았던 서울의 아파트 거래시장은 취득세와 양도세를 감면해 주는 9·10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3개월간 반짝 거래가 살아났다. 하지만 혜택이 종료된 이후 거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거래절벽’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바닥론이 확산되던 상황에서 4·1 대책이 나오자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매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달 상임위를 통과하고 나서 거래가 집중됐다는 점에서 4·1 대책의 효과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4·1 대책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의 주택 거래가 확연하게 늘었다. 지난해 4월 270건에 그쳤던 강남구의 아파트 거래는 지난달 486건으로 무려 80%나 늘었다. 송파구도 246건에서 471건으로 91.4%가 늘었고, 서초구는 143건이던 아파트 거래가 287건으로 두 배로 뛰었다.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강동구도 250건에서 337건으로 34.8%가 증가했다. 강남의 한 부동산 중개사는 “부동산 시장이 움직일 때 강남이 가장 먼저 움직이는 불문율이 이번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물론 다른 소형 아파트도 거래의 물꼬가 트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4·1 대책의 효과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지난달 30일 관련 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거의 사라졌다”면서 “이달부터 신규 분양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아직 아파트 거래가 본격적인 활성화 국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거래된 아파트의 대부분이 ‘급급매’로 나온 저가 매물이었고, 비교의 대상이 되는 지난해는 아파트 거래가 사실상 멈췄던 시기”라면서 “최근 올라가고 있는 아파트 호가를 매수자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실제 강남 재건축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잠실 주공5단지 119㎡의 매매가격은 11억 9000여만원으로 올해 초보다 1억원 가까이 뛰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급매가 사라지자 매수자들도 대기 상태”라면서 “이 가격에 뛰어드는 사람은 아직 별로 없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동역 역세권, ‘신동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특별 분양

    강동역 역세권, ‘신동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특별 분양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세제 감면 혜택 수혜가구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전망이다. 다양한 금융혜택과 입주자의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을 내세운 미분양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조건을 대폭 완화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아건설 측은 당초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전환하고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을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 등 각종 옵션도 무료로 제공한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1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거동과 상업동을 분리하여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 특히 단지 내 웰빙 시스템과 이코노미시스템, 보안시스템 등 첨단 디지털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거기다 자연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 혁신평면을 설계해 쾌적함을 강조했으며, 단지 내 조경면적을 극대화하여 친환경 주거문화를 마련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로서 서울 도심과 외곽의 이동이 수월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다채로운 생활 문화가 가능한 강동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강동구청 등 쇼핑문화시설이 있으며,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천호공원 등의 웰빙시설과 천호초교, 동신중, 한영외고도 도보거리 내 인접해 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한강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강동지역 최고의 주상복합 아파트로서 4.1대책으로 양도세 감면혜택까지(일부 세대) 적용되면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84-1130 인터넷뉴스팀
  • 4.1대책 최대 수혜, 명품단지‘시지 한신休플러스’분양

    4.1대책 최대 수혜, 명품단지‘시지 한신休플러스’분양

    4.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16일 여,야,정 협의체의 4.1 부동산대책 합의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져 주택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이번 합의는 올해 말까지 신규 및 미분양주택 및 1가구 1주택 보유자 모두가 ‘6억원 이하 또는 전용85㎡ 이하’의 주택구입시 주택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를 100% 감면한다. 또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부부합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면적기준 없이 6억원 이하’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세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입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집 없는 전세난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취득세 및 양도세 면제 두 가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지 한신休플러스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전용85㎡ 초과분 분양가가 3억 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입주가 가능한 단지로 취득세 면제 기준 중 올해 안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완료 또는 잔금 납부 완료 조건에 충족하기 때문에 4.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분양보증을 주 업무로 하는 대한주택보증이 시행사로서 직접 분양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8년 (주)씨앤우방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해당 사업지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계약자의 행복을 위해 가치를 나누는 기업 대한주택 보증이기에 가능한 착한 분양가로 총510세대를 분양 할 예정.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 더블역세권 입지로 단지 앞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는 물론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이 인접한 특급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수성구 지역은 물론 동구 혁신도시와 경산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수성구를 꿈꾸는 대구지역 주민들은 물론 경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성구는 서울 강남과 비견되는 명품 교육도시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시 최고의 초등학교인 사월초등학교로 초등학교 배정을 받는데다 매호초, 신매초등이 인접하였고, 시지중고, 덕원중고, 대륜중고, 경신중고 등 명문 중?고교 학군이 인접하여 아이들의 안심 등교환경을 자랑한다. 이마트와 5월 중 오픈예정인 홈플러스 경산점, 공원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E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 의료, 문화, 편의시설 등 완벽한 자족생활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옆 어린이공원, 월드컵 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청정생활을 선사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좋은 위치에 착한 분양가는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에 분양하는 주변 아파트들보다 훨씬 합리적이어서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은 높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양일은 오는 5월, 입주는 올 12월경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 새달 수도권·지방 분양 물량 쏟아져… 역세권 아파트에 봄바람

    새달 수도권·지방 분양 물량 쏟아져… 역세권 아파트에 봄바람

    최근 여·야·정이 ‘4·1대책’의 세부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얼어붙은 분양시장에 살살 봄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 1만 5701가구로 이 중 1만 28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해 5월 전국 53곳에서 3만 7514가구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물량이지만 이달 18개 단지 1만 1920가구(일반분양 1만 1117가구)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24%나 증가한 것이다.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위례의 경우 서울 강남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큰 강점”이라면서 “법조타운 등이 들어서면 강남 접근성을 제외하더라도 주거지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전 세대 남향 배치와 50%가 넘는 조경 면적을 자랑한다. 3세대 가구 등 입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와 분양 ‘흥행 보증수표’라는 역세권 입지도 이 아파트의 경쟁력이다. 이미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도 관심이 되고 있다. 특히 입지가 좋은 지역에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총 3885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5호선, 6호선 공덕역 등 트리블 역세권 아파트로 인기다. 부동산 관계자는 “워낙 물량이 많이 쏟아지고 분양시장이 침체돼서 그렇지 진작에 팔렸어야 할 단지들”이라면서 “교통 여건이 좋아 이번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동탄2 신도시의 3차 합동분양 물량도 4·1대책의 혜택을 볼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충남 아산 동암지구에 1914가구 규모의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를 선보인다. 이 단지가 들어서면 2004년 공급한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맞은편 탕정면에는 액정표시장치(LCD) 산업단지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위치해 수요도 풍부하다. 대우건설의 ‘거제 마린 푸르지오’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평택’ 등 중소형 아파트 분양도 줄을 잇는다. 특히 대우건설의 거제 마린 푸르지오는 입주민의 자녀를 겨냥한 특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평택은 1층 가구와 장애인, 노약자 등을 배려해 기존 엘리베이터 로비보다 낮게 설치된 ‘오렌지 로비’가 눈에 띈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대구 달서구 월배 2구역에 ‘월배 아이파크 2차’를 분양한다. 전체 2072가구 규모로 지난해 8월 분양한 ‘월배 아이파크 1차’와 합치면 32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월배지구 인근엔 성서·달성산업단지 같은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금호건설은 새달 평택 현촌에서 ‘평택 현존 어울림’을 공급한다. 2215가구 규모이며 전용 67~113㎡로 구성된다. 인근에 공도기업단지와 송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단을 끼고 있어 배후 수요가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기를 조율하던 지방 분양 물량이 이번 대책으로 일정을 당기는 모습”이라면서 “식어가던 지방 분양시장에 4·1대책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답십리 래미안 위브’

    [부동산 플러스]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답십리 래미안 위브’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을 재개발 ‘답십리 래미안 위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최근 계약금을 낮추고, 중도금 대출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지상 9~22층, 32개동에 전용면적 59~140㎡ 총 2652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대단지에 걸맞게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도 갖췄다. 삼성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하게 가정을 관리할 수 있고, 각 가구에 설치될 전열교환 방식의 환기로 난방비도 줄일 수 있다. 친환경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단지 내에 태양광발전 및 지역 시설 등을 설치해 일부 전력을 대체하도록 만들었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보안도 강화한다.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카드 한장으로 주차 위치 확인, 비상 호출, 공동현관 자동문 개폐,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8월로 예정돼 있다. (02)765-3354.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강 프리미엄 주상복합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한강 프리미엄 주상복합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신동아건설은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해 분양 중이다. 당초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실시하고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을 적용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지하 4층~지상 41층 3개 동,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되며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를 차단하고자 우선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했다. 지상 20층짜리 상업업무시설에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필로티를 주거시설 1층에 설계해 쾌적성을 더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1개 층에 단 3가구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다. 이는 주상복합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타워형 구조’가 통풍과 환기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해 실속형으로 전환한 것. 전용률도 아파트 수준인 75∼76%로 일반적인 주상복합(60∼70%)보다 높여 설계했다. 단열에도 신경을 썼다.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복층유리는 최소 2장의 판유리와 간봉을 이용해 건조한 공기층을 갖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 에너지의 양을 줄여 단열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5호선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로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지로 연결된다. 또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천호역이어서 잠실, 강남권 이동은 물론 올림픽대로, 천호대교를 통한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다. 특히 계약금도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을 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신동아건설 김종대 분양소장은 “한강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강동지역 명품 주상복합 아파트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문의: 02-484-1170 인터넷뉴스팀
  • 용산개발 최대 수혜자는 박해춘 회장

    용산개발 최대 수혜자는 박해춘 회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박해춘 회장이죠. 모두가 돈을 잃었는데 혼자 십수억원의 연봉을 챙겼으니….” 용산역세권개발 직원 A씨의 얘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개발사업이 청산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의 실무를 맡았던 용산역세권개발(용산AMC) 직원 중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에서 파견 나온 이들을 제외한 47명은 12일 권고사직을 통보받았다. 용산AMC의 한 직원은 “말이 좋아 권고사직이지 그냥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면서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자리를 찾을 시간이 보름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직원은 멘붕(멘탈붕괴) 상태”라고 털어놨다. 직원들의 사정은 이렇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용산AMC의 대표이사인 박 회장은 2010년 10월 취임한 이후 최소 16억원의 급여를 챙겼다.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0월까지는 연봉이 6억원이었고, 이후 매년 6000만원씩 상승하는 조건으로 급여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연봉이 7억 2000만원으로 올랐다. 박 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취임하면서 거액의 해외자본을 유치해 오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용산개발사업에 들어온 해외자본은 싱가포르 사모펀드가 2011년에 전환사채(CB) 115억원을 매입한 것이 전부다. 박 회장은 지난 2일 사업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박 회장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자신의 인감을 첨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AMC 관계자는 “인감이 첨부되지 않은 사직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면서 “사실상 깡통 사직서를 내놓고 계속해서 출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5일에는 자신이 낸 사직서에 대해 철회 요청을 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박 회장이 사직 철회 요청을 한 것을 두고 말들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박 회장이 월급을 챙기기 위해 돌아온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용산AMC 관계자는 “박 회장이 복귀하면서 이달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거취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추후 급여가 어떻게 될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직원은 쫓겨나는데…회장은 ‘깡통 사표’로 꼼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박해춘 회장이죠. 이 와중에도 월급을 챙기겠다고 하루도 출근을 거르지 않고 있으니?.” 용산역세권개발 직원 A씨의 얘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개발사업이 청산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의 실무를 맡았던 용산역세권개발(용산AMC) 직원 72명 전원은 지난 12일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 용산AMC 직원들은 이달 30일까지만 출근한다. 72명의 직원 중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에서 파견 형태로 근무하고 있는 12명은 돌아갈 곳이 있지만 나머지 60명은 말 그대로 길거리로 내몰리게 됐다. 용산AMC의 한 직원은 “말이 좋아 권고사직이지 그냥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면서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자리를 찾을 시간이 보름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직원은 멘붕(멘탈붕괴) 상태”라고 털어놨다.  직원들의 사정은 이렇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용산AMC의 대표이사인 박 회장은 2010년 10월 취임한 이후 최소 16억원의 급여를 챙겼다.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0월까지는 연봉이 6억원이었고, 이후 매년 6000만원씩 상승하는 조건으로 급여 계약을 맺었다.  박 회장은 취임하면서 거액의 해외자본을 유치해 오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용산개발사업에 들어온 해외자본은 싱가포르 사모펀드가 2011년에 전환사채(CB) 115억원을 매입한 것이 전부다. 업계 관계자는 “주주들의 반목이라는 배경이 있기는 했지만 박 회장이 취임 초 약속한 화교 자본 유치 실패가 용산개발사업의 자금난을 심화시킨 측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지난 2일 사업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박 회장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자신의 인감을 첨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AMC 관계자는 “인감이 첨부되지 않은 사직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면서 “사실상 깡통 사직서를 내놓고 계속해서 출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5일에는 자신이 낸 사직서에 대해 철회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박 회장이 거액의 급여를 챙기기 위해 출근을 계속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용산AMC 관계자는 “사업 좌초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나와서 딱히 하는 업무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급여를 하루 일당으로 계산하면 250만원이 넘는데 30일까지 계속 나오면 약 6000만원의 월급을 받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상복합의 명품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주상복합의 명품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신동아건설은 최근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당초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실시하고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을 적용했다. 지하 4층~지상 41층 3개 동,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주상복합이 태생적으로 지닌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를 차단하고자 우선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했다. 지상 20층짜리 상업업무시설에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일반아파트와 같은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주거시설 1층에 필로티를 설계했다.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통풍과 환기에도 변화를 줬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의 경우 1개 층에 5가구 이상인 데 비해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1개 층에 단 3가구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다. 주상복합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타워형 구조’가 통풍과 환기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해 실속형으로 전환한 것. 전용률도 아파트 수준인 75∼76%로 일반적인 주상복합(60∼70%)보다 높여 설계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타워형으로 설계했다면 300가구 이상 나왔을 것”이라며 “그만큼 입주자들의 거주환경에 공을 들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단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복층유리는 최소 2장의 판유리와 간봉을 이용해 건조한 공기층을 갖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 에너지의 양을 줄여 단열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교통여건이다. 단지는 지하철5호선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로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지로 연결된다. 또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천호역이어서 잠실, 강남권 이동은 물론 올림픽대로, 천호대교를 통한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다. 특히 계약금도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을 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신동아건설 김종대 분양소장은 “한강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강동지역 명품 주상복합 아파트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84-1009 인터넷뉴스팀
  • 판교 알파돔시티 본격 추진… 새달 말 분양

    출자사 간 갈등으로 3년 이상 답보상태였던 판교 알파돔시티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알파돔시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공모자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컨소시엄과 사업 추진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14일 밝혔다. 판교 알파돔시티 PF사업은 2008년 사업에 착수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성 악화, 민간건설사 지급보증 거부, 사업계획변경 및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었다. 신분당선 판교역세권에 들어서는 판교 알파돔시티는 사업비가 5조 147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PF개발사업. 땅값만 2조 3603억원, 13만 8000㎡에 들어서는 건축의 연면적이 117만 6000㎡에 이른다. 주상복합아파트, 백화점, 호텔 및 상업·업무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다. 2단계로 나누어 사업이 추진된다. 첫 사업으로 이번 주중 주상복합아파트(931가구) 착공절차를 마치고 분양가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예정이다. 전용면적 96~203㎡로서 3.3㎡당 1800만원 후반대로 분양된다. 인근 시세(2300만원대)와 비교해 입지·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데다 ‘4·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청약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구 수성구 명품아파트 ‘시지 한신휴플러스’ 착한 분양

    대구 수성구 명품아파트 ‘시지 한신휴플러스’ 착한 분양

    주택보증 전문공기업 대한주택보증이 대구 최고의 명품학군과 생활여건을 갖춘 수성구 시지에 한신休플러스 510세대를 분양한다. 분양보증을 주 업무로 하는 대한주택보증이 시행사로서 직접 분양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8년 (주)씨앤우방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해당 사업지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고객의 안전한 입주 및 재산권 보호에도 신뢰를 더하고, 기업의 수익보다 계약자의 행복을 위해 가치를 나누는 기업 대한주택 보증을 통해 착한 분양가로 분양을 할 예정이다.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것도 호재가 되고 있다. 한신공영은 도급순위 25위의 63년 건설명가로 한신休플러스라는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에서 프리미엄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데, 이번에 분양하는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대한주택보증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한신공영의 만남으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 더블역세권 입지로 단지 앞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는 물론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이 인접한 특급 교통망을 자랑한다. 따라서 수성구 지역은 물론 동구 혁신도시와 경산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수성구를 꿈꾸는 대구지역 주민들과 경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성구는 서울 강남과 비견되는 명품 교육도시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시 최고의 초등학교인 사월초등학교로 초등학교 배정을 받고, 매호초, 신매초등이 인접하였고, 시지중고, 덕원중고, 대륜중고, 경신중고 등 명문 중 고교 학군이 인접하여 아이들의 안심 등교환경을 자랑한다. 수성구를 선택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학군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초중고 학생들을 둔 세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의 이마트, 5월중 오픈 예정인 홈플러스 경산점, 공원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이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 의료, 문화, 편의시설들이 완벽한 자족생활을 실현한다. 또한 단지 옆 어린이공원, 월드컵 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청정생활을 선사한다. 대한주택보증이기에 가능한 착한 분양가는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성구에 다시없을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 예정으로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에 분양하는 타사의 아파트들보다 훨씬 합리적이어서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은 높일 전망이다. 이에 대한주택보증은 선시공후분양 방식을 도입하여 입주민들에게는 빠른 입주의 감동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완성된다. 분양일은 2013년 5월 중이고 입주는 2014년 1월경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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