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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 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레지던스 호텔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한 5년간 연 7%대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다.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000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 10일 중 3박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제(선착순 총 500박)를 실시하며 무료숙박 500박 범위초과시 호텔 기준가의 30%를 할인해준다.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 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연계프로그램도 추진중이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의 수익으로 연결되어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휴가철을 맞아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범들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똑똑하게 진화한 아파트 안전·보안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설사들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첨단 보안시스템들을 장착한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9일 검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주거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은 5만 3303건이었으며 특히 ‘도둑질’이라 부르는 침입절도는 2만 9695건 발생했다. 출입문 등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 약 8000건(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관련, 잠깐 방심한 주인을 대신해 집을 지켜 줄 방범시스템이 잘 갖춰진 아파트들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의 7월 말 기준 전국 연식별 집값 상승률 자료를 분석해 보면 보안 시스템이 강화된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안전·보안시스템 기능이 강화된 입주 5년 이내의 새 아파트들은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5.4% 상승했지만 보안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입주 6~10년 아파트는 4.5%, 10년 초과 아파트의 상승률은 5%에 그쳤다. 외출 시 거실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경비실로 자동 호출되는 방범시스템인 동체감지기가 가구마다 설치되는 GS건설의 ‘상도 파크 자이’(내년 8월 입주)에는 전용면적 84㎡ 분양권에 웃돈이 5000만원까지 붙었다.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는 고성능 고화질 폐쇄회로(CC)TV, 현관 안심카메라 적용은 물론 동체감지기 등 첨단보안시설을 강화한 단지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저층부에는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하거나 적외선 감지 기능 등을 적용해 보안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의 주택기전설계 담당자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아파트의 보안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분양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에는 외부 지상 1, 2층에서 수상한 사람의 온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집 안과 관리실에 경고음이 울리는 적외선감지기와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기, 현관 및 방화문에 자석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지난해 3월 입주한 GS건설의 ‘영등포 아트 자이’에는 출입문에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달 분양하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전용 84~102㎡, 268가구)는 지난해 9~10월 분양한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와 ‘위례 자이’에 이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비원이 자동 출동해 주는 출입카드 ‘원패스카드’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을 통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청계’(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와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전용 64~101㎡, 2807가구 중 822가구 선분양)에는 CCTV의 사각지대를 없애 방범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범죄환경예방설계’(CEPTD)가 도입된다. 우선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해 창문을 통한 외부인의 침입을 막고, 각 개별 가구에는 외부인들의 접근 및 침입 등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 안심카메라를 설치했다. 차량용 블랙박스와 같은 이 카메라는 외출 시 누군가 초인종만 눌러도 자동 센서가 반응해 녹화를 하고 5초 이상 문 앞에서 서성여도 알아서 녹화를 진행해 나중에 홈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8월 용인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공급하는 ‘기흥역 더샵’(전용 59~172㎡, 1394가구)에는 어린이 놀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가구 내 월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더샵 지키ME(미)’ 통합보안시스템이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로비층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부녀자 안심시스템도 운영한다. 삼성물산이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전용 59~134㎡, 593가구 중 148가구)에도 블랙박스처럼 영상녹화 기능이 추가된 12인치 스마트네트워크 하스(HAS·Home Automation System)가 설치된다. 가구 내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거실조명 점등, 알람 및 거실영상이 녹화된다. 현관에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도어록 시스템도 적용해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한양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분양 예정인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에는 얼굴인식로봇시스템이 설치된다. 출입문 옆에 설치된 얼굴인식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1초 이내에 인증이 완료돼 문이 열린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누가 집에 드나드는지 확인할 수 있고 방문자의 얼굴 확인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이후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스마트폰으로 단지 앱에 접속하면 현관 앞에 누가 와 있는지 확인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금성백조주택이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 짓는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시스템을, 가구 현관에는 자석감지기를 배치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1~2층에는 적외선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주택 구매에 있어 여성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여성과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한 단지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형주택 갈증을 풀어주는 위례 신도시 오피스텔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소형주택 갈증을 풀어주는 위례 신도시 오피스텔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형 비중(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33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86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로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는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타운 일반분 매입… 임대 2만가구 추가 공급

    뉴타운 일반분 매입… 임대 2만가구 추가 공급

    SH공사가 준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성이 없는 뉴타운을 개발해 2020년까지 2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서울시가 2030세대에게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서울리츠’의 후속 조치로, 공공 토지나 역세권 대신 슬럼화된 뉴타운을 개발한다. 7일 SH 관계자는 “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개발이 정체된 지역을 리츠 방식으로 개발해 2018년까지 1만 가구, 2020년까지 2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지난 6월 시의회에 이미 보고했다”면서 “관련 지역 131곳 가운데 60여곳을 사업 대상으로 삼아 올해 말까지 시범 지역 최소 1곳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SH공사는 뉴타운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을 모두 사들여 준공공임대를 줄 계획이다. 뉴타운에 개발할 준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고 임대 기간은 ‘서울 리츠’의 평균 7년보다 긴 8년 이상, 임대료 인상 폭도 연 5% 이하가 될 전망이다. 재원은 기관투자가들이 투자한 리츠로 조달한다. 리츠란 부동산투자신탁으로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배당하는 금융상품이다. 구상한 뉴타운 임대주택은 슬럼화를 멈추고 원주민인 세입자들이 개발 이후 쫓겨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SH는 장기간 사업 정체로 슬럼화가 진행돼 사회적 문제가 되는 뉴타운 2곳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바라는 2곳 등을 대상으로 시범 지역을 물색하고 있다. ‘정비사업형 서울리츠’로 불리는 뉴타운 준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서울시는 아직은 신중한 입장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마감 임박! 초역세권 갖춘 중소형 대단지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마감 임박! 초역세권 갖춘 중소형 대단지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판암동 지역에 약 20여년만에 공급된 대규모 단지 ‘판암역 삼정그린코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계약률 80%를 넘어 완판을 앞두는 등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지난 5월 문을 연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견본주택에는 오픈 직후 사흘간에만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었다. 이후 충청권 부동산 시장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대전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1단지에 비해 관심이 덜했던 2단지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꾸준한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판암역 역세권에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판암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교통편의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 지역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다. 시세가 안정적이며 환금성도 뛰어나다. 또한 역세권 프리미엄이나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대전은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아 역세권 아파트가 희소한 만큼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판암역 삼정그린코아’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민간택지다. 근처 세종이나 대전 서구와는 달리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청약에 제한이 있던 대전 금산, 옥천으로의 접근성도 높기 때문에 대전 외곽 지역에서의 수요가 높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1.6배 규모(11,261㎡)의 초대형 근린공원이 자리하여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탁트인 공원조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옆 500m 거리에는 10레인의 50m풀, 다이빙풀, 유아풀까지 갖춘 수영장과 요가, 헬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용운국제수영장이 위치하여 체력단련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2단지는 지하3층~지상 21층 4개동 32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별로는 △59A㎡ 129세대 △69A㎡ 32세대 △69B㎡ 57세대 △72㎡ 64세대 △76㎡ 38세대로 공급중이다.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중이므로 좋은 입지를 선택하려면 서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전 판암지구는 몇 년 후가 더욱 기대되는 입지”라며 “올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물론 저금리시대 투자처로서도 좋은 기회이니만큼 선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견본주택은 동구 판암동 310-9번지, 판암역 앞 현장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2)622-3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역세권으로 생활 편의성 기대되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초역세권으로 생활 편의성 기대되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형 비중(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33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86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로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는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시대엔 임대수익형 부동산! 갈매역 역세권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눈길

    저금리 시대엔 임대수익형 부동산! 갈매역 역세권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눈길

    1%대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확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은 차후 역 주변으로 상권이 발달되기 때문에 임대 수요는 물론 시세 상승에도 영향을 준다. 실제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빠르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역세권으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일산문화공원, 고양아람누리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 스트리트 상가인 ‘라페스타’가 조성돼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역세권 상가의 일산 라페스타는 2003년 분양당시 1층기준 전용면적 46㎡(옛 14평)가 6억원대였지만, 현재 같은 크기의 상가는 자리에 따라 8억~10억원대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투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가치가 높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 중심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며 “또한, 배후수요가 풍부한 기업이 밀집돼 있는 업무지역이나 대규모 단지의 주거지역에 있는 상가도 투자를 고려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이 8월에 분양 할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는 경춘선 갈매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저금리시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게 장점이다. 전철 경춘선 갈매역이 바로 앞에 있는데다 대부분의 점포가 스트리트형(거리를 따라 일자로 늘어선 형태)으로 조성돼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데 유리하다. 또 고정 고객층인 1200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2㎞ 이내 갈매지구, 별내지구, 신내3지구 등 약 3만5000여 가구의 넉넉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리갈매지구 첫 주상복합 상가인 만큼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외관 스타일도 특징이다. 상가 전체 이미지를 젊은 수요층이 선호하는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해 고풍스러운 멋을 담았다. 또 상가 내에는 테마광장과 내부 스트리트를 설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행사이는 네오밸류는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분양한 상가에 대해서 ‘임대 케어 서비스’(Leasing Care Service)를 제공해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임대 케어 서비스는 투자자가 상가를 분양 받을 시 시행사에서 임대위탁 동의를 받고 전문 임대업체를 선정해 임대차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동탄 신도시 엘리스빌, 김포신도시 카림 애비뉴 김포 등 신도시 주상복합 브랜드 상가가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100% 완판 될 만큼 인기가 높다”며 “구리갈매지구 중심 생활권에서 첫 브랜드 상가로 지어지는 만큼 상권 선점에 따른 프리미엄에다 임대케어 서비스를 통해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의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 중앙로 24 이레타워 403호에 마련돼 있다. 준공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1644-0064)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가율 높은 유망 중소형 단지 내 집 마련해 볼까

    전세가율 높은 유망 중소형 단지 내 집 마련해 볼까

    서울 전세가율(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는 등 전세 물량 급감 속에 그나마 있는 전세를 구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이럴 때 소위 잘나가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들을 돌아보면 어떨까.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올 하반기 유망 중소형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적지 않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주택 매매 가격은 1.1%, 전세 가격은 2.2% 오를 예정이다.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가 있는 데다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집주인들이 전세의 월세 전환을 늦추지 않으면서 전세 가격 오름세도 멈추지 않는 추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세 가격은 2009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76개월간 최장 상승세였고 상승률도 역대 최고인 47%를 찍었다. 전세가율도 꺾일 줄을 모른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7월 72.2%로 전달보다 0.3% 포인트 증가했다. 통계를 작성한 1998년 12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서울은 70.3%로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72.7%와 69.9%로 치솟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는 전국 평균 전세가율을 넘어선 지 오래다. 광주(77.7%), 대구(75.2%), 울산(71.3%), 대전(71.1%), 부산(69.7%) 등이다. 전세가율 80%를 넘긴 아파트들도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삼부아파트 전용면적 59㎡(10층)는 2억 7000만원에 매매됐다. 반면 같은 달 동일 면적(8층)은 전세가 2억 3000만원에 거래돼 전세가율이 85.1%에 달했다. 동작구 노량진동 우성아파트 전용 124㎡(10층)는 매매가 5억 5000만원, 전세가 4억 5000만원에 거래돼 전세가율이 81.8% 수준을 기록했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집 사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국토부가 조사한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수는 상반기 42만 46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 3000건(28.1%)이 증가했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거래량도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평균 전세가율보다 높은 성북구(78.7%)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72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늘었고 동작구(75.2%)도 같은 기간 61.3%, 성동구(75.1%)는 72% 등 1000건 이상 증가했다. 모두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율인 59.8%보다 높은 지역이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 마감도 잇따르고 있다. 성동구에서 7월에 분양한 ‘왕십리 자이’는 평균 11대1로 전 주택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세가율 75%인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같은 달 분양한 ‘광교 더샵’은 평균 30.4대1, ‘광교 아이파크’는 평균 25.5대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완판됐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과 별 차이가 없음을 뜻한다”면서 “정부의 다양한 주택정책과 맞물려 전세 보증금으로 살 수 있는 중소형 신규 분양 아파트의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성북·관악·동대문·동작구 등(모두 75%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30층짜리 중소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청계’(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를 분양한다. 청계천이 가깝고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권이다. 9월에는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전농11구역에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전용 59~84㎡, 584가구 중 252가구)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10월 동작구 사당동에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전용 59~123㎡, 668가구 중 413가구)를 공급한다. 경기에서는 용인·구리·안산·평택·광주시 등의 전세가율이 64% 이상이다. 포스코건설은 8월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초고층(47층) 주상복합 ‘기흥역 더샵’(1394가구)을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도 같은 달 구리시 구리갈매지구에 주상복합 ‘구리갈매 아이파크’(전용 84~110㎡, 1196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84㎡가 99%다. 단지 앞에 경춘선 갈매역과 46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있다. 이달 대우건설은 안산시 고잔동에 37층짜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전용 84~115㎡, 990가구 중 540가구)를 내놓는다. GS건설은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10월 ‘광주 태전 자이’(전용 59~84㎡, 668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8월 수성구 황금동에서 ‘힐스테이트 황금동’(전용 59~84㎡, 782가구)을, 부산에서는 SK건설이 10월 수영구 망미동에서 망미1구역을 재건축한 ‘SK뷰’(가칭)(전용 59~84㎡, 1245가구)를 분양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국토부의 수서역세권 개발 강행은 자치행정시대 역행”

    ”지속적인 반대의사 표명에도 국토부가 주민공람을 강행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며 특별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서역세권 개발계획에 명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국토부는 31일 KTX 수서역 주변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개발하기로 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하려는 수서역세권 개발 취지에 맞지 않고, 행복주택 비율도 17%에 불과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편법적 수단”이라고 반발했다. 서울시는 또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이 대규모 개발계획임에도 업무·상업시설 수요분석,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시는 현재 강남권 사무실 공실률이 늘고 있고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서 앞으로 사무실 과잉공급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면서 “수서역 일대는 철도교통의 거점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 중심지가 될 지역임에도 종합적 검토 없이 행복주택 실적 채우기 식의 사업 추진으로 변질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토부가 주변지역 난개발을 막기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 데 대해선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투기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반박했다. 시는 “수서역 개통을 고려해 보상을 마친 KTX 수서역사부지(북측)의 조속한 사업 추진은 필요하다”면서도 “공공주택사업이 아닌 역세권개발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역사부지 개발만으로도 63빌딩 2.5배에 달하는 상업공간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서울시가 반대해도 계획대로 수서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데다 그린벨트도 중앙정부가 가진 해제 총량에서 해제하겠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알짜배기 아파트 ‘용두마을 동일하이빌’ 600만원 대로 거품기 없애 이목 집중

    김해 알짜배기 아파트 ‘용두마을 동일하이빌’ 600만원 대로 거품기 없애 이목 집중

    김해 장유의 숨은 명당 용두마을에 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이 들어선다.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은 주변 시세보다 약 100만 원 가량 저렴한 평당 600만 원대 가격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 규모에 59㎡, 71㎡A, 71㎡B, 84㎡ 총 736 세대 구성으로 지어지는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은 서부 경남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 받는 장유역과 800여 미터의 거리에 위치한다.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도 있는 것은 물론, 남해고속도로, 장유IC와 초인접하고 14번국도, 경부고속도로, 김해공항, 김해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부산-마산간 복선전철이 2020년에 개통되면 한층 더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신도시급 생활 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차량 5분 거리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자리하며, 김해시청/대형병원/금융기관 등 김해 핵심기관이 모인 중심지와 가깝다. 전국 최대 규모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롯데워터파크, 예술회관, 영화관과 인접하며, 김해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각종 산업단지는 7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관계자는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이 600만 원대 아파트로 불릴 수 있는 이유는 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기 때문”이라며 “거품기 빠진 가격대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특성상 조합설립인가 후 붙는 즉시 프리미엄 혜택도 기대해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대한 줄인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은 단지 설계도 남다르다. 동일하이빌의 시공사인 동일토건은 2002년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경기도 건축문화 대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는 검증된 시공사다.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에는 최신 트렌드 설계 방식을 도입했으며 내부의 경우 조망권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4bay 설계를 바탕으로 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용적률 약 220% 쾌적설계를 지향하는 것은 물론,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단지 경관미를 향상시키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휘트니스센터, 실버룸,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용두마을 동일하이빌은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723-4588)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운 대전 분양열기...판암역 삼정그린코아 관심 뜨거워

    뜨거운 대전 분양열기...판암역 삼정그린코아 관심 뜨거워

    지난 5월, 20여년 만에 동구 판암동에 대규모 단지를 분양한 판암역 삼정그린코아는 견본주택 방문객이 하루 1만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분양됐다. 청약 또한 1단지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마감했으며 84타입의 경우 최고 3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월 3일부터 시작된 계약도 순조로워 현재 8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320세대로 1단지에 비해 규모가 작았던 탓에 관심이 덜했던 2단지도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상 대전지역 청약에 제한이 있던 금산, 옥천 지역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교통 환경과 교육, 주거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된 위치상의 장점으로 인해, 대전 외곽 지역에서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꾸준한 계약이 발생되고 있는데 특히 판암역 삼정그린코아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민간택지로서, 근처 세종이나 대전 서구와는 달리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점도 판암역 삼정그린코아의 꾸준한 계약률의 이유라 볼 수 있다. 총 320세대로 구성된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2단지는 판암역 역세권에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판암역 4번 출구를 이용할 수 있고 바로 인근에 위치한 판암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접근이 간편하다. 또한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다양한 건강체육시설을 구비한 용운국제수영장이 500m 거리로 가까워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400여평(11,261㎡) 규모의 대단위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산책, 운동,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방감을 높인 쾌적한 단지설계로 사계절 푸르른 식장산을 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2단지는 지하3층~지상 21층 4개동 320세대 규모이며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중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전 판암지구만큼 우수한 입지도 흔치 않다”며 “내집 마련은 물론 투자처로서도 좋은 기회이니 만큼 선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견본주택은 동구 판암동 310-9번지, 판암역 앞 현장 내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2)622-3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용 39㎡ 보증금 4900만원·월세 30만원대

    서울시가 30일 선보인 박원순표 공공임대주택 ‘서울리츠’는 널뛰는 가격에 월세로도 살기 힘든 청년층이나 신혼부부를 지원하는 게 목표다. 그간 시프트 등으로 중산층에 전셋집을 공급했지만 정작 서울에서 밀려나던 2030세대를 지원하는 주택정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2018년까지 2만 가구를 공급하는 서울리츠는 주변 임대료 시세의 80% 이하의 가격이 예상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리츠를 이해하기 쉽게 질의응답식으로 정리했다. →소득 7분위 이하만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다. -우선 집이 없는 소득 7분위 이하여야 하고, 서울에 거주해야 하며,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인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하지만 향후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소득이 7분위 이상이어도 기회가 있다는 뜻인가. -서울리츠의 사업형태가 공공토지형, 역세권형, 소규모 토지형, 정비사업형 등 4개다. 이 중 정비사업형과 역세권형 등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아서 7분위 이하가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리츠의 신청 방식은 현재 SH 임대아파트와 유사한가. -맞다. SH 홈페이지에 임대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완공되는 대로 건건이 서울리츠가 게시되면 인터넷을 통해 시민들이 신청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초년생도 1인당 1가구씩 임대할 수 있나. -아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사회 초년생은 2인당 1가구를 신청해야 한다. →첫 사업지를 은평뉴타운으로 잡은 이유는. -일단 1000가구 정도를 계획하는데 은평뉴타운이 첫 사업지가 된 이유는 서울의 업무지구와 가깝고 생활환경이 우수해 2030가구를 위한 거주지로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은평 서울리츠의 입주는 언제 가능한지. -오는 10월 리츠 발기·설립 후 내년 2월에 착공을 시작한다. 2018년 상반기쯤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서울리츠의 주택 크기와 임대료는 어느 정도인가. -소형 위주로 공급한다. 전용 39㎡는 보증금 4900만원에 월세는 30만원대 중반이, 전용 49㎡는 보증금 5900만원에 월세는 40만원대 중반을 생각한다. →거주 기간은 최장 어느 정도인가. -평균 7년으로 예상하는데 최장 10년 정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민들도 리츠에 투자할 수 있나. -지금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서울형 리츠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시민들이 펀드 형태로 참여하는 방법도 추진한다. 따라서 이르면 2년 후에 시민 참여가 가능하고 연 수익률은 5%로 예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형 오피스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주목하는 시선

    역세권 아파트형 오피스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주목하는 시선

    국내 유일의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서민들에게는 청약의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인 만큼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소형(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33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86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8월 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고덕 신도시·삼성전자 효과…땅·집값 초강세

    [부동산 핫 플레이스] 고덕 신도시·삼성전자 효과…땅·집값 초강세

    경기도 평택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올해에만 주택 2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대형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큰 도시이기 때문이다. 45만명인 인구가 2020년에는 86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땅값·집값 모두 강세를 띠고 있다. 26일 찾은 평택 시내는 타워크레인이 즐비했다. 도시 주요 길목에는 대형 업체의 모델하우스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도시 곳곳에 아파트 분양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대규모 아파트 분양은 2~3년 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 열기도 뜨겁다. 최근 GS건설이 내놓은 자이더익스프레스 아파트는 평균 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개발 업체인 ㈜센토피아는 평택 모산영신·동삭지구에서 51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는다. 이 정도 규모의 주택사업이라면 웬만한 대형 건설사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쪼개 추진한다. 하지만 이 업체는 한 덩어리로 사업을 펼친다. 평택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업이다. 센토피아는 우선 3300여 가구를 지역조합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조합원을 모집했다.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분양가를 낮춰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예상 인원을 넘어서는 대박을 터뜨렸다. 다음달 초 모델하우스를 열고 조합 법인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땅 주인들과 토지매입 계약을 마쳤고 자금을 확보했기 때문에 9월 말쯤 행정 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현대건설이 세교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아파트 280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교지구는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지다. 용죽지구 74만㎡에는 4896가구, 1만 3700여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이 10월쯤 평택비전 푸르지오 2차 아파트 공급 채비를 하고 있다. 조성이 끝난 용이지구 66만㎡에는 대림산업이 다음달 ‘신흥 e편한세상’ 아파트 1398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52만 6000㎡의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칠원동 신촌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이 9월쯤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28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45만여명에 불과한 도시에 대형 건설사들이 한꺼번에 대규모 아파트를 쏟아내는 데는 나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이곳만큼 개발사업이 널려 있는 곳도 많지 않다.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올 6월 말까지 서울·수도권 집값은 6% 떨어졌지만 평택은 같은 기간 24.2% 상승했다. 올해에만 4% 정도 올랐다. 땅값도 강세를 띠고 있다. 2008년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6.5% 상승했다. 이 기간 경기도 평균 지가상승률(3.6%)과 비교해 두 배 정도 오른 셈이다. 송영선(뉴삼성공인중개사 대표) 공인중개사협회 평택 송탄 지회장은 “인구 유입 속도나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기 때문에 과잉공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소형 아파트에는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기 시작했고 개발에 가속도가 붙으면 분양권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시장과 함께 토지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송 지회장은 “고덕신도시, 삼성반도체 단지 주변에 작은 공장, 원룸, 상가 등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찾는 수요가 많다”며 “계획관리지역 도로변 3300㎡ 이하 소규모 땅은 3.3㎡당 200만~300만원, 큰 덩어리 땅은 100만~150만원을 호가한다”고 말했다. 집값·땅값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장 큰 개발 호재는 고덕 국제도시 개발과 삼성전자단지 조성. 고덕 국제신도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진다. 1342만㎡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 국제신도시에는 주택 5만 6697가구가 들어선다. 4조 5000억원이 투입돼 2020년까지 1단계 299만 5000㎡(1만 1794가구), 2단계 587만㎡(2만 2429가구), 3단계 457만㎡(2만 4077가구)로 나누어 개발된다. 고덕 신도시에 들어서는 고덕산단은 올해 말까지 2조 4000억원이 투입돼 395만㎡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 이상을 들여 태양전지, 의료기기,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을 짓는다. 이에 맞춰 경기도는 25만㎡ 규모의 고덕 R&D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사업단지의 연구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시설 용지도 44만 5000㎡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덕산단 주변과 서정리 역세권 340만㎡도 점차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입주는 일자리와 인구 유입,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불러오는 ‘삼성 효과’를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일자리 3만여개 창출, 인구 10만여명 유입 효과 등은 주변 부동산값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평택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이른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상가나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흐름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천안, 아산지역은 단지내상가를 중심으로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며 높은 분양가에 낙찰되고, 아파트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되는 등 열기가 높다. 아산의 중심상권이 광범위해지고 있다. 과거 번화가가 천안터미널에만 머물렀다면 현재는 지하철 1호선을 따라 온양온천역 인근과 모종동 터미널주변까지 상권 폭이 넓어진 상태다. 상권이 온양 온천역까지 확대되는 이유에는 모종동에 위치한 터미널 이용객(일일 이용객수 평균 1,682명)뿐 아니라 인근의 모종풍기지구와 용화지구의 신규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역세권(지하철 1호선)이 한 몫하고 있다. 풍부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상권 발전이 뒤쳐질 틈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KTX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이 늘어난 것도 상권 확대의 원인으로 꼽힌다. KTX를 이용시 서울에서 천안,아산까지 1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 6,310명 역시 온양온천역 인근 상가의 잠재적 수요로 꼽을 수 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2013년 새단장을 통해 롯데마트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아산지역 유일의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입점하여 단순한 버스터미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터미널 이용객뿐 아니라 아산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신상권의 핵심시설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시 주변 인구의 증가로 터미널 인근의 상권 역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재가 가득한 모종동 인근에 최근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178.00㎡ /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069m2 의 규모의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는 유명 프렌차이즈, 병의원, 근생시설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상권은 물론 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 연계되는 초대형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앵커 테넌트가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복합상가’에 입점할 경우 바로 옆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용화지구와 배방읍의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며, 기존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유동인구의 구 증가로 인해 아산지역 내 최고상권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주변으로 병의원 및 상업시설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모종동 일대가 주거단지 및 향후 입주세대 등으로 인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 했다”며 “이번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로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상가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상업시설 홍보관은 현장(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에 위치하고 준공 예정시기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부동산 호텔 투자 인기, 꼭 따져봐야 할 것은?

    수익형부동산 호텔 투자 인기, 꼭 따져봐야 할 것은?

    수익형부동산으로 호텔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호텔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브랜드 호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중국 호텔 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해외 관광을 즐긴 중국인은 9,280만명으로, 2012년 대비 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한다. 이렇게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장그룹은 유럽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을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루브르호텔그룹 계열의 상위 클래스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이 진장그룹과 만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국 관광객뿐 아니라 유럽, 미주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며 이번 중국진장그룹의 골든튤립호텔 인수를 통해 전세계 관광 산업에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골든튤립호텔을 분양받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시행사)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 분양하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와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는 복합건물로서 건물 연면적 7만 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수익형부동산이다.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레지던스 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과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41㎡ 335실 등 총 550실로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그 동안 영종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급 월드클래스 호텔로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퍼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역거리이며 서울역까지는 50분이 걸리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초 인접해 있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인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62㎡ 310실이며, 오피스텔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첨단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고 대용량 수납공간, 냉장고 및 세탁기, 인덕션을 빌트인으로 설치하여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5년 간 연 7%대의 확정 수익을 지급 할 것이고 준공이 되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영종도)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 강남(양재동)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61-0035(영종도) 1661-0046(서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주자인 상가시장에 대한 인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 보다 안정적이고, 금융권 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묻지마식 투자보다는 브랜드 있는 건설사가 시공을 하는지, 배후수요는 어떤지,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실제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랜드마크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Marche Dore)’다. 롯데건설이 이번 달 분양에 나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 도르(Marche Dore)’는 44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에 달하는 풍부한 입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금천구의 랜드마크 상가로 탄생할 예정이다. 마르쉐 도르는 프랑스어로 마켓(market)을 뜻하는 Marche와 골드(gold)를 뜻하는 Dore의 합성어로 골드파크 복합상가의 새로운 이름이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마르쉐도르는 지하1층~지상5층 2만3791㎡ 규모로 층별 점포 수는 ▲지하1층 28개 ▲지상1층 43개 ▲지상2층 37개 ▲지상3층 28개 ▲지상4층 18개 ▲지상5층 2개 등 총 156개로 구성된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은 판매 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판매 및 업무시설, 4층은 학원 등 교육시설, 5층은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도록 계획됐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는 금천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상가로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를 독점하는 초저금리시대 안성맞춤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44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대단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상가로 투자가치가 높다. 또 금천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3분내 접근 가능한 상가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최근 상가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로드형 상가로 지어진다. 마르쉐 도르는 지역 내 부족시설(에듀, 메디컬)을 도입한 금천구 복합상가이며,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한 MD특화 상가이다. 특히, 복합상가 내 친환경 태양광발전 및 지역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상가 운영 시 공동으로 발생되는 공용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상가다. 또 지하철 금천구청역과 시흥대로를 지나는 지선 및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 23개 노선이 지나는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예정) 등 관공서 및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형 근린 공원과 벚꽃십리길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정 배후 수요 외에 1200여명에 달하는 관련 직원수요와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2만3000여명의 유동인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근 광명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광역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마르쉐 도르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한 요즘 투자자 및 수요자, 은퇴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02-868-01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싱글 절반은 ‘먹고살 만한 대졸자’

    서울 싱글 절반은 ‘먹고살 만한 대졸자’

    ‘노마딕싱글, 화이트싱글 등을 아십니까.’ 1인 가구가 늘면서 독신에 만족하는 이들이 설문 결과 10명 중 6명으로 늘었다. 아직 불안한 독신이나 실버싱글 등도 절반에 육박하지만, 전문직인 골드싱글과 경제적으로 탄탄한 사무직인 화이트싱글의 비중이 30%를 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1인 가구는 복지서비스보다 세제 혜택 등을 원하는 비율이 10배 높았다. 19일 서울연구원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서울시 1인가구 대책·정책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5136가구 중 골드싱글은 9.9%(510명), 화이트싱글은 24.2%(1242명)로 34.1%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한 비율이 절반을 넘고 관리자나 전문가 혹은 사무직이다. 골드싱글의 평균 연령은 34.9세로 월 300만~350만원을 버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화이트싱글은 200만~250만원의 수입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32.9세였다. 대학가나 고시원 등에서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노마딕싱글은 19.3%(993명)였다. 생활이 불안정한 블루칼라도 다소 섞여 있지만 46.2%가 대학 출신이고 200만~250만원의 월수입을 올리는 비율도 높아 1인 생활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1.8%(1120명)를 차지하는 실버싱글, 24.8%(1271명)인 불안한 독신자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으로 분류된다. 실버싱글의 평균연령은 70.8세였다. 불안한 독신자의 평균연령은 60.4세였고 독신의 이유는 사별(53.7%)이 가장 많았다. 시의 1인 가구는 1980년 4만 2477명(4.8%)에서 2010년 85만 4606명(23.9%)으로 10배로 늘었다. 2030년에는 시 인구의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별로 관악구(8만 4423명), 강남구(5만 9528명), 송파구(4만 2222명) 순이었다. 관악구 낙성대동·대학동·서림동·신림동·청룡동, 강남구 논현1동·역삼1동을 포함해 시 424개 동 중에 20개 동의 경우 1인 가구 비율이 50%를 넘었다. 대부분 대학가 주변이거나 역세권 등이었다. 한편 이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3.7%는 혼자 사는 데 만족했고 6.2%만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시에 바라는 점은 복지서비스(4.0%)보다 세제 혜택 등 경제적 지원(40.5%), 다양한 소형주택 공급(29.2%), 치안(13.7%) 등이 많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지난 2004년, KTX광명역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으나 반쪽자리 성과를 내는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 당시, KTX광명역 주변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못해 먼지만 날리는 나대지 상태였기 때문이다. 화려한 유리건물로 완공된 KTX역사가 나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광명역세권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그 가치도 덩달아 크게 상승하고 있다. KTX 광명역 주변에 가구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의 문을 지난 해에 열었다. 또 바로 옆에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도 자리를 잡았다. 미국형 창고매장으로 유명한 코스트코의 한국본사가 광명으로 옮겼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 잡으면서 대규모 물류•유통회사들이 이 곳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전 KTX광장역 주변은 사람 구경하기 힘든 텅 비어있던 나대지상태였다면 지금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넘쳐나는 도시로 변모했다. 실제, 광명역세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KTX광명역 이용객은 연 680만 명(2013년 기준)에 달했으며, 코스트코는 연간 약 200만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중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은 3월 18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2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KTX광명역의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달, 호남선 KTX가 개통돼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정차횟수는 42회 늘었고, 정차율도 28.9%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KTX 광명역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8000명에 그쳤는데, 당장 2만10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경부선 KTX의 경우 광명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운행 편수가 주 39회에서 59회로 20회(51.3%) 증편됐다. 또, 포항선 KTX가 개통하면서 광명역이 출발역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성해 향후 배후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가 건립되며 안양석수스마트타운, 의료클러스터 등도 조성된다. GIDC는 3만㎡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영화관 및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거대 복합단지다. GIDC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8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1조원의 매출과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안양석수스마트타운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2만여 명의 일자리가 마련된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두 이뤄지는 자족형복합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상업시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광명역세권지구 중에서도 최고의 명당에 입지하고 있는 ‘골드스타’가 투자자들 사이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잇다. 골드스타는 KTX광명역으로 연결되는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해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흡수하기 훨씬 유리하다. 골드스타 바로 앞에는 아파트(1700가구), 오피스텔(2142실), 호텔,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KTX광명역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는 고객흡입력이 강한 대형마트들이 줄줄이 입점해 있어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으로 미치고 있다. 현재, 사업지 북쪽에는 이케와와 롯데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동쪽에는 코스트코가 있다. 이 상가는 지역적 특성과 고객의 이동동선에 맞춰 MD를 구성했다. 지하 1층은 PC방이나 노래방 등 오랫동안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서비스업종이 권장업종에 속한다. 또, 24시 편의점이나 부동산 등 판매시설 등도 입점 가능하다. 지상 1층은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므로 전문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주업종으로 배치하게 된다. 특히, 1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상가로 구성해 외부에서도 쉽게 진출입이 가능토록 했다. 2층은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고급레스토랑, 씨푸드, 패스트푸드점 등의 입주를 권장하고 있다. 또, 3~7층은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광명역세권지구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과 서비스관련 시설 등이 입점하게 된다. 이 곳에는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과 여행사,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등이 입주할 전망이다. 골드스타 상가는 현재 홍보관 개관 중이며, 홍보관은 광명시 일직동 510-8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2-897-89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2신도시 높은 프리미엄,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동탄2신도시 높은 프리미엄,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올해 들어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동탄2신도시. 분양 아파트들의 전매도 속속 풀리면서 프리미엄(웃돈)이 상당하게 붙어 있다. 높은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지난 3월 최고 경쟁률 기록이 새로 수립됐을 정도. 그런데 동탄2신도시의 높은 프리미엄도 입지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있었다. KTX와 GTX가 개통 예정인 동탄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의 정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도 활발하고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동탄1기신도시에서 검증된 시범단지의 인기가 2기신도시에도 이어졌으며, 그 중에서도 동탄역과 가까운 단지들의 프리미엄이 더욱 높았다. 동탄2신도시 중개업소에 따르면 현재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포스코더샵(A102블록)과 우남퍼스트빌(A15블록)이다. 평균 8000만원 이상 형성된 상태다. 두 단지는 공통적으로 KTX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직선거리로는 500미터 이내다. 반면 동탄역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프리미엄은 낮았다. 역과 1km이상 떨어져있는 블록에 위치한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평균 45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 형성되어있다. 특히 2km이상 떨어진 K아파트의 프리미엄은 평균 2000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6월 발표된 추가 금리인하 소식으로 부동산 투자열기가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상반기 뜨거웠던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동탄2 커뮤니티 시범단지 마지막 아파트 공급, 동탄역 초역세권은 물론 센트럴파크와 바로 접해 있어 프리미엄 기대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시범단지에 마지막 아파트가 분양한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가 주인공.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앞서 공급된 1차분(827세대)과 민간임대로 공급된 2차 물량(908세대)의 성공에 이은 3차 공급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5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84㎡ 126가구, 99㎡ 126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중에서도 가장 핵심블록에 위치하는 이번 분양은GTX•KTX의 이용이 가능한 광역환승센터역사인 동탄역(예정)에서 도보 거리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첨단산업 및 문화, 생활인프라가 복합적으로 구축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동탄역 중심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바로 인접하고 있어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바로 남측에는 약 27만㎡ 규모의 대형 센트럴파크를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게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내 넓은 중앙공원과 산책로, 다양한 커뮤니티 광장과 연계된 오픈스페이스의 단지구성으로 쾌적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금강주택이 앞서 공급한 단지들은 모두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동탄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민간임대로 공급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경우 임대 아파트임에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뛰어난 설계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만 세차례 선보이는 단지인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에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들의 특화 설계 외에도 이번에는 3면 개방형 설계 등도 선보일 예정으로 우수한 단지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의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분양일정은 7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 22일(수) ▲2순위 청약 23일(목)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수) ▲정당 계약일은 8월 4일(화)~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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