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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대 프로젝트’ 서부산권 균형개발 가시화

    ‘1조원대 프로젝트’ 서부산권 균형개발 가시화

    서병수 시장 “사업비 확보 집중” 서부산권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산 균형 발전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 시장은 “사상스마트시티에 1조 499억원을 투입해 서부산 청사를 건립하고 대형의료시설이 없는 사하구에는 신평 역세권에 제2부산의료원(600억원)을 짓는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산청사에는 서부산개발본부를 비롯해 10여개의 현장 지원기관과 인근에 행복주택 지식산업센터, 상업 및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사업은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또 서 시장은 “사상구는 서부산청사 건립과 위생사업소 현대화 등 3개 사업을, 사하구는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신평·장림산업단지 혁신형 도시산단 조성 등 2개 사업 그리고 강서구는 대저 역세권 개발, 서부산권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4개 사업을 각각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부산권개발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서부산권 4개 자치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자치구별 숙원사업이나 혁신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부산 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대저·엄궁·사상 등 3대 교량 건설, 도시철도 가덕선 건설, 도시철도 강서선 트램 건설 등 서부산권 자치구에 대한 접근성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서부산권 균형 발전 주요 프로젝트의 실천을 위해 추진사항을 수시로 확인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해 나가고 국비 및 민자 유치를 통한 사업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지하철과 광역 도로망을 낀 상가와 오피스텔을 지칭하는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트래픽형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이다.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부동산은 타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을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해 임대수익을 올리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트래픽형 부동산으로 불리는 지역은 향후 매매가격 상승 및 자산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표적으로 충남 아산 빅토리아빌(victoriavill)은 천안아산 KTX역세권 바로 앞에 위치한 트래픽형 부동산이다. 1호선 아산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이 경유하는 이곳은 추가로 평택지제, 천안, 아산역을 경유하는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금년말부터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특히 오피스텔은 KTX와 갤러리아 백화점이 만나는 새로운 골드라인 중심지에 자리해 수익형부동산으로 적절한 조건을 갖췄다. 갤러리아백화점과 불과 250m 거리의 골드라인 중심지는 지하철역 외에도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가 위치했다. 빅토리아빌은 이러한 생활편의시설의 유입로 사거리 3면 코너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때문에 주거목적의 오피스텔뿐 아니라 상가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만큼 유동인구 확보경쟁에서 유리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이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빅토리아빌은 백석동 9천여 세대, 불당동 6천여 세대, 쌍용동 2만 세대 등 직주 간접 배후수요지가 풍부한 편이다. 오는 2017년 12월에는 삼성화재사옥이 준공되며 현대 역시 착공을 준비 중인 상태로 많은 상시근무자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1층부터 6층까지는 상가로, 7층부터 14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생활시설이 자리한다. 6층에는 반경 4km 내 유일한 24시 대형 사우나가 입점된 상태로 추가로 다양한 문화, 편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7층부터 시작되는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을 각각 설계해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한다. 116.84㎡ 의 A타입, 98.12㎡의 B타입, 39.52㎡의 F타입 등 6가지 구조의 오피스텔은 내부는 전용율이 높아 동일분양면적대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이 3.3㎡~7㎡ 더 넓게 설계됐다. 이외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펜트리 등을 함께 설치해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8일 “아산시는 올해 7월까지 302,230명의 인구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인구유입이 증가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며 “이러한 아산시에서도 골든상권, 특히 사우나 독점 상권인 빅토리아빌은 천안아산KTX와 갤러리아가 만나는 빅뱅로드에 위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빌은 오는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 사상구에 서부산청사 건립…서부산 변화 물결

    부산시 사상구에 서부산청사 건립…서부산 변화 물결

    부산 서부산권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산 균형 발전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 시장은 “사상스마트시티에 1조 499억원을 투입해 서부산 청사를 건립하고 대형의료시설이 없는 사하구에는 신평 역세권에 제2부산의료원(600억원)을 짓는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산청사에는 서부산개발본부를 비롯해 10여개의 현장 지원기관과 인근에 행복주택 지식산업센터, 상업 및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사업은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또 서 시장은 “사상구는 서부산청사 건립, 위생사업소 현대화 등 3개 사업을 사하구는 서부산의료원 건립, 신평·장림산업단지 혁신형 도시산단 조성 등 2개 사업 그리고 강서구는 대저 역세권 개발, 서부산권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4개 사업 등을 각각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부산권개발이 낙동강을 중심으로 서부산권 4개 자치구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고자 자치구별 숙원사업이나 혁신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부산 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대저·엄궁·사상 등 3대 교량 건설, 도시철도 가덕선 건설, 도시철도 강서선 트램 건설 등 서부산권 자치구에 대한 접근성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서부산권 균형발전 주요 프로젝트의 실천을 위해 추진사항을 수시로 확인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해 나가고 국비 및 민자유치를 통한 사업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복합몰-워터파크-바다 조망... 영종하늘도시 중소형 아파트 분양 활기

    복합몰-워터파크-바다 조망... 영종하늘도시 중소형 아파트 분양 활기

    인천광역시 영종도 일대는 각종 대형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영종도에는 카지노,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2014년 8월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의 현재 누적 방문객은 3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 2단계 증설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여기에 대규모 반도체공장 스태츠칩팩 코리아는 현재 1단계가 완공돼 운영 중으로 2단계 조성은 2017년에 완료되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인천 영종하늘도시 A-6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영종 센트럴 스카이’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전용 77㎡A 344가구 △전용 84㎡A 160가구 △전용 84㎡B 80가구 등 총 5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77~84㎡의 중소형 아파트로 4-Bay 혁신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며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관계자는 7일 “단지는 2020년까지 특급호텔과 복합쇼핑몰 등을 비롯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테마공원, 교육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인 영종도 아일랜드 인근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며 “서해바다의 우수한 조망과 인천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지역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앞 부지로 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관공서 예정부지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주변으로 조성되는 각종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위치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공항철도(예정)와 제3연륙교(예정) 건설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역세권과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탁 트인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인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대규모 해안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8km에 이르는 해변공원을 통해 가족과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다용도 입주민 전용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노인정,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곳곳에 쉼터와 다양한 테마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안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옵션을 제공해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홍보관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을 입지로 선택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35% 이상을 녹지로 채운 친환경으로 조성되며 미러폰드 정원, 오픈 스페이스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테마휴게정원 그린 카펫 광장을 단지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환경을 구비했으며 단지 근처에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 하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며 완공 시 기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은 60%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10km.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으로 일대 교통환경과 인접도시 접근성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또한 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동력으로 지목된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에 달하는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라는 아파트 네이밍에서 엿볼 수 있듯 단지 바로 앞 고림고, 유치원 및 초·중교 부지가 인근에 위치한 교육환경 속 주변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근린공원과 경안천을 비롯한 석성산, 봉두산 등 녹지공간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도 지척에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의 도심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최근 시그니처(Signature)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본래 서명, 사인을 의미하지만 회사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이나 대표 메뉴 또는 프리미엄을 의미하기도 한다.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등 이제 시그니처는 진부해진 럭셔리나 명품이라는 단어를 대체하는 품격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소비자들도 싼값보다는 혜택과 가치가 있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열겠다는 소비패턴을 보여준다. 명품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으로 친숙한 ‘시그니처’가 이제는 가전, IT,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LG전자는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 완성도를 목표로 올레드(OLED) TV,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트윈워시 세탁기로 구성한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확 높이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일의 음향기기 전문업체 울트라손(Ultrasone)도 시그니처 DJ·시그니처 PRO 2종의 시그니처 헤드폰을 내놓는가 하면 소니는 포터블 음향기기 중 전례없는 기술력을 쏟아부은 ‘시그니처 시리즈(Signature Series)’를 공개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퉈 '시그니처' 바람에 가세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내놓는가 하면 SK텔레콤은 프리미엄 통신 혜택을 대폭 강화한 'T 시그니처'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에도 시그니처로 명명되는 상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10년만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인기를 모았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가 지역의 시그니처 상가를 표방하면서 10월에 분양을 시작했다. 맨하탄 스퀘어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대구 전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급상권이다. 그래서 대구 전체 상가보다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맨하탄 스퀘어는 하루 1만7천여명이 이동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는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매력 높은 817세대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또한 반경 1Km 이내 1만여세대 아파트단지 및 대구 최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고급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범어네거리의 의료, 금융, 행정, 오피스, 상업시설 하루 평균 약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로 상권확대가 가속되는데다 CGV 등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 주거문화타운 등 최근 부상하는 범어네거리의 신상권까지 가세하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시그니처라 할만하다. 맨하탄 스퀘어는 110실, 범어네거리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요식업종, 판매시설, 교육시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외관으로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아니라 쇼핑과 문화,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에 따라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트리트형 설계에 외관디자인은 벽돌과 벽돌타일, 징크패널 등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다.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조명, 벤치 등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상가는 집중도를 높이고 에스컬레이터 및 상가 각동의 2층 브릿지 연결 등 편리한 동선구조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도록 했다. 맨하탄 스퀘어 분양관계자는 4일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3일만에 오피스텔이 완판되는 등 단기간에 주거시설이 완판되어 올해 가장 핫한 분양단지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단지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맨하탄 스퀘어는 투자가치가 입증된 범어네거리 상권에 트렌디한 서구풍 스트리트상가로 대구의 시그니처 상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성공 분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하탄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범어천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 가구 증가로 오피스텔 수요↑… 입지-배후시설 좋은 도심을 노려라

    1인 가구 증가로 오피스텔 수요↑… 입지-배후시설 좋은 도심을 노려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1인 가구가 늘면서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은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아 싱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은 대게 풀옵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일반 주택에 비해 안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에 굴곡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처럼 오피스텔은 공실에 대한 염려가 적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가들이 선호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예금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저금리 시대에 오피스텔 임대수익은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루트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오피스텔에도 위험성은 있으므로 입지, 주변 시설, 배후 수요, 미래가치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본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여의도 미르웰 한올림 2차 오피스텔’은 투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에 복층형 오피스텔 14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 1개동으로 건설 예정에 있는 곳이다. 전 세대 복층형 설계로 공간의 효율성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등은 풀옵션으로 들어간다. 미르웰 한올림 2차 오피스텔은 여의도와 영등포가 만나는 특급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주변으로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병의원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생활 프리미엄이 탄탄하다. 1호선과 5호선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언론 및 금융기관 등 1,000여 곳의 기업체에 근무하는 약 30만 명의 근로자를 흡수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의도 오피스텔, 영등포 오피스텔 미르웰 한올림 2차는 개발 호재도 상당하다. 서울시가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영등포 일대를 금융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데다 주변으로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의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 일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고, 2020년 여의도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여의도와 안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신안산까지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광명역에 공항터미널 내년 3월 문 연다

    경기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된다. 광명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광명동굴에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성 및 광명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대신 광명역 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가량 빨리 갈 수 있다. 그동안 KTX경부선과 호남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거쳤다. 앞으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을 가는 데 부산역에서는 48분, 광주송정역에서는 1시간 8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광명역 이용객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늘어나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3월부터는 항공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 처리한 다음 리무진 버스로 인천공항에 갈 수 있다. 앞으로 출국심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광명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 6만명이 넘는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시는 광명동굴에서 투어와 공연 관람, 동굴레스토랑 식사 코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내년 3월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되면 영호남의 많은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는 인천공항행 직행노선을 신설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으로 기대돼 광명동굴과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KTX 광명역에 내년 3월 공항터미널 문연다

    KTX 광명역에 내년 3월 공항터미널 문연다

    경기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된다. 광명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광명동굴에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성 및 광명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관광객 유치 등 KTX 광명역세권과 관광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역 대신 광명역 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가량 빨리 갈 수 있다. 그동안 KTX경부선과 호남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거쳤다. 앞으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가는 데 부산역에서 48분, 광주송정역에서는 1시간 8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광명역 이용객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늘어나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3월부터는 광명역터미널에서 항공권을 발급받고 수화물을 위탁처리한 다음 리무진버스로 인천공항에 갈 수 있다. 앞으로 출국심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광명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 6만명이 넘는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시는 광명동굴에서 투어와 공연 관람, 동굴레스토랑 식사 코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광명시는 코레일과 협조해 서울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을 신설키로 했다. 주차장을 확충하고 면세점도 유치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가는 KTX 노선 신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KTX 광명역에서 내년 3월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되면 영호남의 많은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는 인천공항행 직행노선을 신설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으로 기대돼 광명동굴과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고령화시대 ‘시니어주택’ 수요 증가…생활 편의-교통-힐링가든까지

    고령화시대 ‘시니어주택’ 수요 증가…생활 편의-교통-힐링가든까지

    최근 노인 계층은 증가하지만 노인을 위한 주택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으로 65세 이상 인구는 662만명(2015년 기준)으로 2025년에는 1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니어주택(노인복지주택)에 입소할 수 있는 기준인 60세로 기준을 내리면 노인인구는 965만6763명으로 더욱 늘어나게 돼 전체 인구(5152만9338명) 대비 약 20%를 차지하게 된다. (2015년 기준, 행정차지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반면 전국의 시니어주택은 2015년 기준으로 전국 31개 단지 총 5376세대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의 첫 시니어주택인 ‘스프링카운티자이’에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으로 전용면적 47~74㎡ 8개동 규모로, 전 가구 모두 전용 74㎡이하의 중소형만으로 공급된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단지 내 2곳에 텃밭이 조성된다. 또한 엘리시안가든 및 헬씨가든, 힐링가든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안전 및 보행을 고려한 친환경 조경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힐링가든은 부지 남측에 입주자 소유의 약 101,600㎡(31,000여평) 규모로 소나무숲 원형녹지가 있어 단지와 등산로를 연계해 산책로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 및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강남에서 기흥역 환승을 통해 40분대, 분당선 기흥역까지 7분, 에버랜드까지 20분이내에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 용인 경전철 동백역이 위치한다. 동백~죽전대로로 광교와 판교, 분당까지 빠른 교통망,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등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동백역세권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중동지역 평균 분양가는 2016년 9월 현재 3.3㎡당 1011만원(부동산114 기준) 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90만원대에 분양가를 책정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인근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년 만의 서초구 소형 아파트 ‘방배 마에스트로’, 평균 14대 1, 최고 109대 1 청약 마감

    13년 만의 서초구 소형 아파트 ‘방배 마에스트로’, 평균 14대 1, 최고 109대 1 청약 마감

    주상복합단지 방배마에스트로가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최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된 방배마에스트로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당해지역 평균 14대 1, 최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미글로벌 측은 서초구에서 13년 만에 공급된 소형 아파트인 방배마에스트로의 높은 인기가 아파트 청약 경쟁률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28일 "소형주택 개발 노하우가 풍부한 한미글로벌의 브랜드 가치가 이번 방배마에스트로 아파트 청약에서도 입증됐다"며 "소형 아파트 구입의사가 뚜렷한 실수요자와 임대사업을 원하는 투자자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초기 계약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성공적인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수역 도보 1분 거리 역세권으로 뛰어난 입지를 갖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서리풀터널 공사, 방배재건축사업으로 강남권 대표 주거지역이 될 것이라는 미래 가치가 더해져 실입주자 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방배마에스트로는 또한 소형 아파트지만 대부분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전가구가 빌트인으로 제공됨으로써 임대사업에도 적합하다. 침실 확장형, 거실 확장형을 포함하여 냉장고 수납장, 아일랜드식탁도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오피스텔은 기존 오피스텔보다 천정고를 40cm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기존에 부족했던 수납장도 강화했다. 발코니 확장과 실외기와 대피공간 등을 후면으로 배치해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내방역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처 못찾는 돈, 오피스텔로… 영등포뉴타운 ‘신여의도’ 눈길

    투자처 못찾는 돈, 오피스텔로… 영등포뉴타운 ‘신여의도’ 눈길

    영등포뉴타운이 최근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개발 사업이 분양시장 훈풍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일대 오피스텔도 탄력을 받고 있다. 영등포구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상승폭도 크다. 실제로 10월 기준 KB부동산시세 데이터에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동의 `당산 삼성쉐르빌(2013년 입주)` 전용면적 25㎡의 경우 현재 최고 2억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최초 분양가 대비 2~3천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가 됐다. 서울 영등포뉴타운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8일 “이 일대 한 아파트 전용면적 84㎡ 로얄층 분양권의 경우 웃돈(프리미엄)이 7000만원 이상”이라며 “매물이 나오는 대로 거래가 되고 있어 물건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영등포 소담더블린 오피스텔’은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단지는 영등포역(KTX,1호선)과 신길역이 도보 5분 거리인 더블역세권 단지로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 직장인 수요 흡수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단지는 영등포,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업무지구(여의도역 기준)는 10분 이내 종로,광화문 업무지구(광화문역)는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강남 업무지구(강남역 기준) 역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영등포 일대 또한 다양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수요의 흡수도 가능하다. 또한 현대백화점이 파크원에 대형 백화점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보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시 체크해야 할 4가지로 더블역세권의 교통망, 백화점, 영화관, 쇼핑몰 등이 인접한 편의시설, 대규모의 업무지구, 지역 내 공급량이 수익률로 직결되는 만큼 주변 오피스텔 물량 등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등포 소담더블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영등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올해 말로 다가온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은 올해 말에 착공해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지역을 관통하는 안성∼세종 구간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민자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74분이면 도착한다. 따라서 중간 나들목에 위치한 아파트단지는 서울과 세종시의 모두 다 출퇴근이 가능하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수혜 예상지로는 경기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가 장점들을 고루 갖춰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용인 역북지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 중 으뜸지역 이었지만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인근 지역에 밀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됐던 곳"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이 '제2의 경부'축으로서 수도권의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분양가도 저렴한 용인 역북지구의 ‘용인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는 중소형이어서 이사철을 맞아 전세금을 올려줘야 하는 세입자들과 실속 있는 중소형을 찾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특별하게 주목을 받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쾌적한 주거여건, 저금리 시대에 알뜰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처인구는 용인경전철이 지나는 곳으로 교통여건도 속속 확충되고 있고 공공 산업단지 건설, 행정타운 및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가격경쟁력이 크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역북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미니신도시급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조성 된다. 역북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나 인근 지역인 용인 수지구, 수원 영통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 중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가 단연 돋보인다. 걸어서 수분거리에 명지대역이 있는 초 역세권으로 택지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이며,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육시설은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일반적으로 산단 등 산업클러스터를 보유한 지역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우수하며 미래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지역에 공급되는 주거시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우수한 주거 여건이 조성되는 가운데 환금성도 뛰어난 데다 매매가 상승 폭도 지역 평균 대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내 집 마련 조건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단에 인접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직장과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선호된다.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 개발 및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주근접 입지가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산단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가 확보 가능한 아파트들은 주택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한창이다. 지난해 전국 18개 단지, 1만여 세대를 분양한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총 4,500여 세대가 계획된 고림지구에 터를 내렸다. 이 아파트는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축으로 꼽히는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단지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의 총 5가지 타입으로 전 세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 예정으로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규제 신호에도… 아파트값 올라

    부동산 규제 신호에도… 아파트값 올라

    정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 등 부동산시장에 대한 규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와 같이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도 0.22%로 지난주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초구가 0.40%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0.39%), 강동구(0.39%), 노원구(0.24%), 영등포구(0.24%), 양천구(0.24%)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재건축 이슈로 상승세를 보였던 양천구, 노원구 등도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축소됐다. 전세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0.07→0.08%)됐다. 수도권(0.09%)과 서울(0.09%)은 지난주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권(0.10%)은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등의 역세권 중소형 규모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 [부동산 플러스] 신안산선 건립 주목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부동산 플러스] 신안산선 건립 주목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경기도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건립이 구체화되면서 안산 지역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는 국내 최초로 3개 아파트 단지(초지1단지·초지상단지·원곡3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4030가구의 대단지로 안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48~84㎡ 아파트 27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1388가구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4호선 초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2021년 개통되는 인천발 KTX가 지날 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화랑역도 단지 앞에 위치하는 등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자리잡는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안산시 중심부다. 안산구청 등 관공서와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있다. 단지에는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일괄 소등,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 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1800-3523.
  • 기준금리 1.25% 지속… 투자자들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릴 전망

    기준금리 1.25% 지속… 투자자들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릴 전망

    기준금리가 1.2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상가의 몸값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내리기로 하면서 더 이상 은행 예, 적금 이자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다. 이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자금이 쏠리며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21일 “사상 최초의 1.25%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며 “특히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역 BIEL(비엘) 106’ 상가가 투자자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이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완판됐고 근린생활시설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9~33.37㎡ 총 291실, 근린생활시설은 점포당 전용면적 40.22~54.32㎡, 총 8실로 구성된다. 1층에 위치한 상가는 공간의 효율적인 설계와 F&B(식품, 음료) 생활 밀착형 업종구성으로 고객 유입효과를 높이고, 투자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상가는 총 8실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72.65%의 높은 전용률로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용률은 실질 분양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금액, 동일한 공급면적의 상가나 오피스텔이라도 전용률이 높은 경우에 실 사용면적 대비 분양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실 사용면적은 직접 점포를 운영할 임차인을 구하거나 임대료를 책정하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투자자의 수익률에도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위치한 291실의 오피스텔 고정 수요뿐 아니라 인근 대기업 및 금융 종사자 등 강남역 일대의 오피스 직장인 및 강남역 상권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이러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 내 근린생활 상가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업시설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자금부담도 줄였다. 이 단지는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의 역세권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강남역을 닿을 수 있는 만큼 신분당선 연장에 따른 직접적인 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타운, 현대자동차그룹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건립, 서초 래미안타운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다양한 수혜가 예상된다. 강남역 상권,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양재 코스트코, 세브란스 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78개 이상의 버스노선과 서초IC,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신사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가 하반기 시작된다. 강남대로를 따라 연결되는 이 노선은 강남역 상권, 영동시장 먹자골목, 신사 가로수길 상권 등을 남북으로 연결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하며 분양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집 찾아 삼만리? 내집 나왔다 뚝딱!

    내집 찾아 삼만리? 내집 나왔다 뚝딱!

    2020년까지 공공임대 7만여가구 건립옛 부산 남부署 부지 등 ‘청년 주거지’로 유명아파트 브랜드 건설업체 참여 유도 저렴하지만 고품격 임대주택 제공 계획 부산에서 원룸을 얻어 혼자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던 김청년(27)씨는 2022년 10월 부산시가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맞은편에 건립한 행복주택에 입주하면서 집 문제를 해결했다. 자신의 소유는 아니지만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하고 장기 거주가 가능해 경제 기반을 잡을 때까지 이사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어 마냥 즐겁기만 하다. 6년 뒤 미리 가 본 부산시의 공공임대주택 시나리오다. 부산에서는 최근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의 활황으로 새 아파트가 끊임없이 지어진다. 동부산권보다 낙후됐던 서부산권에도 밭과 논이었던 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선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자신의 집이 없어 전월세를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월세를 전전하며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이들이 집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산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거주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7만 3000가구를 건립하는 ‘주거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세대와 중산층, 서민층,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대폭 강화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초 발표한 뒤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산시가 이처럼 공공임대주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사업에 나선 것은 집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변하고 가구 분화 등으로 가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임대주택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임대시장 저금리 기조 등으로 임대 수요가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며 시민 주거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것도 이유다. 주택 임대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오래 살 수 있고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충분해야 한다. 부산은 공공임대주택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2년까지 국내 평균 5.6%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1.5%의 중간인 8.5% 달성 목표를 세웠다. 그러려면 7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 게다가 부산의 청년세대 절반 이상이 원룸 등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데 최근 임대료가 오르고 있어 부담이 갈수록 커진다. 대안인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제한적이어서 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동안 부산시 공공주택 보급은 저소득층 위주였고 대부분 교통이 불편한 변두리 지역에 지어 양적·질적으로 모두 미흡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까지 중산층과 서민층, 청년층 등에 7만 3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집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가 6년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규모는 그동안 시가 제공한 6만 7000가구를 6000가구나 훌쩍 뛰어넘는 물량이다. 이 가운데 3만 8000가구는 청년층에 공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청년층 공급 물량은 부산드림아파트 2만 가구, 행복주택 9000가구, 뉴스테이 5000가구, 매입·전세 임대주택 3500가구, 햇살둥지 280가구, 셰어하우스 130가구다.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1만 2000가구인 청년층 공공임대주택이 2022년 5만 가구로 4배 이상 늘어나 청년층의 집 문제 해결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현재 5곳에서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총 4200가구에 이른다. 동래구 명륜동 동래역 행복주택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한다. 부산시청 앞 연산동 체육공원 부지에 최대 규모인 1998가구의 행복주택을 짓는 사업은 2018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남구 대연동 옛 남부경찰서와 부산시여성회관 자리에 300가구, 금정구 회동동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내 직원숙소 부지에 110가구, 서구 아미동2가 주거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부지에 100가구 등 3곳은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부지로 추가 선정,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청년층을 위한 부산드림아파트는 도시철도 역세권과 대학가 등 상업지역에 건립해 청년세대의 선호도를 높이도록 했다. 80곳이 대상지다. 부산드림아파트는 행복주택처럼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와 취업 5년 이내 사회 초년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공급한다. 방 2개와 거실이 있는 전용면적 59.4~66㎡가 주력 모델이다. 부산드림아파트도 행복주택과 뉴스테이처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80% 이하이며 최대 8년까지 살 수 있다. 서민층과 중산층을 위한 부산형 뉴스테이인 기업형 임대주택은 2만 3000가구 공급한다. 부산형 뉴스테이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쉬운 곳에 짓고 가급적 전세형으로 임대해 주거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200가구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선 준다. 소년·소녀가장, 대리양육가정, 교통사고 유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 기존 주택 매입 및 전세 임대 등을 통해 1만 가구를 공급한다. 어르신 맞춤형 공공실버주택 200가구, 취미 관심 공유 셰어하우스 130가구, 빈집 리모델링 및 햇살둥지 306가구 등이 있다. 부산시는 유명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민간 분양주택 못지않은 고품격 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찬 건축주택과장은 “다양한 계층에 맞춤 공급하며 임대료는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과정에서 건설 경기 부양으로 2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27조원에 달하는 지역총생산 효과를 기대한다. 사업비 13조원은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8조원, 민간투자 5조원, 시비 250억원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자 세제 혜택, 기금 장기 저리 융자 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민선 6기 전반기 동안 부산형 행복주택을 비롯한 신개념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튼튼한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며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중산층, 노년층, 저소득층 등에 다양하게 맞춤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몰세권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잠실엠타워 오피스텔 부동산 가치↑

    몰세권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잠실엠타워 오피스텔 부동산 가치↑

    대형 쇼핑몰이 인근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쇼핑몰과 가까운 지역을 의미하는 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몰세권이 인기를 끄는 이는 아주 간단하다. 부동산 시장에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한 지역일수록 매매가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에 단지 주변에 아파트나 대형마트가 들어서기만 해도 매매가가 오른다. 이런 상황에서 복합 쇼핑몰은 부동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사람이 몰리다 보니 유동인구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여건은 덤으로 따라온다. 실제로 광명역이 복합쇼핑몰의 후광을 입은 몰세권 대표단지로 꼽힌다. 이 지역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등 복합쇼핑몰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상승시켰다. 올해 1월 광명 휴먼시아 4단지 74.91㎡(약 22평)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4억6500만원. 이는 2년 전(3억9000만원)보다 7500만원이나 상승한 가격이다. 올해 9월 개점을 앞둔 하남유니온스퀘어 주변 부동산에도 온기가 감돌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A30블록 미사강변푸르지오1차 아파트의 84.99㎡(약 25평)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4억6695만원에 팔렸다. 이는 1년 전 거래가(4억4800만원)와 비교하면 2000만원이나 뛴 가격이다. 서울에 대표적인 곳은 잠실이다. 제2롯데월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잠실 레이크월드 164의 경우 1년 만에 집값이 55000만원 뛰었다. 이렇듯 몰세권이 집값 상승에 효자 역할을 함에 따라 몰세권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잠실롯데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춘데다 그동안 새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잠실에 5년 만에 신규 오피스텔 물량이 분양돼 화제다. 포스코A&C가 설계하고 메가에셋에서 시행하는 잠실엠타워 오피스텔은 송파구 잠실동178번지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소형평형 오피스텔 약250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잠실 종합운동장 개발지구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곳은 현대차신사옥과 코엑스몰을 잇는 삼송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인접하고 123층으로 구성된 쇼핑 복합문화시설의 롯데월드몰과도 가깝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지하철 2ㆍ9호선이 닿는 종합운동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여기에 KTX, GTX 등 6대 철도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쾌속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서는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21개 버스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가 인접하고 도보거리 내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잠실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래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신천역 주변 중앙상권과 새마을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재 운영 중이며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트로이카 ‘역북 지역’, 분양 시장 훈풍 속 ‘H탑용인’ 분양 예정

    용인 트로이카 ‘역북 지역’, 분양 시장 훈풍 속 ‘H탑용인’ 분양 예정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과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에 시선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수익형 상가는 구상권과 신흥상권으로 투자 가치를 따져볼 수 있다. 구상권을 대표하는 역세권 일대는 탄탄한 인프라를 토대로 유동인구가 활발한 반면 높은 초기 투자비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반면 도시개발 계획에 따른 신도시 등 신흥상권은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나 유동인구의 규모를 살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이 때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우수한 가시성과 접근성이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균형 발전의 호재에 힘입은 용인 역북지구는 상가의 핵심 요건들을 충족하면서 용인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역북, 역삼, 언남 등 용인의 새로운 트로이카 지역 가운데서도 역북지구는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지웰 프로지오', '동원로얄듀크', '골드클래스' 등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지역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017년부터 약 4,000세대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업시설 4곳이 분양 준비 중이며 용인시청과 연계한 시청 인근의 역삼도시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어 5,000여 가구가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다.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용인동부경찰서 등 행정타운의 유동인구 역시 역북지구 상권을 뒷받침할 배후 수요로 꼽힌다. 구도심지인 김량장동 상권이 낙후되면서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젊은 층의 이용이 기대되는 점 또한 역북 상가의 미래가치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에이치산업개발은 용인시 역북동 일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H탑용인'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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