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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 도로망·더블역세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주목

    특급 도로망·더블역세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주목

    지식산업센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입지다. 서울시 내에 위치하면서 간선, 고속화 도로망과 지하철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서울 동북부에 건립될 신내사이언스밸리가 잇따른 교통 호재로 인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3지구 H1블록에 건축면적 6,184.74㎡(1,870.88평), 연면적 83,006.10㎡(25,109.35평), 지하 4층에 지상 12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인 신내사이언스밸리는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 포천 개통) 등 주요 고속화 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지하철, 경전철 개발도 더해져 연이어 호재가 겹치고 있다. 기존의 경춘선 신내역과 더불어 6호선(봉화산-신내) 환승시설 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면목선 경전철(신내-청량리)도 추친 예정 중이기 때문에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신내사이언스밸리는 최첨단 기업에 최적화된 설계로도 주목 받고 있다. 5.4미터의 높은 층고(일부)와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갖추고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공간 구성이 자유로운 가변형 설계를 채택했으며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2배가 넘는 213.95%로 쾌적한 주차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등의 사업자와 관련 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제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신내사이언스밸리의 홍보관 위치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운영중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로가 사는 아이, 모세기관지염 위험 1.6배 껑충

    도로가 사는 아이, 모세기관지염 위험 1.6배 껑충

    역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 반경 200m 이내에 사는 아이들은 ‘모세기관지염’(세기관지염)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대로 두면 폐렴이나 천식으로 악화될 수도 있어 환경개선 등 건강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모세기관지염은 기관지 끝 부분인 허파꽈리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아이들한테 잦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감기 증세를 보이다가 폐렴이나 천식 등으로 악화할 수 있다. 임종한 인하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5일 아동건강환경조사에 참여한 6∼14세 아동 2627명을 대상으로 거주지역 주변의 도로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에 참가한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폐 검사를 한 뒤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1852명의 건강상태를 2년이 지나 다시 확인했다. 이 결과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200m 이내에 있는 도로의 총 길이가 길수록 모세기관지염이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특히 집에서 200m 이내에 있는 도로의 총 길이가 500m 이상인 아이들은 도로의 길이가 100m 미만 경우에 견줘 모세기관지염 발생 확률이 1.6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주거지역 주변 도로 환경은 천식 발병과도 관련이 있었다. 집 주변 200m 이내의 도로 길이가 500m 이상이면서 모세기관지염을 앓는 아이들은 새롭게 천식으로 진단받을 위험도가 500m 이하인 아이들보다 2.7배 높았다. 더욱이 도로와의 거리 기준을 75m 미만으로 좁혔을 때는 75m 이상인 경우보다 천식 진단 위험이 3.6배로 치솟았다. 천식의 대표 증상 중 흔히 ‘쌕쌕거림’으로 표현되는 천명 발생 위험도 같은 조건에서 2.2배 상승했다. 연구팀은 도로에 둘러싸인 환경에 사는 아이들일수록 차량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등에 더 노출됨으로써 모세기관지염 발생 위험이 커지고, 이게 결국 천식과 천명 발병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임종한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도로와 인접해있고, 소음이나 분진을 막아주는 보호막이 없는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기관지염이나 천식 발생에 더 취약하다는 그동안의 가설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도로 주변에 사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악한 도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에서 발행하는 천식 관련 국제학술지(Journal of Asthma) 최신호에 발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대변혁 ’ 청사진 제시한다…신연희 구청장, 5일 신년 인사

    ‘강남 대변혁 ’ 청사진 제시한다…신연희 구청장, 5일 신년 인사

    서울 강남구는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강남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 등 1100여명이 참석한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강남의 중심인 영동대로의 지상·지하 복합개발이 구의 노력으로 본궤도에 오른 데 대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 지난해 확정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인 ‘빛과 함께 걷다’ 설계도를 전시해 강남 대변혁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실제로 국내 첫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영동대로 무역센터 일대가 지난해 12월 20일 1호 광고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변모하고 있다. 2020년 이후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준공, 영동대로 지상·지하 복합개발 완료 등 호재가 예정돼 있어 세계 속의 강남구로 도약할 것으로 구는 본다. 신 구청장은 또 최근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최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미래 복합도시로 탄생할 계획을 강조한다. 30년 이상 방치된 판자촌 구룡마을의 도시화개발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만반의 준비가 완료된 성과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신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강남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한 해였다”고 소회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연초부터 거의 1년 내내 수사를 받아 힘든 시간이었으나 많은 구민분들의 격려에 용기백배해 소임을 완수할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신 구청장은 “올해 남은 임기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창조행정을 굳건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마제스타시티는 지난 6월에 준공된 연면적 2만5천평의 강남 최대규모의 신축 오피스빌딩이다. 현재 마제스타시티에서는 준공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지역 주민과의 화합의 장이기도한 이번축제는 입장료가 없어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작가로는 김태수(Eco Flowing1), 김정연(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류경원(춤사위-축제), 양태근(터-행복한오후), 조용익(Resistance) 이 있고 그 외 18명의 국내 유명 조각가 와 회화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제스타시티는 연면적 82,770㎡의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규모의 친환경 오피스 빌딩이다. 마제스타시티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국제적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LEED 플래티넘CS을 내달 인증받았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인증제도로,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본인증으로 마제스타시티는 서울지역의 신축 오피스 빌딩 최초 LEED 플래티넘CS 획득 오피스 빌딩이 되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태양광발전, 지열낸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마제스타시티 입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이 높은데 비해 LEED플래티넘CS인증 신축건물, 최첨단시스템, 여유로운 주차공간, 강남의 인프라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임차사들의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마제스타시티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청전자역 조망권과 환경친화적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는 개발호재가 있다.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터리풀터널을 통해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마제스타시티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건물의 자세한 내외부에 관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며 현재 마제스타시티는 막바지 임차사를 모집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종길 안산시장 신년기자회견.. ‘안전도시’ 등 6대 목표 제시

    제종길 안산시장 신년기자회견.. ‘안전도시’ 등 6대 목표 제시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은 3일 “생명과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 시장은 이날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6대 핵심 목표를 소개했다. 6대 목표는 안전도시, 경제도시, 첨단 산업도시, 안산형 도시재생 사업, 성장동력 발굴 육성, 숲의 도시 내실화 등이다. 그는 또 지난해 “숲의 도시 자리매김, 생태관광 세계회의 개최, 에너지 비전 선포, 시화호 뱃길 복원 사업 추진, 방아머리 항만개발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제 시장은 “2018년은 우리의 비전이 눈 앞의 현실이 되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해”라며 “안산을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89블록(26만㎡)과 인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부지(20만㎡)에 벤처타운, 연구개발센터,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9·90블록 연구개발단지, 안산사이언스밸리(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 9개 기관)를 정부의 연구단지특구로 지정받아 4차산업혁명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제 시장은 “4차산업혁명 기술 생산·집적으로 89·90블록, 사이언스밸리, 반월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관련 사업이 단계별로 실현되도록 올해 89블록 개발, 연구단지특구 지정 등의 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청년예술인의 창업, 일자리 확대 사업도 본격화 한다. 제 시장은 “초지역세권을 예술도시로 조성해 청년예술인에게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예술도시에서 청년의 창업·취업이 실현되도록 각종 지원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청년이 오고 싶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술창작소 사업도 추진한다”면서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친 뒤 내년 6월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100개 안팎의 컨테이너로 청년예술창작소를 만들어 예술인 등 안산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45개 지역개발사업 추진

    전북도내 45개 지역개발사업이 국토정책위 심의를 통과해 낙후지역 재생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와 14개 시·군이 제안한 전북지역 개발계획(2018~27)이 국토정책위 심의를 통과했다. 이들 사업은 종전에 여러 형태로 추진되던 지역개발계획을 통폐합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도내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은 45건으로 총사업비는 1조 1979억원에 이른다. 시·군별 대표 사업은 전주시가 전주역 신축 및 역세권 활성화, 군산시 고군산군도 내부 순환도로 건설, 익산시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설, 정읍시 철도산업단지 진입선로 건설 등이다. 김제시는 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건설을 제안했고 남원시는 구 남원역 부지 중앙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또 완주군은 K-Food 팜랜드 조성, 진안은 명품 홍삼 집적화단지 조성, 무주는 내도 아일랜드 편의시설 조성, 임실은 섬진강 에코뮤지움 진입도로 건설 등을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앞으로 10년간 2조 1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000억원대 부가가치, 1만 300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창출되고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동대로 지하도시…강남 2017년 10대 뉴스 선정

    서울 강남구는 지난 한 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가운데 구정 기여도, 중요도, 보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2일 구에 따르면 2017년 강남구를 가장 빛낸 뉴스 1위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계획 발표로 꼽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2023년 영동대로에 태양광이 관통하는 지하도시와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며, 지상에는 초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2위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 지구계획이 통과되면서 2021년 복합환승센터와 업무·상업·주거 등 기능이 조화를 이룬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는 소식이다. 영동대로에 이어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은 구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이 차지했다. 구는 아파트 관리비 신고센터, 찾아가는 관리비 컨설팅, 관리비 절감 가이드북 발간 등 깜깜이 관리비를 투명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을 위한 구의 노력이 4위에 올랐다. 외국인을 위한 안전 영상, 편의점 무통화 신고 시스템 등 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위는 구룡마을, 달터마을 등 무허가 판자촌 주민의 이주 소식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년사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년사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힘찬 도약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그동안 이룩해 온 성과를 구체화하고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선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여러 난관 속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8만 강남구민의 지극정성 강남사랑과 저를 믿고 보내주신 성원이 있어 많은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58만 강남구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천지개벽 수준’의 강남 재도약을 가시화한 강남구 역사상 최고의 한 해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강남의 영원한 중심 영동대로가 앞으로 멀지 않아 5000만 관광대국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일거에 수직 상승시키는 세계 최고 반열의 인기 경제·관광대로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23일 마침내 영동대로의 지상·지하 세기적 복합 개발의 설계도가 국제공모에서 확정됐습니다. 새해에 세부설계를 거쳐 2019년에 착공 2023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설계도에 의하면 지하는 지상에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을 설치해 지하 4층 깊이까지 지상처럼 자연광이 스며드는 환상적인 4층 지하도시가 건설되고, 지상부는 서울광장의 약 2.3배가 되는 약 3만㎡크기의 대형 녹지광장이 만들어 집니다. 영동대로는 멀지않아 8개노선의 열차와 많은 노선의 버스 등을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요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영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 1조 달러 무역을 이끌고 있는 한국무역협회와 2021년에 완공이 될 현대차 그룹의 초대형‘글로벌비즈니스 센터’가 쌍벽을 이루어 1년 열두달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여기에 지난해 12월 20일에 1호 광고물 점등식을 가진 바 있지만 관광객 블랙홀이라 불리는 장엄하고 현란한 빛의 ‘한국판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영동대로에 곧 완전한 모습을 들어 낼 것입니다. 영동대로에 인접해 있는 천년사찰 봉은사의 존재감까지 가세하면, 우리 영동대로는 멀지 않아 365일 세계에서 밀려오는 경제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빌 것입니다. 5000만 관광대국을 견인하는 세계적 경제·관광 거리가 될 뿐 만 아니라, 날로 떨어지고 있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일거에 수직 상승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래의 영동대로 위상은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구민과 구청이 하나가 되어 무(無)에서 거대한 유(有)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영동대로의 대 변혁을 생각하면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구민의 눈물겨운 성원에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해 연말 12월 19일 38만6390㎡ SRT수서역세권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에 통과되어 그린벨트 해제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교통·업무·주거 등의 권역으로 나눠 2018년 하반기에 착공되어 2021년 ‘미래 복합도시’로 완공이 될 것입니다. 강남구에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인 영동대로 끝자락에 위치한 세텍부지를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와 연계하여 전시·컨벤션과 호텔·상업·업무 및 문화·공연시설로 복합개발할 계획을 서울시와 협의 중입니다. 계획대로 2019년 착공하여 2023년 완공되면 ‘세텍?잠실?코엑스’를 연계한 글로벌 MICE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세계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입니다. 세텍부지 복합개발계획의 성과는 전 구민과 강남구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서울시의 제2시민청 건립 계획을 결사 저지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반세기 전에나 볼 수 있었던 26만 6304㎡의 거대집단 판자촌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도 2018년도 하반기에는 착공되어 2021년 완공할 예정으로 사전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지방선거의 해입니다. 6월 13일에 선거가 있습니다. 구청장직도 선거 대상이기 때문에 신년구상 발표에 한계를 느낍니다. 우리 구는 지난해 연말에 구(區)·동(洞) 전국최우수목표사업 64개, 일반 주요업무 212개 등 362개의 새해 업무계획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해 ‘회고’에서 이미 언급한 강남 변혁의 주력사업이 될 영동대로 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을 포함해 362개 새해 업무계획에 대해 목표초과 달성을 위해 집중 추진할 것입니다. 더불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전 직원이 엄격히 준수하도록 할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강남구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융합과 통합, 부드럽지만 과감한 승부 근성을 100% 발휘하여 대한민국을 이끄는 우수한 정책으로 구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1. 강남구청장 신연희
  •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가 개발 30년에 다다르며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생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올인빌’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공간 수요가 생겨나면서 공간 효율 집약적인 복합개발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올인빌(All-in-Vill)현상은 집 근처 동네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주거 트렌드다. 역세권이나 학세권(좋은 학군주변), 몰세권(상업시설 주변) 등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입지 선호도가 강해지는 동시에, 집 근처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먹고 놀고 쇼핑하고 차 마시는 편세권(24시간 편의점), 스세권(커피샵), 맥세권(패스트푸드점) 등 올인빌 입지 선호도 두드러지고 있다. 국제부동산전문 연구단체 ULI(Urban Land Institute)가 출판한 미래도시를 예측한 ‘The city in 2050’ 책에서는 집 근처 15분 거리 이내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을 해결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공간 집약적인 복합개발은 뉴욕, 도쿄 등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이 각종 생활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도시로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체적이고, 효율이 높은 도심 복합개발 방식을 택하는 추세다. 우리나라 1기 신도시도 재생단계에 본격 접어들면서 도심을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조성된 지 약 30년 가까이 되는 판교, 분당 등 1기 신도시들이 공간효율이 높은 복합개발로 재생되는 것은 당연한 추세다. 교통,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한 곳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여러 편의시설이 모인 도심 공간에 대한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전문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서 주택 수요자들은 집 근처 선호 입지 가치에 대해 집값의 6~9% 정도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올해 10월 한국갤럽이 수도권 주택 소유주자 101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인식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역세권 주택가격을 비역세권 주택 가격보다 평균 8.7%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 선호 상업시설이 있는 주택 가격은 평균 6.3% 정도 더 지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역세권, 몰세권, 학세권 등 선호 입지요소가 겹쳐 ‘올인빌’이 가능한 도심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노후화된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 도시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안양 평촌 신도시 범계역 NC백화점이다. 범계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사업지에 백화점이 철거되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한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도심 복합개발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노후화에 따라 ‘올인빌’ 트렌드에 새 아파트 선호가 겹치면서 복합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6년 말 기준 준공 2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32만 가구로 전체의 60%에 육박한다. 반면, 5년 미만인 신축 아파트는 총 2만 4949가구(5%)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노후화됐다. 1989년부터 서울의 인구 밀집 해소 및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1기 신도시는 대부분 주거지 확충을 목적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주거지와 상업지가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상대적으로 초역세권 복합주거 공간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1기 신도시 재생이 화두가 될 것이다. 1기 신도시들이 본격 재생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변 편의시설이 집중된 도심 복합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도심 공간이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기 신도시의 본격적인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면서 복합개발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1기 신도시 도심 공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 경매낙찰가보다 저렴한 미분양 아파트 노려볼까

    평균 경매낙찰가보다 저렴한 미분양 아파트 노려볼까

    올해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분양가 보다 높은 낙찰가가 나오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는 전년 동기(5억32만원) 대비 10.98%(5494만원) 오른 5억5526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경매 낙찰가율도 102.8%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도 역시 같은 분위기다. 11월 경기도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는 지난해 11월 대비 0.91% 오른 2억7701만원을 기록했다. 2009년의 2억9682만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경기도에서 버블세븐 지역에 포함됐던 도시들 중에서는 용인시 아파트 경매 낙찰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11월 용인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는 3억7333만원으로 16년 11월 대비 7558만원(25.38%) 올라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처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분양 중인 새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낙찰가보다 저렴한 현장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3㎡의 중대형 1293가구의 대단지로 용인경전철 역세권, 행정타운 도보권의 생활조건을 갖춘 입주아파트다. 현재 남아 있는 회사보유분 물량에 대해 특별 할인 분양 및 계약금 1000만원, 취득세 전액지원, 잔금유예 2년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용인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특히 각종 혜택을 활용하면 실투자금 6000만원 정도로 분양이 가능해 갭투자자들이 적극 계약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용인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지역의 경매낙찰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같은 미분양 아파트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찰경쟁도 피하고 규제 미적용으로 인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행정타운 두산 위브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세대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철수 서울시의원 “신이문역세권 주거환경개선 탄력”

    전철수 서울시의원 “신이문역세권 주거환경개선 탄력”

    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지난 20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의 사전자문이 수정동의 됨에 따라 신이문역세권 일대 노후·불량건축물의 주거환경개선과 공공임대주택 확보에 탄력을 받게 되었음을 전했다.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대는 24,606.2㎡ 면적으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에 주거환경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역세권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하여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고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한 구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등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으로서 동대문구의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온 전철수 의원은 “그동안 취약한 주거환경의 신이문역세권 일대가 제2종 일반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어 계획적인 개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역세권 공공임대주택공급으로 주거취약자의 주거안정이 기대된다”며, “주거환경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대문구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대문구 곳곳의 불편 사항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의 인기… 내년에도 순항 예상

    ‘상가’의 인기… 내년에도 순항 예상

    정부의 부동산 옥죄기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대폭 상승했다. 이런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최근 상가가 더욱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규제가 심하지 않은 것과 더불어 공실률이 낮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자료를 살펴보면 2017년 3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9.8%로 나타났다. 2014년 4분기 10.3%와 비교해 0.5%p 하락했으며 지난 3년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오피스의 공실률은 2014년 4분기(12.7%) 대비 0.7%p 하락한 12%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두자릿수로 높은 공실률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3분기 전국 중대형상가와 오피스의 투자수익률도 각각 1.50%, 1.39%로 중대형 상가가 오피스 투자수익률 대비 0.11%p 높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 상품으로 공실률이 낮아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상가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 역시 오피스 대비 낮은 공실률과 비교적 높은 투자수익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처럼 수익형 상가가 각광받는 가운데 합정역과 직접 연결되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하는 홍대·합정상권의 올해 3분기 투자수익률은 1.92%로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는 방문객들의 오감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문화마케팅과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최근 국내 최초의 Book Tunnel(북터널) 시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 공간에 트릭아트, 아트월, 벤치 등이 배치돼 집객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유동인구다. 일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 환승역세권과 직접 연결돼 있어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하고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의 고정 배후수요까지 확보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현재 약국·메디컬·동물병원·애견샵·뷰티샵·패밀리레스토랑·치킨호프·일식전문점 등 교보문고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포를 추가로 유치하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신대방역 노블루체’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신대방역 노블루체’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

    ‘역세권’은 오피스텔 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필수적인 키워드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 특성 상 지하철역이 가까운 입지에 대한 선호도는 절대적이다. 특히 최근 20~30대들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역세권과 비역세권은 수익률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금이라도 지하철이 가까운 곳으로 수요가 쏠리는 탓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수익과 함께 공실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꾸준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걸어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진짜 역세권’ 오피스텔은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요즘 아무런 기준 없이 모두 역세권을 내세워 피해를 보는 투자자들도 많은 만큼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세권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에 ‘신대방역 노블루체’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반경 500M 부근에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위치해 최적의 교통망을 갖췄다. 이는 편리한 출퇴근은 물론 서울대, 건대 등 대학로와 강남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와 함께 신림선 경전철, 신림-봉천터널 등의 개발까지 연달아 예고돼 있다. 신림선 경전철은 샛강역에서 대방역 보라매역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까지 7.8km, 11개 정거장 규모로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신림-봉천터널은 2020년 완료될 예정으로 향후 관악구 일대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며,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4~25㎡ 2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27~28㎡ 88실 등 총 112가구로 구성된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대형개발호재와 함께 풍성한 임대수요로 기대가치가 높다. 먼저 ‘신림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수혜가 주목된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조성 중인 광역생활권 도시정비사업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각종 주거·생활시설이 갖춰진 도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지하철 한 정거장, 차량 5분 이내면 이동 가능하다. 주변에 생활인프라도 다양하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몰이 반경 1km내 자리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을 누리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신림종합시장, 관악신사시장 등도 인접한 만큼 장보기에도 수월하다. 여기에 건영유치원, 난우초, 미성초, 난곡중 등 다양한 학군까지 주변에 위치하며 500m내 도서관과 독서실 등 교육 관련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이밖에 신사동주민센터, 금천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등 높은 녹지율에 따른 쾌적한 주거환경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서울 관악구내 조성되는 신규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을 갖췄다. 현재 서울 관악구는 2013년 이후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미미한 실정이다. 실제 이곳에 들어선 오피스텔 중 80% 가량이 10년 이상의 노후화된 건물이다. 이에 따라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최신식 설계로 젊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는 지상 17층으로 신대방역 인근 오피스텔 중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초고층 오피스텔은 뛰어난 조망권으로 선호도가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견인한다. 이에 따라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주변 일대의 스카이라인과 시세를 주름잡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대방역 노블루체’의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상봉·망우역, KTX 경강선 처음과 끝 지킨다”

    [현장 행정] “상봉·망우역, KTX 경강선 처음과 끝 지킨다”

    “22일 KTX 경강선이 개통하면 상봉·망우역에서 1시간 21분 만에 강릉 앞바다를 볼 수 있게 됩니다.”서울~강릉을 잇는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 상봉·망우역의 역세권 프리미엄이 강화되면서 동북부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지난 18일 KTX 경강선 개통을 앞두고 상봉·망우역을 찾아 막바지 점검 작업에 나섰다. 역세권 호재인 경강선 개통은 중랑구의 코엑스로 통하는 상봉·망우 일대를 강북의 대표 문화·유통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킬 기회인 만큼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상봉·망우역을 경강선의 시·종착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나 구청장은 민선 6기 취임 이후 중랑을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망우복합역사 개발’이 이뤄지는 상봉·망우 일대를 ‘중랑 코엑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41층 2개 동의 주상복합인 듀오트리스가 완공돼 CGV영화관, 한샘, 이랜드 등 쇼핑몰이 입주했으며, 그 건너편 프레미어스 엠코(48층 1개 동, 43층 2개 동)엔 홈플러스와 쇼핑몰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중랑아트센터도 개관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용률이 저조한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52층 3개 동의 주상복합빌딩 건립이 계획돼 있으며, 망우복합역사를 종합 개발하는 일정도 완성돼 현재 사업 주체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 구청장은 시·종착역이 돼야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역세권으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상봉·망우 일대의 역세권 프리미엄을 강화하기 위해선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역이 KTX 시·종착역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강선은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기간이 끝나는 내년 3월 22일 이후부터는 상봉·망우역에 정차는 하되 시·종착은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만 한다. 상봉·망우역은 경강선 시·종착역을 예상하고 150억원이 투자된 KTX 승강장이 신설돼 있고, 향후 GTX B노선(송도~청량리~망우~마석), 춘천~속초선, 원주~강릉선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사통팔달의 환승역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나 구청장은 “현재 상봉·망우역은 평창올림픽 이후 정차역으로 돼 있으나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시·종착역이 돼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상봉·망우역이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SRT 수서역 일대 미래형 복합도시 탈바꿈

    SRT 수서역 일대 미래형 복합도시 탈바꿈

    2021년까지 서울 수도권고속철도(SRT) 수서역 인근에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조감도)가 들어선다.서울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를 비롯해 지하철 3호선·분당선, 개통 예정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수서∼광주선 5개 철도 노선이 지나게 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이다. 이번에 지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던 SRT 수서역 일대 약 38만 6000㎡는 철도시설(환승센터)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 등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은 강남구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이뤄낸 결과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수서역 일대가 KTX 광명역과 같이 나 홀로 역사로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부터 6년여간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요청해 왔다. 이번에 통과된 공공택지지구 계획안은 지난해 6월 지구 지정 이후 국토부, 서울시, 강남구, 공공주택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태스크포스(TF) 회의와 지역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립했다. 구는 이외에 밤고개로 확장 최우선 추진 등 수서·세곡지역 현안인 교통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문제도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토지보상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는 공사에 착수해 2021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GTX 개발호재 탄력받는 ‘금정역 동양라파크’ 공급

    GTX 개발호재 탄력받는 ‘금정역 동양라파크’ 공급

    대출규제, 청약제도, 분양권 전매 등 고강도로 제한했던 정부규제를 피한 금정역 일대가 GTX 호재를 직격탄으로 맞으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중개업소에 따르면 호가는 늘고 문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정역 역세권 대단지인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 59㎡의 경우 올1월 4억5200만원에 거래되던 것이 11월 5억500만원에 실제로 거래가 되면서 약 5000만원 정도 올랐다. 더구나 이번 정부 들어 GTX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역 근처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도시를 잇는 철도건설사업으로 기존 지하철 보다 3배 정도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것으로 총 A, B, C 3개 노선이 계획되어 있다 이 중 GTX C노선은 의정부에서 금정역까지 계획된바 있고 현재 수원역으로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C노선이 개통할 시 금정역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일대에 ‘금정역 동양라파크’가 조합모집에 나섰다. 지하2층 지상 29층 8개동 총 877세대가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전용면적 59㎡ 769세대, 84㎡ 108세대 규모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했다. 동간거리가 넓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금정초, 한일초 등 19개 교육기관이 조성되어 있어 교육환경과 군포시청, 군포시의회, 교육기관, 은행 등 관광서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금정역은 1·4호선이 모두 지나가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 프리미엄을 손꼽을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한일공원, 중앙공원 등 9개 공원시설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도 갖추고 있는데다 안양시와 인접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산본과 평촌 생활권은 물론 평촌의 우수한 교육기관도 누릴 수 있다. 안양시 호계동에만 7338개의 사업체가 있어 약 3만4천여명의 근무인력을 통한 직주근접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도보거리에는 LG산전, 보령제약, LG 등 대기업 및 사업체들이 다수 입주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금정역 보령제약부지는 일반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어 복합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혜지로도 꼽혀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금정역 동양라파크 조합원 신청 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본인(세대주) 및 세대원이 소유한 집이 없거나 84㎡ 이하의 소형주택 1채인 경우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덕원역 인근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면적 수요 확대…동탄 ‘어반스톤 오피스텔’ 주목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면적 수요 확대…동탄 ‘어반스톤 오피스텔’ 주목

    자족기능이 뒷받침 되는 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들이 공실률과 수익 면에서 안정성을 보이며 각종 규제로 경색된 부동산 시장에서 활기를 띄고 있다. 1~2인 가구와 독립 세대 증가로 소형 면적 주거 시설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서 실수요와 임대수요, 나아가 투자수요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근에 산업단지나 기업체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된 오피스텔은 행정, 상업, 교육 면에서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자 자족형 복합도시인 동탄2 신도시로, 이곳은 인근의 대형 산단 인프라로 풍부한 오피스텔 수요를 자랑한다. 동탄2 신도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동탄테크노밸리가 조성중이며 삼성전자, LG전자,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 등의 대기업 및 대형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서울 강남으로 이어지는 쾌속 교통망도 장점이다. 지난해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20여분 만에 강남에 도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해도 수월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탄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서의 기대감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동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어반스톤’ 오피스텔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식회사 어반이 시행하고 태경종합건설이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을 담당하는 ‘어반스톤’은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9㎡, 25㎡의 오피스텔 176실로 구성된다. 특히 층고 4.5m의 복층형으로써 평형대비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또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등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제공되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동탄테크노밸리와 커뮤니티 시범단지, 문화디자인밸리로 둘러싸인 어반스톤은 동탄2 신도시의 교통과 업무시설이 밀집된 최고의 중심지에 들어서며 동탄2의 다양한 개발호재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동탄역 공원출입구(예정)가 어반스톤 사업지와 불과 120m 거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초역세권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롯데타운,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도 근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며 30만㎡의 동탄여울공원 조성과 함께 에코라이프도 누릴 수 있어 주거의 품격도 한층 상승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동탄역 오피스텔 어반스톤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인근에 위치하며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면적 수요 확대…동탄 ‘어반스톤 오피스텔’ 주목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면적 수요 확대…동탄 ‘어반스톤 오피스텔’ 주목

    자족기능이 뒷받침 되는 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들이 공실률과 수익 면에서 안정성을 보이며 각종 규제로 경색된 부동산 시장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1~2인 가구와 독립 세대 증가로 소형 면적 주거 시설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서 실수요와 임대수요, 나아가 투자수요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근에 산업단지나 기업체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된 오피스텔은 행정, 상업, 교육 면에서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자 자족형 복합도시인 동탄2 신도시로, 이곳은 인근의 대형 산단 인프라로 풍부한 오피스텔 수요를 자랑한다. 동탄2 신도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동탄테크노밸리가 조성중이며 삼성전자, LG전자,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 등의 대기업 및 대형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서울 강남으로 이어지는 쾌속 교통망도 장점이다. 지난해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20여분 만에 강남에 도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해도 수월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탄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서의 기대감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동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어반스톤’ 오피스텔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식회사 어반이 시행하고 태경종합건설이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을 담당하는 ‘어반스톤’은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9㎡, 25㎡의 오피스텔 176실로 구성된다. 특히 층고 4.5m의 복층형으로써 평형대비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또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등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제공되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동탄테크노밸리와 커뮤니티 시범단지, 문화디자인밸리로 둘러싸인 어반스톤은 동탄2 신도시의 교통과 업무시설이 밀집된 최고의 중심지에 들어서며 동탄2의 다양한 개발호재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동탄역 공원출입구(예정)가 어반스톤 사업지와 불과 120m 거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초역세권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롯데타운,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도 근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며 30만㎡의 동탄여울공원 조성과 함께 에코라이프도 누릴 수 있어 주거의 품격도 한층 상승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동탄역 오피스텔 어반스톤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인근에 위치하며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가치 가르는 광역교통망 보유 ‘춘천파크자이’ 주목

    아파트 가치 가르는 광역교통망 보유 ‘춘천파크자이’ 주목

    광역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대표 조건 중 하나다. 교통망이 잘 갖춰진 경우 지역 내 주요 시설 접근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타지역까지 빠른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생활반경이 넓어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경우 집값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고, 프리미엄 상승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내집마련에 나설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 2월 GS건설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한 ‘자이더빌리지’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신도시의 뛰어난 교통망과 인프라 접근성까지 더해지면서, 청약 접수 결과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33대 1이라는 기록적인 성적표를 받는데 성공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의 대표 수혜지역인 광명시의 시세 상승도 주목할 만 하다. 광명시 아파트값은 최근 3년간 약 18% 상승했는데, 이는 수도권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에 해당한다. 제2영동고속도로 호재를 맞이한 강원도 역시 최근 1년간 매맷값이 2.63%가 올랐는데, 이는 전국(1.34%) 및 6대 광역시(1.11%)보다도 높은 수치다. 부동산 관계자는 “도로교통망이 뛰어난 입지에 위치한 단지의 경우 수요자들의 꾸준한 선호도를 불러 모으곤 한다”며 “입주 후 뛰어난 생활 편의성은 물론 매매 시 웃돈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좋은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를 향한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강원도 춘천시에서 뛰어난 교통망을 내세운 GS건설의 ‘춘천파크자이’가 공급을 예고하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춘천파크자이’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 동, 전용 64~145㎡, 총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역 내외를 아우르는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우선, 단지 인근을 지나는 영서로, 경춘로, 춘천로 등이 춘천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만큼 지역 내 어디든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는 물론 춘천 도시 첨단정보산업단지, 춘천 후평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들까지 차량 10분 내외 수준으로 진입이 가능해지기에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도 지척에 위치한 만큼, 편리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오는 2025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될 경우 춘천역을 기준으로 서울 50분, 속초 25분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고속도로 이용도 마찬가지다. 춘천 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근 완전 개통된 동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의 중간점에 위치한 춘천은 양쪽 어디든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이처럼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춘 단지는 생활권 내에 대형마트, 의암호, 공원, 도서관, 아트센터 등이 고루 자리잡으면서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춘천파크자이’는 춘천 내외를 모두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면서 한층 뛰어난 프리미엄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여기에 뛰어난 인프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만큼 단지를 향한 기대감이 실수요, 투자수요 모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여주 새 청사 복합건물 추진… 세종의 ‘애민’ 깃든 명품도시로”

    [자치단체장 25시] “여주 새 청사 복합건물 추진… 세종의 ‘애민’ 깃든 명품도시로”

    “신청사 건립 기금은 현재 360억원을 확보했으며 매년 50억원의 시비를 적립해 완공 시점인 2023년까지 800억원 이상을 마련해 신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건물 개념을 도입해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원경희 경기 여주시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새 청사 건립과 관련, “명품 여주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아름답고 품격 높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의 품에 안기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감동·창조의 ‘명품 여주’ 건설을 내세운 민선 6기 원 시장은 세종대왕 전도사다. 취임 후 한글 간판 거리와 세종대왕 뮤지컬 ‘1446’을 기획, 공연하는 등 감동을 줬다. 원 시장은 “세종대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인애무한(仁愛無限)의 성군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통찰력과 지혜로 세상을 창의적으로 바꾼 세종대왕 정신을 계승하고 애민과 배려의 정신을 시정에 접목해 명품 인문세종도시 여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여주 토박이인 원 시장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국세청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왜 세종대왕인가. -세종대왕과 여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다는 것 외에도 여주는 여흥 민씨의 관향으로 원경왕후 민씨가 세종대왕의 어머니다. 애민과 배려 등 세종의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인문이란 것은 인류의 문화다.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고자 펼친 인문전략을 행정에 도입하고 싶었다. 시 곳곳에 세종의 향기가 묻어나고 세종의 정신이 배어 나오도록 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사랑하고 배려하며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만들고자 한다.→여주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새 청사 건립은 어떻게 되고 있나. -시청사 신축 문제는 20년 전부터 시작됐다. 1979년 청사가 준공된 지 38년이 지났다. 건물이 낡고 좁아 불편하고 문화·휴식·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업무 공간도 모자라 21개 부서 중 8개 부서가 이웃의 빌딩에 분산되어 있다. 신청사건립추진시민협의회가 구성되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후보지가 종합운동장 일원, 상동 미개발지 일원, 현 청사 부지 홍문동 인근 등 3곳으로 압축됐다. 3개 후보지에 대해 전문가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을 고려해서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것이다. 현재 360억원의 건립기금이 확보돼 있으며 매년 50억원의 시비를 적립하여 완공 시점인 2023년까지 800억원 이상 기금을 마련하여 청사 신축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복합건물 개념을 도입해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명품 여주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아름답고 품격 높은 문화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품에 안겨 드릴 것이다. 시기상 임기 중 후보지 확정과 착공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경강선 역세권 도시개발 계획은 어떻게 되나.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지난 10월 16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동 여주역 일원 47만 4080㎡에 사업비 665억원을 들여 2286가구 6172명 규모의 수용+환지 혼용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8년 3월 중에 착공,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다. 단독주택·공동주택 등 주거용지 32.3%, 15만 3341㎡·상업용지 4.3%, 2만 281㎡ 등과 도로·공원·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능서역세권 개발사업은 능서면 세종대왕릉역 일원에 면적 23만 600여㎡에 사업비 360억원을 들여 924가구 2494명 규모의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4만㎡ 규모의 유통단지도 조성된다. 연내에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2018년 상반기 착공, 2019년도 말 준공 예정이다.→경기도와 일부 기초단체 간 논란이 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여주시는 찬성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이동권 확보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기업의 사익과 잘사는 사람들보다 서민과 교통약자들 편에서 이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논의해야 한다. 여주시는 서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찬성했다.→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운영으로 4년 연속 빚 없는 도시가 됐다. 비법은 무엇인가. -사실 여주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편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서비스, 기반시설 확보,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우리 시는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서 크게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첫째, 집행된 예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 분석을 거쳐 성과 위주 예산과 영점기준(Zero base)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둘째, 제한된 재원 내에서 다방면으로 예산 절감을 꾀하고 있으며 이전재원 확보를 통한 재원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주·원주·횡성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에 참여해 200억원 이상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교부세와 교부금의 이전재원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이 현재 81.5%다. 민선 6기를 평가한다면. -지난 3년여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다. 휴일에도 현장을 챙겼다. 직원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특히 규제를 혁파하고 가남읍에 옴니시스템 화장품 공장을 설립하도록 해 2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300억원대 투자유치 효과를 거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문화관광·복지교육·창조경제·미래 산업 등 4개 분야 10대 과제 34개 항목으로 세분해 실행해 왔다. 이 중 20개 과제를 달성했다. 10월 현재 공약 이행률이 81.5%에 이른다. 핵심 공약 중 강천섬 명소화 사업은 2019년 12월이면 완성된다. 넥스트 경기 창조 오디션에서 40억원·문화체육관광부에서 25억원 등 6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를 만들었다. 재난을 당한 지자체에 세종어수를 공급하면서 올해 공급량이 30만병을 넘었다. 또한 세종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칠 것이다. 경강선 여주역과 세종대왕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했고 전철 개통 후 역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도자기축제는 올해 32만 8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경제적 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 →시장 재선이 없었다. 재선 복안은. -취임 초부터 소통과 배려를 덕목으로 삼았다. 누구든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시장실에 ‘시민사랑방’이라고 써 붙이고 문턱을 낮췄다. 올바른 소통은 역지사지의 자세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시정을 펼치고 업무를 처리하라고 공무원들에게 강조한다. 시장 취임 후 3년 5개월 동안 시가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행정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어떤 실적을 내기 어렵다 보니 초선시장으로서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정은 영속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여주시는 매번 초선 시장으로 임기가 끝나다 보니 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들이 자연 소멸되고 있다. 제가 여주시가 가진 현안을 해결하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영속성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잘 마무리해서 시민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많이 걷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생활한다. 행사가 있을 때 걸을 수 있는 곳은 걸어간다. 스트레스는 좋은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떨쳐 버린다. 그리고 탁구를 즐겨 친다. 자기계발서와 행정 전문서적들을 시간을 내서 읽는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더불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고 배려했으면 좋겠다. 젊은 시절 카네기인생론 전집을 여러 차례 읽은 게 유익했다. 우리 여주의 청소년들도 책읽기를 통해 호연지기를 키웠으면 좋겠다.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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