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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강남 최고의 신도시가 될 세곡동의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2일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8일까지 강남구 22개 동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한 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에 답변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고시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지구 개발이익금 전액을 이 일대를 위해 사용하기로 확정했다”며 기반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구청장이 민선 5기 취임 이듬해인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근 고시됨에 따라 연내 착공되는 만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생기는 개발 이익으로 일대 부족한 기반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금자리지구로 아파트가 들어선 세곡동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세곡동 일대에는 197만㎡ 규모의 강남·세곡2 보금자리지구 등이 있는데 개발 당시 강남보금자리(94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곡2보금자리(77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분리 시행하면서 규모 100㎡ 이상일 경우 세워야 하는 교통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세곡동 인구는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 8977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지만 인근에 전철역이 없고 중학교도 1개뿐이다. 지구에서 서울 시내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인 밤고개로(왕복 6차로)는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번에 지구 개발 확정으로 이익금이 발생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 당장 밤고개로 8차선 확장을 위한 공사가 연내 완료돼 교통난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편의시설을 지을 방침이다. 지하철 문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주민과 힘을 모아 해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세곡 보금자리지구 17개 단지에서 아파트 하자 보수 민원 1만 4226건을 해결했고 일부 남은 부분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구청장은 “학교 신설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세곡 일대를 미니 신도시급의 동남권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
  • 충남지사 출마 박수현 “문재인 대통령 충남 공약 지켜지도록 하겠다”

    충남지사 출마 박수현 “문재인 대통령 충남 공약 지켜지도록 하겠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온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와 충남도청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지사 도전 의사를 밝히며 ‘따뜻한 충남, 힘이 되는 도지사’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박 전 대변인은 안 지사의 충남도정을 계승하고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전 대변인은 “안 지사의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문 대통령의 초대 대변인으로 진심을 다해 일하고 오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현에게는 충남도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실행능력, 충남도정과 중앙정부를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정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변인은 특히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분권이 제도적 인프라라면 국가균형발전은 콘텐츠를 채우는 일”이라며 “이를 개헌 헌법 전문에 넣어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개헌 헌법에 ‘세종시’를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 전 대변인은 충남 지역 주요 사업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 도시육성,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 장항선 복선전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 서해안 해양 신산업육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남동테크노타워, 남동공단 지식산업센터 인기 이끈다

    남동테크노타워, 남동공단 지식산업센터 인기 이끈다

    부동산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규제가 덜하고 세제혜택을 받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임대료뿐만 아니라 매매가까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데 이에 적합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특성상 편리한 교통망과 출퇴근 여건을 갖춘 지역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란 아파트형 공장에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입주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기존 아파트형 공장을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조업 외에도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과 기업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이다. 이에 전국 많은 곳에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국내 제조산업의 메카 남동산업단지의 ‘남동테크노타워’가 주목 받고 있다. 남동산업단지는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공동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 단지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 최고의 융복합 신산업단지를 목표로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남동산업단지의 중심지역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일대에 위치한 남동테크노타워는 지하 2층~지상 11층에 전체면적 약 3만 9천m² 규모로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지원시설과 공장이, 지상 3층~10층은 제조ㆍ비제조업 공장, 11층은 기숙사 시설로 구성된다. 남동산업단지는 수도권 경제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남동테크노타워 바로 뒤에 위치한 후이즈 스마트타워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인근 주안산업단지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와 인접해 연계가 가능한 것이 남동테크노타워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남동테크노타워는 사업지 인근 인천대교 이용 시 인천국제공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와 제1~3경인고속도로가 공단을 지나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기업이 입지 선정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원 출퇴근 및 물류의 이동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남동공단 역세권이 가산이나 성수처럼 지식산업단지로 변해가는 추세다. 남동테크노타워는 초역세권 입지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남동산업단지의 중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1월 16일 분양 시작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높은 관심과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물 내 IBK기업은행 유치,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드라이브인 시스템, 최고 6m의 층고, 최대 3톤을 운반할 수 있는 화물 엘리베이터, 사무실 발코니, 옥상정원 등의 편의시설이 도입된 남동테크노타워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가까워 다 누릴 수 있는 ‘백세권’…e편한세상 둔산 ‘주목’

    백화점 가까워 다 누릴 수 있는 ‘백세권’…e편한세상 둔산 ‘주목’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희소성을 갖춘 백화점 인근 ‘백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의 경우 입점 시 주변 여건, 교통, 배후수요 등을 보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입점한다. 들어서는 지역이 한정적이고 입지환경이 좋기 때문에 입점할 경우 백화점 인근이 지역의 중심상권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활성화돼 지역의 미래가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백세권 아파트는 같은 지역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KB부동산 시세자료를 보면 대전 서구 롯데백화점 대전점 인근에 위치한 ‘삼성래미안 아파트(2002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평균매매가는 2억4250만원으로 멀리 떨어진 ‘도마동써머스빌(2006년 3월 입주)’ 같은 면적(2억원)과 약 4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자체가 희소하기 때문에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부지는 더욱 한정되기 마련이다. 대전에도 백화점 인근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고려개발∙대림산업은 대전 서구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72㎡, 84㎡ 231가구가 일반물량이다. 단지가 위치한 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지역민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둔산은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정부청사역까지 약 6분, 대전역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초·중·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탄방초, 문정초, 충남고 등을 비롯해 한밭초,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시학원이 많은 시청역 인근 학원가 및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둔산의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월 7일, 2단지 8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22일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와 인접하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출퇴근 편해요! 기숙사 갖춘 ‘가좌 G타워’ 주목

    출퇴근 편해요! 기숙사 갖춘 ‘가좌 G타워’ 주목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갖추고자 하는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통근 시간 등의 근로환경을 따지는 근로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주거 복지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9월 발표한 'SOC투자의 양적·질적 수준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1일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으로 OECD 국가 중 최장이었다. OECD 국가들의 평균 통근 시간은 29분 대비 두 배 수준이며, 주요국인 일본(40분), 독일(27분), 미국(21분) 등과 비교해도 매우 길었다. 이러한 긴 통근시간은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높여 업무효율을 낮추고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어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에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별동 형태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층부에 배치 등을 통해 사생활까지 보호 받을 수 있어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산업단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고, 인근 주거용 시설이 희소하다 보니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차별성을 부각하기에 충분한 요소다”며 “입주 기업들이 기숙사를 분양 받아 직원들의 복지로 활용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482-1에 들어서는 ‘가좌 G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직주형 기숙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전용 17~21㎡, 116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실마다 발코니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단지 내에 기숙사가 조성은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 기업 근로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며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업무 만족도가 높다. 단지는 100% 전용 110㎡ 미만인 중소형 업무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 76㎡ 위주 구성으로 다양한 면적별로 조합할 수 있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이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가 시행을, 시공은 동성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6월 입주예정이다.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근로자 수요도 풍부하다. 특화설계도 주목할만 하다. 가좌 G타워는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20평 내외의 소형 위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평형대의 조합이 가능하다. 여기에 10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호실 앞에서 주차 및 하역작업이 가능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되었으나, 가좌 G타워는 4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가 예상되어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익형 상품으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좌 G타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약 1km 떨어져 있어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좌 G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 330 1층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동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첫 삽

    경기동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첫 삽

    경기 동부권의 경강선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여주시는 1일 오후 2시 교동 여주역 인근에서 원경희 시장과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역 주변으로 47만4000㎡의 면적에 2286세대 6172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여주역 이용객에게 편의도 제공하는 상업용지 등이 들어서면서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공원,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가 자체 추진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은 6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월 착공에 들어간다. 그동안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경기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고 2014년 4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와 2017년 10월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받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세종대왕 영릉이 위치한 여주에서 청정환경과 첨단정보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기반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이 조성됨으로써 매력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강태욱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역세권 개발·업무지구 조성… 잠재력 높은 용산역 일대

    최근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내놨지만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금리가 내리면서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또 추격매수가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를 점진적으로 올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서울 내 아파트 공급량은 지방에 비해 많지 않았고 앞으로도 추가 공급이 어려울 것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현재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추격매수하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크다. 2013년 10억원 선에서 거래되던 30평대 압구정 한양아파트의 최근 호가는 20억원을 넘어섰다. 단기간에 값이 지나치게 올랐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시내 부동산 투자를 고민한다면 서울 용산지역을 우선 살펴볼 것을 권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용산역 주변이다. 물론 용산이라고 가격이 오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서울 내 단일지역에서 많은 호재를 갖고 있다. 용산역세권 개발, 용산공원, 신분당선 용산역 연장, 용산역~노량진 구간 철도지하화 등이 호재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분양한 용산역 인근 아파트 단지는 지금은 전매제한으로 거래를 할 수 없지만 입주시점 이후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역 주변은 토지 투자 역시 유망하다. 토지 투자는 나대지뿐만 아니라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의 토지를 포함한 건물 투자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개발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전자상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로 인해 용산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업무지구 공급이 예상된다. 대단위 업무지구가 들어서면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상권이 활성화된다. 출퇴근이 가능한 인근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종로 을지로에 조성된 대단위 업무지구는 특히 20년 가까이 정비사업구역으로 묶였던 청진동(피맛골) 일대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따라서 용산 역세권 개발과 업무지구의 조성은 침체되어 있는 용산역 일대의 신계동, 원효로동, 후암동, 신창동 등지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용산지역은 서울의 가장 중심에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도시 정비 수준이 떨어져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장기 보유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투자 전략이 될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부동산팀장
  • 안양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보유

    안양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보유

    경기 안양시는 관양스마트타운과 명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주변 지역 등 세 곳(0.034k㎡)이 상반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확정, 고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벤처기업육성법에 의해 촉진지구로 지정되며 지구 내 벤처기업은 업무용으로 취득한 부동산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추가 지정 예정인 ‘관양스마트타운’은 동안구 관양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첨단기업집적단지(2만 7920㎡)로 조성 중이다.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큰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등 첨단벤처산업을 유치, 육성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예정 10개 업체 중 4개가 입주했다. 생산유발 8200억원 생산유발, 1만 1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명학역 인근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공장 2곳도 관양스마트타운과 함께 추가 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안양 지식산업센터는 명학역을 중심으로 안양벤처밸리에 총 26개의 아파트형공장이 있으며 성남에 이어 도에서 두 번째로 많다. 현재 2291개의 업체에 2만 3976명이 근무하고 있다. 촉진지구인 지식산업센터에는 광고물 작성, 영화비디오 제작, 오디오 기록매체 출판 등 지식산업과 컴퓨터시스템 설계·자문, 자료처리 등 정보통신산업 등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현재 안양벤처밸리에는 안양·연성대학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명학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창조경제융합센터,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주요 교육·연구기관과 벤처·창업지원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테헤란밸리~구로디지털단지~포승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중앙에 위치한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지식기반산업과 벤처단지다.특히 ‘평촌스마트스퀘어’는 제2의 판교창조경제밸리를 목표로 시가 조성한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T R&D) 콤플렉스다. LG유 플러스를 비롯해 의료영상기기전문기업, 디스플레이장비기업, 방송수신기기(셋톱박스)업체 등이 입주해 있다. 5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 5만 6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16년 개소한 ‘창조경제융합센터’에는 창조산업의 핵심이라 할 정보통신산업(ICT)기술 기반 강소기업 70개 사가 입주해 있다. 이곳 ‘청년공간 A-큐브’는 청년층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970, 80년대 수도권의 대표적 공업도시였던 안양시는 1999년 9월 전국 최초로 ‘벤처기업 육성조례’를 제정했다. 명학역~안양시청~인덕원역에 이르는 시민대로 주변지역과 안양7동 및 관양2동 공업지역 등 안양벤처밸리(3㎢)가 2000년 당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첫음 지정됐다. 2001년 4월 27일 시는 이곳을 안양벤처밸리로 선포하고, 첨단산업의 중심지 벤처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청이 2004년 첫 실시한 제1회 전국 24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국내 벤처산업의 새로운 지역으로 부상했다. 2012년에는 전국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09년 동안구에 있는 조일IT밸리와 평촌두산벤처다임, 대한전선 부지 등 3개 지역이 추가 지정됐다. 현재 시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3.26㎢)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넓다. 이필운 시장은 “벤처기업육성 촉진 지구를 중심으로 강소벤처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기 자금 지원 및 특례보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가산 업무타운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가산 포휴’,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가산 업무타운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가산 포휴’,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대선건설이 오는 30일 가산디지털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산 포휴(GASAN FORHU)’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가산 포휴’ 홍보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대선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산 포휴’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진행상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가산 업무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산 포휴’는 연면적 약 8만 7천여㎡에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하 2층, 지상 3층~16층에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업무시설도 구성된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17층~20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전용면적 약 23㎡~26㎡, 총 224실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 일대는 서울의 전통적인 업무밀집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가산 포휴’는 가산권역 중에서도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관문에 조성돼 가산권역 일대 핵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이 되는 3단지 핵심 자리에 위치한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기대감도 높다. ‘가산 포휴’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단지 일대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등 1만 1,000여개의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주변 지식산업센터 근무자 약 2~3만명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7호선의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시흥대로 등이 인접해, 시내 외로 빠른 물류 이동도 가능하다. 특히,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서부간선도로 금천IC~성산대교 구간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인근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산 로데오거리와 먹거리촌이 인근에 위치하고, 롯데팩토리아울렛, 마리오아울렛, W-MALL, 현대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도 밀집돼 있다. 또 안양천과 서울디지털운동장도 가까워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산 포휴’ 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에 조성되며, 홍보관은 사업지 앞에 위치한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서울 강남권 집값 폭등이 경기 남부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강남과 인접한 경기 남부 중심으로, 한달 사이 아파트 값이 2000~3000만원씩 오르는 가 하면, 분양권에 붙는 프리미엄도 꾸준히 상승세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 일대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 융단폭격처럼 쏟아진 정부 규제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한달 동안(12월~1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전용 56㎡는 5000만원(15억8500만→16억3500만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59㎡는 6000만원(12억1500만→12억7500만원) 뛰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59㎡도 2500만원(12억7500만→13억원) 올랐다. 이러한 영향은 경기 남부에도 번지고 있다. 한달 동안(12월~1월)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 슈르’(343~348동) 전용 59㎡는 6억8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3000만원 올랐다. 경기 판교신도시 ‘붓돌마을1단지’ 전용 83㎡도 8억1500만→8억4000만원으로 2500만원 올랐다. 동탄2신도시 북동탄 권역에도 강남발 훈풍이 불고 있다. SRT를 통해 강남까지 15분만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SRT 동탄역 인근 입주 단지들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역과 도보권에 위치한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59.99㎡는 지난해 11월 4억1450만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두달 새 4000만원 가량 오른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초기 분양가였던 2억 5590만원과 비교하면 2억원 가량 뛴 것이다. 경기 남부 집값 현상에 대해 강남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강남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 생활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이 집값 부담이 덜한 인근 경기 남부로 눈을 돌리고, 정부 규제 강화의 부담이 생긴 투자자들도 경기 남부지역으로 쏠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분양권과 입주권을 사들이는 매수자들도 늘고 있다. 과천시 별양동 ‘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는 11월에는 2건 거래 됐지만, 12월에는 4건이 거래됐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4.0’도 11월에 6건 거래됐지만 12월에는 27건이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는 “폭등하는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 수요자들이 빠르게 강남 인근 경기 남부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총 679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42㎡의 236실이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해 이곳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단지 가까이 위치한 SRT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하다. 반경 500m 거리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600m 거리에는 치동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5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로 이중 일반분양물량은 575가구이다. 일반분양 가구수의 95% 이상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포스코건설은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가까워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의 중심에서 만나는 ‘e편한세상 남산’, 금일 주택전시관 공개

    대구의 중심에서 만나는 ‘e편한세상 남산’, 금일 주택전시관 공개

    삼호가 대구의 원도심인 중구에서 금일 ‘e편한세상 남산’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새해 첫 분양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150-2번지 일대 남산재마루지구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59, 84㎡ 아파트 348가구와 전용면적 44㎡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206 가구, 84㎡ 142 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59㎡ 180가구, 84㎡ 103가구와 오피스텔 72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의 금융, 의료, 문화, 유통산업 등이 자리잡은 핵심 거점이지만 그 동안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이번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남산은 도심의 인프라와 학군을 갖춘 트리플 역세권 단지인데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 중구는 1980년대 까지는 대구의 중심지였지만 수성구, 달서구 등 신도심 개발의 여파로 인한 인구 유출과 노후화가 맞물려 주거 선호도가 낮아졌다. 하지만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최근 그 면모를 일신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 근대 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사업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도심재생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도시환경이 변모함에 따라 중구 일대 주거지역도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남산의 주변으로 4곳의 재개발 사업지가 위치하고 있어 대구 남산지구 일대가 향후 원도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주목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남산이 들어서는 남산동은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앞으로는 대구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통해 대구 도심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학군도 뛰어나다. 특히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대구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 시장인 서문시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산의료원,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약전골목, 반월당 등 편리한 쇼핑, 생활 시설이 인접해있다. 단지 뒤쪽으로는 남산 초등학교와 경구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도보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계성초등학교(사립), 계성중학교, 신명고, 경북여고, 경북사대부고가 배정학군이며, 원도심 밀집 지역으로 대형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e편한세상 남산에는 생활을 더욱 여유롭고 편리하게 바꿔주는 e편한세상만의 리빙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거실·주방에는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층간 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 소음 및 난방에너지를 함께 줄여준다. 지하 주차장 역시 문 콕 걱정 없이 주차 할 수 있는 10cm 더 넒은 주차공간을 제공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남산’은 1월 30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31일에는 1순위 청약, 2월 1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오피스텔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현장 청약을 실시한다. 주택전시관은 대구 달서구 월성네거리이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부산의료원 임대형 민자투자로 추진 건립 사업 속도낸다

    서부산의료원 임대형 민자투자로 추진 건립 사업 속도낸다

    서부산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부산시는 사하구 신평동 도시철도 역세권지역에 서부산 의료원을 짓기로 하고 다음 달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부산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면적 4만 3163㎡에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지어지며 사업비는 2192억원이다. 정부의 임대형민자투자사업(BTL)으로 추진돼 국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산시는 전체 사업비의 50%만 투입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년 초까지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2년 공사에 들어가 3년 뒤인 2025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한 건립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사업성이 있고 정책 타당성도 높게 나와 충분히 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서부산의료원이 건립되면 사하구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증진센터를 유치해 서부산공공의료콤플렉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사하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서부산공공의료콤플렉스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부산권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부산의료원은 접근성과 의료시설 이용률 등 입지분석을 한 결과 부산 도시철도 신평역세권 지역을 최종 건립 예정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현장 행정] 통일 전진기지… 평화의 이름으로 개발해야

    [현장 행정] 통일 전진기지… 평화의 이름으로 개발해야

    “수색역세권은 단순히 은평을 위해서가 아니라 통일의 전진기지로서 서울의 비전을 담아 개발해야 합니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24일 서울 은평구 수색역세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있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라도 통일시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구청장은 “수색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도시 계획 차원에서 수색역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 중심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시대가 도래하면 서울에서 수색역을 지나 북한과 만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뻗어나갈 유라시아철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색역은 또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지역 간선도로, 지하철 6호선과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구체적 개발계획으로는 먼저 수색역세권에 주변 방송국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공연장과 공연문화 지원센터, 청년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복합 지원 시설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 서울시에서 이와 관련해 사업계획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음달쯤 마무리되면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철로로 단절된 상암DMC구역과 수색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개발 시너지를 높인다는 생각이다. 상암DMC구역 개발도 최근 속도가 붙고 있다. 2015년 12월 코레일은 롯데쇼핑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상암동 부지 개발을 놓고 2년간 난항을 겪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꼬가 트이는 모양새다. 오는 3월까지 두 회사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수색역이 통일시대 거점으로 의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국립한국문학관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평구는 2015년부터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유치가 거의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용산공원이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로 잠정 결정됐다. 그러나 서울시가 이를 반대하면서 다시 은평구에 가능성이 생긴 상황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대한민국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호철, 최인훈이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했던 곳”이라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던 문학인들의 뜻을 담은 문학관을 수색역에 설립한다는 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올 강북구 시-교육청 예산 450억 확보”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올 강북구 시-교육청 예산 450억 확보”

    우이천변 계성교가 재설치되어 수유동, 쌍문동 지역의 침수피해가 예방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성희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2018년도 강북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327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23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우이천변 계성교 구조 개선 사업으로 계성교는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교량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서울시는 2016년 자체 용역을 통해 사전검토를 하였고, 2018년 이 사업을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우이천변의 수유동, 쌍문동 지역의 수해예방이 가능하고 안전사고가 방지되며 우이천변의 경관 및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북구 예산 중 가장 많은 금액이 편성된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은 토지보상비가 44억 원, 공사비 14억 원, 개발제한구역 부담금 3억 원 등으로 총 62억 2천8백만원이 편성됐다. 이성희 위원장은 경전철 개통으로 역세권으로 기대가 되는 지점에 캠핑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와 강북구에 대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적인 사업 구상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듯이, 본 사업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자연 문화 캠핑장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강북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보전 분야에 ▲우이천계성교 재설치사업 26억 원 ▲오동근린공원 조성 24억 4천7백만원 ▲수유6배수지 건설공사 20억 6천1백만원 ▲북서울꿈의숲 및 서울창포원 유지관리 17억 2천만원 등 총 21개 사업에 146억 8천5백만 원이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도선사 보수정비 7억 3천만원 ▲북서울꿈의숲 재활용선별장 테니스장 확충 7억 원 ▲강북구립 종합체육센터 건립지원 5억 원 등 총 13개 사업에 44억 8천7백만원이 지원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 62억 2천8백만원 ▲미아동 소나무협동마을 공영주차장 설치 10억 5천만원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9억 8천7백만원 등 총 5개 사업에 85억 4천3백만원이 편성된다. 도로교통 분야는 ▲미아사거리역 6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1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4억 2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에 15억 7백만원이 투입된다. 교육복지 분야는 ▲강북구 공공급식센터 건립비 10억 원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보강 및 장비구입 2억 9천6백만원 등 3개 사업에 13억 7천5백만원이 반영된다. 사회복지 분야는 ▲강북노인종합복지관 환경개선 10억 원 ▲지역치매지원 센터 운영 5억 6,300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15억 6천3백만원이 지원된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수유동 산림내 사면 정비 4억 원 ▲자치구 위탁관리 도로시설물 보수, 보강 9천6백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4억 9천6백만원이 편성됐다. 그 외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천4백만원,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3천만원이 반영됐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유현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12억 원 ▲서울효정학교 교사동 외벽보수 등 5억 9천만원 ▲인수중 석면 해체 제거작업 5억 원 등 총 101개 사업에 123억 2천7백만원이 지원된다. 이성희 위원장은 “제9대 임기를 마무리 하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북구청과 동료 시·구의원 등의 도움이 컸다. 또한 이번 예산은 정양석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속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활동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반영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기대 광명시장, 25일 경기도지사 공식 출마선언

    양기대 광명시장, 25일 경기도지사 공식 출마선언

    올해 6·13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는 양기대 광명시장이 25일 공식 출사표를 올린다. 양 시장은 23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변혁의 리더’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틀 뒤인 25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오후에는 국회에서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당초 이달 말 예정됐던 공식 출마선언이 다소 앞당겨졌다. 출마선언문에는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경기도의 시대정신과 도지사 출마 이유, 주요 핵심공약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도의회 기자회견에는 그동안 양 시장이 시정을 통해 보여줬던 일자리·청년정책·광명동굴·여성안심동행서비스 등 사람중심의 상생 협력 정치를 상징하는 시민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하게 된다. 이에 앞서 양 시장은 23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저서 ‘변혁의 리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 출판기념회와 수원·고양·성남·화성 순회 북콘서트에 이어 광명시장으로서는 마지막 출판기념회 자리다. ‘변혁의 리더’는 양 시장 재선 재임기간 광명동굴과 KTX광명역세권 개발,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성과와 유라시아 대륙철도 구상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발전 전략을 담았다. 양 시장은 이 책을 통해 경기지사 후보로서 자신의 강점인 추진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진표·김두관·전해철·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민주당대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박영선·송영길 의원, 김상곤 교육부총리 이재정 경기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복기왕 아산시장 등이 영상축사를 했다. 또 세계 3대 투자가인 짐 로저스회장과 한국계 입양아로 프랑스 상원의원과 국가개혁부장관을 역임한 장 뱅상 플라세 장관 등도 동영상 축사를 보냈다. 히말라야 등반을 준비 중인 한국원정대 홍성택 대장도 동영상 축사와 함께 현장에서 양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도전정신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녹양역 스카이59’ 등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실수요자 사로잡는다

    ‘녹양역 스카이59’ 등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실수요자 사로잡는다

    주택시장에서 천 가구 이상의 규모를 갖춘 대단지는 ‘미니신도시’로 불릴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단지로 꼽히며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규모 단지는 기본적으로 고정수요가 풍부해 편의시설 및 도로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고 단지 내부로는 커뮤니티 시설, 조경, 단지설계 등이 소규모 단지에 비해 뛰어나다. 또한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대규모 단지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대단지 아파트는 매매 및 전월세 물량이 풍부해 인근 지역 시세를 이끄는 ‘바로미터’로 대규모인 덕에 편의시설과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타 단지를 압도한다. 거주자 수가 많아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불황기에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가구 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세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도 높은 편이어서 소규모 단지에 비해 거래가 유리하다.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때 그 진가는 두드러져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의정부 가능동 일원 녹양역세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내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 ‘녹양역 스카이59’와 인천 중구 중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초대형 복합단지 ‘영종하늘도시 리도’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녹양역 스카이59’는 지하 6층~지상 59층, 8개 동, 총 25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5~137㎡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일부세대 제외)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 4만7452㎡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슈퍼마켓(SSM), 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추가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지난해 1차 조합원 모집에서 주택홍보관 오픈 2개월만에 전체 가구수(2581가구)의 50% 이상의 조합원 모집을 마치며 성황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조합 설립인가를 받으려면 전체 가구수 50% 이상의 조합원을 모집해야 하는 만큼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건립에 성큼 다가서게 된 상황이다. 녹양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58번지 일원 15만3093㎡ 규모를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의정부 내에서도 황금 부지로 통해 가장 주목받는 투자처 중 한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녹양역 역세권 단지로 환승없이 종로3가, 시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구리~포천(남구리IC~신북IC)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기 남부~북부간 이동시간이 더 빨라졌으며 남구리IC를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까지 이동할 수 있다. 향후 2022년에는 경기 안성시, 2025년에는 세종시까지 연장돼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대어급 개발호재를 품고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먼저 수도권 주요지역을 관통하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C 노선이 추진중이다. 교통망의 신설은 해당지역 부동산시장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광역 철도로 C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의정부역에서 삼성까지 73분이상 걸리던 시간이 13분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정부의 경우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져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테크노밸리 확정으로 든든한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양주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일자리 2만3007개와 경제효과 1조8759억 원이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과 의정부시를 잇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2026년 예정)가 완료되면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초대형 복합단지 ‘영종하늘도시 리도’는 지하 최대 7층~지상 최고 19층, 총 4개 동, 전용면적 22~60㎡ 오피스텔 1122실과 상업시설 33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소형(전용면적22~24㎡)이 전체의 66%를 차지한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가가 조성된다. 인천 영종지구에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 개발과 제3연륙교 건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착공을 2020년으로 확정 지으면서 각종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로 조성되는 영종지구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항공·물류산업과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고, 영종하늘도시 조성 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등 검증된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으로 위상이 높다. 단지는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 5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다. 영종도 내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이용 시 공항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영종도(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역∙진부역까지 KTX가 운행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리도’는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마련될 전망이다. 조식∙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 운영과 카셰어링 및 전기차 충전소 운영도 계획 중이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여성안심존 설치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도 고려한다. 나우뉴스부 nownewns@seoul.co.kr
  • [현장 행정] ‘문화ㆍ복지ㆍ행정’ 세 토끼 잡는 면목복합타운 탄력

    [현장 행정] ‘문화ㆍ복지ㆍ행정’ 세 토끼 잡는 면목복합타운 탄력

    “2019년 중랑구의 면목복합행정타운(조감도)이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 가겠습니다.”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22일 구청에서 간부들과 회의를 열고 면목복합행정타운 착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타당성 계획, 투자심사 등 관련 서류를 검토했다.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가 면목4동주민센터, 북부등기소, 구민회관 등 면목동 378-4 외 8필지 6713㎡를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나 구청장이 민선 6기 이래 추진해 온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으로 면목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랑의 남부인 면목동 지역은 다세대주택 등 주거시설이 밀집돼 있어 주민들의 개발 욕구가 크다. 신내동과 묵동, 망우동 등이 있는 구의 북쪽 지역에는 구청과 보건소는 물론 구민체육센터, 정보도서관 등 행정·문화시설이 몰려 있는 것과 대조되기 때문이다. 구는 면목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2016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지역에 동주민센터와 구민회관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을 한데 묶는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을 기획해 추진해 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국토부가 실시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 공모사업에 신청해 면목 지역이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지 선정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비는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받고 공공청사와 수익시설 건설비는 수익시설 임대료로 충당된다. 사업지 내 시유지에 대해 시의 협조만 이뤄진다면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타운에는 구민회관, 면목4동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및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복합 건설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용마산역 역세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개발의 모멘텀이 생겨나 구 전역에 지역발전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란 설명이다. 타운 조성 소식에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고조돼 있다. 면목동에 거주하는 김모(78)씨는 “이곳은 1980년대까지도 채석장 소음과 분진으로 살기가 힘들었는데 복합행정타운을 지어 준다니 ‘천지개벽’이란 말이 떠오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 구청장은 “면목복합행정타운 건립은 구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목 지역의 문화·복지·행정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숙원이 해결되는 것”이라면서 “구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문화 향유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은 늘려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포 풍무동, 풍부한 역세권 개발호재로 수요자 관심↑

    김포 풍무동, 풍부한 역세권 개발호재로 수요자 관심↑

    지속적인 도로 교통망 및 지하철 노선 확충이 이어지면서, 서울 인근 경기 지역 입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중 김포 풍무동은 2018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 덕분에 투자자들 및 거주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김포 풍무동은 김포 도시철도 이전에도 48번 국도 및 김포 한강로, 외곽순환도로를 기반으로 한 지리적 이점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일산과 부천, 인천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강서권과 여의도를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이렇듯 교통적인 장점이 뚜렷해지며 주거 수요가 늘고 있다 보니, 주거 환경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 중이다. 다양한 주거 단지가 형성되는 가운데, 풍무역세권의 이점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피스텔 ‘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투자자들 및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해당 김포 풍무역 웅신 미켈안의 아침은 대지면적 1.637.10㎡(495.22평), 건축면적 981.99㎡(297.05평), 전용면적 710,934㎡의 오피스텔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4층이고 총220실 원룸형으로 구성되고 상가는1층~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풍무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함과 동시에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교통·생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서울 주요 도심권(시청, 여의도, 강남) 접근성이 높은 것은 물론, 종합운동장 및 풍무 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생활시설도 누릴 수 있다. 김포 풍무역 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자리 잡고 있는 곳에는 풍무2지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김포 도시철도 이슈와 함께 투자 수요 창출 및 신규 임차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 김포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 국내 최대 규모 이마트레이더스(2017년12월 오픈) 등 복합 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역 따복하우스 사업 본격화

    경기 광주시 최초의 공공임대주택인 ‘따복하우스’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본격적 조성된다.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는 광주시 역동 169-11번지 일원 1만696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6층, 전용면적 22㎡(100호), 36㎡(200호), 44㎡(200호) 규모로 총 500가구가 지어진다. 오는 6월 착공, 2020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된다. 주차장 지하화로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 되었으며 게스트하우스·공유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계획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 500가구는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취약 계층의 부담 경감을 통해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총 면적 49만5747㎡ 규모로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했으며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지난 12일 주택전시관 오픈 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아파트의 청약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919가구로 전세대가 중소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강 한파와 미세먼지 등의 공습이 이어졌지만 방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과 열기는 청약신청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입주자의 기호에 따라 옵션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 중문 무상제공 등 세심함이 돋보이는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외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총 7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마트 라이프로 이끄는 편리한 디지털시스템,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시스템, 경제성을 고려한 에너지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원주초등학교는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고, 반경 2km내에는 10여 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는 한발 더 앞선 에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상주하여 변화하는 입시나 교육정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위치한 원주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환경이 우수해 학부모 수요와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게다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으며 남원주역이 2019년 개통되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되었다고 해도 무색하지 않으며 미래가치등 전망이 매우 밝아보인다. 한편,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으며 매일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주말인 20~21일에는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택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에 위치해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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