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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 2차,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현관부터 관리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 2차,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현관부터 관리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37㎡로 설계된 874가구다. 모든 가구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미세먼지와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안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주방에는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시설도 갖춘다.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적용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역세권 아파트다.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평한 땅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동래고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동래구청 등이 가깝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아파트 공급으로 지하철 1호선 명륜역 일대에는 힐스테이트 타운이 만들어진다. 지난해 12월 힐스테이트 명륜(493가구) 아파트가 입주했고, 명륜로를 사이에 두고 힐스테이트 명륜2차 아파트가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명륜 아파트는 2016년 5월 분양됐고 청약 경쟁률이 164.6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가격은 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올랐다. 부산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947만원이지만 동래구 평균 아파트값은 1091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동래역 인근에 견본주택이 들어선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구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원스톱 생활입지 49층 아파트·오피스텔

    대구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원스톱 생활입지 49층 아파트·오피스텔

    대우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49층에 이르는 초고층 아파트로 아파트 2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건설된다. 아파트는 84㎡ 246가구, 109㎡ 82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 등 332가구다. 오피스텔은 84㎡ 168실이다.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춘 곳이다.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KTX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승용차로 10분 거리다. 홈플러스, 주민센터, 보건소,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등이 가까운 것에 있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인근 범어 네거리에는 넓은 학원가가 형성됐다. 연간 800만명이 찾는 수성못을 비롯해 수성유원지, 수성아르떼랜드 등도 가깝다. 일부 가구를 빼고는 수성못과 앞산 조망이 가능하다. 84㎡ A타입은 4베이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하고, 2면 개방형 평면으로 개방감도 뛰어나다. 84㎡ B타입은 3베이 설계, 3면 개방형 설계로 환기와 채광이 좋다. 오피스텔은 방 3개에 넓은 안방, 욕실 2개를 설치했다. 주거와 비주거 동선을 분리해 주거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시장의 영원한 블루칩, 역세권 상가

    부동산시장의 영원한 블루칩, 역세권 상가

    수익형부동산, 그중에서도 상가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첫 번째 기준은 단연 입지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된 이른바 ‘뜨는 상권’ 상가는 불황이 없고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전제는 바로 역세권이다. 앞서 말한 풍부한 배후수요나 개발호재들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의 아파트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상가투자는 변수가 많고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기 때문에 투자를 결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 이럴 때 손쉽게 상가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역세권이다. 역세권 상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풍부해 기존의 배후수요와 함께 폭넓은 수요층을 담보할 수 있다. 따라서 임차인 확보도 유리해 공실률이 적다. 뿐만 아니라 거래 또한 활발해 부동산 불황기에도 가력 하락폭이 낮으며, 상권 자체도 역을 중심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그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수성구 수성동2가 외 3필지에 들어서는 미르메디타워는 이러한 역세권 상가의 비전을 정점으로 누릴 전망이어서 ‘똘똘한 상가’를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르메디타워는 3호선 수성시장역 2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해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성동, 범어동, 황금동 일대 2만여 세대에 이르는 아파트단지의 수요층을 확보했다. 게다가 주변일대에 재개발, 재건축 현장이 위치해 미래가치도 높다. 또한 미르메디타워는 병·의원으로 특화된 메디컬 전문 상가로, 특성상 필요에 의해 직접 찾아오는 경향이 많아 입지나 교통여건에 상관없이 폭넓은 잠재수요를 거느릴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13층 스케일로 랜드마크의 가치까지 더한다. 지하층은 주차장이며 지상은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져 있다. 미르메디타워는 의료특화 상가답게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약 100대의 풍부하고 편리한 주차시스템을 자랑하고 병원용 20인승, 장애인겸용 17인승, 비상용 13인승 등 3대의 엘리베이터 운영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초역세권 상가는 비역세권 상가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며 “풍부한 유동인구를 품고 있어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 임대료도 더 높다”고 말했다. ‘수성시장역 미르메디타워’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위치하여 성황리에 공개 중이다. 방문객들은 문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개 시군 “내집 앞에 KTX 역사”… ‘남부내륙저속철’ 될라

    9개 시군 “내집 앞에 KTX 역사”… ‘남부내륙저속철’ 될라

    “우리 지역에 철도역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자 역 위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철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9개 시군 모두 역 설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길이가 180㎞ 안팎인 고속철도 구간에 9개 역이 설치되면 역과 역 사이 거리가 평균 23㎞에 지나지 않는다. 이보다 더 짧은 구간도 생긴다. 평균 시속 250㎞인 고속열차가 역을 출발해 제 속도를 내지도 못하고 서야 한다. 저속철도가 될 게 뻔하다. 노선과 역 위치 등은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확정한다.국토부는 구간 거리, 철도이용 예상수요, 운영편익, 이용객 편의등을 종합 검토해 결정한다.남부내륙철도는 경남북지역 50년 넘은 숙원사업이다. 1966년 김삼선(김천~삼천포) 기공식을 한 뒤 사업비 조달 어려움 등으로 1년 만에 중단됐다. 지역의 끈질긴 요구에 따라 2014년부터 3년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를 했지만 경제성이 낮아 정부재정사업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 났다. ●김경수 경남지사 1호 공약… 예타면제 확정 김경수 경남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도지사 선거 1호 공약으로 내걸었고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자마자 선거 1호 공약 실현에 전력을 쏟았다. 김 지사는 “지방철도 건설사업은 경제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야 한다”고 끈질기게 정부를 설득했다. 지역정치권과 도민들도 사업추진을 강력히 건의하며 힘을 보탰다. 마침내 정부는 지난 1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를 확정했다.●기존안엔 합천·고성·통영·거제 등 6개 역사만 국토부는 올해 건설을 시작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오는 6월까지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하고, 국토부는 내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내년부터 2021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하고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1일 국토부에서 기본계획을 세울 때 전문가와 지역주민, 시도지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역 위치와 노선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KDI가 2014~2017년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김천역에서 시작해 성주군·고령군·합천군·의령군·진주시·고성군·통영시·거제시까지 총길이는 172㎞였다. 예상사업비는 4조 7000억원이었다. 9개 시군을 지나며 6개 역 설치를 검토했다. 김천과 진주역은 기존역을 사용하고 합천·고성·통영·거제 4곳에 역을 신설할 계획이었다. 경남도는 2014년 당시와 상황이 많이 변해 5년 전 계획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도는 거제지역 종점 위치도 시청 가까이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철도 길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김천~합천 65㎞ 구간엔 역 한 곳도 없어” 고속철도 건설이 확정되자 자치단체마다 역 유치에 앞다퉈 나섰다. 2017년 예비타당성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역 간 거리가 김천~합천 65㎞, 합천~진주 50.55㎞, 진주~고성 28.74㎞, 고성~통영 14.8㎞, 통영~거제 12.8㎞로 계획됐다. 2년 전 보고서를 근거로 경북지역 지자체는 경남에 4개 역이 들어서고 경북에는 기존 김천역 1개만 두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철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한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진주에서 종점 거제 사이 56.34㎞ 구간에 고성과 통영 2개 역이 있는데 김천~합천 65㎞ 구간에 역이 없는 것은 불균형이라고 주장한다. 이수경 경북도의원은 지난달 20일 도의회에서 “경북에 열차가 교행하는 신호장만 설치하는 것은 경북 패싱으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성주군은 타당성 조사 당시 신호장 설치 지역으로 계획됐던 가천면(김천에서 25㎞ 지점)에 역 설치를 요구한다. 성주군은 성주역사 유치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략을 마련하고, 공동추진위원회 구성과 결의대회, 범군민 서명운동을 할 계획이다. 성주군의회도 지난달 15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천에서 55㎞ 거리에 있는 고령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남부내륙철도 고령 역사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범군민 유치운동에 나섰다. 고령군은 민간공동추진위원회도 구성해 유치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하고, 역 입지 당위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한 용역도 할 예정이다. 합천과 진주 사이의 의령군(합천에서 23㎞ 지점)도 합천~의령 거리로 볼 때 역 설치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의령군은 역사유치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전략사업담당을 신설하는 등 역 설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역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합천군의회는 지난달 18일 합천역 유치 결의문을 채택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합천군 해인사도 지난달 11일 인근에 역 설치 요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해인사는 결의문에서 “영호남 동서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중간 기착지로 해인사역 설치가 이미 결정돼 남부내륙철도 역이 다른 곳에 설치되면 여행객들이 열차 환승에 불편을 겪게 되고 막대한 국비가 이중으로 든다”고 주장했다. 고성군과 통영시는 역 설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역 설치를 통해 고성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영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주거·관광·상업이 복합된 통영시의 새로운 중심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창원·창원중앙역 3개 설치 반면교사” 이에 대해 철도 관계자들은 2010년 개통된 밀양~창원~진주 KTX 노선 역 설치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창원시 지역에는 10.3㎞ 구간에 마산역~창원역~창원중앙역 등 3개 역이 몰려 있다. 마산역과 창원역은 KTX 개통 전부터 있던 역이고, 창원중앙역은 신설됐다. 마산역과 창원역 거리는 4㎞,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거리는 10.3㎞다. 짧은 거리에 역이 3개나 있다 보니 KTX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창원중앙역에서 창원역 구간은 8분, 창원역에서 마산역 구간은 5분 만에 정차한다. 지역 정치권과 역세권 주민 등의 이해관계에 따른 요구 결과로 이용 승객만 불편을 겪는다. 궁여지책으로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을 교대로 정차한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어느 역에 정차하는지 이용할 때마다 확인해야 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 창원시민 정모(57)씨는 “같은 역에서 왕복으로 이용하기 어려워 갈 때는 이 역에서 타고 올 때는 저 역에서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도는 국토부가 남부내륙고속철도 모든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위치에 역 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들여 용역을 주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우려했다. 김석기 경남도 서부권 지역본부장은 “국토부에서 역 위치 선정과 결정 과정에 지역민들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게 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강서, 역세권에 자치구 첫 ‘시각장애인 쉼터’ 조성

    강서, 역세권에 자치구 첫 ‘시각장애인 쉼터’ 조성

    “시각장애인들이 맘 편히 쉬고 교류할 수 있는 곳이, 그것도 역세권에 생기리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 기쁩니다. 이런 쉼터가 강서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품어봅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가양5단지 상가동 2층엔 감동의 물결이 넘쳤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문을 연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에 시각장애인들이 홀로 지팡이를 짚거나 활동보조원 도움을 받아 모여들었다.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기뻐하는 이들도 있었고, 서로 부둥켜안고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시각장애인 전용 휴식 공간을 오래전부터 마련하려 했지만 공간 확보가 쉽지 않았다”며 “흔쾌히 쉼터 조성에 협조해 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기존 시각장애인 사랑방인 화곡6동 민들레경로당은 시설이 오래되고 환경도 열악해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적지 않았다. 구는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쉼터 공간 물색에 나섰다. 이 소식을 접한 SH공사가 역세권에 소유하고 있는 가양5단지 상가동 2층 204·205·210호를 제공,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쉼터는 쉼터공간, 사무공간, 안마교육장과 여가공간으로 구성됐다. 쉼터공간엔 안마의자와 음성지원이 가능한 혈압계를 비치했고, 사무공간엔 시각장애인용 컴퓨터와 점자프린터를 배치했다. 안마교육장과 여가공간에선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시각장애인들이 안마사 자격 취득을 원하는 장애인들을 돕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인 안마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임출 서울시각장애인협회 강서지회장은 “시각장애인 중 70% 정도가 안마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도 어렵고 힘들지만 다양한 장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강서수어통역센터’ 확장 이전, 발달장애인 자립을 돕는 ‘강서퍼스트잡(JOB)’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 구청장은 “장애인 정책은 그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포 ‘합정동 부지 용도변경 공청회’ 개최

    합정역 역세권…상업·업무지구 유력 서울 마포구는 관광숙박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던 합정동 382-20번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양화로 북단에 위치한 대상지는 2015년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결정과 함께 관광숙박시설로 용도가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후 사드배치 등으로 관광시장 여건이 바뀌면서 당초 예상한 시설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상지는 합정역과 250m 이내로 연결되는 역세권으로 인근에 대규모 주거 및 근린생활 그리고 업무 시설이 있고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이에 구는 대상지의 특성을 살려 기존 용도폐지 후 상업·업무 기능을 강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공청회는 구가 이 같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향후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19층, 오피스텔 144가구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상부에는 업무시설을 공급해 양화로변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예정지 용도 변경 이후 인근 합정, 서교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와 연계해 창업 공간 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주변 여건 및 사업성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도시계획으로 생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미군부대 3차 순환로·앞산 관광 명소화… ‘명품 남구’ 키울 것”

    “미군부대 3차 순환로·앞산 관광 명소화… ‘명품 남구’ 키울 것”

    대구 남구는 대구 기초단체 가운데 가장 낙후된 곳이다. 재정자립도가 대구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전국 구 단위 기초단체 69개 중 63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세 수입으로는 직원 월급 절반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며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21.3%를 차지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을 정도로 지역 경제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어렵다”면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취임 후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했다. 서울신문이 조 구청장을 지난 4일 만나 지역 현안 해결 등 구정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취임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 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것이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평가 등 객관적인 성과자료를 토대로 전문가들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것은 국내외 팸투어단 유치, 여행주간 이벤트, 미군과 함께한 핼러윈 축제,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 주민들과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 준 힘도 크다. 이를 계기로 이 일대가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앞산 생태관광 모노레일사업, 강당골 클라이밍장 조성, 가족이 함께하는 골안골 도시형 캠핑장 조성, 고산골 공룡공원 확장, 빨래터 해넘이 전망대 설치, 아동 청소년 자전거 레포츠길 조성 등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가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인데. “미군부대 내 미반환 부지인 서편활주로 680m 때문에 숙원사업인 3차 순환로가 20년 넘게 개통되지 못하고 있다. 반환이 완료된 캠프워커 H 805헬기장 및 동편활주로 부지는 도로가 개설되겠지만 반환받지 못한 서편활주로의 경우 현실적으로 조기 반환에 어려움이 있다. 미군부대 부지 반환은 정부, 국방부, 미군의 한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한 협의사항이라 기초단체장 힘만으로 한계가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2만명의 서명 운동을 마쳤으며 정부, 국방부, 대구시, 시민단체와 협조체계를 강화해서 당초 계획대로 개통하든지 이게 어렵다면 지하나 우회도로를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최근 남구에서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하다. 재개발·재건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주민들의 의사가 존중되고, 재산권이 보호돼야 한다. 현재 남구에서 재개발·재건축 대상지가 34곳에 이른다. 이 중 4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분양을 완료했다. 또 대명3동 뉴타운(2126가구)과 대명역골안지구(1051가구), 대명동 상록지구(975가구) 등 9곳은 관리처분 인가가 돼 1~2년 내 분양에 들어갈 전망이다. 그 외 대상지역에 대해서는 사업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원하는 곳은 구청에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을 완화해서 주민부담을 줄이며 사업성은 높이겠다. 그렇게 되면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으로는 이미 운영 중인 재개발·재건축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일괄 접수해 사업시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가로주택정비 사업 추진도 활성화하겠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과 주민 간 협의체를 만들어 추진하겠다.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도 관련규정에 따라 가능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 -남구 하면 미군부대를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다. 미군과 어떤 교류를 하는지. 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는 부지에 들어설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미군부대는 남구 전체면적 중 6% 정도 차지한다. 따라서 미군과의 관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한미 간 우호증진을 위해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필요하다. ‘문화·교육’ 분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매년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미군부대를 방문해 미군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앞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색다른 경험을 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미군들도 한국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그동안 참가자들 모두 호응도가 높다. 이와 함께 남구 대표 축제 개최 때 미 육군대구기지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가족들을 매년 초청하고 있다. 올해도 앞산빨래터 축제와 핼러윈 축제 때 미군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미친선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미군부대 관련 민원 해결, 부대 인접 지역 개발 및 공사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상호 논의하며 우호를 증진시키고 있다. 미군 헬기장 반환부지에 들어설 대구 대표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사업비 498억여원이 투입된다. 정책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 그리고 북카페, 어린이 영어영화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반기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인구가 계속 줄어드는데 인구 유입 방안은. “남구는 대구 중심지와 가까이 있고 교통 인프라도 좋은데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인구 유입을 위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미개발 지역을 활용하겠다. 이곳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또 도시철도 역세권 중 2개 정도를 개발할 계획인데 주상복합 주거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 전망이 밝은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분양 중인 아파트도 있고 분양 예정 및 재개발 추진 중인 곳이 많다.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앞으로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다른 구보다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다. 노인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달성교육지원청 이전한 뒤 현재 비어 있는 곳에 노인지회와 시니어클럽을 연결한 노인복지 커뮤니티 거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장소는 협소해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거점센터를 활용해 창업형 일자리를 늘려 노인들의 소득을 높이겠다. 물리치료실, 실버스포츠센터 등이 들어서는 노인전용 휴식 공간도 거점센터에 만들겠다. 이 밖에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구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발전된 남구, 정주하고 싶은 남구, 행복한 남구를 건설하기 위해 취임 후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구청장과 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지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들었는데 이를 가슴에 새기며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활기찬 행복도시를 만들겠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프로필 ▲당적:자유한국당 ▲출생:1962년 경북 고령 ▲학력:영남대 경영학과, 영남대 경영대학원 ▲경력:대구 남구의회 의장, 대구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전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회장,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대구시 국제공항 통합이전추진위원장
  •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올해 분양시장은 주요 건설사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을 선보이면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대형사의 브랜드 단지는 110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 79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률 71.81%를 기록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살펴본 결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10개 중 7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를 분양 계획하고 있다. 가좌동 10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코오롱글로벌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이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고 희소가치 역시 높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홈플러스 가좌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나은병원, 가좌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주요 산단과 인접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역시 갖췄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코오롱하늘채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부여성회관역 역세권 입지여건에 2룸, 3룸, 복층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Q. 400년 역사 해동화놀이 전승방안이 필요해요 A. 농촌축제 공모해 1억 2000만원 책정했습니다

    -한명석(경안동 통장협의회장)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신속하게 집행달라.” 검토 경안동 소재 미집행시설은 총 63개 노선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선 모두 약 1500억원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현재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에 대비해 광주시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수립 용역을 추진하려고 계약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에 따라 필요시설에 대한 사업비 확보, 실시계획인가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필요시설에 대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한남기(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광주~고향마을 구역 가로등과 횡단보도 등 사건 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줄이는 교통시설을 해달라.” 검토 해당 구간은 15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으나 조도 상향을 위해 보안등을 5개 설치·교체했으며 가로등은 청소 예정이다. 야간 순찰을 병행해 미점등 조명을 파악, 보수할 예정이다. 횡단보도 등 노면표시 정비는 교통안전시설(노면표시 등) 단가공사 착공 이후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중앙고 굴다리~고향마을 구간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간으로 관련부서와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오중근(퇴촌토마토연합회장) “토마토축제 기간 교통·주차문제 심각해 주차장에서 축제장 사이의 하천에 징검다리를 설치하면 좋겠다.” 검토 퇴촌면 오리 80번지 일원 징검다리 설치할 예정이다. 1억원 들여 지난달 실시설계했고, 이달 착공해 다음달 완공할 계획이다. -황수근(광지원리장) “광지원리 해동화놀이가 1605년 조선 선조 38년에 시작돼 400년 역사를 이어온 지역대표 민속놀이로 인정받고 있으나 도시화에 따라 전승단절 가능성이 우려돼 관광자원화를 통한 계승발전을 위해 무형문화재 지정 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검토 농촌지역 주민들의 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축제로 계승할 계획이다. 2019년 농촌축제 공모 신청해 사업비 1억 2000만원 책정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거 대체상품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맞춤형 특화설계 ‘오팰리오’ 분양

    주거 대체상품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맞춤형 특화설계 ‘오팰리오’ 분양

    1~2인 가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시장 지형이 변하고 있다. 중소형 평형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소형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소형 주택 신규 공급은 그리 많지 않다. 서울 수도권에서 소형 아파트의 공급원으로 여겨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물량은 대부분 임대주택이다. 그나마 남은 물량도 조합원들에게 돌아가 일반 수요자들은 청약 기회조차 얻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산업동향&이슈’ 제17호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수가 2043년까지 증가한 후 2044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동시에 소가족화가 심화돼 1~2인 가구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27.2% 정도인 1인 가구 비율이 2040년에는 35.7%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인 가구 역시 같은 기간 26.1%에서 34.2%로 올라 1~2인 가구를 합친 비율은 69.9%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그동안 1인 가구와 같은 소규모 가구는 청년이나 노년층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였지만 최근엔 경제력을 갖춘 중년층까지 합류해 그 증가세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1~2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서 수요자들이 도시형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등 대체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아파트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입지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가 도입돼 안락한 주거를 위한 알짜 상품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가격이 아파트의 60~70% 수준으로 부담이 덜하고 청약통장이나 신청자격 제한이 없어 접근이 쉬운 것도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다. 서울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 가전제품,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품목을 갖추고 있어 입주 즉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아파트와 구조가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역세권 등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상품의 경우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 도심권에서 1~2인 가구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에 들어서는 ‘동대문 오팰리오’가 그 주인공이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서울 중구 오장동 139-7번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총 75실로 조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9.04㎡형 3실, 22.31㎡형 6실, 29.48㎡형 12실, 39.69㎡형 6실 등 27실이 공급되고, 오피스텔은 전용 18.12㎡형 36실, 22.63㎡형 6실, 29.95㎡형 6실 등 모두 48실이 공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40㎡ 이하 소형면적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임차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소형주거상품이지만 1~2인 가구를 겨냥한 특화설계가 눈에 띤다. 타입별로 1룸, 1.5룸, 2룸 등 맞춤설계를 적용했고 게다가 오피스텔 일부세대에는 다락층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39.69㎡형은 3베이 구조로 일반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스타일러(일부세대)까지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있고 2·5호선 을지로4가역, 1호선 종로5가역도 가까워 걸어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도 기대된다. ‘동대문 오팰리오’가 들어서는 동대문 일대는 약 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심업무지구(CBD) 직장인과 동대문 패션산업 종사자를 배후임대수요로 품고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와 인접해 풍요로운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고 중부시장, 방산종합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정비사업으로 향후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이달 분양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흙으로 빚은 도자의 미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서 도자기 전시회

    흙으로 빚은 도자의 미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서 도자기 전시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조선백자 도자기의 원료인 백토로 만든 도자기 전시회가 13일~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불꽃 흙으로 빚어진 조선미학의 혼’이란 주제로 15인의 광주 도예인이 참여했으며 조선백자인 청화백자운용문호 재현품을 비롯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조선백자’의 원료인 백토(白土)가 광주시 역동에 소재한 역세권 부지개발 과정에서 출토돼 이를 재료로 조선의 백자와 분청사기로 재탄생했으며 백자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를 선보여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조선왕실 500년 도자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그 시대의 백토를 사용해 만든 도자기라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선백자의 맥을 잇고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풀옵션, 즉시 입주 가능한 ‘천안 모아엘가’ 특별 분양으로 눈길

    풀옵션, 즉시 입주 가능한 ‘천안 모아엘가’ 특별 분양으로 눈길

    부동산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 명가 ‘모아엘가’ 브랜드의 ‘천안 모아엘가’가 천안의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 모아엘가는 주택건설 명가로 불리며 32년간 우수한 주거브랜드로 자리잡은 ‘모아엘가’ 브랜드 주거시설인 만큼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탄탄한 신뢰도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갖춘 ‘천안 모아엘가’는 현재 일부 세대의 분양 및 임대가 완료되어 입주까지 완료된 상태다. 당초 ‘천안 모아엘가’는 시행사가 분양을 주관하고 모아엘가는 단순도급으로 시공만 맡았었으나 한 때 ‘사기분양 의혹’이라는 홍역을 겪어 소비자와 시공사도 동시에 피해를 입었다. 이에 모아주택산업은 자사 브랜드 기업이미지 실추와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잔여물량을 공매를 통하여 매입하였고, 현재 책임을 안고 사업 정상화와 투명한 분양 및 임대에 힘쓰고 있다. 모아엘가가 신뢰도를 바탕으로 책임 분양 및 임대를 진행하는 만큼 투자 및 실수요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천안 모아엘가 분양 관계자는 “모아엘가는 32년이 넘는 주거 브랜드와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 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며 “앞서 발생한 피해가 다시 없도록 모아엘가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신뢰를 드리기 위해 책임 분양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의 중심지 성정동 두정동에 들어선 천안모아엘가는 삼성 등 대기업과 13개 대학이 몰려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최적의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천안의 지역적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계열사는 물론 천안아산신도시와 5개 천안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기업의 중량감이 크게 늘어났다. . 또한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 NSK와 공조기기 부품을 생산하는 TGK 등 30여개 기업이 들어서 분양을 완료한 제5산업단지에 이어 최근 천안시는 제6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단국대, 상명대, 호서대 등 13개 대학의 재학생이라는 기본 수요에 늘어나는 기업체 임직원 수요까지 더해져 교통 요지 천안의 임대수요는 다른 도시들보다 안정적이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각 대학 통학버스의 경유지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천안대로와 삼성대로가 접해 있고 서부대로를 통해 천안 시내권까지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에서 5분 거리, 터미널에서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외부 지역과의 통행은 더욱더 편리하다. ‘천안 모아엘가’는 천안에서도 번화가로 손꼽히는 두정역세권에 속해 있어 마트나 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문화시설도 위치해 입주자의 품격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천안 모아엘가는 세입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풀옵션 완비 및 입주청소를 마친 상태로 인근 오피스텔 대비 임대료가 저렴 하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모아엘가 특별분양은 준공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계약과 동시에 입주하거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주변 오피스텔보다 낮은 시세에 분양을 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미래 가치가 높은 주택을 품에 안을 수 있다. 천안에서도 중심지인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 모아엘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과 두류공원 사이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3월중 분양

    지하철과 두류공원 사이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3월중 분양

    태왕이 달서구 성당동 일원에 공급하는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가 초역세권의 가치에 초숲세권의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2층~지상33층 3개동, 총 293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인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달서구 성당동 유일한 지하철역인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이 역은 성당못역에서 최근 서부정류장역으로 이름을 바꿨다. 역과 가까운 아파트는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비역세권에 비해 시세 상승폭이 크고 침체기에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끈다. 특히 지하철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는 지역과 시기에 관계없이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특히,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와 인접한 북쪽 성당못 방면으로 출입구 2곳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어서 더욱 편리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현재 서부정류장역은 네거리 남쪽에만 출입구 3곳이 설치돼 있지만 최근 급격한 도시화로 이용객이 늘면서 출입구 신설을 위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대구시는 오는 4월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여름철 이상고온 등의 기후문제가 발생하면서 주거 쾌적성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공원을 포함한 도시숲이나 강, 호수 등은 개인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도 커지고 차별성을 갖는 만큼 ‘숲세권’, ‘공세권’ 등으로 불리며 주택시장의 블루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시대를 넘어 환경이 필수가 되는 필환경시대로 전환되고 국민소득과 이에 따른 의식수준이 올라가면서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숲을 품은 공원은 계절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선호도가 올라가는 추세다.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초숲세권 아파트로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프리미엄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류공원은 총 165만㎡의 규모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두리봉, 이월드, 두류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 스포츠,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공원이다. 풍부한 녹지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역의 여러 축제도 개최된다. 한 분양전문가는 “대구도심에서 초역세권과 쾌적한 자연환경의 초숲세권 아파트는 공급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태왕아너스 브랜드가치까지 더해지고 분양 새아파트가 귀해 대기 수요자가 많은 지역인 만큼 성공분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지는 남부초, 성당초, 성당중, 달서구립본리도서관 등 부족함 없는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관문시장, 홈플러스, 가톨릭대병원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가까이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혁신특화를 더한 84㎡ 단일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이 좋은 4Bay에 팬트리, 워크인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아파트84㎡A 222세대, 오피스텔 50㎡ 71호실 등 총 293세대 공급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3월 중 오픈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에 준비 중이다. 한편 태왕은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에 이어 대구 북구 읍내동 외 12필지에 태왕의 강북지역 첫 사업인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234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모델하우스는 4월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동굴 일대 17만평 도시개발사업 추진 탄력받는다

    광명동굴 일대 17만평 도시개발사업 추진 탄력받는다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8일 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이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에는 가학동 광명동굴 일대 56만㎡(17만평)의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PFV)에 공사 자본금의 10%(25억원) 이내를 출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광명도시공사는 다음달 민간사업자 공모 후 협상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와 민간이 공동출자한 PFV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PFV 지분은 공사 50.1%, 민간 49.9%를 각각 소유하게 된다. 광명동굴 도시개발사업은 광명동굴 일대에 부족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관광·쇼핑·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5080억원가량 시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공사는 민간 실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전체 사업용지 가운데 관광용지 10만 6000㎡(19.0%), 상업용지 7만 4000㎡(13.2%), 주거용지 11만 9000㎡(21.4%), 근생용지 1만 7000㎡(3.0%) 등을 계획했다. 이 광명동굴 도시개발사업이 광명역세권지구, 광명·시흥테크노밸리(TV)와 더불어 관광·첨단·쇼핑의 거점을 형성하고 계획적인 자족도시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2018년 3월 타당성 용역을 착수했다. 12월 용역 최종보고회에 이어 올해 1월 시장보고를 거쳐 지난 8일 광명시의회의 의결 절차를 완료했다. 김종석 사장은 “광명동굴 주변 개발사업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2470억원과 부가가치 유발 1030억원, 고용유발 효과 1754명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며, ”공공성과 사업성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아 광명동굴 활성화는 물론 광명지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도보 역세권에 원스톱 설계까지…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 분양

    도보 역세권에 원스톱 설계까지…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 분양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히 기업 입주를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면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751건에 그쳤던 지식산업센터 거래 규모는 최근 몇 년 새 급성장 해 2016년에는 4,98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식산업센터에 주어지는 정부 세제 혜택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므로, 보다 나은 곳을 선점하려면 아파트를 매매할 때처럼 교통, 배후수요, 내부 설계를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신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중 가장 각광받는 매물로 손꼽힌다.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며, 업무공간과 근린상가, 주거(기숙사)가 한 공간에 있는 원스톱 시설로써 장기 임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주안국가산단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다.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 가좌 IC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까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천시 주요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지어지는데 이 중 지상 1~2층의 일부에는 23실의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유동인구 흡수에 탁월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2층 상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다이렉트 계단이 놓인다. 지상 13층부터 15층에는 입주기업의 근로자들을 위한 다락형 기숙사 총84실이 마련된다. 다락형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확보된 주거공간이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맞춤 특화 설계도 주안dh비즈타워1차의 강점이다. 선큰을 도입해 지하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드라이브 인 주차장이 제공된다. 지상층 공장에는 발코니를 갖춰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층별 옥외 테라스에서는 입주자들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최대 층고 약 6m로 호이스트 설치가 가능하며(일부층 제외), 지하 1층~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하역이 상당히 편리할 전망이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1차가 들어서는 인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젊은 인력이 풍부하고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기계, 전기 · 전자 집적지로 지자체의 의지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 주안 국가산업단지를 포함시켰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잇따른 교통호재에 ‘눈길’ 끄는 ‘신중동 더퍼스트’

    잇따른 교통호재에 ‘눈길’ 끄는 ‘신중동 더퍼스트’

    지하철,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호재로 꼽힌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상권이 활기를 띠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다. 이는 곧 지역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일대 집값이 오르는 호재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호재는 지식산업센터에도 똑같이 적용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지역 내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다. 연일 치솟는 서울권 지식산업센터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업체들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가 발표한 2018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분기리포트에 따르면 서울 지식산업센터의 3.3㎡당 매매가격은 837만원, 월 임대료는 3.3㎡당 4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인 구로구는 3.3㎡당 매매가격이 788만원, 월 임대료는 3.3㎡당 3.52만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수도권 지역인 성남시의 지식산업센터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14만원, 월 임대료는 2.5만원 정도다. 이보다 가격이 다소 비싼 안양시도 3.3㎡당 매매가격이 603만원으로 서울지역의 매매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이처럼 서울과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가격과 임대료 차이가 커지면서, 교통호재를 갖춰 서울 접근성이 높은데다 가격은 합리적인 지역 내 수도권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교통호재가 예정된 경기 부천시에서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동성건설이 경기 부천시 신흥로 일대에 시공하는 ‘신중동 더퍼스트’는 분양홍보관을 개관하였다. 지하철 7호선 부천 신중동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 온수역까지 약 9분, 강남 논현역까지 약 4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부천IC), 외곽순환도로(중동IC)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김포공항, 인천항 등도 30분대에 갈 수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쉽다. 아울러 교통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다. 대곡~소사 복선전철(2020년 개통 예정), 원종~홍대선 신설(2030년 개통 검토 중),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2026년 개통 예정) 등 수도권 광역철도 관련 호재들이 계획돼 이들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 경기 고양시, 인천 청라까지 접근성이 좋아진다. 서인천IC~신월IC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2025년 예정)도 진행중이다. 지하구간이 기존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대되며 고속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장∙단거리 통행이 분리되면서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훨씬 신속해질 전망이다. 연면적 2만9,045㎡, 지하 1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의 단지로 지어지며, 이 지역 일대에 공급이 부족한 제조형 특화 지식산업센터 및 근생시설, 기숙사를 갖추게 된다. 근생시설은 지상 1층에 들어서며, 기숙사는 지상 10~13층에 위치한다. 공장은 소규모 제조업체를 위한 전용면적 60㎡내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실 개수에 따라 소규모부터 대규모 사업장까지 입주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백화점, 부천시청, 은행, 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옥산초∙중흥중∙부천부흥중∙심원고교 등 학교도 자리잡고 있는데다 부천중앙공원, 길주공원, 옥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중동 더퍼스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착한 알짜 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착한 알짜 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아파트 분양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치닫는 추세다.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청약자들이 분양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인 단지는 대출 규제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할 위험 등에 부담을 느낀 청약자들이 대거 청약을 포기했지만,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된 단지는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작년 말 판교 대장지구에서 분양한 대우건설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974가구)’가 가격경쟁력에서 차별화를 보이며 무난하게 분양을 마무리했다. 특히 단지는 북쪽에 치우친 데다 송전탑이 가까워 입지적으로 불리했지만 3.3㎡ 평균 분양가가 2,030만 원으로 대장지구에서 함께 분양한 타단지보다 약 400만 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거나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아 확실한 시세차익이 가능한 단지에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며 “실수요자들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조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면서 자금부담은 덜 수 있는 아파트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검단신도시 한신더휴’가 저렴한 분양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B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총 9개동, 전용 74~84㎡ 총 93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6개 단지 중 실속있는 분양가로 눈에 띈다. 단지는 연장예정인 1호선 신설역에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송도국제도시나 인천시청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또 인천 문학IC~검단신도시 간 지하 고속도로, 원당~태리간 도로 개통사업도 추진 중이며 검단~경명로 간 연결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연결도로 개설 등의 사업을 통해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 광역교통개선 방안’이 3기 신도시와 함께 발표되며 검단신도시에 새로운 교통호재도 더해졌다. 계양 테크노벨리와 서울을 연결하는 인천1호선(박촌역)∼김포공항역 신교통형 S-BRT 신설 및 국도39호선 확장 계획과 함께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및 드림로 연계도로 신설이 계획되어 입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10분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검단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풍무지구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예정) 부지가 계획돼있어 생활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전 세대가 74㎡, 84㎡의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많은 거래 수요로 인해 환금성이 뛰어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 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구성됐고, 세대 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한 단지 배치로 개방감은 물론 사생활 보호 효과까지 더했다. 4Bay, 팬트리/알파룸(일부 세대) 등의 특화평면구조를 타입에 따라 적용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단지 곳곳에는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키즈카페 등을 비롯한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플라워 가든, 명상 가든, 티 가든, 아트 가든 등 특별한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이외에 녹지공간을 기반으로 한 휴식처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약 3km에 달하는 녹지축이 바로 붙어 있는 입지환경과 더불어 역사공원, 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과 맞닿아 있다. 아라뱃길로 연결되는 계양천도 가깝다. 여기에 교육환경까지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통학 거리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계획돼있고 영어마을도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 검찰청·법원 등 각종 공공 및 행정시설이 자리할 부지가 확보돼있으며, 4차산업을 이끌어갈 스마트위드업이 멀지 않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워라밸단지로서의 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현재 일부 미계약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노동자 쉼터·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강동, 약자 품는 도시로”

    “이동노동자 쉼터·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강동, 약자 품는 도시로”

    “워낙 굴곡을 많이 겪어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딛고 올라가는 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시련이 있어도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 강동의 미래를 바꾸는 성공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당선 이후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 직영 노동권익센터 건립, 구민안전보험 도입,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등 ‘서울시 자치구 최초’란 수식어를 단 다양한 정책들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구정 활동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집무실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저를 선택해주신 구민들께 재판받는 모습을 보여줘 부끄럽고 죄송했다. 작은 실수가 확대된 측면이 있으나 제 잘못이니 누굴 원망하지 않고 1심 판결(지난달 20일 벌금 80만원 선고)로 억울함은 어느 정도 소명이 됐다”며 “이제 흔들림 없이 민선 7기 마스터플랜을 펼쳐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지난해 구정 활동 가운데 성과를 꼽는다면. “공약사항으로 추진해온 노동권익센터가 오는 6월 정식 개소한다. 강동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위탁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나 다른 자치구와 달리 구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노동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보호를 아우르는 종합행정기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 돌봄, 고충 상담 등을 통해 서울 동부권 노동자들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고교 신입생 3800여명에게 구입비를 지원했다. 구민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구민안전보험을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도입한 것도 큰 성과다.” -노동권익센터가 내세우는 가치와 맞닿는 새 사업도 추진한다는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 직영으로 퀵서비스·택배·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오는 6월 길동에 마련할 계획이다. 대리운전기사의 하루 평균 근무 시간 3분의 1(9시간 가운데 3.42시간)이 대기 시간으로, 은행이나 편의점 등을 이용한다는 연구(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보듯이 이동노동자들은 법과 제도, 조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 사각지대에 있다.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도 하게 하고 생활 고충, 노동법, 복지 서비스 등에 대한 상담과 정보도 주며 삶의 질을 높여 드리고 싶다.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한 상태다.”-주거도시에서 경제자립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계층별 복지시스템을 촘촘히 갖춰나가는 모양새가 눈에 띈다. “제가 정치인으로 첫발을 뗄 때 사회적 약자들을 제도 안에 보듬어 안겠다고 결심했다. 시의원 시절에는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 충실했지만, 구청장이 되면서는 보육, 장애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네트워크를 직접 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강동은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아 살림이 어렵지만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2022년 인구 55만명 시대를 맞으며 중산층 대거 유입, 상업·업무단지 개발 등으로 경제적 발전을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려면 미리 복지시스템을 탄탄히 마련해야 한다는 기조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이 있다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전용 산부인과를 설치하려 한다. 산부인과 병동이 공실로 방치된 경우가 많아 이를 장애인 전용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전용체육센터를 구 차원에서 처음 설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새로 건립할 강동구 동물복지센터 지하에 장애인들이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수영장 등을 조성해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로 만들려고 한다.” -강동의 미래 경제를 이끌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어떻게 돼 가나.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약 20조원의 경제 유발 효과, 11만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비즈밸리는 최근 매출 5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알짜 중소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하는 등 기업 유치가 순조롭다. 오는 4월에는 세계적인 가구 기업 이케아가 입주 계약을 할 예정이다. 하반기 산업단지로 지정될 게 확실시되는 강동일반산업단지도 200여개의 엔지니어링, 지식산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호대로변 상업지역을 복합 개발해 양재대로를 따라 성장의 축을 연결하는 작업도 펼친다.”-천호대로변 상업지역 복합 개발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상반기에 천호대로변을 서울 동부 교통·고용, 업무·상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용역 연구 결과가 나온다. 현재 35층이 최고층인 층고를 50층 이상으로 완화하고 용적률에서도 인센티브를 주면서 대기업, 스타트업 등을 다양하게 유치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건물들도 다수 지어 올리고 청년주택도 역세권에 조성해 삶과 일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을 활성화하려 한다.” -서울시에 바라는 점은.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면 결정 권한을 과감하게 자치구에 넘겨줬으면 한다. 한 예가 마을버스 노선 조정 권한이다. 현재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류소가 4개 이상 겹치면 노선 인가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차가 다니는 길과 사람이 다니는 곳이 정해져 있는 만큼 이를 피하기 어렵다. 특히 강동은 앞으로 인구가 최대 6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한 노선 개발이 필수적이다. 그때마다 서울시 인가를 받기는 어렵지 않겠나.”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학부모 다 아는 명품 초·중·고 교육1번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학부모 다 아는 명품 초·중·고 교육1번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새 학기를 맞이해 교육 환경이 우수한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시장의 주 구매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30~40대 학부모들이 뜨거운 교육열을 기반으로 학군 및 학원가를 고려해 주거공간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의 학교 배정에 있어 통학거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기 때문에 명문 학교 인근의 단지는 더욱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학군과 더불어 유명 학원가와도 가까운 단지라면 한층 더 선호도가 높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대치동과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이 3대 학원가로 꼽힌다. 상위권 학교로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 및 유명 학원들이 몰려 있는데다,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는 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학원 셔틀버스가 집결되는 등 지리적 여건이 좋기 때문에,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의정부나 길음뉴타운, 성북구, 강북구 등지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높은 학구열 및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에 있어 항상 ‘학세권’이 좋은 부가 요소로 언급되는 만큼, 우수 학군을 갖추고 유명 학원가와 인접한 새 아파트의 경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효성중공업이 분양 중인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명문 학군을 기반으로 중계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화제다. 태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49~84㎡ 총 1,308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56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2월 27일 진행한 청약결과 최고 63.14대 1, 평균 12.3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을 달성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인근에 다양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있어 ‘교육 1번지’ 입지를 자랑한다. 자녀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안전 걱정 없이 원활한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근처에 태릉초·공릉중·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갖추고 있다.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유명 대학들도 가깝다. 유명 학원가인 중계동의 경우 단지와 거리가 약 2.5km(직선)로 가깝다. 아파트 근처에서 버스를 타면 3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그 중 하나인 전열교환기는 고성능필터를 장착해 외부 유입 미세먼지를 차단,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며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도서관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과 영유아 자녀들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공부 및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자연친화적 주거환경도 갖췄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학업과 회사생활 등으로 지친 심신을 마음 편히 재충전할 수 있다. 먼저, 단지는 불암산과 가까워 조망이 가능하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산행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6km에 달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도 가깝다. 이 공원에는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이 마련돼 있다. 게다가 가재울 꽃농원, 산들소리 수목원, 월계근린공원, 초안산, 봉화산 등 쾌적한 휴식처가 멀지 않아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있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암치료전문병원인 원자력 병원이 도보거리 내 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반경 10km 내 자리하고 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도 분양 중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419세대가 일반에 분양되어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학군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홍제동 일대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변 환경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주택 시장 청약열기 후끈

    대구 주택시장이 새해에도 뜨거운 끈청약 열풍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분양한 8곳 중 7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상반기에만 12개 단지, 1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 나온 빌리브스카이 아파트는 평균 135대 1, 동구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12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구 남산자이하늘채 아파트는 84.3대 1, 달서구 죽전역 동화아이위시 아파트는 60.5대 1을 기록했다. 빌리브 스카이, 동화아이위시, 이안센트럴D 아파트 등은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에 청약자가 몰리는 것은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원도심에 집중되고, 동대구 역세권 개발사업과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개발 등 도심의 개발 호재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열기에 힘입어 대구에서는 상반기에만 12개 단지, 1만 31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수성구 두산동에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332가구와 오피스텔 168실이다. 달성군 구지면에서는 대방건설이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881가구를 다음 달 내놓는다. 서한은 중구 대봉1-3지구 주택 재건축사업인 대봉 서한이다음 아파트 469가구와 오피스텔 210실을 분양한다. 동구 지역에는 방촌역 세영리첼 아파트 403가구도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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