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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원 “청년주택, 금수저 청년들 세대 분리 등 편법을 통한 입주”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6일 2020년도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정책들이 당초 도입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주거정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연 소득 1억 원의 신혼부부까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여론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며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지원 없이 자립 가능한 대상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신혼부부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라는 이진형 주택기획관의 답변에 대해 김 의원은 “역세권청년주택 내 신혼부부 주택은 면적, 옵션 등이 그들의 선호와 맞지 않아 공실률이 높다”며 수요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역세권청년주택 임대료가 시세의 85~95% 수준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인근 아파트나 고급 오피스텔을 기준 시세로 하고 있어 청년들이 체감하는 임대료 부담은 여전히 높다”며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합리적인 산정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수저 청년들이 세대 분리 등 편법을 통해 역세권청년주택에 입주하거나, 개발업자들이 역세권청년주택 공급 시 완화되는 규제를 악용해 과도한 이익을 취하는 사례 등의 주거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한 사업의 혜택이 지원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돌아가도록 정책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수요자 입장에서 세밀하게 정책을 설계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KTX고속선, GTX-A·B 등 신규 노선 조성…서울역 지하공간 난개발 우려”

    노식래 서울시의원 “KTX고속선, GTX-A·B 등 신규 노선 조성…서울역 지하공간 난개발 우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의해 KTX고속선, GTX-A·B, 신안산선, 신분당선 등 5개 노선이 신규로 조성되는 서울역 지하공간의 난개발 우려가 제기됐다.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지난 5일 도시계획국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향후 서울역 지하공간의 난개발이 걱정 된다”며 “철도로 단절됐던 주변지역의 통합·연결을 위한 기존 철도의 지하화까지 감안해 국제적인 수준의 통합환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서울역 철도기능 개선을 위한 공간구상 용역’을 수행해왔으며, 지난 2월부터는 국토부, 코레일, 철도시설공단과 공동으로 ‘서울역 공간구조 개선 및 종합계획 수립 용역’ 또한 수행 중이다. 노 의원은 “2018년 역세권의 범위를 250m에서 350m로 확대한 바 있는데 서울역의 환승거리는 그보다 긴 378m”라며 “지하에 조성되는 KTX고속선, GTX-A·B 등 신규 5개 노선 뿐 아니라 기존 KTX와 일반철도 노선까지 지하화해 비효율적인 환승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또한 “도심 한 가운데 방치된 폭 300m의 거대한 도시단절은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문제이므로 KTX고속선, GTX-A·B 등 5개 노선 신규 조성을 그동안 손댈 엄두를 못 내고 있던 과제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국가중앙역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베이징과 모스크바를 거쳐 베를린, 파리, 런던까지 연결되는 유라시아 철도시대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중앙역으로 국제관문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 파리 샤틀레레알역, 베를린 중앙역이 이미 국제관문으로서 기능과 역할 정비를 완료한 만큼 서울역의 정비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토부는 도심 구간 지하화 공사 중 임시선 설치가 어렵고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지하통합역사 조성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노 의원은 “지상부 도시계획은 서울시장 권한이지만 철도는 국가사무”라며 “서울시가 수립한 유라시아 철도시대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비전을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널리 공론화하고, 국토부에도 적극 건의·관철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기부 이전 대전시민 뜻 존중 약속받아…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에 배치”

    “중기부 이전 대전시민 뜻 존중 약속받아…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에 배치”

    구청장·시의회·시민단체 “반대” 목소리민주당 이낙연 대표 충청 현장최고위서“대전시민 의견 무시 일방적 이전 없을 것” 대전·세종은 하나… 광역경제권 상생협력철도·지식산업 관련 공공기관 유치 추진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51곳 취업 문 열려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이전에 대전시민의 뜻을 우선시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 문제를 정면 돌파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 괴산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이 대표는 허 시장과 만나 “대전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중기부를 일방적으로 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전은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지난달 중순 세종시 이전 의향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자 반발 움직임으로 들썩이고 있다. 대전 5개 구청장 기자회견, 시의회 정부대전청사 앞 1인 피켓시위와 동시에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인회까지 성명을 발표하며 중기부 이전 반대를 한목소리로 쏟아 내고 있다. 허 시장은 지난 9일 진영 행안부 장관에 이어 6일과 이날 이 대표를 만나 이전 부당성을 강조하며 중기부 사수에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허 시장은 “중기부 이전은 시대적 과제인 국가균형발전에 정면 배치된다. 내가 앞장서 온몸으로 맞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이날 오후 대전역까지 1.1㎞ 길이로 곧게 뻗은 중앙로가 한눈에 보이는, 옛 대전의 중심지였지만 쇠락한 구 충남도청(중구 선화동) 2층에 있는 대전시장 제2 집무실에서 허 시장과 인터뷰를 했다. 허 시장은 “내가 (유성구청장에서) 시장에 도전한 것은 원도심을 되살려 옛 영화를 재현하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이곳에 제2 집무실을 만든 것도 이 같은 이유”라며 “매주 수요일 근무하고 지역 주민을 만나 원도심을 살리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고 말했다. 초선 시장으로 취임해 2년 4개월간 허 시장이 벌여 온 수많은 사업 가운데 향후 대전 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사업을 중심으로 얘기를 들었다. -중기부 이전 문제로 대전이 들끓는데 성과가 있었다. “시민, 시민사회단체, 여야 가리지 않고 분노해 성과가 좋았다. 대전시민 사랑 속에 청에서 부로 승격하지 않았나. 그런데도 대전 시민과 사전에 논의하거나 공감을 얻지 않았다. 서울과 과천 청사도 나뉘어 있는데 세종시로 가려는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 거리도 대전과 세종은 30분밖에 안 돼 서울·과천청사보다 훨씬 가깝다. 정부대전청사에 부지가 대략 33만㎡(약 10만평)나 남아 있어 거기에 청사를 따로 신설해도 된다. 국가균형발전을 말하면서 지역에 자리잡은 부처를 옮기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 너무 답답한 처사이다. 더구나 정부의 계획에 따른 게 아니라 중기부 스스로 추진하는 점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다.”●“중앙로 원도심 되살려 옛 영화 재현할 것” -세종시와 갈등도 겪고, 협력하기도 하고 묘한 관계다. 석 달 전 허 시장이 통합을 제안했을 때 세종시가 거부감을 보였는데 지난 3일 광역경제권 상생협력을 맺어 진짜 통합이 가능한지 시민들이 궁금해한다. “국제적 행정도시 위상을 갖추려면 세종시 단독으로는 안 된다. 대전·세종은 하나이고, 나아가 충남과 충북까지 충청권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인구 500만명으로 커져 충분한 자치 경쟁력을 갖는다. 수도권 과밀을 막고 지역 중심 성장을 통해 국가균형 발전을 이끌어 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를 고민하던 중 정부에서 지역중심 균형발전을 발표해 서둘러 통합을 제안했다.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이 통합에 나선 이유가 뭐겠나. 그전에 생활, 교통, 물류 등부터 통합돼야 하고 이번 상생협약도 그런 차원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세종과 연결하는 국가철도교통망 구축, 광역버스노선 확대, 미세먼지 공동 감시단 운영, 문화교류 등에 합의했다.” -최근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의 지속가능 발전 토대가 마련됐는데 확장성을 키우려면 어떤 공공기관이 좋은가. “대전역세권은 코레일 등과 연계된 철도·교통, 그리고 특허청과 관련한 지식산업 공공기관이 좋다. 연축지구는 과학기술 관련 기관이 오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연축지구에 혁신도시가 건설되면 대덕특구 문지동과 직선도로가 개통된다. 두 원도심이 혁신도시로 개발되면 대전의 숙원인 동서지역 간 불균형 발전이 엄청 해소될 것이다. 치밀한 전략을 세워 유치전에 나서겠다.” -허 시장이 정부 측과 담판해 혁신도시를 따냈다는 말도 들리던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혁신도시로 지정해 달라니까 ‘대전은 코레일 등 이미 공공기관이 많다’고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오더라.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기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154만명까지 갔던 대전 인구가 십수년 새 146만명까지 쪼그라들고 도시가 활력을 잃는데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청와대 비서실장, 민주당 대표 등 핵심 수반들을 찾아가 ‘대전이 버린 자식이냐’고 하소연하면서 혁신도시 대전 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꾸준히 전개했다. 이 때문인지 혁신도시 발표가 한 달쯤 늦어졌다. 대전은 엑스포 개최, 정부대전청사 이전 이후로 20여년간 (획기적 발전 전환점이) 아무것도 없다.” -지역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 의무화로 ‘신의 직장’ 문이 활짝 열렸다고 박수하고 있다. “혁신도시로 지정돼야 공공기관 채용을 의무화할 수 있는데 그전에 성공시켰다.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상황에서 충청권 대학 졸업생이 4개 시도 어느 공공기관이든 취업할 길이 열렸다. 충남·세종에 충북까지 광역단위 충청권으로 묶어 공략한 게 주효했다.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는 데도 이게 긍정적 효과를 미치지 않았나 싶다. 충청권 통합으로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17개에서 51개로 늘어 매년 700~800명이 취업할 수 있다. 대전·충남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많이 내려오면 채용 폭이 더 커진다.” ●명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2년 착공 -트램(대전도시철도 2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비법은. “트램이 1, 2구간으로 나뉘는데 가수원네거리에서 호남선과 이어지는 서대전네거리까지 2구간을 넣으면 예비타당성 조사 때 경제적편의성(BC)이 안 나온다고 1구간만 신청했더라. 그래서 2구간 5㎞까지 집어넣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정책연구원(KDI)를 찾아가 ‘대전 시민 전체가 혜택을 보는 방식’이라고 설득했다. 이런 노력 끝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순환선이 될 수 있었다. 테미고개 지하화도 꼭 성사시켜 2027년 개통하는 트램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임 첫 사업인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장기 표류하던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을 공영개발로 전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심사 통과는 한화 야구팬만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2022년 4월 착공하는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365일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만들어진다. 터미널도 공영개발로 하면 사업이 안정적이다. 10년 넘게 번번이 무산돼 시민을 실망시켰던 일은 이제 없다. 도심의 서부터미널 문제도 유성터미널 운영 시점에 통합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결정하겠다.” -베이스볼 드림파크와 가까운 이곳 대전역~옛 충남도청 일대는 어떻게 바뀌나. “중앙로는 옛 중심지로 근대 100년의 역사가 배어 있다. ‘문화의 거리’와 ‘소셜벤처’ 중심지로 재창조하려고 한다. 대전역 혁신도시와 이어져 청년들이 사회·경제적 가치가 있는 벤처기업을 창업하기 좋다. 도청 앞 삼성·한화생명 빌딩을 매입해 벤처기업 인큐베이터로 활용할 생각이다. 2층 집무실에서 중앙로를 볼 때마다 ‘원도심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부푼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수영구에 들어서 눈길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수영구에 들어서 눈길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 약 1년이 되어가는 부산 수영구 부동산시장이 심상치 않다. 부산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중에서 부동산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고 있는 데다 서울 및 수도권에 규제가 가해지면서 비교적 규제가 덜한 부산, 그중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영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영구 아파트는 입주 후 매매 가격 및 전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타지역과 비교해봐도 시세 차이가 뚜렷한 모습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영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2020년 9월 기준 해운대구, 동래구를 포함한 부산 16개 전체 지역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구별로 올해(1월~9월) 매매가 증가율을 비교해봤을 때, 수영구는 7.4% 상승했으며 ▲남구 4.6% ▲강서구 1.5% ▲부산진구 2.3% 등 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수영구에 예정된 재건축, 재개발 호재로 인한 프리미엄을 예상하는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시세 상승과 연결되는 것이라 보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11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서 상업시설과 아파트를 동시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도 부산의 대표적 부촌지역인 수영구 남천동 대남교차로에 인접해 들어설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전용면적 70~84㎡ 총 217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상 1~2층에는 3572㎡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조성되며, 지상 3층부터 34층까지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 4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매우 우수하다. 여기에 도보 약 5분 이내에 5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3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 황령대로, 황령터널, 수영로 등을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광안대교 등으로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약 400m 거리에 남천초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고 남천중, 부산동여고, 수영구 도서관이 반경 800m 내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입시학원가인 남천동 학원가가 반경 500m 내에 있어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스마트베이커리거리, 남천해변시장, 롯데하이마트(남천점), 메가마트, 부경대 쇼핑거리 등이 가까워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영구청을 비롯해 수영세무서,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핵가족화가 심화되며 국내 1~2인 가구가 전체 세대 유형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는 총 59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의 선호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내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에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풍부한 1인 주거 수요가 공실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강서구 주택 노후화가 뚜렷한 만큼 신규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들의 실계약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삼정건설산업㈜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05, 1105-1호에서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전용면적 20~23㎡의 3가지 타입 △공간에 아이디어를 더한 콤팩트 실속평면 20㎡A 90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 아트평면 20㎡A-1 54실 △생활의 여유가 깊어지는 와이드 혁신평면 23㎡B 18실로 총 162실이며 트렌디한 1~2인 가구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김포공항, 여의도, DMC까지 약 70만 명의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품은 가운데 의료관광에 특화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와 인접해 탄탄한 주거수요 흡수가 가능하다. 9호선 가양역, 5호선 우장산역 및 화곡역의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지닌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상암,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 교통망 신설의 직접 수혜도 전망된다. 강서구 중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1㎞ 내 홈플러스, CGV, 이마트, 이대서울병원, 먹자골목이 밀집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이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우장산을 비롯해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우장산 에코힐링 프리미엄까지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에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인 독립형 1.5룸, 2베이 구조를 구현해 입주민의 품격을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희소가치 큰 2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 조망, 환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옥상정원과 공개공지도 마련했으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도 선보인다. 실내에는 입출식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쿡탑,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환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 경제적인 빌트인 설계를 채택했으며 무상옵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해 이사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한다. 또한 수납 효율을 높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붙박이장, 거실수납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으며 월패트, 일광소등 스위치,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통해 생활이 윤택해지는 스마트 시스템도 탑재한다. 이외에도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CCTV 시스템 등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안산업개발과 ㈜혜안이엔씨가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각각 담당하며 신뢰도를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정협 권한대행 만나 지역현안 건의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정협 권한대행 만나 지역현안 건의

    추승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은 지난 5일 서울시청에서 서정협 권한대행과 면담을 통해 서초구의 현안사업에 대한 서초구민의 입장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추 의원은 서울시 권영희 의원, 서초구의회 김정우 의원, 허은 의원과 함께 서정협 권한대행을 만난 자리에서 과천 하수종말처리장 문제와 서초동 역세권청년주택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과천시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문제는 지난 2014년 과천시가 추진하면서 처음 대두됐다. 이전 위치는 서초구 관내 주거 밀접지역이면서 초등학교에 인접한 곳으로, 악취 유발 등 주거 및 교육환경이 침해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과천시와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또한 서초구 1448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역세권청년주택은 높이 135m, 35층수로 계획되어 완공될 경우 인근 아파트 일조권 및 사생활을 침해 등 영구적인 피해가 불가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추 의원은 “기본생활권을 명백하게 침해하는 두 현안 문제로 서초구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광역차원의 갈등해결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서정협 권한대행은 “서초구의 주거 및 도시환경을 해칠 우려가 큰 만큼, 합리적 문제해결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대화협의체를 마련하여 건의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따릉이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따릉이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동작구립사당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YOUTH 따·세·권(따릉이로 세상의 권리를 외치다, 이하 ‘따세권’) 6회기 청소년 정책 반영 사후 활동 정책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따세권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권 확보 프로젝트이며 크게 3단계로 나뉘는데 1단계는 따세권 알기(청소년 권리교육), 2단계는 세상바라보기(모니터링 활동), 3단계는 권리외치기(정책제안 반영)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따세권 3단계 참여를 통해 협업능력 배양, 의사소통능력 향상, 비판적사고력 함양, 자기효능감 제고, 공동체의식을 고취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인권 보장 차원에서의 청소년 안전권에 대한 인식 개선, 청소년의 안전권 관점에서 청소년활동 핵심역량 함양,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권 보호를 위한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YOUTH 따세권의 따릉이 안전이용 정책제안회에는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심묘탁 관장, 서울시 공공자전거팀장, 서울시의회 교통전문위원실 전문위원, 따세권 발표자 등이 참석해 4개월 동안 검토한 총 4개의 정책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제안했다. 이들이 제안한 내용을 보면 ▲첫 번째, 따릉이 이용 시 자가진단 설문에 참가해야 결재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으로 결재 전 안전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제안이며 ▲두 번째는 따릉이 쿠폰제도에 관한 것인데 따릉이 이용과 관련된 안전법규 5~10개 퀴즈의 답을 맞히면 1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한 사람에게 1번 제공하자는 제안이다. ▲세 번째는 따릉이 위험지역 안내지도를 대여소에 부착하고 앱기능에 추가해달라는 제안이며 ▲네 번째는 따릉이 반납 시 고장여부 및 피드백 설문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제안이다. 따세권의 제안을 모두 듣고 박 의원은 “청소년들이 발품을 팔아 현장에서 따릉이 운영의 문제점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도출한 정책으로 매우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서울시 공공자전거팀장과 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은 “실무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점들도 검토가 된 것 같아 소중한 정책제안으로 받아들여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중장기적으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부분으로 구분하여 검토 하겠다”고 제안에 대해 답했다. 따세권은 역세권과 유사한 말 줄임 단어로 따릉이가 설치된 주변을 의미하며 YOUTH 따세권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청소년교육전략21에서 후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명문학군을 품은 아파트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명문학군 지역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나 유명 학원들이 몰려 있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물론 일반 주택 수요자들도 ‘학세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유명 학군과 인접할수록 탄탄한 교육환경은 물론 명문대 입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편”이라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남다른 만큼, 학세권 아파트의 위세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범어 마크써밋’, 명품 학군 및 수성구청 학원가 품어 이런 가운데, 대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범어 마크써밋’이 오는 13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모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칭)‘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2-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 범어역 역세권… 각종 교통호재 및 탄탄한 생활인프라 더해 ‘범어 마크써밋’은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 거리로 가깝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중소형 평형 기반 남향 위주 배치..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덤’ ‘범어 마크써밋’만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는 조망·채광·통풍성을 극대화화며, 발코니 확장(무상)과 펜트리 및 드레스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최고 45층 높이에서 오는 탁 트인 전망을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에 더해 단지 내에는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한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신도시추진단 조직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 요구

    김진일 경기도의원, 신도시추진단 조직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 요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더불어민주당·하남1) 의원은 10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도시추진단의 조직 구성에 대해 지적하고, 추진단의 조직 강화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도시주택실은 3기 신도시 건설시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공급, 직주근접 자족도시 조성, 생태친화도시, 녹색교통망 구축, 학교시설 복합화, 친환경·친에너지 도입을 주요 도정과제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신도시 7개 지구 사업시행자 참여를 위해 지난 10월 기존 공공택지과에서 인력 충원 없이 신도시추진단을 분리해 3팀 12명을 구성했다. 김진일 의원은 “도정과제 추진방향에 맞게 신도시를 조성하려면 교통, 환경, 공유경제, 빅데이터 등 관련 전문가 확충 또는 자문기능 강화가 필요한데 현재의 조직으로는 원활한 사업추진 조차 힘들 것”이라며 “추진단의 조직구성 미비에 따라 원활한 신도시 사업 추진과 참여지분 확보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이어갔다. 진일 의원은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신도시추진단의 조직구성을 확대해 줄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 부실시공 특별점검단 운영 조례 시행규칙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 부실시공 특별점검단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하겠으며, 신도시추진단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중구 지역개발 본격화... 신도심으로 탈바꿈 예고

    대구 중심 중구가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곳곳에서 주택재개발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신도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뿜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에서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나선 중구의 경우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되고 향후 모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었을 때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주목할 만하다”라며 “아직까지도 대구 분양시장이 뜨거운 만큼 향후 분양에 나서는 단지 특히 중구 중심입지에서 공급하는 단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12월 대구 중구 서성로1가에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이다. 먼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역에서 대구역, 경산역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예정돼 있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상권인 동성로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 스포츠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곽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 내에 몰려있다. 특히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4베이(bay)에 침실 3개, 욕실 2개로 설계돼 아파트 전용 59㎡ 평면과 유사하다. 또한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100% 자주식 주차장이 도입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는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거주 지역 상관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대구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는 전체 공급 물량의 38%(부동산114 기준)로 적은 수준으로 소형 평형 주택에 대한 가치가 높다. 이에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자라면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을 노려봐도 좋다. 분양에 앞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 관심을 갖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공식홈페이지에 접속 후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긴 후 관심고객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당첨자에게는 대형 프랜차이즈 디저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카카오톡 채널 추가한 고객들에 한 해서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역세권 청년주택 민원 75%는 반대 또는 불편 호소…주민의견 검토해야”

    노식래 서울시의원 “역세권 청년주택 민원 75%는 반대 또는 불편 호소…주민의견 검토해야”

    지난 2년간 제기된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민원 774건 중 약 75%인 580건이 건립 반대 또는 불편 호소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지난 6일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너무 고밀로 개발하다 보니 이면 주택가에 피해를 준다는 민원과 건립에 반대하는 민원이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민원의 75%”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임대주택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반대하는 것이라면 우리 사회의 인식을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주변 경관을 해치고 일조를 방해하거나 불법주차와 교통혼잡 등의 우려가 있다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이제는 청년주택이 지역과 상생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의원은 또한 “농촌에 아기 울음이 끊어진 지 오래된 것처럼 최근 동네에서 청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자조 섞인 소리가 나온다”며 “저층 주거지 공동화 해소와 비싼 주거비용 때문에 청년주택에 들어갈 수 없는 청년들을 위해 사회주택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올해 2천호의 사회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그 절반 수준인 1100호 정도의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으로 비어가는 기존 저층주거지에 활력을 제공하고 청년주택 입주자보다 낮은 소득수준의 청년들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주택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의원은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사회주택의 본고장에는 사회주택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디자인이 아름답다”며 사회주택에 대한 우리나라의 불편한 인식을 디자인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회주택은 서구 유럽에서는 도시주거의 새로운 대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초기 단계로 유럽의 사회주택 모델과 달리 사회적 인식이나 법제화가 미흡하다. 하지만 다행이 최근 들어 국회에서 관련 법령 개정 논의가 활발하다. 마지막으로 노 의원은 “현재 사회주택 건립을 추진 중인 한강진역 공영주차장 맞은 편에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중부기술교육원 부지에 대해서도 사회주택 건립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 집창촌, 역사 속으로… 재개발 밑그림 나왔다

    영등포 집창촌, 역사 속으로… 재개발 밑그림 나왔다

    서울 영등포구는 민선 7기 영등포 신문고 1호 청원이었던 영등포 역세권 노후 취약지역(성매매집결지 일대) 정비를 위한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8년 영등포 신문고 청원을 계기로 관계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생활환경 유해업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를 중심으로 영등포역 노후취약시설 환경개선, 정비사업, 자활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다 올해 1월 쪽방촌 개발계획(공공주택사업)이 발표되며 본격적으로 이 지역에 대한 정비계획도 다시 수립하게 됐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공동주택 총 993가구(임대주택 132가구 포함), 오피스텔 477가구를 포함해 주거, 업무 판매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최고 높이 150m, 기준 용적률 460%, 허용 용적률 700%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계획했다. 구는 이번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5일부터 30일간 주민공람을 하고 있다. 또한 11일 타임스퀘어 CGV 영화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주민공람이 완료되면 구는 올해 중 구의회 의견 청취를 마치고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의뢰해 내년 상반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구역을 결정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은 영중로 노점 정비, 영등포 쪽방촌 환경개선에 이어 영등포 역세권이 영등포의 중심이자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민들의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건강검진·문화강좌 품은 단지…초역세권서 서울처럼 누려라

    건강검진·문화강좌 품은 단지…초역세권서 서울처럼 누려라

    ‘서울 가기 쉬운 초역세권에 산과 하천을 낀 쾌적한 주거환경, 입주민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가을 분양시장에 승부수로 띄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핵심 키워드다. 이달 분양하는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경기도 양평 용문역에서 전철로 서울 상봉역까지 1시간 이내면 도착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예비타당성 조사 중)가 예정돼 있어 개통 이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된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 내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는데 용문역과 연계된 다양한 상업시설이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로마트와 용문천년시장이 근처에 위치해 있고 용문우체국, 용문파출소,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버스터미널도 가깝다.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다문초와 용문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도 있다. 양평은 농어촌특례전형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명문대 진학률이 높다. 농어촌특례 대상자가 되려면 지역 내 6년 거주 요건이 필요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문산과 흑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용문생활체육공원, 흑천생태공원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계획돼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깝다. 양평의 대표적 도보여행길인 양평물소리길도 가까워 이용이 쉽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문지구는 양평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연면적 약 19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흑천을 끼고 공원과 단독주택(230가구), 공동주택(740가구), 준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청정계획도시로 조성돼 미래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서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 반도건설은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물을 채운 공간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동 간 거리가 넉넉해 가구별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양평과 하남 등 2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양평 홍보관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723번지에, 하남 홍보관은 하남시 망월동 1131번지 201호, 202호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양평역 1번 출구 맞은편에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군포시, 당동 일원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군포시, 당동 일원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경기 군포시는 2021년부터 군포역세권에서 20여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당동 일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뉴딜 사업으로 2024년까지 4년에 걸쳐 160억원을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에 투입한다. 뉴딜사업은 ‘도랫말 전성시대, 군포역전이 돌아온다!’ 라는 사업명으로 추진한다. 당동 일원 공유지를 활용하는 ‘상생드림플라자’에는 공공임대상가와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당동 당말멀티파크는 당말어린이공원을 새롭게 꾸미고 지하주차장 시설을 갖춘다.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공공청사를 새롭하고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해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합쳐 108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년 공모준비와 4개월간 공모기간을 거쳐 이뤄낸 성과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취지에 맞게 원도심의 경제·사회·문화적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마중물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r
  • “전세 시장 불안에...” 전국 아파트값 0.17% 올랐다

    “전세 시장 불안에...” 전국 아파트값 0.17% 올랐다

    전세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전국 집값도 함께 들썩이고 있다. 세입자들이 주택 매매로 돌아서면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 0.17% 올라... “전세수급 불안, 중저가 주택 매수” 5일 한국감정원은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17% 상승해 지난주(0.1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번주 상승률은 올해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넷째 주(0.22%)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세수급 불안으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중저가 주택 매수로 전환하면서 전국적으로 집값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다만,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증가한 수요가 중대형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중랑구는 이번주 0.08% 올라 2018년 10월 첫째 주(0.10%)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원구와 강북구도 지난주 0.02%에서 이번주 0.03%로 상승 폭을 키웠으며, 관악구가 지난주와 같이 0.03% 올라 상승률 상위 4개 구에 들었다. 강남 3구는 매수·매도 모두 관망세를 보이며 강남(-0.01%)·서초(0.00%)·송파구(0.01%) 모두 지난주와 같은 변동률을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15% 올라 지난주(0.1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는 7·13 대책 직전인 7월 둘째 주(0.16%) 이후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경기도도 0.23% 상승해 4개월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모든 규제지역의 주택 거래에서 자금조달계획서와 그 증빙자료까지 모두 제출하도록 규정이 강화돼 그 전주에 주택거래량이 크게 늘었는데, 이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포 아파트값 1.94% 폭등...시장 과열 신호 경기도에서는 비규제 지역으로 남은 김포시 아파트값이 1.94% 폭등하며 시장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김포 A 공인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집값이 싼 김포에 아예 집을 사려 내려오고 있다. 여기선 여의도나 마포로도 출퇴근이 가능해 그런 수요가 있다”며 “GTX-D 노선이 들어올 예정인 데다 비규제지역이어서 갭투자자들도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와 함께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파주시(0.37%)와 고양 덕양구(0.37%), 용인 기흥구(0.28%) 등도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인천도 이번주 0.15% 올랐다. 연수구(0.15%→0.21%)와 미추홀구(0.09%→0.19%)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방의 집값도 들썩였다. 지방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3% 올라 한국감정원이 이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8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 지방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뜻한다. 부산이 지난주 0.30%에서 이번 주 0.37%로, 대구가 0.26%에서 0.30%로, 대전이 0.24%에서 0.41%로 각각 올랐고, 울산은 0.27%로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은 0.24%에서 0.25%로, 충남은 0.17%에서 0.23%로, 전북은 0.09%에서 0.15% 각각 올라 전주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0.12% 오름폭” 서울 전셋값 70주 연속 상승 전세난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3% 올라 전주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60주 연속 상승이다.서울은 0.10%에서 0.12%로 오름폭을 키워 70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강남4구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송파(0.21%)·서초(0.20%)·강남(0.19%)·강동구(0.18%)가 상승률 상위 1∼4위에 오르며 새 임대차법이 본격 시행된 8월 초 급등기 상승률에 근접했다. 강남권 다음으로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마포구(0.15%), 용산구(0.12%), 성동구(0.07%)뿐 아니라 동작구(0.17%), 관악·금천·성북구(0.11%) 등도 주로 오름폭을 키웠다. 감정원은 “저금리, 계약갱신청구권, 청약 대기 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과 가을철 이사 수요의 영향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학군과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전세난 심화, 매매시장 자극 우려 전세난 심화는 이번주 조사에서 보듯 매매시장을 자극하는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서민이 거주하는 서울 중저가 아파트나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의 아파트값을 자극해 전세난이 전반적인 주거난을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감정원은 “서울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중저가 단지는 전세 물량 부족과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면서 전세난이 중저가 아파트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정부가 태릉골프장 개발과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를 통합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곳은 구리시에 있지만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곳으로 이번 개발이 현실화되면 3기 신도시에 준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태릉골프장 사업은 기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었던 약 83만㎡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1만여 세대 물량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한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는 총 79만여 ㎡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6,400세대 가량의 주택을 비롯해 상업시설,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두 지역의 통합 개발이 이뤄지면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 1만6,000세대 이상의 미니 신도시급 자족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리시는 2022년까지 갈매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구리시에 우수한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기업 등 지식기반 기업(약 400~500개 기업)을 유치,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과 일자리가 공급되면 주변 인프라와 교통망이 개선되고 상권이 개발되기 때문에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개발 호재에 따라 이 일대 아파트 몸값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구리시가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급 주택공급과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으로 구리갈매지구는 대형 자족도시로 완성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구리갈매지구가 주목받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비즈니스 여건에 최적화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별내역에서 구리 갈매지구로 접근하는 관문이자 별내역 도보 5분거리의 역세권으로 구리 갈매지구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183㎡ 규모로 지어진다.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그리고 여타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제조형을 최소화하고 사무형으로 대거 설계해 쾌적한 근무 여건이 마련된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창업지원교육, 인터렉티브 라운지, 공유오피스,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지적 여건도 좋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자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심화되는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실입주 기업에겐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니발’ 타면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쫓겨난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등록차량 기준을 강화하고 부적합 차량 보유자는 퇴거시키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장애인, 유자녀용 차량, 생계용 자동차와 이륜차 등 차량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일부 입주민들에 한해 차량등록을 허용해 왔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우선 제한이 없었던 차량가액 등록 기준을 신설, 2468만원 이하로 정했다. 생업용 차량은 물품 배송이나 전기공·인테리어 기술자 등이 도구를 싣는 데 쓰는 화물트럭·봉고로 차종을 한정했다. 이륜차는 사용 목적을 구체화해 배달이나 택배 등 생업 목적의 125㏄ 이하 차량만 허용된다.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영유아의 경우 ‘6세 이하’로 나이를 제한했다.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장애인을 위한 차량 등록은 그대로 허용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생업이나 자녀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량 미소유와 미이용이 원칙이다. 그러나 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6곳 2397가구를 대상으로 등록차량을 조사한 결과 생업용 9대, 유아용 2대, 이륜차 6대 등 사용 목적에 부적합한 차량 17대가 적발됐다. 그랜저, 제네시스, 카니발 등 중·대형급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도 있었다. 부적합 차량은 역세권 청년주택 중 소득자산 기준이 비교적 자유로운 민간임대주택에서 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적발된 부적합 차량에 대해 이달 말까지 처분할 것을 안내했다. 이를 위반하면 퇴거시키고, 임대사업자에겐 협약 위반 위약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고가 차량으로 인한 주민 간 위화감을 줄여 더불어 사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지정책 비롯 도정 및 교육 행정 현안 질문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지정책 비롯 도정 및 교육 행정 현안 질문

    “인구영향 평가를 통해 경기도 모든 부서의 사업과 예산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설계가 시급합니다.”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4일 제348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저출산 고령화 대책, 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참여 촉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미래첨단산업단지 개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 경기복지거버넌스 협치 강화방안, 인구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인정 및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 목감1중학교 설립, 시흥시특수학급설립 등 도정과 교육 현안에 관한 질문을 가졌다. 장대석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관련해 경기도 31개 시군 기획조정부서에 인구정책팀 설치를 권고하고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실이 콘트롤타워가 되는 방안, 인구영향 평가를 통해 모든 부서 사업과 예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설계, 성인지 예산처럼 저출산 고령화 인지예산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장 의원은 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참여 촉진에 대해 경기도의 경우 인구수에 비해 공공병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코로나 19 유행에 대한 대응에서 어려움을 겪었음을 지적하고 경기도가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장했다. 또, 경영 어려움에 처한 민간 중소병원들을 인수해 공공병원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공공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의료기관을‘안전망 병원’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장 의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미래첨단 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해 목감, 장현, 매화동, 매화산단, 광명역세권 등 주변도시의 일자리 욕구와 산업유형과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유발시켜야 함을 주장하고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방안을 질문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 강화에 대해 이미 민간 영역에서 시작한 사회서비스업을 공공이 실시함으로 인해 공공성과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부분과 기초단체에서 하는 사업을 광역단체 출자기관이 수탁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직접사업 위수탁에서 연구정책개발 중심 역할과 민간과 경쟁이 아닌 공익성 높은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경기복지거버넌스 협치 강화 방안과 관련해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 실무회의에 주거, 보건, 교육 등 분야별 실무회의 추가 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사무국 설치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장대석 의원은 교육행정 현안과 관련해 목감1중학교 설립은 목감지구 아파트 분양 당시 약속처럼 설립을 서두를 것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추진, 중앙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장 의원은 시흥시 특수학급 설립과 관련해 시흥시에 약 760명의 특수교육 대상자(유, 초중고)가 거주함에도 특수학교가 없어 인천, 안양, 안산, 부천 지역으로 통학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공택지 개발 시 특수학교 용지 요청, 시흥지역 내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통한 특수학급 설립, 그림벨트 내 학교 설립 추진 방안 등을 질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68만원 이하만 허용” 제네시스 타면서 청년주택 못 산다

    “2468만원 이하만 허용” 제네시스 타면서 청년주택 못 산다

    서울시는 4일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민의 등록 차량 기준을 강화하고 부적합 차량 보유자는 퇴거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장애인, 임산부나 영유아를 위한 유자녀용 차량, 생계용 자동차와 이륜차 등 차량 이용이 필요한 일부 입주민들에 한해 차량등록을 허용해왔다. 서울시는 강화된 기준에 따라 역세권 청년 주택 총 6개소, 2397가구에 대한 등록차량 조사를 마쳤다. 그 결과 등록 차량 17대 중 대형급(그랜저, 제네시스), 중형급(카니발, 아반떼) 등 사용 목적에 부적합한 차량 9대가 적발됐다. 부적합 차량은 역세권 청년주택 중 소득‧자산기준이 비교적 자유로운 민간임대주택에서 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적발된 부적합 차량에 대해 이달 말까지 처분할 것을 안내했다. 이를 위반할 시 퇴거 조치하고, 임대사업자에겐 협약위반 위약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존에 제한이 없었던 입주민의 차량가액을 2468만원 이하로 정했다. 가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사된 차량기준가액으로 한다. 생업용 차량은 차종과 관계없이 소득활동용이면 등록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화물‧택배 등 물품배송이나 전기공, 인테리어 기술자 등 도구를 싣는 데 사용하는 화물트럭, 승합차 등으로 한정했다. 해당자는 증빙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화물이나 도구를 실은 해당 차량사진 등)를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또 이륜차는 사용 목적을 구체화해 배달이나 택배 등 생업 목적의 125cc 이하 차량만 허용된다. 입주민은 배달 중인 차량 사진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자녀용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차량으로 제한된다. 기존에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등록 차량은 그대로 허용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의 취지와 공공성을 살리고, 고가의 차량으로 인한 주민 간 위화감을 줄여 더불어 사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년주택을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반도건설 더블역세권, 드라이브 인 설계… ‘가산역 반도아이비밸리’ 계약 성황

    반도건설 더블역세권, 드라이브 인 설계… ‘가산역 반도아이비밸리’ 계약 성황

    더블역세권에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도입한 지식산업센터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가 성황리에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 출퇴근에 유리한 더블역세권 입지에 넉넉한 주차장과 차량 접근성을 높인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으로 물류 관련 업종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업무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벤처사업의 메카 G벨리에서 직장인 출퇴근이 편한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최적의 업무 입지를 갖췄다. 구로구 구로동과 금천구 가산동 일원에 지정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196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1~3단지 1,981,552㎡에 약 117개의 지식산업단지가 공급되었으며, 11,800여개의 정보·통신, 컴퓨터, 전기·전자, 지식산업 등 각종 IT산업 업체가 밀집해 있는 첨단산업단지이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 환승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는 인접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등 도로망을 통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시흥대로 등 광역도로망과 연결돼 차량으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해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남단(영등포구 양평동)부터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금천구 독산동)까지 총 10.33km, 왕복 4차로를 지하화하는 공사로 개통되면 약 5만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내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변 편의시설은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가산점), 롯데팩토리아울렛(가산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약 1km 거리에는 빅마켓(금천점), 홈플러스(금천점), 이마트(구로점) 등 대형유통시설도 있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반도건설이 서울에 공급하는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성남고등지구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업무공간을 조성해 ‘반도 아이비밸리’만의 차별화된 상품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제조형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이란 차량이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각 층에서 제조된 물품을 편리하게 적제, 하역, 운반할 수 있어 효율적인 물류이동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개방감과 조망 확보를 위해 최대 5.4m의 높은 층고와 층별 6개의 코너호실(기준층)을 설계되며, 각 층별로 휴게실 및 회의실을 마련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3단지 내 금천구 가산동에 들어서며 5,081㎡의 대지에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261실 및 근린생활시설 22실 등 연면적 40,81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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