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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티스트 박종하 첫 개인전

    아티스트 박종하 첫 개인전

    마치 엑스레이로 촬영한 듯 단순한 직선과 곡선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표현한 아티스트 박종하의 첫 개인전 ‘뉴욕 아나토미(New York’s Anatomy)’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첼시 갤러리에서 오는 18일 막을 올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세계 각지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인 뉴욕을 해부하고, 재배치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 작가는 뉴욕을 대표하는 10개의 상징물을 패턴화하고, 기하학적인 배치를 통해 재구성함으로써 뉴욕만의 개성은 무엇인지 찾고자 했다. 대표작인 ‘월드트레이드센터(World Trade Center)’는 9.11 테러의 참사를 딛고 일어선 월드트레이트센터를 주제로 삼아 ‘굳건함’을 나타냈다. 중심에는 긴 삼각형과 역삼각형을 교차로 맞물려서 건물의 뼈대를 표현했으며, 상부에는 원반들과 안테나를 상징하는 육각형을 겹쳐놓았다. 더불어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쉬운 건물 하단 ‘W’ 모양의 패턴을 크게 확대해 한쪽 구석에 배치했다. 박종하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뉴욕을 개복하고, 엑스레이로 촬영해 각 부분을 살펴보는 상상에서 시작됐다”며 “마천루가 즐비한 스카이라인과 화려한 다리들, 센트럴파크 등 뉴욕이 가진 개성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현재 뉴욕에서 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를 전공하고, 뉴욕의 디자인 스쿨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를 졸업했다. 또한 ‘K/REATE(크리에이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K/REATE는 한국을 상징하는 ‘K’와 창조하다라는 뜻의 ‘Create’의 합성어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들의 비영리 예술 단체다. 그는 매년 3.1절, 한글날 등의 기념일에 맞춰 진행하는 K/REATE 전시회에서 전통성과 모던함이 결합된 작품을 선보여 떠오르는 신예 작가다. 미국 광고 회사 하트비트아이디어스(Heartbeat Ideas)에서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가 디자인을 총괄한 ‘바이듀리언 닥터 필(BYDUREON Dr. Phil)’ 캠페인에서도 감각적인 구성의 제작물을 선보아 미국 광고업계는 물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 김유미 부부, 일상 보니 “달콤한 휴식 중” 침대에 누워 ‘애정 듬뿍’

    정우 김유미 부부, 일상 보니 “달콤한 휴식 중” 침대에 누워 ‘애정 듬뿍’

    정우 김유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휴식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침대에 누워 행복한 미소와 함께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찍은 이는 정우로 보인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우 김유미 부부는 현재 임신 3개월째다. 정우 김유미 부부는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삼동 한 교회에서 양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김유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각광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인시에도 새로 들어선다

    각광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인시에도 새로 들어선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 구입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주택조합’이 최근 들어 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주택건설 사업 시행 주체로서 직접 사업에 참여해 주택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청약통장 없이 일반 분양주택보다 싼 값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자료를 취합, 분석한 결과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지역주택조합은 2010년(3곳)을 기점으로 2012년 23곳, 2014년 28곳, 지난해 6월 33곳으로 계속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경기 용인시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희건설은 오는 17일부터 용인시청 앞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을 지어 분양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이 2019년까지인 서희스타힐스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삼 도시개발사업지구(역삼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이 65㎡인 가구 446곳, 전용면적 75㎡ 가구 184곳, 전용면적 84㎡ 가구 409곳과 더불어 오피스텔 전용면적 84㎡에 해당하는 가구 107곳 등 총 1146가구로 구성된다. 역삼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가깝고 신갈, 용인IC(교차로)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교통 입지가 좋다. 용인시청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기 전인 2017년에는 용인 신갈-대촌 우회도로가 개통된다. 우회도로가 생기면 아파트에서 수원신갈IC까지 자동차로 7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GTX광역급행철도(구성역)와의 접근성도 좋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초, 중학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기존의 서룡초, 역북초, 삼사초, 용신중, 용인고 등과의 통학도 용이하고 소방서, 경찰서, 시립도서관 등과도 가까운 위치다. 향후 롯데마트, 공원 등이 지어질 예정이어서 생활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북카페, 작은 도서관, 회의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유아용 놀이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청 바로 앞인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241-14번지에 마련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700만원대다. 서희건설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할 주택홍보관 개관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여러 경품을 준비했다.컵라면 1박스와 수건을 무료로 증정하고, 특히 오픈 첫날인 17일에는 정계약을 체결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 전기오븐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18일, 19일에는 응모권을 접수하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이은선 ■국무총리 비서실 ◇고위공무원 채용△정무기획비서관 전영창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지일구 ■병무청 ◇승진△차장 이상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복합상표심사팀장 변영석△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룡△국제교육과장 박현희◇과장급 승진△금속심사팀장 김용일△특허심판원 심판관 여원현 김용웅 이익희 유현덕 신동환 이수형 김용재 김수성 이숙주 이정숙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비상대책단장 이창주△원자력검사단 검사사업관리실장 조상진△원자력검사단 월성검사PM 허창욱 ■ING생명 ◇부서장 승진△소비자보호부 이현성 ■DGB생명 ◇선임△재무설계사업단장 정기량(달구벌VIP지점장 겸직)△역삼지점장 임재필△달구벌VIP지점장 정기량△범어VIP지점장 손호경△황금VIP지점장 최환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원△경영본부장 곽권환△마케팅본부장 박황숙
  • LG화학 중동 대규모 공사 수주… 해수담수화용 필터 2만개 공급

    LG화학이 중동에서 대규모 수처리 필터 공사를 수주했다. LG화학은 중동 오만의 소하르 SWRO가 내년까지 소하르 지역에 건설하는 해수담수화공장 역삼투압(RO) 필터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5개국 8개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두 번째 대규모 수주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내년 말까지 약 2만개 이상의 해수담수화용 수처리 RO 필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25만t의 담수를 약 80만명에게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계약 금액은 교체용 필터 물량을 포함했을 때 수백억원어치로 추정된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미래 인류의 핵심 자원인 물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주도권을 확보했다”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커버스토리] ‘재계 4대 천왕’의 사옥…돈 모이는 명당이로세

    [커버스토리] ‘재계 4대 천왕’의 사옥…돈 모이는 명당이로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10일 잠실 향군타워로 이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A·B·C 3개동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관계사들이 몰려 있던 서울 서초구 삼성서초사옥은 조만간 삼성의 금융 계열사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삼성생명 본사 인력을 시작으로, 같은 건물을 쓰고 있는 삼성자산운용, 을지로에 있는 삼성화재, 태평로 옛 삼성본관 등에 있는 삼성증권 인력들이 서초사옥에 집결한다. 삼성이 올해 초 삼성생명 사옥 매각 소식과 함께 ‘삼성 금융 서초 시대’의 신호탄을 쏴 올리면서 주요 기업의 사옥과 풍수지리(風水地理)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대기업들이 미신에 가까운 풍수지리에 연연할까 싶지만 기업의 흥망성쇠를 논할 때 풍수지리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기업이 지형이나 위치가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무조건 잘되는 건 아니겠지만 회사의 운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가 풍수지리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삼성이 올해 초 부영에 5800억원을 받고 팔기로 한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빌딩과 나란히 있는 신한은행 본점 사이에는 조선 고종시대 백동전(白銅錢)을 찍던 전환국(典?局) 터임을 표시하는 표지석이 있다. 돈을 찍어내는 곳이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인왕산과 남산 등에서 나오는 좋은 기운을 받아 재운(財運)이 넘쳐나는 명당자리로 평가받는다.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던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이 무척 아꼈던 빌딩이라고도 한다. 신한은행이 조흥은행을 합병한 뒤 통합 본점을 옛 조흥은행 본점 자리에 신축하려던 계획을 접고 이 자리에 눌러앉은 것도 이런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삼성이 이런 명당자리를 팔겠다고 선언하자 풍수지리를 근거로 각종 우려의 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풍수지리전문가들은 서초사옥에 금융계열사들이 입주하면 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삼성서초사옥은 여러 계곡에서 물이 고였다가 천천히 흘러 나가는 지역이어서 재물이 모이는 명당이라는 게 풍수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다. 풍수지리에서는 ‘수관재물’(水管財物)이라 하여 만물을 탄생시키고 성장하게 만드는 물을 재물이라 하여 길하다고 본다. 삼성서초사옥이 자리한 곳은 남쪽(우면산)과 동쪽(역삼역 일대), 서쪽(서초동 법원 일대)이 높고, 북쪽이 낮아 삼면에서 모인 물이 북쪽으로 흘러 한강으로 유입되는 터이다. 또 우면산은 소가 누워 있는 ‘와우’(臥牛)형이어서 누워서 밥을 먹을 정도로 재물이 풍성하게 쌓이는 곳으로도 알려졌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 회장은 “삼성서초사옥이 입지한 터는 소가 누워서 되새김질을 하기 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창조적인 업종(전자)보다는 재물을 다루는 금융 계열사들이 입주하는 편이 훨씬 상서롭다”고 말했다. 사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도 궁합이 좋다고도 했다. 고 회장은 “태평로에서 서초동은 남동 방향에 해당하는데 이는 이 부회장과도 잘 맞아 가업을 계승하고 집안이 편안한 방위”라고 평가했다.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이 입주해 있는 양재동 사옥은 당초 2000년 농협이 본사 사옥과 농산물유통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1999년 준공한 것을 현대차가 2000년 사서 쓰기 시작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다른 계열사들까지 함께 쓰기엔 좁다는 판단에 따라 2006년 지금의 동관 빌딩을 준공해 현대차와 현대차연구소가 쓰고 있다. 두 건물 모두 21층 규모지만 동관은 높은 천정고와 넓은 면적을 적용해 기아차 및 기타 계열사가 입주한 서관보다 키가 크다. 고 회장은 “양재동 사옥은 구룡산의 정기가 모이는 명당 중에 명당”이라면서 “두 건물의 형상이 키 큰 형과 작은 아우가 나란히 서 있는 듯 질서가 잘 잡혀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21년 이후 입주할 예정인 삼성동 한국전력(한전) 부지도 풍수지리상 명당자리일까. 현대차는 삼성동 부지에 글로벌 통합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2021년 준공한다. 앞서 지난 2014년 한전 부지를 10조 5500억원에 인수했다. SK서린빌딩을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한 건축가 김종성(81) 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명예대표가 설계한다. 강환웅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은 “삼성동 한전 부지는 분당천, 북한강, 남한강 세 가지 물이 합해지는 삼합수(三合水)의 자리”라면서 “신사옥이 들어설 삼성동 한전부지가 양재동 사옥보다 풍수지리상 더 좋다”고 평가했다. SK그룹의 서울 중구 서린동 본사 사옥은 권문세가들이 주로 살았다는 청계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권문세가들이 모여 살았던 것은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전형적인 형세를 갖춘 데다 북한산의 센 기운이 모두 해소된 자리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특히 이 사옥은 고 최종현 전 회장의 뜻에 따라 1999년 지상 36층, 지하 7층 규모의 1개동으로 준공됐다. 2000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기도 했지만 설계에서부터 풍수지리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박정해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은 “SK서린빌딩은 물속의 왕인 거북이 물(청계천)로 들어가는 형상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건물 네 귀퉁이 기둥 하부에 물결모양의 마감재가 바로 거북의 발을, 청계천 쪽 주출입구계단에 있는 하얀 점 8개가 박힌 검은 돌은 거북의 머리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종로 쪽 출입구인 후문에는 출입 방향을 표현한 것처럼 숨겨 거북의 꼬리로 형상화했다. 이는 SK서린빌딩의 땅이 불의 기운이 강해서 이를 누르려고 물의 상징인 거북이 모양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박 이사장은 “수중의 왕인 거북처럼 SK가 기업 중에서도 선두에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 4위인 LG트윈타워가 자리한 여의도의 풍수는 늘 논란의 대상이다. 사면이 한강 물로 차단된 곳이라 북한산과 관악산을 통해 백두대간의 정기를 받지 못하고, 모래가 쌓여 형성된 섬이어서 땅속으로 바람이 들어가 기운이 흩어져버리는 땅이라는 설이 많다. 반면 여의도처럼 사방이 물로 에워싸인 섬 같은 곳을 풍수에서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고 부르는데 빈천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태어나 원만하고 고귀한 생활을 할 군자의 땅을 상징하기도 한다. LG 창업주인 고 구인회 전 회장의 아호가 ‘연꽃이 핀 초막’이란 의미인 ‘연암’(蓮庵)이란 점에서 LG가 여의도에 사옥을 둘 것임이 예견돼 있었다는 해설이 전해진다. 강환웅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은 “여의도는 배가 물 위를 떠다니는 행주형(行舟形)으로 뱃머리와 배꼬리, 그리고 돛대가 있는 마스트 세 개 부위로 나뉘는 지형”이라면서 “그중에서도 LG트윈타워는 선장실이 있는 마스트에 해당하는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안정적이고 번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역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1억 5000만원 프리미엄 붙기도

    ‘지역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1억 5000만원 프리미엄 붙기도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 초고층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일조권과 조망권이 좋아 고층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고층 아파트가 희소성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늘어나면서 로열층의 기준도 점점 상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채광 등이 좋은 고층으로 수요자가 몰리면서 고층의 집값이 더 많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아파트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초고층 아파트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이 편리하므로 실수요자라면 초고층 아파트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초고층 아파트 단지는 지역 시세를 이끌고, 대부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2월 경기 광교신도시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의 경우 고층부(31층)의 분양권은 1억 5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분양을 앞두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에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안에 서희건설(시공 예정)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삼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역 내 최초로 43층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전용 65㎡ 446가구, 75㎡ 184가구, 84㎡ 40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07실로 총 1146가구로 구성된다. 용인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등이 들어설 지역은 용인시청 바로 앞으로 문화복지타운, 시청, 경찰서, 소방서, 시립도서관 등이 있어 이용이 쉽다”면서 “이마트가 가깝고 롯데마트, 코업호텔,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조만간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6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6개 동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 1133가구 규모이며, 최고 35층까지 올라간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등이 입주하는 지역은 교육 여건이 양호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대림산업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e편한세상 상록’을 6월 오픈했다. 단지는 4개 동,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구성됐고 지역 내 최고층이다. 해안로를 통해 반월·시화공단 등으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수인선 사리역이 2017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입주 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톡톡] 투자자들 이목 끄는 ‘강남 한복판’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부동산톡톡] 투자자들 이목 끄는 ‘강남 한복판’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하면서 투자자들이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하여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상가는 상권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입점한 점포들은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수익성 부분에서 기복이 심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매매도 수월해 환금성도 뛰어나다. 강남구 역삼동의 L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강남권 지역은 상주인구에다 유동인구까지 더해져 수요가 많기 때문에 다소 매매가가 비싸다 하더라도 임대가 잘되는 편” 이라며 “향후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 상가에 비해 관심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서울 역삼동 등 강남 지역에 재건축 아파트와 함께 단지 내 상가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6월에는 과거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 한 GS건설의 ‘역삼자이’가 준공된다. 지하 3층, 지상 최대 31층의 3개동 408세대다. 일반 분양은 이미 끝났지만 조합사업의 보류지로 남겨져 왔던 3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며, 중도금과 금융비용 등이 일반분양보다 저렴한 편이다. 역삼자이 아파트 단지 옆 ‘역삼자이 상가’도 6월 말 준공 임박으로 빠른 입점이 가능하다. 이 상가는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총 59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9개 점포를 일반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고급 상가가 들어서지 않아서 새로운 상권을 선점한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개원을 앞둔 예비 병원장님뿐만 아니라 고급 음식점, 클리닉 시설, 골프장 등과 같은 다양하고 상품성 높은 업종 관계자 분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글로비스 ‘윤리의 날’ 행사

    현대글로비스 ‘윤리의 날’ 행사

    현대글로비스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윤리의 날’ 행사를 가졌다. 김경배 사장은 회사의 강력한 윤리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차원에서 직접 사원 대표와 함께 윤리 실천 서약을 했다. 서약식 후 김 사장은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마음속 윤리의식, 행동 속 윤리실천’이라는 표어가 적힌 윤리경영 홍보물을 직접 전달했다.
  • 롯데백화점 강남점 16년 만에 새단장

    롯데백화점 강남점 16년 만에 새단장

    11월까지 문화센터 강의실 증축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개점 이후 16년 만에 리뉴얼(조감도)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차동 1~2층을 매장(신관)으로 바꿔 3236㎡ 커진 매장을 27일 선보이고, 기존 쇼핑공간인 본관 전 층을 8월까지 새롭게 단장한다. 아파트·학원 밀집지를 끼고 있는 강남점은 40~50대 학부모들이 주로 찾는 ‘지역 밀착 백화점’으로 유명하다. 역삼동·도곡동·대치동 고객 비중이 전체의 약 90%에 달하고, 40~50대 구매 금액 비중이 60.4%로 수도권의 롯데백화점 평균보다 8.9%포인트 높다. 롯데백화점은 10대 및 40~50대 대상 맞춤형 상품구색(MD) 강화 방침을 밝혔다. 신관 1층에 국내외 유명 슈즈 브랜드 36개를 모은 전문관 ‘슈즈 에비뉴’를 배치하고, 신관 2층은 10대 고객이 좋아할 ‘영스트리트 전문관’으로 꾸민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또 오는 11월 문화센터를 증축하며 쿠킹 등 맞춤형 강의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강의실을 만들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GS칼텍스, 육아 걱정 덜고 고민 상담까지…탁 트인 사무실서 격없이 톡

    [기업 미래 문화 특집] GS칼텍스, 육아 걱정 덜고 고민 상담까지…탁 트인 사무실서 격없이 톡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임직원 간에 격의 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해 회사와 자신의 발전을 위해 실제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실천에 옮겨 달라”고 강조한다. 이는 GS칼텍스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조직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으로 인재를 꼽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4월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27층에 ‘개방’과 ‘유연’을 콘셉트로 한 ‘열린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공간은 사내공모 결과 서로가 진정으로 알아주는 친구가 된다는 의미의 ‘지음’(知音)으로 이름 붙였다. 지음이라는 이름의 다목적 공간은 부서 간 협업,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아이디어 논의, 프로젝트성 활동, 공식 및 비공식적 조직문화 활동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또 직원들에게 여가생활과 문화적인 삶을 통해 삶의 보람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 2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적극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역삼동 본사 인근에 어린이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예슬어린이집’도 운영 중이다. GS칼텍스는 아울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프로그램 EAP도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능력 향상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지역 정치인이 총장 디자이너는 교직원…200명 등친 유령大

    지역 정치인이 총장 디자이너는 교직원…200명 등친 유령大

    비인가 학교인 A대에서 교직원으로 일한 권모(33·가명)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A대학을 알게 된 것은 2014년 9월 중순이다. 패션디자이너였던 그는 어느 날 A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모(36)씨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박씨는 전문대를 나온 권씨에게 “급여는 시급밖에 못 주지만 학생을 유치하면 등록금의 30%를 인센티브로 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2층에 자리한 경영대학 사무실은 전용면적이 132㎡(40평) 정도였으며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이듬해 4월까지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생 모집은 주로 박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유치했다. 지금까지 대략 50~70명이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무늬만 대학’이다 보니 학생 모집을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설립 운영자에 대한 정보도 지극히 폐쇄적이어서 인터넷 검색도 쉽지 않다. A대 부총장으로 있던 김모(43)씨가 박씨와 의기투합한 것은 지난해 5월 직접 캘리포니아에 B대학교를 설립하면서다. A대 학생들의 학적을 B대학으로 이전시켰다. A학교 출결 사항 및 성적, 이수 과정을 그대로 인정했다. B대 총장을 맡은 김씨는 자신이 소속한 협회 회원 등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생들을 모집했다. 김씨가 A와 B대학에서 지난 2년 동안 모집한 학생은 약 200명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등 미국에서 학점이나 학위를 인정받으려면 주정부 교육국 인가(BPPVE)와 연방정부 교육부 산하 고등교육인증위원회(CHEA)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두 가지 인가를 받지 않으면 공식대학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나 BPPVE 인가는 접수해서 받는 데만 1년가량 걸린다. 서류가 까다로워 전문가가 아니면 작성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BPPVE 인가 후에 CHEA에 등록할 수 있다. 이같이 정식 인가를 받기가 어렵다 보니 상당수 온라인 대학이 사실상 ‘비인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비인가 대학들은 학교 소개 책자 또는 홈페이지에 마치 정식 인가를 받은 대학인 것처럼 유사 용어를 사용해 학생들을 현혹한다. 캘리포니아에 주소를 둔 U대학은 지난해 주정부 교육국의 인정을 가까스로 따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인가된 정식 대학 여부를 알 수 없는 ‘무늬만 대학’이 캘리포니아나 로스앤젤레스에 여럿 있으며 점점 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U대학도 그 직전까지는 비인가 대학이었다. 2006~2007년 국내에서 아메리칸주립대학교, 헬싱키대학, 위시콘신대학 등 유명 대학과 이름이 비슷한 ‘가짜 미국 대학’들이 드러나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은 뒤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서울 종로에서 미국의 한 대학 분교를 가장해 일가족이 ‘무늬만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는 등 아직 상당수가 은밀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 주소를 두고 국내에서 학생들을 모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A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W대학 등 적어도 5~6곳은 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美 유령대학 학위 장사] 페북으로 학생 모집 200명 등친 대학도

    [美 유령대학 학위 장사] 페북으로 학생 모집 200명 등친 대학도

    비인가 학교인 A대에서 교직원으로 일한 권모(33·가명)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A대학을 알게 된 것은 2014년 9월 중순이다. 패션디자이너였던 그는 어느 날 A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모(36)씨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박씨는 전문대를 나온 권씨에게 “급여는 시급밖에 못 주지만 학생을 유치하면 등록금의 30%를 인센티브로 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2층에 자리한 경영대학 사무실은 전용면적이 132㎡(40평) 정도였으며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이듬해 4월까지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생 모집은 주로 박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유치했다. 지금까지 대략 50~70명이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무늬만 대학’이다 보니 학생 모집을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설립 운영자에 대한 정보도 지극히 폐쇄적이어서 인터넷 검색도 쉽지 않다. A대 상담심리대 학장 겸 부총장으로 있던 김모(43)씨가 박씨와 의기투합한 것은 지난해 5월 직접 캘리포니아에 B대학교를 설립하면서다. A대 학생들의 학적을 B대학으로 이전시켰다. A학교 출결 사항 및 성적, 이수 과정을 그대로 인정했다. B대 총장을 맡은 김씨는 자신이 소속한 협회 회원 등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생들을 모집했다. 김씨가 A와 B대학에서 지난 2년 동안 모집한 학생은 약 200명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등 미국에서 학점이나 학위를 인정받으려면 주정부 교육국 인가(BPPVE)와 연방정부 교육부 산하 고등교육인증위원회(CHEA)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두 가지 인가를 받지 않으면 공식대학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나 BPPVE 인가는 접수해서 받는 데만 1년가량 걸린다. 서류가 까다로워 전문가가 아니면 작성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BPPVE 인가 후에 CHEA에 등록할 수 있다. 이같이 정식 인가를 받기가 어렵다 보니 상당수 온라인 대학이 사실상 ‘비인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비인가 대학들은 학교 소개 책자 또는 홈페이지에 마치 정식 인가를 받은 대학인 것처럼 유사 용어를 사용해 학생들을 현혹한다. 캘리포니아에 주소를 둔 U대학은 지난해 주정부 교육국의 인정을 가까스로 따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인가된 정식 대학 여부를 알 수 없는 ‘무늬만 대학’이 캘리포니아나 로스앤젤레스에 여럿 있으며 점점 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U대학도 그 직전까지는 비인가 대학이었다. 2006~2007년 국내에서 아메리칸주립대학교, 헬싱키대학, 위시콘신대학 등 유명 대학과 이름이 비슷한 ‘가짜 미국 대학’들이 드러나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은 뒤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서울 종로에서 미국의 한 대학 분교를 가장해 일가족이 ‘무늬만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는 등 아직 상당수가 은밀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 주소를 두고 국내에서 학생들을 모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A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W대학 등 적어도 5~6곳은 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주차동이 매장으로’ 롯데百 강남점 16년만에 새단장

    ‘주차동이 매장으로’ 롯데百 강남점 16년만에 새단장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개점 이후 16년 만에 리뉴얼(조감도)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차동 1~2층을 매장(신관)으로 바꿔 3236㎡ 커진 매장을 27일 선보이고, 기존 쇼핑공간인 본관 전 층을 8월까지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아파트·학원 밀집지를 끼고 있는 강남점은 40~50대 학부모들이 주로 찾는 ‘지역 밀착 백화점’으로 유명하다. 역삼동·도곡동·대치동 고객 비중이 전체의 약 90%에 달하고, 40~50대 구매 금액 비중이 60.4%로 수도권의 롯데백화점 평균보다 8.9%포인트 높다. 롯데백화점은 10대 및 40~50대 대상 맞춤형 상품구색(MD) 강화 방침을 밝혔다. 신관 1층에 국내외 유명 슈즈 브랜드 36개를 모은 전문관 ‘슈즈 에비뉴’를 배치하고, 신관 2층은 10대 고객이 좋아할 ‘영스트리트 전문관’으로 꾸민다. 40~50대 남성을 유인하기 위해 남성용 의류를 판매하는 본관 5층에 드론·피규어 판매점인 ‘닥터 퍼니스트’와 카메라 전문점인 ‘멘즈 아지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또 오는 11월 문화센터를 증축하며 쿠킹 등 맞춤형 강의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강의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강소라부터 현아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女연예인들 식단 모음

    ‘강소라부터 현아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女연예인들 식단 모음

    매일 살과의 전쟁 중인 여성들이 다이어트 자극을 받기 위해 보는 것이 있다. 바로 여자 연예인들의 몸매 사진이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연예인들. 가느다란 몸선에 탄탄하게 자리잡은 근육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그들도 처음부터 완벽한 몸매는 아니었다. 도저히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운동량부터 혹독한 식이조절까지, 외적으로 완벽하게 보이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다이어트 성공의 90%는 식이요법. 운동보다 더 중요한 식단 조절에 성공한 그들의 식단을 살펴봤다. 1. 배우 강소라키 168cm에 몸무게 48kg의 배우 강소라. 하지만 학창시절 그녀는 과거 72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탓에 교복 대신 체육복을 입고 다녔다. 강소라는 지난해 4월 SBSfunE ‘스타뷰티쇼 시즌4’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아침에는 요거트와 과일, 견과류를 갈아 마시고, 점심에는 한식 위주의 편안한 식사를 한다. 저녁에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살코기, 양상추 등의 샐러드만 먹으며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이 식단으로 그녀는 2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2. 티아라 효민‘167cm, 46kg’ 여리여리한 몸매의 소유자 효민. 그녀는 다이어트 비결로 ‘아침 최대한 늦게 먹기’를 꼽았다. 과거 Mnet ‘하트어택’에 출연한 효민은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닌 아침겸 점심, 점심겸 저녁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또 그녀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일명 ‘컴백 밥상’을 보면 수박, 계란, 오이, 고구마 등 육식을 제외한 저칼로리 음식으로 식단이 구성돼 있다. 3. 포미닛 현아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매력적인 포미닛 현아. 타고난 것처럼 보이는 그녀의 몸매 역시 피나는 다이어트의 결실이다. 60kg에 육박하던 초등학교 시절보다 무려 17kg을 감량한 현재 그녀의 스펙은 164cm, 44kg. 현아는 과거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밀가루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아는 “밀가루가 주를 이루는 각종 분식을 일절 먹지 않았다”며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다. 밀가루를 비롯한 흰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 현아의 다이어트 방법은 이른바 글루텐프리(Glten-free) 다이어트로 불린다. 이 다이어트 방법은 모든 다이어트 식단에서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제외하는 식이요법이다. 4. 박보람 32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성공표본이 된 가수 박보람. 다음은 박보람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표다. 박보람의 식단은 아침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총 다섯 끼로 구성돼 있다. - 08:00 기상, 토마토 1개 + 고구마 1개(120~150g) + 닭가슴살 1조각(100g, 삶거나 구운 것) + 야채(양상추 오이 등 드레싱 없이) - 10:00 운동 - 12:00 닭가슴살 샐러드 + 다이어트 음료(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 - 15: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3개 + 달걀 노른자 1개 - 18:00 고구마 1개 + 닭가슴살 1조각 + 야채 - 21: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2개 + 달걀 노른자 1개 + 호두 3개 5. 장윤주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 장윤주.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탄수화물이 주가 되지 않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가기 전 나의 식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와 두유를 갈은 주스와 삶은 계란, 구운 고구마, 체리 그리고 올리브오일과 소금, 레몬즙으로 버무린 야채 등으로 구성된 한끼가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블루베리요거트, 사과, 올리브샐러드, 삶은계란, 단호박 등 저칼로리 식단이 담겨져 있다. 6. 에프엑스 루나8kg 감량에 성공하며 날씬한 각선미로 주목받은 f(x)의 멤버 루나. 그녀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하체가 고민이었던 그녀는 “하체 비만을 탈출하기 위해 하루 30분 야구공으로 엉덩이 림프관 마사지를 했다”며 “군것질 대신 레몬그라스를 약 손가락 한 마디 분량, 바나나는 50g, 사과 150g, 당근100g을 착즙한 ‘디톡스 주스’를 마셨다”고 전했다. 7. 씨스타 소유건강한 몸매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소유.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그녀는 일명 ‘역삭감형 식단’으로 식이를 조절한다. 소유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아침 식사는 임금님 밥상처럼 푸짐하게, 점심은 탄수화물, 단백질 음식을 섞어 먹는다. 저녁에는 웬만하면 닭 가슴살이나 채소, 과일로 간단하게 먹는다”며 역삼각현 식단을 선보였다. 또 소유는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메추리알 흰자 4개와 우유를 한 끼 식단으로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박노해 개인전(작품) 화려한 꽃을 통해 사랑의 소통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가 ‘봄의 연가’ ‘설레임’ 등 다양한 가정들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 47점을 선보인다. 25~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02)730-5454. ●최지원 개인전 ‘MOVING MOUNTAINS’라는 제목으로 강렬한 색상과 붓질로 그린 돌들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을 겪으면서 남은 수많은 흔적들과 대자연이 내뿜는 에너지의 단서까지 느껴지는 회화작품이다. 25~31일,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도스. (02)737-4678. [대중음악] ●왁스 전국 투어 봄:愛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오빠’ ‘머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왁스가 2년여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이후 대전(6월 4일), 부산(6월 1일), 대구(6월 5일)에서 공연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28일 오후 5시,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9만 9000원. 1544-6593. ●김창기&이두헌&박승화 콘서트 ‘전설들의 귀환’ 1980~90년대를 풍미한 포크그룹 동물원의 김창기와 그룹사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 포크 듀오 유리상자의 박승화가 선사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28일 오후 4시·7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앰프홀. 6만원. (02)777-8554. [연극·뮤지컬] ●연극 ‘민중의 적’ ‘전통을 뒤흔드는 파격의 연출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 독일 베를린 샤우뷔네극장 예술감독의 6년 만의 내한 공연. 헨리크 입센의 1882년 작 ‘민중의 적’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렸다. 주인공 스토크만 박사가 시청에 모인 군중 앞에서 펼치는 연설이 압권. 26~28일,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4만~8만원. (02)2005-0114. ●뮤지컬 ‘리틀잭’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 1967년 영국을 배경으로 노래가 전부였던 잭과 그의 전부가 돼 버린 줄리의 첫사랑을 그린다. 영국 사우스웨스트의 작은 콘서트장을 되살린 무대와 무대 위 4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백미.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전석 5만원. (02)588-7708. [클래식] ●아시아하프페스티벌 한국의 하피데이앙상블을 주축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하피스트 70여명이 서울에 모여 하프축제를 연다. 세계적인 대가부터 떠오르는 신예들의 연주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하프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하프 테이스팅’도 마련된다.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페리지홀, DS홀. 3만~5만원. (02)780-5054. ●선우예권의 슈베르트 헌정 무대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어린 시절부터 매료된 첫사랑 슈베르트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꾸민다. 26일 오후 8시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트홀. 청소년 9000원. 성인 4만원. (02)6303-1977.
  • 시작부터 험악해진 석유·가스公 통폐합 공청회

    “정책 실패 인정하고 구조조정 철회하라.” “재벌 특혜, 국부 유출 민영화를 중단하라.”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해외자원개발협회 8층이 거센 구호로 흔들렸다. 건물 1층에는 ‘해외자원개발 체계 개편=기능조정=민영화, 정책 실패 책임 전가! 기능조정 중단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플래카드를 펼치겠다는 에너지공기업 노조와 이를 막는 경비원들 사이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에너지공기업 3사의 자원개발 기능을 민간에 이관하거나 통폐합하는 내용의 ‘해외자원개발 추진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자 해당 공기업은 강력 반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주관으로 에너지공기업 개편 관련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100석에 불과한 공청회장은 일찌감치 신청자가 조기 마감됐다. 분위기는 시작부터 험악했다. 공청회 시작 전부터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 노조 20여명이 몰려와 이번 에너지공기업 개편을 ‘현실성 없는 졸속·밀실개편’이라며 정부의 에너지공기업 기능조정 중단을 촉구했다. 송태인 안진 전무는 “3대 에너지공기업은 자원개발 투자 과정에서 세계 메이저사들과 비교해 역량이 미흡하고 리스크 관리와 통제, 견제 기능이 부족하다”며 “정부가 민간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통합과 자원개발사업의 민간 이관, 민간의 광물자원공사 사업 참여 등 총 6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공기업들은 ‘장기간·고위험·고수익’ 등 자원개발 특성상 공적 기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세계 경쟁력 약화를 가져올 민간투자 유치는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 사회를 본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공기업 경영평가 보고서도 아닌데 자원개발 추진체계를 언급하면서 투자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돈과 관련된 얘기가 보고서에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용역을 의뢰한 정부는 이날 패널로 참석하지 않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최종 발표를 하겠으며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 분리 때처럼 1~2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폐합 검토

    정부가 부진에 빠진 에너지 공기업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합치거나 양사 간 중복 조직 기능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20일 역삼동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자원개발 개선 방향과 관련한 연구 용역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에너지 공기업의 구조조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보고서에는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합병하거나 중복 기능을 통폐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다만 양사가 인력 감축 등 사전 작업 없이 통합할 경우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 시너지를 내기보다 경영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포함됐다. 석유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부문을 분리해 전문 회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고서에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자원개발 자산을 아예 민간 기업에 넘기고 사업을 정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산업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고서 방안은 말 그대로 검토 대상일 뿐 정부가 그것을 확정해 추진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보고서를 토대로 현실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공청회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에너지 공기업의 재무구조가 악화돼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데 정부도 동의하는 분위기다. 한국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3개 에너지 공기업이 올해 갚아야 할 빚이 8조원대에 달하지만 이를 충당하는 현금성 자산 등은 6000억원대에 불과하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삼성역 도보 5분 이내…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등 다양한 쇼핑-생활-문화 인프라 최악의 전세난을 피해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실속파’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바로 계약할 수 있고,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딱’이다. 풀옵션 빌트인 주거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수 비용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시간이 금인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교통 여건도 필수 고려사항이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와 수익률 등을 따져 역세권에 입지를 둔다. 지하철, 버스 등 시내 곳곳으로 향하는 대중교통이 잘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지가 아니더라도 출퇴근이 한결 편리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은 2호선과 9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인 강남을 통과하는 2호선은 ‘푸쉬맨’이 등장할 정도로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 바로 이 강남권 2호선 라인에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아파텔이 들어선다. 삼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치2차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치2차 아이파크’는 1인가구는 물론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우물천장 형태로 최대 2.8m까지 층고를 높여 전용면적이 좁더라도 답답한 느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넵스(社) 친환경 E0 등급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수납장을 곳곳에 배치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거실창은 로이삼중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차음과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일반창 대비 열손실량이 1/3에 불과해 냉·난방비를 절감 할 수 있고, 결로수 배출 기능도 뛰어나다. 또 전기쿡탑, 광파오븐, 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일체형 비데 등 최신 빌트인 가전제품들을 풀옵션으로 완비했다. 젊은층을 겨냥한 스마트 라이프 시스템도 관심을 모은다. 다기능 월패드, 전체 LED 조명, 일괄 소등 스위치, 대기전열 차단 스위치/콘센트를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70~87㎡의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방 2개와 거실로 이뤄진 ‘아파텔’ 구조로, 기본 풀옵션에 와인셀러, 양문형 냉장고, 고급 욕실 등을 갖췄다. 거실 벽면에 이탈리아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최고급 사양만을 고집했다. 빌딩숲으로 유명한 대치동이지만 단지 앞에는 층수가 낮은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뿐이라 조망과 채광, 통풍도 탁월하다. ‘대치2차 아이파크’에서 삼성역은 도보 5분 이내다. 코엑스도 걸어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테헤란로도 멀지 않다. 강남의 최중심지가 선사하는 생활특권은 풍요로운 쇼핑-문화 인프라다. 비즈니스에 특화된 입지적 특성 탓에 일상생활의 편의를 우려할 수 있지만, ‘대치2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파르나스몰 등과 가까워 원스톱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삼성의료원, 탄천공원도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역에는 향후 GTX, 위례신사선, KTX, 삼성동탄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구)한전부지 내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복합단지 건설, 삼성생명-서울의료원 부지 초대형 개발 등 많은 호재가 맞물려 있어, 단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치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1~87㎡ 규모의 오피스텔 159실, 오피스 12실과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0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2호선 선릉역 4번출구 앞)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한다. HDC아이앤콘스는 개관일부터 총 3일간 내방객을 대상으로 ‘3일간의 기다림,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심고객 등록 후 받은 경품 응모권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SUHDTV(50인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따뜻한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대치2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 화환 대신 현금을 받아 강남구청을 통해 전액을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준수 정규 4집 트랙리스트 발표, 역삼각형 등 공개에 ‘퇴폐미 물씬’

    김준수 정규 4집 트랙리스트 발표, 역삼각형 등 공개에 ‘퇴폐미 물씬’

    JYJ 멤버 김준수의 정규 4집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11일 오전 그룹 JYJ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수 김준수(XIA준수)의 정규 4집 ‘XIGNATURE’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지난 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김준수의 정규 4집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자 타이틀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김준수의 정규 4집에 수록될 열 세곡의 제목이 랜덤으로 나열되어 있다. ‘잊지는 마’, ‘예뻐’, ‘다른 누구도 대신 못할 너’와 같이 감성적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제목들이 있는 반면 ‘BREAK MY HEART’, ‘ROCK THE WORLD’, ‘XITIZEN’과 같이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연상케 하는 제목들도 눈에 띄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김준수의 뒷모습이 퇴폐적인 매력을 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준수 정규 4집 ‘XIGNATURE’는 ‘XIA’와 ‘SIGNATURE’의 합성어로 오직 XIA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HipHop, EDM, R&B, Urban, Tango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김준수 정규 4집에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준수 정규 4집 ‘XIGNATURE’는 오는 5월 말 공개된다. 김준수는 앨범 발매 이후 서울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도쿄 등 아시아 각 지역의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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