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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서울대교구 예비부부 혼인교리 대대적 개편

    천주교 예비부부를 위한 혼인 교리가 대대적으로 개편 운영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 29일 혼인 교리의 일관성과 교육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혼인 교리를 가정사목부에서 주관하며 파견 미사도 봉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혼인 교리는 지구별로 교육과정과 강의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교육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전문 강사 아닌 지구 대표 봉사자가 진행하는 탓에 강의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입식 교육 진행도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대교구는 이에 따라 교구 혼인 교리를 기존 지구 단위가 아닌 가정사목부 주관으로 제공하며 전문성 있는 평신도 강사를 양성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구 신부들도 강의에 나서 혼인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교육하고, 파견 미사도 봉헌한다. 이와 함께 예비부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재도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지구 단위로 운영되는 기존 혼인 교리는 오는 8월까지만 진행된다. 9월부터는 명동대성당 꼬스트홀과 교구청 신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역 거점 본당으로 지정된 도림동·역삼동·이문동·천호동성당에서만 혼인 교리가 마련된다. 혼인 교리 접수는 가정사목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올해까지만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02)727-2069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27일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동차의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쯤 강남역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가는 외선 순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하지만 이후 오전 7시 40분쯤 조치가 완료돼 현재는 열차가 모두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한때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35분 간 강남역 승강장에 머물러 있다가 오전 7시 40분쯤 돼서야 다른 열차의 힘을 빌려 군자차량기지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고 열차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뭄피해 지역 하수처리수 재활용 추진

    매년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서부권의 물 부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방안은 현재 경북 포항 등 일부 지역에서 가동하면서 원수 공급 및 하수 재활용 확대, 수요기관의 물 비용 부담 완화와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충남도·보령시·중부발전㈜과 ‘보령하수처리장 재이용수 공급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보령댐을 통한 용수 공급은 하루 18만 6000t인데 이 중 5.4%(1만t)를 중부발전이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용수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수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5~10㎎/ℓ인데 재이용을 위해서는 제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보령하수처리장에 2019년 하반기까지 129억원을 들여 역삼투설비 및 공급관로(8㎞)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보령댐에서 공급받는 물을 생활·농업용수 등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연간 365만t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국민 3만 5000명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우리나라의 하수처리량은 연간 70억t에 달하지만 하수처리수 재이용량 및 재이용률은 2015년 기준 10억t, 14.7%에 불과하다. 이채은 생활하수과장은 “지난해 지자체가 사업을 신청했지만 도수로 공사와 맞물려 보류했는데 올해 가뭄 피해가 심해져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맞선 주선 왜 안 해줘”… 강남 한복판서 칼부림한 60대 남성

    결혼정보업체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둘러 결혼정보업체 대표인 50대 여성을 크게 다치게 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이 남성을 제지하면서 더 큰 피해을 막을 수 있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전 11시 40분쯤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5번 출구 인근 대로변에서 흉기를 휘둘러 결혼정보업체 대표 A(57)씨를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63)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및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해당 결혼정보업체가 있던 건물에서 A씨와 말다툼을 했고, A씨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자 언쟁을 지속하며 함께 나갔다. 인도로 나온 A씨가 자리를 피하려 하자 김씨는 지니고 있던 흉기를 꺼내 A씨의 목과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렀다. 이를 본 시민 2명이 김씨에게 다가가 손목을 쳐 칼을 떨어뜨리게 했고, 김씨를 붙잡았다. 또 다른 시민은 112에 전화를 해 “칼을 찌른 남성을 잡고 있다”고 신고했다. 당시 피의자 김씨를 제압한 김용수(57)씨는 “지나가다 보니 어떤 남자가 여자를 칼로 막 찌르고 여자분이 살려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달려들었다”면서 “옆에 있던 사람이 (피의자의) 목을 잡고 있는 사이에 제가 팔을 비틀어 손목을 꽉 잡고 있다가 칼을 빼앗아 옆에 던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 이모(32)씨는 “주변 사람들 몇몇이 여성을 보호하고 있었고, 곧 경찰과 구급차가 와서 이들을 후송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정확한 상태는 시간이 좀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가해자 김씨 역시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5년 전 A씨가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 몇 차례 주선을 받았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최근 들어 주선도 잘 안 해 주고 전화도 피하는 것 같아 불만이 쌓였다는 취지로 경찰에서 진술했다. 또 사전에 범행을 결심하고 집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역삼역 칼부림’ 뛰어든 의인 김용수씨 “얼떨결에 달려들었다”

    ‘역삼역 칼부림’ 뛰어든 의인 김용수씨 “얼떨결에 달려들었다”

    ‘역삼역 칼부림’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즉각 달려들어 피해자를 구한 시민 김용수씨가 화제다.26일 오전 역삼역 앞에서 피의자 김모(63)씨가 흉기로 결혼정보업체 대표 A(57,여)씨를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씨는 해당 결혼정보업체 가입했으나 업체가 적극적으로 이성과 연결에 나서지 않아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을 지나던 한 금융업체 대표 김용수씨가 달려들어 A씨를 구하고 피의자를 붙잡고 있다가 경찰에 넘겼다. 김용수씨는 연합뉴스를 통해 “지나가다가 보니 어떤 남자가 여자를 칼로 막 찌르고 여자 분이 살려달라고 하시더라”며 “나도 모르게 달려들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볼일을 보고 잠시 병원에 가기 위해 오전 11시 40분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5번 출구 인근을 지나고 있었다. 이때 피의자 김모(63)씨가 결혼정보업체 대표 A(57·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김씨는 “정신없이 끼어들어서는 옆에 있던 저보다 훨씬 연배가 높으신 한 할아버지와 함께 그 남자를 붙잡았다”며 “그분이 (피의자의) 목을 잡고 있는 사이 저는 팔을 비틀어 손목을 꽉 잡고 있다가 칼을 빼앗아서 옆으로 던졌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저도 모르게 얼떨결에 그랬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저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다만 그 사람(피의자)의 손에 난 피가 제 양복과 셔츠에 묻어서 옷을 버렸다”고 말했다. 용감하게 흉기를 든 범인에게 달려들었지만, 김씨는 자신이 평범한 시민이라고 했다. 김씨는 “원래부터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며 “딸에게 ‘아빠 좋은 일 했다’고 알렸더니 오히려 왜 그랬느냐고 난리가 나 저는 혼만 났다”고 웃었다. 이날 피해자 A씨를 도왔던 다른 한 시민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데 사진 찍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주변의 무관심을 아쉬워했다. 김씨는 “그 상황이 저도 조금 이해가 안 되기는 한다”면서도 “사실 거기서 제대로 뛰어들기는 어려웠을 거다. 급박하고 위험하니까 ‘어어’하면서 그냥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피의자 김씨를 붙잡고 있다가 경찰에 넘기고는 간단한 목격자 진술을 하고 떠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대낮 강남서 칼부림한 60대男…피해 여성, 중상에 응급 수술

    [영상] 대낮 강남서 칼부림한 60대男…피해 여성, 중상에 응급 수술

    한 60대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대낮에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이 남성과 알고 지내던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6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강남구 역삼역 5번 출구 인근에서 A(57·여)씨의 목과 가슴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칼부림할 당시 주위에 있던 시민 2∼3명이 그를 붙잡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을 지나던 50대 남성 등이 112로 신고해 “칼을 찌른 남성을 잡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김씨가 칼부림하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손목을 치고 칼을 떨어뜨려 제지했다고 한다. 몇 명의 시민이 나섰는지, 어떻게 제압했는지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씨도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검거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와 A씨는 서로 알던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두 사람의 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아는 사이로, 묻지마 범죄 가능성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가 범행을 대체로 시인하는 만큼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80 1세대 DJ’ 박원웅 별세

    ‘7080 1세대 DJ’ 박원웅 별세

    1970~80년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애청자를 거느렸던 국내 1세대 DJ 박원웅씨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77세.1967년 MBC 음악 프로듀서로 입사해 라디오 프로그램 ‘뮤직 다이알’의 연출을 담당했던 고인은 진행까지 맡았는데, 청취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DJ로 데뷔했다. 그는 대표적인 청춘 음악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로 활약하다 ‘밤의 디스크쇼’를 맡아 국내 팝 음악 열풍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박원웅과 함께’로 제목이 바뀐 뒤 18년간 약 5400회 방송됐다. 고인은 신인가수들의 등용문 ‘강변가요제’를 기획하기도 했으며 1993년 ‘골든디스크’를 마지막으로 MBC에서 22년간의 DJ 생활을 마감했다. 빈소는 서울 역삼동성당 장례식장 요셉관 1호실이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 30분. 유족으로는 자녀인 창원·지현·지혜씨가 있다. (02)553-0820.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7080 스타’ 국내 1세대 DJ 박원웅 별세

    ‘7080 스타’ 국내 1세대 DJ 박원웅 별세

    1970~80년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애청자를 거느렸던 국내 1세대 DJ 박원웅씨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77세. 1967년 MBC 음악 프로듀서로 입사해 라디오 프로그램 ‘뮤직 다이알’의 연출을 담당했던 고인은 내부 사정으로 진행까지 맡았는데, 청취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DJ로 데뷔했다. 그는 대표적인 청춘 음악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로 활약하다 ‘밤의 디스크쇼’를 맡아 국내 팝 음악 열풍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그의 이름을 내건 ‘박원웅과 함께’로 제목이 바뀐 뒤 18년간 약 5400회 방송됐다.  고인은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이자 가수 이선희와 그의 데뷔곡 ‘J에게’를 탄생시킨 ‘강변가요제’를 기획하기도 했으며 1993년 ‘골든디스크’를 마지막으로 MBC에서 22년간의 DJ 생활을 마감했다. 빈소는 서울 역삼동성당 장례식장 요셉관 1호실이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례미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 역삼동성당 대성당에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자녀인 창원·지현·지혜씨가 있다. (02)553-0820.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강남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배포 단속

    서울 강남구는 불법 성매매 및 대부업 전단지 배포자 15명을 검거하고, 관련 이동전화번호 279개를 중지시켰다고 22일 밝혔다. 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2년 7월부터 불법·퇴폐행위 근절 특별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대치동 산등성길·논현동·역삼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유흥업소 광고 전단지가 급증했다”며 “구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매주 특별 합동단속해 올 상반기 지역에서 15명의 불법 전단지 배포자를 검거하고 전단지 3만 2817장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불법 전단지를 손으로 소량 배포했다면 요즘은 차를 이용해 다량 살포하는 수법을 쓴다”면서 “구는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배포한 유흥업소 업주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는 식으로 광고 전단지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와 함께 거리에서 수거한 전단지 정보 등을 모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한편 불법 전단지에 사용된 이동전화번호를 중지시켜 달라고 각 통신사 쪽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하도록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를 뿌리 뽑아 세계 일류 명품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GS칼텍스 창립 50주년 음악회

    GS칼텍스 창립 50주년 음악회

    GS칼텍스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거래처 고객, 협력사 파트너, 전·현직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동영상을 함께 본 뒤 1·2부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50년 역사는 고객, 파트너, 주주 여러분과 한 길을 걸으며 함께 성장해 온 상생의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15일과 16일 전남 여수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인근 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사은공연을 열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LG화학, 이집트 최대 해수담수화사업 필터 공급업체 선정

    LG화학이 이집트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따냈다. LG화학은 11일 글로벌 수처리 전문 기업 메티토가 이집트 엘갈라라와 포트사이드에 짓는 30만t 규모 해수담수화 공장의 역삼투압(RO) 필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필터를 공급한다.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150억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이 공장은 하루 100만명에게 담수를 공급한다. LG화학 관계자는 “내년 해수담수화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이라며 “올 초 증설한 청주공장 2호라인을 통해 산업용과 가정용 RO필터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세계 수처리 RO필터 시장은 지난해 1조 5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 규모로 연간 4.8%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4일 ‘조사산업의 미래’ 세미나

    14일 ‘조사산업의 미래’ 세미나

    한국조사협회(회장 최인수)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협회 창립 25주년 및 리서치의 날을 기념해 ‘리서치의 가치와 조사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지난 대선 기간에 실시된 여론조사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조사산업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 반려견 목줄 풀고 단속 무시하고… 여전한 ‘개매너’

    반려견 목줄 풀고 단속 무시하고… 여전한 ‘개매너’

    주인들 “우리 애는 안 물어요” 과태료 언급하자 화내며 도망가 “사고 순식간… 매너 지켜야”산책로·아파트 등 분쟁 늘어… 서울시, 작년 647건 위반 적발 “우리 아가는 사람 안 물어요. 얼마나 순한데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서울시 동물보호 지도점검원(명예시민)이 목줄을 안 한 개(푸들)를 발견하고 지적하자 개 주인(견주)은 별일 아니라는 듯이 답했다. 하지만 점검원이 과태료를 부과할 수밖에 없다고 하자 개 주인은 “아이가 답답해서 잠시 풀어준 것”이라며 “옆에서 내가 보고 있고 사고도 나지 않았는데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몰아가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점검원이 재차 개인정보를 묻자 푸들 주인은 그냥 도망가 버렸다. 야외활동이 급증하면서 아파트, 공원 산책로 곳곳에서 개를 둘러싼 분쟁이 많아지고 있다. 견주는 목줄을 안 해도 사람은 물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다른 시민들은 위협을 느낀다며 목줄, 배변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법대로 처벌하라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80여명의 명예시민을 위촉해 점검·감독을 맡기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다 보니 언성만 높아지는 경우가 다반사다.이날 4시간가량 진행한 지도 점검에서 견주들은 대부분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고 있었다. 하지만 동물 등록 인식표를 하지 않아 경고장을 받거나, 목줄을 하지 않아 적발된 경우도 6건이었다. 적발된 견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반면 시민들은 엄격한 법 집행을 요구했다. 세 살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주부 설모(31·여)씨는 “세상에 위협을 느끼거나 놀라면 물지 않는 개가 어디 있느냐”면서 “한눈 파는 사이에 일어나는 게 사고인데 ‘순하다’, ‘안 문다’고 말하는 건 무책임하다. 함께 쓰는 공간인데 목줄과 배변 치우기는 기본 소양의 문제”라고 말했다. 점검원 박현필(38)씨는 “지난해 서울 역삼동의 소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인 사건이 있었다”며 “아파트 산책길이나 소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경우를 자주 보는데 단속을 하려면 ‘당신이 뭔데’라는 반응부터 나온다”고 말했다. 박희성(37·여)씨도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과태료나 경고장을 발부하려고 개인정보를 달라 하면 아예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며 “화를 내거나 역성을 내는 분들도 꽤 만난다”고 전했다. 지난해 서울시는 50여 차례의 점검을 통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모두 647건을 적발했다. 배변, 목줄 등 반려견주 준수사항을 어긴 경우가 259건(40%)으로 가장 많았다. 동물 미등록이 353건(39.1%)으로 뒤를 이었고 동물 유기·학대가 112건(17.3%)이었다. 하지만 전체 적발 건수 가운데 과태료를 부과한 경우는 16.4%(106건)에 불과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지자체에 동물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고 4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반려견과 동반 외출 때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으면 최고 10만원, 인식표를 걸지 않으면 최고 20만원 등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이원영(전 서울신문 사진부장·편집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10-9110-9242 ●이성우(옐로페이 대표이사)성주(사업)씨 모친상 정기옥(전 외교통상부 대사)전홍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이종호(선교사)씨 장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27-7597 ●오세열(사업)세훈(사업)숙희(볼보건설기계 부사장)영희(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부장)씨 부친상 이종호(안동대 교수)송재영(농림축산식품부 연구관)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20 ●송정홍(LS산전 차장)승호(유라코퍼레이션 과장)씨 부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72-2018 ●김만기(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개최도시협력관)씨 모친상 1일 강원 정선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33)562-4444
  • ‘자주식 주차공간’ 수익형부동산 필수 아이템

    ‘자주식 주차공간’ 수익형부동산 필수 아이템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선택에 있어서 편리한 주차공간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오피스텔의 법정 주차공간은 아파트 보다 좁고 자동차를 보유한 입주민의 수는 점차 증가하면서 편리한 주차공간은 오피스텔에 필수적으로 구성되어야 할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주차난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있었다. 특히 오피스텔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주로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했는데 이러한 방식은 기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입출차 시간이 자주식보다 몇 배 더 걸린다. 이에 따라 기계식 주차장 진입에 따른 지정체 현상 등으로 출퇴근상의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렇다 보니 기계식 주차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계가 아닌 운전자가 직접 차를 운전해 자동차를 입출고하는 자주식 주차장을 갖춘 오피스텔이 편리한 주차공간을 내세워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주차시설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수요자들이 편리한 주차공간을 중요시하게 여기면서 오피스텔을 선택 시에도 주차시설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분양시장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작년 5월 한국자산신탁이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선보인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는 인천 남구지역 최고층 단지일 뿐만 아니라 편리한 주차공간을 선보여 9.71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평택에도 시내권에서 유일하게 자주식 주차장을 갖춘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이 분양 중이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평택시 합정동에 들어서는 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는 지하 5층~지상 22층,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와 오피스텔 20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있다. 평택 내 도시형 생활주택 중 가장 높은 층을 자랑한다. 실사용면적은 27㎡~36㎡이다. 평택 내 주거시설 중 유일하게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고(일부세대) 특정 타입은 가변형 벽체가 적용되어 1인 또는 2인 주거가 가능한 투룸형 스타일로 설계되었다. 그리고 공간 설계 특허를 받은 경사지붕 활용 설계를 적용됐으며 옥상에는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도 설치됐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걸어서 1호선 평택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고속철도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를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생활권도 가능하다. 로데오거리가 인근에 있어 AK플라자를 비롯한 평택역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시는 이전부터 이야기 됐던 다양한 호재들이 차근차근 일어나고 있어 부동산 분위기가 좋다”며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평택 LG디지털 파크의 완공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보관은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로남불’에 막힌 불법주차 단속

    ‘내로남불’에 막힌 불법주차 단속

    “좁은 길에 멋대로 주차한 차 때문에 불편해서 다닐 수가 없어요. 단속을 엄격하게 해서 불법 주정차를 하겠다는 생각조차 못 하게 합시다.”-서울 역삼동 주민 이모(70·여)씨 “원래 골목에 주차 라인이 있었는데 구청에서 다 지웠습니다. 주차장을 만들고 딱지를 떼든지 해야지 말이 됩니까. 구청에 가서 따질 겁니다.”-역삼동 주민 김모(60·여)씨이달부터 서울시가 횡단보도, 교차로 주변 등에서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 기준 시간을 5분에서 1분으로 대폭 강화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택시기사나 택배기사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다. 시민들은 예외 없이 엄격하게 단속할 것을 주문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단속을 당했을 때는 과잉 단속을 주장하는 ‘두 얼굴’을 내보이기도 했다. 지난 26일 동행한 서울 강남구 주차단속반은 2명이 1조가 돼 활동했다. 1명이 운전을 하고 다른 1명이 신고를 접수했다. 시민들의 신고가 120다산콜센터나 구 주차민원 콜센터로 접수되면 주정차 위반 차량의 위치가 단속반원의 휴대전화로 전송됐다. 주차위반 고발은 대략 10분에 1건꼴로 들어왔다. 문자를 받으면 곧바로 목적지로 이동했다. 도중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발견되면 추가로 단속했다. 신고 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2~3분에 1대꼴로 불법 주정차가 눈에 들어왔다. 단속반원이 내려 과태료 고지서를 앞 유리 와이퍼에 끼워 넣거나, 내릴 수 없는 상황이면 단속차량 지붕에 달린 카메라로 차 번호판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차주에게 과태료 고지서를 보낼 때 증거로 동봉된다. 현장에서 만난 일반 시민들은 단속 강화를 주장했다. 이모(42)씨는 “교차로에 있는 주정차는 사고의 주범인데 10초도 서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편도 2차선에서 주정차 때문에 신호를 세 번이나 받고 교차로를 건널 때는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속을 당한 이들은 달랐다. 식당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앞부분이 도로를 침범해 단속하자 박모(55)씨는 “내 차를 내 가게 앞에 대는데 하루에 두 번이나 딱지를 떼냐”고 언성을 높였다. 단속반원은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정도로 도로를 침범했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주차 공간을 확보하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주변 커피숍과 식당 등에 있던 시민들이 형광색 조끼를 입은 단속반원을 발견하고 “금방 뺄 거예요”, “사진 안 찍으셨죠?”라고 소리치며 우르르 뛰어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단속반장 민환식(64)씨는 “횡단보도나 교차로는 사고 위험이 커 운전자가 없는 불법 주정차에 곧바로 과태료를 물리지만 차 안에 운전자가 있으면 바로 이동하도록 계도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주차단속 강화를 둘러싼 논란과 별개로 서울시 측은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서 1분 이상 서 있는 차량을 CCTV로 단속하는 방안을 종로구에서 시범 실시하고 서서히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생활속의 수소수… 이렇게까지 활용 가능해?

    생활속의 수소수… 이렇게까지 활용 가능해?

    최근 ‘수소수 정수기’를 시장에 선보인 글로벌 수소 비즈니스 기업 한동하이드로는 다음 달 범용 수소수 생성기 ‘밀키스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수소수 정수기는 4단계 정수필터를 내장해 기존 정수기의 정수기능은 유지하면서 수소수를 만들어 주는 수소수 생성장치가 추가됐다. 역삼투압(RO) 시스템을 적용해 0.00001미크론의 기공 크기로 부유물질, 미생물, 일반 유기화합물질 및 중금속뿐만 아니라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해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물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물을 수소수 생성장치를 통해 1100ppb의 수소수를 생성해낸다. 제품은 자동으로 수위를 조절하는 센서를 내장했다. 필터 교체주기와 수소수 생성 상태를 알려주는 편의 기능도 갖췄다. 한동하이드로가 다음 달에 내놓을 범용 수소수 생성기 밀키스톤은 마시는 수소수 생성기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음식을 만들고 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밀키스톤은 작고 세련된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으로 세안대, 음식 조리 용기, 족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기 분해되는 전극모듈을 물의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형전극 교차방식으로 설계해 작은 크기에도 일반 수소수 생성기 대비 월등한 용존 수소량을 자랑한다. 또한 온도센서가 장착돼 직접 눈으로 물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선 없이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방식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한동하이드로는 지난 2015년 365㎖의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 ‘H2 365’를 출시하면서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가정용 1500㎖의 ‘마이수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동하이드로의 제품들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시작된 일본에서는 해외 물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TV홈쇼핑을 시작으로 면세점, 양판점에 판매되면서 수소수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2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국내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말 가족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자체발광 오피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 인기 드라마 10편에 수소수생성기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또한 수소수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체험센터(www.수소수무료체험.com)’를 운영하고 있다. 1661-2393.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네이버 인터넷·AI기술 활용 소상공인·창작자 창업 지원”

    “네이버 인터넷·AI기술 활용 소상공인·창작자 창업 지원”

    “네이버의 인터넷,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창업을 돕겠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4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있는 ‘파트너스퀘어 부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파트너스퀘어에서 소상공인은 스튜디오 제품 촬영을 하거나 회계·노무·상표 관리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013년 5월 서울 강남구 ‘파트너스퀘어 역삼’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스퀘어가 이날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한 대표는 작은 가게들이 임대료 상승 등의 부담에 못 이겨 번화가에서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소개한 뒤 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 기업들의 노력으로 온라인을 통한 창업 장벽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소상인들과 창작자들이 인터넷을 활발히 활용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작은 가게가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활용한 기술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완화시키는 ‘디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네이버는 서울, 부산에 이어 올해 안에 광주, 내년 대전에 파트너스퀘어를 도입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인터넷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파트너스퀘어를 주요 권역 거점에 배치한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이 회사 무료 쇼핑창업 플랫폼인 스토어팜의 사업자 지역 통계를 보면 수도권에 80%가 몰릴 정도로 쏠림 현상이 드러나지만, 낮은 임대료를 고려하면 비수도권 사업자들이 온라인 사업에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네이버는 판단했다. 파트너스퀘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사업은 역마진에 가까운 수익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네이버 쇼핑 플랫폼이 도입되며 ‘홍대 스타일’처럼 기존에 미진하게 제시되던 검색 결과가 풍부해진 측면도 있고,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날수록 네이버 검색광고 등으로의 유입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은 발권국 ‘강남시대’ 개막

    한은 발권국 ‘강남시대’ 개막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보안업체 직원들이 60억원 분량의 1만원권 지폐를 차에 싣고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관 리모델링에 따라 화폐수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발권국이 강남본부로 이전한 뒤 첫 현금 수송이다. 훼손된 지폐나 동전을 새 화폐로 바꾸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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