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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모친 “근혜양이 살 집”…朴 삼성동 자택 매입 정황

    최순실 모친 “근혜양이 살 집”…朴 삼성동 자택 매입 정황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삼성동 사저를 최순실(61)씨 어머니인 고 임선이씨가 대신 매매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19일 공개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 대한 공판에서 특검팀은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동에서 공인중개사업을 한 전모씨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특검이 공개한 진술조서에 따르면 전씨는 “1990년 ‘사모님’이라고 불리는 60대 초반 여성이 집을 보러 왔다”며 “이 여성과 함께 삼성동, 역삼동, 논현동 등에 있는 집 8곳을 보러 갔다”고 진술했다. 전씨는 이 여성이 최씨 어머니인 임순이씨였다며, 당시 임씨가 “집이 붙어 있으면 경호가 어려운데, 삼성동 주택은 경호가 쉬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전씨는 임씨가 박 전 대통령 이름으로 삼성동 집을 계약하고 매매대금도 대신 냈다고 했다. 임씨가 계약 당시 자신의 가방에서 박 전 대통령 주민등록증을 꺼내 자신에게 건넸다는 게 전씨의 증언이다. 또 전씨는 “임씨는 처음에 ‘근혜양이 살 집’이라고 하면서 저한테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 매수인 이름을 ‘박근옥’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그건 안 된다고 하자 임씨는 ‘법무사도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며 계속 ‘박근옥으로 해달라’고 졸랐다”며 “결국 박 전 대통령의 이름으로 계약했다”고 진술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집을 최씨의 어머니가 대신 샀다는 건 최씨 일가와 박 전 대통령이 ‘경제적 공동체’ 관계였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 특검은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팁스타운, 제2의 벤처 신화 둥지 육성

    강남 팁스타운, 제2의 벤처 신화 둥지 육성

    서울 강남구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자·투자자·운영자 등 300여명이 모여 창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인 ‘2017 팁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강남구는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팁스타운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자·창업자·운영자들이 강남으로 몰려들어 제2의 벤처신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팁스타운에는 7월 현재 역삼동 3개 빌딩에 창업팀·창업기업 등 89개사 610명이 입주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등의 주도로 2013년부터 가동된 스타트업 창업 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까지 275개에 달하는 창업팀이 육성된 바 있다. 행사는 19일 강남역 인근 잼투고에서 열린다. 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유치 노하우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카이트창업가재단, 케이런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 그리고 팁스 창업팀이 투자와 창업에 대해 패널토크를 한다. 팁스 운영사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팀이 투자자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전하는 무대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회계법인 KPMG, 특허법인 인벤투스 등 협력사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1:1 무료 상담도 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 등 프로그램을 발굴해 강남이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이자 일자리 창출 및 경제도약의 발판으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씨티銀 영업점 5곳 첫 폐쇄… 노사갈등 격화

    신한은행도 디지털 금융 중심 조직개편 대규모 점포 감축을 예고한 한국씨티은행이 7일 영업점 5곳의 문을 닫았다. 씨티은행의 영업점 폐쇄가 현실화되면서 노사 갈등 역시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례 없는 대규모 점포 감축을 둘러싸고 디지털 금융시대에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주장과 은행이 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무시하고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 씨티은행은 서울 올림픽훼미리지점, 역삼동지점, CPC강남센터, 과학기술회관 출장소, 경기 구리지점 등 5개 점포가 이날까지만 영업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점포 감축 계획의 첫 조치다. 씨티은행은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 영업점 126개 중 101개를 올해 안에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폐점에 따라 근무지를 옮기게 된 직원의 수는 4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음주부터 폐쇄가 결정되지 않은 다른 영업점이나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씨티은행은 순차적으로 점포를 폐점해 이달에만 모두 35개 영업점을 폐쇄할 계획이다. 씨티은행 노조는 영업점 폐점은 곧 구조조정이라며 격렬히 반발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고객과의 거래 95% 이상이 비대면 채널에서 이뤄지는 상황인 만큼 영업점 재편은 당연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점포가 하나도 남지 않는 지역과 디지털 금융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고객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만 추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당국은 이날 문을 닫은 5개 점포에서 금융위원회의 행정지도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이 됐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씨티은행 외 다른 은행들도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는 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그룹과 GIB(그룹&글로벌IB) 그룹, 대기업그룹, 글로벌사업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신설된 디지털그룹은 디지털전략본부와 모바일 채널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채널본부, 빅데이터 분석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센터로 구성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씨티은행, 오늘 영업점 5곳 폐점…디지털 금융거래 강화

    씨티은행, 오늘 영업점 5곳 폐점…디지털 금융거래 강화

    디지털 금융거래 강화를 앞세운 한국씨티은행이 7일 영업점 5곳의 문을 닫는다.씨티은행은 서울 올림픽훼미리지점, 역삼동지점, CPC강남센터, 과학기술회관 출장소, 경기 구리지점 등 5개 점포가 이날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디지털 금융 거래를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 영업점 126개 가운데 101개를 줄이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그 첫 조치로 5개 점포를 폐점한다. 그간 5개 영업점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다음 주부터 타 영업점이나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씨티은행은 이번 폐점에 따라 근무지를 옮기는 직원의 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 관계자는 43명이 일터를 옮긴다고 전했다. 금융감독당국은 이날 문을 닫는 5개 점포에서 점포폐쇄와 관련한 금융위원회의 행정지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이 되고 있는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씨티은행을 겨냥, 은행들에 행정지도 공문을 보내 총 점포의 10% 이상을 줄이는 대규모 통폐합을 추진하는 은행은 통폐합과정에서 고객의 금융거래 서류 분실 등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체계를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금융위는 은행이 점포 문을 닫기 전에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알리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폐쇄 시점과 사유, 대체가능한 인근 점포의 위치를 안내하도록 하는 한편, 폐쇄되는 점포의 주변에 다른 점포가 없거나 특정 시·도의 점포가 한꺼번에 폐쇄되는 등 영향이 큰 경우 연장영업이나 지역별 핫라인 등 대응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65세 이상 고령층 등 비대면 거래가 어려운 고객의 이용이 많은 점포를 폐쇄하는 경우 기존 금융거래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수단도 안내해야 한다는게 금융위의 지적이다. 씨티은행은 순차적으로 점포를 폐점해 7월에만 모두 35개 영업점을 폐쇄할 계획이다. 씨티은행은 자산관리 업무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병행해 추진 중이며 자산관리 전문가 50여 명을 포함해 직원 9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 서비스 영업점 ‘서울센터’를 최근 개점했다. 대규모 점포 폐쇄에 관해서는 은행권에서 의견이 갈린다. 씨티은행의 점포 폐쇄 계획과 관련해 사측은 대부분의 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현실을 고려한 대응이며 창구 인력을 재배치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노조 측은 이윤 확대를 위해 은행으로서의 공적인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며 고객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삼역 칼부림 사건 범인 제압 김부용·김용수씨 ‘LG의인상’

    역삼역 칼부림 사건 범인 제압 김부용·김용수씨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역 근처 도로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제압해 피해자를 구한 김부용(왼쪽·80), 김용수(오른쪽·57)씨에게 ‘LG 의인상’을 준다고 6일 밝혔다. 두 사람은 사건 당시 현장을 지나다 60대 남성이 피해 여성의 목과 가슴을 여러 차례 찌르는 것을 목격했다. 여성은 피를 흘리며 주변에 “살려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범인이 사납게 흉기를 휘두르는 통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두 사람이 흉기를 빼앗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범인을 인계했다. 생명을 구한 여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범인은 피해 여성이 운영하는 결혼정보업체 회원으로, 업체에 불만을 품어 오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신들이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생면부지인 이웃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현재까지 총 47명을 선정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이돌 성폭행’ 신고女 진술 번복 “아이돌은 아냐”… 다른 남성 지목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약 8시간 만에 진술을 번복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 B씨는 6일 오전 8시 5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씨 등 남성 두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B씨는 이날 오후 작성한 진술서에 “남자 3명, 여자 3명 등 6명이 술을 마셨고, A씨가 아니라 나머지 남성 두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적었다. 이날 모였던 이들의 관계에 대해 “가볍게 아는 사이”라고 진술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연예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자리를 뜬 상태였고, 피해자와 다른 일반인 남성만 남아 있었다. 그 남성은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A씨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현재로선 A씨를 조사할 계획이 없다”면서 “다른 남성 2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아이돌 성폭행’ 피해자 진술 번복…“아이돌 가담 안했다”

    ‘아이돌 성폭행’ 피해자 진술 번복…“아이돌 가담 안했다”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가 진술을 번복했다.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 여성이 이날 오전 8시 56분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이돌그룹 멤버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피해자는 국선변호사 입회하에 작성한 진술서에 “A씨는 성폭행하지 않았고 동석했던 다른 남성 2명에게 성폭행당한 것 같다”고 적었다. 당시 술자리에는 남녀 3명씩 총 6명이 있었으며, A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연예인이 아니라고 피해자는 진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 A씨는 없었으며 피해자와 제3자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A씨의 혐의를 부인하므로 A씨를 별도로 출석시켜 조사할 예정은 없다”며 “다른 남성 2명의 혐의는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 성폭행 사건, 인기그룹 A씨는 누구?…네티즌 수사대 출동

    아이돌 성폭행 사건, 인기그룹 A씨는 누구?…네티즌 수사대 출동

    6일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면서 A씨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아이돌 그룹 멤버 A씨를 찾기 위해 데뷔 년도와 SNS 등을 뒤지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가 이날 오전 8시 5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 A씨는 없었으며, 피해자와 제3자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술자리에 동석한 또 다른 남성은 현장에 나온 경찰에게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의 설명이 신고내용과 다르고, 피해자의 진술을 아직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OSEN에 따르면 A씨의 소속사 측은 “우리도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뷔 년도와 SNS등을 뒤지며 확인하고 있다”, “밝혀서 꼭 벌을 받게 해야한다”, “네티즌 수사대 부탁드립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 성폭행’ 소속사 “우리도 기사 보고 알았다”

    ‘아이돌 성폭행’ 소속사 “우리도 기사 보고 알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A씨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날 오전 8시 5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의 설명이 신고내용과 다르고, 피해자의 진술을 아직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OSEN에 따르면 A씨 소속사 측도 “우리도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피해자는 술자리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지목된 A씨 외 또다른 남성은 현장에 나온 경찰에게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삼역 칼부림 사건’ 제압 시민들, 상 받는다…무슨 사건?

    ‘역삼역 칼부림 사건’ 제압 시민들, 상 받는다…무슨 사건?

    ‘역삼역 칼부림 사건’ 당시 피해 여성을 도운 김부용(80), 김용수(57)씨가 LG의인상을 받는다.LG복지재단은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제압해 피해 여성의 생명을 구한 김부용(80), 김용수(57)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서울 역삼역 인근 도로에서 흉기로 피해 여성의 목과 가슴을 수차례 찌른 6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이 남성은 결혼정보업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결혼정보업체 대표인 피해자에게 범죄를 저질렀다. 당시 김용수씨는 “지나가다 보니 어떤 남자가 여자를 칼로 막 찌르고 여자분이 살려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달려들었다”면서 “옆에 있던 사람이 (피의자의) 목을 잡고 있는 사이에 제가 팔을 비틀어 손목을 꽉 잡고 있다가 칼을 빼앗아 옆에 던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정신없이 끼어들어서는 옆에 있던 저보다 훨씬 연배가 높으신 한 할아버지와 함께 그 남자를 붙잡았다”며 “그분이 (피의자의) 목을 잡고 있는 사이 저는 팔을 비틀어 손목을 꽉 잡고 있다가 칼을 빼앗아서 옆으로 던졌다”고 말했다. 이 피해 여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신들도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이웃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현장에 뛰어든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성폭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성폭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인기 아이돌그룹의 멤버 A씨가 함께 술을 먹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연합뉴스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가 6일 오전 8시 5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 A씨는 없었고, 피해자와 제3자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술자리에 동석한 또 다른 남성은 현장에 나온 경찰에게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의 설명이 신고내용과 다르고, 피해자의 진술을 아직 듣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직원 감금’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도 무죄

    ‘국정원 직원 감금’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도 무죄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이른바 ‘국정원 직원 감금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윤준)는 6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의원과 강기정·문병호·김현 전 의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오피스텔 주위엔 상당한 경찰력이 배치돼 있었고, 피해자도 경찰과 연락을 주고받은 점 등에 비추면 안전하게 밖으로 나올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국 국정원 직원의 ‘셀프 감금’이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당시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경찰에게 ‘밖으로 나갈 경우 안전하게 통로를 확보해 줄 수 있느냐’고 묻고 이에 경찰이 ‘지구대 전 직원을 동원해서라도 통로를 개척해 주겠다’고 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김씨가 오피스텔 주위에 대기하던 피고인들로 인해 밖으로 나오는 데 주저했을 수는 있다”면서도 “그렇다 해도 김씨가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으로 대선 개입 활동을 한 상황, 이런 일이 수사기관이나 언론에 공개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을 고려해 김씨 스스로 나갈지를 주저했을 뿐”이라고 판단했다. 또 “피고인들은 김씨의 노트북 컴퓨터의 자료가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되기 전 이를 제출받거나 확인하려는 목적에서 대기했을 뿐 김씨를 나오지 못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보인다”면서 “김씨가 오피스텔 안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컴퓨터에 저장된 국정원 직원들의 대선 개입 활동 자료나 흔적이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김씨는 오피스텔 안에 머물면서 대부분의 자료를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했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이 의원 등은 민주통합당 소속이던 2012년 12월 11일 국정원 직원들이 인터넷에 선거 관련 불법 댓글을 올린다는 제보를 받고 김씨의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찾아가 35시간 동안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 혐의로 2014년 6월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이들에게 각 벌금형을 내려달라며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이 제대로 된 심리가 필요하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1심은 지난해 7월 “피고인들에게 감금의 고의가 있었다거나 피해자가 감금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강남 왁싱샵 여주인 피살…피의자 30대男 검거

    강남 왁싱샵 여주인 피살…피의자 30대男 검거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서울 강남의 한 왁싱(제모) 업소에서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미용업소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A(3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후 10시 10분쯤 강남구 역삼동 왁싱(제모) 업소에서 여성 업주(31)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업소에 혼자 있던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어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 인근 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 20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업소를 찾은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서 이날 오전 5시쯤 A씨를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미리 예약을 한 뒤 이날 업소를 찾아가 범행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그늘 주는 암석원… 평온한 역삼공원… 도심속의 경쾌함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그늘 주는 암석원… 평온한 역삼공원… 도심속의 경쾌함

    집결 장소로 가면서 4대문 안과 달리 역사가 길지 않은 강남에 어떤 미래유산이 있을지 궁금했다. 강남이 형성된 배경에 대한 박정아 해설사의 조리 있는 설명이 이해를 도왔다. 국기원을 둘러보았다.국기원에서 받은 품·단증 소지자만이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 태권도 경기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태권도의 위상이 이 정도인 줄 처음 알았다. 낡고 비좁은 국기원 건물에서는 그런 품격이 느껴지지 않아 안타까웠지만 건물 안에 들어가 보니 경기장 안에서 태권도를 하는 아이들의 기합 소리가 우렁찼다.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이 있는 역삼공원으로 이동했다.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공원과 어린이도서관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 계획된 도시이기에 공원으로 남아 있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역삼공원, 도서관, 허바허바 사진관을 둘러보는 동안 강남을 실감하지 못했다. 테헤란로로 내려오니 넓은 차도와 인도, 자동차들이 지나는 소리에 갑자기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역삼역 쪽으로 걸어갔다. 테헤란로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빌딩들이 즐비하다. 강남 하면 삭막한 빌딩숲을 떠올리기 쉬운데 막상 이렇게 길을 걸어보니 저마다 다른 외양을 가지고 있는 빌딩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외벽이 유리로 된 건물은 반짝반짝 뽐내는 듯이 서 있었고, 둥근 테두리를 가진 석재 건물은 무던함이 느껴졌다. 가던 길을 멈추고 길 건너편 포스코 P&S 타워를 보았다. 하늘을 향해 사다리꼴 모양으로 뻗어 있었다. 인도는 넓어 걷기 편하고 양쪽에 서 있는 가로수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고등교육재단 앞 인도에는 강남구가 설치한 ‘암석원’이 있었다. 걷다 보니 한옥 기와 담장에 대나무가 있는 정원도 보였다. 어느 빌딩 앞 작은 화단에서는 분홍색 접시꽃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강남의 삭막함보다 경쾌함이 느껴졌다. 차를 타고 지나가며 차창 밖으로만 테헤란로를 보았던 사람들과 바쁜 일과로 부지런히 앞만 보며 이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오늘 우리가 보고 느낀 것들을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유산연구팀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30년 전 ‘벌거숭이’ 강남신화 중심 되다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30년 전 ‘벌거숭이’ 강남신화 중심 되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및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7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6차 탐사가 지난 1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빌딩숲을 따라 진행됐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서 북상 중이라는 희소식 속에 치열한 선착순 마감을 통과한 투어단의 성별은 평소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갑절 많았지만, 평균 연령은 얼추 40대 초반쯤일 듯했다. 부부와 가족, 친구 단위 참석자가 많아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해설을 맡은 박정아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애교 만점의 ‘강남스타일’ 해설을 선보였다.30여명의 투어단은 국기원~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역삼공원~허바허바 사진관~특허청 서울사무소~강남파이낸스타워~한국고등교육재단~르네상스호텔 사거리~선정릉 매표소까지 3㎞를 걸으면서 포스코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 YSD타워, 캐피탈타워 등 유독 타워와 센터라는 이름이 많이 붙은 테헤란로 주요 빌딩의 변천과 가로정원 설치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강남 중의 강남’ 테헤란로변에 서울미래유산이 국기원과 허바허바 사진관 달랑 2개밖에 없다는 사실이 급조된 신생 도시 강남을 돌아보게 했다. 강남은 2000년 전 한성백제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서울의 발상지이지만 오랜 세월 잊혀졌다가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과 함께 빛을 본 대기만성의 땅이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강북에서 조선 왕조를 느끼고, 강남에서 한국을 떠올린다고 한다. 강북이 조선 왕조의 도읍 한양이라면 강남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라고 할 만하다. ‘한강의 기적’이란 엄밀하게 말하면 강남 개발의 신화이며, 코리안드림의 완성이다. 진정한 한국 스타일이란 강남 스타일일지도 모른다.강남의 현대사는 경기도 광주, 과천, 시흥 같은 알토란 땅이 서울의 품에 안긴 1963년부터 시작됐다. 1962년 말 268.353㎢였던 서울의 면적이 일약 605㎢를 넘겼으니 경천동지할 확장이었다. 1963년 말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강남구 지역은 2508가구에 인구는 1만 4867명에 불과했다. 한남대교(당시 제3한강교)가 건설 중이던 1966~1967년 신사동 일대의 땅값은 3.3㎡당 200원이었으나, 1968년에 3000원으로 뛰었다. 1970년 초 서울 인구가 650만명일 때 강북과 강남의 인구 비율은 72대28이었다. 이 시기 서울시정의 최대 과제는 강북 유입 억제와 강남 분산이었다. 강남으로 유흥시설과 고속터미널을 이전하고, 주택단지와 아파트를 짓고, 명문고교를 이전시키면서 도시 기능이 서서히 역전됐다. 아파트 40만 가구에 아파트 거주율 약 80%가 강남의 자화상이다.●77년 이란과 자매 결연 전에는 ‘삼릉로’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1967년부터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까지 21년 동안 강남은 정보기술(IT) 기업과 벤처, 제2금융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았다. 강남 개발은 사실상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자춘 서울시장 시절 계획에 없던 종합운동장~삼성~선릉~역삼~강남~교대 노선이 그어지면서 교통 불모지 강남이 강북과 연결된 것이다. 1977년 말 서울 인구가 752만명일 때 강북과 강남의 인구비는 65대35였지만 1984년 2호선이 개통된 이후 강북과 강남의 인구비는 54대46으로 균형을 맞췄으며 2015년 말 현재 강남북 인구는 50대50이다.●86년 한전본사 필두로 고층빌딩숲 형성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너비 50m, 길이 4000m 테헤란로의 본래 이름은 3개의 능을 지난다고 해서 ‘삼릉로’였다. 1977년 서울과 이란 테헤란이 자매도시 결연을 하고 서울시에 테헤란로, 테헤란시에 서울로를 각각 만들기로 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2호선의 개통과 더불어 테헤란로에도 폭발적인 건축붐이 불었다. 1972년 들어선 국기원 청기와 건물 이외에는 길 양쪽이 발거숭이 상태였던 테헤란로는 1986년 한전 본사가 들어선 이후 무역회관, 인터콘티넨탈호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포스코센터 같은 20층 이상의 장대 같은 빌딩이 걷잡을 수 없이 들어섰다. 2호선이 가져온 공간 혁명이었다.강남의 도로는 거의 완전에 가까운 격자형 가로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 영동대교가 너비 70m에 길이 3600m, 강남대로가 50m에 6900m, 도산대로가 50m에 3000m이다. 국가상징가로인 광화문 세종대로에 너비 100m, 길이 600m의 길을 만들던 중이었다. 1970년 말 서울의 자동차가 6만대에 불과하던 시절 “이렇게 넓은 도로가 왜 필요한가”라는 부정적 의견이 비등했다. 그러나 강남의 도로폭은 이후 전국 모든 신시가지 계획의 모델이 됐고, 만약 그때 현재 규모의 강남과 도로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강남신화’라는 이름의 열차는 중도에 멈춰 섰을지도 모른다. 창의력은 말랐지만 강남을 건설한 주역들의 배포와 스케일에는 찬사를 보낼 만하다.●차중심 거리… 사람 생태계 조성 노력중 건축가 유현준은 강남 테헤란로는 성공적인 거리이기는 하지만 명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앞, 강남대로와 비교해 왜 걷기 싫은 거리인지 이유를 조사했다. 핵심은 테헤란로로 대표되는 강남의 블록이 걸어다니기 위한 도시가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도시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세계의 수도 뉴욕의 블록이 가로 250m, 세로 70m 정도인데 비해 강남의 블록은 가로·세로 600m로 만들어져 있다. 사람이 걷는 행위는 시속 4㎞로 이뤄지는 데 반해 강남은 시속 60㎞로 지나도록 거대 블록으로 조성돼 있다. 그래서 단위 거리당 상점의 출입구나 블록의 모퉁이 수가 적다. 100m당 만나는 입구의 수에서 테헤란로는 비교 대상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테헤란로변의 거대 빌딩들은 들어가서 보거나 먹거나 구매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걷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지 않는다. 사람 생태계가 순환돼야 빌딩 도시 테헤란로도 빛을 발할 것이다. 노주석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조숙주△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장 박주옥△국립중앙도서관 세종도서관장 이신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부산지사장 이재현△대구지사장 김선목△연수원운영파트장 홍승윤◇전보△공익사업국장 김지희△중소기업지원국장 강장원 ■교통안전공단 ◇관리1급 승진△도로교통안전본부 도로교통안전처 김종현△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센터 인증검사처 이광범△인천검사소 유창재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공금영업부 김희수△주택기금부 오태희△WM추진부 표충식△외환사업부 김호상△자금결제부 오지영△인재개발부 김익중△핀테크제휴부 김승춘△ICT지원센터 장호길△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총무부 윤상구△개인심사부 정병복△중기업심사부 김봉옥△전략기획부 류운종△재무기획부 최준연△검사실 정재우△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여인한 박노석 박정용 최영도△인재개발부 소환영 김완수 한세룡 양보경 박상철 송인태 임인수 윤웅열 김성태 박진구 박제원 이용건 정미숙 임경호 김영철 하원정 안창호 오민규 강기중 이영주△여신업무센터 이명호△수신업무센터 김명남△중기업심사부 김남주△여신관리부 이길재<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도원△미래 신용창 최용훈<금융센터 기업지점장>△가산IT 김동섭△강남교보타워 박인화△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남역삼동 김영진△대치역 김홍규△송파 정창화△잠실역 강호근△종로4가 배시준△테헤란로 홍광일△부평 최승남△동수원 김현철△부천 박희환△분당중앙 이재복△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화정역 허준길△모라동 이승윤△양산 전병조△창원 김진석△구미공단 권동문<금융센터 개인지점장>△본점 조운정 이봉찬△두산타워 김지찬△롯데월드타워 이병규△삼성타운 성계화△서여의도 정용선△여의도중앙 오난진△역삼역 최미애△연세 어미숙△잠실역 신현조△종로 이상욱△청담동 김미선△태평로 이유승△한화 이미선△공항 문인수△용인 백경길△부전동 류한용△전주 박미라<영업지점장>△국내부문 김성배△국내부문 민용기△국내부문 주경호△국내부문 박흥신△국내부문 박동수△국내부문 박현주△국내부문 김판수<지점장>△국민대 유성호△반포서래 임동미△은평구청 김을중△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세종첫마을 한정순△청주산단 김학철△원주단구 안재설△부곡동 최정수△투체어스부산센터 장세비△개성 최호열<지점장대우>△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광화문 손동욱△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동대문구청 최용희△서울성모병원 김영춘△서울성모병원 박선화△신길중앙 김상수△여의도북 박경수△잠원동 이완순△장위동 박운선△창동역 이진엽△화곡동 김홍곤△인하대학교 임용택△분당시범단지 이연섭△일산위시티 조경애△엑스포 김관수△대연동 김길수△르네시떼 이인화△금남로 이갑연 ■건설공제조합 ◇전보△동대문지점장 채종훈△청주지점장 이일양 ■케이프투자증권 ◇본부장△법인사업본부장 송한용△리서치본부장 김유겸△PI사업본부장 지기호◇부서장△법인영업팀장 정상석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김혜원
  • 천주교 서울대교구 예비부부 혼인교리 대대적 개편

    천주교 예비부부를 위한 혼인 교리가 대대적으로 개편 운영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 29일 혼인 교리의 일관성과 교육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혼인 교리를 가정사목부에서 주관하며 파견 미사도 봉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혼인 교리는 지구별로 교육과정과 강의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교육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전문 강사 아닌 지구 대표 봉사자가 진행하는 탓에 강의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입식 교육 진행도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대교구는 이에 따라 교구 혼인 교리를 기존 지구 단위가 아닌 가정사목부 주관으로 제공하며 전문성 있는 평신도 강사를 양성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구 신부들도 강의에 나서 혼인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교육하고, 파견 미사도 봉헌한다. 이와 함께 예비부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재도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지구 단위로 운영되는 기존 혼인 교리는 오는 8월까지만 진행된다. 9월부터는 명동대성당 꼬스트홀과 교구청 신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역 거점 본당으로 지정된 도림동·역삼동·이문동·천호동성당에서만 혼인 교리가 마련된다. 혼인 교리 접수는 가정사목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올해까지만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02)727-2069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27일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동차의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쯤 강남역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가는 외선 순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하지만 이후 오전 7시 40분쯤 조치가 완료돼 현재는 열차가 모두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한때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35분 간 강남역 승강장에 머물러 있다가 오전 7시 40분쯤 돼서야 다른 열차의 힘을 빌려 군자차량기지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고 열차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뭄피해 지역 하수처리수 재활용 추진

    매년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서부권의 물 부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방안은 현재 경북 포항 등 일부 지역에서 가동하면서 원수 공급 및 하수 재활용 확대, 수요기관의 물 비용 부담 완화와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충남도·보령시·중부발전㈜과 ‘보령하수처리장 재이용수 공급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보령댐을 통한 용수 공급은 하루 18만 6000t인데 이 중 5.4%(1만t)를 중부발전이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용수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수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5~10㎎/ℓ인데 재이용을 위해서는 제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보령하수처리장에 2019년 하반기까지 129억원을 들여 역삼투설비 및 공급관로(8㎞)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보령댐에서 공급받는 물을 생활·농업용수 등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연간 365만t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국민 3만 5000명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우리나라의 하수처리량은 연간 70억t에 달하지만 하수처리수 재이용량 및 재이용률은 2015년 기준 10억t, 14.7%에 불과하다. 이채은 생활하수과장은 “지난해 지자체가 사업을 신청했지만 도수로 공사와 맞물려 보류했는데 올해 가뭄 피해가 심해져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맞선 주선 왜 안 해줘”… 강남 한복판서 칼부림한 60대 남성

    결혼정보업체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둘러 결혼정보업체 대표인 50대 여성을 크게 다치게 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이 남성을 제지하면서 더 큰 피해을 막을 수 있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전 11시 40분쯤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5번 출구 인근 대로변에서 흉기를 휘둘러 결혼정보업체 대표 A(57)씨를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63)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및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해당 결혼정보업체가 있던 건물에서 A씨와 말다툼을 했고, A씨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자 언쟁을 지속하며 함께 나갔다. 인도로 나온 A씨가 자리를 피하려 하자 김씨는 지니고 있던 흉기를 꺼내 A씨의 목과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렀다. 이를 본 시민 2명이 김씨에게 다가가 손목을 쳐 칼을 떨어뜨리게 했고, 김씨를 붙잡았다. 또 다른 시민은 112에 전화를 해 “칼을 찌른 남성을 잡고 있다”고 신고했다. 당시 피의자 김씨를 제압한 김용수(57)씨는 “지나가다 보니 어떤 남자가 여자를 칼로 막 찌르고 여자분이 살려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달려들었다”면서 “옆에 있던 사람이 (피의자의) 목을 잡고 있는 사이에 제가 팔을 비틀어 손목을 꽉 잡고 있다가 칼을 빼앗아 옆에 던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 이모(32)씨는 “주변 사람들 몇몇이 여성을 보호하고 있었고, 곧 경찰과 구급차가 와서 이들을 후송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정확한 상태는 시간이 좀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가해자 김씨 역시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5년 전 A씨가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 몇 차례 주선을 받았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최근 들어 주선도 잘 안 해 주고 전화도 피하는 것 같아 불만이 쌓였다는 취지로 경찰에서 진술했다. 또 사전에 범행을 결심하고 집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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