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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마약·음주 뺑소니…막가는 재벌2세

    음주사고 전력이 있는 재벌 2세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제지하던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하다 중상을 입히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L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계열사 이사 신모씨(31)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26일 오전 2시15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H신용금고 앞에서혈중 알코올농도 0.246% 상태로 서울48마8906호 아카디아 승용차로후진하다가 주차 중이던 서울52두2462호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고역삼동 쪽으로 달아났다. 신씨는 “음주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는 익명의 112 신고를 받고 삼성2파출소 소속 이영완(44)경장이 출동,제지하자 이 경장을 차문짝에 매단 채 30m 가량을 질주하다 창문 밖으로 떼밀어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혔다. 신씨는 이어 역삼동 쪽으로 가던 서현교통 서울34사4416호 쏘나타택시와 서울80누9441호 코란도를 잇달아 들이받아 코란도가 뒤집혀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허정안씨(26·여·서울 강남구 개포동)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신씨는 94년 영국 유학 시절 일시 귀국해 친구들과 운전 중 “프라이드가 건방지게 끼어든다”며 프라이드 운전자를 벽돌로 내리치는등 집단폭행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97년에는 마약법 및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서울 유흥업소 에너지절약 외면

    지난해 3월 서울시내 유흥업소의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진 이후 이들업소들이 밤새 켜놓는 네온사인 간판이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을무색케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13일 시내 대표적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중구 북창동과 신촌,강남구 역삼동·삼성동 등에 있는 유흥업소 112곳의 네온사인간판 설치수와 가동 실태를 표본 조사한 결과 업소 1곳당 평균 3.4개의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가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25개 자치구 관내 목욕업소 2,040곳에 에너지절약 협조공문으로 보내 ‘주 1회 휴무’를 당부했으나 일선 구의 조사결과 1,783개 업소만이 이를 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심야계도·단속반을 투입,오는 245일까지 밤 11시이후 네온사인 사용업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한 뒤 미이행업소 등에대해 위생점검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moon@
  • “노벨평화케이크 드셔보셨나요”

    외국 정상이 묵는 호텔측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 케이크를 만들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기간중 전시,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서울은 19일 서울에서의 아셈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직영 베이커리 ‘카라발리’에서 ‘노벨평화 케이크’를 만들어 전시,판매중이라고 밝혔다. 벌꿀과 레몬 무스크림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이 케이크는 베이커리 카라발리 주방장인 루이스 토마스(35·프랑스)의 작품.토마스는 “김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한다는 의미도 크지만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라고 자랑했다. 지름 25㎝,높이 10㎝의 1단형인 이 케이크는 맛에 앞서 독특한 단장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케이크 중앙 부분에는 화이트·블랙 초콜릿을 사용해 한반도 모양을 그려넣었다.남북평화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두 마리의 비둘기도 정교하게 새겨 넣었다. 호텔측은 “하루5개만 한정해 만들고 있다”면서 “지난 16일 선보인 뒤 지금까지 20개 팔렸다”고 밝혔다.가격은 2만8,000원.문창동기자 moon@
  • 주룽지총리 부인 방한 이틀째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의 부인 라오안(勞安·71)여사는 18일에이어 19일에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라오안 여사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공장을 주 총리와 함께 둘러본 데 이어 오후 3시30분쯤엔 서울 흑석동 중앙대 부속유치원을 방문,40여분간 200여 유치원생들의 공부와 놀이모습을 지켜봤다.유치원생40여명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양국 국기를 흔들며 꽃다발을 전했다. 라오안 여사는 10여분간 아이들의 공부모습을 둘러본후 환영행사로준비한 민속놀이와 ‘대문놀이’ 게임,민요 ‘아리랑’을 함께 즐겼다.떠나기 전에는 아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숙희(李淑姬) 유치원장은 “평소 라오안 여사가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동교육에 관심이깊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 유치원에서 모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라오안 여사는 이어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1시간 가량 쇼핑한 뒤 투숙중인 신라호텔로 돌아가는 것으로 19일 일정을 마쳤다. 이에 앞서 라오안 여사는 18일 양재동 예술의 전당과 여의도 63빌딩,강남구 역삼동 삼성물산 주택전시관을방문했다.바쁜 일정속에서도라오안 여사가 주택전시관을 찾은 것은 평소 주택부문에 대한 남다른관심때문. 중국대사관측은 당초 큰 평형의 고급아파트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라오안 여사가 서민용 작은 평형을 원해 일정을 변경한것으로 알려졌다.마침 삼성물산은 30∼40평형대 아파트 평면을 전시하고 있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라오안 여사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이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계층이냐’,‘아파트 청약제도는 어떤 제도냐’고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라오안 여사는 특히 웹패드와 인터넷 화상전화 등 사이버 아파트에 대해서도 놀라움과 함께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ASEM 각국정상 투숙객실 첨단시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기간중 정상들이 묵는 호텔 객실에는 24시간 초고속 인터넷 접속 등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은 객실 410개 중 130여개를 아셈 대표단들에 배정하고 팬티엄 최신기종 컴퓨터 125대와 24시간 초고속 인터넷 접속서비스인 ‘월드룸 커넥트’를 설치했다. 아울러 객실마다 최첨단 오디오 서라운드 시스템과 자동 마사지실,스피커 폰 2개 라인을 설치했다. 김선경(29) 홍보팀장은 “서비스에 이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담기술 직원 2명이 24시간 대기토록 했다”고 말했다. 르네상스호텔도 최첨단 시설을 설치했다.실내온도를 설정하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온도 감지시스템’,객실에투숙객이 있는지 여부를 감지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트라소닉시스템’ 등이 있다. 호텔측은 “초고속인터넷,전용 팩스 등을 설치하는 등 대표단들의해외 업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문창동 박홍환기자 moon@
  • ASEM 특별 영접·출입국 대책반 가동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를 앞두고 각국 정상들이 속속 입국한18일 공항과 정상들이 묵을 호텔 등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공항 한국공항공단은 ASEM에 25개국 대표단 100여명과 기자단 1,200여명 등 3,000여명이 입국할 것으로 보고 김포공항 국제2청사 3층동편에 ‘아셈 조직위원회 운영본부’를 설치하는 등 각국 정상과 수행원들의 출입국 수속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공단측은 의전담당 직원과 경비를 맡을 청원경찰,항공기 운영지원 요원 등 69명으로 ‘특별영접반’도 구성했다. 공단측은 또 법무부 김포공항 출입국관리소,김포세관 등 공항에 상주하는 기관과 합동으로 ‘출입국 대책반’을 구성했다. 공항경찰대는 폭발물 탐지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공항 내·외곽 순찰을 강화했다. ◆호텔 줄리아노 아마토 이탈리아 총리,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총리 등이 투숙하는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은 정상들의 입맛과취미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느라 직원들은 바삐 움직였다. 호텔측은 조깅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마토 총리를 위해 한강변조깅코스와 호텔내 정원 산책로 등에 대한 설명서를 객실에 비치했다.독서가 취미인 미셀 벨기에 외무장관을 위해 소설가 이문열씨 작품 ‘우리의 일그러진 영웅’ 영문판도 비치했다. 일본과 독일,EU집행위 등 6개국 정상이 머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은 개·보수 공사를 한 정원과 로비에 대한 재점검 작업을 끝냈다. 호텔측은 각국 정상들의 만찬을 위해 11m 길이의 26인용 다리없는원형 탁자를 특수 제작했다.19일로 예정돼 있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최 만찬에는 석로버섯과 거위간 젤리,쇠안심구이 등 8차례의 풀코스 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송한수 문창동 김재천기자 onekor@
  • 자산관리公 압류재산 507건 공매

    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3층공매장과 강릉지사 공매장에서 압류재산 507건에 대한 공매를 실시한다. 공매되는 압류자산은 지방자치단체가 세금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해 매각을 위탁한 공장 주택 임야 농지,각종 회원권 등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빌라 등 주거용 건물 157건,임야·논·밭 등 토지 281건,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 21건,점포상가 등 판매시설 20건,공장용지 및 숙박시설이 28건이다.이 가운데는 서울 소재 아파트와경기 북부지역의 농지와 임야,빌라가 많이 포함돼 있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 희망가의 10%인 입찰보증금과 함께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결과는 당일 발표된다. 대금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매각 결정일로부터 60일이내에,1,000만원 미만이면 7일 이내에 내면 된다. 자산관리공사는 그러나 압류재산은 일반 공매물건과 달리 명도책임(집비우기)이 매수자에게 있고 권리관계도 복잡해 세입자 문제 등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사직동팀 이기남경정 구속

    신용보증기금 대출보증 외압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8일 신보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씨의 개인비리를 내사했던 경찰청 사직동팀 이기남 경정(49)을 뇌물 수수 및 직권 남용(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영장을 발부한 서울지법 민사41단독 유상재(兪相在) 판사는 “직권남용 등 혐의사실이 대부분 인정되는데도 이씨가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해 구속하지 않을 경우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해 3월 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 H회관에서 문모씨 등을 만나 “이운영 비리첩보를 빨리 내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만원을 받는 등 같은 해 5월까지 11차례에 걸쳐 645만원의 금품 및 향응을 받고 같은 해 4월22일 이씨를 강남 R호텔에 불법 감금한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경정 외에 이씨의 내사에 참여했던 나머지 요원에 대해서도 사법처리를 검토 중이다. 한편 검찰은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7일 새벽이운영씨와 대질조사를 마친 뒤 ‘이씨를 처벌해 달라’며 구두고소를 해 이씨를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입건,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 예식장 주변 식당 위생관리 ‘불량’

    서울시내 예식장 주변 음식점들의 위생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시내 예식장 인근의 음식점 250곳의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용하는 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업소 61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적발 결과에 따르면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 웨딩홀과 강북구 우이동 메트로호텔 그린파크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해오다 적발됐으며,광진구 자양동 스카이부페 등 4곳은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취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구 을지로 1가 프레지던트호텔 예식부 등 3곳은 조리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지적됐고,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과강남구 역삼1동 삼정호텔 화운틴,논현동 호텔아미가 출장요리,뉴힐탑 한식당,삼성동 뉴월드호텔 한식당 등 31곳은 종업원 건강진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들 적발업소에 대해 영업정지및 과태료 부과,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문창동기자
  • 불우아동 ‘책 나눠주는 경찰’

    “아주 사소한 관심에서 시작된 일 뿐입니다.오히려 사회에 대한 봉사를 다하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11회 고운(皐雲)문화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국립경찰대학 수사보안연수소 지영환 경장의 말이다.고운문화재단이 제정한 고운문화상은 해마다 청렴·정의·창의·봉사 등 4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한 현직공무원 한 명씩을 선정해 시상하는상이다.고운은 수원대 설립자 이종욱선생의 아호다. 지경장은 이미 경찰 내부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얼마전 도·감청에 관한 3년간의 연구를 담은 저서 ‘국가와 도청’을 펴내 도·감청을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화제가 됐다.또한 지난 1월에는 경찰에서 선정한 ‘신지식인’ 4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의 별명은 ‘책을 주는 경찰’이다.때로는 ‘장애아의 손발’이되기도 하고,서울 봉천동·역삼동에 사는 무의탁 할머니들에게는 ‘말벗’이 되기도 한다. 지난 91년부터 시골의 학교나 보육원 등 어린이에게 책을 보낸 그의선행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서울강남경찰서에 근무할 때 한 보육원생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보육원을 뛰쳐나와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훔친 이 보육원생을 만난 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 20여권을 보육원에 전해줬다. 이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가 기증한 책은 10여만권.처음에는 그가 가지고 있었거나 사서 보낸 책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몇해 전부터는민음사,바른사 등 몇몇 출판사의 도움으로 책을 보내주고 있다. 요즘은 대부분의 책들을 장애아동시설에 보내고 있다.95년에 장애아를 위한 봉사단체인 키비탄에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장애아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기증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몇몇 학교에서 지경장에게 ‘피부에와닿는’ 청소년 범죄예방 강좌를 요청해와 중·고교에서 청소년 범죄예방법,피로 푸는 법,지압 등을 무료로 강의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李運永씨 일문일답…”정치인과 접촉 없어”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52)씨는 21일 오전 검찰 출두에 앞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지원(朴智元)전문화관광부장관과 박혜룡(朴惠龍)·현룡 형제로부터 대출외압을 받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종전 주장을 되풀이한 뒤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경우 폭로할 내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박전장관 등으로부터 대출보증 압력을 받은 것이 사실인가. 지난해2월 8∼9일과 11,12일 세 차례에 걸쳐 전화로 “박씨 형제에게 15억원을 보증해 주라”는 압력을 받았다.같은해 3월11일에는 박혜룡씨가,2∼3일 뒤 동생 현룡씨가 찾아와 폭언과 함께 협박했다.신보기금 손용문 이사도 내부적으로 압력을 넣었다. ■박전장관 육성 테이프는 가지고 있나. 사건이 이렇게 커질 줄 몰라녹취하지 못했다. ■4개 업체로부터 대출보증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인가. 사직동팀 등 수사기관이 조작한 것이다.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대출보증 관련 대가 수수가 조작이라는 녹취록을 일부 공개했는데추가로 폭로할 내용이 있나. 검찰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그 말은 추가 폭로할 내용이 있다는 것인가.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최수병 이사장의 사퇴압력은. 내가 지난해 4월22일 사직동팀 조사를 받은 뒤 같은 달 30일 최이사장이 청와대로부터 사표제출 압력을받았다는 말을 손이사로부터 들었다. ■검찰에서 결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생각한다. ■일부 정치권의 비호 의혹이 있는데. 정치인이나 정당과 접촉한 적은 전혀 없다. 이상록기자 myzodan@
  • 李運永씨 체포 밤샘조사

    검찰은 21일 신용보증기금(신보)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52)씨를 체포하고 이씨 관련 수사를 서울지검 특수1부에 배당,밤샘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지검에 자진출석하려던 이씨를체포,연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 특수1부는 이씨의 개인비리를 수사해온 동부지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이씨를 상대로 1,500여만원의 대출보증 사례비를 챙긴 혐의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이씨의 개인비리 제보자로 알려진 신보의 김모 차장과 직원 등을 소환,이씨의 개인비리와 제보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씨의 혐의가 입증되면 23일 중 특경가법상 수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이씨에게 2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J플랜트 대표김모씨가 이미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수배중인 사실을 확인,김씨의 소재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의 개인비리에 대한 수사와 병행,대출보증 외압에 대해서도 신속히 수사에 착수,금명간 아크월드 대표 박혜룡(朴惠龍·47·구속기소),전 청와대 행정관 현룡(賢龍)씨 형제와 최수병(崔洙秉) 전신보 이사장(현 한전 사장), 손용문(孫容文) 전 이사(현 전무) 등 신보 전·현직 임원들을 우선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씨와 이들 간의 대질신문을 벌여 박씨 형제가 지난해 2∼3월 15억원 대출보증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최전이사장이 지난해 4월 이씨에게 사표제출을 종용했는지 여부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다음주 초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소환,지난해 2월 이씨에게 3차례 전화를 걸어 아크월드에 대출보증을 해주라는 압력을 넣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테헤란밸리엔 추석연휴 없다

    ‘네티즌들에게 추석연휴란 없다’,‘4일의 연휴는 너무 길다’. 벤처기업이 몰려 있는 서울 테헤란밸리는 올 추석연휴에도 불이 꺼지지 않을 것 같다. 젊은 벤처인들은 ‘추석연휴에 근무하라’는 회사의 지침이 없어도‘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제2의 도약을 위해’ 등의 이유로 손에서 컴퓨터 마우스를 놓지 않기로 했다. 폭주하는 일 때문에 해외출장이나 신제품 개발을 미뤄왔던 벤처인들은 연휴에 바이어를 만나기로 하는 등 고향에 못가는 아쉬움도 잊은채 오히려 기대에 찬 모습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밸리의 동영상·화상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에록 코리아’는 주문받은 홈페이지 개발과 정부 프로젝트를마무리하기 위해 직원 대부분이 회사에서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마케팅팀 마상혁(馬相赫·29) 이사는 “집안의 장손이라 추석 당일아침 잠깐 집에 들러 제사만 지내고 다시 회사에 나올 계획”이라고말했다.광주광역시가 고향인 오갑교(吳甲敎·27) 디자인개발실장도“제휴사들과 계약한 홈페이지 개발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서 “벤처산업에 뛰어든 뒤 한번도 고향에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결국 일에 쫓겨 못가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업체 ‘인포아트’의 기획팀 정준호(鄭俊鎬·28)씨는 “빠른 변화에 익숙한 네티즌들에게 4일의 연휴는 너무 길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는 인터넷사업의 속성상 일손을 놓는 것은 곧 폐업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박성호(朴城浩·32) 대표이사도 “일에 쫓겨 미뤄왔던외국기업과의 제휴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연휴기간중 유럽으로 출장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반면 명절 연휴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던 산업공단의 근로자들은 대부분 귀향길에 오를 예정이어서 테헤란밸리와는 대조적이다. 서울 구로공단의 경우 620여개 입주업체 가운데 연휴 동안 하루 이상 공장을 가동하는 업체는 모형차 제조업체 S사 등 6곳 뿐이다.공단관계자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근로자들의 재충전을 위해 연휴 4일모두를 쉬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경운 홍원상기자 kkwoon@
  • 한빛銀 불법대출 수사

    한빛은행 거액 불법대출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난항을 거듭하고있다. 검찰은 그동안 불법대출을 주도한 박혜룡·현룡씨 형제와 한빛은행전 관악지점장 신창섭씨(48·구속)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대출 경위와 대출금 사용처를 밝히는데 주력해 왔으나 어느 것 하나 명쾌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게다가 지난달 31일 잠적중이던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52)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박씨 형제에 대한 대출보증과 관련,박지원(朴智元)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 등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하게 됐다. 검찰은 우선 ‘본류’를 수사하고 차후에 ‘곁가지’를 건드리겠다는 입장이다.검찰 관계자는 “전 지점장 신씨가 친지인 A사 대표 김모씨를 통해 미국으로 송금한 170만 달러(한화 19억원)의 출처 조사등 대출금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쫓고 있다”면서 “대출 외압 부분은 이씨의 신병이 확보돼야 관련자들과 대질신문 등 조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압 의혹 여부 규명에 필수적인 이씨의 신병을 검찰이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한 것은 의지부족이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기소중지 상태인 만큼 긴급체포가 가능한 이씨가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기자회견까지 하며 ‘활보’하고 있는데도 검찰은 “간접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는 미온적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대출의 ‘고리’역할을 한 전 관악지점장 신씨에 대한 수사도큰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검찰 관계자는 “신씨는 조사하면 할수록 도대체 알 수 없는 사람”이라면서 “그 큰 돈을 이곳저곳에 대출해줬다면 사연이 있을텐데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평가 엇갈리는 이운영 信保 前지점장. ‘억울한 희생양’인가 ‘파렴치한 범법자’인가. 지난해 2월초 박지원(朴智元) 당시 청와대공보수석으로부터 대출 압력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52)씨에 대한 엇갈린 평가다. 이씨는 지난달 3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부당한 압력을 거부한 양심적인 금융인’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사직동팀이나 서울지검 동부지청 등의 내·수사 결과는 다르다. 지난해 3월 당시 ‘이 지점장이 대출보증서를 발급해주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제보를 받아 내사에 나섰던 사직동팀은 이씨가 대출보증서를 발급해주고 1,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발견했으며 이씨는 서울지검 동부지청이 수사에 착수하자 잠적했다. 그러나 이씨 측근들은 “이씨는 원래 집안이 부유한데 무엇 때문에1,000만원을 받고 비리를 저지르겠느냐”면서 “이씨는 ‘희생양’일뿐”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지방 명문 D고를 졸업한뒤 동국대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이씨는신용보증기금에 들어간 이후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부산·광주·역삼지점장을 거쳐 ‘주요 보직’인 영동지점장까지 올랐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마약 저소득층 급속 확산

    히로뽕 등 마약이 저소득 계층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중국산 히로뽕이 대량 수입돼 가격이 크게 낮아졌을 뿐 아니라 마약상들이 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박리다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업이 없는 박모씨(43·서울 강남구 역삼동)는 지난달 29일 새벽 4시쯤 서울 동대문 근처 주차장에서 히로뽕 20g을 150만원을 주고 샀다가 서울 관악경찰서에 붙잡혔다.20g이면 660명이 흡입할 수 있는분량으로 한창 때는 5,300만원을 호가했다. 역시 무직인 김모씨(34·경기도 안산시 선부동)도 지난달 22일 대구에서 40회 투약분인 히로뽕을 ‘초저가’인 40만원에 구입했다.한차례 투약분에 1만원꼴이다.김씨는 대구시내의 한 여관방에서 히로뽕을복용하고 환각 상태에 있다가 붙잡혔다. 한모씨(35·서울 양천구 신월동)는 지난달 1일 서울 관악구 신림5동 가로공원에서 0.03g의 히로뽕을 5만원에 구입,집에서 수도물에 타복용했다. 노점상 장모씨(26)는 지난달 3일 오전 10시쯤 히로뽕을 복용한 상태에서 자가용을 운전하면서 신림9동 일대를 시속 100㎞로 달리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장씨는 같은날 아침 출근길 시민들로 북적거리는 서울 노량진역 앞 육교에서 0.09g의 히로뽕을 30만원에 구입했다. 경찰청 마약계의 올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히로뽕 등 향정신성약품복용 사범 1,759명 가운데 무직자가 777명으로 가장 많았다.일반 근로자는 169명,유흥업종사자는 112명이었다.육체 노동자도 74명이나됐다. 관악경찰서의 한 형사는 “중국산 히로뽕이 대거 들어오면서3년 전만 해도 한차례 투약분 히로뽕 0.03g은 15만원선이었으나 지금은 절반 이하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청 허영법(許榮法·41) 마약계장도 “무직·노동 계층이 사회적 좌절감 때문에 마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재범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윤창수기자 geo@
  • 서울 초중등 교장·교감 422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시내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등 422명(초등 239명,중등 18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전직 인사를 9월1일자로 단행했다.교감 101명(초등 52명,중등 49명)이 교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교장전직 38명(초등 22명,중등 16명) ▲교장전보 32명(초등 20명,중등 12명) ▲교장초빙 2명(중등) 등이다.교육전문직 인사는 30일 발표한다. [초등] ◇교장 승진 △흥일 李基雄 △금산 金孝珍 △증산 金春逢 △정수 金智雄 △홍제 朴英任 △문창 宋雄淳 △남명 尹容順 △용강 蘇正永 △송화 朴一美 △덕의 李昌漢 △안천 李明子 △구로남 都炳雲△청계 金泰雄 △용원 金濬 △성북 鄭金生 △북가좌 鄭永健 △금옥安景濬 △신답 李寶錫 △공덕 金丙泰 △본동 李重植 △남정 沈花燮△신대림 姜大孝 △중흥 高光益 △양남 李圭剛 △정곡 李光成 △용산趙貞淑 △영도 林圭敦 △영일 吳敏燮 △치현 林明子 △강신 李鍾三△신흥 李成魯 △이태원 車德培 △면남 李殷英 △영중 南敏祐 △도곡 李朶君 △논현 李敎亮 △청운 河兆昭 △정덕 李基鴻 △문교 金貞順△대현宋淸子 △가주 崔善子 △세곡 張明官 △영본 高美子 △난향金完冀 △성수 安商七 △송파 李炅範 △수서 許萬旭 △길음 李宣求△일신 朴明天 △영서 金承鎭 △서빙고 趙南瑄 △영신 楊熙錫 ◇교장 전보 △개일 金貞子 △서교 林英澤 △잠동 朴勝鳳 △잠전 鄭正雄 △성지 梁澄子 △강월 鄭順起 △개봉 印正鈺 △신명 姜成植 △소의 朴淸光 △한천 韓基田 △은평 李婉基 △전농 李龍珠 △언남 辛吉鉉 △청파 金熙炅 △자양 文明順 △장곡 田炳九 △갈현 李文一 △상일 李秀雄 △명덕 陰正子 △상암 金輝烈 ◇교장 전직 △가동 沈德輔 △신기 吳必桃 △신영 李承遠 △대영 李玗永 △당현 朴性起 △홍연 李奉洙 △면북 姜仁成 △세륜 曺茂一 △신목 宋世煥 △장평 李夏宰 △문백 吳太雄 △잠원 丁英子 △토성 李仁鍾 △휘경 沈恩錫 △창림 文重根 △원묵 鄭載性 △발산 朴英順 △가양 姜泰輝 △문래 金興起 △상봉 趙鶴圭 △영화 徐玉錫 △화곡 張載榮 ▽교육청 ◇교감 전보 △강동 鄭一燮 金鶴培 李文鎬 崔和洵 △성동 吳燦琡 △강남 金貴順 △金鐘恩 △중부 朴昌緖 △강남李順子 △중부 鄭東日 △중부 李在善 △동부 李東泰 △북부 李亨雨 △중부 崔英哉 △남부 李綱雨 △성동 李正衡 △성북 李錫一 △성북 李安世 △강동 金廷璇 ◇교감 승진 △성북 白大鉉 △성동 趙南奎 △동작 李秉國 △동부 申政彦 △중부 李錫宰 △강동 金哲和 △강남 趙相律 △성동 張公主 △동부 李珍煥 △성동 金總洙 △서부 金重鎭 △서부 鄭德鉉 △성북 林栽鳳 △강서 朴鳳錫 △서부 金仙姬 △남부 金觀洙 △동작 閔庚銀 △강서 金澄子 △동작 李福三 △남부 李吉淑 △강서 金英寬 △남부 李聖栽 △북부 朴陳淳 △북부 鄭俊泳 △성북 尹泳敏 △북부 李鍾模 △북부 李洹鍾 △북부 李正煥 △북부 姜壽日 △남부 崔世烈 △서부 李宏文 △서부 朴貞愛 △강동 白龍鉉 △남부 金忠植 △강동 金泰榮 △동부 田八泳 △동부 李定濬 △강동 金鐘明 △동작 李貞烈 △강동 丁建榮 △동부 盧龍敦 △동부 申文徹 △강동 魯正雨 △강서 朴炫泰 △강서 趙榮玉 △강서 蔡洪彧 △서부 趙鏞宇 △강서 金鎭世 △남부 金鎭成 △강서 吳永昌 △서부 朴貴昊 △성동 金鉉泰 △동부 李在姙 △동작 鄭用禮 △동작 徐貞男 △강남 吳利子 △강동 李宰孝 △동부 郭成永 △남부 曺墉輝 △동작 車慶子 △남부 金淳英 △동부 趙正平 △동작 趙順子 △남부 金萬龍 △남부 兪明德 △동작 李性熙 △강남 李梅子 △강동 沈大燮 △남부 白基哲 △동부 鄭京子 △강동 朴重雨 △강남 李淑夏 △강동 申聖淑 △동작 申敬福 △북부 金仁孝 △서부 金正野 △북부 孟斗鎬 △성북 洪淳天 △서부 李東華 △동부 朴守一 △성북 李美連 △정진학교 이후자 ◇교감 전직 △남부 宋征基 △강동 韓相 △강남 申幸浩 △강서 卞浩列 △강남 李學信 △동작 李炳樺 △강동 李殷植 △강동 金敬子 △성동 崔正宰 △강서 金仁雅 △강서 邊榕柱 △북부 柳濟千 △강서 崔辰哲 △서부 崔榮雲 △북부 宋千弘 △강서 金庸漢 △강서 金喆圭 △서부 李建洙 △성북 李燦雨 △북부 鄭承吉 △남부 權秉鎭 △남부 安鍾仁 △남부 任顯喆 △서부 韓聖珏 △강남 李六範 △강동 河憲泰 △서부 洪鎭福 △강동 韓碩敎 △강남 李相天 △동부 朱明植 △정인학교 姜正求 △신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장 吳必桃◇교장전입 △역촌초 洪起煥 △공진초 柳淵洙 △등서초 洪順植 △중현초金泰瑞 ◇교감 전입 △강남교육청 金泳田 △동작교육청 李慶禧 △강동교육청 崔閏錫 △중부교육청 洪承泰 [중등] ◇교장 승진 △종로산업학교 朴用翰 △동원 方昭男 △봉화金榮喜 △장안 張秀雄 △장평 朴惇培 △동대문여 柳紘一 △연희여 姜英嬉 △개봉 金明鎬 △개웅 趙重洛 △고척 高南浩 △대림 朴相春 △대영 宋順子 △세일 許川行 △안천 金龍水 △윤중 趙義衍 △대림여張文基 △오류여 李吉宰 △노곡 尹永吉 △방학 張相勳 △불암 金宗煥 △창동 延大欽 △창북 金淑喜 △한강 林星萬 △장충여 盧承子 △가락 金良子 △가원 崔秉赫 △고덕 朴正男 △방산 金熙子△성내 金仁淑 △잠신 盧恩永 △강신 崔卓 △신남 李湖淵 △염창 金完之 △방배 鞠海雄 △언주 宋寅浩 △국사봉 辛裕寅 △난우 李啓學 △대방여 金惠淑 △광장 金榮夏 △광희 尹鍾在 △성수 趙明元 △신양 朴龍錫 △용곡黃辰子 △무학여 蔡奎浩 △행당여 尹明淑 △북악 金龍來 △삼선 全奉鎭 △인수 韓連洙 △장위 權五學 ◇교장초빙 △중화 李信雨 △금호여 黃二萬 ◇교장 전보 △공항고 金德煥 △당곡고 孫榮一 △대영고李相珍 △영등포고 權吉重 △금옥여고 朴定圭 △경기기공고 趙禮行△온곡중 朴和植 △세륜중 李靖弘 △신명중 李台淑 △천일중 白正吉△서초중 孔煥永 △역삼중 姜義貞 ◇교장 전직 △오금고 李修一 △용산고 金甲載 △중경고 李慶馥 △구산중 李旺薰 △시흥중 鄭夏培 △양평중 金明子 △오류중 鞠基淳 △북서울중 姜寅秀 △상원중 辛在筠 △석촌중 金春 △아주중 朴靜子 △월촌중 崔有山 △대치중 丁正雄 △문창중 文守弘 △강남여중 趙國來 △옥정중 林炳佑 ◇교감 승진 △경기기공고(2부) 李正雄 △서울북공고(2부) 朴永山 △송파공고 金南植 △덕수정산고 安敎律 △선린정산고 梁明生 △종로산업학교 權大燮 ▽교육청 △동부 金基旭 △동부 張光鎔 △동부 李光子 △동부 吳錦淑 △동부 朴炯吉 △동부 金二植 △동부 李哲元 △동부 黃龍 △서부 李明洙 △서부 趙明春 △서부 朴信玉 △서부 孫成俊 △남부 沈美惠 △남부 李鎔杓 △남부 崔春明 △남부 金龍均 △남부 鄭成心 △남부 崔貞惠 △남부 權慶五 △남부 朴普景 △북부 丁鎭汐 △북부 朴相義 △북부 卜琓根 △북부 姜熙昌 △북부 金在福 △북부 李殷稷 △중부 徐仲寬 △강동 金乙煥 △강동 張寶光 △강동 魚 △강동 朴解安 △강동朴連淑 △강동 李榮植 △강동 金大植 △강동 盧基哲 △강서 林健一△강서 徐建秀 △강서 安熙喆 △강서 沈景求 △강서 權寧集 △강서金善愛 △강서 朴容儀 △강남 徐基源 △강남 李君一 △강남 都憲基△강남 趙俊燮 △동작 崔貴男 △동작 金光龍 △동작 鄭萬珍 △성북韓奎根 △성북 趙四夫 △성북 閔庚胱 △성북 李宇宰 ◇교감 전직 △고척고 高春先 △광양고 洪恩姬 △구일고 金聖心 △구정고 鄭根和 △동작고 崔基淑 △둔촌고 柳佐善 △반포고 南仁淑 △석관고 金炯柱 △언남고 朴淳晩 △잠실고 金鍾千 △청담고 李漢準 △창덕여고 李順姬△영등포여고 林秉載 △영등포여고(2부) 林在洙 △경기기공고 洪性武 △휘경공고 金鍾冠 △둔촌고 韓昌萬 △인헌고 李正珪 △중화고 李明九 △강서교육청 朴熙琥 ▽교육청 △북부 辛豪根 △북부 劉義植 △중부 鄭然德 △강동 李秀鎬 △강동 함지영 △강동 林永吉 △강서 崔英子 △강서 李明姬 △강서 朴東鎬 △강서 文洪錫 △강남 朴貞子 △강남 尹晳遠 △강남 鄭鎭元 △강남 梁銀容 △강남 高承惠 △동작 李蓮雨 △동작 洪錫華 △동작 金吉順 △성동 李起龍 ◇교감 전보 △경동고 申鉉雄 △영등포고 李益生 △무학여고 鄭榮燮 △강남공고 金玟植△성동기공고 全國鉉 △강서교육청 柳相圭
  • 20代주부 ‘정부 비자금 관리’ 속여 41억 가로채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22일 재정경제부 산하 경제연구소에서 정부의비자금 관리업무를 맡고 있다고 속여 주변사람들에게 투자비 명목으로 4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임모씨(27·가정주부·경기도 안양시 호계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98년 3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카페에서 같은 교회신도 김모씨를 만나 ‘정부가 운영하는 경제연구소에서 비자금을 관리하면서 국제증권을 담당하고 있다’며 최고 30%의 수익률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5,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 5월까지 모두 30여차례에걸쳐 39억3,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
  • 여당 경선 관심있으면 ‘민주포럼’클릭하세요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디지털 열풍이 불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한 표 호소’ 전략에 이어 후보자들의 정책을 소개한 인터넷 사이트 민주포럼(www.minjoo21.or.kr)이네티즌들의 후보자 평가의 장(場)으로 이용되고 있다.이 사이트를 통해 오는 25일에는 후보자들의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하는이벤트도 마련했다. 폭넓은 층의 네티즌들이 비록 사이버 공간이기는 하지만 후보자를직접 평가한다는 점에서 최고위원 경선이 ‘우리들만의 잔치’에서‘열린 행사’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18일 개통된 민주포럼은 21일 현재 1,000여건이 접속된 것으로 집계,‘새로운 시도’는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보자들은 민족·민주주의·경제·정보화·복지·전자민주주의 등6개 분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게재한 뒤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아별도의 답변을 띄우는 방식으로 상호 개별토론을 벌인다.후보들의 소신과 정책적 소양 등 후보에 대한 깊이 있는 평가가 가능해짐은 물론이다. 15명의 후보를 모두 초청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 데이콤 인터넷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남북한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위한 사이버 토론회’는 ‘21세기 새로운 정치적 지도력’과 ‘지역 균형 발전과 국민 화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민주포럼은 좀더 많은 네티즌을 끌어들이기 위해 ‘8·15 이산가족상봉때 재회의 기쁨을 누린 사람은 몇명인가’ 등의 시사 상식 코너도 마련했다.최고 득점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노트북,문화상품권등을 상품으로 줄 예정이다.‘나도 평론가’라는 코너에서는 정치와관련된 글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당 네티즌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주현진기자 jhj@
  • 할일은 많고 쓸돈은 없고 ‘LG의 고민’

    ‘돈은 없고 할 일은 많다’ 정보통신 전문그룹으로 거듭나려는 LG가 심한 자금몸살을 앓고 있다.전자-정보통신 합병,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등 이미 벌여놓았거나 새로 해야 할 사업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금사정은 빠듯하다. 반도체와 LCD(액정표시장치) 매각 등으로 2조원대의 여유자금을 확보하긴 했지만 이런저런 사업을 다 해내기에는 태부족이다. LG는 당장 LG전자와 LG정보통신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 비용으로 1조122억원이 필요하다.LG정보통신 전체 발행주식의 38.6%에 해당하는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탓이다. 당초 5,000억∼6,000억원대를 예상했던 LG로서는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난 것이다. IMT-2000 사업을 생각하면 더 골치가 아프다.법인설립에만 최소 8,000억원이 필요하다.자본금 3,000억원에 정부출연금 1조3,000억원을낸다는 가정 아래 지분율을 50%로 할 경우 그렇다.통신장비 개발과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1조5,000억∼2조원이 들어갈 전망이다.인터넷기간망 회사인 파워콤 인수에도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다음달 매각되는파워콤 지분 30%를 전부 인수한다고 치면 대략 1조5,000억원이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외자유치와 자산매각에 적극 나서고 있다.유럽이나 일본의 전자업체에 주요 사업부문 중 하나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또 1조원대로 추정되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와 역삼동 LG강남타워를 외국투자기관에 팔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경매 포인트

    ■강남구 역삼동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2의 9 대지 87평,건평 79평짜리 주택이 8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99-21883’.지하1층,지상2층으로 83년 건축됐다.차병원 남서쪽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이용하기 쉽다. [수익성] 감정가는 6억5,3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가 4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땅값은 평당 600만∼700만원이어서 시세차익이 클것으로 보인다.특히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다음달초 개통돼 땅값 오름세가예상된다. [안전성] 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임차금 3,000만원의 후순위 임차인 1인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이 없고 명도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보인다. ■송파구 방이동 빌라 55평형. 서울 송파구 방이동 71의 7 월드빌라 102호(55평형)가 오는 8월 19일 동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 ‘2000-6159’.지난 91년 준공된 3층 빌라로 방이중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2억5,000만원이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000만원이다.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은 편이다.특히 입찰가가 전세가에도 못미치는수준이어서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에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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