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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주택협회장에 이방주씨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으로 이방주(61)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선출했다.
  • [분양정보] ‘역삼 디오슈페리움’ 25일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 8학군지역인 강남구 역삼동에 ‘역삼 디오슈페리움’을 오는 25일 분양한다.지하 6층,지상 24층 1개동으로 아파트 18∼55평형 60가구,오피스텔 25∼30평형 100실이며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500만원,오피스텔은 평당 840만원 내외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5∼7분,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8∼10분에 닿을 수 있다.역삼 디오슈페리움 인근에는 강남의 명문 초·중·고교 및 유명 학원이 밀집돼 있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다.(02)555-8980.˝
  • [분양정보] 삼환 ‘아르떼스위트’ 275실 분양중

    삼환기업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서비스드 레지던스(호텔형 오피스텔) 상품인 ‘삼환 아르떼 스위트’ 275실을 분양 중이다.지하 1층,지상15층으로 17·22·39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률 54%로 지하 1층은 세탁실·피트니스 등의 각종 부대시설이,지상 1층은 로비라운지·산소방·영화 감상실이,옥상에는 골프연습시설·하늘공원·가든 등이 들어선다.호텔식 시설과 룸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스템이다.지하철 2호선 역삼역·선릉역 중간에 있다.호텔식 서비스와 거주공간을 결합한 수익형 투자상품이다.(02)557-3888.˝
  • ‘알짜’ 봇물… 내집마련 황금기회

    신규 아파트 시장에 소나기 공급이 시작됐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국에서 4만가구에 이른다.잇단 집값 안정대책 발표로 주택시장이 침체돼 공급을 멈칫거리던 업체들이 밀어내기식 분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기다려봤자 분양시장 환경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아파트 공급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서울 대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택지지구 알짜 아파트 공급이 이어져 실수요자에게는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스피드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60곳 2만 329가구,지방에서 36곳 2만 160가구가 분양된다.민영아파트 3만여가구,임대아파트 45가구,주상복합아파트 3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수도권 알짜 단지 많아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 3차 동시분양에는 모두 3400여가구가 나온다.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 아파트가 8곳 1073가구다. 잠실주공 4단지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LG건설과 삼성물산이 짓는 재건축 아파트로 2678가구이다.26평형 54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 몫으로 나온다.지하철 2호선 신천·잠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석촌호수 등이 가깝다.삼성물산이 짓는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1차 148가구도 알짜 단지다. 금호동 대우 푸르지오아파트도 눈에 띈다.금호11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888가구 단지.22∼41평형 2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대우건설이 짓는다.지하철 3호선과 국철 옥수역을 이용할 수 있다.달맞이 공원,응봉산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다.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인천 서구 검단택지지구에서는 대주건설이 30∼47평형 917가구를 내놓는다.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에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 역할을 하는 곳이다.경남기업은 용인시 성복동에 33∼48평형 81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대규모 주택단지인 상현동,신봉동과 가깝다. ●지방 대단지 공급 줄이어 부산에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얼어붙었던 분양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주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끊겼던 공급이 재개됐다.다음달에는 33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구는 지난 2월 첫 분양한 LG월성자이를 시작으로 이달 중 이천동 월드메르디앙,성당동 신성미소지움이 분양된다.광주에서는 이달말 한국토지신탁이 금호동아파트를,울산에서는 신성건설이 다음달 신정동 아파트를 분양한다.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3∼6월 중 지방 도시에서 모두 11만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한화건설은 이번주 천안시 다가동 꿈에그린아파트 246가구의 분양을 시작했다.33평형 단일 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530만∼560만원.경부고속철도 개통이란 호재를 안고 있다. 충북 오창지구에서는 5개 업체가 동시분양에 나선다.우림건설 1120가구,한라건설 1560가구,중앙건설 1338가구,한국토지신탁이 948가구,쌍용건설 622가구 등이다.1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이달 말 청약을 받는다.오창지구에서는 35만여평의 주거지역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선다. 대전에서도 대규모 아파트가 분양 채비를 마치고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다음달 중구 문화동 육군보급창 터에 들어서는 24∼52평형 2298가구로 대전 지하철1호선(2006년 개통) 서대전네거리역이 걸어서 7∼8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
  • [인사]

    ■ 통계청 ◇전보 △통계연구과장 崔鳳鎬△경북통계사무소장 裵秉基△(서기관)통계연구과 朴願煥 金漢植 ■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朴福奎△입학홍보처장 叢成義 ■ 유한양행 ◇상무 △품질경영실장 겸 오창신공장 운영담당 金榮浩△해외사업부장 朴贊普△개발실장 金賢洙 ■ 국민은행 ◇지점장 △영통 金忠烈△임학동 朴浩奎△동역삼 許世寧△공릉서 權仁九△종로6가 李啓熙△스타타워 朴裕彬△광화문역 吳錫晩 ■ 한화증권 ◇전보(임원) △소매영업부문 영남주재 상무겸 부산지점장 李起南△〃 강북주재 상무겸 영업부장 金昶中△〃 강남주재 상무겸 영동지점장 鄭鉉寀(지점장)△대치 李周賢△반포 李景煥△안성 金珉權(센터장·팀장)△IB영업2팀장 崔炳琪△CS센터장 겸 CS팀장 朴容煜△금융지원팀장 徐宗浩◇승진(지점장)△송파 金輔翼△거창 金鎭洙△오산 文哲豪△울산 李鍾德△영주 庾在榮(센터장·팀장)△시황분석팀장 金星泰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조사연구실장 崔善模△성능〃 龍淇重△안전〃 崔泳泰△주행연구팀장 權海鵬△결함조사〃 金鍾秀△연구기획〃 千命林△성능연구실(2급) 申載昇 李宗賢(항공안전처)△처장 직무대리 姜鉉哲△항공안전팀장 崔勝烈 ■ 조선일보 △부사장 方桂成△부사장대우 金大中△전무 曺然興△상무 겸 광고국장 金文純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IT팀장 梁承得△〃 증권부장 金榮圭△〃 국제부장 梁洪模
  • [인사]

    ■ 통계청 ◇전보 △통계연구과장 崔鳳鎬△경북통계사무소장 裵秉基△(서기관)통계연구과 朴願煥 金漢植 ■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朴福奎△입학홍보처장 叢成義 ■ 유한양행 ◇상무 △품질경영실장 겸 오창신공장 운영담당 金榮浩△해외사업부장 朴贊普△개발실장 金賢洙 ■ 국민은행 ◇지점장 △영통 金忠烈△임학동 朴浩奎△동역삼 許世寧△공릉서 權仁九△종로6가 李啓熙△스타타워 朴裕彬△광화문역 吳錫晩 ■ 한화증권 ◇전보(임원) △소매영업부문 영남주재 상무겸 부산지점장 李起南△〃 강북주재 상무겸 영업부장 金昶中△〃 강남주재 상무겸 영동지점장 鄭鉉寀(지점장)△대치 李周賢△반포 李景煥△안성 金珉權(센터장·팀장)△IB영업2팀장 崔炳琪△CS센터장 겸 CS팀장 朴容煜△금융지원팀장 徐宗浩◇승진(지점장)△송파 金輔翼△거창 金鎭洙△오산 文哲豪△울산 李鍾德△영주 庾在榮(센터장·팀장)△시황분석팀장 金星泰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조사연구실장 崔善模△성능〃 龍淇重△안전〃 崔泳泰△주행연구팀장 權海鵬△결함조사〃 金鍾秀△연구기획〃 千命林△성능연구실(2급) 申載昇 李宗賢(항공안전처)△처장 직무대리 姜鉉哲△항공안전팀장 崔勝烈 ■ 조선일보 △부사장 方桂成△부사장대우 金大中△전무 曺然興△상무 겸 광고국장 金文純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IT팀장 梁承得△〃 증권부장 金榮圭△〃 국제부장 梁洪模
  • [인사]

    ■ 서울시 ◇서기관 전보 △행정국 김현식 이제원 ■ 농업기반공사 △총무이사 權龍七△비서실장 金鎔秀 ■ MBC △기획국장 鄭興寶△통일방송협력단장 鄭鎭珉△홍보심의국장 金英澈△해설위원실 주간 朴錫泰△드라마국장 李在甲△영상미술〃 金鍾吉△방송인프라〃 李相根△송출기술〃 鄭載淳△제작기술〃 朴鎭錫△사업〃 田鍾健△디지털본부장 鄭璣平 ■ 한국경제신문사 △사업국장 金大坤△독자서비스〃 宋泰永△논설위원 秋昌根 ■ 한겨레신문사 △교육문화국 사업1부장 겸 사업2부장 姜秉洙 (씨네21㈜)△대표 金相允△자문역 韓東憲 ■ 서울증권 △역삼지점장 成洛玄△개포지점장 黃重日 ■ 쌍용화재해상보험 △점포사업·법인사업총괄 상무 朴仁哲△관리·기획·전산·보상총괄 상무보 鄭權燮△컨택센터·신시장사업부총괄 상무보 尹東勳
  • [인사]

    ■ 서울시 ◇서기관 전보 △행정국 김현식 이제원 ■ 농업기반공사 △총무이사 權龍七△비서실장 金鎔秀 ■ MBC △기획국장 鄭興寶△통일방송협력단장 鄭鎭珉△홍보심의국장 金英澈△해설위원실 주간 朴錫泰△드라마국장 李在甲△영상미술〃 金鍾吉△방송인프라〃 李相根△송출기술〃 鄭載淳△제작기술〃 朴鎭錫△사업〃 田鍾健△디지털본부장 鄭璣平 ■ 한국경제신문사 △사업국장 金大坤△독자서비스〃 宋泰永△논설위원 秋昌根 ■ 한겨레신문사 △교육문화국 사업1부장 겸 사업2부장 姜秉洙 (씨네21㈜)△대표 金相允△자문역 韓東憲 ■ 서울증권 △역삼지점장 成洛玄△개포지점장 黃重日 ■ 쌍용화재해상보험 △점포사업·법인사업총괄 상무 朴仁哲△관리·기획·전산·보상총괄 상무보 鄭權燮△컨택센터·신시장사업부총괄 상무보 尹東勳
  • [이집이 맛있대] 역삼동 ‘고래불’

    동해 바다의 기를 흠뻑 머금은 꽃새우.수심 200∼300m에 산다는 꽃새우를 서울에서도 산채로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역삼동의 ‘고래불’이 꽃새우를 한창 내놓고 있다. 선홍색으로 작은 꽃무늬가 들어가 너무나 예쁜 꽃새우가 물에 담겨 나온다.식탁 가까이 다가오자 펄떡 뛰어올라 물을 사방으로 튀겨낸다.먹는 방법은 서해안이나 남해안에서 나는 새우 ‘오도리’와 비슷하다.처음 먹는 사람들을 위해 사장 문상순(53)씨가 껍질 까는 법을 가르쳐 준다.“조금 작은 새우는 머리 위에 붙은 큰 침만 떼어내고 양념 초장에 바로 찍어 머리와 껍질까지 먹으면 된다.”고 설명한다.느끼하지 않고 달큰하면서도 담백하다.날 것으로 먹는 게 께름칙하다면 구워 먹어도 좋다.고소한 맛이 그만이다.문씨는 “산 꽃새우를 내놓는 곳은 서울에서 유일할 것”이라고 자부했다.한 접시에 10∼15마리가 나온다. 상호 ‘고래불’은 문 사장의 고향인 경북 영덕과 울진군에 걸쳐 18㎞에 이르는 백사장에서 따왔다.이곳 출신 누구나가 즐겨 먹는 것이 막회이고 이 집에서도 자랑하는 메뉴다.거의 매일 산지에서 가져오는 물가자미로 현지서는 ‘미주구리’로 불린다.이 집의 미주구리는 뼈째로 썬 상태에서 보면 반짝이면서 기름이 맺힌 듯 투명해 보인다.졸깃하다.여기에다 병어·청어 등과 함께 무·배·풋고추·미나리·미역 등을 넣고 초장으로 슥슥 비벼 먹는 것.생선이 오독오독 씹힌다. 식사로는 토속적인 맛이 진한 물곰탕과 생고어탕을 권할 만하다.살이 부드럽다 못해 흐물흐물한 물곰탕은 시원하고 깔끔하다.숙취해소에 그만이다.또 생고등어를 추어탕처럼 끓인 생고어탕은 비린 맛이 전혀 없다.고등어를 된장과 함께 끓여 잔뼈를 추려낸 다음 베보자기로 짠 것.우거지를 넣고 끓여 낸 것으로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난다.밑반찬으로 나오는 꽁치액젓으로 무친 톳나물과 가자미를 잘 삭힌 가자미 식혜도 향토맛이 깊다. 글 이기철기자 chuli@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뱅헤어로 예뻐지자

    ‘뱅 헤어 전성시대,그녀들처럼 예뻐지자!’ 1950년대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의 머리 스타일을 기억하는가.왕국의 긴 머리 공주에서 이마의 반만 가릴 정도로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발랄한 소녀로 변신한 그녀.일명 ‘햅번 스타일’로도 불리던 ‘뱅 헤어’는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되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숱많은 뱅 헤어 단발머리를 한 귀여운 싱글 장진영 스타일을 만들어낸 이희 원장(이희 헤어&메이크업)은 “뱅 헤어는 어려보이는 데다 세련되고 활용법이 다양해 여성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시원하게 자른 앞머리는 활동적으로 보여 적극적인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럼 2004년의 뱅 헤어는? 올해는 한마디로 ‘뱅 헤어의 혼돈기’다.지난해 인기였던 풍성하고 무거운 느낌의 뱅 헤어부터 앞머리 길이를 일자형으로 맞춘 원랭스 뱅 헤어,앞부분과 양쪽눈썹을 살짝 덮는 길이의 뱅 헤어,옆으로 빗어넘긴 뱅 헤어 등 변화무쌍하다.그동안 뱅 헤어를 할까 망설이고 있었다면 좋은 기회,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멋지게 꾸며보자. ●스타스타일 따라하기 황신혜는 MBC드라마 ‘천생연분’에서 짧게 자른 앞머리를 옆으로 빗어넘겨 40대의 그녀를 젊게,아니 아주 어리게 만들었다.오죽하면 그녀의 귀여움에 녹아버린 남성들이 ‘20대 조정린보다 40대 황신혜를 선택하겠다.’고 했을까. 종영을 앞둔 SBS ‘발리에서 생긴 일’의 하지원은 일자로 빗어내린 단정한 뱅 헤어로 당당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있다.‘햇빛 쏟아지다(SBS)’의 송혜교도 같은 스타일의 뱅 헤어로 그동안의 청순한 여인의 모습에서 강인한 모습의 여성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18세 소녀 가수 보아는 한 CF에서 뱅 헤어로 성숙한 여성미를 뿜어내고 있고,KBS2 ‘낭랑18세’의 한지혜는 살짝 층을 낸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뒷머리를 높이 묶어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나도 한번 해보자 모든 일이 그렇듯 잘하면 세련되고,잘못하면 촌스럽다.뱅 헤어도 내 스타일을 알고 잘 하면 황신혜도 되고 송혜교도 되지만,잘못하면 바가지 머리 ‘옥동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강렬해 보이게 층진 뱅 헤어로 ‘2004 로레알 컬러트로피’ 대상을 수상한 헤어디자이너 하희정(고정현헤어)씨는 “무조건 앞머리를 싹둑 잘라버리는 것은 얼굴을 길고 통통하게 강조할 수 있다.”며 “자신의 얼굴형에 맞춰 변화를 주는 것이 뱅 헤어 연출의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긴 얼굴은 앞머리 길이가 눈썹에 걸릴 정도로 길고 풍성하게 하는 게 얼굴이 작아보인다.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면 긴 얼굴이 더욱 길어 보인다. 턱이 뾰족한 역삼각형 얼굴은 눈썹 위까지만.짧게 층진 앞머리는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만 앞머리가 길어지면 드세보인다. 둥글고 통통한 얼굴은 삐죽삐죽 층을 많이 준 앞머리로 귀여움을 강조한다.눈썹을 덮는 반듯한 일자머리는 답답하다.옆머리를 층지게 잘라 살짝살짝 얼굴을 가려주면 얼굴이 갸름해지는 시각 효과도 있다. 네모난 얼굴도 마찬가지다.얼굴선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앞머리를 하면 각진 턱선이 어느정도 커버된다.일자형 뱅 헤어는 강한 턱선을 강조할 뿐. 둥글거나 네모난 얼굴에는 긴 생머리보다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가 더욱 매력적이다. 최여경기자 kid@˝
  • 서울 빌딩시장 외국인 ‘독식’

    매물로 나오는 서울의 대형 빌딩을 외국인들끼리 사고 팔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헐값에 외국인 손에 넘어간 빌딩들이 지난해부터 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지만 국내기업이나 자본에는 그림의 떡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가 이뤄진 연면적 1만평 또는 15층 이상인 대형 오피스 빌딩은 모두 17개로 이 가운데 11개 빌딩을 외국인들이 사들였다.반면 국내 기업이 사들인 빌딩은 6곳으로 대부분 중소형 빌딩이다. 부동산업계는 대형 빌딩은 지금 사더라도 충분이 수익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토종자본이 없는 데다 기관투자가 등은 빌딩관리기법이 외국자본에 비해 뒤떨어져 강건너 불보듯하고 있다. 빌딩거래 전문가인 H씨는 “일정 수익을 낸 외국계 자본이 매각하는 빌딩을 다른 외국계가 사들이는 것은 수익성이 있다는 증거”라며 “자본이 영세한 국내 자본은 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모두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기업 매입 엄두도 못내 외환위기가 닥친 지난 98년 이후 거래된 국내 빌딩은 모두 140개로,134만평에 7조 7000억원어치에 달한다.이 가운데 외국인은 54개동 64만평 6조 1000억원 상당의 빌딩을 무더기로 사들였다.이들은 그동안 임대료 수입과 건물가격 상승 등으로 목표수익을 냈다는 판단에 따라 매물을 내놓고 있다.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의 경우 골드만삭스가 2001년 476억원에 사서 지난해 720억원에 팔아 244억원(매입가 대비 51.2%)의 시세차익을 냈다.또 2년간 30%의 임대소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금 투자 길 터야” 올들어서 외국인 소유 초대형 빌딩들도 매물로 나오고 있다.연면적 기준 국내 최대 빌딩으로 꼽히는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지하8층,지상45층·연면적 6만 4300평)도 은밀히 매수자를 찾는 중이다.스타타워 맞은편의 24층 규모 로담코빌딩도 매물로 나온 상태다.그러나 국내 자본은 사들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이들은 기존 빌딩을 매각한 뒤 다른 빌딩을 사는 경우도 있다.종전에는 외국계 자본은 도심 빌딩을 매입순위에서 1순위로 두고,다음이 여의도·강남 순이었으나 이제는 분당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지난해 말 모건스탠리는 분당의 27층 규모 대우정보통신빌딩을 350억원에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샀다.또 칼라일도 분당의 10층짜리 M빌딩을 매입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연·기금 등이 국내 빌딩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빌딩임대와 관련된 전문가 육성 등의 시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위기의 원자재난] 목타는 中企

    지난달 26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는 정부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29개 회원사 대표들은 빌릿(철근 반제품)값 폭등과 수급난으로 공장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며 정부에 비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A업체 대표는 “이대로 가다가는 다 죽을 것”이라며 “머리띠를 묶고 청와대나 산업자원부,포스코로 가서 투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업체 대표는 “빌릿이 연간 1만 5000t 정도 필요한데도 지난해 6500t만 공급받았다.”면서 “버티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했다. 원자재 수급난으로 공장 가동을 멈추는 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원자재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납품가격이 제자리걸음에 그쳐 재정난에 시달리는 기업도 부지기수다.특히 원자재 부족과 채산성 악화로 부도를 내는 기업도 적지 않다. ●원자재 수급난에 허덕이는 중기 철근을 제조하는 단순압연 업체들은 빌릿 부족에 따른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제일제강이 조업을 중단한 데 이어 동양메이저 포항공장과 부국제강,한국선제 등도 일부 라인의 가동을 멈췄다.또 한국상업용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은 원자재인 스테인리스 부족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회원사가 전체(143개사)의 30%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올 들어 부도난 기업도 3곳이나 된다. 강정국 조합 이사장은 “원자재 비중이 제품가의 50%를 차지하는 조리기구는 자재 확보 여부에 생사가 갈린다.”면서 “원자재 부족이 더 심화되면 공장 가동 중단 사태가 모든 회원사로 번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1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원자재 조달사정 전망지수는 76.6을 기록,2002년 4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원자재 수급 불균형은 ‘세계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이 국제 원자재를 싹쓸이하고 있는 데서 비롯된다.중국은 지난해부터 내구소비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설비·건설 투자가 급증하면서 원자재의 거의 모든 부문을 독식하는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다. ●자금압박도 속출 중소기업을 괴롭히는 또 다른 문제는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자금 압박이다.원자재값 인상과 제품가 상승이 톱니바퀴처럼 이뤄져야 하지만 제품가격은 동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철과 비철 등 17개 국제원자재의 가중평균지수인 로이터상품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사이에 21.2%나 치솟았다.특히 동(銅)은 38.6%,알루미늄 13.5%,비철금속은 35.5% 뛰었다. 그러나 제품가격은 제자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주방기구업체인 C사는 조달청과 매일 제품가 인상을 둘러싸고 씨름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D업체도 대기업의 제품가 인상 거부로 하루하루가 힘든 지경이다.관계자는 “대기업들이 하청업체의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도와줘야 하지만 실상은 중소기업들이 제품가를 인상해 주는 ‘역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대기업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들도 쇄도하고 있다.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4일간 원자재 애로에 따른 특별경영자금을 신청한 기업은 모두 68개 업체로 지원금 총액도 233억원에 이르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제플러스] 한국타이어 심벌등 새 CI 발표

    한국타이어가 2일 서울 역삼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리점 대표 및 사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과 기술,미래’를 주제로 비상과 스피드를 상징하는 심벌,영문로고 등 새 CI(기업이미지통합)를 발표했다.새 CI의 심벌은 타이어 트레드를 기하학적으로 표현,스피드와 공기역학,비행,날개를 추상적으로 보여주고 오렌지색을 통해 기술과 스피드로 상징되는 젊은 감각을 나타냈다. 영문로고는 대소문자를 조화시켜 가독성을 높이고 기울어진 글씨체를 통해 동적인 느낌을 부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씨티의 노하우 금융권 약되나

    씨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로 국내 금융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총자산 1200조원에 전세계 100여개국 3400여개의 점포를 갖고 있는 외형 때문에도 그렇지만 200년 역사의 선진금융기법이 한미은행 225개 지점에 이식될 때 나타날 결과를 두려워하고 있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씨티은행의 국내은행 인수에)이미 5∼6년 전부터 충분한 대비를 해왔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자신하기도 했지만 금융계에는 벌써부터 “씨티은행이 한미은행을 인수한 뒤에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등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10년 이상 먼저 한 PB영업 ‘서울 강남지역 부자 두 명 중 한 명이 씨티은행 고객’이라는 은행업계의 과장된 ‘속담’은 씨티은행의 경쟁력을 대변한다.국내 시중은행들은 지점당 수신고가 대개 1000억원대에 불과하지만 씨티은행 전국 12개 지점의 평균 수신고는 지난해 말 현재 5000억원이 넘는다. 씨티은행은 1991년 ‘씨티골드’라는 이름으로 프라이빗뱅킹(PB)영업을 시작했다.국내 은행들이 지난해에야 PB사업을 본격화한 것을 감안하면 10년 이상 앞선 것이다.현재 씨티은행 지점이 서울 압구정동·대치동·방배동·역삼동,경기도 분당 등 부자동네에 집중돼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씨티은행 출신 시중은행 PB팀장은 “은행 전체 수익의 90%가 전체 고객의 10%인 씨티골드 회원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첨단기법과 전통기법의 조화 씨티은행은 연중 영업확대 캠페인을 벌이면서 고객들에게 ‘경품 세례’를 안긴다.부자라도 공짜는 좋아하기 때문.기존 고객이 씨티골드 고객을 추천하면 호텔숙박권·골프채·가전제품·화장품 등을 준다.10명을 추천해 10포인트를 쌓으면 300여만원짜리 노트북PC나 몰디브 여행티켓이 나온다. 씨티골드 회원들에게는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고 전담관리자(CE)로 불리는 담당직원이 생활을 관리해 준다.한 CE는 미국에 여행간 고객의 애완견에게 밥을 주러 아침마다 그 집으로 출근하기도 했다.또 와인 맛 보는 법,스카프 고르는 비결,고급 서양식당의 테이블 매너 등 수시로 고객 대상 강습회를 연다.뮤지컬 ‘명성황후’를 후원하면서 골드회원 3000여명을 초청했던 것은 국내 은행권 문화마케팅의 효시로 돼 있다. 씨티은행은 고객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금융기법을 쓴다.시중은행 임원은 “고객이 돈을 들고 오면 예금으로 받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신사 등으로 연결해 준다.”면서 “은행은 중개수수료를 챙겨서 좋고 고객들은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어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은행들도 자산운용 부문을 대폭 강화할 움직임이다.국민은행은 한투증권이나 대투증권 인수를 추진하는 한편 PB에 강한 스위스계 은행과의 제휴도 계획중이다. ●200년 역사의 뱅커사관학교 “1)상사의 말은 무조건 옳다.2)상사의 말은 역시 무조건 옳다.3)만일 상사가 틀렸다고 생각되면 다시 1번을 되새겨라.” 오랜 전통을 가진 이 경구는 씨티은행이 선배·후배간 도제(徒弟)식 교육에 얼마나 철저한지 말해준다. 국내은행의 PB사업 조직은 대부분 씨티은행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오랜 노하우를 옮겨오기 위해 각 은행들이 벌인 치열한 스카우트 전쟁의 결과다.한 시중은행의 PB센터는 절반 이상이 씨티은행 출신이다. 씨티은행 직원들은 1년에 2차례가량 싱가포르 아시아지역 본부 주관의 ‘글로벌 콘퍼런스’ 참석 기회를 얻는다.여기에서 전세계 점포에서 축적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한다.씨티은행은 이를 ‘성공의 전이(Success Transfer)’라고 부른다.현재 보편화된 주가지수연동예금의 경우,씨티은행은 99년에 이 콘퍼런스를 통해 노하우를 배웠다.당시 시장상황에 안 맞아 출시를 미뤘을 뿐이다.주가지수연동 상품 1호가 지난해 조흥은행에서 나왔을 때 그 실무를 담당했던 사람이 씨티은행 출신이었다. ●이헌재 부총리 “씨티가 한미 인수해 다행”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씨티은행을 ‘책임감 있는 은행’이라고 치켜세우며 “개인적으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와의 인수경쟁에서 씨티가 이긴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97년 말 외환위기로 국내 어떤 은행도 외국과 신용장(LC)을 개설하지 못할 때 씨티은행이 가장 먼저 우리나라와 LC를 개설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개했다.이어 “2000년 하이닉스가 유동성 위기를 맞았을 때에도 씨티그룹 자회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가 차입 주간사로서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브리지론을 얻는 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가 금융권에는 ‘위협요소’가 되고 있지만,정부로서는 선진 금융기법 전수와 시장안전판의 역할을 씨티에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무주택 내집마련 쉬워진다

    무주택자 우선배정물량 확대와 플러스 옵션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1694가구가 서울과 인천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다.서울에서는 다음달 4일 1134가구가,인천에서는 24일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들 아파트는 정부가 무주택우선물량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키로 한 무주택자 우선배정물량 확대조치의 적용을 받는다.분양가에 옵션품목의 가격을 포함시키지 않는 플러스 옵션제도 올들어 처음으로 시행된다. 무주택 우선물량 확대조치는 무주택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반면 플러스 옵션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어서 분양받을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1개단지 총 1776가구 가운데 조합원물량 등을 뺀 1134가구가 분양된다.그러나 올해 서울 동시분양의 최대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인 잠실4단지나 금호11구역은 다음 3차 동시분양으로 연기됐다.공급 규모별로는 역삼동 개나리2차 재건축이 총 541가구로 가장 크다. 나머지는 대부분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다.대다수의 단지들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20∼30평형대로 이뤄졌다.역삼동 현대산업개발 I-PARK,장안동 현대건설 홈타운,마곡동 금호건설 어울림,자양동 동구종합주택건설 아파트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인천에서는 4개 업체가 1007가구를 지어 이 중 5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03년 1차 물량(2곳,411가구)보다 149가구 늘어났다.공급 규모별로는 삼산동 부평동양아파트 재건축이 총 412가구로 가장 크다.나머지는 대부분 300가구 미만이다.4개 단지 모두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20∼30평형대이다.무주택 우선 공급 비율이 50%에서 75%로 늘면서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의 기회가 더 넓어진 만큼 1년간 자신이 관심을 둔 지역에서는 분양 아파트를 복수로 선택한 뒤 꾸준히 청약하는 게 좋다.기회가 늘어났다고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여건에 맞는 아파트를 복수로 정한 후 줄기차게 청약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 때도 자금과 교통여건,주거환경,발전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분양가격,분양조건,주변시세,시공사,단지 규모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플러스 옵션제도 이번에 서울과 인천 동시분양에 적용된다.아파트를 고를 때 고민하게 만드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기본형으로 하면 분양가는 싸다.그렇지만 입주 때를 고려하면 개별적으로 인테리어 제품 등을 구입하는 것보다 주택건설업체를 통해 대량 구매하는 것이 단가가 낮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자신이 들어가 살고자 한다면 옵션품목을 선택하는 게 좋지만 입주하지 않고 전세를 놓으려 한다면 기본형이 좋다.”면서 “개별적으로는 옵션 품목의 수나 품질 등을 살펴본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주상복합투자 막차 타라

    ‘주상복합,분양권 전매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개정된 주택법이 다음달 말부터 시행되면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처럼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된다.이에 따라 다음달 서울 용산,강남 등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아파트와 같이 통장가입자로 제한 지금까지는 일반 아파트와 3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에만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따랐다.하지만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되는 다음달 말부터는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2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사실상 모든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셈이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청약 자격도 까다로워진다.그동안 300가구 미만은 청약금만 내면 누구나 당첨될 수 있었으나,앞으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청약자격이 일반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된다.또 가입 기간에 따른 순위별 일정에 따라 청약을 해야 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1순위 청약이 제한되고,무주택자 우선공급분도 생긴다.또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라도 분양보증을 받아야 한다.분양보증은 업체가 아파트를 분양한 뒤 쓰러져도 대한주택보증에서 책임지고 집을 지어주는 제도다. 따라서 3월 이후에 나오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당첨되더라도 분양권을 팔아 웃돈을 챙기는 ‘단타’ 투자가 불가능해진다.실수요자가 아니면서 ‘묻지마’ 청약을 했다가는 오랫동안 투자금이 잠길 수 있다. ●용산·강남 등에 투자자들 관심 집중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는 26곳 4904가구이다.특히 단지 규모가 크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용산,강남 등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용산 대우롯데 시티파크.대우건설과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용산구 세계일보터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43∼92평형 629가구와 오피스텔 24∼71평형 141실로 이뤄졌다.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도심·강남 접근이 뛰어나다.20층 이상은 한강도 내려다 볼 수 있다.고속철도 개통과 미군기지 이전으로 지역 발전 가능성이 크다. 도심에는 종로구 사직동에 풍림아이원 주상복합 아파트 21∼61평형 744가구와 오피스텔 286실이 있다.이 중 조합원분을 뺀 물량을 일반에 공급한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역삼동(60가구)·도곡동(30가구)·방배동(135가구)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동일토건이 내놓는 서초동(64가구),극동건설 도곡동(96가구) 주상복합아파트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 문화동 옛 대전일보사 자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299가구와,두산건설이 부천 중동에 짓는 201가구도 눈에 띈다. 류찬희기자 chani@˝
  • 昌캠프, 이인제 5억에 ‘매수’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지난 대선 직전 이인제 당시 자민련 총재권한대행(현 부총재)이 한나라당측으로부터 불법자금 2억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잡고 다음주 초 소환,조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 의원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나라당측이 건넨 5억원 중 2억 5000만원을 중간에서 가로챈 이 의원의 공보특보였던 김윤수씨를 정치자금법 및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김씨는 대선 직전인 재작년 12월초 이회창 후보 특보였던 이병기씨로부터 현금 5억원이 나뉘어 담긴 사과상자 2개를 건네받아 이중 2억 5000만원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고,2억 5000만원을 이 의원의 부인 김은숙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특보가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던 김영일 의원과 상의한 뒤 김씨에게 “이 의원이 이회창 후보의 지원유세를 부탁한다.”면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 R호텔 지하주차장에서 5억원을 건넸다는 당사자 3명의 진술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현재 한나라당에 소속된 김씨는 중간에서 가로챈 2억 5000만원을 개인 빚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의원이 출두하면 김씨로부터 2억 5000만원이 든 사과상자를 전달받았는지 조사한 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 의원은 이에 대해 “한나라당의 돈을 단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한편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출두토록 통보한 신동빈 롯데 부회장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신동인 롯데쇼핑 사장과 김병일 호텔롯데 사장만 조사했다.또 비자금을 조성,정치권에 건넨 혐의로 이틀째 조사 중인 중견 건설업체 ㈜부영 이중근 회장은 일단 돌려보낸 뒤 앞으로 다른 기업인들과 함께 형사처벌 수위를 일괄 결정키로 했다. 강충식 구혜영기자 chungsik@˝
  • “불공정 인사관행 혁신” 최동수 조흥은행장

    조흥은행 최동수(58) 행장이 인사관행의 대대적인 혁신을 선언했다.최 행장은 19일 서울 역삼동 조흥은행 강남별관에서 열린 은행 창립 107주년 기념식에서 “우리 은행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불공정한 인사관행”이라며 “공정한 인사와 성과주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인사고과 제도를 도입해 인사고과를 피고과자에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행장은 특히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금전적 보상과 인사상 우대 등 확실한 보상을 주고,안일하고 성과가 부진한 사람에게는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행장은 앞서 지난달 ‘인사청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최근 정기인사에서 외부 청탁이 들어온 대상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바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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