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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문화관광부 ◇국장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장 趙顯宰 ◇과장 △문화정책국 지역문화과장 金現模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尹原中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 투자협력팀장 愼重石 ■ 정보통신부 ◇4급 전보△전파연구소 이천분소장 金正起◇4급 승진△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河丙埈△정보화기획실 광대역통합망과 林俊成△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팀 李鎭英△정보통신진흥국 통신기획과 徐成一△〃 통신안전과 金龍逸△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 朴東△〃 주파수정책과 金東錫△공보관실 趙容民△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실 장한△총무과 鄭千熙△중앙전파관리소 관리과장 姜淳鐵△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물류과 金翰準△〃 금융사업단 예금과 黃圭星△조달사무소 건축1과장 徐春澤△서울체신청 정보통신과장 趙載玉△부산체신청 전파업무2과장 許英泰△전남체신청 회계과장 金卨 ■ 중앙인사위원회 △정책홍보관리관 金明植△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 盧炳燦△〃 재정기획관 崔勝鉉△〃 정책홍보협력담당관 曺圭範△성과후생국 직무역량과장 崔寬燮△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실 朴淳鍾 金英洙 ■ 관세청 ◇전보△총무과장 金喆秀△감사담당관 朴聖宇△서울세관조사국장 金斗基△대전세관장 金在一△군산〃 金昌洙△제주〃 劉秉贊 ■ 소방방재청 ◇소방정감 승진△중앙소방학교장 黃正淵◇소방감 승진△소방방재청 방호과장 白圭炯◇소방정 승진△울산시 전출 任大淳◇전보△중앙소방학교 연구실장 申海澈 ■ 국무조정실 ◇국장급△심사평가2심의관 許萬亨 ■ 헌법재판소 ◇4급△재판관비서관 崔斗薰 ■ 국민은행 (본부장)△IT개발 姜京旭 (팀장)△IT개발 柳錫興△인프라개발 沈武吉△개발관리 玄晨均△계정서비스 金榮閔△정보서비스 崔善萬△신용감리 李南圭 ■ 한국증권전산 △채권시스템재구축TF팀장 胡明辰 ■ 서울증권 ◇승진(이사)△법인영업본부장 具齊榮△IB영업〃 崔東熙△경영기획〃 姜振淳△지점영업1〃 申相澈△지점영업2〃 李建浩△지점영업3〃 南廷湜△명동VIP지점영업 李晋洙◇전보(지점장)△구의 韓光鍾△대방 宋王根△수원 李東振△분당 崔京奎△울산 尹鉉得△울산옥동 李輔烈△광주 운암동 金裕必 ■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골드센터강남점 李淑喆△금융상품운용 盧平植△금융센터 강남3본부 辛南錫△〃 부산본부 崔憲承△김해 徐都根△논현 金相式 李碩培△동래 梁元錫△리서치팀 鄭一永△리테일기획 金勉植△삼척 表雨燦△업무개선팀 宋泰吉△프로젝트금융 김용대△해남 趙炳洙 ■ 대신증권 ◇승진(실장)△비서실 宋赫 (팀장)△법무 崔禎錫△리스크관리 李文洙△IB2 朴鍾孝△법인자산영업 李鉉植△마케팅 洪大韓 (지점장)△동대문 洪錫珍△역삼 梁乘榮△반포 李秉周△신사 申京植△개포 朴相羽△방배 姜炅坤△사당 南海鵬 △화곡 尹源哲△서산 李炳龍△평촌 金昌彬△오산 林炳完△미금역 李相奉△울산남 金鳳圭△광양 李官哲△화정동 朴東鉉△나주 李 三△홍제동 李洪滿△일도 金聖翊△정자동 曺墉錫△남천동 愼鏞達△강남역 李順男△서대문 金源君△명동 張哲源△상계 崔明鎭△강북 申炳浚△신내 朴晋煥△영동 申仁湜△무역센터 이지열△염창 徐丙久△무거동 林東吉△무등 朴三錫△익산 張鎭宇△운암동 金永煥(영업부장)△동대문 張炫轍△하계 元鍾淵△천호 鄭在雄△신사 沈康泌△사당 李鍾旭△대구 韓應植△부전동 李正華△상계 鄭柄周△중앙청 梁時昌△목동 張碩熙△창동 李判洙△일산 金俊用△주엽 黃炯淳△강남 金進杰△명일 崔興烈△역삼 全明浩△신촌 李國鉉△전자랜드 崔載元△서여의도 張溶秀△천안 朴炳台△창원 최규진△전주 崔東一(부장)△영업 吳勝鎬 (팀장)△감사 朴炯根△기획 金凡哲△회계 李相仁△업무개발 鄭宰重△인재개발 姜光遠△결제업무 芮文熙△전산기획 金完圭△투자전략 羅民昊△기업분석 朱明鎬△국제 盧耀攝△IB전략 曺鍾澈△IB1 劉光祚△상품운용 李炯澈△법인영업1 申暻雨△법인영업2 李昌和△자산영업추진 南基允△고객자산운용 曺湧現△온라인지원 權容範 ■ 신흥증권 △새금융상품팀장 宋錫汶 ■ 대신투자신탁운용 (팀장)△경영지원 金成源(전산회계팀장 겸직)△준법감시 沈成輔(리스크관리팀장 겸직)△채권운용 梁承一 ■ 제일화재 △부산지점장 林明起△호남〃 李貳珩 ■ 대한화재 ◇전보(이사)△북부지점 曺基東△중부〃 李炳圭△강동〃 金建伯△기획조정실·신사총무팀·IT지원팀 담당 李昌吉 (지점장)△대구 金東優△경남 安穆鉉△부산 姜敦植△광주 金東濠△전북 金康漢△인천 朴錫訓△충청 金義澤 (센터장)△북부보상 金南俊△수원〃 黃義一△대구〃 孫東一△중앙〃 宋炯碩△대전〃 李光宰 ■ 우리신용정보 △상무이사 文洪斗 ■ 동양생명 ◇승진(상무)△개인영업본부장 金鎭式△경영지원〃 辛承元 ■ 서울대 △언어교육원장 洪基瑄△대학생활문화원장 金明彦 ■ 한국국방연구원 ◇전보△부원장 郭龍洙△자원관리연구센터장 朴主鉉△기획조정부장 安秉性△연구조정팀장 金鍾泰△행정지원부장 梁又哲△검사역 崔海觀 ■ 국민일보에스피넷 △관리국 부국장 金輝洙△〃 부장 馬亨泰△영업국 〃 韓承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朴東奎 朴成在 崔正燮△연구위원 宋美玲 李癸姙 鄭敏國△선임관리원 金光鎭△부연구위원 金東元 金倍成 田一松 洪昇志△1급관리원 金炳哲 ■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전보 (2급)△감사실장 李尙哲△건축실장 직무대리 朴求秉△기획예산부장 方敦錫△홍보부장 郭東烈△관리부장 權赫潤(3급)△총무부장 직무대리 柳承綠△경영회계부장 〃 魚允福 ■ 기아차 ◇승진△소하리공장장 부사장 탁원식 ■ ㈜하쿠호도제일 △지원본부장 이재우 ■ 한겨레신문 (이사)△사업기획담당 이사 金炯培(국실장)△판매국장 金泰邑△광고〃 宋宇達△사업기획〃 張昌德△미디어사업단장 직무대행 金玄大△교육〃 〃 姜秉洙△출판〃 〃 李基燮(부국장)△광고국 부국장 黃忠淵(부장)△판매영업부장 禹玄濟△마케팅〃 柳在馨△문화사업〃 직무대행 姜大成△한겨레21〃 高經太△미디어광고〃 李在元△미디어판매〃 劉承九△문화센터〃 李先宰△사장실 〃 朴昌植△주주독자배가캠페인추진팀장 裵坰錄◇승진 (부국장대우)△제작국장석 具滋祥(부장대우)△제작국장석 車承晩 ■ 경향신문 ◇승진 (부국장)△미디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종두(부국장 대우)△논설위원 김철웅△편집국 국제부 정동식△〃 사진부 전문기자 노재덕△〃 섹션편집장 김태관(부장)△논설위원 이대근 조호연△편집국 전국부장 김해진△〃 여론독자〃 이동형△〃 공연문화부 전문기자 배장수△〃 산업부장 박흥신△〃 문화〃 김석종△출판본부 주간국 뉴스메이커부 편집위원 신동호△〃 〃 뉴스메이커부장 유인경△〃 독자관리팀장 이회창(부장대우)△편집국 국제부 홍인표 박용채△〃 정치부 김봉선△〃 사진부 권호욱△〃 전국부 하재천△〃 편집1부 장정현 이동현△경영기획실 기획팀장 이병광△기획팀 박찬식△〃 시설관리팀 이기영△〃 총무팀 김황용 강기두△윤전기술국 기술관리팀장 이재흥△판매본부 판매국 중부〃 서종훈△광고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2국 LK광고〃 박종회△〃 광고마케팅1국 마케팅1〃 이문종△〃 〃 마케팅2〃 김현옥△출판본부 출판판매팀 오경식 ■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 朴鉉寀△기사심의실 〃 文永植△논설위원실장 趙洋一△편집국장 金基瑞△외국어뉴스국장 金聖秀△멀티미디어본부장 權快鉉△경영기획실장 박정찬△관리국장 李永成△정보사업국장 洪成杓△논설위원 洪性完△편집국 부국장(정치·민족뉴스·스포츠·문화담당) 成基俊△〃 〃(경제담당) 金昌會△〃 〃(사회·지방담당) 宋炫昇△편집위원 겸 부국장(국제뉴스담당) 劉永晙△멀티미디어본부 부본부장 겸 DB부장 廉周仁△민족뉴스부장 鄭日鎔△경제〃 任善彬△산업〃 金壯國△정보과학〃 金溶洙△증권〃 申鉉台△사회〃 權五然△지방자치〃 兪炳哲△국제경제〃 李瑄根△영상취재〃 崔泰洙△디지털콘텐츠〃 柳泳美△기획〃 權珍澤△인사〃 申乙浩△총무〃 金英燮 ■ 헤럴드미디어 (코리아헤럴드)△편집국 국차장 겸 경제부장 김영한△〃 정치사회〃 황장진△M&B국 매거진팀장 신용배 ■ 제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사회부장 왕성상 ■ 월간조선 △이사 趙南俊△사원 편집위원 金石圭 ■ 현대해상 (전무)△기업보험총괄 徐泰昌△재경본부장 李喆永△개인보험전략본부장 許正範 (상무)△자동차장기업무담당 林昌植△호남지역본부장 尹禎錦△마케팅 담당 蔡貞錫 (부장)△신채널사업 申有湜△중부지역본부장 朴德容 ■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닷컴 사업본부장 이승훈 ■ 비아텍 △대표 전주호
  • [경제플러스] 가스공 오강현사장 해임안 가결

    한국가스공사는 31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강현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주주들은 “오 사장이 공사의 명예와 품위를 손상시켰고, 기관장으로서의 임무수행에 문제가 있었다.”며 해임안을 가결했다.
  • [행정플러스] 특허청, 공익변리사제 1일부터 시행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들의 지식재산권 창출·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변리사제’가 1일부터 시행된다. 특허청은 경제적 약자 지원 및 특허 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수습변리사를 활용한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지식재산센터(02-553-5861,63∼65)에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올해 4명의 공익변리사가 배치돼 2명은 서울사무소에 상주, 방문 및 전화상담을 받고 2명은 개업변리사가 없는 강원·제주 등 전국 31개 지역에서 상담 활동을 갖는다. 이들은 소기업과 학생,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영세한 개인 발명가들에게 출원서를 무료로 작성해 준다.
  • 푸르르등등 고등어

    푸르르등등 고등어

    ■ 고등어의 재발견 고등어, 주부들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는 생선일 것이다. 생선코너에서 갈치나 생태를 살까 주저하다가 대개 고등어를 선택한다. 가격이 싸면서도 싱싱한 까닭이다. 이런 고등어가 요즘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질렀던’ 안동간고등어가 자반고등어의 대명사였다. 최근엔 싱싱한 고등어를 녹차추출액에서 숙성한 녹차고등어, 쑥고등어, 죽염고등어 등도 나와 입맛을 겨루고 있다. 이들 고등어 제품은 바로 구워 먹어도 비린내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고등어의 가장 큰 매력은 등푸른 생선이 갖고있는 풍부한 영양가. 고등어·삼치·꽁치 등의 등푸른 생선은 머리를 좋게 한다는 DHA와 혈액의 흐름을 돕는 EPA의 보고다. 노완섭(동국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DHA는 인간의 뇌를 구성하는 기초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EPA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 확장을 막아 준다. 이밖에도 히스티딘, 라이신, 글루타민산 등 맛을 내는 성분이 많고 쌀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도 높다.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이다. 주부들은 대체로 고등어를 조림이나 구이를 많이 한다. 조림은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 깔고 고등어를 토막쳐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해서 조린다. 구이는 소금을 팍팍 뿌려 석쇠 등에 지글지글 굽는 게 보통이다. 김기중 인터컨티넨탈호텔 조리과장은 “주부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서 조리하면 조림이나 구이도 상당히 세련된 맛을 낼 수 있다.”며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고등어 초밥은 보기보다 만들기 쉽다.”고 말했다. ■ 도움말 푸드플러스(02-755-0608) 글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사진 강성남·김명국기자 snk@seoul.co.kr ■ 고등어 요리조리 ●김기중 조리사는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일식당 하코네(02-559-7623)의 맛을 책임진 총주방장이다.20세 때 형이 운영하던 일식집에서 어깨너머로 요리를 배우다 요리사의 길로 본격 접어들었다.1989년부터 일본 게이요 플라자호텔 등 3차례 연수를 다녀왔으며 여의도 63빌딩과 여러 일식집을 거쳤다. 그의 주특기는 초밥과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 고등어 좀 하는 집 ●고래불 (02-556-3677) 서울 역삼동 기업은행 옆골목 끝지점에 있다.40㎝가 넘는 생고등어를 지글지글 구워내는 고등어구이(9000원)집이다. 이 집에서 가장 특이한 것은 생고등어추어탕(6000원). 경북 동해안 토속음식으로 고등어를 추어탕처럼 끓인 음식이다. 된장을 풀고 생고등어를 삶아 고기를 건져 뼈와 잔가시를 추려낸다. 고등어를 삶은 물에 우거지와 야채, 고등어살을 넣고 끓인 것으로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먹을 때 추어탕처럼 산초나 계핏가루를 조금 넣기도 한다. ●돌깨마을 (02-333-1722) 신촌 현대백화점 뒤쪽 먹자골목 초입에 있다. 순두부 전문점이지만 점심시간엔 고등어구이(7000원)를 찾는 손님으로 북쩍인다. 고등어는 소금물에 1시간30분가량 담갔다가 들어올려 내장을 제거하고 배쪽에 커리소스를 살짝 발라 구워낸다. 중불에 은근하게 구운 까닭으로 살속까지 촉촉하게 익었다. 커리향 덕에 비린내를 전혀 느낄 수 없다. 고등어구이와 순두부가 함께 나오는 고등어순두부세트(1만 1000원)도 인기다. ●대풍(02-518-7357) 신사동 먹자골목 안쪽 끝에 있다. 고깃집이지만 점심시간에 고등어 등 생선구이백반(5000원)을 먹는 직장인들로 가득하다. 숯불에 약간 그슬러 내오는데 고등어·삼치·굴비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추가해도 요금을 별도로 받지는 않아 생선구이를 실컷 먹을 수 있다. ●금성식당(02-765-3701) 종로3가 피맛골 골목을 25년째 지키고 있는 소박한 식당이다. 입구는 좁은데 막상 들어서면 8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넓은 식당이 펼쳐진다. 고등어를 노릇하게 구워낸다. 여러가지 생선구이가 나온다. 생선에 간을 하지 않았다. 고추냉이(와사비)간장에 찍어먹어야 한다.5000원. ●고등어와 곤약 된장 조림 재료 고등어 1마리, 곤약 120g, 대파 1개,된장소스(술·물 200㏄씩, 간장 15㏄, 설탕 1큰술, 된장 80g, 생강즙 조금) 만드는 법 (1)고등어를 손질한 후 3등분한다.(2)냄비에서 위의 된장소스를 만든 후 고등어와 곤약을 같이 넣어 소스가 걸쭉해 질 때까지 중불에서 조림한다.(3)대파를 길게 채썰어 물에 씻는다.(4)오목한 그릇에 고등어와 곤약을 담고 대파를 위에 올려준다. ●고등어 튀김과 야채 재료 고등어 1마리, 대파·홍고추 1개씩, 양파 1/2개, 전분가루·식용유 적당량씩,소스(식초·가다랑어 육수 100㏄씩, 미림·간장 25㏄씩, 설탕 1큰술),야채(양파 1/2개, 대파 흰부분 1개, 홍고추 1/2개, 구운 대파 1개) 만드는 법 (1)고등어를 손질하여 3장 뜨기를 한다.(2)(1)의 고등어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전분가루에 묻혀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3)소스의 재료를 냄비에 넣어 끓인다.(4)튀긴 고등어를 담고 위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얹고 소스를 붓는다.(5)30분후 고등어에 소스 양념이 배이면 완성 그릇에 먼저 담고 위에 양파, 홍고추를 올린 후 대파와 소스를 넣어 완성한다. ●고등어 유자향구이 재료 고등어 1마리, 유자 1개,소스(술·미림·간장 100㏄씩에 15분 절인 다음 굽는다. 이때 유자껍질을 채썰어 소스에 담가 같이 굽는다.) 만드는 법 (1)고등어를 손질한 다음 껍질 쪽에 칼집을 촘촘히 넣는다.(2)위의 소스를 만든 후 고등어를 소스에 15분가량 절인다.(3)그릴에 껍질이 위로 오도록 한 후 굽는다.(4)소스가 양념이 되었으므로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등어 통말이 초밥 재료 고등어 1마리, 초절임생강 1개, 깻잎 3장, 초밥 150g 만드는 법 (1)고등어를 3장 뜨기 하여 소금에 3시간 절인 후 물에 씻는다.(2)식초 4, 물 1, 술 1의 비율의 소스에 40분 절임한다.(3)절일때 10㎝의 다시마·대파 1개·레몬 1/2개를 소스에 넣는다.(4)절인 고등어 껍질을 벗겨낸다.(5)초밥에 깻잎과 초생강을 채썰어 밥에 섞어 양념한다.(초밥은 쌀 1컵으로 밥을 한 후 식초 20㏄, 소금 5g, 설탕 10g을 냄비에 끓여 밥과 섞는다.)(6)김발에 고등어를 껍질쪽을 바닥으로 깔고 초밥을 올린 후 둥글게 말이한다.(7)한입 크기로 잘라 간 생강과 실파를 올려준다. 나만의 고등어 요리법을 자랑하세요. 고등어 요리법을 알려주신 분들 중 10분을 채택, 녹차고등어 1상자씩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올릴 곳: ‘우영희의 출동! 요리구조대’ 게시판(이메일을 반드시 남겨주세요) ■ 기한:4월10일까지 ■ 발표:4월11일(홈페이지)
  • [창업플러스]

    ●외식업 창업설명회 FC창업코리아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 외식업 유망업종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뜨고 있는 유망 외식업종을 소개하고 입지 선택법, 본사 선정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1대1 맞춤 창업상담도 가능하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FC창업코리아 세미나실.(02)501-1210. ●카페형 PC방 가맹점 모집 전문 IT업체인 ㈜아이비스글로벌이 창업비용에 거품을 뺀 PC방 가맹점을 모집한다. 직접 맞춤형 PC를 자체 생산, 공급하기 때문에 창업비용을 30% 이상 낮췄다. 창업비용 50평 기준 1억 3000만원.(02)522-7050. ●퓨전포장마차 가맹점 모집 ㈜리치푸드에서 퓨전 포장마차 ‘피쉬앤 그릴’가맹점을 모집한다.‘피쉬앤 그릴’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퓨전 포장마차. 따끈한 어묵과 생선구이를 판매하는 곳으로, 작은 평수의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창업비를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창업 비용은 20평의 경우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5100만원.(02)326-3187.
  • [어떻게 지내세요] 목회자로 제2의 인생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어떻게 지내세요] 목회자로 제2의 인생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올 10월쯤이면 팬들과 잠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우이웃돕기 자선 음악회 형식의 콘서트를 준비 중입니다.” 목사가 된 가수 윤항기(63)씨. 그가 불렀거나 작사·작곡한 ‘장미빛 스카프’‘친구야 친구’‘여러분’‘나는 어떡하라구’‘별이 빛나는 밤에’ 등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동생 복희씨와 함께 다정한 오누이 듀엣으로 활동해 팬들에게 훈훈한 인상을 심어줬다. 윤씨는 지난 1986년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신앙인(목사)으로 돌아섰다. 요즘에는 전국을 누비며 전도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게다가 3년전 ‘예음신학교’(대학원 위주)를 설립, 현재 총장직을 맡아 더욱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3년전 예음신학교 세우고 음악으로 설교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오금동에 위치한 신학교 총장실에서 윤씨를 만났다. 검정색 양복과 하얀 와이셔츠, 절제되고 깨끗한 인상을 풍겼다. 그는 “음악이나 신학은 끼가 있으면 되지만 인격은 훈련으로 이루어진다.”면서 “교파를 초월해 음악으로 설교하고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학생 수는 120명으로 교회에 안 다니는 학생도 더러 있다고 귀띔했다. “86년 아시안게임 때 ‘웰컴투 코리아’를 부른 직후 미국의 신학교로 훌쩍 떠났습니다. 팬들과는 20년 동안 멀어진 셈이지요. 지방으로 목회활동을 가면 지금도 ‘오빠’소리를 하면서 ‘장미빛 스카프’‘별이 빛나는 밤에’ 등을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고맙지요 뭐.” 약간 술에 취한 듯한 노래하는 모습과 무관하지 않게 윤씨는 연예활동 때 대단한 술꾼이었다. 방탕한 기질까지 있었다. 결국 부인과 동생의 끈질긴 권유로 신앙인이 된 그는 “지금이야 모든 것이 안정이 돼 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웃는다. 이어 가족의 근황을 들려준다.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두었단다. 딸은 모두 결혼했고 미혼인 아들 준호(28)군은 신학공부를 하면서 남성4중창단 ‘큐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아버지의 음악성을 물려받은 준호군은 오는 5월에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동생 윤복희 골반다쳐 집에서 요양중” 동생의 근황을 물었다. 윤씨는 “음악적 천재성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걱정스런 표정이 먼저 앞선다. 동생은 3년전 겨울 출연차 집을 나서던 중 얼음바닥에 넘어져 골반주위를 크게 다쳤다고 했다. 현재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동생은 행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연말 뮤지컬 ‘마리아’에 잠깐 출연했을 뿐이다. 연예계 데뷔는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 윤씨는 “고민을 하다가 (행사를)안하고 넘어가면 섭섭할 것 같아 오는 10월 불우이웃을 돕기를 겸해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때 어떤 식으로든 동생을 꼭 출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아들도 찬조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인다.‘여러분’과 같은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형태의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란다. 현재 저작권료를 얼마 받는지 물었다. 그는 “부부가 노후를 지낼 정도”라며 웃어넘긴다. 한 때는 성공한 대중음악인었지만 이제는 성공한 목사로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글 김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톱 셀러] 요구르트 전성시대

    [톱 셀러] 요구르트 전성시대

    ‘요구르트’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들이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시럽 등 요구르트 응용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데다, 식품업체들도 장에서 위·간의 기능까지 활성화시켜 준다는 기능성 요구르트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에 요구르트 응용 메뉴 속속 등장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 라빈스는 최근 카페형 매장 ‘cafe31’의 시청점에 요구르트를 포함한 런치세트를 선보였다. 요구르트와 딸기·바나나가 크라상 혹은 베이글과 함께 제공돼 반응이 좋은 편이어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 압구정점, 마로니에점은 주문시 즉석에서 요구르트와 우유로 만드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음료·파르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던킨 도너츠’는 지난 2월 연대점과 역삼점에 빵 속에 블루베리 요구르트·딸기 요구르트를 넣은 녹차머핀 시리즈 메뉴를 내놓았다. 이곳 역시 지난 19일부터 명동점에서도 판매하는 등 요구르트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요구르트 생크림으로 만든 케이크는 제과점에서 인기메뉴로 자리를 잡았다.‘파리바게트’에서 화이트 스폰지를 요거트 생크림과 딸기로 덮은 새콤달콤한 맛의 케이크는 베스트 셀러 메뉴 중 하나. 녹차 스폰지에 후르츠 칵테일과 요구르트 생크림의 맛이 어우러진 ‘녹차 요거트 케이크’와 초코 스폰지에 생바나나와 요구르트 생크림이 조화로운 ‘초코 바나나 요거트 케이크’도 봄맞이 요구르트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저지방 디저트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디저트 전문점에서 앞다투어 요구르트 응용 메뉴들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요구르트가 저지방·저칼로리 식품인 덕에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1%로 낮춰 ‘저지방 다이어트식 디저트’임을 강조한 빙그레의 ‘스위벨’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최근 국제선 기내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장작용’을 하는 유산균을 가지고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점도 요구르트의 매력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쾌변 요구르트’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내놓은 파스퇴르 유업 관계자는 “이름이 다소 노골적이지만 변비 해소에 좋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주는 데 성공, 출시된 지 한달여 만에 하루 평균 7만개 이상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 직장인·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요구르트의 소비층을 넓히려는 식품업체들은 요구르트의 기능을 다양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위에 좋은 발효유’라는 컨셉트의 요구르트 ‘윌’를 내놓았던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말 ‘간 활성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쿠퍼스’를 선보였다. 매일유업도 숙취 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 추출물을 사용한 기능성 발효유 ‘구트HD-1’을 내놓았다. ●기능성 발효유 봇물,“기호품으로 즐겨야” 최근에는 요구르트 전문 체인점에서도 기능성 요구르트 메뉴를 내놓았다. 저지방 과일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레드망고’는 3월 중순 ‘안티 헬리코박터’ 성분을 함유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새로 내놓고 판매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요구르트가 진짜 변비 해소와 간 해독 등에 좋을까. 식후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면 장운동을 촉진시켜주는 효과 등이 있지만, 발효유를 질병에 대한 ‘치료제’로 여기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농림부 관계자는 “요구르트는 엄연히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들 스스로가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며 “효능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기호품’ 정도로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이색적 메뉴 개발경쟁 가정용 제조기도 불티 레스토랑에서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컨셉트로 요구르트가 포함된 메뉴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가정에서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 ‘요구르트 제조기’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홍대에 2호점을 오픈한 회전식 꼬치구이 레스토랑 ‘샤델리’는 ‘밀키-요거트 탄두리’라는 메뉴를 내놓았다. 인도의 전통음식인 탄투리 소스의 닭고기 꼬치로, 요거트에 재워두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가격도 4500원으로 저렴한 편. 아이스크림에 요거트를 곁들인 ‘요거트 슬러쉬(1만원)’도 디저트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선상 카페 ‘리버시티’의 레스토랑 ‘레또’에서는 ‘요거트 와플’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베스트로 손꼽힌다.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바싹거리게 구운 와플이 각종 과일로 고급스럽게 장식돼 있어,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원선.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지점은 31일까지 여는 ‘딸기 페스티벌’에서 ‘플레인 요거트와 벌꿀을 곁들인 딸기’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간편하게 유산균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는 ‘매직요요 요구르트 제조기(인터파크 판매가 2만 8900원)’는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1.5ℓ들이 우유에 유산균 요구르트 1병을 섞어 요구르트 제조용 컵에 부은 다음 스위치를 켜두면 7시간 후 요구르트를 맛볼 수 있다. 기호에 따라 과일·주스·잼 등을 넣어서 먹으면 맛이 더욱 좋으며, 냉장고에서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이미경 CJ부회장 ‘글로벌 경영’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CJ엔터테인먼트 부회장(47)의 활발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3개월 만에 이 부회장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의 활동은 알려지지 않아 재계의 수군거림도 있었지만 최근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해외에서 존재를 과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의 출판·영상기업인 가도카와 홀딩스의 영화 배급 및 제작 분야에서의 사업제휴에 관한 기자간담회에 CJ측을 대표해 박동호 사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국내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공식적인 행사에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부회장으로서의 첫 행사를 가진 것이다. 양측의 이날 사업 제휴로 CJ는 일본에서도 영화 작품의 공동투자 및 제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CJ가 일본 사업 파트너로 가도카와 그룹과 손잡은 데에는 이 부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가도카와 그룹은 이 부회장이 지난 1995년 제일제당(현 CJ) 멀티미디어 사업부 이사 시절 스필버그 등과 손잡고 설립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회사 ‘드림웍스’의 공동주주이다 보니 자연스레 연결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앞서 미국 LA에 설립할 CJ엔터테인먼트 미주법인 총괄프로듀서(상무)에 영화제작자인 LJ필름 이승재 대표를 내정, 미국 영화시장 공략에 나설 태세를 갖췄다. 이씨는 충무로의 대표적 제작자 중 한 명이다. 이 부회장은 미국·일본에 이어 중국시장 진출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내 CJ엔터테인먼트 건물에 사무실이 마련돼 있지만 주로 미국 LA, 뉴욕과 일본 도쿄 등을 오가며 해외사업을 챙기고 있다. 국내에 머물 때는 각종 회의를 주재, 업무보고를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인다. 아직 회사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지만 궁금한 사안이 있으면 꼭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CJ글로벌 경영의 핵심주체가 돼 입지가 강화되면 향후 그룹내 역학관계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조르디 사발의 ‘에스페리옹 21’ 내한공연

    조르디 사발의 ‘에스페리옹 21’ 내한공연

    ‘고(古)음악의 영웅’으로 불리는 비올라 다 감바의 명연주자 조르디 사발이 한국에 온다. 지난 2003년에 이어 두번째 내한하는 그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경남 통영, 울산, 경기 안산 등을 돌며 공연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태생인 사발은 첼로로 연주활동을 시작했다가 1965년 이래 비올라 다 감바에 매료돼 고전음악 쪽으로 활동방향을 튼 인물. 고색창연한 악기의 명연주자라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중세에서 바로크 시대까지 고음악 해석에 관한 한 세계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사발의 이번 공연에는 그가 직접 창단한 고음악 전문 실내악단 ‘에스페리옹 21’이 함께 온다. 1974년 창단한 에스페리옹 21에는 사발의 일가족이 주요 연주자로 포진해 있다. 그의 아내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소프라노 몽세라 피구에라스를 비롯해 ‘알파 도피아’(옛 하프) 연주자인 딸 아리안나 사발, 바로크 시대에 사용된 만돌린 비슷한 악기 ‘티오르바’ 연주자인 아들 페란 사발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발이 연주하는 비올라 다 감바는 첼로의 원형. 첼로와 연주방식이 거의 비슷한 여섯 혹은 일곱 현의 옛 악기로, 천재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기막히게 연주한 악기로도 유명하다. 원래는 합주에서 낮은 음역을 소화하는 부수악기였으나 차츰 독주악기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사발의 음악적 성과는 단지 무대 연주에 그치지 않는다. 고음악에 관한 각종 조사와 연구·해석을 거듭한 끝에 복원해낸 그의 음악은 진정한 클래식 애호가라면 반드시 섭렵해야 할 레퍼토리로 평가받는다. 이를 입증하듯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고음악을 연주한 2003년 첫 국내 무대에서도 그는 클래식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사발과 에스페리옹 21은 17일 개막하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도 유일한 고음악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을 듯하다. 통영 공연은 20일 통영시민회관 오후 7시. 이어 22일 울산 현대예술관(오후 8시),23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오후 8시)에서 공연한다. 한편 한양대 음악연구소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비올(viol) 음악의 역사를 살펴보는 ‘비올 음악의 역사, 그 시원에서 후기 바로크까지’라는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비올은 16∼18세기 유럽에서 실내악 연주에 쓰던 현악기를 총칭하는 말이다.(02)2005-0114.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난해함 벗은 도발적 신체극

    난해함 벗은 도발적 신체극

    도발적인 상상력과 대담한 표현, 현실에 밀착한 메시지. 현대무용의 혁신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그룹으로 손꼽히는 영국 신체극단 ‘DV8’을 특징짓는 요소들이다. 무엇보다 ‘춤은 일상의 움직임을 담아야 하고,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기본 철학에서 드러나듯 이들의 춤은 골치아프거나 따분하지 않다.‘현대무용=난해함’으로 여겨 지레 겁부터 먹는 무용 초심자들에겐 귀가 솔깃할 만한 반가운 얘기다. 피나 바우슈가 이끄는 ‘탄츠테아터’처럼 연극과 무용의 벽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온 신체극단 ‘DV8’(예술감독 로이드 뉴슨)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일 작품은 ‘저스트 포 쇼(Just for show)’. 안무가 로이드 뉴슨이 5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이번 서울 공연이 세계 초연 무대다. ‘일탈하다(Deviate)와 ‘춤과 영상(Dance&Video)’의 두가지 의미를 지닌 ‘DV8’은 1986년 창단됐다. 호주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로이드 뉴슨은 무용수를 뽑는 오디션에 선발된 것을 계기로 영국에서 무용 공부를 시작했고, 수년간의 무용수 생활 끝에 뜻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했다. 추상성을 배제하고, 일상적인 동작과 연극적 제스처를 과감히 끌어들인 그의 안무는 기존 무용 관습에서 신선한 파격이었다. 늙고, 뚱뚱하고, 신체적 장애를 지닌 무용수들도 거리낌없이 무대에 세웠다. 정치·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발언은 현실과 유리될 수 없는 예술의 사회적 기능을 환기시켰다.1988년작 ‘데드 드림스 오브 모노크롬 멘’은 동성애를 다뤄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고,1995년작 ‘엔터 아킬레스’에서는 중산층 사회의 허위의식을 꼬집었다. 신작 ‘저스트 포 쇼’도 허위와 가식으로 포장된 현대 사회를 향한 신랄한 조롱을 담고 있다.“우리는 ‘좋은 사람’보다는 ‘잘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그래서 거짓말도 하고 허풍도 떤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싶었다.”는 게 안무가의 설명. 허상과 실재의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기존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영상과 정교한 무대연출로 시각적 자극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무용영화 ‘삶의 대가(The cost of living)’무료상영회가 21∼25일,28∼30일 오전11시 영국문화원에서 마련된다. 공연은 31·4월1일 오후 8시,4월2일 오후 6시.3만∼7만원.(02)2005-011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창업플러스]

    ●무료 창업설명회 개최 FC 창업코리아(www.chang upkorea.co.kr)는 실직자, 여성, 청년실업자 등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18일 무료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외식, 판매, 서비스 등 유망업종을 소개하고 입지 선택법, 본사 선정법 등에 관해 설명한다. 유명강사 초빙 특강도 마련돼 있다. 일대일 맞춤 창업상담도 가능하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FC창업코리아 세미나실.(02)501-1210. ●조이스가맹점 모집 배달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조이스’(www.ijoys.com)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스테이크, 갈비, 케밥, 훈제바비큐, 돼지안심 프라이드 등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요리를 각 가정이나 사무실로 직접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조이스는 100여 가지 메뉴를 10분 이내에 조리가 가능한 주방시스템을 도입, 초보자도 닷새 정도의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점포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약 3800만원이 들어간다.(031)932-4398. ●창업 인큐베이팅서비스 창업컨설팅업체 메뉴 114(www.menu114.co.kr)는 특급호텔 출신 전문요리사 등에게 요리를 배워 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요리사가 전수해주는 메뉴는 갈비, 죽, 불닭 등 최근 인기있는 것들이다. 교육기간은 메뉴에 따라 2∼5일이며 비용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동안 50%할인해 100만∼150만원이다.(02)927-9061.
  • [쪽지 통신]

    ●양천구(www.yangcheon.go.kr) 양천문화의 집에서는 2005년 제2기 성인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꽃선물포장, 인테리어 소품장식, 수지침, 한지 그림공예, 스텐실 포크아트, 서예교실, 성악교실, 한문예절교실, 영어동화읽기, 클라리넷 등 교양·취미 강좌와 동양화, 서양화 미술강좌 등 총 22강좌 25개반이 개설된다.26일(토)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수강하게 된다. 수강료는 3개월 강좌를 기준으로 주 1시간 이하는 3만원, 주 1시간 초과 2시간 이하는 4만5000원, 주 3시간 강의는 6만원.2654-6227 ●EBS 교육방송(www.ebs.co.kr) 스튜디오 강의에서 느껴지는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14일부터 학교현장을 찾아 공개 강의를 녹화한다. 경북 영신고를 시작으로 15일(화)에는 경남 양산고,17일(목)에는 충북 제천여고,18일(금)에는 강원도 원주여고,23일(수)에는 전북 한별고,24일(목)에는 전남 구례고에서 마지막 촬영을 한다. 녹화 강좌는 2006년 수능 학습전략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언어영역 오찬세, 수리영역 이규섭·김윤배, 외국어영역 김수영·김경선, 사회탐구영역 김동린·김하규, 과학탐구영역 정진선·송점석 강사가 출연한다. ●초·중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두산에듀(www.educlub.com) 중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교육정보지 ‘반올림’을 발간했다. 총 10만부를 발간해 서울지역 360여개 중학교와 100여개의 서점에서 무료 배포한다.‘반올림’에는 인기 강사들이 소개하는 과목별 학습요령과 두산에듀 클럽의 강좌 소개, 성적 향상 수기 등이 실려 있으며 교육부의 입시정책과 특목고 가이드 등도 소개된다.858-1468 ●입시 전문사이트 유니드림(www.unidream.co.kr) 유니드림 운영자 임근수 교사는 최근 수능 언어영역 공부방법의 시각과 방향을 전환하는 지침서 ‘언어혁명’을 펴냈다. 언어영역의 공부 방법을 모르거나 공부해도 언어영역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언어영역을 바라보는 시각과 학습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극단 앙상블 기상과학 어린이 뮤지컬 ‘판도라의 날씨상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신나는 뮤지컬로 풀어주는 이색 공연이다. 매주 화∼금 오후 2시·4시, 토·일요일·공휴일에는 오후 1시·4시에 공연이 열린다.VIP석 4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이며 한국과학문화재단 회원은 관람료의 50%를 할인해준다. 회원들은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cienceall.com)에서 할인권을 다운받을 수 있다. 공연은 강남구 역삼동 동영아트홀(옛 계몽아트홀)에서 열린다.569-0696
  • 어린이 전문 쇼핑몰 속속 오픈

    어린이 전문 쇼핑몰 속속 오픈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일대에 아이들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어린이 전용 쇼핑몰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분당 오리역 부근에 놀이공원과 쇼핑을 합친 테마쇼핑몰을 컨셉트로 한 ‘베어캐슬’이 오픈했고,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건너편에 어린이 명품 백화점을 표방하는 ‘오키즈’가 문을 열었다. 산부인과로 유명한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역삼역까지 이어지는 거리에는 유아동용품 복합 매장들이 줄지어 자리를 잡아 이 일대가 임신부터 육아용품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산율 저하로 아이들 수가 줄고 있는데도 어린이 전용 쇼핑몰이 오히려 늘고 있는 까닭은 ‘자녀의 수가 적을수록 아이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테디베어 이창규 사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특화된 쇼핑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본다.”며 “올 가을쯤 ‘테디베어’ 경기도 산본점을 추가로 오픈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전문 테마 쇼핑몰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체들 특화·서비스 확장 경쟁 어린이 전용 쇼핑몰이 늘어나자 각 업체들의 특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분당 ‘베어캐슬’은 쇼핑과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쇼핑센터로 체험 위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1층과 2층은 유아동 용품을 판매하는 종합 쇼핑몰로,3층과 4층은 인형 박물관으로 꾸며 놓았고, 지난 5일부터는 한 달간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착안한 미니 자동차 경주대회를 열고 있다. 참가비 5000원을 내면 옥상의 ‘하늘 공원’에 마련된 트랙을 5회 돌 수 있다. 한 달 동안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트랙을 통과한 사람을 뽑아 트로피 및 상금도 줄 예정이다.5일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온 김유철(14·송파구 문정동)군은 “생각보다는 트랙이 짧고 단순하지만, 컴퓨터로 하던 게임을 실제로 해 볼 수 있어 재미있다.”고 말했다. ●인형박물관·명품백화점도 선봬 3000여개의 곰인형을 전시해 놓은 ‘테디베어 박물관’, 각종 모형 자동차, 세계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 등을 가득 채워놓은 ‘월드토이 뮤지엄’은 볼거리가 충분해 인형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형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는 ‘뮤지엄 패키지’는 성인 8000원,4세 이상∼고등학생은 6000원. 쇼핑 코너에는 의류부터 서적·장난감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춰 놓았지만 가격대는 저렴하지 않은 편이고 입점 브랜드가 많다. 서초동에 문을 연 ‘오키즈’는 국내외 다양한 어린이 브랜드들을 입점시켜 쇼핑 시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 ‘명품 백화점’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버버리·아르마니·D&G 등 유아동 직수입 브랜드와 캘빈클라인 진 키즈·갭·오션스카이 등 패션 의류 및 잡화 매장들이 1층과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도 정품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은 편이다. 3층에는 영아트·토마스와 친구·반다이 코리아 등의 완구 및 교구 매장들이 있으며,4층에는 코즈니·플렉사·안데르센 등의 어린이 전용 가구와 침구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출산 관련 물품 전문상담원 배치 역삼동 차병원 주변에는 산부인과를 찾은 여성들이 쉽게 들를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 다양한 컨셉트의 유아용품 업체의 멀티숍들이 들어서 있다. 차병원 바로 옆에 있는 ‘타티네 쇼콜라 역삼점’은 지난해부터 보령 메디앙스가 프랑스 브랜드 ‘쇼콜라’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매장이다. 쇼콜라 아동복과 함께 보령 메디앙스의 ‘누크’ 젖병, 다양한 피부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역삼역 인근에서 200평 규모의 유아용품 할인매장 ‘맘스맘’을 운영해온 아가방은 지난해 11월 차병원쪽 아이 전용매장 ‘아가의 집’을 리뉴얼해 ‘베이비 하우스’를 새로 오픈했다. 출산물 관련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고 있는 ‘베이비 하우스’에는 주로 고급형 브랜드의 상품들을 구비해 놓았다. 아가방 마케팅본부 조강현 이사는 “유아용품도 고급화·전문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아전용 매장으로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라는 이미지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백화점·할인점도 이색매장 붐 아이 전용 매장들이 인기를 끌면서 백화점·할인점도 브랜드별로 구성되어 있던 기존 유아용품 매장과는 다른 이색 매장들을 마련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본점과 잠실점에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전용 피부관리숍 ‘더베이비케어샵’을 선보였다.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피부관리 제품들을 판매하며, 아토피 피부 관련 제품, 자연주의 유기농 제품 등 350여가지 아기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초유성분이 들어간 아기용 로션, 임산부용 뱃살트임 방지크림이 인기가 좋은 편. 지난 3월1일부터는 본점에 유아동 토털숍 ‘룸세븐’을 열었다. 아동 의류를 비롯하여 침구류와 가구까지 다루는 토털 브랜드로, 의류의 경우 원피스류가 10만∼20만원대, 재킷 10만∼20만원대, 셔츠류 7만∼10만원대, 쿠션 커버 10만원대, 싱글 침대 200만원대, 베이비 침대 겸 소파 300만원대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전점에 아동에 관한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하는 한편, 아동놀이시설까지 한곳에 배치하는 아동 통합존을 마련해 놓고 있다.30여개의 아동브랜드 상품들을 비롯해 중저가대의 PB(자사브랜드) 의류를 갖춰놓고 있다. 홈플러스측은 아동존의 매출이 높아 앞으로 아기를 위한 의류와 각종 잡화를 한곳에 모아서 판매하는 ‘베이비존’도 만들 계획이다. 아동복의 경우 티셔츠 1만 5000∼2만 5000원선, 바지 2만 5000∼3만 5000원선, 점퍼는 3만원대 후반부터이며,PB 제품의 경우 이보다 30∼40% 정도 저렴한 편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성형 ‘신의 손’ 알고보니 사기범

    위조한 외국 유명 의과대학의 졸업장을 내세워 서울 강남 일대 주부 등에게 무면허 성형수술을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8일 의사면허도 없이 성형수술을 해온 황모(64)씨를 보건범죄 단속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황씨에게 수술장소를 빌려준 임모(75·여)씨를 입건했다. 황씨에게 마취제 등 의약품을 넘겨준 약사 김모(58)씨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황씨는 지난 1월 중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송모(50·여)씨에게 쌍꺼풀과 코 수술을 해주고 300만원을 받는 등 2003년 2월부터 성동구 옥수동 임씨의 집에서 70여명에게 불법성형수술을 해주고 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황씨는 지난해 5월쯤 한국계 미국인 브로커에게 2억여원을 주고 몽골과 영국의 의과대학 성형외과 박사학위증과 용산구 M병원 직원증 등을 위조했다. 황씨는 “몽골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교수이자 최근 미국 LA에서 병원 개업”,“원하는 대로 성형해줄 수 있는 신(神)의 손”이라며 피해자들을 꾄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는 이같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40년 남짓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졸출신인 황씨가 군에서 의무병으로 복무한 경험만 갖고 불법의료시술을 하다 10차례나 쇠고랑을 찼으며, 최근에도 같은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한 뒤 출소하자마자 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모두 황씨가 국내 의사면허는 없어도 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믿고 얼굴을 맡겼다.”면서 “이들 가운데 코수술을 잘못 받아 고개만 숙이면 콧물이 흐르거나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 눈이 감기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황씨에게 서류를 위조해준 브로커와 실리콘 등 약품을 공급한 일당을 쫓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총수들 직원속으로 ‘스킨십경영’

    총수들 직원속으로 ‘스킨십경영’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남편(고 정몽헌 회장) 대신 기업 경영을 맡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일까.“어떤 일에 대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현 회장의 18번은? 뜻밖에도 신세대 가수 왁스의 ‘여정’이다. 봄을 맞아 기업들의 ‘스킨십 경영’에도 물이 오르고 있다. 그룹 총수들과 전문 최고경영자(CEO)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나 직접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현 회장이 사적인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다. ●‘총수님’ 홈피 엿보는 재미 올 초 오픈한 현 회장의 ‘CEO 코너’(www.hyundaigroup.com/ceo)를 클릭하면 연애시절의 늘씬했던 모습, 총수로서의 인간적 고뇌, 스파게티를 기막히게 잘 만들지만 한식을 좋아했던 남편 때문에 실력을 뽐낼 기회가 없었던 얘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읽다 보면 ‘그들’도 땅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임이 느껴진다. 코오롱 이웅열 회장의 개인 홈페이지(leewoongyeul.pe.kr)도 인간적 냄새가 물씬 묻어난다. 그의 젊은 시절 별명은 ‘3박4일’. 일할 때도 놀 때도 너무 열정적이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올 초 계열사 임원회의 때 “탁구공은 무게가 2.7g에 불과한 힘없는 물체이지만 선수들은 이를 치기 위해 온 몸을 날린다. 우리도 온 정성 온 마음으로 일에 임하자.”며 탁구공 꾸러미를 전달한 최신 일화도 소개했다. ‘홈피 운용 6년차’인 LG 구본무 회장(www.koobonmoo.pe.kr)은 베테랑답게 콘텐츠가 다양하다. 어릴 적부터 새에 관심이 많아 집무실 창가에 대형 망원경을 가져다 놓았다는 고백이 ‘새와 나’ 코너에 나와 있다. SK 최태원 회장의 홈페이지(www.taewonchey.pe.kr)에 들어가면 가족사진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환갑을 넘긴 삼성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개인 홈페이지를 따로 두지 않고 그룹 홈페이지 ‘CEO 코너’를 통해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사장님’이 봄맞이 현장근무? 두산 박용오 회장은 7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군산 병유리 공장, 당진 화력발전소, 강릉 소주공장, 횡성 김치공장 등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 윤창번 사장은 다음달부터 봄맞이 현장근무에 나선다. 주말마다 임원들과 함께 고객센터나 고객의 집을 찾아 불편이나 불만사항을 직접 들을 작정이다. 그런가 하면 LG CNS 정병철 사장은 최근 팀장급 이상 임원 500여명과 함께 2박3일 합숙훈련을 다녀왔다.‘리더가 하나되면 1등 회사 만든다.’는 기치 아래 자신들이 직접 시스템을 구축한 KTX를 타고 경주 등을 돌며 전략회의를 가졌다. 삼성SDS 김인 사장도 350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무박 2일로 야간행군을 펼쳤다. 저녁에 경기도 분당 제2사옥을 출발해 서울 역삼동 본사→반포대교→여의도 둔치로 이어지는 50㎞ 강행군이었다.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혁신 350운동’의 일환이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업계 글로벌 5위가 될 때까지 매년 행군거리를 늘릴 계획이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seoul.co.kr
  • ‘잠실개발 프로젝트’ 강남 넘본다

    ‘잠실개발 프로젝트’ 강남 넘본다

    서울 송파구 잠실일대가 강남 터줏대감 자리를 노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강남권은 개발이 완성돼 가고 대치·도곡동과 압구정동, 삼성동 등으로 분산돼 있는 반면 잠실은 개발여지도 많고 집중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송파구가 최근 상업지구 확대, 법조타운 조성, 대규모 재건축 추진을 입안, 강남수요 흡수에 나서 ‘강남권의 동진’ 여부가 관심이다. ●잠실 제2강남 될까 송파구의 개발계획 규모는 상당한 규모다. 잠실 일대에 30여만평을 상업지구와 준주거지구로 용도를 변경, 강남권에 버금가는 업무지구로 개조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잠실주공 5단지와 신천 새마을시장 등 올림픽로지구와 풍납지구 주거지역 22만평은 상반기에, 송파대로 위례성길 방이 등 9개 지구 8만평은 하반기에 각각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다.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와 협의과정에서 규모는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만 잠실일대의 변신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법조 타운도 조성된다.37만 8000여평 규모에 3만 2500평 규모의 법조타운을 조성, 동부지방법원 및 등기소, 동부지검 등을 유치하는 등 법조타운 건설계획도 탄력을 받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도 “중장기적으로 잠실일대를 개발해 강남권의 대체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송파구의 계획이 그대로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용도변경 배제지역의 민원을 유발할 수 있어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4월 2300여가구 분양 개발이익환수제가 시행되는 5월(15일 전망) 이전에 송파구에서만 3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이들 분양아파트는 임대아파트를 짓지 않아도 돼 집값이 오르는 등 그동안 반사이익을 누려왔다. 분양 이후에도 이같은 가격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단지별로는 4월 중 잠실시영아파트가 6864가구를 지어 이 가운데 8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 잠실주공1단지도 5678가구를 지어 28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이 외에 잠실주공2단지는 5563가구를 지어 111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관리처분 과정에서 조합원간 분쟁이 생겨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제때 분양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청약 전략 송파구의 발전 가능성은 높다. 또 강남의 대체지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만, 송파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대부분 재건축 물량이다. 큰 평형이 있더라도 몇가구에 불과하다. 괜찮은 물량은 조합원들이 가져가고, 소형 평형에 저층이 대부분이다. 자칫하면 과거 잠실의 소형아파트나 저층 아파트 당첨자들 꼴이 날 수 있다. 비싸게 분양받은 뒤 집값이 하향세로 돌아서자 분양가 밑으로 가격이 떨어지기도 했었다. 따라서 분양받기 전에는 분양가를 잘 살펴봐야 한다. 분양가가 턱없이 높을 경우 아예 다른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좋다.4월에 나오는 잠실 일반분양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소형은 1500만원 안팎, 중대형은 1800만∼200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된 소형 위주의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는 평당 1600만∼1700만원에 성공적으로 분양됐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탕카페’ 잡은 ‘범죄사냥꾼’

    ‘한탕카페’ 잡은 ‘범죄사냥꾼’

    “‘한탕’은 ‘사냥꾼’이 잡습니다.” 일선 경찰서 강력팀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 회원의 제보로 퍽치기 강도범 4명을 일망 타진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강력6팀장 이대우(39) 경위가 주인공. ●‘뛰는 한탕 카페, 나는 사냥꾼 카페’ 포털사이트 다음의 ‘범죄사냥꾼’(cafe.daum.net/tankcop) 카페지기인 이 경위는 지난달 23일 오전 회원 염모(19)군과 채팅을 하다 귀가 솔깃해지는 제보를 받았다. 염군이 같은 포털의 ‘한탕주의’(cafe.daum.net/porxxxxxxx)라는 카페에서 채팅 도중 박모(31)씨로부터 “함께 한탕하자.”는 은밀한 제의를 받았다고 ‘보고’한 것. 이 경위를 비롯한 강력6팀 형사 7명은 박씨가 염군에게 확인해준 집 주소를 확보, 잠복과 추적에 들어갔다. ●일주일새 부녀자 4명에게서 380만원 뺏어 하지만 박씨는 거의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또 ‘한탕주의’카페에서는 박씨와 같은 범행 모의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채 주로 ‘한줄 메모장’을 이용,‘대포폰’이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은밀하게 접촉하고 있어 수사에 애를 먹었다. 이틀 뒤인 25일 오후 10시쯤 답답한 마음에 ‘한탕주의’ 카페를 뒤지던 이 경위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우연히 채팅을 하던 상대가 염군을 꾄 것과 똑같은 내용으로 이 경위에게 ‘한탕’을 제의한 것. 이 경위는 망설이지 않고 지하철 3호선 논현역 3번 출구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뒤 현장에서 박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박씨로부터 ‘한탕주의’카페에서 만난 일당 4명이 지난달 23일 오전 2시 55분쯤 강남구 역삼동 주택가에서 김모(23·여)씨를 둔기로 때리고 현금 44만원을 탈취하는 등 일주일 사이 부녀자 4명에게서 380여만원을 빼앗았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주범이 잡히자 나머지 3명도 줄줄이 검거됐다. 경찰은 2일 주범 박씨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37)씨 등 일당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범죄사냥꾼 통해 5년 동안 강력사범 90여명 체포 이 경위는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에서 경사로 근무하던 2000년 5월 26일 ‘범죄사냥꾼’카페를 개설했다. 그는 이 카페에 ‘현장체험신청방’게시판을 만들어 회원을 상대로 40여차례 사건현장을 체험하게 하고,‘사건파일비망록’,‘사건추리도전방’ 등의 게시판을 통해 사건 관련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회원수는 5년 만에 1만 7000명을 넘었다. 이 경위는 이들의 제보를 통해 성폭행, 강도, 살인미수 등 15건의 강력사건을 해결하고,90여명의 범인을 붙잡았다. 지난해 10월 진급한 이 경위는 서대문서 강력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범죄사냥꾼’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위력을 발휘하자 비슷한 카페나 홈페이지도 잇따라 생기고 있다.2001년말 개설해 5479명의 회원을 둔 ‘경찰카페(cafe.daum.net/leemooyoung)’, 지난해 초 경기 부천 중부경찰서 강력반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회원 3210명의 ‘헬로캅스(cafe.daum.net/HelloCops)’ 등이 대표적이다. 이 경위는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형사들이 카페 등을 개설해 국민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간다면 수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청소년 창업스쿨 ‘잘 나가네’

    ‘창업, 실패는 없다.’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는 실전 창업스쿨이 각광받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창업스쿨을 수료한 청소년 299명 가운데 20%에 가까운 52명이 업체를 창설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통업이 가장 많은 20개, 서비스업 18개, 외식업 14개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중·장년층의 창업형태가 외식업에 치중됐던 점에 비춰 많은 차이를 보였다. 또 창업스쿨을 운영해 6개월간 15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으로 따지면 늘어나는 일자리는 300개 이상으로 점쳐진다. 서울시 실전 창업스쿨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년실업을 수동적인 일자리 공급보다는 적극적인 시장확대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자생력부터 길러주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시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산하 산업진흥재단 신기술창업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3단계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업자금 특별보증에서부터 1대1 맞춤 컨설팅 및 사후 경영지도까지 지원하는 토털 서비스 개념이다. 아울러 창업자에게는 인증마크도 준다. 서울시는 업종 선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2일부터 모집하는 창업스쿨 참가자를 중·장년층으로 넓힌다. 또 창업 준비생에게 교육참여의 편의를 늘리자는 뜻에서 강서구 등촌동 신기술창업센터와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타운 및 종로구 명륜동 패션디자인센터에 교육장을 새로 개설했다. 청년창업반과 중·장년창업반 참가자 각각 150명,7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비는 수강료 12만원, 회비 3만원을 포함해 15만원이다. 교육기간은 4∼6월이다. 홈페이지(school.sisc.seoul.kr)로도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02)2657-5712∼8.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동산 단신]

    ●인천 삼산동 708가구 분양 현대차 앰코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서 ‘엠코타운’아파트 708가구를 분양한다.▲25평형 144가구▲33평형 240가구▲46평형 324가구. 단지 녹지율이 44%에 이르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방범·방재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3000평 규모의 어린이 놀이터를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2007년 8월 입주예정.(032)328-3344. ●염창동 주상복합 상가 수의계약 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염창동 I‘PARK(주상복합)단지 상가 16개 점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지하 454평 9개 점포와 지상 1층 258평 7개 점포. 오는 7월 입주 예정.2007년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도시가스역이 앞에 있다.1층 상가 분양가는 1100만∼2400만원.(02)2008-9438. ●역삼동 주상복합 102가구 공급 SK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경복아파트 앞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역삼SK리더스뷰’를 분양한다.32∼68평형 102가구. 평당 분양가는 1300만∼1900만원.3개 면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모두 남향 배치했다. 역삼역, 학동역과 삼릉공원역이 가깝다. 전매가 자유로운 아파트로 2007년 12월 입주 예정.(02)566-5778. ●인천 검단2지구 30~47평형 분양 대주건설은 인천 검단2지구에서 30∼47평형 아파트 917가구를 분양 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580만∼640만원. 계약금 5%만 내면 된다. 여의도까지 승용차로 40분, 인천공항이 20분 거리.2007년 일산대교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이 쉬워진다.(031)997-7800. ●화성 봉담 잔여분 중도금무이자 판촉 남광토건은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에서 ‘쌍용스윗닷홈’ 767가구 중 남아 있는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24·32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540만원(기준층).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2006년 12월 입주 예정. 수원대가 붙어 있다.(031)233-1114.
  • [인사]

    ■ 건설교통부 △토지국장 李宰榮 ■ 산업자원부 ◇이사관 승진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羅道成△원전사업기획단장 趙石 ■ 국세청 ◇국장급 국외훈련 파견 △미국 국세청 姜成泰 ■ 금융감독위원회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파견 林英鹿 ■ 환경보존협회 ◇승진 △기획관리본부장(이사급) 장규신 ■ 한국증권업협회 △기획부장 金東蓮△조사국제부장 朴炳文△증권인력개발부장 黃聖秀△감사실장 權炯哲△총무부장 金敬培△장외시장관리부장 崔晶一 ■ 포스코 ◇승진 △전무 崔鍾斗 許南釋△상무대우 元鍾海 金泰晩 趙浚吉 兪光在 尹容哲 趙雷夏 尹龍源 ■ 동아일보 △출판국장 崔孟浩△논설위원실장 裵仁俊△광고국장 崔容元△고객지원국장(부국장급) 崔斗烈△경영지원국장 李喜準△어린이동아팀장(부국장급) 洪昊杓△㈜동아프린컴 상무이사 權赫純 ■ 건국대 △교육대학원장 李東玉△사회과학〃 朴南圭△의과전문〃 李京榮△수의과대학장 張炳晙△디자인조형〃 柳浩昌△의료생명〃 朴台奎△충주캠퍼스 기획조정처장 林椿澤△〃 교무〃 洪性圭△〃 학생복지〃 李振馥△〃 총무〃 姜成求△〃 대외협력〃 安熙榮△체육부장서리 張大洙 ■ 한국특허정보원 △관리본부 정보가공팀장 이제욱△〃 특허문서전자화〃 조성재△사업본부 특허정보전략〃 노성열△〃 전산개발운영〃 강창수△〃 조사조정〃 조경철△〃 조사분석1〃 정범영△〃 조사분석2〃 양희돈△〃 조사분석4〃 이민혜△관리본부 혁신기획〃 배성호△사업본부 상표조사분석〃 지광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존철도기술개발사업단장 徐承佚△혁신기획팀장 朴大植△연구성과관리〃 千善基△대외협력〃 沈榮浦△총무〃 金春洙△인력개발〃 金學成△자재〃 辛容漢△회계〃 李康旭△정책연구〃 咸永三△철도수송·운영연구〃 洪舜欽△철도물류연구〃 劉載均△국제철도연구〃 吳知澤△차량시스템연구〃 朴俊緖△주행성능연구〃 金在徹△궤도구조연구〃 金萬喆△궤도노반연구〃 朴永坤△철도구조물연구〃 李羲業△환경·화재연구〃 朴德信△전력연구〃 權三榮△열차제어연구〃 金容圭△철도기술실용화추진〃 李京喆△교통핵심연구〃 睦載均△자기부상철도연구〃 李泳熏△시운전시험〃 金碩源△신뢰성평가〃 朴春洙△인프라기술개발〃 嚴基榮△시스템엔지니어링〃 韓成浩△표준화연구〃 鄭鍾德△경량전철연구〃 李安浩△차세대전동차연구〃 金吉童 ■ 조흥은행 (본부) △여신감리부장 金平杰 ◇지점장(서울·경기)△관악 金學中△덕수 安秉煥△도봉 朴珉秀△도화 申永根△동대문 金在賢△면목동 宋秉學△반도 鄭東千△반포터미널 金漢鎭△방화 睦京浩△삼양 金起聖△상계북 李暢熙△송파 金亨坤△역삼역 崔成鎬△천호동 鄭輝範△청량리 孫元祖△한강로 趙郁濟△흥인동 趙壽煥△간석동 尹相敦△구리 黃圭龍△덕계 金振薰△동수원 李相源△박달동 尹鉉鎬△분당 具의書△산곡동 朴千鶴△송림동 劉承圭△의정부 金秀珍△주안남 元求喜 (부산·경남)△부산법조타운 朴光泰△양정동 朴壽應△양산 宋學鎭△창원 文正日 (대구·경북)△대신동 趙柄萬 (호남) △여수 金千植△여천 李永基△익산 李永雨 (충청)△금왕 申東珏 (강원)△원주 尹台燮 (기업지점장/SRM)△무역센터기업 李康熙△선릉기업 李明哲△소공동기업 張基榮△압구정역기업 李容浩△테헤란로기업 李道俊△서현역기업 韓光烈 ■ 현대증권 ◇전보(팀장)△M&A 李桓盛△기업금융1 朴贊郁△기업금융2 金東基 (지점장)△이촌동 姜臣宰△군산 崔汀鎬△화봉 李陽鳳 ■ 한양증권 (지점장)△명동 朴準陽△도곡 梁有洙△분당 黃晸鉉 ■ 신흥증권 △인사총무팀장 裵漢一△리테일지원〃 全宣學△양천지점장 徐近榮△석계〃 金련洙△안양〃 金大鉉△감사팀장 李相勳△법인영업〃 李昌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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