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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만여가구 개발부담금 피할 듯

    서울 1만여가구 개발부담금 피할 듯

    지난 22일까지 관리처분계획을 신청하지 못한 재건축 아파트단지는 사업 시행 이후 생기는 이익의 일부를 개발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서울 강남 개포 주공, 대치 은마,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등은 조합원 수익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용적률을 높게 적용받아 중층 이상으로 지어진 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은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2일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한 단지 조합원들은 계획대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을 경우 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돼 부담을 덜 수 있게됐다. 개발부담금은 조합원당 평균 초과 이익금이 3000만원을 넘을 때 부과된다.3000만∼5000만원은 10%,5000만∼7000만원 20%,7000만∼9000만원 30%,9000만∼1억 1000만원 40%,1억 1000만원 초과분은 50%다. 조합원당 평균 초과이익이 2억원인 경우 조합원 한 명당 6500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부담금은 준공 시점에 재건축 조합에 부과된다. 재건축 초과이익은 준공 시점(종료 시점)의 주택 가격에서 추진위원회 승인일(개시 시점)의 주택 가격과 정상 집값 상승분, 개발 비용을 뺀 금액으로 산정한다 관리처분 인가를 서두른 재건축 단지는 개발부담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2일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서울에서만 20개 단지,1만 38가구에 이른다. 이들 단지는 관리처분 인가가 취소되지 않으면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낸 단지는 서초구가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반포 미주, 잠원 반포한양, 서초 삼호가든1·2차, 잠원 대림, 잠원 한신5차, 반포2동 한신1차, 서초 금호, 서초4동 삼익, 서초4동 삼호1차, 방배 서리풀 단독주택 재건축 등 5318가구다. 강남구에서는 청담 한양, 역삼 진달래2·3차, 역삼 성보, 역삼 개나리4·5차, 도곡 광익연립, 신사 삼지 등 8개 단지 2435가구가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했다. 강동구에서는 고덕 주공1단지가 관리처분을 신청했다. 금천구 시흥 남서울 한양아파트도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인가 신청이 그대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인가 신청 단지 가운데 상당수가 관리처분총회 무효소송과 가처분 등이 걸려 있어 관리처분인가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가를 신청한 단지 아파트 시세도 대체로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 단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확실하게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져야 거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두산重, 담수사업 ‘1위 굳히기’

    두산重, 담수사업 ‘1위 굳히기’

    |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 안미현특파원|바닷물을 용수(用水)로 바꾸는 해수 담수화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두산중공업이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중동과 미국에 담수 관련 연구·개발(R&D) 센터를 잇따라 설립한다. 중동에는 이르면 10월, 미국에는 연말쯤 들어설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담수BG장 박윤식 전무는 20일 “전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5년간 18조원 규모의 담수 플랜트가 건설될 전망”이라며 “이에 대비한 차세대 기술 선점과 담수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올해 안에 두바이와 미국 탬파에 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전문 기술인력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 기술진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마케팅 전초기지로도 활용하기 위해서다. 일본·이탈리아 등 경쟁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도업체로서의 독보적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두산이 이처럼 담수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나선 까닭은 시장 규모가 무한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UN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세계 78억 인구의 38%인 29억명이 물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830만t, 북중미 240만t, 아프리카 110만t, 유럽 및 아시아 282만t 등 앞으로 5년간 하루 생산량 1500만t 규모의 담수 플랜트가 전세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 18조원에 이르는 규모다. 1978년 사우디아라비아 파라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담수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두산(당시 한국중공업)은 신기술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은 42%나 된다. 지난해에는 역삼투압 방식의 담수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AES사 수처리 사업부문(현 두산 하이드로 테크놀로지)을 인수함으로써 담수 관련 세계 3대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또 리비아 트리폴리와 태국 방콕에 잇따라 지사를 신설함으로써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네트워크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수주 목표액은 4조 6560억원. 내수 중심 유통그룹에서 세계 속의 중공업그룹으로 변신한 두산이 1위 굳히기 전략에 성공할지는 더 두고볼 일이다. ●해수 담수화란 바닷물을 순도 높은 일반 공업용수나 식수로 바꾸는 공정을 말한다. 염분이나 석회수 등 각종 용해물질 제거가 필수적이다. 바닷물을 가열해 수증기를 응축시키거나(다단증발법·MSF), 정수기처럼 반투막을 설치해 걸러내는 방식(RO) 등이 있다. 두산은 세계 최초로 MSF방식과 RO방식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기술도 갖고 있다. hyun@seoul.co.kr
  • 군납업체 비자금조성 포착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홍만표)는 13일 축전지 제조업체인 세방하이테크가 해군에 축전지를 납품하면서 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세방하이테크측이 조성한 비자금으로 금품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새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방하이테크 본사와 경남 창원 기술연구소와 공장, 회사대표 이모(48)씨 자택 등 5∼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장부와 납품장부 등 60여상자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1997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세방하이테크는 잠수함과 어뢰에 들어가는 축전지를 생산, 군에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잠수함의 주동력원인 축전지는 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데 대당 가격만 28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장급 △행정부장 李性哲◇실장급△서울분원 행정지원실장 鄭哲淳◇팀장급△총무팀장 崔恭夏△회계팀장 徐賢德△시설자재팀장 全炯燮△검사역 李相俊■ 아시아경제신문 △전무이사 우찬웅△광고마케팅본부 국장 이재준△편집국 정경부장 강세준△〃 국제부장 겸 특집기획부장 김하성△〃 유통부장 겸 증권팀장 임춘성■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부원장 韓淳九△도시문제연구소장 李鍾秀△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崔潤植△의료복지연구소장 李海鍾△공학대학원 부원장 朴瀅浩■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徐允錫△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장 金貞孝■ 대한투자증권 △역삼지점장 崔皓喆■ 동부화재 ◇본점팀장(임원급)△자동차업무 文秀元△보상지원 崔光珠
  • 러 마피아·국내 조폭 연계 수사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바다이야기’게임기 수입을 위해 입국한 뒤 아파트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 억대 도박을 한 한모(42)씨 등 3명에 대해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33)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한 이들과 함께 도박을 한 고려인 2세 남모(52)씨 등 카자흐스탄인 2명과 러시아인 1명 등 외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역삼동 일대의 아파트를 빌려 도박장을 개설한 뒤 판돈 1억 3000여만원 상당의 ‘텍사스 홀덤’이라는 카지노 도박을 하는 등 최근까지 100여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남씨 등 러시아 마피아 3명은 국내에서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구입, 자국 내에서 게임장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일 입국했으며 실제로 게임기 제작업체 관계자를 만나 구입 의사를 밝혔다고 국정원 관계자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의 통장 거래 내역을 추적하는 한편 러시아 마피아 조직과 국내 폭력 조직의 연계 여부 등에 대해서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가을 부동산시장 심상찮다

    가을 부동산시장 심상찮다

    가을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재건축·일반 아파트값 내림세가 멈췄다. 분양권값도 강세를 보이고, 설상가상 전셋값마저 상승세를 타면서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강남 재건축 반등 조짐 안정세를 유지했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거래가 공개 이후 호가보다 거래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물이 회수되고 대기 세력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일반거래가 기준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 아파트 34평형은 지난달 초 10억 9000만원에서 최근 11억원으로 뛰었다. 잠실주공 5단지 36평형은 지난 한 달간 무려 8000만원(12억 4000만원→13억 2000만원)올랐다. 개포주공 1단지 16평형은 8월 초 9억 9000만원에서 8월 말 10억 1500만원으로 2500만원 뛰었다. 스피드뱅크 조사에 따르면 6월부터 거의 매주 마이너스를 기록하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 주간변동률은 2일 기준 지난 한 주간 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권값 상승, 일반 아파트값 하락 주춤 분양권값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띠고 있다. 분양권 급매물이 모두 팔려 추가 하락이 멈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내년 8월 입주하는 서울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33평형은 지난 8월 중순까지만해도 11억 9500만원이었으나 9월 초에는 12억 5000만원을 부르고 있다. 이달 말 입주하는 강남구 역삼동의 개나리역삼아이파크 54평형은 8월 중순 19억 5000만원에서 최근 20억원으로 올랐다.2009년 입주예정인 강남 삼성동 AID아파트 43평형도 같은 기간 500만원 올랐다. 11월에 입주하는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Ⅱ 48평형은 지난달 21일 12억 7500만원이었으나 지난달 말에는 13억 2500만원으로 5000만원 올랐다. 일반 아파트값 하락세도 멈추고 약보합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서울 일반아파트 주간 변동률은 0.04%(8.18),0.03%(8.25),0.02%(9.1)등 약보합으로 추가 하락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민은행 박합수 팀장은 “집주인들이 물러서지 않고 매물을 내놓지 않아 값이 빠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강남지역 1가구2주택자의 경우 집을 팔아 2억∼3억원의 양도세를 내느니 차라리 종부세를 감수하더라도 보유하고 있거나, 증여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전셋값 강세, 강북으로 확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던 아파트 전셋값이 이달 들어 강북 중소형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0.26%) 시흥동 삼익 32평형은 6월말 1억 3750만원에서 지난날 말 현재 1억 4250만원으로 올랐다. 인근 C부동산 관계자는 “1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금은 24·25평형마저도 물건이 없다.”고 말했다. 마포구 공덕동 삼성래미안 1∼3차 2100여가구를 통틀어 30평형대 아파트 전세 물건도 2∼3개뿐이다. 부동산114 주간 전세 변동률을 보면 2일 기준 관악구(0.23%), 강북구(0.22%), 광진구(0.20%), 중랑구(0.19%), 노원구(0.14%) 등 최근에는 중소형 전세가 많은 강북 지역이 크게 오르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세금부과 부당” 판결

    서울행정법원 제11부(부장 김상준)는 30일 H산업 대표 신모(48)씨가 외환위기 당시 사들인 무기명 채권 프리미엄 수익에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위법하다며 서울 역삼세무서를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당시 과세당국이 무기명 채권에 대한 조세감면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고, 프리미엄에 대해 과세특례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법령 규정이 없는 한 채권 매입자금 범위 내에 그 프리미엄도 당연히 포함돼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부친 자금으로 2002년 5월 액면가액 10억원인 고용안정채권과 9억 4000만원인 증권금융채권을 32억여원에 구입해 다음해 금융기관을 통해 25억여원을 상환받았으나 서울 역삼세무서가 12억여원에 대해 증여세를 부과하자 소송을 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호텔·외식 정보]

    ●떠나요, 베트남 음식 축제로 장충동과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자매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맞이 풍성한 미각 향연인 ‘베트남 요리 축제’를 연다.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베트남 항공의 협찬으로 아코르 계열 자매 호텔인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의 전문 셰프를 초청하여 오는 29일부터 9월24일까지 4주에 걸쳐 두 호텔에서 2주씩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요리의 화려함과 중국 요리의 다양함이 동시에 갖추어져 전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원이다.(02)2270-3131,(02)531-6604. ●향긋한 송이버섯의 향에 빠져보세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과 일식당 겐지에서는 비타민 B2와 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과 버섯의 감칠맛을 내는 ‘구아닌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송이를 이용한 요리를 오는 9월4일부터 10월10일까지 선보인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자연송이 소금구이를 12만원, 자연송이 전골을 7만 5000원에 팔 예정이며 중식당 타이판 자연송이 철판구이는 5만 5000원,‘자연송이와 해물스프는 2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이판(02)317-3237, 겐지 (02)317-3240. ●아버지, 등 밀어드릴게요 아빠와 아들의 오붓한 주말을 위한 ‘부자 패키지’를 라마다 서울 호텔이 새롭게 선보인다. 라마다 서울 호텔의 스파&사우나 내에는 매달 주방장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안락의자에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뿐 아니라 부자가 오래간만에 같이 목욕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부자 패키지’는 2인 기준으로 스파 & 사우나 입장료, 피트니스 이용권, 한식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포함했다. 가격은 7만원이다.(02)6202-2060. ●로맨틱 커플의 아지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소중한 이의 생일 혹은 기념하고 싶은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을 위해 ‘로맨틱 위크엔드 패키지’를 오는 9월8일부터 선보인다.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하여 강남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샴페인 2잔이 포함된 저녁과 함께 분위기 있는 객실 그리고 신선한 아침 뷔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호텔의 실내 골프 연습실과 수영장, 사우나 및 피트니스 클럽(나이제한 적용)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경우 37만 5000원, 코엑스 인터컨티네탈 호텔은 30만원이다.(02)559-7777.
  • 그림이 있는 집안풍경 꾸미기

    그림이 있는 집안풍경 꾸미기

    휑한 실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그림 만한 게 있을까? 거실 소파 위나 식탁 옆에 걸린 그림 한 점 때문에 집안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요즘엔 비교적 저렴한 판화나 사진작품도 인기다. 하지만 어떤 작품을 어떻게 배치해야 좋을지도 고민거리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구입한 작품이니만큼 최상의 미적 효과를 내는 방법은 없을까. 정은진 가나아트센터 아트컨설턴트의 도움으로 ‘그림이 있는 우리집 꾸미기’에 나서본다.30∼40평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삼았다. # 작품 구입은 취향과 실내 마감재에 맞춰서 집안을 젊고 모던하게 꾸미려면 비구상 그림이나 판화, 사진작품이 적당하다. 반면 클래식한 격조를 강조하고 싶다면 구상 유화가 어울린다. 그림 틀도 중요하다. 실내 마감재가 나무 등 자연소재가 많다면 그에 맞춰 나무 재질을 쓰는 게 좋다. 벽지나 창호, 가구 등이 주로 인공재질의 것이라면 그림틀도 아크릴이나 알루미늄,PS수지류를 쓴 것이 무난하다. # 공간별 그림 걸기 집안의 중심은 거실이다. 거실에선 소파 뒤가 그림을 걸기에 가장 무난한 공간이다. 큰 그림을 한 점 건다면 30평대 아파트는 40∼50호,40평대는 50∼100호 크기의 작품이 어울린다. 작은 그림들을 여러개 거는 것은 좀 까다로운 작업이다. 자칫 산만해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같은 작가의 시리즈 작품을 구입해 거는 게 좋다.2∼3점을 옆으로 나란히 걸거나 네모, 혹은 마름모, 역삼각형 등으로 배치해보고 가장 어울리는 형태를 골라야 한다. 주방엔 식탁 옆 벽이 가장 무난한 공간.10∼20호 크기의 컬러풀한 작품이 잘 어울린다. 침실 그림은 최근 주부 취향으로 흘러가는 추세다. 꽃그림 등 편안하면서도 예쁜 그림들이 선호된다. 침대 머리가 심플한 디자인이면 침대 머리위에 20호 정도 중간 크기의 작품이 적당하다. 침대머리에 장식이 새겨져 있다면 침대 양 옆 사이드테이블 위로 5호 정도의 작은 그림을 거는 게 보기에 좋다. 현관과 거실 사이, 혹은 거실과 주방 사이 등 복도공간은 세로로 긴 형태의 그림이 어울린다. 이런 그림이 없으면 콘솔을 놓고 그 위에 중간 정도 크기의 그림을 걸면 된다. 아이들방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적 성격의 그림이 좋다. 전시 포스터나 저렴한 사진작품 등을 계절별로 바꿔 걸어주는 것도 괜찮다. # 작품 걸기 수백만원대 이상의 작품을 구입할 경우엔 대부분 화랑 직원이나 경매사 등에서 아트컨설턴트가 방문해 그림을 설치해준다. 그러나 100만원대 이하의 판화나 사진, 소품의 경우엔 본인이 직접 걸어야 할 때가 많다. 가장 흔한 방법은 못을 박아 그림을 거는 것. 콘크리트나 석고보드, 나무 등 벽의 재질에 맞는 못을 골라 박으면 된다. 벽에 못을 박는 게 꺼려지면 레일을 설치해야 한다. 벽과 천장 사이에 길게 설치하는 가로 레일과 한 줄만 설치하는 세로레일이 있다. 가로 레일은 그 아래 벽면의 상하좌우 어느 곳이든 쉽게 그림을 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혼자 시공하기는 어렵고 전문가를 불러 설치해야 한다. 세로레일은 상하 이동만 가능하다. 철물점이나 대형 할인점 등에서 1개 3000∼4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단 레일을 이용할 경우 그림 윗부분이 약간 뜨는 단점은 감수해야 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그림 어떻게 사나 - 해당작가 거래가격 미리 알고 가야 집에 그림을 걸고 싶어도 경험이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구입해야 할지 사소한 것부터 막히게 마련이다. 가장 흔한 방법은 서울 인사동이나 사간동, 청담동 등 화랑가 전시를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거나 미술품 경매를 이용하는 것이다. 외국에선 전시작품에 가격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 인사동 ‘쌈지마트’ 같은 상설 미술매장이 있지만 아직 직접 화랑 관계자에게 물어보아야 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화랑에서 제시하는 가격은 적당할까.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는 것은 약간의 흥정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에 앞서 해당 작가의 거래가격을 알아보아야 한다. 유명 작가들은 언론에서 자주 다뤄지기 때문에 작품가격을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작가들은 그렇지 않다. 주변 미술 전문가들이나 애호가에게 알아보거나 인터넷 등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 좀 더 체계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미술품시장 정보를 취급하는 전문잡지를 참조하면 좋다. 현재 국내에선 유일하게 미술경제 월간지인 ‘아트프라이스’가 매월 화랑과 경매사의 미술품 거래 현황을 조사해 싣고 있다. 그림 크기의 단위인 ‘호’도 헷갈리는 부분이다.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어떤 작가는 호당 100만원’ 식으로 ‘호’에 의해 그림가격이 책정될 때가 많다.‘호’는 캔버스 규격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인물화 1호 기준(가로 22.7㎝ 세로 15.8㎝, 엽서의 2배 정도)을 따른다.10호(55×46),50호(116×89),100호(162×130)식으로 호의 숫자가 커질수록 그림도 커진다. 풍경화는 같은 크기의 호수라도 세로 길이가 약간 작지만 큰 차이는 없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전셋값 ‘극과 극’

    전셋값 ‘극과 극’

    가을철 전세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별로 전세 시장 분위기가 극과 극이다. 분당은 판교신도시 2차 동시분양이란 호재가 있지만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하향세다. 반면 강남은 중소형 위주로 상승세가 무섭다. 양천구 목동은 인근 학교에서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학생을 추가 입학시켜주지 않기로 하면서 전세가 연일 하락세다. ●분당, 매매 이어 전세도 한달 새 최고 3000만원↓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당 전세 변동률은 5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지난 18일 기준 주간 변동률은 -0.13%로 전주(-0.09%)보다 하락폭이 크다. 전체 신도시 평균(-0.02%)보다 내림폭이 크다.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 삼성(한신) 32평형 전셋값이 한달 새 최고 3000만원까지 떨어져 현재는 2억 1000만원선이다.49평형은 3억 5000만원선으로 1주일 사이 호가가 1000만∼2000만원 빠졌다. 공급이 늘면서 분당은 전세와 매매 모두 빠지는 분위기다. 인근 용인 동백 지역에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1만 2000여가구가 입주했다. 삼성(한신) 32평형의 경우 지난 3월 7억 5000만∼8억원이던 집값이 최근엔 6억 8000만원까지 떨어졌다. ●강남, 중소형 수요 늘어 오름세 지속 강남 지역 전세는 양극화 현상이 심하다. 지난주 변동률은 -0.01%로 약간 떨어졌지만 중소형은 오름세가 멈추지 않는다. 지난 17일 입주를 시작한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푸르지오 33평형의 경우 7월만 해도 3억 7000만원이면 구했지만 지금은 4억 2000만원이 필요하다. 인근 역삼푸르지오 32평형의 경우 지난달에는 3억 5500만원에서 최근 3억 8000만원으로 높아졌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입주 물량(1만 2224가구) 중 22.4%(2736가구)가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몰릴 만큼 공급이 늘어도 중소형의 경우 차오르는 수요를 감당하기가 여전히 버겁다는 평이 많다. 대신 중대형은 제자리걸음이거나 다소 약세다.7억원이 넘던 대치동 미도2차 65평형 전세는 현재 6억 5000만원에 나와 있다. ●동작·노원·강서 등 중소형 중심 지역은 강세…목동은 유독 하한가 중소형 아파트가 중심인 동작·노원·강서구의 전세가는 오름세다. 강서구는 지난주 전세가격이 0.26% 올라 전주(0.0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같은 기간 동작구 전세가는 0.12%, 노원구는 0.23%가 각각 올랐다. 같은 기간 전체 서울 평균 전세가 변동률은 0.02%로 보합이다. 반면 양천구 목동은 중소형도 전세가는 떨어지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 3단지 35평형은 두달 전만 해도 3억 2000만원이었으나 22일에는 3억원에 나와 있다. 목동 신시가지 6단지 27평형은 1억 7000만원으로 한달 전보다 2000만원가량 빠졌다.5단지 27평형 전세는 1억 7000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 인근 S공인 관계자는 “목동의 전세 수요는 학군이 좌우하는데 지난 6월부터 학교마다 학급 정원을 정해놓고 이를 넘길 경우 전입생을 추가로 받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전세도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파국’ 치닫는 쌍용차 노·사

    쌍용자동차 노사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다. 18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 16일 비상자금회의를 열어 현재 ‘옥쇄파업’ 중인 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 정상조업에 나설 때까지 임금·세금·출장비 등 현금으로 발생하는 일체의 경비 지급을 중단키로 했다. 쌍용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적자를 낼 정도로 경영사정이 좋지 않은데다 노조파업으로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현금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부인하지만 파업 중인 노조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쌍용차는 이번 현금 지급 중단에 앞서 이미 ‘내핍경영’ 중이다. 서울 역삼동 포스틸타워의 임대공간을 4개층에서 3개층으로 줄이는 대신 서울사무소 조직을 평택으로 이전했다.432명은 이미 ‘희망퇴직’했다. 임원을 11명 줄이고 임원 급여도 10% 삭감했다. ‘무노동 무원칙’에 따라 파업 중에 월급을 받지 못하는 노조원뿐만 아니라 비노조 관리직도 이달 25일 월급을 받지 못하게 됐다. 쌍용차는 각종 세금, 전기료, 통신요금 등을 내는 것도 미루고 있다. 앞으로 가산세를 물 계획이다. 다만 만기가 돌아온 협력업체 어음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새로운 어음으로 바꿔줄 경우 7.5%의 이자를 지급키로 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14일부터 계속돼온 부분파업 및 지난 11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면파업으로 1만 640여대의 생산차질 발생했다고 잠정 집계했다.노사는 이날 평택공장에서 21차 교섭을 가졌지만 입장차가 워낙 커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록·재즈와 함께하는 가을스케치

    록·재즈와 함께하는 가을스케치

    록, 재즈, 뉴웨이브, 그리고 가요…. 초가을 9월을 맞아 다채로운 음악들이 팬들을 찾아간다. 우선 데뷔 30주년을 맞은 ‘블론디(Blondie)’의 내한공연이 눈길을 끈다.‘Heart of glass’,‘Call me’ 등 소위 ‘롤러장 음악’으로 유명한 뉴웨이브 펑크 록그룹. 원년 멤버 모두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블론디’란 이름으로 벌이는 첫 내한공연이자 은퇴공연이 될 듯하다.7080세대라면 1970∼80년대의 대표적인 섹스심벌 데보라 해리(보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설렐 법도 하다. 오는 9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02)6402-4636. ‘타협하지 않는 영혼’ 임재범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비상’이 뒤를 잇는다.9월16∼17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파트Ⅰ,Ⅱ로 나뉘어 각기 다른 노래들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파트Ⅰ(16일)은 1986∼1996년 사이, 파트Ⅱ(17일)는 1997년∼현재까지 발표한 앨범 수록곡 위주로 공연을 펼친다.2일 패키지 티켓을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받는다.(02)527-3950.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는 고란 브레고비치의 집시 오페라 ‘해피엔딩 카르멘’과 포르투갈 민속음악인 파두(fado)가수 마리자의 공연이 각각 2일과 21일 열린다.22일엔 영국의 4인조 남성 아카펠라 그룹 칸타빌레의 첫 내한공연이 마련돼 있다.(02)2005-0114. 야외공연도 줄을 잇고 있다.9월21∼24일 경기도 가평에서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재즈 스테이지, 파티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031)581-2813∼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강남 새달도 집들이 많아요

    강남 새달도 집들이 많아요

    9월에도 강남 입주가 풍년이다. 전체 서울 입주 물량의 25.41%다. 지난 6월부터 8월에도 강남 4구 물량은 전체 서울 입주 물량(1만 2224가구)의 22.4%(2736가구)를 차지한 바 있다. 15일 스피드뱅크, 내집마련정보사, 부동산뱅크 등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전국 38개 단지 1만 4669가구로 8월(50개 단지·2만 8997가구)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강남 입주 물량 비율은 여전히 높다. 9월 서울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단지가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다. 총 541가구 규모이며, 10·44·49·54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인근의 개나리푸르지오(332가구)나 개나리래미안(438가구)과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44평형 기준 매매는 14억 5000만원, 전세는 5억 5000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9월 입주 물량중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단지이기도 하다.54평A형의 8월 현재 시세는 19억 2500만원으로 분양가(10억 8069만원)를 감안할 때 웃돈이 8억 4431만원이나 붙은 것이다.54평B형(분양가 10억 8279만원)과 54평C형(분양가 10억 8867만원)도 각각 8억 4221만원과 8억 3633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나머지는 100가구 미만의 소형 단지가 대부분. 서초구 방배동 방배SK리더스뷰(34∼36평형)는 82가구 규모이며, 역삼동 디오슈페리움은 60가구, 서초동 경남아너스빌1차는 32가구, 서초동 레지나카운티와 서초삼환바우스는 모두 40가구 규모다. 관악구 신림동에는 349가구 규모의 대우푸르지오2차가 입주한다. 이 단지 40평형(분양가 3억 5740만원)의 경우 웃돈이 1억 260만원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 신월동에서는 벽산불루밍촌이 대거 입주에 나선다.1·2·3단지 총 485가구 규모로 23∼32평형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동작구 신대방동에서도 54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인 성원상떼빌이 입주한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는 고양시 풍동 두산위브(730가구), 주공그린빌7단지(982가구), 의정부시 녹양동 현대홈타운(1196가구), 하남시 신장동 대명강변타운(1369가구), 화성시 안녕동 미지엔(708가구), 부평 구산동 부평자이(719가구) 등 대단지가 대거 입주한다. 지방의 경우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에 있는 메트로자이(1794가구)와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광주동림주공(1308가구)은 1000가구를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 눈길을 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룸살롱 ‘억대향응’

    군인공제회 직원 2명이 리조트 개발업자에게 대출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9개월간 무려 1억 3000만원가량의 룸살롱 대접을 받아오다 경찰에 구속됐다. 계산상 나흘에 한번씩 룸살롱에서 수백 만원씩 호화향응을 받은 셈이다. 경찰에 따르면 군인공제회 직원인 반모(43) 차장과 김모(37) 대리는 지난해 3월7일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고급 룸살롱에서 D 리조트 회사 관계자로부터 425만원어치의 향응을 접대받았다. 서울 강남, 논현, 역삼, 이태원 일대의 최고급 룸살롱 16곳에서 이뤄진 접대는 그해 연말까지 무려 70차례나 이어졌다. 접대비용은 무려 1억 2724만 8847원이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새 아파트 잔금 납부·입주 늦춰라

    새 아파트 잔금 납부·입주 늦춰라

    정부가 다음달 초부터 주택 취득세와 등록세를 인하하기로 함에 따라 특히 혜택을 많이 보게 되는 새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잔금납부를 늦추고 있다. 취득·등록세 인하를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될 때까지 잔금을 내지 않은 새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절세(節稅)’ 혜택을 받지만 단 며칠이라도 법 시행 전에 잔금을 내면 개정법을 소급 적용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같은 아파트에 입주하더라도 많게는 1000만원이 훨씬 넘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 ●“거래세 늦춰 세(稅)테크 하세요” 취득세는 잔금납부일, 등록세는 등기시점에서 납세의무가 성립된다. 아직 잔금을 내지 않았다면 개정법 시행 이전까지 연체 이자를 내는 편이 유리하다. 예컨대 4억원짜리 중소형아파트의 경우는 취득·등록세가 1760만원에서 880만원으로,6억원짜리 중대형아파트는 2760만원에서 1620만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잔금을 연체하면 연체이자를 물어야 하지만 연 11∼13% 수준이어서 거래세 인하 혜택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단 새 아파트의 취득세 부과 기준일은 잔금 납부일과 입주일 중 빠른 날이 된다. 예컨대 8월16일 입주하고,8월20일 잔금을 냈다면 16일이 취득세 부과 기준이 된다. 잔금을 연체하더라도 법 시행 전에 입주해버린다면 세금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내 세금 돌려줘요!” 민원 봇물 이달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 A아파트에 입주를 앞두고 지난 7월 잔금을 치른 한 입주민은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잔금을 빨리 냈다는 이유만으로 두 배나 많은 세금을 내는 게 말이 되느냐며 울화통을 터뜨렸다.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 납세자연맹 등의 홈페이지에는 개인·법인간 거래세 인하를 소급적용해 달라는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법 소급적용 시기를 올해 초로 해달라는 민원이 많다. 거래세가 형평에 맞지 않게 된 시점이 올해 초이기 때문. 올해 초 지방세법이 개정되면서 개인·개인간 거래세율은 거래가액의 2.5%로 경감된 반면 개인·법인간 거래세율은 거래가액의 4.0%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끊이지 않아 왔다. ●건설사 입주지연 된서리 행자부 관계자는 “거래세 환급 여부는 감사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할 일이지만 거래세는 세금 성격상 소급적용이 불가능해 보인다.”면서 “거래 행위가 이미 이뤄져 납세의무가 성립된 사람에 대해 추후에 법을 만들어 세금을 돌려준다면 과세 체계가 흔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입주 중인 아파트를 관리하는 건설사들은 이번 조치로 무더기 잔금납부 연체 된서리를 맞게 됐다. 거래세 인하혜택을 볼 수 있는 8월 입주예정물량은 전국적으로 3만여가구다. 이들 단지는 잔금을 1개월만 연체하면 거래세 인하혜택을 볼 수 있지만 건설사들은 그만큼 자금회전이 늦어지는 것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주택 거래세 2%로 인하

    주택 거래세 2%로 인하

    정부는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와 등록세 등 거래세를 현행 취득액의 2.5∼4%에서 2%로 낮추기로 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3일 당정협의를 갖고 이달 말 임시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개인간 주택 거래의 취·등록세는 현행 2.5%에서 2%로 0.5%포인트 내린다. 또 그동안 과세 형평성 논란을 빚었던 신규 아파트 분양의 거래세는 현행 4%에서 2%로 낮춰진다. 모든 주택 거래에서 취·등록세가 2%로 하향 조정되는 것이다. 다만 주택이외에 토지와 임야 등 다른 부동산 거래는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감소를 이유로 인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분양가 4억원인 경기도 판교 필하우스 33평형을 분양받은 사람의 거래세 부담은 기존 1760만원에서 절반인 880만원으로 줄어든다. 또 개인간 거래에서 취득가액 4억원인 서울 역삼동 SK허브젠 28평형은 종전에 1080만원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18.6% 줄어든 88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취득가액 7억원인 서울 도원동 삼성래미안 42평형은 거래세가 2205만원에서 1890만원으로 14.3% 경감된다.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주택거래를 활성화시키고,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라면서 “이번 조치로 국민들의 취·등록세 부담은 올해 5000억원, 내년부터는 연간 1조 4000억원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잘못된 관행 이젠 깨자] (2) 임의동행·강압수사

    [잘못된 관행 이젠 깨자] (2) 임의동행·강압수사

    경찰은 해마다 혁신과 수사 구조개혁 등을 외치고 있다. 개선도 적지 않게 되고 있다. 하지만 관행의 굴레로부터 자유롭다 할 순 없다. 불법적 임의동행, 인신구속과 자백에 의존하는 수사관행 등에 발목이 잡혀 있다. ●“고소하려면 해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김모(40)씨는 지난 3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하철역 화장실 앞을 지나던 중 점퍼 차림의 남자가 다가와 “당신 언니가 납치됐으니 같이 가자.”며 자신을 어디론가 끌고 가려 했다. 순간적으로 ‘납치’라고 생각한 김씨는 필사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백화점 직원이 나섰다. 이에 마지 못한 듯 뒤늦게 신분증을 내민 남자는 다름아닌 경찰이었다. 이 경찰관은 “납치 용의자가 백화점에 나타날 거라는 제보가 있었고, 당신을 용의자로 잘못 본 해프닝”이라고 말하고는 사과도 없이 순식간에 도망치듯 사라졌다. 김씨는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검거하려 했다는 것은 이해한다 해도 그 뒤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진 것은 아직 국민 앞에 오만하기만한 공권력을 상징하는 것 아니냐.”면서 “그 때 놀란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을 쓸어내린다.”고 말했다. 이후 김씨는 해당 경찰서에 항의했으나 ‘납치극은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일하다 보면 그럴 수 있고 정 고소하고 싶다면 자작극을 벌인 사람을 상대로 하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들었다.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잘못된 관행은 수사과정에서도 이어진다. 아들이 강도 살인혐의로 구속됐다 1·2심에서 모두 무죄선고를 받은 아버지 조모씨는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며 울먹였다. 조씨의 아들(당시 15세·중3년) 등 3명은 5년 전인 2001년 9월 강도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다음해 2월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 경찰관들이 조군 등을 조사하면서 구타 등으로 자백을 강요했기 때문이었다. 같은 해 6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강압수사가 문제였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폭행 사실은 흡사 공포영화를 연상시킨다. 흰 종이로 감은 몽둥이로 목과 팔, 머리 등을 닥치는 대로 내리쳤는가 하면 소년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기도 했다. 결국 소년들은 2건의 미제 살인사건을 모두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거짓자백’했다. 조군의 아버지는 “20명이 돌아가면서 아들을 때렸고 취조 과정에선 아이를 가운데 잡아두고 경찰 2명이 앞뒤로 마주보고 서서 번갈아가며 폭행했다.”고도 했다. 그는 “맞은 사실 등을 말하면 부모를 못 만나게 할 거라거나 사형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세무 공무원으로 평생 국록을 먹고 살았지만 이젠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며 울먹였다. 하지만 법원이 조씨에게 결정한 보상은 위자료 7100만원이 고작이었다. 지난 19일 서울고법 민사13부는 “국가는 위자료 등 71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물론 수사 과정에서 폭행 사실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유죄’가 ‘무죄’로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자백’에 폭행까지 개입됐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나길회 김준석기자 kkirina@seoul.co.kr
  • 자치구 빗물 처리비용 다툼

    자치구 빗물 처리비용 다툼

    “혜택을 받는 곳에서 운영비를 부담해야 한다.”(서초구) “운영비를 분담할 법적 책임이 없다.”(강남구) 장마철을 맞아 빗물처리 비용을 놓고 이웃인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발단은 서초구가 최근 강남구에 사평·잠원 빗물펌프장의 운영비 분담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서초구는 28일 “인접구인 강남구보다 서초구의 지대가 낮아 강남구 역삼·논현, 신사·압구정동 지역의 빗물 대부분이 사평·잠원 빗물펌프장으로 흘러들고 있다.”면서 운영비 분담을 요구했다. 서초구는 반포1동 사평 빗물펌프장과 잠원동 잠원 빗물펌프장에서 처리하는 연평균 21만t의 빗물 중 88%인 17만 4000t이 강남구에서 유입된 물이라며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들 펌프장 운영에 따른 혜택은 강남구에서 받고 있는데도 운영 비용은 모두 서초구가 부담하고 있다.”면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강남구가 이들 빗물펌프장의 연간 운영비 2억 6700만원 중 2억 26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남구는 운영비를 분담할 권한도 책임도 없다는 입장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빗물펌프장 운영비를 관할 자치구에서 부담하는 것은 시 조례에 규정된 사항”이라면서 “이에 불만이 있다면 서울시와 협의하거나 조례를 개정할 일이지 강남구에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서초구와 강남구의 신경전은 조만간 서울시로 불똥이 튈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주수도 제이유회장 도피행각

    불법 영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고도 38일간 잠적했다 지난 26일 전격 체포된 국내 최대 다단계업체 제이유그룹 주수도(50) 회장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밀한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이춘성 차장검사는 27일 “주수도 회장이 타고 있던 제이유그룹 소유의 오피러스 승용차 안에서 주 회장이 도피생활 도중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17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주 회장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 다른 사람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한 차례 정도만 쓰고 버린 게 많아 사용한 휴대전화는 수십 개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 회장은 또 수사망과 자신의 얼굴을 아는 제보자를 피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릴 때도 휴게소조차 들르지 않고 갓길에서 휴식을 취했다. 지난 24일 그룹 비서실에 연락해 서울 역삼동 길가에 승용차를 세워두도록 한 뒤 몰고 가는 치밀함도 엿보였다. 서울동부지검은 27일 주 회장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주 회장은 9800억원대 사기,84억원 횡령,1300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주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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