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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녀는… ’ 촬영 헬스장 밤새 증발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트니스클럽이 하루 밤새 수십t 규모의 운동기구를 철거하고 폐건물로 변해 최소 1500명 이상의 회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학원강사 이재윤(33·동작구 신대방동)씨는 4월17일 일과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건물 5층에 있는 아마존 피트니스클럽을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5층에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아 4층을 통해 클럽에 올라갔더니 사흘 전만 해도 이씨가 이용했던 러닝머신과 각종 역기들이 감쪽같이 사라진 채 폐허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벽에는 ‘사장이 물건을 들고 도망갔으니 피해 사례를 적어달라.’는 공지문이 붙어 있었다. 유명 연예인들도 드나드는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2005년 4월부터 이곳에서 운동을 한 이씨는 지난해 10월 59만원을 주고 1년 회원권을 끊어 절반도 채 쓰지 못한 상태였다. 이씨는 “가끔 사장이 와서 운동을 했고 최근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도 등장했던 곳이 이렇게 갑자기 문 닫을 줄 누가 알았겠나.”면서 “억울해 피해자 모임에 가입했지만 돈을 돌려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월 30만원을 내고 6개월 회원에 가입했던 권수진(32·회사원)씨도 “4월16일 오전까지 별 문제 없이 운동했는데 어이가 없다.”면서 “회사 동호회 회원 20여명이 고스란히 피해를 당했다.”고 푸념했다. 4월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강남 아마존 피트니스클럽 피해자 모임’이라는 카페가 만들어져 30일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카페에 가입했지만 피해 인원은 최소 1500명 이상에 피해 금액만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건물 1층에서 피해자 접수를 받고 있는 이 클럽 직원은 “사장이 17일 오전 수도공사를 한다며 늦게 나오라고 했는데 왔더니 이미 폐허 상태여서 우리도 임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라면서 “회원 사물함이 1500개 이상이고 6개월 이상 회원권을 끊은 사람들이 많아 피해 금액이 크지만 대부분 바쁜 회사원들이라 경찰 고소까지 이르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클럽의 공식 소유주는 ㈜제이피닉스.2004년 7월 클럽을 개장한 이 회사 대표 이모(47)씨는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다. 건물 공동 분양주인 윤모(56·여)씨는 “보증금 5억원, 월세 2500만원에 임대계약을 했는데 첫 달만 월세를 내고 3년 가까이 내지 않아 4월17일 오전 기구에 대해 명도집행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회원들의 회원권만 하루 밤새 휴지조각이 된 셈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손숙씨 결혼정보회사 CEO로

    연극배우 손숙(63)씨가 결혼정보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다. 서울 역삼동에 본사를 둔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손숙씨가 27일 CEO로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 ‘공공기관 운영 자율성’ 세미나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정용덕)은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상록회관에서 ‘공공기관의 운영 자율성과 책임성 확립’을 주제로 재정·예산연구단 설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味의 美學 김치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味의 美學 김치

    우리의 밥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다. 최근들어 각종 김치요리집들이 늘고 있다.‘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에 선정될 정도로 그 효능이 입증된 김치는 갓 담근 후의 시원하고 아삭한 맛부터, 발효되고 익어가면서 온갖 재료가 어우러져 내는 그 독특한 맛이 일품이다. 오랫동안 저장해 곰삭은 김치의 깊은 맛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효능 입증된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발효식품으로 쌀 위주의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식이다. 쌀의 구성은 전분이 대부분이어서 에너지원은 되지만,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부족하므로 채소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채소는 곡물과 달리 저장하기 어렵다. 그래서 채소를 소금에 절이거나 장(醬), 초(醋), 향신료 등과 섞어 새로운 맛과 향이 생기게 하는 저장법을 개발했다. 지역에 따라 추운 북쪽지방은 김치가 싱거우면서 맵지 않고, 남쪽은 짜고 매우며 국물 없이 담근다. 중부지방은 간도 중간이고 국물도 적당하다. 또 북쪽에서는 소를 많이 넣지 않지만 양념을 진하게 하고 하얀 배추 속 사이에 드문드문 넣는다. 중부지방은 무채를 켜마다 넣고 남쪽에서는 진한 젓국과 찹쌀풀을 넣어 바르는 식이다. 흔히들 전라도 김치가 가장 깊은 맛이 있다고 한다. 필자도 젓갈과 양념이 듬뿍 들어간 전라도식 김치를 선호한다. 남해와 서해를 끼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고 젓갈의 종류가 많은 전라도에서는 김치에 멸치젓과 갈치젓 등의 젓갈류와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며 통깨와 밤 채를 고명으로 쓴다. 얼큰한 김장김치 외에 향이 좋은 갓과 고들빼기, 실파, 들깻잎, 양파, 고춧잎, 무청 등으로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보통 봄, 여름, 가을에는 제철에 나는 열무, 풋배추, 오이, 부추 등의 채소로 김치를 담근다. 추운 겨울 내내 먹는 김치는 11월 말쯤 저장용으로 한꺼번에 많이 담는다. 김치는 무와 배추가 주 재료이지만 여러 푸성귀나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의 향신 채소와 젓갈이 들어간다. ●김치국물 1숟가락에 1억마리 유산균 잘 익은 김치국물 1숟가락에는 유산균이 무려 1억마리나 들어 있다. 김치 유산균은 대장에서 살아남아 나쁜 균이 생성해 내는 발암 성분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식이섬유소는 변비를 예방할 뿐더러 다른 여러 가지 퇴행성 질병 예방에도 좋다. 김치 재료 중 고춧가루의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 마늘, 무, 파, 생강 등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에는 김치가 스트레스 완화와 피부노화 억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소금과 젓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과다한 염분섭취가 될 수 있으므로 혈압이 높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양과 염도를 조절해야 한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하연의 봉우리 찬 김치’에서는 맛있고 정갈한 김치들을 만날 수 있다. 이하연 대표는 거의 매일 김치를 담그는 ‘김치 장인’이다. 모든 재료는 유기농 채소를 고집한다. 산지를 직접 돌며 까다롭게 엄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경북 영양과 충남 안면도에서 재배된 고춧가루, 경북 감포에서 3년 동안 삭혀 맛을 낸 멸치액젓과 멸치 생젓, 직접 간수를 뺀 천일염과 볶은 소금 등으로 김치의 맛을 살리고 인공조미료(MSG)는 전혀 넣지 않는다. 또 제대로 숙성시켜 가장 맛이 좋을 때 꺼내는 것이 비결이다.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해물보쌈김치, 갈치포기김치, 돌산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열무보리밥물김치, 홍어김치, 멍게김치, 낙지김치, 얼갈이통배추김치, 총각김치 등 그 종류가 50여 가지나 된다. 인터넷 쇼핑몰(www.bongkimchi.com)을 통해 만날 수도 있고, 역삼동에 함께 운영하는 한정식집 ‘봉우리’에서도 정갈한 한식과 함께 맛난 각종 김치들을 직접 맛볼 수 있다.02)564-8852. 여성전문병원 유비여성클리닉 원장
  • “개방·경쟁흐름 생각보다 거세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8일 “개방과 경쟁이라는 시대의 흐름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거세지고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발상의 전환, 변화 스피드 배가(倍加), 지식경영 정착 등 3가지를 제시했다.재벌그룹 총수가 한·미 FTA의 영향과 대응방안에 관해 상세히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수도권 지역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분기별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미 FTA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국가들과 더 넓게 문호를 개방하는 과정의 시작”이라며 “어떻게 위협 요인을 관리하고 기회 요인을 잘 활용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 FTA 협상이 일부 예외를 제외하곤 모두 개방키로 하는 등 상당히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타결됐고, 직접투자와 같은 개별 이슈들도 예상보다 진전된 협상결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허 회장은 “GS의 사업성격상 한·미 FTA가 당장 눈에 보이는 큰 영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새롭게 진출하려고 계획중인 사업들 중엔 (한·미 FTA와)직접 관련을 가진 분야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시장과 경쟁의 구조가 바뀌면서 당초엔 예상치 않았던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다.”고 역설했다. 발상을 바꾸라는 얘기다. 이어 “앞으로는 1·4분기(1∼3월)에 경험한 것보다 더 많은 변화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변화 스피드를 몇 단계 높이지 못하면 미래를 자신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지식과 정보에 기반한 경영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는 주문도 빠뜨리지 않았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韓-伊 산업협력 워크숍 개최

    한국산업기술재단(이사장 정준석)은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제이드·오팔룸에서 이탈리아 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07 산업협력 워크숍’을 열고 양국간 유망산업분야의 협력방안 및 산업기술교류 등을 논의한다.
  • [인사]

    ■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추진기획단장 노형욱■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金容孝■ 문화재청 ◇고위공무원단 승진 △사적명승국장 朴英根◇고위공무원단 전보△문화재정책국장 李春根■ 국토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徐泰晟 崔榮國 兪在潤△연구위원 朴泰宣 金祜廷 李承馥 申東彬 康美娜 吳盛浩△1급관리원 吳京根△책임연구원 李晟秀 卞世一 金亨鎭 金鐘學 金昇鍾 金桐漢■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신상■ 외환은행 ◇지점장△우면동지점 이창환△응암동〃 박용면 ◇본점팀장△글로벌마켓부 정동춘△〃 김웅렬 ◇개설준비위원장△상암DMC지점 김기옥△역삼로〃 권매희△해운대우동〃 김재겸■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팀장)△서비스컨트롤팀 朴祖顯■ CJ투자증권 ◇이사 △기업금융사업본부장 許俊浩 ◇이사대우△상품운용본부장 文讚好△증권법인영업사업〃 崔庭豪
  • 회개의 삶 산다더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빼앗고 알고 지내던 사람을 폭행한 옛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57)씨에 대해 상해와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2005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5차례에 걸쳐 사업가 박모(46)씨로부터 10억원 이상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해 10월6일 오전 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황모(46)씨의 태도가 건방지다며 탁자 위에 놓인 물컵과 얼음통 등을 집어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는 ‘22억원을 빼앗겼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조씨는 ‘10억원을 빌린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30분쯤 장기 투숙해 오던 역삼동의 한 호텔 12층에서 11층으로 방을 옮기려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조씨가 수시로 호텔 방을 바꾼 점으로 미뤄 조씨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도피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1년 넘게 행적이 묘연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씨는 15일 오후 용산서 유치장에 입감되며 “10원도 빌린 적이 없고 하나도 때린 적 없으며 도피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조씨측 박창남 변호사도 “가족문제로 호텔에 머물렀을 뿐 도피는 경찰에서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지어낸 말”이라고 말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인사]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장(국장급) 鄭相敏△경영기획실 재경부장 張在爀△독자서비스부장 姜宗中■ 법무부 ◇기술서기관 승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실장 姜信鴻■ 산업자원부 △산업정책팀장 成允模△전력산업팀장 金學道△에너지관리팀장 成始憲△지역산업팀장 李云鎬△산업기술정책팀장 金準東△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崔元道■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이동욱■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기술경제연구센터 소장 張眞圭△기술경영연구센터 〃 李正源■ 산은자산운용 (본부장)△글로벌투자본부 徐起源△AI〃 金榮根 (팀장)△해외투자팀 許圭栢△PF팀 金宇一■ 우리은행 ◇영업본부장△강남1영업본부 김동오△서대문〃 조진형△대구경북〃 최칠암△종로〃 이승서△호남〃 조용기△송파〃 주재범△관악동작〃 유성근△영등포〃 백경훈△부산중부〃 兼 부산지역센터장 김철호△구로금천〃 이창식△강동〃 정징한△경기중부〃 임채권△강북〃 장영수△동대문〃 백용주△중랑〃 손근선△부천〃 박성재△광진성동〃 박임석△경기동부〃 강원△서울시청〃 兼 서울시청지점장 김경완△본점기업〃 이공희△중앙기업〃 고시묵△트윈타워기업〃 박의선△강남중앙기업〃 윤상구△중부기업〃 박관성△종로기업〃 이희종△경수기업〃 박상인△경인기업〃 전규환△부산경남기업〃 허환△영업부 최승남 ◇센터장△여신관리센터 임철진 ◇수석부장△고객만족센터 김진석△재무기획팀 김승규△대기업심사팀 김시병 ◇부장△개인영업전략팀 김종천△중소기업〃 이성원△카드〃 이광구△HR〃 김석민△영업지원팀 신현석△기관영업팀 유구현△투자금융팀 남기명△프로젝트〃 장안호△유동화〃 김형찬△단기〃 우형걸△전략기획팀 정기화△시너지팀장 김양진△리스크총괄팀 안형덕△법무팀 김영화△홍보팀 김종운△e-비즈니스사업단 백종선△우리금융지주파견 정화영 김경희 최정훈 이점수 박강석 ◇수석부부장△주택금융사업단 박화재△외환〃 김기용△여신정책팀 한희섭△〃관리센터 김종원△총무팀 방영주 ◇수석심사역△개인/SOHO심사팀 이한기△중기업〃 우상용 ◇수석검사역△검사실 이석진 김남기 소병민 ◇수석감리역△영업지원팀 배재운 김태령 ◇지점장△강남갤러리 최광복△공덕동 이완규△광진구청 권병기△낙성대 윤순호△남역삼동 박성열△논현동 허영렬△대방동 김태환△대치동 이동연△도로교통공단 이삼우△둔촌동 김세범△둔촌역 배낙형△등촌동 민용식△목동 권기혁△무역센터 이경희△법조타운 윤제호△서소문 한상훈△서여의도 조성권△센트럴시티 최상학△송파 박기석△수송동 임익봉△신림로 황인호△신반포 김기선△신월1동 주용민△아크로비스타 이남희△압구정역 김병효△양재남 배상열△양재중앙 김칠수△연세 최창영△용산역 유영규△종로5가 김신달△중랑교 임동호△창동북 최병기△청담동 김승록△청량리 이해철△테크노마트 이문훈△테헤란로 이창환△한강로 최두현△한경센터 이헌주△화양동 양병일△SH공사 김한식△부평 이목한△석남동 김원동△연수동 김철수△군포 박동원△대화역 이창재△병점 이인호△부천내동 조현근△서현남 조규종△서현동 이범창△송우 유재설△안성 김정일△안양1동 정영자△오리역 이승옥△의정부남 천창환△정왕동 정만섭△하안동 이재효△호계동 정기영△온양 김광호△홍성 이훈규△남부민동 정정규△신평동 남기송△온천동 김원식△초량 유성모△내외동 김용식△반송동 나대성△대봉동 김춘상△구미 이두수△상무 윤재승△진월동 이진우△하남공단 이용권△순천 설연길△명동종금 최대근△상해 이길영 ◇지점개설준비위원장△까치산역 손중완 ◇전략영업지점장△전략영업본부 이희운 김민성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이동건△삼성〃 윤성효△중앙〃 김대수△종로〃 문기형 이동호△남대문〃 정화재 양군필 김형남△강남〃 강성일△경수〃 최원호△경인〃 이봉우 ◇설립추진위원장 △중국우리은행 김대식■ 제일·제일Ⅱ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임원 승진△총무부 이사 김환철△자금부 〃 정진수△기획실 〃 김정록 ◇전보△본사영업부장 박재순△본사개인금융〃 표경호△장충동지점장 이관호△논현동〃 이한덕△분당〃 최문규 (제일Ⅱ저축은행) ◇임원 승진△강남지역본부장 이사 임형기■ 국민일보 ◇승진 △교계협력본부 국장 음한국△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태순△판매국 판매지원팀장 겸 지방팀장(부국장대우) 박문종△창간20주년사업기획단 사사편찬위원(부장) 박동수■ 한겨레신문사 ◇승진 (부국장대우)△편집국 지역부문 孫圭聖△광고국 광고영업1부장 李承鎭(부장)△편집국 사회정책팀 李根永(부장대우)△편집국 교열팀 車漢弼△〃 산업팀 尹英美△〃 통일팀 金成杰△편집국장석 金周性△경영지원실 총무팀장 朴東南△광고국 광고제작〃 李眞炯△〃 광고영업1부 금융〃 李在元△판매국 수도권영업부 강북〃 李成煥△경영지원실 경영기획〃 鄭太喜◇보직△창간20주년 기념사업팀 기획위원 徐基喆
  • [공연+새앨범]

    ●해금 스타 꽃별 ‘콘서트 2007’ 국악계 신데렐라 꽃별이 두번째 단독콘서트를 연다. 해금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국악계의 보아’라는 애칭을 얻은 꽃별. 재즈와 뉴에이지, 팝, 클래식 등에서 민요까지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연주를 선보인 신세대 음악인이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악기 해금의 미래지향적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공연이 될 듯하다.15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www.lgart.com (02)2005-0114. ●제1회 서울 재즈페스티벌 팻 메시니 트리오 등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제1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 5월31일∼6월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5월31일 디멘션 &J-퓨전 올스타스,6월1일 크루세이더스의 리더 조 샘플과 랜디 크로퍼드,6월2∼3일 팻 메시니 트리오 등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02)1544-1555,1588-7890. ●드래건 애시 내한공연 일본 힙합계의 대부 드래건 애시가 내한공연을 벌인다. 포크, 하드록, 펑크 등 힙합에만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지난해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록 마니아들과 처음 만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3명에서 출발해 DJ와 댄서를 영입,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신작 앨범 ‘인디펜던트’ 수록곡 중심으로 20여곡을 선보인다.6월9일.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02)540-2740. ●KT아트홀 매일 라이브 공연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 KT아트홀이 개관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매일 저녁 재즈의 향연을 펼친다.‘2007 스프링 재즈 서미트’에는 말로, 모이다, 민경인 트리오, 서영도 트리오, 허소영, 미싱아일랜드,C2K 등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입장료는 1000원. 공연 수익금은 전액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에 기부. 공연스케줄 문의 www.ktarthall.com (02)1577-5599. ●글렌 굴드 ‘골드베르크 변주곡’ 1955년 발표된 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대표작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새롭게 레코딩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글렌 굴드의 공식데뷔 녹음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21세기의 놀라운 사운드 테크놀로지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하는 것. 글렌 굴드 사후 24년이 흐른 뒤에 이루어진 새로운 레코딩. 귀에 전해지는 생생한 사운드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깊은 감회를 선사한다.19일 발매 예정.SonyBMG. ●나윤선 팝프로젝트 콘서트 언제나 새로운 시도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재즈 디바 나윤선이 팝 앨범 ‘메모리 레인’ 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오는 21∼22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앨범에 참여한 닐스 란 도키, 매즈 빈딩, 알렉스 리엘 등의 멤버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02)2005-0114.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불포화 지방산의 보고 홍어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불포화 지방산의 보고 홍어

    삭힌 홍어를 먹어본 적이 있을 터이다. 처음 먹을 때는 역하고 매운 냄새에 약간 꺼리게 되지만 일단 맛을 들이면 그 독특한 맛의 중독성에 빠진다. 한 점 입에 넣고 숨을 들이쉬면 알싸하게 매운 맛과 지릿한 냄새가 입과 코 안을 자극하며 숨이 탁 막히는 듯 하다가 금방 코가 뻥 뚫리며 개운해진다. 이는 홍어에 들어있는 암모니아 냄새 때문이다. 홍어는 홍어목 가오리과의 바닷물고기이다.‘본초강목’에는 태양어(邰陽魚)라 하였고, 모양이 연잎을 닮았다 하여 하어(荷魚), 생식이 괴이하다 하여 해음어(海淫魚)라고도 하였다.‘자산어보’에는 분어, 또 속명을 홍어(洪魚)라 하여 형태와 생태 및 음식으로서 나주(羅州)지방의 홍어에 대한 기호를 소개하고 있다. 가오리와 홍어는 매우 흡사한 모양이다. 하지만 가오리는 주둥이 부분이 둥글거나, 약간 모가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비해 홍어는 주둥이가 뾰족하며, 굵은 꼬리 윗부분에 2개의 지느러미와 가시가 2∼4줄 늘어서 있다. 홍어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상업적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톡 쏘는 맛이 나도록 삭혀서 막걸리를 곁들여 먹는 홍탁(洪濁)이 가장 유명하며, 삭힌 홍어와 묵은 김치,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여 먹는 것을 삼합이라 한다. 전남 서남해안 지방에서는 잔치 음식에 삭힌 홍어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 이른 봄에 나는 보리싹과 홍어 내장을 넣어 ‘홍어앳국’을 끓이기도 하며 회, 구이, 찜, 포 등으로 먹기도 한다. 진짜 홍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진한 암모니아 냄새를 물씬 풍기는 ‘홍탁’이나 찜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홍어의 맛은 코, 날개, 꼬리 순으로 매긴다. 날개 지느러미 부분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회로 먹는다. ‘웰빙’이라는 코드에 꼭 맞는 홍어는 그 효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슬로푸드 발효식품으로 pH(수소이온농도)9.5의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줄 뿐 아니라, 단백질이 많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관절에 좋은 황산콘드로이친도 풍부하다. 처음부터 홍어를 좋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괴로움을 견디고 먹다 보면 어느새 그 자극이 쾌감으로 바뀐다. 제대로 삭힌 홍어로 만든 찜이나 탕을 먹다가 입천장이 홀랑 벗겨지기도 하지만, 그 고통이 싫지 않을 만큼 짜릿하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남도향기’는 여러 가지 남도 음식 중에서도 홍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흑산도 홍어와 칠레산 홍어를 모두 취급하는데, 어획량이 적은 흑산도 홍어는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 칠레산 홍어라도 숙성이 잘 된 것을 취급하므로 맛이 흑산도산에 비해 과히 떨어지지 않는다. 이 곳은 홍어탕이 특히 유명한데, 잘 삭힌 홍어와 내장(애), 시래기나물 등을 넣고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으로 칼칼하게 끓여낸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직접 담근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개운한 국물의 비결이다. 녹아 내릴 듯 부드러운 살과 오돌오돌한 뼈도 맛있고, 진한 국물은 한 입 떠서 먹는 순간 코를 찡하게 만든다. 막걸리를 넣어 쪄낸 홍탁찜이나 홍어전, 홍어삼합 등도 모두 수준급이다. 식사를 시키면 딸려 나오는 나물과 젓갈도 하나같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전화 (02)567-4470. 흑산도 홍어탕 12만원, 홍어탕 5만원, 홍어삼합 5만원, 홍어전 3만원.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성전문병원 유비여성클리닉 원장
  • [인사]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정보지원실장 石仁聲◇2급 승진△대전지부 연금급여팀장 鄭知道◇2급 전보△경영정보팀장 金成宇△혁신인사부장 李相周△고객만족경영팀장 홍승동■ 농협CA투신운용 △대표이사 회장 송진환△대표이사 사장 니콜라 소바쥬■ 동부생명 ◇상무 선임△마케팅지원실장 尹春成△AM사업부장 具本喆■ 대한화재 △임원(이사대우) 선임 安永九 金東優 任秀鎭 潘錫奎■ 한국인삼공사 ◇국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尹汝康△원료국장 직무대행 安相玟◇부장급 승진△전남 지점장 李在根△중부원료 사업소장 金浩奎◇국장급 전보△마케팅국장 李生宰△경영관리국장 吳銖泳◇부장급 전보△인사부장 金萬會△영업1부장 金成玉△경영조정부장 張敬燮△해외기획부장 安重喆△해외영업부장 尹三容△서울동부 지점장 姜海聲△인천 지점장 金相培△대구 지점장 劉昌鎬△남부원료 사업소장 金時東■ 대신증권 ◇이사대우 승진△준법감시인 남시준△신탁연금본부 배활△명동지점 장철원△반포지점 이병주△대치동지점 하창용△목동지점 남해붕△영업부 이준우△부천지점 강성호△분당지점 김정식△울산남지점 한양현△광양지점 이관철◇부서장 승진△감사실 김성태 △인사부 이득원△차세대시스템부 최명재△기업분석부 문정업△채권부 안경환△법인영업부 박천원△WM기획부 정재중△Retail기획부 권용범△리서치지원부 함성식△주식부 김상익△PI부 박형규◇지점장 승진△남대문 이장희△신촌 조용현△상계동 김원군△역삼동 박현철△일산 이병민△염창동 정기동△주엽 김완수△평촌 조우진△북인천 김태현△진주 서용만△동래 위호열△여천 김영수△청담 강동근△논현역 양은희◇부부장 승진△법인영업부 손귀연△기업연금부 이영철◇부서장 전근△Business기획부 이창화△전산시스템부 양창현△전산업무부 서동수△국제부 조주연△M&A금융부 김홍남△SF부 유광조△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자금부 김주녕△파생상품운용부 전성대△법인자산영업부 민영기△수도권법인사업부 박찬일△Wholesale기획부 오홍진△기업연금부 윤원철△신탁부 윤옥엽△WM지원부 노승범△고객지원부 한태욱△동부법인사업부 정칠근△서부법인사업부 김경근◇지점장 전근△서대문 박형근△중앙청 김창욱△전자랜드 우희락△마포 이홍만△창동 신병준△하계동 육철한△홍제동 박성희△장안동 안연희△구리 김상조△영동 이지열△무역센터 신인식△영등포 신경우△방배동 신경식△시흥동 이현식△보라매 방연주△관악 박진규△송탄 이상봉△인천 류광일△원주 박병화△오산 김창빈△안산 이홍윤△부전동 유석종△창원 안순정△남천동 이정화△광주 고중석◇사무소장 전근△동경사무소 이현수■ 대신투자신탁운용 ◇이사대우 승진△해외사업본부 노요섭△투자전략본부 나민호◇부서장 승진△마케팅부 육헌수◇과장 승진△마케팅부 정영락■ 대신경제연구소 ◇과장 승진△기획관리부 박혜신■ 한국금융지주 ◇상무보 승진△경영지원실 丁世英■ 한국투자증권 ◇승진(상무)△신사업추진본부장 尹聖一△중부지역본부장 吳泰均△영남지역본부장 金鎭泰△부동산금융담당 金成換◇상무보△기업연금담당 金東建△목동지점 金炳喆△광주지점 朴源玉△업무지원부 徐光烈△eBusiness기획부 申熙撤△청주지점 梁承鎬△국제투자부(홍콩현지법인) 吳敬熙 △인사부 李炳喆◇전보◇전무△경영기획본부장 李康行△RM·Compliance본부장 吳宇澤△개발금융·연금본부장 李鍾建◇상무△영업추진본부장 鄭鉉喆△국제〃 李愿宰△자산운용〃 孫碩佑△경영지원〃 吳尙勳△강서지역〃 沈承鎭△강북지역〃 崔鍾三△강남지역〃 朴德夏△영업부장 文晨好◇상무보△개발금융담당 陰智鉉■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보△총괄부사장 鄭燦亨◇승진△마케팅1본부 상무보 李成敎
  • 손미나 아나 ‘5월의 신부’

    손미나(35) KBS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손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회사원 박모(36)씨와 오는 5월1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KBS 입사 동기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맡는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가족 오락관’ ‘쇼! 행운열차’ 등 오락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다.2004년 7월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2005년 8월 KBS에 복귀, 지난해 7월 유학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펴냈다. 현재 KBS 1TV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 ‘세상은 넓다’와 KBS 2라디오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하고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분양정보] 금호건설-동대문구 신이문동 어울림

    [분양정보] 금호건설-동대문구 신이문동 어울림

    금호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동 이문·휘경 뉴타운내에 ‘신이문동 어울림(조감도)’을 4월 초 분양한다. ‘신이문 어울림’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243의 3 일대의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이문·휘경 뉴타운 지정 이후 처음 분양되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에는 전농·장위·중화 뉴타운 등이 있다. 총 166가구로 이뤄진다. 조합분을 제외한 10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금호어울림 주택문화전시관에 있다. 대지면적 2749평, 연면적 7116평, 지하 1∼지상 12층 4개동(棟)으로 조성된다.25평형 36가구,33평형은 130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0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일반분양의 경우 25평형 21가구,33평형 79가구가 나온다.25평형 서울지역 청약예금 300만원과 청약부금 가입자들이 노려볼 수 있다. 청약 예금 600만원 통장 가입자들은 두 가지 평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이문·휘경 뉴타운은 지난해 10월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도로·공원·학교 등의 기반시설이 획기적으로 확충·개발되고 정비구역지정 요건완화로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약 30만평 규모의 공원과 녹지, 도로, 병원, 학교, 상업시설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 대표 도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청량리 부도심과 전농뉴타운, 장위뉴타운, 중화뉴타운도 개발될 예정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이문 어울림의 가장 큰 장점은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은 단지에서 걸으면 5분 거리에 있다.1호선 외대역,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1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석계역도 인근에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인근의 동부간선도로는 물론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서울의 주요간선도로 진입이 쉬운 편이어서 강북과 강남의 도심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라는 평도 나온다. 또 신이문동 어울림은 친환경적인 입지여건도 자랑할 만하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중랑천 공원 및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운동이나 조깅, 산책 등 여가를 비교적 쉽게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천장산과 의릉 등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어 도시 속 웰빙 생활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희의료원, 경동시장, 청량리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이문초등학교와 가깝다. 단지 설계는 자연친화를 주제로 했다. 숲이 우거진 공원에서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나무이야기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바닥분수’가 만들어진다.(02)565-2666.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임명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산업진흥관 閔 基■ 교육인적자원부 △제주대 사무국장 김익수△금오공대 총무과장 이대열■ 국정홍보처 ◇고위공무원 임용 △해외홍보원 해외홍보정책관 金巨泰■ 우정사업본부 ◇부이사관△총무팀장 김영수 ◇서기관△우편사업단 우편정책팀장 남준현△〃우편정보기술팀장 이진영■ 헤럴드미디어 ◇승진 (부국장대우)△독자서비스국 이승섭(부장대우)△헤럴드경제 문화생활부(H104팀장) 이영란△코리아헤럴드 뉴미디어팀장 신용배 ◇전보 (헤럴드경제)△정치사회에디터 겸 정치부장 정재욱△산업〃 겸 산업1〃 권충원△문화〃 겸 문화생활〃 이경희△논설위원 이윤미 강근주(시대정신준비팀장 겸임)△편집부장 이범록△경제〃 조진래△증권〃 김영무△사회〃 직대 정덕상△산업2〃 〃 김화균△국제〃 〃 유근석(M&B국)△신매체준비팀장 김봉천■ 일요경제 △편집국장 金敬勳 △광고부장대우 朴東華 ■ 외환은행 ◇본부장△카드신용관리본부장 변동희 ◇지점장△구로디지털단지지점 신현세△길음뉴타운〃 김중업△삼성역〃 신현승 ◇본점부서장△글로벌상품개발부 고연욱△신용기획부 김용완 ◇본점팀장△인력개발부 한정덕■ 신영증권 (임원급)△APEX본부장 李長圭△영업1〃 申鉉都△영업2〃 全潤吉 (지점장)△부천 李相洙△분당 黃赫△안양 南奉鉉△송파 全益秀△신촌 車秉玟△APEX CLUB 잠실 金民淑 (부서장)△준법감시팀장 趙化俊△인사〃 柳必相△재무관리〃 李時福△Research Center 기업분석〃 韓承昊△감사실장 李仁守△금융상품부장 盧瀅植■ GM대우자동차 ◇전무 승진△ 기업홍보담당 김종도 ■ 두산중공업 ◇영입△전무 정준경△상무 임양규■ 미래에셋생명 ◇부장승진△재무컨설팅본부장 曺聖歡△금융프라자 본점장 楊宗錫△금융프라자 분당점장 金德洙△금융프라자 도곡〃 宋性彦△금융프라자 대구〃 金鍾基△명동복합지점장 金昌會△SKTFC〃 李明範△ 경인AM〃 成鍾允△대구AM〃 金炫玉△강남AM〃 金基泰△법인영업2팀장 金昌在△마케팅기획〃 黃光熙△일반보험U/W〃 李性德△일반계정운용2〃 姜恩圭△컨설팅2〃 洪淳昊△고객서비스〃 姜明鎭△퇴직연금운용〃 金鍾鎬△퇴직연금지원〃 李鐘一△인사〃 車相澤△총무〃 林銀澈△회계〃 徐柱錫△노사협력〃 李相都△퇴직연금연구소 수석연구원 孫盛東 ◇이동△마케팅기획부문장 文聖秀△AM영업〃 金鐘元△AM영업1본부장 李忠源△SFC영업〃 金柱鎰△AM영업4〃 金應相△강남지역본부 부본부장 金平規△FC영업팀장 金鍾欽△마케팅지원〃 趙輝九△법인영업1부문 2본부 4〃 朴昌秀△법인영업1부문 3본부 1〃 金秉錫△방카슈랑스1본부 1〃 韓炳錫△방카슈랑스1본부 5〃 金大遇△서초AM 지점장 姜奉秀△직할AM 〃 李鉉△금융프라자 수원〃 金貞道△금융프라자 신사〃 白承祐△금융프라자 광화문〃 曺大鎬△금융프라자 역삼중앙〃 吉裁完■ 엠파스 △리스팅사업본부장(상무) 박동욱
  • “고부가 지식 서비스산업 고용창출 핵심 동력으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을 우리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의 핵심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국제자유도시포럼 주최로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지식서비스업의 고용이 현재의 추세대로 계속 증가하면 2006년 560만명에서 2015년에는 876만명으로 늘어난다.”면서 “10년안에 315만여개의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에 따라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지식서비스산업 발전전략을 상반기 중에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는 점도 밝혔다.그는 “지식서비스산업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전문화, 과학화를 꾀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지식기반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이처럼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산업인 지식서비스산업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및 고용창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수도권이 젊어진다

    서울 강남구로 인구가 다시 몰리고 있다. 서울 인구가 10년째 들어온 것보다 나간 게 많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현상’은 여전하지만 유입세는 둔화하고 있다.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인구를 반영,20대가 75%를 차지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는 934만 2000명이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인구 대비 이동인구 비율인 총이동률은 19.1%로 3년만의 최고치를 보였다. 통계청은 “경기가 회복되면 직업 등의 사유로 인구 이동이 활발해진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으로의 순유입은 11만 1700명으로 1980년대 20만∼30만명과 2002년 20만명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경기(13만 8633명)와 인천(9618명)의 인구 유입에 힘입어 2004년 14만명,2005년 13만명에 이어 10년째 수도권 쏠림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에 순유입된 인구 가운데 20대가 8만 4000명으로 75.5%를 차지했다.2005년 69.9%보다 높아져 유입인구만 보면 수도권은 젊어지고 있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의 순유출 인구 중 20대가 65%와 56.9%를 차지했다. 그만큼 젊은층이 빠져나가 이 지역들의 고령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서울은 10년째 전입보다 전출이 많았지만 순유출 규모는 줄고 있다. 지난해에는 3만 6551명으로 2004년 4만 7204명,2005년 5만 1007명보다 적었다. 반면 2001∼2003년 인구가 유출된 강남구는 ▲2004년 1262명 ▲2005년 8332명 ▲2006년 1만 4560명 등 순유입 인구가 급증했다. 통계청은 “도곡동 렉슬과 역삼동 푸르지오 및 아이파크 등의 재건축이 끝나 입주가 시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 강남구로 전입한 사람이 8537명으로 58%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부산 389명, 경남 343명, 광주 307명 등에서 전입했다.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는 경기 용인시가 7년째 전입 초과 1위(6만 7295명)를 지켰다. 이어 ▲경기 파주 ▲대전 유성구 ▲경기 남양주시 ▲충북 청원군 ▲경기 수원시 ▲서울 강남구 등의 순으로 전입이 많았다. 전출 초과는 경기 성남시가 2만 3923명으로 1위이고 ▲경기 광명시 ▲대구 달서구 ▲경기 의왕시 ▲충북 충주시 등이 뒤를 이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이색&뜨는 新직업] (6) 조향사

    “향기는 21세기 감성의 시대에 새롭게 부각되는 산업분야입니다. 개인뿐 아니라 모든 제품의 이미지 관리에 향기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개성있는 향기를 찾는 게 성공의 관건이지요.”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갈리마오.30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 수많은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한쪽 강의실에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정미순(44) 원장이 갖가지 향수병을 가리키며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정 원장은 “향수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향에 대한 이미지화를 강조하는 강의에 열을 올렸다. 그는 향기를 만들어 낸다는 향의 창조자,‘조향사’이다. 조향사란 천연향에 화학적인 합성향을 첨가해 더욱 더 강력하고 인상적인 향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자연 상태의 사과향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조향사는 이런 향을 일반인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강력한 향을 만들어 낸다. 조향사란 직업은 고대 로마시대 때도 있었다. 향수는 종교 의식에서 신과 인간을 교감시켜 주는 매개체로, 귀족들의 품위를 더욱 세련되게 가꿔주는 사치품, 화장품 등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젠 향수가 귀족 등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접할 수 있는 필수품이 되고 있다. 먹고, 마시고, 이용하는 모든 제품에 향기(향수)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향수의 용도가 사치품이나 화장품의 영역에서 벗어나 전자제품, 건강상품, 담배, 의류, 치약, 샴푸, 음료, 주류, 과자, 요리 등 산업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근래에는 향기가 건강 분야까지 점령하면서 시장 규모가 수십조 원대에 이르고 있다. ●향기산업 건강분야 확대… 시장규모 수십조 국내에는 100여명의 조향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정 원장과 같은 최고수급은 20∼30명 선이다. 이외에도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향료회사 등에 소속된 조향사도 60명가량 활동하고 있다. 커져가는 시장 규모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비하면 조향사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입은 천차만별이다. 기업체에 소속된 경우에는 해당기업의 임금체계에 따른다 해도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창업이나 프리랜서,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 월 300만원 수준은 거뜬하다. 정 원장의 경우 1995년 스튜디오를 연 뒤 조향사 지망생을 비롯해 기업체 담당자, 취미로 배우는 주부 등을 교육해왔다. 수강생만 300명이 넘는다. 하지만 정 원장은 “조향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여전히 낮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냄새로 이미지 나타내는 상상력 갖춰야 ‘샤넬 5’는 러시아의 백야 이미지를 표현한 향으로 알려져 있다.‘물망초 향기’는 여성스럽고 깨끗한, 호숫가의 청초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이처럼 향기는 보이진 않지만 냄새로 특유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향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야기는 천연향과 자연향의 비율을 달리한 처방전에 따라 기쁨이 되고, 슬픔, 우울함, 화려함 등으로 바뀐다. 조향사에게는 처방전이 바로 노하우이다. 프랑스의 유명화장품 ‘겔랑’은 5대째 내려오는 향수 처방전을 가보(家寶)로 간직하고 있다. 조향사는 뛰어난 후각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을 갖춰야 한다. 냄새만으로 어떤 향인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합성향을 다루는 만큼 화학약품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좋다. 대학에서 화학이나 식품공학을 전공했다면 조향사로서 출발하기에 유리하다. 정 원장도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3년간 조향교육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문대학 향수화장품학과, 향장공업과, 피부미용과 등에서 기본소양을 갖출 수도 있다. 맞춤향수 전문점이나 학원 등 사설교육기관도 개설되어 있다.6개월의 기본과정과 전문가 과정 등을 1년가량 수료하면 조향사협회에서 1,2,3급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향사는 향료회사,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조향교육을 받고 견습시절을 거쳐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정 원장은 “조향사는 단순히 향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 아니라 예술적, 미적 감각을 높여주는 예술가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골프장 사장 납치’ 정씨 긴급체포

    경기도 H골프장 사장 납치사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정모(38)씨가 16일 경찰에 검거되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사건의 진상에 의문이 생기고 있다. 인천공항경찰대는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H호텔에서 정씨를 체포했다. 정씨는 도피중에도 고급 호텔과 룸살롱을 드나드는등 기이한 행태를 보였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납치에 개입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건을 주도한 것은 윤씨와 김 변호사”라고 강조했다. 구속된 골프장 사장 외삼촌 윤씨와 부장검사 출신의 김 변호사는 그동안 사건의 주된 책임을 정씨에게 미뤄왔다. 김 변호사는 “정씨가 요구해 가짜 체포영장을 만들어줬고, 사건 전후로 정씨에게서 각종 협박을 받았다.”며 정씨가 사건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관련자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성향을 감안할 때 정씨 이야기도 믿을 수는 없어 경찰은 아직까지 이 사건의 주모자를 단정짓지 못하고 있다. 정씨는 또 “납치의 대가로 윤씨로부터 1500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경찰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김 변호사에게 법률자문을 받는 조건으로 가담했다는 것이다. 금전적 보상없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믿기 어렵지만,1500억원은 납치의 대가치고는 천문학적 액수여서 경찰의 발표도 선뜻 납득되지 않는다. 실제로 이 설의 근거는 ‘정XX 1500억원’이라고 쓰여진 윤씨의 메모가 전부일 뿐 관련자들의 구체적 진술은 없다. 납치극을 누가 제의했는지도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사건 발생 6일전 윤씨와 김 변호사, 정씨 등이 음식점에서 만나 공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스럽게 골프장 분쟁 당사자인 윤씨가 납치를 제의한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김 변호사나 정씨가 조카와 골프장 문제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윤씨에게 역으로 제의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변호사와 정씨는 지난해 여름 김 변호사 선배 소개로 알게 돼 술자리와 골프를 함께 하며 친해졌다.김 변호사는 또 2001년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근무할 때 사건 참고인인 윤씨를 알게 돼 친분을 쌓았다. 윤씨와 정씨 중심에 김 변호사가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김 변호사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 있는 말을 하기도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출범

    한국에 진출한 푸르덴셜금융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재단을 세웠다. 푸르덴셜생명보험, 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자산운용 3사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청소년 지원을 위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재단은 그동안 푸르덴셜 3개사가 각각 진행해 왔던 장학사업, 난치병 어린이 지원사업, 미아찾기 사업 등을 앞으로는 ‘원 푸르덴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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