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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욘드 천희, 30일 현역 자원입대 “해체는 없다”

    비욘드 천희, 30일 현역 자원입대 “해체는 없다”

    한국의 보이즈투맨 그룹 비욘드 멤버 천희(27)가 현역병으로 자원입대를 했다.천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3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2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한다.비욘드의 소속사 팔로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월 리더 상익이 입대를 하고 이어 천희의 입대까지 이어져 비욘드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천희는 입대 직전까지 비욘드의 새 앨범에 수록될 ‘내 맘을 뜨겁게 채운 사람은 너야’, ‘더데이’, ‘못잊어’의 작사, 작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입대 전까지 음악 작업에 열중했던 천희의 열정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천희가 군대 입대 전까지 만든 “말을해줘 말을해줘 말을해줘”(가제)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천희는 비욘드의 음악적 약속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국민으로써 지어야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도 그 약속의 하나로 생각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말했다.지난 2005년 1집 앨범 ‘세일링’(Sailing)으로 데뷔한 비욘드는 가수 하수빈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해 당시 화제가 된 그룹이다.사진 = 멜론 /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상익, 천희, 도형, 여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오늘 인사청문회] “김태호부인 거액 받고 인사 개입” “이재오 軍복무 기간 중 대학생활”

    [오늘 인사청문회] “김태호부인 거액 받고 인사 개입” “이재오 軍복무 기간 중 대학생활”

    8·8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9일에도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등 주요 공직 후보자를 겨냥한 의혹들이 잇따르면서 야권과 후보자들 사이 장외 공방전이 전개됐다. 야권은 김 총리 후보자의 뇌물 수수의혹 등을 새로 내놓았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김 후보자의 부인이 2004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당시 경남도청 과장 출신인 강모씨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받고 경남개발공사 사장 선임 청탁을 들어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2년 뒤인 2006년 한 지방지에서 뇌물수수 의혹을 보도하려 하자 김 후보자가 직접 나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2억원을 신문사에 투자케 하고 해당 기사가 실린 신문 전량을 폐기시켰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관련 인물들에 대한 녹취 사실을 밝히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신재민 부인 감리업체 위장 취업”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김 후보자가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도청 용역업체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기능직 공무원을 부인 운전기사로 일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뇌물수수 의혹은)3류 소설 같은 이야기다.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또 공무원 사유화에 대해선 “도지사 시절 관사를 도민에게 내놓고 사비로 아파트를 구했다. 일용직 상근직원이 한 달에 몇 번 와서 청소 한 번씩 해주고 간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의 부인은 2007년 남편의 중학교 동창이 경영하는 감리업체에서 5600여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과 관련, 위장 취업 의혹을 샀다. 신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는 학력 위조 의혹에 휘말렸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이 후보자가 1966년 3월 중앙농민학교에 입학하고 같은 해 4월부터 1969년 4월까지 현역병으로 복무했는데 1970년 2월 졸업한 것은 학사 비리”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중앙대 2학년 2학기를 앞두고 6·3 한·일회담 반대 운동을 주도하다가 제적됐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교수들이 4년제 졸업 학력을 인정해 주는 중앙농민학교에 입학하도록 해 줬다.”면서 “학교에서 중앙대 3학기 수강 사실을 승계해 주고 강제 징집됐을 때도 휴학처리를 보류해 줘서 군인파견교사로 선발된 뒤 리포트 제출과 계절학기 수강으로 1970년 2월 졸업했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의 측근인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친동생의 조경사업 ‘몰아주기 입김’ 의혹을 샀다. 진 후보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진수희, 친동생 조경사업 계약 입김”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는 ‘부적절한 자문료 수입’ 의혹을 샀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이 후보자가 지난해 5월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며 4억 9000만원을 챙겼는데, 소비자에게 22조원대 피해를 입힌 LPG 가격담합에 연루된 정유사들에 대한 자문료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규·유지혜기자 cool@seoul.co.kr
  • [NTN포토] 신동욱 ‘짧은 머리가 어색해요’

    [NTN포토] 신동욱 ‘짧은 머리가 어색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신동욱 ‘군생활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NTN포토] 신동욱 ‘군생활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신동욱 ‘멋진 거수경례’

    [NTN포토] 신동욱 ‘멋진 거수경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군입대 하는 신동욱 ‘환한 모습으로’

    [NTN포토] 군입대 하는 신동욱 ‘환한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신동욱, ‘여유 있는 미소’ 지으며

    [NTN포토] 신동욱, ‘여유 있는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현역 입대 신동욱, 짧은 머리 수줍은 미소 “카라가 면회 오면…”.

    현역 입대 신동욱, 짧은 머리 수줍은 미소 “카라가 면회 오면…”.

    20일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신동욱(29)이 걸그룹 카라가 면회를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동욱은 20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대 입소 전,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면회를 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카라”라고 답하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신동욱은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306 보충대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2년간 군복무 한다. 한편 신동욱은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를 졸업한 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2003년 데뷔해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SBS ‘쩐의 전쟁’에 출연했다. 이어 2010년 초 SBS ‘별을 따다줘’에서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훈남 원준하 역으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NTN포토] 입대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신동욱

    [NTN포토] 입대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신동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신동욱 ‘모자 쓰고 입소할게요’

    [NTN포토] 신동욱 ‘모자 쓰고 입소할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을 가진후 위병소로 향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중하게 인사하는 신동욱

    [NTN포토] 정중하게 인사하는 신동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신동욱 ‘2년 뒤에 만나요!’

    [NTN포토] 신동욱 ‘2년 뒤에 만나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신동욱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의정부)경기 gus@seoulntn.com
  • 병사 성과평가 내년부터 도입

    내년 1월부터 입대하는 모든 병사의 군 생활에 대한 성과평가가 이뤄지게 된다. 국방부는 15일 “2011년부터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군복무 성과평가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시범 실시를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전역군인이 취업할 때 해당 기업에서 채용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당사자도 군생활 복무 성과를 제시해 취업에서 군 경력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방부는 이미 군복무 3~4년차의 초급간부와 전역을 앞둔 장기근속 간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과평가제를 시험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병사들까지 확대하겠다는 셈이다. 성과평가제가 시행되면 병사들은 입대할 때 작성하는 ‘군 생활 계획서’에 ‘병 기본훈련’, ‘체력단련’, ‘자기계발·사회봉사’ 등 3개 항목마다 자신의 목표를 적어넣어야 한다. 직속상관은 일병, 상병, 병장 진급 때마다 객관적 평가기록을 남기게 되고 이 내용은 전역 후 기업에서 원할 때 본인의 동의를 거쳐 제공하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가 활성화되려면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관련 단체와 양해각서(MOU) 체결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또 직속상관의 평가가 객관성을 갖는지 등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현역병, 자녀 출산땐 상근예비역으로 출퇴근 복무

    현역병으로 군에 복무중인 사병의 배우자가 자녀를 출산하면 상근예비역으로 편입, 자택에서 출퇴근하며 복무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3일 상근예비역 편입복무 등을 개선한 병역관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그동안 현역 입영 대상자들의 경우에만 입대 전에 배우자가 자녀를 출산하면 상근예비역 복무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현역 복무중인 사병들도 자녀가 생기면 상근예비역 편입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육아여건을 보장하고 출산율 향상을 위한 이 제도의 형평성을 반영한 것이다. 또 공익근무요원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8회 이상 경고를 받으면 ‘1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이 도입된다. 현재는 1회 경고 때마다 5일을 연장복무하는데 그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부친 또는 모친이 국외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국외여행허가를 받은 병역의무자의 고의적 병역 면탈을 차단하기 위해 그 부친 또는 모친이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경우 병역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 한편 신체등급 7급 판정자의 재검 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7급 판정자는 재신검 결과 같은 병명으로 치유기간이 최초 검사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될 경우에는 제2국민역으로 편입되는 제도를 악용하여 정신질환, 간염 등 일정기간 치유를 요하는 경과관찰 질환자가 병역을 면탈 받기위해 고의적으로 질환을 치료하지 않는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현역’ 강인, 입소 8일째 ‘늠름’한 모습 ‘최초공개’

    ‘현역’ 강인, 입소 8일째 ‘늠름’한 모습 ‘최초공개’

    훈련소 입소 8일째에 접어든 강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강인(25. 본명 김영운)의 사진이 외부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 속 강인은 ‘김영운’이라는 본명이 새겨진 군복차림으로 동기들과 함께 서서 오른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이 사진 보니까 더 보고 싶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자대 배치 후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 =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귀신섬 포베글리아’, 흑사병에 16만 명 살해 ‘충격’

    ‘귀신섬 포베글리아’, 흑사병에 16만 명 살해 ‘충격’

    귀신섬 포베글리아에 얽힌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68년 이후 버려져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포베글리아 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포베글리아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유럽의 역병 걸린 환자들을 강제로 수용하던 역사가 담긴 비극적인 곳. 기록에 따르면 흑사병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도시에 악취가 진동하자 정치인들은 포베글리아에 감염자들을 격리시켜 소각시키기로 결정했다. 이곳에서는 조금이라도 흑사병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산체로 불구덩이에 던져졌다. 흑사병이 창궐하던 당시 약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포베글리아에서 죽음을 맞았고 섬 전체가 재로 덮혔다. 이후 1922년 포베글리아에 정신병원이 문을 열었으나 환자들은 온몸이 썩어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귀신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또 원장과 간호사 모두 실성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의문스러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검은 나이팅게일 메리시콜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령이 나오는 집으로 알려진 윈체스터 저택에 관련된 내용도 방송돼 관심을 끌었다. 사진 =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6만명을 불구덩이에… 공포의 ‘귀신섬’ 미스터리

    16만명을 불구덩이에… 공포의 ‘귀신섬’ 미스터리

    귀신섬 포베글리아에 얽힌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68년 이후 버려져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포베글리아 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포베글리아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유럽의 역병 걸린 환자들을 강제로 수용하던 역사가 담긴 비극적인 곳. 기록에 따르면 흑사병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도시에 악취가 진동하자 정치인들은 포베글리아에 감염자들을 격리시켜 소각시키기로 결정했다. 이곳에서는 조금이라도 흑사병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산체로 불구덩이에 던져졌다. 흑사병이 창궐하던 당시 약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포베글리아에서 죽음을 맞았고 섬 전체가 재로 덮혔다. 이후 1922년 포베글리아에 정신병원이 문을 열었으나 환자들은 온몸이 썩어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귀신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또 원장과 간호사 모두 실성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의문스러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검은 나이팅게일 메리시콜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령이 나오는 집으로 알려진 윈체스터 저택에 관련된 내용도 방송돼 관심을 끌었다. 사진 =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군복무 최소 22개월이 적정”

    “군복무 최소 22개월이 적정”

    한민구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30일 “군 복무기간은 최소 22개월이 적정하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는 “현재 병사의 숙련도, 전투력 유지 측면에서 ‘18개월’로는 부족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현재 2014년 6월까지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 복무기간 ‘6개월 단축’의 축소를 위해 국무회의 심의를 통한 재조정 필요성도 언급해 주목된다. 군가산점 부활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이 “(복무기간 단축 문제는)국무회의에서 조정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방부장관에게 건의하겠느냐.”고 묻자, “예 알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참여정부는 2007년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현역의 복무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병역법 19조 규정에 따라 육·해·공군 현역병 복무기간을 6개월씩 단축키로 했다. 하지만 최근 병역 자원 인구 감소 추세 등으로 ‘복무기간 감축 폭을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정치권 등에서 제기돼 왔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한·미 전시작전권 전환 연기에 따른 양국간 이면계약설의 실체 등에 집중된 질문을 통해 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했다. 한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 연기에 따른 한·미간 ‘이면 계약설’과 관련, “식별된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 후보자는 합참의장으로서 최우선 과제를 “합참과 각 군간 벌어진 군심(軍心) 결집”이라고 꼽고,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다만 합동성 강화 방안으로 거론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문제에 대해선 “쉽게 결론내리기에는 고려할 사안이 많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천안함 사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해선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는데 운영자들의 의식과 숙달정도가 충분치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국방개혁기본계획 추진을 위해) 국방비를 7% 이상 증액해야 한다고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한 후보자의 부인이 지난 2002년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뒤 부당 환급받은 부가세 370여만원을 반납하지 않고 버티다가 합참의장 내정 사실을 알고 황급히 세금을 납부했다.”며 따져 물었다. 이에 한 후보자는 “결과적으로 사실관계가 맞다.”고 시인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3代 13명이 현역병으로 복무 병·역·명·가

    3代 13명이 현역병으로 복무 병·역·명·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한 집안에 현역 군복무를 마친 가족이 무려 13명인 ‘병역 명문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에 사는 김종갑(83)씨 가문이다. 병무청은 10일 올해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 집안으로 김씨 가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응봉동의 강경순(63)씨, 제주시 아라1동에 사는 문병회(59)씨 가족 등 모두 192개 가문도 병역 명문가로 선정했다. 병역 명문가는 조부, 부, 백·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집안을 말한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씨 가문은 3대 가족 13명이 29년간 군 복무를 했다. 1대 김씨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아들 천수씨 등 5형제와 손자들 7명이 모두 병(兵)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손자 영우씨는 박사과정 중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그의 동생인 영범씨도 입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아토피 증상이 있었지만 병원을 다니면서 현역으로 입영해 군복무를 마쳤다. 올해 병역 명문가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병무홍보대사인 탤런트 조인성 상병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전역’ 성시경 ”신세경, 군생활 중 내게 힘 돼줬다”

    ‘전역’ 성시경 ”신세경, 군생활 중 내게 힘 돼줬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녹였던 ‘발라드의 황제’ 가수 성시경(31)이 22개월의 군복무를 마쳤다.2008년 7월 1일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한 성시경은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육군 1군 사령부에서 제대했다.성시경은 전역신고를 마치고 오전 9시경 부대정문을 나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떨린다.”며 “(전역하니) 개운하다.”고 제대소감을 밝혔다.이어 군 생활 기간 동안 가장 힘이 됐던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군인들은 걸그룹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는 신세경 씨가 좋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제대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날씨가 상당히 좋은데 지인들이랑 가볍게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성시경은 군악 연주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육군 홍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육군참모 총장상을 수상했다. 또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성시경은 지난달 19일 육군 장군들의 통역병 임무를 맡아 미국에 다녀오기도 했다.성시경의 전역소식을 들은 팬들은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어서 돌아와서 달달한 발라드 한 곡 해줘.”, “수트가 진리인 시경오빠 군복 벗고 수트입고 돌아와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성시경은 음반작업을 진행해 올 가을쯤 새 음반으로 가수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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