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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산불 213시간 만에 껐다… 서울 41% 면적 ‘초토화’

    울진 산불 213시간 만에 껐다… 서울 41% 면적 ‘초토화’

    강릉·동해 포함 2만 4940㏊ 불타집 388채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어헬기 1212대·인력 7만명 총동원응봉산 잔불 탓 완전 진화는 아직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동해안 산불이 꺼졌다. 지난 4일 오전 11시 17분쯤 경북 울진군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213시간 43분 만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에서 “울진 산불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동해안 산불 전체 산림 피해 추정 면적은 2만 4940㏊이다. 지난 8일 주불이 진화된 강릉·동해 산불 피해 면적도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울진 1만 8463㏊, 삼척 2369㏊, 강릉 1900㏊, 동해 2100㏊ 등의 피해가 났다. 서울 면적의 41.2%에 해당하는 산림이 피해를 봤다. 여의도(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를 86개, 축구장(0.714㏊)을 3만 4930개 모아 놓은 넓이다. 지금까지 피해 면적이 가장 넓었던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의 2만 3794㏊를 뛰어넘었다. 또 이번 산불로 총 908개의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주택 388채를 비롯해 공장·창고 193곳, 농업시설 227곳, 종교시설 등 90곳에서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북상해 삼척으로 확산했고, 다음날 다시 남하해 울진읍 등 주거밀집지역과 금강송 군락지를 끊임없이 위협했다. 산림청은 군,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많은 헬기와 장비,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 진화에 나섰다. 막바지에는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소광리와 응봉산 쪽 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불길이 강한 데다가 산세도 험했기 때문이다. 주불 진화를 끝낸 산림 당국은 마침 비가 내림에 따라 잔불 진화체제로 전환했다. 하지만, 응봉산 일대에 아직 불 기운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이어진 10일간 누적으로 헬기 1212대와 장비 6180대를 각각 투입했다. 인력은 산불진화대, 공무원, 군인, 소방관, 경찰 등 총 6만 9698명을 동원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울진군 북면 두천리 도로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담뱃불 등 불씨에 의한 실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은 경찰의 도움을 받아 발화 시점 전후로 발화 지점 인근을 통과한 차량 4대의 번호·차종·차주 주소지를 파악해 경찰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용의자가 특정되면 경찰 등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 [속보] 제주서 생후 12개월 아기 확진 이틀 만에 사망

    [속보] 제주서 생후 12개월 아기 확진 이틀 만에 사망

    제주서만 6203명 확진…일별 역대 최다20대 2명 포함 사망 하루새 251명사망자 중 접종자 63%, 미접종자 37%역대 최대 확진자가 쏟아진 제주에서 생후 12개월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안타깝게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된 12개월 아기가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이틀 만인 12일 숨졌다. 도는 또 기저 질환이 있는 70대 1명, 80대 1명, 90대 1명이 코로나19로 11∼12일 각각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사망자는 46명으로 늘었으며, 치명률은 0.06%다.  이와 함께 제주에서는 전날인 12일 620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역대 일별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사망자가 전국에서 하루새 251명 추가돼 누적 1만 395명, 누적 치명률 0.16%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269명)보다는 18명 줄어든 수치지만 확진자 증가로 인해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여전히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고 있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45명, 60대 29명, 50대 11명, 40대 3명, 20대 2명이다. 사망자 251명 가운데 94명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다. 미접종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7명, 60대 15명, 70대 14명, 50대 5명, 40대 2명, 20대 1명이다.
  • 확진자수 정점 치닫는데…도심 집회 잇따라

    확진자수 정점 치닫는데…도심 집회 잇따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주말을 맞은 1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회가 열렸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은 이날 오전 10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오늘도 광화문 광장에 모여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부터 1천만명 자유통일 회원을 다시 조직해 그 누구도 대한민국을 흔들지 못하도록 윤석열도 좌파 종북도 자기 맘대로 못하도록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혁명당은 지난 1일과 5일 각각 경찰 추산 8천여 명, 4천100여 명이 모인 기도회를 열었다. 두 행사는 모두 국민혁명당 선거 유세로 신고돼 진행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집회로 신고된 만큼 집회로 관리할 것”이라며 “지난 두 기도회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반미투쟁본부 소속 30여 명은 이날 오전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미군을 철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한미동맹을 파기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를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1천만 자유통일을 위한 기도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 인천지역 11일 2만3738명 확진 ‘역대 최다’…감염자 24명 사망

    인천지역 11일 2만3738명 확진 ‘역대 최다’…감염자 24명 사망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이틀 만에 또 코로나 19 역대 최다 감염자가 나왔다. 인천시는 11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3738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2만1975명이 감염된 지 이틀 만에 일일 최다 기록이 깨졌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8일 연속으로 1만명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9일 처음으로 2만명을 넘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1만917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15만2152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2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도 619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9개 중 199개(가동률 49.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806개 중 734개(가동률 40.6%)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5만658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302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2만2659명으로 집계됐다.
  • 경기지역 10만7943명 확진, 첫 10만명대

    경기지역 10만7943명 확진, 첫 10만명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 1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11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7943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하루 최다 감염인 지난 8일 9만6684명보다 1만1259명 많은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178만3312명으로 전체 경기도 인구 1392만5862명의 12.8%에 해당한다. 사망자도 61명으로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944명으로 3000명에 근접했다. 31개 시·군별로 보면 수원시 9150명으로 처음 9000명을 넘었고, 부천시 7625명, 용인시 7608명, 성남시 7499명, 화성시 7185명 등 4개 시는 7000명대로 증가했다. 이어 고양시 6962명, 남양주시 6081명, 평택시 5310명, 안산시 4897명, 시흥시 4451명, 안양시 4212명 등의 순이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47.8%로 전날(48.2%)보다 0.4%포인트 낮아졌지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8.8%로 전날(57.9%)보다 0.9%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5만8910명으로 전날(33만2103명)과 비교해 2만6807명 늘어났다. 재택치료자는 지난 6일 31만1963명 이후 엿새째 30만명대를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3%, 3차 61.3%다.
  • 코로나19 확진 38만 3665명·사망 269명 모두 ‘역대 최다’

    코로나19 확진 38만 3665명·사망 269명 모두 ‘역대 최다’

    위중증 환자 닷새 연속 네 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38만 36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만 9547명(2월 12일)→10만 2205명(2월 19일)→16만 6199명(2월 26일)→25만 4321명(3월 5일)→38만 3665명(3월 12일)’의 흐름을 보였다. 전날(28만 2987명)과 비교해도 확진자가 10만명이 넘게 늘어났다.   사망자는 269명 늘어 누적 1만 144명을 기록했다. 일일 사망 규모로는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온 2020년 2월 20일 이후 가장 많다. 누적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782일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1066명으로 전날(1116명)보다 50명 줄었지만 여전히 1000명대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75명, 70대 315명, 60대가 220명, 50대 88명, 40대 26명, 30대 23명, 20대 15명이다. 이 밖에 10세 미만이 5명, 10대가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1007명) 1000명을 넘긴 이후 닷새 연속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 [속보] 신규확진 38만3665명 역대 최다…하루새 10만명 늘어

    [속보] 신규확진 38만3665명 역대 최다…하루새 10만명 늘어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8만 366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새 10만명이 늘었다.
  •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4만4712명 확진…역대 최다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4만4712명 확진…역대 최다

    11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34만 47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대치다. 이는 지난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역대 최다 기록 34만2438명보다 2274명이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 35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오후 9시 중간집계는 전날 동시간대의 25만8539명보다 8만천173명 많다. 대통령선거 공휴일의 영향으로 지난 9일 검사량이 크게 감소했다가 하루 뒤인 10일에 검사가 급증하면서 확진자도 역대 최대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다음 주에 정점에 이르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9만5000∼37만2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 [속보]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0만명 육박…역대 최다 규모

    [속보]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0만명 육박…역대 최다 규모

    2주 전보다 2.2배, 1주 전의 1.4배정부, 다음주 오미크론 유행 정점 예상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간 집계에서 3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후 6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역대 최다 규모인 지난 9일의 34만 2438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 86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비교하면 6만 2257명 늘어난 것이다. 1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20만 9602명)와 비교하면 1.4배다. 2주 전인 지난달 25일 집계치(13만 5986명)와는 2.2배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다음 주에 정점에 이르고, 하루 29만 5000∼37만 2000명이 확진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최대 37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6만 4439명(55.1%), 비수도권에서 13만 4227명(44.9%)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 3319명, 서울 6만 5156명, 부산 2만 2441명, 경남 1만 8076명, 인천 1만5964명, 충남 1만 2494명, 대구 1만 2377명, 경북 1만 2034명, 울산 9천 101명, 광주 8390명, 대전 8026명, 강원 7707명, 전남 7674명, 충북 5961명, 전북 5251명, 제주 2512명, 세종 2183명 등이다. 한편 오는 14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지 않고도 확진자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오면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 코로나19 사망자 229명 최다…내일 누적 1만명 넘기나

    코로나19 사망자 229명 최다…내일 누적 1만명 넘기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1일 0시 기준 역대 가장 많은 229명의 확진자가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9875명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사망자가 185명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 뒤인 12일 국내 총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위중증 환자는 1116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82명, 70대 331명, 60대가 240명, 50대 85명, 40대 31명, 30대 23명, 20대 17명이다. 이 밖에 10세 미만이 4명, 10대가 3명이다. 당국은 이달 중·하순에 위중증 환자가 1700~275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61.5%(2751개 중 1693개 사용)로 전날(61.1%)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57.3%이며 비수도권 가동률은 이보다 높은 71.7%다. 신규확진자 증가폭은 다소 둔화됐다. 전날(32만7543명)보다 4만4556명 줄은 28만2987명으로 집계돼 30만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30만명에 가까운 수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맞게 될 것이며, 그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최대 37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토리 아빠’와 청와대 입성하는 퍼스트 페츠

    ‘토리 아빠’와 청와대 입성하는 퍼스트 페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게 되면 이미 널리 알려진 ‘토리’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7마리의 ‘퍼스트 페츠’(first pets)가 탄생하게 된다. 윤 당선인 내외는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반려견 4마리(토리, 나래, 마리, 써니), 반려묘 3마리(아깽이, 나비, 노랑이)와 함께 지내 왔다. 윤 당선인의 별명은 ‘토리아빠’, 취미는 ‘강아지와 산책’일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 중 가장 잘 알려진 ‘토리’는 윤 당선인이 2012년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소개를 받아 입양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안락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윤 당선인은 17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게 하며 ‘토리’를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윤 당선인 트위터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토리와 함께 밤 산책을 하는 뒷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반려묘 중에는 ‘나비’가 잘 알려져 있다. ‘나비’ 역시 유기묘로 윤 당선인이 입양하며 한 가족이 됐다. 윤 당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장 자주 사진이 공개되는 반려묘로, 그의 페이스북 소개란에도 ‘토리아빠·나비집사’라고 적혀 있다.
  • ‘매국노 논란’ 완전 퇴출당한 우크라 축구 영웅

    ‘매국노 논란’ 완전 퇴출당한 우크라 축구 영웅

    우크라이나 축구 영웅이 러시아 침공에 침묵하다가 완전히 퇴출당했다. 우크라이나 축구협회(UAF)는 현지시각 9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은 전 국가대표 선수 아나톨리 티모슈크(42)를 제명한다”라고 발표했다. 티모슈크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로 16년간 144경기를 뛰면서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2012~2016년 대표팀 주장을 맡았고, 우크라이나 ‘올해의 선수상’을 3차례나 수상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은퇴 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티모슈크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어떤 비판이나 만류도 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동료나 후배 선수들이 러시아를 비판하거나, 군복을 입고 직접 전투에 나서는 것과 대비를 이뤘다. 반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출신 코치 안드리 보로닌은 “조국을 폭격하는 나라에서 일할 수 없다”라며 떠났고,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는 루슬란 말리노프스키는 경기에서 골을 넣고 “전쟁을 반대한다”라고 적힌 셔츠를 보여주기도 했다.
  • 코로나 ‘정점 구간’ 진입… 2주 내 최정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9일 역대 가장 많은 34만 244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코로나19 유행이 앞으로 2주 사이에 최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2일(21만 9227명)의 1.6배 수준이다. 이달 12일 신규 확진이 최대 35만 4000명에 이르면서 유행의 정점에 도달할 것이란 방역 당국 예측치에도 근접했다. 누적 확진자는 2월 6일 100만명, 21일 200만명, 28일 300만명, 이달 5일 400만명, 이날 500만명을 넘어서며 매우 빠른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팀 모형으로 볼 때 앞으로 2주 정도에 유행의 최정점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달 9일을 포함해 11일, 15일, 16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가 체감하기에는 가장 높은 확진자 수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정점 도달 후 유행이 빨리 꺾이면 다행이지만, 확실한 감소세로 전환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리고 피해도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오미크론이 유행한 나라들을 보면 인구의 20~30%가량이 감염된 뒤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은 감염자가 전체 인구의 10%에 불과하다. 전체 인구 대비 누적 확진자 비율이 20%까지 오르려면 이달 말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점을 찍고 내려가게 하는 동력은 바이러스에 대한 전 국민의 면역수준, 즉 일종의 집단면역”이라며 “이는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 면역이 합쳐진 것인데 3차 접종(접종률 62.2%)의 효과가 고령층에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집단면역 관점에서 봤을 때 감소세로 전환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BA.2) 확산도 변수가 될 수 있다. BA.2 검출률은 지난달 둘째 주 3.8%에서 이달 첫째 주 22.9%로 한 달 만에 약 6배 뛰었다. 이 변이는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30% 강해 유행 정점을 더 높일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변수도 추계에 반영되지 않아 최정점에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35만명이 아닌 40만명 선에서 최정점이 형성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9일 위중증 환자는 1087명으로, 전날(1007명)보다 80명 늘었다. 당국은 이달 중·하순 위중증 환자가 1700~2750명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정 교수는 “오미크론 유행의 마지막 위기는 중증환자가 차는 3월 말에서 4월 초로 예상한다”며 “이때 병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에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걸려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 9만6684명 최다 확진…하루 10만명대 발생 눈앞

    경기 9만6684명 최다 확진…하루 10만명대 발생 눈앞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 하루 감염자 10만명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도는 8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만6684명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루 역대 최다 기록인 지난 3일 7만6726명보다 1만9958명이나 많은 수치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며 5만명대로 내려갔다가 평일 검사 건수가 늘면서 9만명대로 다시 폭증했다. 누적 확진자는 151만4803명이다.전체 경기도 인구(지난해 12월 말 기준 1392만5862명)의 11%에 해당한다. 사망자의 경우 49명으로,지난 4일(50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2791명이 됐다. 31개 시·군별로 보면 수원시가 886명으로 8000명대까지 치솟았고, 성남시 6866명· 용인시 6849명·화성시 6333명·부천시 6137명·고양시 634명 등 5개 시는 6000명을 넘었다. 이밖에 남양주시가 5422명으로 5000명대, 안산시 4651명·평택시 4097명 등 2개 시가 4000명대를 각각 기록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47.0%로 전날(47.4%)보다 0.4%포인트 낮아졌지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5.6%로 전날(54.3%)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1만2459명으로 7일(31만1963명)과 8일(30만4876명)에 이어 사흘째 30만명대를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2%, 2차 86.3%, 3차 61.1%다.
  • 차포 떼자 안영준이 29점 폭발… SK가 보여준 ‘강팀의 자격’

    차포 떼자 안영준이 29점 폭발… SK가 보여준 ‘강팀의 자격’

    차포를 떼도 강팀의 모습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코로나19와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준비로 한동안 멈췄던 2021~22시즌 한국 남자프로농구가 지난 2일 재개된 가운데 올 시즌 최강의 경기력을 보여 주고 있는 서울 SK가 핵심 선수들의 이탈에도 공백을 완벽히 지우며 정규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다. 길었던 휴식기를 마친 SK의 출발은 그리 좋지 못했다. 리그가 재개된 지난 2일 안양 KGC에 패했기 때문이다. SK는 휴식기 전까지 15연승을 달리며 KBL 역대 최다 연승(17연승) 기록에 도전하다가 중단했다. 하지만 이후 SK는 다시 상승세에 올라탔다. 5일 창원 LG와 6일 원주 DB를 잇달아 꺾으며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SK의 진정한 강팀 면모는 위기 속에서 나타났다. 올 시즌 회춘한 에이스 김선형(34)과 자밀 워니(28)는 지난 5일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김선형은 손가락을 다쳤고, 워니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전희철 감독이 “경기당 35점이 빠졌다”고 할 만큼 두 에이스의 공백은 커 보였다. 남은 리그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SK는 에이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며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그 중심에는 안영준(사진·27)이 있었다.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SK에 입단한 안영준은 그동안 김선형과 워니, 최준용(28) 등 걸출한 선수들에 비해 주목도가 덜했다. 그렇지만 기복 없는 꾸준한 모습으로 위기 때마다 쏠쏠한 활약을 해 주며 새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안영준은 김선형과 워니가 빠진 지난 5일 경기에서 11점을 넣었다. 이어 다음날인 6일 DB전에서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9점 4리바운드로 폭발했다. 29득점은 안영준의 프로 데뷔 이후 최고 기록이다. SK는 안영준의 활약 속에 현재 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5’를 남겨 놓고 있다. SK는 9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오는 22일 수원 KT전까지 6연전을 앞뒀다. 모두 홈에서 열리는 만큼 리그 우승 확정이 더 수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경기지역 5만2730명 확진…누적 141만명, 도민 10명당 1명 감염

    경기지역 5만2730명 확진…누적 141만명, 도민 10명당 1명 감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지역의 7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2730명 발생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며 전날인 6일(5만1106명)과 같은 5만명대를 나타냈다.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 3일(7만6726명)과 4일(7만244명) 7만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주말 영향으로 지난 6∼7일 5만명대로 내려왔다. 누적 확진자는 141만8121명으로 경기도민(지난해 12월 말 기준 1392만5862명) 10명당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사망자는 42명으로 지난 4일(50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2742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고양시 4668명·수원시 4475명 등 2개 시가 4000명을 넘었고, 용인시 3841명·화성시 3832명·성남시 3212명 등 3개 시는 3000명대였다. 평택시 2827명·안산시 2809명·남양주시 2726명·부천시 2438명·안양시 2279명·시흥시2273명 등 6개 시는 2000명대를 나타냈다. 전담 병상 가동률은 47.4%로 전날(51.5%)보다 4.1%포인트 낮아졌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4.3%로 전날과 같았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만4876명으로, 전날(31만1963명)과 비교해 7087명 줄었지만, 이틀째 30만명대를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2%, 2차 86.3%, 3차 61.0%다.
  • 코로나가 키운 향수… 한국 책 해외 주문, 역대 최다

    코로나가 키운 향수… 한국 책 해외 주문, 역대 최다

    코로나19 대유행이 길어지면서 해외에서 한국 책을 주문하는 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코로나19 유행 첫해인 2020년 해외배송 판매량이 전년과 비교해 85.8%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도 2020년에 견줘 17.5% 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한국어에 친숙한 해외 거주 독자들이 코로나19로 왕래가 쉽지 않게 되자 해외배송을 크게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외 독자들은 주로 국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을 많이 주문한 가운데 종교서적이나 잡지, 외국어 교재 등도 꾸준히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어 교재가 계속해서 높은 판매량을 지켜 온 것도 눈에 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 ‘기생충’ 등 연일 세계의 주목을 받는 ‘케이 컬처’ 영향으로 한국을 가깝게 알고 싶은 해외 독자들의 욕구도 읽힌다. 최근 3개월간 해외배송 주문이 많았던 책들로 ‘토익 기출문제집’, ‘지큐’(GQ)·‘보그’(VOGUE) 1월호와 함께 배우 송일국의 ‘유럽에서 대한민국만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 등이 20위 안에 올랐다. 이와 함께 서울대 언어교육원에서 만든 ‘서울대 한국어 4A’, 국립국어원의 ‘세종한국어’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가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 상품을 구입하는 ‘역직구’ 플랫폼 이코(EKO)에 50만여종 도서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 독자들이 인터넷 교보문고를 이용하듯 해외에서도 도서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 한류문화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내가 스코어러가 아니라고?” 커리 앞에서 56점 폭격한 르브론

    “내가 스코어러가 아니라고?” 커리 앞에서 56점 폭격한 르브론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에 자신이 언급되지 않은 것을 분풀이하듯 르브론 제임스(38·LA 레이커스)가 56점을 폭격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4-116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연패탈출을 꿈꿨던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의 폭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제임스였다. 제임스는 이날 완벽한 득점 포식자로 변신해 자신의 이번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50점 이상 경기는 2018년 11월 19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51점을 기록한 후 처음이자 레이커스 이적 후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제임스는 최근 ‘더 숍’(The Shop)시리즈에서 자신이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로 언급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제임스는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내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데 그것은 나를 화나게 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타고난 스코어러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던 제임스지만 이날 경기에서만큼은 타고난 모습을 보여줬다. 3쿼터까지 이미 40점을 넣은 제임스는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를 지배하는 팀이 대단했다. 89-94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레이커스는 러셀 웨스트브룩(34)의 득점으로 3점 차이로 줄였다. 조나단 쿠밍가(20)에게 3점을 허용해 다시 점수가 벌어졌지만 곧바로 제임스가 3점슛으로 응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제임스는 이 득점을 시작으로 3연속 3점슛에 성공하며 기어코 100-97을 만들어 역전에 성공했다.이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레이커스는 제임스 이외에 다른 선수들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제임스는 경기 종료 2분 10초를 남기고 멋진 앨리웁 덩크까지 선보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레이커스가 경기 막판 122-116으로 앞서 승부가 사실상 끝난 상황에서 마지막 득점도 제임스의 자유투에서 나왔다. 제임스는 3점슛 11개를 던져 6개를 넣으며 56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농구에서 할 수 있는 슛이란 슛은 다 선보이며 제대로 무력시위를 했다. 웨스트브룩도 2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34)가 30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조던 풀(23)이 23점 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제임스를 못 막은 것이 패착으로 돌아왔다. NBA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하나로 꼽히는 커리를 앞에 두고 제임스가 자신도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임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 신규 확진 24만 3628명 1만명 줄어…161명 사망

    신규 확진 24만 3628명 1만명 줄어…161명 사망

    이달 중순 확진자 35만명 수준 늘어날 듯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6일 24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 3628명 늘어 누적 445만 6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5만 4327명보다 1만 699명 줄었다. 역대 최다인 지난 4일 26만 6850명보다는 2만 3222명 적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예측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순 하루 최대 35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2일부터 초·중·고교 등교 수업이 시작돼 확진자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됐다. 전날 사망자는 1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216명)과 비교해 50명 줄었다. 다만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다. 누적 사망자는 8천957명, 누적 치명률은 0.20%다. 사망자는 대부분 고령자였다. 80세 이상이 107명, 70대 31명, 60대 14명, 50대 7명이다. 20대와 30대도 각각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896명)보다 11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달 중 1700∼275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중증 환자의 연령대도 80세 이상 303명, 70대 234명, 60대 200명 등 고령층이 대부분이다. 10세 미만 6명, 10대 2명 등 저연령층 환자도 있다. 중증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가용 중증병상 2747개 중 1550개를 사용해 중증병상 가동률은 56.4%였다. 전날(53.5%)보다 2.9%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112만 50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은 전날(102만 5973명)보다 9만 4077명 늘었다.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7만 2831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 [속보] 하루 26만명대 확진·186명 사망 ‘역대 최다’

    [속보] 하루 26만명대 확진·186명 사망 ‘역대 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8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숫자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797명으로 전날 766명보다 31명 늘었고, 사망자는 186명으로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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