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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고속도 작년보다 빨랐다

    ◎승용차 서울∼부산 최고 4시간30분 단축/총 2,443만명 이동… 역귀성 3.3% 늘어 올 추석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서울∼부산의 승용차 최대 운행시간이 지난 해보다 많게는 4시간30분까지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주요 구간의 승용차 최대 운행소요시간은 서울∼광주가 지난 해보다 1시간10분 줄어 든 11시간50분이었으며,서울∼부산은 12시간20분으로 지난 해의 16시간50분보다 4시간30분 단축됐다.그러나 서울∼대전 구간은 5시간50분으로 지난해의 6시간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고속버스의 최대 운행시간은 서울∼광주가 10시간20분으로 지난 해보다 40분 단축됐으며 서울∼부산은 10시간40분으로 4시간이나 줄어들었다. 건교부 관계자는 “귀경길이 추석날을 포함해 이틀에 지나지 않아 극심한 혼잡이 예상됐으나 추석 당일 서둘러 귀경하거나 국도로 우회하는 차량이 늘어 소통이 비교적 원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에 고향을 찾아 이동한 사람은 총 2,443만명으로 지난 해(2천4백41만명)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수도권의 서울·동서울·동수원 톨게이트를 통해 귀성한 차량은 59만7,000대로 지난 해 대비 3.7% 감소한 반면 교통혼잡을 피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역(逆)귀성 차량은 40만4,000대로 3.3% 늘어나 좋은 대조를 이뤘다. 특별수송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 해보다 16.5% 감소한 3,051건으로 135명이 사망하고 3,682명이 부상했다.
  • 귀경길 짜증길/부산∼서울 14시간/목포∼서울 14시간

    ◎일부 구간 주차장 방불… 한밤까지 정체 극심/작년보다 차량 크게 늘고 하행선까지 혼잡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오전부터 귀경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져 밤늦게까지 극심한 정체현상이 계속됐다.하행선도 역(逆)귀성차량들로 혼잡이 심했다. 이날 승용차로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30분,부산∼서울은 11시간50분이 걸렸다.평소 3시간50분 걸리던 광주∼서울 구간도 9시간 이상 소요됐으며 목포∼서울은 14시간이나 걸렸다. 이같은 교통 정체는 차를 몰고 고향으로 간 귀성객들이 지난 해보다 3% 가량 많았기 때문이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는 호남터널 근처부터 속도가 떨어져 정읍휴게소∼회덕 분기점 사이 120㎞ 구간은 한때 주차장을 방불케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김천∼봉산정류장,옥천휴게소∼대덕터널,안성휴게소∼오산 구간에서 정체가 심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IC부터 천안까지 63㎞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거의 꼼짝하지 못했다. 중부고속도로에서는 곤지암∼중부 3터널,중부4터널∼일죽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의 제자리 걸음을 했으며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원주∼여주IC 구간에서 몹시 밀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일 고속도로로 17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온 데 이어 이날도 23만여대가 귀경길에 올라 밤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국도 역시 이른 아침부터 극심한 정체를 빚어 상주∼김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었으며 고속도로 회덕IC에서 우회하는 차량들이 몰린 논산∼공주,조치원∼행정 구간 국도도 심하게 정체됐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성 차량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간 귀성 차량은 지난해 95만여대에서 98만여대로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역귀성 차량도 지난해 64만4,000여대에서 68만2,000여대로 5.9%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철도나 버스편으로 돌아온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을 7일 새벽 2∼3시까지 연장 운행했다.좌석버스도 1,246대로 증편,7일 새벽 2시까지 운행토록 했다.
  • 한가위 3천만 민족대이동

    ◎예년보다 차량 10% 늘어 최악 교통전쟁 예고/51%가 승용차 이용… 귀경길 더 혼잡/추석앞 연휴길어 귀향길 다소 원활 올해도 추석연휴 기간중 교통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추석은 지난해보다 추석 이전 연휴가 길어 귀성길 교통량은 다소 분산되는 반면 추석이후 연휴가 짧아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교통부는 올 추석연휴(9월14∼17일)기간중 전국에서 약 1천2백40만명이 귀성하고 역귀성 인원 등 지역간 이동을 감안하면 총 이동인구는 3천만명에 가까운 2천9백29만명(연인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평시보다 25% 늘어난 것이다. 더구나 한국도로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귀성객의 51%가 자가용으로 고향을 찾을 예정이어서 귀성·귀경 전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건설교통부는 이에 따라 추석연휴를 포함한 13∼18일 6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14일 낮 12시부터 17일 자정까지 15개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의 진·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을 위한 정부합동특별수송대책을 마련,2일 발표했다. 건교부에 따르면이 기간중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해 추석 기간보다 9.8% 증가한 1천371만대,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117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수도권 출발 차량을 날짜별로 보면 13일 23만4천대,14일 21만6천대,15일 20만4천대,16일 21만3천대 등으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귀경차량은 추석당일인 16일에 23만3천대,연휴 마지막날인 17일에 23만1천대가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건교부는 교통소통을 위해 13일 낮 12시부터 17일 자정까지 108시간동안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서초 인터체인지∼청원인터체인지까지 9인승 승합차(6명 이상 탑승)를 대상으로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임시증편된 고속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버스전용차선제,갓길 운행금지 등 당국의 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 2,300만 대이동 시작/설 연휴

    ◎역귀성객 많아 고속도 양방향 체증 극심 2천3백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6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차량이 줄을 이어 곳곳에서 심하게 밀렸다.교통체증은 7일 하오까지 계속될 전망이다.〈시장·휴양지 표정 23면〉 서울역 등 주요 철도역과 고속버스터미널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행렬로 이날 아침부터 북적였다. 5일 밤부터 조기 귀성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부고속도로를 비롯,영동·중부·호남 고속도로는 역귀성 차량까지 몰려 상·하행선 구분 없이 서행이 계속됐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에는 평소보다 6만여대가 많은 19만여대가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 나갔고 6일에도 22만대가 서울에서 떠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11시간,대전까지는 4∼5시간,광주까지는 10시간 가량이 걸리는 등 평소보다 2배 이상 더 걸렸다. 특히 눈이 내린 영동고속도로는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거북이 운행이 계속됐다. 경찰은 이날 정오부터 9일 자정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되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초인터체인지부터 청원까지 126㎞ 구간과 길섶운행이 빈번한 회덕 인터체인지 등지에 「장거리 표적 식별 카메라」가 부착된 헬기를 투입,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집중 단속했다. 서울역을 통해서는 이날 9만4천여명이 고향을 찾았다.7일에는 9만5천여명,8일에는 8만2천여명이 귀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중 50여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모든 노선의 항공권이 매진된 김포공항에도 아침부터 귀성객들이 몰려들어 혼잡했다.
  • 썰렁한 설경기…귀성길은 북적/백화점·재래시장 인파 눈에띄게 줄어

    ◎고속버스 밤새 가다 서다… 서울∼부산 12시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쇠려는 민족 대이동이 6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불경기에 따라 예년보다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백화점과 재래시장,방앗간을 찾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휴양지도 썰렁했다. 반면 설 연휴동안의 해외여행객은 7만여명에 이르러 일부 부유층의 지나친 씀씀이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반영했다. 주요 국도 및 고속도로의 상행선도 차량들도 붐벼 부모가 서울의 자녀 집을 찾는 역귀성 현상이 점차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도로상황◁ 이날 상오부터 경부와 영동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하오들면서 대부분의 구간에서 극심한 체증을 보였다. 경부고속도로는 양재∼회덕,왜관∼금호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기 시작,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구∼부산 구간에서도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중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는 각각 하남∼모가 버스정류장,회덕∼벌곡 지점에서 특히 밀렸다. 이날 낮에 서울을 떠난 귀성객들은 대전까지 6시간,광주·대구 8시간30분,부산까지 9시간 정도 걸렸으나 하오 늦게부터는 각각 1∼3시간씩 더 소요됐다. 영동고속도로와 춘천방면 6번 국도는 행락차량까지 겹치면서 만종∼새말 구간과 대관령에서 거북이 운행을 했으나 저녁 들어서는 정상소통 됐다.국도는 안양방면 1번 국도,아산만방면 39번,45번 국도가 혼잡을 빚었다. ▷역·터미널·공항◁ 서울역에는 임시편의 차표라도 구하려는 귀성객들로 아침부터 붐볐다. 서울역측은 6일 41편,7일 43편,8일 44편,9일 46편,10일 33편 등 모두 207편의 임시열차를 증차하고 35만6천여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도 하오부터 귀성객들이 몰려들어 설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연휴기간 이용승객은 50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설연휴 기간중 각각 임시편 96편,82편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웃돕기 행사◁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총무 김대식)는 이날 하오 1시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산업재해를 입은 외국인 노동자 50여명을 초청,설날 위로회를 갖고 세면도구와 생활비를 전달했다.이들은 떡국을 점심으로 든 뒤 우리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겼고 설악산으로 2박3일의 여행을 떠났다. 사랑의실천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유호준 목사)도 상오 11시 기독교회관에서 서울시내 양로원 7곳,아동보육원 등 3곳,청소년 가장 15세대에 쌀과 사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설 새 풍속/「역 귀성」 크게 늘었다

    ◎차량 40만대 서울로… 전년비 37% 늘어/영동 폭설… 1천1백만여명 승용차 이동 설을 서울에서 쇠는 「역귀성객」의 수가 대폭 늘어났고 자가용승용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은 사람의 수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설연휴 마지막날인 20일까지 5일동안 전국적으로 2천4백47만1천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계됐다.설 연휴 특별 수송대책기간 마지막날인 21일에는 3백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의 특별수송대책기간중 이동자는 모두 2천8백27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 설 연휴 첫 3일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차량은 모두 40만9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 서울로 진입한 차량 29만8천대보다 37% 증가,설을 서울에서 쇠는 「역귀성객」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16일부터 20일까지 자가용 승용차로 이동한 사람은 모두 1천1백16만9천명으로 자가용의 수송 분담률이 사상 최대치인 46%에 이르렀다.이는 작년 설 연휴기간(이하 5일간 기준)의 자가용 이용자 8백41만3천명에 비해 33%가량 증가한 것으로 영동지방의폭설에 따른 항공기 결항과 승용차 보유대수의 증가,귀성시기 분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속버스 이용자는 99만7천명으로 작년 설연휴 기간에 비해 6% 늘어났고 시외·전세버스 이용자는 9백24만3천명으로 95년보다 3% 감소한 것으로 추계됐다.이에 따라 전체 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42%로 작년 설연휴 기간중의 버스 수송분담률 47.3%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철도 이용자는 2백54만2천명으로 지난해의 2백62만명보다 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항공편 33만5천명,선박편은 18만5천명으로 각각 약간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편의방」 「야깅족」을 아십니까/국어연 신어모음 발간

    ◎네티즌→인터넷 시민/검프족→무조건 달리는 사람/국고털이→비자금 관련 전직대통령 편의방과 검프족을 아시나요?국립국어연구원이 지난 94년 10월부터 1년간 각 신문과 잡지에 실린 신어들을 조사해 최근 펴낸 「95년신어」는 우리사회의 달라진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컴퓨터와 젊은이들의 생활패턴을 담고있는 새 말들이 압권이다.인터넷 시민이란 뜻의 「네티즌」을 비롯해 인터넷상의 에티켓인 「네티켓」,「컴맹」보다 더 「컴맹」인 「컴시인」(COM시인),전문검색요원인 「정보사냥꾼」이 눈길을 끈다.젊은층에 통용되는 말들도 「검프족」「야깅족」(영화 「포레스트검프」의 주인공처럼 무조건 달리기를 즐기는 이),「꼭지T」,「네오사파리룩」(자연스런 색상의 의상),「댄디족」(온갖 향내를 풍기는 암사내),「똥꼬치마」,「애교머리」,「자전거바지」(쫄바지),「지피족」(집시와 히피의 합성어)등 천태만상이다. 우리 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명소나 명물도 적지않아 주유소에서 손님을 끄는 「컴패니언걸」,24시간 편의점에 레스토랑 기능을 더해 젊은 층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편의방」,미용실인 「머리방」,「안마방」,「개호텔」(휴가철 개를 맡기는 곳)도 있다. 그런가하면 방송매체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탓인지 이색적인 방송용어도 적지않다.가수의 음악인생을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엮은 「라큐멘터리」가 있고 퀴즈진행자 「퀴즈자키」,패션 전문MC 「패션자키」도 있다. 이밖에 세태반영과 사회 모순을 적당히 꼬집는 「역귀성」(교통난 탓에 부모들이 지방에서 상경해 차례를 지냄),「체크세대」(건강검진이 필요한 중년층),「호적세탁」(공무원에게 돈을 주고 개인 신상기록을 변조)이 있고,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사건과 관련한 「국고털이」,「상식파괴」등은 애교스럽기도 하다.
  • “콜레라 확산 막게 부처협조 긴요”­이 총리(국무회의:12일)

    12일 국무회의의 주요 의제는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는 콜레라 방역대책.이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의 상세한 보고가 있었다. ○…이장관은 『추석 연휴 뒤 귀성객에 의한 콜레라 집단 발생 가능성은 이번 주말이 고비』라면서 『해수온도가 17도 이하로 떨어지는 10월 중순까지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장관은 『환자와 숙식을 같이 한 사람을 추적 조사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한편,서해안지역 주민과 선원들의 산발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10월 중순까지 선원들에 대한 검진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서해및 남해 도서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한 홍보와 과거 전염병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구 총리는 콜레라가 확산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최근 인천 보령 등 서해안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추석절 대이동에 의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면서 『보건복지부는 발생 원인과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해콜레라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치료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아울러 공보처와 내무부 등 관련 부처에서는 콜레라 예방을 위한 물 끓여 먹기 등 개인보건위생에 대한 홍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오명 건설교통부 장관은 추석절 귀성객 수송에 대해 언급,『귀성 수요의 분산과 감소로 당초 우려했던 극심한 교통체증 없이 대체로 원활한 수송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오장관은 『이는 서울로 상경해 명절을 보내는 역귀성현상이 두드러지고 미리 성묘를 다녀오는 등 명절 교통패턴이 점차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오장관은 『추석 특별수송기간동안 이동한 인원은 모두 2천1백40만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 감소한 것』이라면서 『연휴를 이용한 해외여행및 행락 증가 등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오장관은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도 방송매체의 교통안전 캠페인과 국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행정심판법 개정안에 관해 『최근 국민의 권리의식이 점차 높아져 행정심판 청구가 급증함에 따라 행정심판제도가 국민의 권리구제수단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의결안건◁ ▲행정심판법 개정안(개) ▲민방위 기본법 시행령(개) ▲군인및 군무원의 해외파견 근무수당 지급규정(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등 직제(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공업진흥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대한민국정부와 가나공화국 정부간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공여에 관한 교환각서」 체결안 ▲영예수여안(유엔 평화유지군 유공자 등) ▲정부인사발령안 ▲제4천3백27주년 개천절 경축행사 기본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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