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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먹거리 찾는 은행권 “새 정부에 가상자산업 진출 허용 요청”

    새 먹거리 찾는 은행권 “새 정부에 가상자산업 진출 허용 요청”

    국내 시중은행들이 새 정부에 가상자산(암호화폐)업 진출 허용을 요청하기로 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말 각 은행 전략 담당 부행장급 간담회에서 새 정부에 전달할 ‘은행권 주요 건의 사항’ 초안을 마련했다. 초안에서 은행들은 “현재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하는 등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금융업법상 은행 업무 범위에 가상자산업이 없다”며 “공신력과 접근성, 소비자 보호 수준이 우수한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은행들은 진출하고자 하는 가상자산 관련 사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당장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 가상자산거래소 및 관련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허용해 달라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 등 법정화폐와 연동해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상자산이다. 국내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제도적 준비조차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미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지난 1분기 57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수협·기업은행 등은 금융결제원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분과’를 신설하고 은행권 공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커스터디(디지털자산 관리·보관)와 같은 수탁업을 중심으로 자산관리서비스로 진출하기를 원하지만 현행법상 은행이 가상자산업을 직접 영위할 수가 없다”며 “거래소 매매 중심의 가상자산 생태계가 수탁이나 지갑 형태의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서도 은행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은행들은 현행 제도상 커스터디 사업 직접 진출이 제한돼 대부분 합작법인을 통해 제한적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다.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대한 은행의 지분 투자는 가상자산 시장 위험이 금융업 전반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우려에 막혀 있다. 은행업계는 거래소 등에 대한 은행의 지분 투자 등이 가능해지면 신생 거래소 출범 등을 통해 시장 규모 확대 및 건전한 경쟁 체제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업계는 또 가상자산업 진출과 함께 비금융 사업 진출에 대한 요청도 새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일부 비금융 사업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보다 폭넓은 시장 진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유통·운수·여행·정보통신기술(ICT) 등 비금융 사업을 은행 부수 업무로 폭넓게 허용하고, 산업 융복합 흐름에 맞게 부수 업무·자회사 소유 규제 방식을 ‘원칙 중심 규제’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본연의 금융업 측면에서도 선진 금융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다른 업권과의 차별이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질 높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해 미국·캐나다처럼 은행 투자일임업을 허용해 주거나 전면 허용이 어렵다면 공모펀드만이라도 은행 투자일임업 대상으로 정해 달라”며 “신탁제도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탁 가능 재산 범위 확대와 신탁 관련 제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시가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시작으로 여름축제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광주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광주 대표 여름 축제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트릿컬처는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젊은 세대의 문화다. 패션·음악·예술·스포츠를 통해 자유롭게 개성과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적 스트리트댄서들이 참여하는 댄스 경연 ‘배틀라인업10’ ▲글로벌 컨벤션 행사 ‘렛츠플로피 3.0’ ▲디제잉 공연,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등 시민참여형 광장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10’은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스트리트 댄서 1290명이 참가해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5개 종목에서 ‘1대1 배틀’로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친다.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가해 2대 2 팀전 형식으로 댄스 경쟁을 벌이는 ‘키즈&유스 배틀’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7일 5·18민주광장에서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39개 댄스팀의 팀 퍼포먼스 경연이 이어진다. 1대1 배틀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힙합의 대부 조셉고, 미국 비보이써밋 우승자 주니어부갈루, 프랑스 저스트데봇 락킹 우승자 피락 등이 참여하며, 사회는 MC 두락이 맡는다. 팀 퍼포먼스 경연 심사에는 기린, 윙, 호진, 아카넨 등 유명 스트릿댄서들이 참여해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렛츠플로피 3.0’은 6~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밴드 글렌체크,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죠지 등 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브랜드 전시, 패션·푸드 콘텐츠, 주제별 토크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5·18민주광장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는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려 도심 전역이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축제와 함께 ‘6월 여행가는 달’ 숙박 할인과 ‘2025 광주방문의 해’ 캠페인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축제”라며 “젊은 세대의 감성과 열정이 광주 도심을 물들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내·아들 등 일가족 3명 살해 ‘2억 빚 때문’··· 가족여행 가장·수면제 먹여

    아내·아들 등 일가족 3명 살해 ‘2억 빚 때문’··· 가족여행 가장·수면제 먹여

    아내와 두 아들 등 일가족 3명을 차에 태우고 전남 진도항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하고 자신만 빠져나와 경찰에 긴급체포된 40대 가장은 2박 3일 여행을 가장해 계획 살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북부경찰은 차량에 가족을 태우고 해상 추락사고를 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A씨를 지난 2일 밤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무안과 목포를 돌며 여행중이었던 것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가족들과 펜션에서 숙박하는 등 여행을 다니다가 31일 오후 목포 모처에서 가족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극심한 생활고와 2억원의 채무를 갚지 못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족에게 수면제를 먹인 점과 자신만 빠져 나와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계획된 범죄였고 살인죄를 적용해 A씨를 조사 중이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배근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에서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동갑인 아내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인 두 아들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에 빠진 승용차는 2일 오후 8시 7분쯤 진도항으로부터 약 30m 떨어진 해상에서 해양경찰에 의해 발견됐고 차 안에서는 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당초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일가족 4명의 신호가 진도항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되어 4명이 모두 차량에 탑승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차량 내부에는 3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 일가족이 진도항에 도착해 일정 시간 머물다가 차량에 다시 탑승해 바다로 돌진하는 모습은 현장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A씨는 사건 직후, 해양경찰이나 119 소방 등에 구조 요청이나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 광주로 달아난 가운데 사건 후 약 44시간 만인 2일 밤 9시 9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인근 거리에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후, 진도항에서 광주로 이동할 때 지인으로부터 차편을 제공받았는데, A씨의 지인도 A씨 검거 당시 현장에서 함께 체포돼 공모 또는 범인 도피 혐의점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40대 비정한 가장이 저지른 이번 사건은 A씨의 아들이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자 안전을 염려한 교사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 모두 연락도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자 학교측이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급히 연락한 것이다. A씨의 가족은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빌라에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망한 아내와 두 아들의 1차 검시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오는 4일 오전 9시쯤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피의자 A씨의 행적, 차량 감식,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밝혀낼 예정이다.
  • 단양군 관광 앱 하나로 해결...‘단양갈래’ 출시

    단양군 관광 앱 하나로 해결...‘단양갈래’ 출시

    단양군 관광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됐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단양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모은 스마트관광 앱이다. 관광지 정보는 물론, 숙박 예약과 체험(패러글라이딩, 캠핑장 등), 교통(기차·시외버스 예매, 택시 호출), 주차장 위치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단양 투어패스 연동과 오디오가이드, AR포토 미션투어 등 MZ세대가 선호할 만한 콘텐츠도 탑재했다. 여행 초보자를 위한 추천 코스 제안, 스케줄 구성 기능도 있다. ‘단양갈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군은 앱 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쿠폰(4000원)과 단양방문 인증리뷰 쿠폰(3000원), 7월 여름휴가 체험상품 쿠폰(4000원) 등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준공 예정인 다리안 유스호스텔 재생사업, 도담식물원, 수양개 리조트,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단성·죽령역 레일코스트 등 주요 관광 인프라와 ‘단양갈래’ 앱을 연동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갈래’ 하나로 여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해결할 수 있게 설계했다”며 “이 앱이 단양여행의 이정표이자 필수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밀회”…맘카페 글썼다 ‘외도’ 들통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밀회”…맘카페 글썼다 ‘외도’ 들통

    결혼 10년 만에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된 한 남편의 사연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신혼여행 중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아내의 과거를 뒤늦게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1년간의 짝사랑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7년 연애를 끝내고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던 아내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했고, 아내는 결국 그의 진심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아내는 “신혼여행지는 반드시 미국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고, 남편은 이를 수용했다. 그러나 여행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호텔에 머물게 된 남편은 아내에게 혼자 관광을 다녀오라고 권했다. 이후 아내는 연락을 피한 채 단독 일정을 소화했고, 이 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장인의 사망 이후 유산 문제로 아내와 친오빠(처남) 간 갈등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처남은 남편에게 단둘이 만나자는 연락을 보냈다. 만남 자리에서 처남은 “누나가 신혼여행 때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국을 간 것도 그 사람 때문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아내가 SNS에 결혼 사실을 숨기고 웨딩사진 한 장 올리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첫사랑에 미련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은 이 말을 믿기 어려웠지만, 우연히 접속한 지역 맘카페에서 아내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작성자의 글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글에는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 것은 아니다’ ‘전 남자친구 생각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며, 일부 글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베스트 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대면 끝에 해당 글이 아내가 작성한 것임을 확인했고, 아내도 이를 인정했다. 아내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미혼 시절이 그리웠을 뿐이며, 그 시절을 떠올리다 전 남자친구가 생각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신을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지만, 좋은 남편을 선택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법조인은 “외도라 보기엔 물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상담 전문가 역시 “마음속 갈등일 뿐, 실제 불륜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정서적 외도 역시 관계에 큰 상처를 남긴다”며 남편의 입장에 공감했다. 특히, 결혼 후에도 반복적으로 전 연인을 떠올리며 감정을 표현해온 점에 대해 “신뢰의 기반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59억원 규모 저리로 제공…산불 피해지역 우선 지원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59억원 규모 저리로 제공…산불 피해지역 우선 지원

    경북도는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관광 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호텔 등 관광시설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과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총규모는 59억원이다. 대상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이다. 업체당 시설자금은 최대 20억원, 운영자금은 최대 2억원까지 0.8%의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있는 관광사업체는 우선 지원한다. 희망 업체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1차 사업을 통해 6개 관광사업체에 19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사회 관광 재도약을 위해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도가 지역 관광 업계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기 위해 최대 20억원의 시설자금과 2억원의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산불 피해 지역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 “재산분할 5대 5? 이혼 안해”…‘연매출 20억’ 이모카세 근황

    “재산분할 5대 5? 이혼 안해”…‘연매출 20억’ 이모카세 근황

    연매출 20억 원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재산 분할 이야기에 “이혼 안 하겠다”는 유쾌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대만 여행 중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령은 남편과의 이혼을 가정하며 재산 분할에 대해 물었고, 박민철 변호사는 “함께 21년을 일했기 때문에 5대 5 분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미령은 “그럼 이혼 안 한다”고 재치 있게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여행에서는 부부가 스마트폰으로 셀프 웨딩 사진을 찍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구도를 두고 의견 충돌이 이어졌지만, 결국 부부는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하며 결혼 당시를 추억했다. 김미령은 대만 화롄 해변에서 “이런 여유가 어색하다”며 “한복 입고 쪼이는 삶만 살다가 쉬는 게 낯설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젠 급해지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라며 ‘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철 변호사는 이 부부에 대해 “이혼 확률이 하루에도 0%에서 70~80%까지 요동친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일

    쥐 48년생 :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라. 60년생 : 남의 주장에 흔들리지 마라. 7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4년생 : 한 박자 쉬어가라. 96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소 49년생 : 질병에 유의하라. 61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73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면 좋지 않다. 8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이다. 9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62년생 : 큰 욕심 부리다 얻는 것 없다. 74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얻는다. 86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98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토끼 51년생 : 가벼운 언행이 실수를 부른다. 63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75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87년생 : 다른 사람과 상의하라. 99년생 : 마무리에 신경써야 한다. 용 52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64년생 : 스트레스는 빨리 풀어버려야 한다. 76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88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00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뱀 53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5년생 : 외출 시 도난, 분실에 주의하라. 77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89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0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말 54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66년생 : 이득이 왕성한 기쁜 하루. 78년생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90년생 : 되는 일이 없다. 02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양 43년생 : 타인과의 충돌을 피하라. 55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 67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에 주의하라. 79년생 : 말보다 행동에 힘써라. 91년생 : 예상이 빗나간다. 원숭이 44년생 : 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5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68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80년생 : 건강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92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닭 45년생 : 여유가 필요하다. 57년생 : 분실수가 있으니 조심. 69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1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93년생 :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개 46년생 : 솔직한 대화가 필요. 58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70년생 : 좋은 결과 찾아오겠다. 82년생 : 책임이 무거운 날이다. 94년생 : 실패를 너무 원망하지 말라. 돼지 47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59년생 : 무리한 전진은 피하라. 71년생 :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이 좋다. 83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상책. 95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 ‘꿀잼 도시’ 대전, 핫플레이스로 뜬다

    ‘꿀잼 도시’ 대전, 핫플레이스로 뜬다

    “빵 사고 칼국수 먹은 후 대전역 주변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게 하나의 코스가 되고 있어유. 관광객이 발굴해 유명해진 칼국숫집을 시민들이 찾기도 해유.”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전한 최근 대전의 관광 경향이다. 대전이 뜨거워지면서 상권에 활기가 돌고 지자체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고민과 투자에 나서는 등 ‘꿀잼’ 도시로의 변화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월간 여행 동향에 따르면 1~4월 기준 여행지 점유율에서 대전(2.6%)이 2023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0.6%P), 대구(0.4%P), 부산(0.3%P) 등의 순이었다. 대표 관광지인 제주·강원은 각각 2.0%P, 1.4%P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가 발표한 황금연휴(5월 1~6일) 숙박 예약 현황에서도 대전은 예약 건수가 1년 전보다 190%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난해 지역별 방문객 통계를 보면 대전 방문객은 8463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대전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근거리 여행지로, 주말이나 짧은 휴가에 다녀오기 적합하다”며 “야구의 인기와 함께 MZ세대 취향에 맞는 맛집, 복고풍 감성 거리 등이 알려지며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높아진 관심에 고무된 대전은 1993년 대전엑스포와 성심당에 머물던 대전에 빵지순례와 프로스포츠 등을 연계하고 ‘0시 축제’, ‘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엑스포’ 등 다양한 축제로 도시 유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 ‘모세의 기적’ 체험하려다 밀물에 고립·사망…“지자체 일부 책임”

    ‘모세의 기적’ 체험하려다 밀물에 고립·사망…“지자체 일부 책임”

    이른바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천 목섬에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익사한 40대 여성의 유가족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1~2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2부(신종오 부장판사)는 2021년 사망한 A씨(사망 당시 40세·여) 유가족이 인천 옹진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옹진군에 2600여만원과 그 이자를 A씨 유가족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지난 2021년 1월 19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서 목섬으로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고립돼 숨졌다. 무인도인 목섬은 간조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모랫길이 드러나 선재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려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 현상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사고 위험성도 상존한다. 2017년 2월 13일엔 여행객 2명이, 2018년 2월 4일엔 30대 남녀가, 지난해 7월 8일엔 10대 1명이 각각 고립되는 등 사고가 빈번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는 조수간만의 차로 인한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물때 안내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경고 방송도 없었다. 재판부는 옹진군이 일부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물때를 모르는 외부인이 접근했다가 갑자기 물이 차올라 사망하거나 고립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던 점 등에 비춰보면 사고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옹진군의 잘못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 “‘이 과일’ 한 번 먹었다간 21만원 청소비 폭탄”…싱가포르 호텔서 무슨 일?

    “‘이 과일’ 한 번 먹었다간 21만원 청소비 폭탄”…싱가포르 호텔서 무슨 일?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싱가포르를 여행 중이던 한 중국인 관광객이 호텔 객실에서 두리안을 먹었다가 200싱가포르 달러(약 21만원)의 청소비를 물게 됐다. 이 관광객은 자신의 경험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다른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NDTV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서 활동하는 한 사용자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올렸다. 그는 친구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중 현지 노점에서 두리안을 구입했다. 노점 주변에 앉을 곳이 없자 이들은 스티로폼 상자에 포장된 두리안을 호텔로 가져가 먹기로 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두리안은 독특하고 강렬한 냄새 때문에 ‘악마의 과일’이라 불리며, 그 냄새는 흔히 ‘썩은 운동화’에 비유되기도 한다. 이들은 그날 밤 호텔 객실에서 두리안을 맛있게 먹었다. 문제는 다음 날 발생했다. 싱가포르 시내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이들은 호텔 측이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객실 청소 직원이 방에서 두리안 냄새를 감지했으며, 이에 따라 200싱가포르 달러의 청소비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사용자는 이후 온라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찾아보니, 자신처럼 두리안을 호텔 객실에 가져가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호텔 직원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청소비 할인을 요청했지만 호텔 측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전문 청소 서비스를 써야 하기 때문에 두리안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며칠간 객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이 관광객은 영상 마지막에 다른 여행객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온라인에서는 호텔 내 두리안 취식 금지에 대해 관광객이 상식적으로 알았어야 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관광객이 ‘벌금’을 받은 게 아니라 다음 투숙객을 위해 객실을 ‘머물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청소비로 200싱가포르 달러가 부과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누리꾼은 “처음 여행하는 건가? 이 지역의 다른 호텔들도 객실 내 두리안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승객들은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 금지, 대중교통이나 특정 장소에서의 두리안 반입 금지, 침 뱉기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화장실 물 내리기 의무화, 껌 반입 금지 등 주요 현지 법규를 알리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며 “이런 안내는 영어와 함께 다른 여러 언어로 번역돼 제공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호텔은 카운터와 객실 안내서에 두리안 금지 표시를 명확히 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제주도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 “여행후 3개월간 임신 미뤄야”

    제주도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 “여행후 3개월간 임신 미뤄야”

    제주도는 지난달 30일 도내 최초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환자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역학조사 결과 환자(40대)는 지난달 중순 9일간 인도네시아를 여행했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발생한 첫 양성반응 사례로 알려졌다.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며 업무상 제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환자 거주지와 생활지역 반경 200m 내에서 모기를 채집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특별 방제작업도 벌이고 있다. 1947년 우간다의 지카(Zika) 숲에 사는 붉은털원숭이에게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돼 명명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모기의 흡혈 과정을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이다. 2016년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린 후 3~14일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발열, 결막충혈, 관절통,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지만 임신 중 감염되면 소두증 등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경로는 모기 외에도 성접촉, 수혈, 모자간 수직감염, 실험실 감염 등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국내 발생 환자는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에서 감염돼 유입된 사례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중·후 예방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천해야 한다. 제주도 건강위생과 관계자는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등에서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 옷, 및 상비약(해열제, 진통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서 “여행 중에는 외출 시 모기 기피제를 3~4시간마다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귀국할 때는 모기물림 및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여행 후에는 남녀 모두 3개월간 임신을 미루고 콘돔을 사용하는 등 성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0월 야간 활동 자제 ▲야외 활동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상처·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로 땀 제거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가정 내 방충망 점검, 모기장 사용 등이 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외 여행 후나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둘레길 지킴이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본격 활동

    둘레길 지킴이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본격 활동

    경기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5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경기둘레길 코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총 17팀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7개월 동안 자신이 맡은 구간에서 ▲현장 점검 ▲유지 보수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편 사항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자연재해 등으로 발생한 ▲위험 구간 점검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힘을 보탠다. 지난 2021년 11월 개통한 총길이 860km의 경기도 순환 걷기길인 ‘경기둘레길’은 최근 완보자 1,000명을 넘어서며 수도권 대표 도보 여행길로 자리매김 중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안성과 평택에 이용자 쉼터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다 많은 도보객 방문을 유도, 경기둘레길 인근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자원활동가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둘레길 조성에 힘써 주었듯, 이번 3기도 경기둘레길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공사 역시 편의시설 및 접근성 확대 방안 등을 마련, 둘레길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만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군 ‘K-관광’…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30만명 운집

    대만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군 ‘K-관광’…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30만명 운집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5월 23~26일 개최 한국여행 붐 일으킨 민간 주도 첫 해외 박람회 한국의 관광 매력이 대만 타이베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으려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나흘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한국여행엑스포는 서울신문과 한국 여행 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의승)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제19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공동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단독 주제로 한 독립 박람회로는 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로 기획됐다. 서울과 부산, 경기, 경북, 광주,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제주 등 전국 56개 자치단체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78개 기업이 총 126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관광지와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K-관광에 대한 현지 관심 ‘폭발’서울시의 K-콘텐츠 체험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설명회 및 대만 여행사와의 협약, 강남구의 의료관광 홍보관, 충청남도의 세계원예치유박람회 소개, 전북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 등 지자체별 특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부스마다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의 팬미팅이 열린 24일에는 무려 5000여 명의 팬이 운집하며 엑스포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섭 따라 한국 가자!” 등의 현수막이 등장하며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한국-대만 관광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엑스포 개막식에는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의승 위원장,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 호수영 지사장, 송파구 서강석 구청장, 종로구 정문헌 구청장 등 국내 인사들과 타이베이 관광박람회 뤄쉔홍 주임위원 등이 참석해 한-대만 관광산업의 공동 발전과 협력 강화를 선언했다. 김의승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한국을 독립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해외 박람회로, K-컬처를 넘어 지역관광까지 연결하는 새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만과의 관광 교류를 통해 한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성과 이어간 다양한 프로그램 인기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B2B 바이어 상담회와 대만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쇼, K-푸드 및 K-뷰티 체험존, 한국-대만 관광 포럼 등은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킹의 장으로 작동하며 참가기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규모 관광도시, 특화 축제, 지역 음식과 자연 등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대만인의 인식이 높아졌으며, 대만 내 한국여행 수요 확대는 물론 지방 관광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일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일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11월까지 일본인의 방한여행 선호 1순위인 ‘음식’을 활용한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024 잠재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일본 관광객의 한국행에 영향을 미친 요인 1위는 ‘현지의 맛있는 한국 음식’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응답을 한 외래객 평균(32.8%)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일본인의 ‘미식여행’에 대한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이런 일본 관광객의 수요를 지역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 수원 왕갈비 ▲대구 막창 ▲강원 춘천 닭갈비 ▲전주 전주 막걸리 ▲광주 떡갈비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막창, 닭갈비, 막걸리안주상 등을 1인상으로 개발하고, 점심 특선으로만 가능했던 음식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본 관광객 대상의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 관광지와 인근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제공해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지역특화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근희 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104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이상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가파르다”며 “일본인 맞춤형 방한마케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팀장은 이어 “지난해 대구, 수원에 이어 올해 광주, 강원, 전북 등으로 지역특화음식 캠페인 협업 지자체를 확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현실 자매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정선아 보고 있니? 잘해라 | 엄자매들 사업도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똑 닮은 여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가족 사업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언니와 동생이 함께 만든 브랜드가 있었는데, 소스·수프·밀키트 등을 판매해왔다. 그런데 둘이 하다 보니 역부족이어서 내가 합류하게 됐다”며 “이제 세 자매가 브랜드를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동생과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엄정화는 동생을 소개하며 “사실 싸웠다. 얘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고 폭로했고, 여동생은 민망한 듯 눈을 질끈 감았다. 엄정화는 “내가 둘째다. 동생은 툭하면 체하고 울었다. 나는 있는 둥 없는 둥 조용한 아이였다”고 회상했고, 여동생도 “맞다. 엄마한테 혼나면 나는 바로 빌었고 언니는 가만히 있다가 혼났다”며 웃으며 과거를 떠올렸다. 또 여동생은 “20대 때는 언니 덕분에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고, 언니와 함께 살고 다녔다”며 “언니가 다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동안 여동생과 모든 스케줄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 고윤정, 발리 포상휴가 중 “도둑” 만났다

    고윤정, 발리 포상휴가 중 “도둑” 만났다

    배우 고윤정이 포상 휴가 중에 ‘뜻밖의 도둑’을 만난 소식을 전했다. 고윤정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도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숙소 테라스에 불쑥 등장한 다람쥐와 새의 모습이 담겼다. 다람쥐는 누군가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물건을 훔치려는 듯 몰두해 있었고, 새는 무언가 감시하듯 주변을 살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고윤정은 센스 있게 ‘도둑’이라는 자막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지난달 30일 개인 스케줄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 발리행 비행기에 올라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팀 포상 휴가에 합류했다. 고윤정, 강유석, 신시아, 한예지, 정준원 등 출연진과 제작진 일부는 7박 8일 정도 여행을 떠나 팀워크를 다진다. ‘언슬전’은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10%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대만 관광객 147만명 겨냥한 ‘결제 혁신’…제로페이로 간편결제 가능해져

    대만 관광객 147만명 겨냥한 ‘결제 혁신’…제로페이로 간편결제 가능해져

    대만 관광객들이 자국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한국 전역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본격 도입됐다.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주입될 전망이다. 핀테크 전문기업 아이씨비(ICB)는 미국 TBCA소프트와 손잡고 한국 전역의 200만개 제로페이 가맹점과 2만여 개 직가맹점에 대만 간편결제 서비스 ‘PX페이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PX페이 플러스는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마트가 2022년 출시한 전자결제 서비스다. 현재 대만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한국을 찾는 대만 관광객들은 한결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처럼 현금을 환전하거나 별도 신용카드를 준비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할 수 있어서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면제돼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었다. 6월부터는 PX페이 플러스로 결제 시 최대 20%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알뜰한 한국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 전역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약 200만곳에 달한다. 전국 4대 편의점(CU,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은 물론 다이소, K-뷰티 열풍의 중심인 각종 병의원,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등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일반 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만 부담하면서도 늘어나는 대만 관광객을 상대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만은 한국의 주요 관광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460만명), 일본(322만명)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올해 2월만 해도 12만명이 방문해 2019년 대비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관광객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K-콘텐츠와 K-뷰티 열풍에 더해 한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면제 조치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씨비는 이번 PX페이 플러스 도입을 시작으로 TBCA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아시아 각국에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씨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가맹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일

    쥐 48년생 :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60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72년생 : 장거리 여행은 삼가라. 84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96년생 : 부동산 투자는 유리하다. 소 49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1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73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85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97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호랑이 50년생 : 의외로 일이 꼬이는구나. 6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74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기쁘다. 86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98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토끼 51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75년생 : 중요한 일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87년생 : 너무 욕심 부리면 손해. 99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용 52년생 : 여행은 길하다. 64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6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88년생 : 우연히 행운이 있다. 00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뱀 53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5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 마라. 89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01년생 : 문서에 큰 이익 있다. 말 54년생 : 변동 수가 있고 명예가 상승. 66년생 : 서둘러서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 78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90년생 : 바쁜 만큼 행운 따른다. 02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한다. 양 43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55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7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79년생 : 도와줄 사람 만나겠다. 91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 높다. 원숭이 44년생 : 심리적으로 괴롭다. 56년생 : 집안에 경사 있겠다. 68년생 : 돈 나갈 일 생긴다. 80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92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닭 45년생 : 위엄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57년생 : 여행, 외출은 삼가라. 69년생 : 지나친 간섭은 금물. 81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93년생 : 기다리던 일 드디어 해결된다. 개 46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58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해야. 70년생 : 적극성을 보여라. 82년생 : 새 일을 벌이면 손해 크다. 94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돼지 47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59년생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마라. 71년생 : 안정이 우선이다. 83년생 : 큰 욕심은 버려라. 95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 솜사탕 같은 나무, 마법 같은 그림자… 그가 떠난 뒤에 더 자유로워지다

    솜사탕 같은 나무, 마법 같은 그림자… 그가 떠난 뒤에 더 자유로워지다

    분홍 솜사탕 같은 나무, 콘에 얹어진 아이스크림 같은 구름. 자줏빛과 노란색으로 물든 하늘. 여행지에서 만난 이색 풍경과 건축물은 살보의 캔버스에서 몽환적 색감을 입고 피어난다. 최근 해외 경매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탈리아 작가 살보(1947~2015)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글래드스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살보 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국내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살보의 본명은 살바토레 만지아노로 이탈리아가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했던 시대에 시작된 이탈리아 대표 미술 사조인 아르테 포베라(가난한 예술이라는 뜻으로 물질적 풍요, 소비주의를 거부하고 일상적이고 자연적인 재료로 창작 활동을 펼친 이탈리아의 급진적인 예술운동)와 함께 미술계에 등장했다. 초창기 개념미술에 전념하던 작가는 1973년을 기점으로 구상 회화로 작업을 전환했다. 2015년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2023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그의 작품이 15억 5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번 전시명은 ‘살보, 여행’으로 작가가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며 목격했던 실제 풍경과 상상 속의 환경을 묘사한 작품 13점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9일 전시장에서 만난, 살보의 딸이자 살보재단 공동설립자인 노르마 만지오네는 “아버지는 여행하는 도중에 절대 그림을 그리지 않고 다녀온 뒤 그림을 그렸다”며 “아버지는 그림에 과거에 내가 갔을 때 풍경, 내가 지금 있는 현재의 풍경,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풍경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곤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버지는 그림자를 그릴 때 절대 검은색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의 마법 같은 느낌을 화면에 담아내고 싶어 다양한 색을 섞어 어둠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전시된 작품의 배경은 이탈리아의 여름 휴가지 포르테데이마르미를 비롯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이집트 등 모두 작가 혹은 작가가 가족과 함께 갔던 곳이다. 하지만 딱 한 점, 우즈베키스탄의 도시 키바를 모티프로 한 작품 ‘키바’는 작가가 끝내 가 보지 못한 곳을 그렸다. 전시에서는 또 그가 이슬람 모스크의 첨탑 등의 건축물을 다룬 ‘오토마니아’ 연작도 찾아볼 수 있다. 오토마니아는 작가가 창조한 신조어로 시칠리아, 노르마, 아랍 양식이 결합된 교회 건축물을 다양한 시간대에 묘사된 작업이다. 전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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