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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1일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1회 금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움의 이야기가 축제가 되는 곳, 금천’을 주제로, 구 개청 3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1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학습자, 동아리, 기관과 단체가 함께 그간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학습문화 축제다. 축제 공간은 금천구 도시브랜드인 ‘행복도시, 학습도시, 문화도시, 상생도시’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연·체험·전시·홍보 등 51개 프로그램을 각 도시를 여행하듯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학습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주 무대인 썬큰광장에서는 시흥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바람 노래교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금천시민대학과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 개막식에는 금천시민대학 ‘바른 자세와 모델워킹’ 수료생들의 특별 공연과 브라스 밴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청 광장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디지털 그림그리기(페인팅), 나만의 색(퍼스널 컬러) 찾기, 보드게임 체험 등 학습과 재미를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 정원 꾸미기’, ‘인공지능(AI) 인생네컷’, ‘우리가 그리는 금나래’ 등 8개의 학습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31일부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의 ‘빛과 구도로 떠나는 사진여행’과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가을이 내린 호수 위 황금빛 물결,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가을이 내린 호수 위 황금빛 물결,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위치한 문광저수지는 작은 농촌 마을의 농업용수 공급지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명상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평범한 저수지지만, 가을철이 되면 수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이 모여드는 명소로 변모한다. 이곳이 명소가 된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1970년 저수지 준공 후 9년이 지난 1979년, 묘목 장사를 하던 양곡리 주민 김환인 씨가 은행나무 300여 그루를 기증하면서부터다.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총 3㎞ 규모의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약 400m에 걸쳐 심어진 은행나무들이 자리를 잡으며 현재의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어졌다. 호수와 단풍이 빚어낸 한 폭의 그림 주변에 숲이 우거지고 고목이 많아 전경 또한 아름다운 양곡리 은행나무길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 말부터 절정을 이룬다. 잔잔한 호수 위에 비치는 반영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황금 물결을 이룬 은행나무가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지며 상상 이상의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한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해가 진 후에는 은행나무 사이로 비추는 조명들이 단풍과 합쳐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축제와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 문광저수지에서는 10월 셋째 주부터 ‘양곡 은행나무 축제’가 개최된다. 2025년에는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나 주차료가 없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11월 초에 단풍이 가장 완숙한 모습이며,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평일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걷기 좋은 문광저수지의 산책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휠체어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등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 판매장,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가을이 내린 호수 위 황금빛 물결,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두시기행문]

    가을이 내린 호수 위 황금빛 물결,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두시기행문]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위치한 문광저수지는 작은 농촌 마을의 농업용수 공급지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명상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평범한 저수지지만, 가을철이 되면 수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이 모여드는 명소로 변모한다. 이곳이 명소가 된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1970년 저수지 준공 후 9년이 지난 1979년, 묘목 장사를 하던 양곡리 주민 김환인 씨가 은행나무 300여 그루를 기증하면서부터다.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총 3㎞ 규모의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약 400m에 걸쳐 심어진 은행나무들이 자리를 잡으며 현재의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어졌다. 호수와 단풍이 빚어낸 한 폭의 그림 주변에 숲이 우거지고 고목이 많아 전경 또한 아름다운 양곡리 은행나무길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 말부터 절정을 이룬다. 잔잔한 호수 위에 비치는 반영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황금 물결을 이룬 은행나무가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지며 상상 이상의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한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해가 진 후에는 은행나무 사이로 비추는 조명들이 단풍과 합쳐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축제와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 문광저수지에서는 10월 셋째 주부터 ‘양곡 은행나무 축제’가 개최된다. 2025년에는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나 주차료가 없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11월 초에 단풍이 가장 완숙한 모습이며,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평일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걷기 좋은 문광저수지의 산책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휠체어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등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 판매장,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제14기 끼투어 기자단이 30일 부천·안산·시흥 일대에서 팸투어에 나섰다. 올해 경기관광 전문 필진으로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인 팸투어는 서부권 7개 도시(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투어버스 프로그램인 ‘경기도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현장 체험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자단은 ▲부천 레노부르크 뮤지엄 ▲안산 방아머리 해변, 그랑꼬또 와이너리,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시흥 거북섬 어린 왕자 포토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경기도 서북부 가을은 어떨까?’를 주제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가을철 단풍놀이를 앞둔 이들에게 11월 추천 단풍명소, 실내관광지, 가을 경기도 축제 등 유용한 여행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영식 홍보마케팀장은 “이번 행사는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사업의 신규 테마 발굴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기자단의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투어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과 함께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와 SNS 게재,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 필진이다. 올해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 ‘2025 쓱데이’ 이마트 개막… 상상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초특가 펼쳐진다

    ‘2025 쓱데이’ 이마트 개막… 상상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초특가 펼쳐진다

    “쓱~하고 담는 순간, 마법처럼 할인된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쓱데이의 마법 같은 첫 할인은 이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에브리데이는 다음달 5일까지 ‘2025 쓱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특가 할인을 펼쳐 1년간 쓱데이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2025 쓱데이를 기념해 한우, 삼겹살, LA갈비, 양념불고기 등 ‘고기 반값 잔치’를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30일과 31일 양일간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149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쓱데이에는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품절제로 보장제도’를 시행한다. 행사기간 삼겸살·목심이 품절됐을 경우 소비자들은 ‘품절제로 보장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쓱데이와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한우 잔치가 벌어진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한우 전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40% 할인,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냉동 LA갈비(1.5㎏·미국산), 1등급 한우 양념 불고기(600g) 50%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초겨울 제철 과일 역시 특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고당도로 유명한 ‘감홍 보조개사과’(3~8입)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8988원에, 샤인머스캣(2.5㎏)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 30일과 31일 양일간 달콤 바나나를 1+1에,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첫수확 조생 햇귤’(2.5㎏)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8988원에, 생 블루베리(310g·칠레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8388원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생선회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일과 31일 양일간 광어회 필렛(100g)을 40% 할인한 5988원에,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연어회 필렛(100g·노르웨이산)을 50% 할인한 2990원에 판매하며,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활전복 전사이즈에 대해 50% 할인 판매한다. 쓱데이마다 큰 인기를 끈 러시아산 킹크랩도 반값 행진에 동참한다.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킹크랩(100g·러시아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58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약 6개월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준비한 ‘쓱데이 시그니처’ 상품도 놓칠 수 없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위스키 거장 ‘빌리워커’가 엄선한 원액으로 만든 ‘글렌알라키 15년 익스클루시브’(700㎖)를 18만 9800원에, 쿠쿠 음식물 처리기(CFD-EMT202DCNG)를 행사카드 결제 시 무려 33만원 할인한 31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 ‘맥스×루메나 컬래버 랜턴세트 클래식에디션’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만원 할인한 3만 9980원에, 판란 30구·동물복지란 30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500원과 4000원 할인한 5480원과 8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쓱데이 ‘와인 클리어런스’도 펼쳐진다. 신세게포인트 적립 시 와인 행사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이마트 단독상품인 ‘피치니 포지오 카스타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9’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쓱데이 때마다 소비자들이 열광했던 인기 가공식품·필수 생활용품 반값 할인 행사 역시 크게 강화했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군만두·물만두·왕만두, 냉장 햄, 영양제, 냉동 핫도그, 두부, 골뱅이, 상온 즉석 국탕, 냉동 피자, 영유아식, 들기름·참기름 등 100여가지 인기 가공식품과 지퍼백, 보관용기, 타월, 조리보조기구, 멀티탭, 건전지, PN풍년 압력솥, 브랜드 청소용품, 여성브랜드 이너웨어, 핫팩, 러닝용품 등 80여가지 필수 생활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가전 행사도 2025 이마트 쓱데이 흥행에 힘을 보탠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아이폰15를 40% 할인, 에어팟 프로2를 25% 할인 판매한다. 또, 안드로이드 TV(G50SL7704)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만원 할인한 19만 9000원에(60% 할인),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EP1223·03)을 29만 8000원에, 닌텐토 스위치2 본체(일반·마리오카드에디션)을 각각 64만 8000원과 68만 8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삼성 가전제품 300만원 이상 결제 시 ‘냉장고 보냉가방’, 삼성 가전제품 700만원 이상 결제 시 ‘세탁기 백팩’, LG전자 가전제품 300만원 이상 결제 시 ‘캠핑의자’를 제공하는 이마트 단독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냉가방과 세탁기 백팩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세탁기의 디자인을 반영해 한정판으로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역시 이번 쓱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쓱데이 기간 트레이더스는 ‘캐나다 암퇘지 삼겹살·목심’(팩)과 횟감용 연어필렛(팩)을 삼성카드 결제 시 7000원 할인하며, 에브리데이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한우 등심·국거리 1등급을 40% 할인된 가격에, 한돈 삼겸살·목심을 30% 할인된 가격에, 보조개사과(6~12입)·판란 30구를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쓱데이는 소비자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먼저 이마트는 쓱데이를 맞아 쓱데이×빗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앱 가입자면 100% 빗썸 캐시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신규회원이라면 최대 1000만원의 추가 당첨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 쓱데이 기간 이마트에서 두 번 장을 보게 되면, e머니 최대 1만 5000점을 받을 수 있는 장보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 이마트앱에서 다음달 2일까지 쓱데이 기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부루마불 신세계 여행 에디션’을 준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가 올해도 압도적인 가격과 단독상품을 선보이는 쓱데이를 진행해 1년간 기다려온 고객들께 ‘상상 그 이상’의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한 2025 쓱데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더 풍성한 혜택을 마음껏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0일

    쥐 48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60년생 : 가족끼리 마찰 생긴다. 72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84년생 : 만용 부리지 마라 96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소 49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61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73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85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97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2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4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86년생 : 재물이 쌓이기 시작한다. 98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토끼 51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3년생 :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75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87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9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용 52년생 :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64년생 : 부부간의 사랑 무르익는다. 76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구나. 88년생 : 피로하지만 운세는 좋다. 00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 하겠다. 뱀 53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65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77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89년생 : 바쁘게 뛰지만 어렵겠구나. 01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말 54년생 : 근심거리로 고민하는구나. 66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78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90년생 : 경건한 마음을 가져라. 02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양 43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55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간다. 67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79년생 : 결정을 서둘러야 한다. 91년생 : 부당한 이득 챙기다 망신. 원숭이 44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56년생 :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 68년생 : 경건한 마음이 행운 부른다. 8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92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성사된다. 닭 45년생 : 신명나게 일을 벌여라. 57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9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81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93년생 : 많은 사람과 만나는 일은 조심하라. 개 46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58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70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 힘들다. 82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94년생 :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발생. 돼지 47년생 : 욕심내면 얻는 것 없다. 5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이 있다. 71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83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95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5일 미래교육지구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주체가 돼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의 테마는 ‘기차여행’이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 내 청소년 기관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원미래교육지구를 전시, 체험 형태로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역’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퍼즐 게임, 별자리 타투 그리기, 탱탱볼 로켓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한다. ‘마을교사역’은 노원미래교육지구 소속 마을교사 연구동아리가 주체가 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급자족 가드닝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중물’역은 구가 지원하는 청소년동아리가 주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회역’은 지역 내 학교 학생회가 참여해 학생회 지원사업의 연간 활동을 공유하는 전시 등을 선보인다. ‘시작된변화역’에서는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시작된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로깅, 모의 정치 참여, 지역 상권 신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청아장역’은 청소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청소년아티스트장이 주도해 꾸민다. 청소년들이 아티스트가 돼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박람회는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은 4개 동 중심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고 학부모, 마을교사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해 교육 과정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 송가인 ‘국악형 트로트’ 음악 교과서 실렸다

    송가인 ‘국악형 트로트’ 음악 교과서 실렸다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39)의 노래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돼 화제다. 2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이 부른 ‘가인이어라’는 최근 출판된 중학교 ‘음악2’ 교과서(도서출판 박영사)에 실렸다. 이 곡은 2019년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한 종편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송가인이 그해 11월 발매한 앨범 ‘가인’(佳人)에 담긴 노래다. 교과서는 ‘가인이어라’를 소개하며 “떠는 음, 꺾는 음, 점점 세게, 점점 여리게를 악보에 표시하고, 트로트의 시김새(소리를 떨어서 내는 방식)를 살려 노래하고 발표해 보자”라고 과제를 제시했다. 대중가요가 교과서에 실린 최초 사례는 1996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소개된 조용필의 ‘친구여’(1983)다. 이후 조용필의 또 다른 히트곡 ‘여행을 떠나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 오백 년’ 등이 뒤를 이어 교과서에 등장했다. 2011년에는 서태지, 빅뱅, 산울림 등의 노래가 새 음악 교과서 3종에 대거 실렸고 지난해에는 과학 이론을 가사로 푼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교과서에 담겼다. 이와 관련, 제이지스타는 “국악(판소리)을 전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통 트로트’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는 송가인의 대표곡이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가을 향기 속으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새달 1일 개막

    가을 향기 속으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새달 1일 개막

    경남 창원시가 국화향으로 물든다. 창원시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주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다. 국화 17만 본이 어우러진 대규모 국화 작품전시,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축제, 국향가요제와 국화 시네마, 인디뮤직 페스타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레트로(복고풍) 감성의 국화작품 전시 중심으로 운영한다. 메인 주제는 ‘여행의 시작’으로, 비행기·탑승구 등 공항을 상징하는 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에서는 ‘홍콩빠 감성포차’가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힘을 보태 마련한 이 공간에서는 마산 앞바다 밤 풍경과 이색적인 먹거리·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는 오후 5시부터 3·15해양누리공원 덱 로드에서 운영한다. 있다. ‘국화빛 소망길’과 ‘국화트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있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연다.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가수 공연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군악대와 로봇랜드 공연팀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이후 국화 인디뮤직페스티벌, 멀티미디어 불꽃쇼, 국화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축제, 창동라면축제, 눈 내리는 창동거리축제 등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도 국화축제와 함께 연다.
  • ‘인생역전 당첨금’ 찾으러 갔다가…알고보니 500원짜리 ‘가짜 복권’!

    ‘인생역전 당첨금’ 찾으러 갔다가…알고보니 500원짜리 ‘가짜 복권’!

    “100만 위안!(약 2억원) 대박이다!” 최근 중국에서 서민들의 쌈짓돈과 순수한 희망을 노리는 황당하고도 씁쓸한 사기극이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장난감(整蛊玩具) 복권’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버젓이 팔리는, 극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복권이 있다. 기차 타고 ‘인생 역전’ 가려던 목동의 눈물 내몽골의 초원에서 양을 치며 소박하게 살던 한 목동은 어느 날 자녀가 인터넷으로 사 온 복권을 긁었는데, 눈을 비비고 봐도 놀라운 글자가 보였다. 바로 “100만 위안(약 2억원) 당첨!”이었다. “세상에! 우리 가족, 이제 소원 없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목동은 당장 상금을 수령하겠다며 복권 하나 달랑 들고 기차를 타고 대도시로 향했다. 그런데 복권방 직원의 반응은 싸늘했다. “따거(大哥·형님).. 이거... 장난감입니다.” 알고 보니 이 복권은 개당 1~4위안(약 200~800원) 정도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짜 복권이었던 것이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복권 뒷면에는 ‘상금 미지급. 오락용’이라고 깨알 같은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중국어에 익숙지 않던 목동은 이 글자를 읽지 못했던 것이다. 대박의 꿈을 안고 떠난 도시로의 기차 여행은 사기극의 희생양이 된 씁쓸한 여정으로 막을 내렸다. 지하철역 노점상에서 산 ‘100만 위안의 배신’ 대도시인 장쑤성 쑤저우에 사는 회사원 이모씨도 지하철역 근처 노점에서 즉석 복권을 샀다가 깜짝 놀랐다. “정말로 100만 위안에 당첨됐다! 퇴사 가즈아~” 신나는 마음으로 복권방을 찾았지만, 직원은 복권을 쓱 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고객님, 복권 표면의 인쇄 상태가 너무 조잡합니다. ‘장난감 복권’처럼 보이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정품 복권에서 볼 수 없는 엉성한 홀로그램과 함께, 가장 중요한 당첨 번호 부분이 어딘가 어설펐다. 이 씨는 “노점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는데... 정교한 가짜 복권에 제가 속았다는 사실이 너무 허탈하다”며 가슴을 쳤다. 온라인 ‘맞춤 제작’ 가짜 복권 주의보! 전문가들은 이 사기극의 원흉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지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지어 “100만 위안 당첨”부터 “미당첨” 옵션까지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가짜 복권들이 노점상이나 길거리에서 진짜 복권처럼 둔갑해 유통되는 것이다. 피해자는 주로 복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노인, 외국인,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혹된 서민들이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공식 판매처에서 복권을 구매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복권은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인생역전 당첨금’ 찾으러 갔는데…알고보니 ‘가짜 복권!’ 논란 [여기는 중국]

    ‘인생역전 당첨금’ 찾으러 갔는데…알고보니 ‘가짜 복권!’ 논란 [여기는 중국]

    “100만 위안!(약 2억원) 대박이다!” 최근 중국에서 서민들의 쌈짓돈과 순수한 희망을 노리는 황당하고도 씁쓸한 사기극이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장난감(整蛊玩具) 복권’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버젓이 팔리는, 극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복권이 있다. 기차 타고 ‘인생 역전’ 가려던 목동의 눈물 내몽골의 초원에서 양을 치며 소박하게 살던 한 목동은 어느 날 자녀가 인터넷으로 사 온 복권을 긁었는데, 눈을 비비고 봐도 놀라운 글자가 보였다. 바로 “100만 위안(약 2억원) 당첨!”이었다. “세상에! 우리 가족, 이제 소원 없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목동은 당장 상금을 수령하겠다며 복권 하나 달랑 들고 기차를 타고 대도시로 향했다. 그런데 복권방 직원의 반응은 싸늘했다. “따거(大哥·형님).. 이거... 장난감입니다.” 알고 보니 이 복권은 개당 1~4위안(약 200~800원) 정도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짜 복권이었던 것이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복권 뒷면에는 ‘상금 미지급. 오락용’이라고 깨알 같은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중국어에 익숙지 않던 목동은 이 글자를 읽지 못했던 것이다. 대박의 꿈을 안고 떠난 도시로의 기차 여행은 사기극의 희생양이 된 씁쓸한 여정으로 막을 내렸다. 지하철역 노점상에서 산 ‘100만 위안의 배신’ 대도시인 장쑤성 쑤저우에 사는 회사원 이모씨도 지하철역 근처 노점에서 즉석 복권을 샀다가 깜짝 놀랐다. “정말로 100만 위안에 당첨됐다! 퇴사 가즈아~” 신나는 마음으로 복권방을 찾았지만, 직원은 복권을 쓱 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고객님, 복권 표면의 인쇄 상태가 너무 조잡합니다. ‘장난감 복권’처럼 보이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정품 복권에서 볼 수 없는 엉성한 홀로그램과 함께, 가장 중요한 당첨 번호 부분이 어딘가 어설펐다. 이 씨는 “노점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는데... 정교한 가짜 복권에 제가 속았다는 사실이 너무 허탈하다”며 가슴을 쳤다. 온라인 ‘맞춤 제작’ 가짜 복권 주의보! 전문가들은 이 사기극의 원흉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지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지어 “100만 위안 당첨”부터 “미당첨” 옵션까지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가짜 복권들이 노점상이나 길거리에서 진짜 복권처럼 둔갑해 유통되는 것이다. 피해자는 주로 복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노인, 외국인,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혹된 서민들이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공식 판매처에서 복권을 구매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복권은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16년 암매장’…덜미 잡힌 동거남, 중형 확정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16년 암매장’…덜미 잡힌 동거남, 중형 확정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시멘트로 덮어 16년간 숨겼다가 발각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최종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는 최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16년 6개월을 확정했다. A씨는 2008년 10월 거제의 한 다세대주택 옥탑방에서 동거하던 피해자(당시 30대)와 다투다 둔기로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피해자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옥탑방 밖 테라스 구석으로 옮긴 뒤, 주변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암매장했다. 시신은 16년 만인 지난해 8월 집주인이 누수 방지 공사를 위해 시멘트 구조물을 철거하다 발견됐다. 피해자의 시신은 백골화가 진행되지 않아 지문이 남아 있었고 경찰 조사 결과 범인으로 A씨가 특정됐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해 8~9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도 받았다. 1심은 A씨의 살인 혐의에 대해 징역 14년, 향정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는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공포 속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의 유족이 A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고, 검사 측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쌍방 항소했지만 2심은 항소를 기각했고, 대법원 역시 항소심의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 “해외여행 가요” 타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보고 빈집 턴 40대…벌금 500만원

    “해외여행 가요” 타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보고 빈집 턴 40대…벌금 500만원

    해외여행을 간다는 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보고 빈집을 턴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부장 박태안)은 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2일 대구시 북구에 있는 B씨 집에 들어가 현금 36만원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보고 이들 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걸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B씨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도 B씨 가족의 생일 관련 게시물을 보고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액이 소액이고 피고인이 항암치료를 한 뒤 겪은 정신병적 증세가 범행에 영향을 미친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엑스골프, 남도 명문 골프장 5곳 ‘1박 2일 패키지’ 출시… 숙박·36홀 라운드를 한 번에

    엑스골프, 남도 명문 골프장 5곳 ‘1박 2일 패키지’ 출시… 숙박·36홀 라운드를 한 번에

    국내 최대 골프부킹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전라남도 남부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골프패키지’ 상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을철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남도의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투어 상품이다. 특히 숙박, 조식, 36홀 라운드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엑스골프의 실시간 골프부킹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패키지를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남도권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해안과 산악 지형이 어우러져 골프장마다 독특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1박 2일 골프패키지는 숙박과 라운드, 자연경관을 결합한 복합 가치형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도의 대표 명문 골프장들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먼저 포라이즌CC는 ‘36홀+숙박+조식’이 37만원부터며, 보성·파인힐스CC는 ‘36홀+숙박+조식’이 33만 5000원부터다. 디오션CC는 ‘36홀+숙박+조식’을 36만원부터,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는 ‘36홀+숙박+조식’을 44만 30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파인비치CC도 ‘36홀+숙박+조식’이 46만 5000원부터로, 가성비 있게 구성됐다. 엑스골프는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단순 라운드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숙박+골프+자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1박 2일 골프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계절별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겨울 시즌과 비수기에도 이어지는 연속형 상품을 개발해 국내 골프여행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서울 용산구가 지난 28일 청파노인복지관이 주최하는 ‘용산! 황금로드’ 행사를 후원하며 저소득·수급자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황금빛 가을 열차, 어르신 행복로드’라는 구호 아래 저소득·수급자 어르신 300명과 수행인력·자원봉사자 100명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청파노인복지관 외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 어르신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열차를 타고 제천과 영월을 방문했다. 여행 중에는 제천 전통시장, 영월 관광안내센터, 장릉(단종릉), 청령포 등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장릉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라며 “이렇게 좋은 날은 오랜만이라 고마운 하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좋은 추억과 활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 ‘세계 3대 다이빙 성지’ 마나도 직항길 열렸다

    ‘세계 3대 다이빙 성지’ 마나도 직항길 열렸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29일(현지시간) 부나켄 해양 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마나도 희귀 바다생물 체험 행사’을 진행했다. 마나도 직항 첫 비행기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은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하며 거북이와 열대어 등 희귀 바다생물을 가까이에서 감상했다. 마나도 부나켄 해양 국립공원은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은 10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는 주 4회(수, 목, 토, 일), 12월 17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쾅 대신 쿵”…‘서울~부산 13분’ X-59, 초음속의 소리를 바꾸다

    “쾅 대신 쿵”…‘서울~부산 13분’ X-59, 초음속의 소리를 바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X-59’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사막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비행은 ‘조용한 초음속 비행’이라는 새로운 항공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로이터통신은 “NASA의 X-59 시제기가 캘리포니아 팜데일 제42비행장 활주로에서 이륙해 약 한 시간 비행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 인근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조종은 NASA 수석 시험조종사 닐스 라슨이 맡았다. 폭발음 대신 ‘쿵’…소닉붐 줄인 설계 X-59는 록히드마틴 산하 비밀 개발부 스컹크웍스가 제작했다. 정식 명칭은 ‘X-59 콰이어트 슈퍼소닉 테크놀러지’(X-59 QueSST·X-59 Quiet SuperSonic Technology)로, 초음속 비행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소닉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길이 30m, 날개폭 9m의 단발 초음속기로 NASA와 록히드마틴은 이 기체가 음속 돌파 시 폭음 대신 자동차 문 닫는 수준인 약 75㏈의 ‘쿵’(thump) 소리만 내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초음속기는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강한 폭음 때문에 도심 상공 비행이 금지돼 있었다. X-59는 기수 길이를 전체의 3분의 1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늘리고 엔진을 동체 상단에 배치해 충격파를 분산시켰다. 조종석은 전방 유리창 대신 외부 카메라와 4K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가상 시야 시스템(XVS·eXternal Vision System)으로 대체됐다. 첫 비행은 안정적…공식 순항 속도 시속 1490㎞ 첫 비행은 계획대로 아음속 구간에서 진행됐다. X-59는 시속 약 370㎞, 고도 3600m까지 상승하며 안정적으로 비행했다. NASA는 이후 시험에서 속도와 고도를 높여 마하 1.42 수준까지 도달할 계획이다. NASA와 록히드마틴은 공식 자료에서 순항 속도를 시속 925마일(약 1490㎞)로 명시했다. 통상 마하 1.42는 해수면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750㎞에 해당하지만, 실제 고고도 비행에서는 1490㎞가 공식 수치다. 고도는 5만5000피트(약 1만6760m)로 설정됐다. 7년 지연 끝의 비행…워존 “초음속 여객기 미래 달렸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이번 비행이 초음속 여객기 개발의 전환점”이라며 “상업 초음속 비행의 미래가 이 프로그램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NASA는 2016년 X-59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기술 난제로 일정이 5년 가까이 지연됐다. 지난 7월 같은 제42비행장에서 자체 추진력으로 활주하는 저속 지상 시험에 성공하며 첫 비행을 앞두고 있었다. 당시 NASA는 “조향과 제동, 추진 시스템이 모두 정상 작동했다”며 “고속 활주 시험을 거쳐 연내 첫 비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그 예고의 결실이다. 초음속 상업 비행 금지 완화의 길 열릴까 우주 과학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X-59의 성공이 초음속 비행 금지 규정 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1973년부터 소음 문제로 육상 초음속 비행을 금지해왔다. NASA는 앞으로 미국 여러 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실제 소음 자료를 수집한다. NASA는 이른바 지역사회 반응 연구(Community Response Study)를 통해 주민의 체감 소음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연방항공청(FAA)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새로운 소음 기준을 제안할 계획이다. “속도보다 조용함의 혁신”…콩코드 이후 새 도전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 겸 NASA 국장대행은 “이번 비행은 미국 항공 기술의 혁신 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성과”라며 “더 빠르고 조용하며 멀리 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X-59를 콩코드 여객기 이후 초음속 여객기 부활의 실마리로 본다. 콩코드는 1976년 첫 운항 이후 높은 운영비와 소음 문제로 2003년 퇴역했다. 워존은 “X-59는 속도보다 조용함을 목표로 한다”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륙 간 비행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도심 상공 비행이 가능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부산 13분’ 시대 가능성 NASA가 예상하는 X-59의 순항 속도 마하 1.42는 이론상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분, 뉴욕에서 런던까지는 약 3시간 반이면 도달할 수 있는 속도다. 현재는 시제기 단계이지만 기술이 검증되고 국제 규제가 완화되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대도시 간 초단거리·초고속 항공여행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서 일본 후쿠오카까지 30분, 도쿄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하는 초음속 여객편도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다.
  • [포착] “쾅” 대신 “쿵”…‘서울~부산 13분’ 美 초음속 여객기, 하늘 올랐다

    [포착] “쾅” 대신 “쿵”…‘서울~부산 13분’ 美 초음속 여객기, 하늘 올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X-59’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사막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비행은 ‘조용한 초음속 비행’이라는 새로운 항공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로이터통신은 “NASA의 X-59 시제기가 캘리포니아 팜데일 제42비행장 활주로에서 이륙해 약 한 시간 비행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 인근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조종은 NASA 수석 시험조종사 닐스 라슨이 맡았다. 폭발음 대신 ‘쿵’…소닉붐 줄인 설계 X-59는 록히드마틴 산하 비밀 개발부 스컹크웍스가 제작했다. 정식 명칭은 ‘X-59 콰이어트 슈퍼소닉 테크놀러지’(X-59 QueSST·X-59 Quiet SuperSonic Technology)로, 초음속 비행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소닉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길이 30m, 날개폭 9m의 단발 초음속기로 NASA와 록히드마틴은 이 기체가 음속 돌파 시 폭음 대신 자동차 문 닫는 수준인 약 75㏈의 ‘쿵’(thump) 소리만 내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초음속기는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강한 폭음 때문에 도심 상공 비행이 금지돼 있었다. X-59는 기수 길이를 전체의 3분의 1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늘리고 엔진을 동체 상단에 배치해 충격파를 분산시켰다. 조종석은 전방 유리창 대신 외부 카메라와 4K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가상 시야 시스템(XVS·eXternal Vision System)으로 대체됐다. 첫 비행은 안정적…공식 순항 속도 시속 1490㎞ 첫 비행은 계획대로 아음속 구간에서 진행됐다. X-59는 시속 약 370㎞, 고도 3600m까지 상승하며 안정적으로 비행했다. NASA는 이후 시험에서 속도와 고도를 높여 마하 1.42 수준까지 도달할 계획이다. NASA와 록히드마틴은 공식 자료에서 순항 속도를 시속 925마일(약 1490㎞)로 명시했다. 통상 마하 1.42는 해수면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750㎞에 해당하지만, 실제 고고도 비행에서는 1490㎞가 공식 수치다. 고도는 5만5000피트(약 1만6760m)로 설정됐다. 7년 지연 끝의 비행…워존 “초음속 여객기 미래 달렸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이번 비행이 초음속 여객기 개발의 전환점”이라며 “상업 초음속 비행의 미래가 이 프로그램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NASA는 2016년 X-59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기술 난제로 일정이 5년 가까이 지연됐다. 지난 7월 같은 제42비행장에서 자체 추진력으로 활주하는 저속 지상 시험에 성공하며 첫 비행을 앞두고 있었다. 당시 NASA는 “조향과 제동, 추진 시스템이 모두 정상 작동했다”며 “고속 활주 시험을 거쳐 연내 첫 비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그 예고의 결실이다. 초음속 상업 비행 금지 완화의 길 열릴까 우주 과학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X-59의 성공이 초음속 비행 금지 규정 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1973년부터 소음 문제로 육상 초음속 비행을 금지해왔다. NASA는 앞으로 미국 여러 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실제 소음 자료를 수집한다. NASA는 이른바 지역사회 반응 연구(Community Response Study)를 통해 주민의 체감 소음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연방항공청(FAA)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새로운 소음 기준을 제안할 계획이다. “속도보다 조용함의 혁신”…콩코드 이후 새 도전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 겸 NASA 국장대행은 “이번 비행은 미국 항공 기술의 혁신 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성과”라며 “더 빠르고 조용하며 멀리 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X-59를 콩코드 여객기 이후 초음속 여객기 부활의 실마리로 본다. 콩코드는 1976년 첫 운항 이후 높은 운영비와 소음 문제로 2003년 퇴역했다. 워존은 “X-59는 속도보다 조용함을 목표로 한다”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륙 간 비행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도심 상공 비행이 가능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부산 13분’ 시대 가능성 NASA가 예상하는 X-59의 순항 속도 마하 1.42는 이론상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분, 뉴욕에서 런던까지는 약 3시간 반이면 도달할 수 있는 속도다. 현재는 시제기 단계이지만 기술이 검증되고 국제 규제가 완화되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대도시 간 초단거리·초고속 항공여행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서 일본 후쿠오카까지 30분, 도쿄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하는 초음속 여객편도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다.
  • 삼성카드, ‘아이디 셀렉트 카드’ 2종 출시… 혜택 내맘대로 선택·변경한다

    삼성카드, ‘아이디 셀렉트 카드’ 2종 출시… 혜택 내맘대로 선택·변경한다

    삼성카드가 사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매월 바꿀 수 있는 ‘삼성 아이디 셀렉트(iD SELECT) 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정 생활비 영역부터 주말 쇼핑·외식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나만의 맞춤형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는 생활비 전 영역에서 혜택을 고를 수 있는 ‘삼성 아이디 셀렉트 올(ALL) 카드’와 주요 소비처에서 주말 할인을 강화한 ‘삼성 아이디 셀렉트 온(ON) 카드’로 구성됐다. 두 카드 모두 발급 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사용자가 자신의 소비 변화에 맞춰 매월 혜택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카드 활용도를 높였다. 먼저 삼성 아이디 셀렉트 올 카드는 주로 생활비를 관리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핵심은 ‘선택 할인’과 ‘기본 할인’으로 나뉜 혜택 구조다. 고정비업종 선택 할인은 아파트 관리비·통신요금 10%, 교육비 10%, 국내 전 가맹점 0.7% 할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 가지를 골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소비업종 할인도 선택할 수 있다. 음식점·편의점·할인점·주유 7%, 온라인쇼핑·배달앱·병원·약국 7% 할인 중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 선택 할인 외에 기본 할인도 제공한다. 해외 2%, 다이소·여행·도서·와인 5%, 디지털콘텐츠·온라인멤버십 50%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 아이디 셀렉트 온 카드는 쇼핑과 외식 등 주요 소비처에 집중하는 이용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 할인을 두 배로 강화했다. 외식 5%, 온라인패션·쇼핑몰 5% 할인 혜택에 대해 2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비패턴에 따라 주말에 많이 쓰는 영역을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서는 주중에는 5%,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두 배인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소비에 집중하는 이용자는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 선택도 가능하다. 기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 2%, 배달앱·커피전문점·택시·카셰어링 5%, 구글플레이·앱스토어·디지털콘텐츠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Mastercard) 모두 2만원이다.
  • 부산,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선정...동남아 최대 온라인 여행미디어 ‘트립질라’

    부산,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선정...동남아 최대 온라인 여행미디어 ‘트립질라’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이 ‘2025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TripZilla Excellence Awards 2025)’에서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Best City Destination)’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트립질라’는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으로, 월간 2천만 건 이상의 도달 수와 2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은 한국 도시 중 유일하게 ‘Best City Destination’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 트립질라는 “부산은 해양과 도시가 어우러져 활기찬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로, 부산국제영화제·해운대 해변·감천문화마을 등 독창적인 지역 콘텐츠가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고 평가했다. 최근 부산은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와 미식·문화·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 여행지로 부상하며, 다양한 해외 어워즈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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