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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내수경기 활성화 동참”… 여름휴가 국내 여행 적극 권장

    조달청이 9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특별한 여름휴가 계획을 내놨다. 전 직원에게 ‘해외보다 국내 여행, 일찍·길게 다녀오기’를 권장하고 있다. 휴가는 5일 이상 실시를 원칙으로 정했다. 간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김상규 청장은 7월 말에 2일, 8월 5~7일 5일간 휴가 사용계획서를 냈다. 또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휴가지에서는 지역상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조달청 공제금을 활용해 직원에게 휴가비를 50만원까지 3개월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직원이 추천하는 국내 10대 여행지를 선정, 여행지를 다녀온 직원이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을 지급하고 여름휴가 기간에 진행한 동호회 행사에는 지원금을 추가(30%) 지원키로 했다. 휴가를 즐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조달 공무원과 수요기관·조달기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후기 콘테스트’를 열어 표창 및 최우수상 100만원 등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콘테스트 공모는 9월 10일 접수 마감한다. 행사성 예산은 조기 집행키로 했다. 하반기 개최가 예정된 워크숍이나 연찬회, 체육행사 등과 사무용품 등 소모성 물품구매를 7∼8월로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부서 직원이나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각종 포상금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기로 했다. 김 청장은 “메르스 피해가 심한 지역의 상품이나 직원 가족이 생산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관광·숙박업계 및 지역 상인들을 돕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녀와의 여행 하와이 최고…연인·부부와는 로마가 1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하와이와 로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캐빈승무원 26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녀와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54.5%가 하와이를 꼽았다고 7일 밝혔다. 부부나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는 이탈리아 로마가 36.1%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는 각각 홀로 떠나는 여행지, 효도관광을 위한 여행지 등으로 꼽혔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우리 가족 위해 끝까지 달릴래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우리 가족 위해 끝까지 달릴래요”

    “세계적인 스타가 돼 가난에 힘들어하는 가족을 보살피고 싶어요.” 7일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 육상트랙에서 훈련을 마친 뒤 만난 바베이도스의 육상선수 팰런 포르데(25)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밝혔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구의 육상화를 빌려 광주유니버시아드(U대회)에 참가했지만 올림픽 무대를 꿈꾸는 열혈 청년이다. 8일 남자 100m에 출전하는 그는 “100m 최고 기록이 10초5까지 나온다. 결선 진출이 목표다. 열심히 훈련해 올림픽 무대에도 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바베이도스는 베네수엘라 동북쪽에 위치한 서인도제도 섬나라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에 포함된 곳이다. 바베이도스는 이번 U대회에 육상 선수만 2명을 파견했다. 바베이도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만 5882달러로 카리브해 주변 국가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포르데의 집안은 넉넉지 않다.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조카딸까지 6명이 함께 모여 사는데 가족들이 한 달에 버는 돈은 1140달러(약 128만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어머니가 당뇨를 앓고 있어 병원비도 만만치 않다. 그런 그에게 대회를 앞두고 한 켤레에 20만원이 넘는 육상화를 새로 구입하기란 큰 부담이었다. 자신의 육상화가 낡아 대회 참가를 주저하다 결국 친구가 육상화를 빌려줘 이를 신고 광주에 왔다. 그러나 이마저도 훈련 도중에 찢어져 광주의 한 구둣방에서 급하게 수선을 받았다. 포르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한 국내 기업이 육상화를 후원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아직 받지 못했다. 그가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단거리 3관왕에 오른 ‘육상 여제’ 앨리슨 필릭스(미국). 포르데는 “우사인 볼트보다 나에게는 필릭스가 더 이상적인 선수다. 그녀처럼 빠르게 질주하는 게 내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포르데는 17세 때까지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의 빠른 스피드를 눈여겨본 코치진의 권유로 육상에 입문했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오후 4시까지는 체육관에서 근력 훈련을 하며, 이후 트랙에서 해가 질 때까지 달린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으나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 그는 “달릴 때가 가장 기분 좋다”며 활짝 웃었다. 글 사진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여행앤라이프 신혼여행 상품 4종 출시… 허니문 스타일에 맞춰 선택 가능

    여행앤라이프 신혼여행 상품 4종 출시… 허니문 스타일에 맞춰 선택 가능

    믿을 수 있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신혼여행을 떠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여행앤라이프’를 설립, 허니문 여행의 지평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허니문 전문 여행사 중에서도 최대 배상 보증보험(약 11억 5천만 원에 해당)과 1인 여행자 보험(2억 원)을 들고 있어 예비부부들이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다른 여행사와는 달리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신혼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이 맞춤 신혼여행은 각 지역마다 위치해 있는 전문가들이 예비부부의 원하는 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선택부터 리조트, 호텔 예약, 그리고 상세 스케줄까지 계획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맞춤형 컨설팅에서 더 나아가 예비부부들의 성향을 더욱 세분화해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혼여행상품 4종을 출시했다. 먼저 ‘라이트’는 신혼여행에 들어가는 금액을 아끼고 싶어 하는 알뜰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풀빌라 상품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리조트로 푸켓 웨스틴 샌즈 리조트, 몰디브 메두푸시, 카르마칸다라, 코사무이 아쿠아 빌라 등이 있다. ‘화요일엔 날개를~’는 주중 출발 시 커플 당 최소 40만 원 이상 저렴하게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상품이다. ’황금날개’를 선택하면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까지 마친 피곤한 신혼부부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발리의 경우 팁 등 전부 포함하여 1인당 200만 원 초반 대부터 비즈니스석으로 전 구간 이용할 수 있어 예비부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라이드앤’ 상품은 여타 여행사와 달리 여행앤라이프에서만 독점으로 제공하는 차별적인 상품이다. 발리, 몰디브, 푸껫, 코사무이 등의 지역의 인기 많은 리조트 및 일정을 오직 여행앤라이프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는 독점상품이다. 이미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발리의 카르마칸다라 리조트의 경우도 오직 여행앤라이프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원래도 여행앤라이프는 하와이 최저가 144만 원, 푸켓 최저가 114만 원, 코사무이 최저가 139만 원, 발리 최저가 154만 원 등의 최저가 도전 행사를 비롯해 유럽과 발리, 호주, 푸켓, 칸쿤 등 핫한 허니문 여행지를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럭셔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또한 가을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가을 조기 특전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앤라이프 관계자는 ‘여행앤라이프는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 이에 맞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여행앤라이프가 새롭게 선보인 신혼여행상품 4종은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KBS 다큐1 제2편(KBS1 밤 10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취임 후 첫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부활을 선언했다. 현재 닛케이 주가는 2만선을 돌파하였고, 대졸자 취업률도 96.7%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아베 총리 집권 3년 만에 아베노믹스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베노믹스는 일본을 구할 수 있을까. 장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아베 총리의 아베노믹스 정책과 일본 기업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언더 더 돔 3(AXN 밤 9시 55분) 동굴을 다시 찾은 줄리아는 같이 왔던 주니어는 물론 바비와 마을 사람들이 모두 고치 안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칼로 고치를 가르고 바비를 구해 주려는 순간 멜라니가 그녀를 부른다. 멜라니는 줄리아에게 알이 있어야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며 바비의 아버지에게 알을 가져오게 하자고 말한다. 한편 바비는 벤이 남긴 휴대전화 속 영상의 확인에 나선다. ■막이래 쇼: 무작정 여행단(투니버스 밤 8시) 어린이 스타들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열 번째 여행지 강원도 평창에서는 아주 특별한 체험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동물들과 함께하는 ‘서바이벌 미션’이다. 멤버들은 염소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맨손으로 송어를 잡아야 한다. 과연 계속되는 돌발상황에 가장 잘 대처하는 멤버는 누가 될까.
  •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 여름휴가 책임진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 여름휴가 책임진다?

    학점은행제 유비온 원격 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7일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스마트 썸머 이벤트’는 2학기 수강신청자들(2015년 1학기 학습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보답 이벤트다. 2015년 1학기 학습자를 포함해 이번 7월 개강반을 신청한 모든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 취득, 경영학 학사 취득,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 학점은행제 수강생이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수강생 자신이 추천하는 여름휴가 여행지와 휴가 계획을 홈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50만원(1등, 1명),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만원(2등, 1명), 오션월드 이용권(3등, 2명), 여행정리팩 10종 세트(4등, 3명)를 비롯해 아이스박스, 스마트폰 방수팩,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2학기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 사회복지사 자격취득과정, 경영학 학위과정,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을 수강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들에 교안교재 무료증정과 수강료 할인, ‘보육교사 SUMMER 패키지’, ‘사회복지사 친구야! 같이하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측은 “학점은행제 유비온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시공간 제한이 없는 다양한 학습을 가능케 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썸머 이벤트는 학습열의가 높은 유비온 수강생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완전학습 이러닝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유비온은 이미 실시간 진도반영과 출석이 가능한 모바일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작,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모바일 웹 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실시간 상담 및 학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의 2학기 첫 개강과 무료 학습설계 신청 및 수강신청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iubion.co.kr)와 대표전화(1600-899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1일부터 인기 프로그램 VOD를 ‘케이블TV VOD’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를 VOD로 제공함으로서 국내에 거주중인 150만 외국인들의 방송 접근권이 향상되고 영어 공부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랑TV의 콘텐츠는 내달 한 달간 최신 인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료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8월부터는 ‘아리랑TV’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편성되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달부터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한국의 민족 문화를 대표하는 100가지 아이콘을 소개하는 ‘100 아이콘 오브 코리아 컬처’(100 Icons of Korean culture) ▲해외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을 담아낸 ‘인 프레임’(In Frame) ▲외국인을 위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마이 리틀 키친(My Little Kitchen) 시즌2’ ▲셰프 매튜가 한국을 여행하며 맛집을 소개하는 ‘셰프스 푸드케이션’(Chef’s Foodcation) ▲6명의 외국인이 펼치는 서바이벌 PT쇼 ‘브링잇온’(Bring It On) ▲한국의 현장과 이슈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포 앵글스(4 Angles)’ 등 6개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는 ▲한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리아 탑10(Korea Top10) 시즌1, 시즌2’ ▲한식의 우수성을 깊이 있게 분석한 ‘테일스 오브 한식(Tales of Hansik)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서울스케이프(Seoulscape)’를 추가해 총 10종의 프로그램을 VOD로 서비스한다. 아리랑TV 방석호사장은 “아리랑TV는 해외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에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게임만 해도 숙박권이...에바종의 ‘여행지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

    게임만 해도 숙박권이...에바종의 ‘여행지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한 여행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어떤 종류의 여행지를 선호하는지에 대한 파악이 먼저다. 럭셔리 디자인 호텔 예약 사이트 ‘에바종’에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600만원 상당의 럭셔리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하는 에바종 ‘여행지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드몽 드 퐁뜨네 대표는 “에바종을 사랑해주는 회원뿐 아니라 여행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에바종이 선정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에바종이 준비한 선물들을 통해 에바종의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에바종 공식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상형 월드컵 게임의 형식으로 퀴즈를 풀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여행지를 알아볼 수 있다. 게임 참여 후 자신에게 잘 맞는 여행지의 결과를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결과를 가진 친구를 찾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1등에게는 영국 BBC가 선정한 파라다이스 베트남 콘다오의 럭셔리 리조트 식스센스 2박 숙박권(1명), 2등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발리 4박 숙박권(1명), 3등에게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가지 태국 푸켓의 리조트 르네상스 푸켓 2박 숙박권(1명)이 주어진다. 4등에게는 꼬달리 트래블 키트(9명), 5등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6등에게는 에바종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2만5000원 쿠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에바종 공식 홈페이지(http://www.evasion.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바종은 ‘Escape’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전 세계 하이 퀄리티의 디자인 부티크 호텔, 럭셔리 리조트만을 선정해 고객들에게 좋은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트래블 클럽(private travel club)이다. 에바종은 단기간에 상품을 판매하는 플래시 세일즈 모델의 선두 주자로 지난 2012년 2월 첫 론칭 후 매월 20%가 넘는 성장을 거듭하며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매월 7일 동안만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에는 파격적인 30~70% 할인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해부터는 에바종의 모든 파트너 호텔들을 상시 예약할 수 있는 에바종 컬렉션을 오픈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근두근한 허니문,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준비해볼까

    두근두근한 허니문,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준비해볼까

    하와이, 칸쿤,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유럽, 몰디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 곳, 바로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인기인 신혼여행지다. 허니문은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라는 연을 맺고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처음 떠나는 첫 해외여행인만큼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고자 여행지 선정부터 호텔, 풀빌라, 각종 옵션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최근 현지 허니문여행사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펼치는 일들도 언론에 하루가 다르게 보도되며, 일평생 남을 추억을 얼룩지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허니문 전문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은 결혼박람회 등을 통해 믿을만한 상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한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명실상부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에서는 오는 주말, 27~28일 양일간 제29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열화상 감지 시스템 완비했으며, 비상상황을 대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박람회가 꾸려진다. 이번 박람회에서 웨딩앤은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마련했다.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조기예약 특전을 비롯해 스냅촬영 무료, 풀빌라 및 스파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에서는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 인기 신혼여행지 상품을 최저 100~200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1시간마다 진행하는 게릴라 추첨 이벤트에서는 예비부부들에게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샤넬&몽블랑 카드지갑, 에스콰이어 가방, 소노비 캐리어 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을 선물하는 등 뜻밖의 행운을 선사한다.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를 통해 허니문 상품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과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파우치를 증정한다. 이 뿐만 아니라, 웨딩상품과 허니문상품을 동시예 현장 정계약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선물로 독일 기펠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설렘을 안고 떠나는 신혼여행길을 안전하게 돕기 위해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를 웨딩패키지나 신혼여행 계약시 무료로 제공한다. 웨딩앤에서 론칭한 허니문전문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허니문여행사 최초로 고객안심플랜 배상보증보험 11억 5천만원, 여행자보험 1인 최대 2억원을 가입해 안전한 신혼여행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방문자 전원에게는 롯데면세점 할인쿠폰/마스크시트/연극 사춘기메들리 할인권을 증정, 선착순 50명에게는 전기오븐, 그릴, 칼6종세트, 냄비4종세트 등을 선물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장에서 최고의 이벤트만을 마련해 신혼부부들에게 인증받은 1등 허니문박람회엔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 방문해, 안전하면서도 행복한 신혼여행 준비를 한 단계씩 밟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헀다. 한편, 제29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index.php)를 통해 사전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여름 가장 싼 여행지는 베트남 하노이

    올여름 가장 싼 여행지는 베트남 하노이

    ‘트립어드바이저’ 조사…가장 비싼 여행지는 멕시코 칸쿤 올여름 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경비가 저렴한 곳을 찾고 있다면 다음 조사결과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미국의 세계 최대 여행정보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올여름 휴가철(6.1~8.31)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위 6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소요 경비를 조사한 결과, 베트남의 하노이가 가장 싼 곳으로 확인됐다. 트립어드바이저가 공개한 2015년 ‘트립인덱스’(여행자 물가지수) 보고서는 두 사람이 여름 휴가철 여행하는 것을 전제로 4성급 호텔 하루 숙박비, 점심식사 비용(음료 포함), 와인 1병을 포함한 저녁식사 비용, 왕복 택시비(3.2㎞ 기준), 여행중 활동비를 달러로 환산해 비교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 항공 비용은 여행자마다 다르므로 포함되지 않았다. 올여름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꼽힌 하노이는 2인 기준 3박 평균 여행경비가 732.18달러(약 80만94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경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호텔 숙박비가 87.22달러로 가장 쌌으며, 점심·저녁식사 비용은 각각 15.97달러와 45.36달러로 필리핀의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로 쌌다. 왕복 택시비는 4.1달러로 모로코의 마라케시보다는 비쌌고, 여행중 활동비는 91.41달러로 5번째로 쌌다. 2위는 폴란드의 바르샤바(739.38달러)가 차지했다. 점심식사(19.72달러)와 저녁식사(72.01달러), 택시비(20.01달러)는 하노이보다 비쌌지만 호텔 숙박비(87.42달러)는 비슷했고 투어 활동비(47.3달러)는 오히려 저렴했다. 그다음으로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820.26달러), 태국의 방콕(822.36달러), 인도 뭄바이(846.3달러)가 뒤를 이었고 포르투갈 리스본(906.72달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914.31달러), 모로코 마라케시(920.64달러), 필리핀 마닐라(925.08달러), 독일 베를린(930.78달러) 순 이었다. 이번 조사로 올해는 하노이뿐만 아니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마닐라가 톱 10에 들어 동남아시아가 세계적으로도 가장 저렴한 여행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동남아의 여행경비는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싼 도시인 댈러스(1170.78달러)보다 평균 28%(320달러, 약 35만원)가 낮았다. 반면 가장 비싼 여행지는 멕시코 칸쿤으로 확인됐다. 2인 기준 3박 평균 여행 경비는 2019.09달러(약 223만원)로, 하루 점심식사(30.42달러)와 저녁식사(89.12달러)는 하노이보다 2배 가량 비쌌고 택시비(13.43달러)는 3배, 여행중 활동비(373.11달러)는 4배 이상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2학기 개강맞이 이벤트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2학기 개강맞이 이벤트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7일, 학점은행제 2학기 첫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을 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은 이번 2학기 개강에 맞춰 △수강료 할인 △교안교재 무료증정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과정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은 ‘친구야~같이 하자!’ 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사회복지사 과정에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추가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2명이 함께 5과목 이상 결제 시엔 과목당 수강료가 85,000원, 3명이 함께 신청하면 80,000원으로 내려간다. 이 밖에 사회복지사현장실습 수강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 #보육교사 학점은행제 과정 보육교사 2학기 첫 개강 수강생을 위한 SUMMER 패키지는 최대 60%의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구성으로, 1학기 패키지를 신청하면 과목당 수강료 65,000원, 1년 패키지는 과목당 60,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보육교사 과정과 함께 공부하면 좋은 민간자격증(학교폭력상담사, 자기주도학습전문가, 방과후학교지도사,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강의를 무료수강 할 수 있다. #경영 / CPA / 교양 과정 편입과 취업,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학점을 취득하려는 수강생을 위한 ‘경영/CPA/교양’ 과정은 5과목 이상 결제하는 수강생에게 50% 할인된 75,000원에 각 과목당 수강료가 적용된다. 학점인정 자격증강의(TM, 유통, TEST, TESAT, FP)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모든 학점은행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혜택은 더욱 풍성하다. 친구 1명 추천 시 상품권 2만원, 2명 추천 시 5만원을 지급하며 신용카드 6~12개월 무이자 할부지원, 개인별 담당 선생님의 1:1 학습설계 및 학사관리, 교수님이 직접 알려주는 레포트 작성 가이드 TIP북 제공(네이버 학은정 카페 가입 후 신청), 5과목 이상 결제 시 교안교재 무료 증정, 성적우수 장학금 지원(학기별 6과목 이상 수강신청자 대상)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담당선생님 제도는 학점은행제를 처음 이용하는 수강자나 학습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자를 위해 초반 학습설계부터 학습 과정 내내 담당선생님의 세부적인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학기 첫 개강반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지와 휴가 계획을 댓글로 남기면 여행상품권, 오션월드 이용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전 과정 실시간 진도 반영 및 출석이 가능한 모바일 스마트러닝 서비스도 제공되는 만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로 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2학기 첫 개강 문의 및 무료 학습설계 신청, 수강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iubion.com) 또는 대표전화(1600-89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 사례는 비극적” 언급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 사례는 비극적” 언급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가축시장 둘러보다가 감염? “200명 접촉했지만..” 추가 감염 여부보니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가축시장 둘러보다가 감염? “200명 접촉했지만..” 추가 감염 여부보니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가축 시장 둘러보다가 감염? “200명 접촉했지만..” 추가 감염은?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독일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각) AFP는 독일 보건 당국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여행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65세 독일인 남성이 지난 6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여행하고 귀국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격리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거의 회복했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일반 병원으로 옮겼지만 폐 합병증으로 결국 숨졌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니더작센 주 코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이날 “65세 남성과 접촉한 200여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추가 감염 우려는 없다”며 “지자체와 지역 병원이 의심 증상이 발생한 즉시 환자를 격리 조치 했고, 정부 보건 부처와 로버트코흐연구소, 본 대학이 접촉자 조사에 긴밀하게 협력했다”고 밝혔다. 또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언급하며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례를 통해 철저한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은 200명 이상이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감염 경로는? ‘여행지에서 가축시장 둘러보다가..’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감염 경로는? ‘여행지에서 가축시장 둘러보다가..’

    16일(현지시각) AFP는 독일 보건 당국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여행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65세 독일인 남성이 지난 6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여행하고 귀국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격리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거의 회복했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일반 병원으로 옮겼지만 폐 합병증으로 결국 숨졌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니더작센 주 코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이날 “65세 남성과 접촉한 200여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추가 감염 우려는 없다”며 “지자체와 지역 병원이 의심 증상이 발생한 즉시 환자를 격리 조치 했고, 정부 보건 부처와 로버트코흐연구소, 본 대학이 접촉자 조사에 긴밀하게 협력했다”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망자와 차이점은?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망자와 차이점은?

    독일 메르스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망자와 차이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전역에서 메르스로 판정받아 치료 받은 케이스는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국적인 사망 환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현지 인터넷 매체인 슈피겔 온라인은 지난 2013년 3월 UAE 출신의 73세 환자가 뮌헨에서 사망했고, 에센에선 카타르 출신 환자가 결국 치유됐다고 앞선 두 사례를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이다”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이다”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전역에서 메르스로 판정받아 치료 받은 케이스는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국적인 사망 환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현지 인터넷 매체인 슈피겔 온라인은 지난 2013년 3월 UAE 출신의 73세 환자가 뮌헨에서 사망했고, 에센에선 카타르 출신 환자가 결국 치유됐다고 앞선 두 사례를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독일서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독일 보건장관 “한국의 사례는 비극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

    독일 메르스 환자 사망 “한국 사례는 비극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65세 독일인 남성이 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독일 전역에서 치료받은 세 번째 감염 환자이자 사망 사례로는 두 번째이지만 독일 국적인으론 처음이다. 이번 소식은 감염 경로에서부터, 완쾌된 것으로 간주됐다가 이후 합병증으로 숨진 경위, 감염 추정 기간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것으로 보고 당국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으로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를 여행하고 나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여행지에서 가축 시장을 둘러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통상 중동의 단봉 낙타(Dromedary Camel·등에 큰 혹이 하나인 낙타)가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케이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환자 치료 병원 관할인 니더작센주의 코르넬리아 룬트 보건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은 단봉 낙타와 이 동물의 분비물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사들이 그가 메르스를 극복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오나스브뤼크 마리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끝낸 뒤 오스터카펠른 병원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환자는 그럼에도 이달 6일 밤 오스터카펠른 병원에서 폐 합병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독일 저명 일간지 디 벨트는 이를 두고 의료진이 당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룬트 장관은 “환자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시에, 쾌유를 기대했으나 이제는 큰 상실을 감당해야 할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이 환자를 통한 감염 확산 여부에 대해 룬트 장관은 이 환자와 접촉한 이들의 메르스 감염은 이 환자 진료 직후부터 이뤄진 대비를 통해 철저히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명 이상의 접촉자 전원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번 환자의 사망 일시는 지난 6일 밤이었지만, 열흘이나 지난 이날에야 메르스 감염에 연관된 합병증 사망이라는 소식이 공개된 것도 이채롭다. 의료적 판단에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전역에서 메르스로 판정받아 치료 받은 케이스는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국적인 사망 환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현지 인터넷 매체인 슈피겔 온라인은 지난 2013년 3월 UAE 출신의 73세 환자가 뮌헨에서 사망했고, 에센에선 카타르 출신 환자가 결국 치유됐다고 앞선 두 사례를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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