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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신혼여행지는 제주도 ‘이유 알고보니.. 훈훈’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신혼여행지는 제주도 ‘이유 알고보니.. 훈훈’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진태현(34)-박시은(35)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둑맞은 애완견 7년 만에 되찾은 주인 감동

    도둑맞은 애완견 7년 만에 되찾은 주인 감동

    도둑맞은 애완견을 7년 만에 되찾은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요크셔포스트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동부 타인위어에 사는 브라이언 베리(68)는 7년 전인 2008년 애지중지 키워 온 잭 러셀 테리어 종(種 )의 ‘몰리’를 도둑맞았다. 당시 몰리는 베리가 키우던 다른 강아지 8마리와 함께 하루아침에 자취를 감췄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몰리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최근, 베리는 경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10살가량으로 보이는 개 한 마리가 베리의 집에서 약 95㎞ 떨어진 웨스트요크셔주의 한 여행지에서 발견이 됐는데 과거 ‘헤어졌던’ 개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 당시 경찰은 여행지에서 떠돌아다니는 개를 발견하고는 몸에 내장된 마이크로칩을 스캐닝했고, 여기서 베리와 그의 아내가 7년 전 잃어버린 몰리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몰리는 지난 7년간 자신이 살았던 집을 되찾아 오기 위해 고군분투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발견 당시 몸이 야위고 피부에 상처가 있긴 했지만 상당히 양호한 건강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는 “언젠가는 몰리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왔다. 아내와 300㎞가 넘는 거리를 오가며 포기하지 않고 모리를 찾아 헤맸다. 몰리가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감격과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7년 전에는 매일 회사에 몰리를 데리고 출근했었다. 새끼를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도둑맞았기 때문에 더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7년이 지난 후에도 나를 알아보는지 궁금했다. 몰리는 나를 보자마자 얼굴을 부비는 등 반가움을 표시했고 그제야 나는 몰리가 건강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국내서 휴가” 팔 걷은 정부 외청들

    [지금 대전청사에선] “국내서 휴가” 팔 걷은 정부 외청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정부 외청들의 노력이 숨 가쁘다. 본격 휴가철을 맞아 국내에서 기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피서지를 제시하며 ‘동행’을 유혹하기에 바쁘다. 산림청은 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주 서울역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산촌으로 GO’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산림 공무원과 소속·산하 기관에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산촌 마을로의 여행은 수려한 경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농어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낙후됐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휴가지 조사에서도 산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숙소 등의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산촌 여행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8월 3~5일 경남 함양군 산촌생태마을로 휴가를 떠난다. 바통을 이어받아 김용하 차장은 6~7일 전북 무주군 산촌생태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종건 운영지원과장도 충북 진천군 명암산촌마을로 행선지를 잡는 등 산림 공무원들이 잇따라 산촌행을 선언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촌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 대상 ‘산촌마을 이용 후기’를 공모한다. 직원들의 산촌행 유인을 위해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산촌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낸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휴가비 일부와 휴양림 이용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청도 내수 진작과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가족 여행으로 5일 이상의 여름휴가 활용을 권유하고 있다. 앞서 조달청은 ‘국내 여행, 일찍·길게 다녀오기’를 발표했다. 휴가는 5일 이상 실시를 원칙으로, 전통시장 등 휴가지에서의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공제금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휴가비를 50만원까지 3개월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직원들이 추천하는 국내 10대 여행지에서의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도 지급한다. 여름휴가 기간에 진행한 동호회 행사에는 지원금을 추가(30%) 지원키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신혼여행 포착까지 ‘둘만의 은밀 사생활 노출돼..’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신혼여행 포착까지 ‘둘만의 은밀 사생활 노출돼..’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신혼여행 포착까지 ‘둘만의 은밀 사생활 노출돼..’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신혼여행’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사우스케이프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된 7성급 최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두 개동을 모두 예약했다면 숙소 가격은 1억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유튜브를 통해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에서 배용준은 박수진을 끌어안은 채 춤을 추고 있다. 배용준은 피로연에서 박수진과 함께 춤을 추며 진한 키스를 하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스킨십을 하며 박수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부터 신혼여행까지 모든 것이 다 드러나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충격, 이런 것까지 다 공개되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신혼여행도 다 공개.. 사생활 없는 스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신혼여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골프라운딩 포착..사진보니 ‘행복미소’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골프라운딩 포착..사진보니 ‘행복미소’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남해 리조트 포착..골프라운딩 사진보니 ‘눈에 하트’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더팩트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와 함께 약 5시간동안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사우스케이프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된 7성급 최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두 개동을 모두 예약했다면 숙소 가격은 1억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 모든 것이 다 드러나네”, “배용준 박수진 부부, 이런 것까지 다 공개되네”, “배용준 박수진 부부 신혼여행도 골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배용준 박수진 신혼여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이어 신혼여행 포착, 숙소 가격만 1억 원? ‘남다른 허니문’ 사진 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더팩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정조국-김성은 부부와 함께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평소 골프 마니아인 배용준은 박수진의 자세부터 그린 라인 등을 세세히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이하 사우스케이프)’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사우스케이프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데크까지 포함된 7성급 최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두 개동을 모두 예약했다면 숙소 가격은 1억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용준 박수진 다정한 피로연 현장’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은 신부 박수진에게 진한 키스와 함께 과감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더 멋진 국내 관광/이인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

    [옴부즈맨 칼럼] 더 멋진 국내 관광/이인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

    지난주에 조금 이른 여름휴가로 충남 부여-전남 완도-경북 안동을 다녀왔다. 휴가 첫날 부여 백마강 황포돛배에서 본 해질 무렵의 보슬비 내리는 낙화암은 삼천궁녀의 넋을 기리기에 충분히 고즈넉했다. 계절마다 펼쳐지는 어촌의 경치와 흥취를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로 노래한 고산 윤선도가 저 멀리 남쪽 끝 전남 보길도에 가게 된 까닭이 병자호란 때 인조가 청나라에 무릎을 꿇었다는 소식에 벼슬을 버리고 자연에 은거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됐다. 안동에서는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 선생의 종택이 있는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둘러본 후 국보 제132호로 지정돼 있는 징비록(懲毖錄)을 살펴보았다. 미리 징계해 후환을 경계하는 기록, 눈물과 회한으로 쓴 전란의 기록인 징비록 또한 내 눈에는 낙화암의 삼천궁녀와 보길도의 윤선도가 느꼈을 나라 잃은 설움이 똑같이 스며 있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전국을 강타한 이후 정부는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관광·숙박·공연 등 피해 업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휴가철 중국 유커(旅客)들의 발길이 끊어져 우리 국민들의 내수 관광이 절실히 요청됨에 따라 국내 관광 활성화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행정자치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여름휴가 국내 여행 가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공무원 여름휴가 국내 여행 후기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도 ‘다시 찾아온 여름, 다시 찾은 대한민국’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쇼핑관광 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내건 슬로건은 “가장 쉬운 나라 사랑은 국내 여행입니다”이다. 필자에게 이 문구가 와 닿는 이유는 앞서 다녀온 여행지에서 얻은 역사적 교훈과 상통한다. 전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국민들의 삶이 궁핍해지면 더 늦기 전에 온 국민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똘똘 뭉쳐 왔다. 외환위기 때는 돌반지를, 전통시장이 어려울 때는 온누리상품권을, 메르스가 멍들게 한 이 자리에는 국내 관광 발걸음을 모으는 국민이다. 지난 16일 명동 한켠에서는 제주지사가 시민들에게 화채를 나눠 주며 제주도 관광을 홍보하고 있었고, 다른 한켠에서는 모 항공사가 초청한 중국 여행사 대표, 언론인,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중국 방한단이 명동을 둘러보고 있었다(서울신문 7월 17일자 사진기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 또한 역사성, 문화성 등 이색적인 공통점을 찾아 상생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해 내고 있다. 지역 이름에 고을 주(州) 자가 있는 양주, 경주, 전주 등 14개 지자체가 구성한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등이 그것이다(서울신문 7월 21일자 “인연 찾아 뭉치는 지자체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힘들었던 기간 동안 열심히 산 국민들에게 필자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그대여, 생활에 변화를 주고 활력을 얻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여행을 떠나라! 그리고 그 여행이 나라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마음껏 즐겨라.’ 서울신문은 그동안 ‘국내 여행’이라는 기획특집을 통해 많은 여행지를 소개해 왔다. 앞으로도 더욱더 값진 여행지, 해외보다 더 멋진 국내 관광지 안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기 바란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해변 해운대 해수욕장...가치 더욱 높아진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해변 해운대 해수욕장...가치 더욱 높아진다

    여름 휴가철마다 방송에 등장하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가던 해운대 해수욕장이 세계 3대 해변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독일 제2공영방송인 ZDF TV의 다큐멘터리 '세계의 아름다운 3대 해변'에 해운대 해수욕장이 선정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도심지의 해수욕장이라는 특징이 세계 3대 해변에 선정된 가장 큰 이유다. 다큐멘터리 촬용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뤄졌다. 주로 소개된 내용은 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파라솔,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비치 시스템, 앱을 연계한 음식 배달서비스, 해녀와 어부, 마린시티 고층 건물 야경, 요트와 노천온천 등으로 알려졌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대한 내국인들의 관심도 여전히 뜨겁다. 최고의 여름 휴가철 여행지로 국내는 '해운대 해수욕장', 해외는 '괌'이 꼽혔다. 29일 전자지도업체 맵퍼스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아틀란3D 클라우드'에서 7월중 가장 많이 입력된 국내 휴가지 상위권 대부분은 해수욕장으로 나타났다. 1위는 단연, 해운대 해수욕장이었다. 뒤를 이어 2위 대천 해수욕장, 3위 경포대 해수욕장, 4위 속초 해수욕장, 5위 오션월드였다. 부산에 위치한 해수욕장이 국내 최고의 인기 휴가지로 입증된 셈이다. 향후, 엘시티(해운대관광리조트)의 개발이 완료되면 해운대해수욕장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성급호텔부터 시작해 레지던스호텔, 워터파크와 쇼핑몰, 그리고 주거시설까지 두루 갖춰진 세계최고수준의 복합리조트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 곳은 국내뿐만 아니리 해외에서도 찾는 4계절고급휴향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옛 한국콘도와 주변 땅 6만5934㎡에 101층 411m 랜드마크 타워 1개동, 국내 최고층 아파트인 85층 주거 타워 2개동(아파트 882가구)과 상업시설을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연면적만 66만1138㎡로 63빌딩 연면적의 3배에 달한다. 세계에서 11번째로 높게 지어지는 랜드마크 타워는 3~19층 6성급 관광호텔 260실, 22~94층 레지던스 호텔 561실, 98~100층 사방으로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로 구성됐다. 또 이곳에는 굴착심도 451m에서 최대 841m에 이르는 5개의 온천공으로 하루 2000여 t에 달하는 온천수가 용출되는 온천수 개발에도 성공했다. 3개의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관광호텔, 레지던스 호텔,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등이, 85층 짜리 타워 2동에는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3개의 타워 하단부를 둘러싸고 있는 지상 7층의 포디움에는 실내외 워터파크, 쇼핑몰을 포함한 각종 레저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와 레지던스 호텔은 일반인에게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44㎡, 161㎡, 186㎡ 등 3개 평면으로 각 292가구씩 구성됐다. 펜트하우스(전용 244㎡)도 6가구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치작가 전수천 철의 실크로드를 가다] (중) 이르쿠츠크 ~ 모스크바

    [설치작가 전수천 철의 실크로드를 가다] (중) 이르쿠츠크 ~ 모스크바

    25년 전 한·러 수교가 있기 전까지는 이념이 다른 나라라는 관계 때문에 감히 우리가 러시아를 방문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수교를 맺은 후에도 한동안은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나라였던 게 사실이다. 젊어서 열심히 벌어서 나이가 들면 정승처럼 쓰라는 평범한 인간 삶의 태도에 관련된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담이다. 나는 살면서 아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서로 내가 옳다고 가끔은 다툴 때도 있지만 친구는 물론 후배, 제자들에게 그리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살자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렇게 살아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행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라시아 친선특급열차를 타고 시베리아 대륙을 달리는 목적은 무엇일까. 통일과 유라시아 철도를 연결하여 서울에서 유럽까지 수출물품을 운송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외교부와 코레일이 러시아 철도공사와 많은 협의를 거쳐 어려운 산고 끝에 실행하는 결과의 작품이다. 러시아는 대국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도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충족될 수 있는 철도 선로 공사의 많은 부분을 요청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경제도 경제려니와 북한과 동서 열강들의 이해 관계가 얽혀 단시간에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회학적 관점이나 구조적 관점에서 보면 주변 열강과 북한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도면상에서 읽을 수 있는, 단순명료한 해답이 있는 기하학의 도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열심히 산업을 발전시키고 수익성 있는 제품을 팔아 경제 대국이 된다면 러시아 철도 선로를 표준화로 바꾸는 공사 비용도 도와 주고 북한에도 조건 없이 베풀기를 할 수 있을 때 통일과 유라시아 유통의 길이 열리는 시간이 조금씩 더 앞당겨진다고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 경제가 튼튼해지면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들에 베풀 수 있을 테니까…. 우리 주변에서 경제 때문에 벌어지는 많은 현상을 바라보며 베풀면서 살라는 우리 조상들의 미담을 생각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하바롭스크에 도착, 역 광장에서 환영식과 환송식을 하루에 치르는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이르쿠츠크를 향해 다시 밤 11시 열차를 탔다. 다음날 새벽부터 지칠 줄 모르고 펼쳐지는 적송(우리나라 적송과는 다른)이 적당히 섞인 자작나무 숲이 차창으로 도망이라도 치듯 사라지는 것을 보고 고개를 돌리면 다시 자작나무 숲이 나타난다. 겨울에는 영하 4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기도 한다는 시베리아 대륙. 여름 계절인 지금은 녹색 지평선이 눈을 꽉 채워버리는 바람에 눈동자가 정지된 느낌이다. 바이칼 호수의 수평선이 스크린처럼 눈 안에서 잘려 나가는 아쉬움으로 가슴이 시릴 정도다. 바이칼 호수는 그 크기가 길이 1600㎞이고 폭이 80㎞, 깊이가 1.6㎞ 이상이나 되는 방대한 호수다. 그 넓이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영토의 3분의1에 해당된다고 한다. 대평원이 이어지다가 다시 바이칼 호수가 나타나기를 몇 번쯤 반복했을까! 하바롭스크를 떠나 40여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이르쿠츠크에 도착했다. 이르쿠츠크에서 1박을 하면서 바이칼 호수의 장관인 여러 곳을 둘러보았다. 지루할 만큼 달려도 끝이 언제쯤 보일지 예측할 수 없는 시베리아 벌판, 그리고 자작나무 숲과 바이칼 호수 등 모두가 눈과 가슴, 그리고 뇌리에서 지워질 수 없는 환영 같은 또한 한편으로는 다큐 같은 소재들이다. 열차에서 내리자 이르쿠츠크 역 앞에 주 관계자들과 전통 옷을 입은 여자 등 많은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주지사가 주재하는 환영 행사는 실로 러시아에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매일 걸으면 삶의 철학이 보이고 스스로 철학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열차를 타고 러시아 대평원을 달리면서 보이는 것이 내 것이고, 해야 할 일이 많겠다는 창작 의욕이 솟아나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과 자작나무 숲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까! 시베리아 대륙은 창의적인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 중 반이 겨울인 점을 감안해도 러시아는 미래의 친환경 동력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임에 틀림없다는 확신이 보인다. 다시 만 하루를 달려 도착한 곳이 노보시비르스크이다. 이곳 역시 도착하자 주 관계자들이 역 앞에 나와 화려한 환영행사를 해 주었는데 한복을 차려 입은 고려인들이 함께 나와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그들은 한국말도 못하는 고려인들이다. 노보시비르스크는 교통, 과학, 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국립철도대학이 있다. 여기서 유라시아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에 대한 심포지엄이 있었다. 하루를 지내면서 1945년에 레닌광장 앞에 건축되었다는 오페라 발레극장의 웅장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여름휴가 시즌만 제외하곤 공연을 계속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여행지에서 콘서트나 오페라, 발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 감동의 효과가 배가하는데 불행히도 여름휴가로 공연이 없다는 사실에 섭섭함을 금할 수 없었다. 인구 170만명의 도시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오페라, 발레뿐 아니라 음악, 미술, 그리고 여러 장르의 대중문화 예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놀랐다. 러시아가 옛날부터 문화예술의 수준이 뛰어난 나라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철길 양쪽으로 늘어선 자작나무 사이로 지칠 줄 모르고 달리는 열차를 타고 다음날 노보시비르스크를 뒤로 한 채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했다. 예카테린부르크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인 곳이다. 예카테린부르크는 러시아 2대 황제인 예카테리나의 이름을 인용하여 지었다고 한다.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와 2대 여제 예카테리나는 사연이 많은 왕들이다. 예카테린부르크 역에도 역시 환영 인파들이 몰려 있었다. 주지사와 시민들 그리고 악대까지 동원되어 일행을 맞이하였다. 아시아와 유럽의 이정표가 서 있는 곳에는 기념비적인 모뉴먼트가 하늘을 찌른다. 이곳에서도 우리를 맞이하는 행사가 있었고 가수와 어린 무용수들이 모뉴먼트 앞에서 의기양양하게 춤 솜씨를 발휘하였다. 러시아의 시인 푸시킨, 브류소프 등은 하나같이 은유적으로 사랑하는 조국의 러시아를 시로 읊고 있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프로젝트가 넓은 시베리아 대륙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중심축에 던진 파장은 새로운 미래 창출의 시발점임에는 이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주의 나라 러시아! 문화예술의 깊은 느낌이 눈으로 읽혀지는 동시에 가슴 깊이 파고들었다. 내일은 또 모스크바를 향한 시작이 기다린다.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식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달달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식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달달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은 박수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용준은 “가족 여러분의 염려와 축복은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당신들께 배운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도 잘 해내겠습니다. 행복한 모습 자주 전할게요.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수진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용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축가는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지 봤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지 봤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국내 신혼여행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더원과 신용재 등이 축가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계획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보니..‘할리우드 인 줄’ 어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보니..‘할리우드 인 줄’ 어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국내 신혼여행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더원과 신용재 등이 축가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계획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결혼 발표 당시 복수의 매체는 이들의 신혼 여행지로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아너스 클럽을 지목했다. 이곳은 남해의 멋들어진 해안선 경치를 자랑하는 골프 리조트다. 골프와 와인에 조예가 깊은 배용준과 박수진은 이 리조트의 독채 빌라 두 동을 빌려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사진 = 사우스케이프 아너스 클럽 홈페이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사진 작가, 아내의 고향 부산 곳곳 맛과 멋 재조명

    美 사진 작가, 아내의 고향 부산 곳곳 맛과 멋 재조명

    아리랑TV 다큐멘터리 ‘인 프레임’(In Frame)에서 국제 항구도시 부산을 집중 조명한다. ‘인 프레임’은 해외 유명 사진작가 10명의 시선으로 우리나라 관광 명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을 안내할 사진작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스튜어트 아이셋이다. 그는 여행지로 택한 부산은 그에게는 아주 특별한 도시다. 그의 아내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며 영도대교를 비롯해 부산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또 새롭게 재탄생됐다. 스튜어트의 시선은 이제는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장 가게’로 향한다. 인장도 세월의 흐름 속에 그 가치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인장가게는 두 사람만 들어가도 꽉 찬다. 가게 주인은 이렇게 좁아야 집중이 더 잘된다고 한다. 그는 스튜어트에게 낙관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 줬다. 스튜어트는 대형 야외극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부산은 매년 10월 전 세계 유명 영화인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영화제를 개최한다. 그래서일까. 나이가 많은 이들도 영화에 관심이 많다. 스튜어트가 사람들에게 시애틀에서 왔다고만 하면 대부분 “멕 라이언 나왔던 영화의 시애틀”이라고 답하곤 했다. 이어 스튜어트의 눈길은 광안대교에 머문다. 광안대교는 길이 7420m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현수교다. 소박한 부산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제시장 상인들, 생동감 넘치는 자갈치시장 상인들, 사직구장에서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는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들, 중앙동에서 50년간 손도장을 파온 장인 등 다양한 부산 사람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27일 밤 9시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 어디로?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 어디로?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국내 신혼여행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더원과 신용재 등이 축가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계획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결혼 발표 당시 복수의 매체는 이들의 신혼 여행지로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아너스 클럽을 지목했다. 이곳은 남해의 멋들어진 해안선 경치를 자랑하는 골프 리조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축가는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하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평소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과 더원, 그리고 신용재가 축가를 부른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원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26일 중국에서 귀국한다. 박진영은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출연 중 절친한 친구 배용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추적 60분(KBS2 밤 11시 15분) 일본 신주쿠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신오쿠보는 코리아타운 한류 거리로 불리는 곳이다. 퇴폐 유흥업소가 즐비한 후미진 뒷골목이었던 이곳은 한류 열풍을 타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한류 거리의 인기는 2012년 8월을 기점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국 문화를 전파해 온 재일 한국인들이 겪고 있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밤을 걷는 선비(MBC 밤 10시)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성에 벽서가 뿌려진 뒤, 김성열은 귀(이수혁)가 음란서생을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한편 조양선은 수향(희진)에게 왜 자신에게 사람을 붙였느냐고 묻는다. ■무비스토커(채널 CGV 밤 9시) 영화인 6명이 가상의 무비매거진 기자가 되어 직접 발로 뛴 취재를 바탕으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영화 토크쇼다.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 진정한 힐링 바캉스를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해 여행 영화 특집을 준비했다. 스크린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 속 장면부터 특별한 여행지, 촬영 장소 비하인드와 영화보다 영화 같은 여행을 위한 정보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 새달 1일 脫서울·2일 귀경길 혼잡… 2명 중 1명은 “여름휴가 포기했다”

    새달 1일 脫서울·2일 귀경길 혼잡… 2명 중 1명은 “여름휴가 포기했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두 명 중 한 명은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국토교통부의 의뢰로 전국 90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다. 국토부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하루 평균 열차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여객선 195회 등을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하루 평균 459만명씩, 780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5%, 평상시보다 2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여름 휴가객의 38.2%는 다음달 첫 주에 몰려 이동 인원이 평상시 대비 34.5% 증가할 전망이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루 평균 431만대씩, 17일 동안 총 7325만대로 예상된다. 작년보다 5.6%, 평상시 하루 교통량 399만대보다 8% 증가한 수치다. 고속도로의 경우 휴가지로 출발하는 방향은 다음달 1일, 귀경 방향은 2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여행지는 동해안권(25.7%), 남해안권(21.2%), 서해안권(10.7%), 제주권(10.5%) 순으로 꼽혔다. 특별대책기간 중 해외여행 출국자는 하루 평균 8만 7000명, 모두 148만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중 22.1%가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자는 2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여름휴가를 포기한 가구도 많았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1%는 휴가를 가지 않는다고 답했고, 휴가를 간다는 응답은 22.2%에 불과했다. 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는 ‘경제적 이유’가 57.2%를 차지했다. 가구당 평균 휴가비용은 국내 64만원, 해외 430만원으로 조사됐다. 휴가일정은 2박 3일이 44.1%로 다수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교통 수송량을 늘리는 한편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16개 노선, 57개 구간(695㎞)과 일반국도 46호선 남양주∼가평 등 9개 구간(169㎞)에 우회도로를 운영, 교통량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여행지를 선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 휴가지하면 바닷가나 리조트 등을 먼저 떠올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 휴식 다운 휴식을 즐기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해외여행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지 않고, 여행 후유증도 오래 남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유서 깊은 역사도시 경주가 새로운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명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여름 휴가철에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다는 점, 학창시절 수학여행 때와는 전혀 다른 감성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점, 아이들과 동반하기 좋은 유적지가 많다는 점 등 경주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인 경주 황남관(대표 박진용, www.hanokvillage.co.kr)이 최근 증축 오픈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숙박의 대명사라 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황남관은 경주 IC에서 5분, 경주터미널과 경주역에서 10분 거리의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교촌학온마을, 계림숲 등 경주의 대표 유적지구와 가까워 도보로 경주여행을 하기엔 최적의 입지다. 복층 한옥 형태로 조식 레스토랑과 50인 회의실, 커피숍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소규모 숙박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호텔 바 라운지에서 간단한 와인과 맥주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2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왕릉과 푸른 잔디는 오직 경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도 이색적인 풍경이다. 한복입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황남관은 한복을 빌려 입고 경주 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는 한복 여행을 제공하며, 여행 후에는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까지 선사한다. 또한 곤장치기체험, 다듬이체험, 널뛰기, 떡메치기 등 20여 종류의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한복입기체험과 야간 쥐볼놀이의 경우 사전 예약을 받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티투어 및 렌터카 예약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10% 할인 된 가격으로 시티투어 이용이 가능하며, 렌터카는 사전 예약의 경우 황남관에서 인수반납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와 관련 황남관 측은 “여유로우면서도 고즈넉한 실속파 여행객들 사이에서 경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보다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증축 오픈 및 다양한 경주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 여행정보 가득… 멋진 휴가 보내세요

    휴가를 알차게 보내려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제 대한민국 정보공개 사이트(www.open.go.kr)를 찾아가면 좋겠다. 알토란 같은 여행정보가 가득 담겼다. 행정자치부는 15일 국민들에게 유용한 여행정보 코너 10가지를 선정해 사이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제공되는 사전공표 정보를 추천받아 대한민국 정보공개 포털을 통해 선호도 투표를 마쳤다. 투표엔 1019명이 참여했다. 1위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맞춤형 여행정보’가 뽑혔다. ‘어디로 갈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잘까’ 등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올해 여름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들을 지도 하나에 쏙 집어넣은 ‘시원한 여름 축제 2015’와 자연에 안겨 쉬어 갈 수 있는 숲 속 여행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전국 여름 여행지 특집을 잇달아 선보이기로 했다. 2위는 환경부에 돌아갔다. ‘역사·문화공간이자 관광·휴양공간 국립공원’에선 우리나라 국립공원(산악 17개, 해상 4개)에서 사랑받는 탐방코스, 대피소·야영장 현황 및 예약정보, 문화행사 안내, 안전산행 가이드 등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역시 환경부에서 만든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재충전을 위해 체류형 휴가를 희망하는 국민들에게 천혜의 경관과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품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경남 거제시 일운면 내도,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악산 골뫼골 등 13개 명품마을 소개로 3위를 차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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