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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불법 「해외낙태여행」 성행(세계의 사회면)

    ◎여행사,낙태금지법 시행뒤 상품화/“외국의사에 진료” 광고로 대상자 모집/행선지는 “수술허용” 러시아 등 인접국 카톨릭국가로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 폴란드에 최근 외국으로 「낙태여행」을 주선하는 여행사들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우리에겐 낙태여행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하지만 최근 국민의 90% 이상이 카톨릭 신자인 폴란드에서는 외국에서 낙태수술을 받기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법망을 피해 알게 모르게 곧잘 이용한다. 폴란드에 이런 형태의 여행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올들어서부터.오랜 기간동안 치열한 논란을 거듭한 끝에 지난 1월 낙태금지법이 의회에서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여행사들은 이 법이 제정돼 국내에서는 낙태수술을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자 이처럼 기막힌 아이디어를 짜냈다. 지난달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폴란드의 낙태금지법은 국내에서의 낙태수술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1959년 공산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난 89년 공산체제가 무너질때까지 이 나라에서 산아제한의 한 수단으로 이용돼왔던 낙태수술이 40년만에 금지된 셈이다. 이 법은 어떤 경우에도 개인병원에서는 낙태수술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다만 분만으로 산모의 건강이나 생명이 위협받거나 강간 또는 근친상간등에 의해 임신했을 때에만 국립병원에서 낙태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돼있다. 이 법은 또 이를 어긴 의사에 대해서는 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외국에서 낙태수술을 받는 경우에 대해서는 아무런 벌칙이 없다. 이들 여행사들이 낙태여행 대상국으로 삼고있는 나라는 폴란드의 이웃나라로 낙태수술이 허용되고 있는 러시아,체코,우크라이나및 슬로바키아공화국등이다.이들 나라에서 낙태수술을 받는데 드는 비용은 폴란드인 한달 평균 봉급의 절반에 해당하는 2백달러나 된다. 여행사들은 법망을 피하기 위해 「낙태수술」이라는 직접적인 용어를 쓰는 대신 『외국의 산부인과 전문의한테 모든 분야에 걸쳐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문구로 신문에 광고를 내어 대상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낙태여행으로 재미를 보고있는 한 여행업자는 『러시아는 낙태를 금지하고 있지않기 때문에 원하는 여성은 누구든지 4∼5일 정도의 여정으로 그곳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면서 『나는 단지 외국에서의 의료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중개인에 불과하기때문에 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또 바르샤바에서 개업하고 있는 한 산부인과 의사는 『낙태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직업여성이 대부분』이라면서 『특히 폴란드 남부지역에는 외국에서의 낙태수술을 알선하는 여행사들이 이미 많이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폴란드의 한 유력 일간지는 사설을 통해 『낙태여행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낙태금지법을 완화시키는 길 뿐』이라면서 『법을 강화시킬수록 탈법과 위선만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낙태금지법을 입안했던 기독국민당의 대변인은 『수많은 폴란드 아이들이 외국에서의 낙태수술때문에 죽어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당장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그렇다고 국경지역을 차단할 수도 없지않느냐』고 반문했다. 앞으로 이같은 일부 여행업자들의 탈법적인 「낙태여행」에대해 폴란드 당국이 어떤 대안을 마련할 지 주목된다.
  • 앞으로 131일(93대전엑스포 소식)

    ◎보통입장권/새달 12일부터 할인예매/“세박홍보” 3명 자동차 세계일주/북미·하와이에 관광유치단 파견 ○각각 1천원씩 내려 ◎…대전엑스포 보통입장권에 대한 할인예매가 다음달 12일부터 5월11일까지 한달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이 기간에 예매하는 입장권은 지난해 12월 입장권 금액을 결정할때 할인요금을 적용한 특별할인,야간할인,단체할인,학교단체 할인,전기간 통용 할인 입장권을 제외한 개인별 보통입장권으로 수량은 1백만장이다. 장당 판매요금은 어른용(만18세 이상)이 9천원에서 8천원으로,청소년용(만12∼17세)이 7천원에서 6천원으로,어린이용(만4∼11세)이 5천원에서 4천원으로 각각 1천원씩 할인된다.조흥은행 본·지점과 충청은행 본·지점,입장권 제작 및 공급업체인 삼성신용카드,전국 우체국,일부 여행사에서 판매한다. ○우주항공기술 전시 ◎…대전엑스포에 참가하는 미국의 정부대표 테런스 메컬리프씨는 지난 24일 대전엑스포 현장을 방문,엑스포 준비 및 전시관 건설상황등을 살펴보았다.클린턴대통령 취임준비위원으로도 활동한그는 미국이 그동안 참가했던 역대 어느 엑스포보다 수준 높은 전시내용을 갖고 참가할 것이라고 전하고 NASA(미항공우주국)와 협조해 우주항공기술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단시간 기록 도전 ◎…우리나라의 카레이서들이 엑스포 93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동차 세계 일주 최단시간 기네스기록」에 도전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전국 일주 논스톱 주행기록 보유자인 박희태씨(40)를 단장으로 윤서현씨(30·재미동포),윤홍기씨(32)등 3명이 오는 7월 1일 코란도를 타고 6대륙·27개국을 일주하는 4만2백㎞의 대장정에 오른다.이 부문의 세계기록 보유자는 39일 20시간15분에 6대륙·25개국을 일주한 인도의 살루 초우드푸리와 네나 초우드푸리 부부이다. ○현지언론인 등 초청 ◎…한국관광공사는 엑스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하와이와 북미지역에 대규모 관광유치단을 파견한다.5월9일부터 13일까지 하와이를 방문하는 관광유치단은 2천여명의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밤」과 현지 언론인 초청 오찬회등의 행사를 가질계획이며 북미지역 관광유치단도 같은 달 14일부터 27일까지 로스앤젤레스·시카코·토론토·뉴욕등지를 돌며 한국관광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모든 관광업 소비업종서 제외

    관광호텔업,일반여행업,가족호텔업을 포함한 전체 관광산업이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된다. 22일 교통부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6차 경제행정규제완화실무위원회를 열어 관광산업을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키로 하고 관광산업을 소비성서비스업으로 분류하고 있는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 시행규칙을 오는 4월중에 개정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관광호텔업,일반여행업에 이어 전세(관광)버스업,가족호텔업,휴양콘도미니엄업,국외여행업,국내여행업,관광유람선업을 비롯한 모든 관광산업이 소비성서비스업에서 해제된다.
  • 버스표·화물운임 자율화/교통부/개인택시 사업자 주게제한 없애

    교통부는 행정규제 완화조치의 일환으로 컨테이너운송업과 덤프트럭운송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키로 했다. 13일 교통부가 마련한 경제행정규제완화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사업구역이 구분돼 있는 일반구역화물운송사업의 사업구역을 전면 철폐하고 개인택시및 개별화물운송사업자의 거주이전 제한을 폐지키로 했다. 또 노선화물운임을 현재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고 전세버스요금 등 현재 신고제로 돼 있으면서도 경제기획원 등 관계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사실상 행정지도를 받고 있는 각종 여객·화물운임 및 요금을 완전 자율화하기로 했다. 사업용자동차 등 일정수준의 교통수단을 보유한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돼 있는 교통안전관리자의 고용기준을 대폭 완화,지금까지 10대이상 50대이하보유때 1명을 고용토록 돼 있는 것을 10대이상 1백대이하때 1명을 고용토록 했으며 1백대 초과시 1명씩을 늘리도록 했다. 이와함께 교통영향평가제도를 완화하고 제조업 관리시설 및 농·축용 시설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을 면제토록 했으며 자동차저당법을 폐지해 자동차의 폐차,말소등록때 저당권자의 동의제를 없애기로 했다. 이밖에도 매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관광호텔의 경신등록과 등급결정을 등급결정으로 일원화하고 여행업의 사무실 확보면적 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알선수수료율을 자율화 하기로 했다.
  • 한국,세계10대 관광국 발돋움/2천1년

    ◎무비자 입국·국제행사 유치 확대/교통부,장기진흥대책 발표 정부는 오는 2001년에 7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1백10억달러의 관광수입을 올려 세계 10대 관광국으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12일 교통부가 확정한 장기관광진흥대책에 따르면 오는 94년에 4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50억달러의 관광수입을 올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는 세계에서 20위,관광수입으로는 10위에 들 계획이다. 2001년에는 7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1백10억달러의 관광수입으로 관광객으로는 10위,관광수입으로는 7위로 부상시키고 40억달러의 관광흑자를 낼 계획이다. 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한국 방문의 해 행사에 이어 95년 한일선린우호 50주년 기념행사,98년 정부수립 50주년기념사업으로 미주여행업자협회(ASTA)총회 등 대규모 국제관광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또 일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청소년·직장여성대상 조류탐사,김치제조과정 등 다양한 특별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무사증입국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여행업체 주도의 한·중·일 연계관광상품 개발과 시장개척 업체에 대한 자금 및 홍보지원 등으로 미주·구주지역 관광시장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 관광호텔 소비성업종서 제외/부도업체 미수채권은 대손처리

    ◎법인세법규칙 개정… 연초부터 소급적용 관광호텔및 여행업체가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돼 과세상불이익을 받지않게 됐다. 또 세무서장이 국세로 거두기 어렵다고 결손처리한 부도업체의 어음등 미수채권은 채권자가 따로 채무자의 재산확인절차를 밟지않아도 대손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해공장이 주변 주민의 요청에 따라 사들인 공장주위의 땅과 법에 의해 공공용지로 제공된 땅이나 영림계획인가를 받아 사업이 진행중인 임야에 대해서는 토지초과 이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재무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인세법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1월부터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호텔·유스호스텔·한국전통호텔과 일반여행업은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키로했다.이에 따라 이들 업소는 광고비·접대비·지급이자에 대한 손비인정범위가 크게 늘어나게 됐다. 현행 세법은 소비성서비스업의 경우 국내 접대비의 손비인정한도를 일반기업의 절반으로 제한하고 매출액의 2%를 넘는 국내광고선전비와 타법인주식취득·가지급금지출때 지급이자에 대한 손비처리를 못하도록 하는등의 불이익을 주고 있다. 호텔업등을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한 것은 정부가 내년을 한국관광의 해로 지정한데 따라 호텔및 여행업의 활성화를 겨냥한 조치이다. 개정안은 또 임대용부동산의 비업무용부동산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공시지가의 적용시점을 사업연도 종료일에서 사업연도 개시일로 바꿔 사업연도중에 공시지가가 상향조정돼 비업무용으로 판정되는 불합리한 경우가 없도록했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차입금범위확대를 통한 손금산입제한 완화 ▲차입금과 타법인에 대한 지급이자 손금산입규제완화 ▲기업연구소및 기계전자기기 공장의 업무용간주 기간확대등의 조치도 취했다.
  • 일 지자체/한국관광객 유치 열올린다(특파원코너)

    ◎지바현 84년 진출이후 동향/사가 등 10개현 서울사무소 개설/주재원이 온천·스키장 소개… 기업협력도 주선/교류 확대속 반일감정·불신 여전 일본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한일교류강화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홍보,한국관광객 유치,기업교류지원 등을 위해 경쟁적으로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며 교류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 지방자치단체중 최초로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지역은 지난 84년의 지바(천엽)현이었다.그이후 88년에 구마모토(웅본)현,90년에 니가타(신석)현,91년에 히로시마(광도)·후쿠오카(복강)·오이타(대분)·사가(좌하)현,92년에 미야기(궁성)현등 모두 8개현이 서울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올해는 나가사키(장기),도야마(부산)현등이 서울사무소를 개설한다.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은 서울사무소 뿐만아니라 한국의 각지역과 맺은 자매결연을 통해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1966년 야마구치(산구)현의 추시가 울산과의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50여개 지역이 한국 각 시·도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일본의 지방공항과 한국과의 항공로 개설도 양국간 교류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일본 각 현의 출국자중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 한국이며 이는 서울사무소 개설의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기도 하다.서울사무소를 개설한 8개현중 7개현이 한국과의 항공로를 개설해 놓고 있다. 서울사무소는 니가타·미야기현만 독립된 사무실을 가지고 있을뿐 그밖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본국제관광진흥회 서울사무소나 한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의 사무실 일부를 임대,주재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지난달 개설된 미야기현 서울사무소는 시내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다.미야기현관계자는 서울사무소가 개설된 이후 여행잡지에 미야기현의 관광지,온천·스키장등을 소개하는 특집기사가 실리고 서울사무소를 찾아오는 여행업계와 한국인들이 끊이질 않아 사무소개설비용 3천만엔 이상의 홍보효과가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니가타현도 온천,스키장,관광지등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니가타현은 한국의 경제적 풍요로움과 함께 스키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이용,야심적인 「니가타 스키여행」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그밖의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서울주재원들은 「현의 세일즈맨」이 되어 지역홍보 책자를 들고 한국의 지방도시 경제단체등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지방자치단체들은 자기지역에 있는 지방기업과 한국기업과의 교류도 지원하고 있다.아직은 니가타현의 석재,구마모토현의 봉제인형 수입등 극히 부분적인 거래가 형성된 초보단계에 지나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은 기업교류 활성화를 적극화할 예정이다. 그러나 양국간 「미해결의 장」으로 남아있는 국민감정과 관습의 차이로 마찰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다.지난해 10월 니가타현이 한국의 롯데백화점에서 「관광물산전」을 열었을때 한국의 시민단체 「극일운동시민연합」으로부터 『일본문화를 침투시키려는 음모』라는 반발과 비난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간에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국민감정이라는 벽이 있다.한국인에게는 일본에 대한 불신감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다.그러나 양국간의 교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중의 하나이다.이같이 양국간의 거리가 차차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지방자치단체의 교류강화 움직임은 양국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주말여행 초대/스포츠 강습회/레저용역업체 30여곳 성업

    ◎스키·스킨스쿠버·윈드서핑·관광 등 프로그램 다양/“효과적 여가 활용” 젊은 직장인에 인기/연회비 30만∼50만원… 교통편 등 각종 혜택/회원가입땐 보험처리 유무 등 확인해야 주말에 스포츠와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레저용역업체를 찾는 이들이 적지않다.흔히 레포츠클럽으로 불리는 레저용역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업체에서 주말마다 각종 레저스포츠행사를 기획하여 교통편·장비·강습 등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편리하게 레저활동에 참여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체육의 활성화」 「효과적인 여가활용」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이같은 레저용역업체는 최근 콘도형 리조트멤버십클럽,고급스포츠클럽에 쉽게 가입할수 없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이러한 인기는 연회비 30만∼50만원의 그다지 비싸지 않는 비용으로 개별적으론 받기 어려운 이색스포츠강습을 편하게 받을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가질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레저용역업체의 현황및 문제점,가입·이용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현황◁ 지난 88년 세화토탈레저를 필두로 생겨나기 시작한 레저용역업체는 현재 동화엔담,코니언,엘마스타 등 30여업체가 성업중이다.회원수는 수십명에서 3천명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며 최근에는 카드회사에 이어 여행업체에서도 레저용역업에 뛰어들었다. 레저용역업체는 크게 이벤트행사 중심의 업체와 스포츠강습 중심의 업체로 나뉠수 있는데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는 대부분 이벤트행사 중심이다.이들 레저용역업체들은 매주말 하루나 1박2일의 레저행사를 마련하는데 회원들에 대해서는 무료 또는 할인요금을 받는다. 봄·가을에는 패러글라이딩,여름에는 윈드서핑·스킨스쿠버·수상스키,겨울에는 스키강습을 위주로 행글라이딩 동굴탐험 래프팅 트래킹 다트 등 수십종의 이색스포츠강습을 실시하며 이밖에 각종 문화예술강습,여행,캠프,이벤트 등도 실시한다.회원에게 장비구입과 협력업체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문제점◁ 많은 업체들이 전문인력과 장비등의 부족으로 충실한 강습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자금력이 약해 고급강사를 두지 못하고 장비도 대부분 대여해서 쓰는 형편으로 불충실분만큼을 오락적 요소로 메울수 밖에 없는게 업체들의 실정.이를 타개하기 위해 회원을 늘리다 능력이상으로 회원이 불어나 행사의 질을 더욱 떨어뜨리는 곳도 있다. 안전대책 미흡도 레저용역업체가 갖는 커다란 문제점.많은 업체들이 부분적으로 단체연수보험 등에 가입하고 있으나 국내에 마땅한 레저보험이 없고 행사비용을 줄이려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곳도 있다. 이밖에 행사진행능력의 미숙이나 다른 이유로 프로그램 자체가 취소되거나 남녀짝짓기등 본래의 목적과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어 클래임이 제기되는 경우도 있다. ▷가입요령◁ 먼저 자신의 취향을 파악한다.여러 행사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으면 이벤트중심의 업체를,몇종목의 레저스포츠를 충실히 배우고 싶으면 주종목을 살핀다음 내실있는 강습중심의 업체를 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종용하는 영업사원의 과장에 속지말아야 한다.영업직원은 회원비의 20∼25%를 리베이트로 받는임시직원일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갖은 감언이설로 꾀기 때문에 설명이 사실과 다른 예가 많다. 또 1년치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펴보고 행사진행능력을 파악해야 하며 가입서의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보험에의 가입여부,서비스의 제공범위,추가부담이 얼마나 되는지도 꼭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이다. 이밖에 가급적 연역이 오래되고 규모가 큰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개중에는 자금력이 취약해 금방 없어지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용요령◁ 레저용역업체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지나친 기대는 지나친 실망을 불러올수 있으며 급기야 불참석으로 이어져 공연히 회비만 날릴수 있다.우선 가급적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취향과 소질에 맞는 종목을 고른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참가하는 것이 좋다.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이 생기면 그분야에 집중적으로 참가하고 별도의 단위클럽을 소개받기도 한다. 또한 행사에 참가해서는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국내진출 외국항공사 63개/작년 6개 늘어… 서울정기취항 25곳

    국내에 진출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지난해 6개사가 늘어 모두 63개사에 달하고 있다. 5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업체와 항공권 판매 총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진출한 외국항공사는 브라질의 바스피항공,불가리아의 발칸 불가리안항공,칠레의 라데코 칠레항공,베트남국영항공,쿠웨이트항공,아프리카 모리셔스공화국의 에어모리셔스 등 모두 6개사며 이중 바스피항공은 정기노선을 개설,서울에 취항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총대리점을 개설,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모두 63개사로 늘어났다. 바스피항공은 지난해 5월 동보항공과,라데코 칠레항공은 지난해 8월 대양항운과 각각 총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항공권 예약 및 판매업무에 들어갔다. 한편 국내에 진출한 63개 외국항공사 가운데 서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모두 25개사이다.
  • 연말연시 해외관광 크게 늘었다/구랍 30∼3일

    ◎3,208명 떠나 작년보다 9.4% 증가/3일연휴·피한여행객 급증이 주인/동남아 59%… 괌 등도 26%나 내국인의 해외관광이 지난 연말연시에 크게 늘었다. 4일 교통부에 따르면 연말연시인 지난해 12월30일부터 1월3일까지 대한여행사를 비롯한 10대 여행사를 통해 해외관광에 나선 내국인은 1백74개 단체,3천2백8명으로 작년동기의 1백72개 단체,2천9백31명에 비해 9.4%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가 81개 단체,1천8백9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주 55개 단체,8백19명,일본 24개 단체,2백87명,기타 지역 14개 단체,2백8명의 순이었다. 특히 미주를 찾은 내국인은 작년 같은 기간의 42개 단체,5백87명에 비해 28.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이는 미국 본토와 캐나다를 방문한 관광객보다는 피한여행을 위해 괌·사이판,하와이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연말연시에 내국인의 해외관광이 증가한 것은 지난 3일이 일요일이어서 작년 연초보다 연휴기간이 하루가 늘어난데다 대통령선거로 밀렸던 해외관광수요가 연말연시를 맞아 집중적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또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로 단거리 해외관광에 나선 봉급생활자 등이 크게 늘어난 것이 큰 원인인 것으로 교통부는 풀이했다. 집계대상이 된 국내 10대 여행업체는 대한여행사·세일여행사·롯데관광·아주관광·삼희관광·서울항공·코오롱고속관광·세방여행·한진관광·(주)세중이다. 지난 89년의 해외여행자유화조치 이후 해외관광에 나선 내국인은 지난 91년까지 연평균 24%가 증가했으나 국내경기의 침체와 정부의 해외여행자제책 등으로 지난해 1∼11월의 증가율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에 멈췄었다. 한편 국내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감소로 지난 연말연시에 서울시내관광호텔의 평균 객실판매율이 66.5%에 그쳐 지난해 동기의 80.5%에 비해 14%포인트가 떨어지는 등 영업활동이 크게 부진했었다.
  • 크리스마스·연말분위기 “차분”/연하장판매량 작년의 절반

    ◎트리·선물용케이크 주문 크게 줄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용하다. 이는 대통령선거와 경기침체 탓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차분한 연말 분위기가 정착되어가고 있기때문이다. 우선 서울·부산·대구·광주등 대부분 도시의 시내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듣기가 쉽지않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주부 백미선씨(35)는 『예년과는 달리 번화가에서도 캐럴송이나 트리등을 찾을 수 없다』며 『올해에는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없다』고 말했다. 또 연하장 판매도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드는등 「연말 대목」이 사라지고 있어 관련업계는 울상을 짓고 있는 반면,관광·여행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파리 크라상」제과점 직원 정모씨(31)는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체들이 모두 1천여개의 선물용 케이크를 주문했으나 올해는 3분의1 정도만 팔렸다』고 말했으며 「태극당」역삼동 본점의 김민종상무(45)도 『소비 위주의 연말연시 풍조가 여행·레저등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Y여행사 직원 김재영양(26)은 『지난해에는 1월 연휴의 철도·고속버스 예약이 2주일 전쯤 끝났으나 올해에는 강릉·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의 대부분 휴양지 예약이 이달초 바닥난 상태』라고 말했다.
  • 제3땅굴 관광 신청/공보처서 직접 접수/절차 간소화

    제3땅굴 관광신청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교통부는 17일 여행사들이 제3땅굴관광을 주선할 경우 지금까지는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를 통해 교통부를 거쳐 공보처에 신청토록 돼있는것을 KATA가 교통부를 거치지않고 직접 공보처에 신청토록 한다는 것이다. 현재 KATA가 교통부가를 거쳐 제3땅굴 방문을 신청할 경우 방문15일전까지 신청토록돼있으나 교통부를 거치지 않을경우 7일전까지 공보처에 신청토록 돼있어 약8일정도가 단축된다. 제3땅굴방문절차 간소화는 93년대전엑스포와 94년 한국방문의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에게 제3땅굴을 시범전적지 관광코스로 지정하기위해 취해졌다.
  • 여행업계­일 대사관 갈등 해소/일측,출입증 발급기준 강화 유보

    주한 일본대사관이 국내 여행업체 직원들의 일본대사관 출입증발급기준을 강화하면서 빚어진 국내 여행업계와 일본대사관과의 갈등은 일본대사관측이 강화된 출입증 발급기준의 시행을 보류키로 함으로써 일단 해소됐다. 한국관광협회,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회장단과 호리 다이조(굴태삼)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은 18일 하오 관광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일본대사관측이 강화된 출입증 발급기준의 시행을 무기한 연기하는 대신 여행업계도 실력행사를 유보한다는데 합의했다.
  • 미도파관광등 12곳 제재/무자격자 해외여행등 불법행위

    ◎과징금·과태료부과 교통부는 17일 자격이 없는 사람을 해외여행안내원으로 내보내는 등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미도파관광 등 12개 일반여행업체에 대해 최고 2백30만원까지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업체별 위반사항과 부과된 과징금 및 과태료는 다음과 같다. ▲미도파관광=소양교육 폐지관련 개선명령 불성실 이행(과징금 2백만원)관광사업장 표지판 미부착(과태료 30만원) ▲천일고속아리랑관광=무자격자 해외여행안내(과징금 1백만원) ▲알파여행사=〃(과징금 1백만원) ▲투어프라자관광=〃(과징금 1백만원) ▲세원항공여행사=〃(과징금 1백만원) ▲동남아국제여행사=소양교육 폐지관련 개선명령 불성실 이행(과징금 1백만원) ▲중앙국제여행=〃(과징금 50만원),관광사업장 표지판 미부착(과태료 30만원) ▲서울해외여행사=무자격자 해외여행안내(과징금 50만원),약관의 시행전 미신고(과태료 10만원) ▲세방관광=소양교육 폐지관련 개선명령 불성실이행(과징금 50만원) ▲다이너스티여행사=〃(과징금 50만원) ▲피닉스여행사=관광사업장 표지판 미부착(과태료 30만원) ▲에주투어 국제학생여행공사=약관의 시행전 미신고(과태료 10만원).
  • 제주관광협,회원사 담합 조장/공탁제 도입,값싼 여행 배제/2월부터

    ◎공정거래위,시정명령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관광사업자들의 모임인 제주도관광협회가 회원사들간의 담합을 조장,관광객들에게 비싼 요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제주도내 2백66개 관광사업자(여행·숙박·관광이용시설업)로 구성된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길웅)가 여행업자의 이익증대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값싼 여행상품판매를 금지하는등 불공정행위를 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협회는 지난해 2월 여행업자간의 과당경쟁방지를 목적으로 「국내여행업무협약사항 관리운영지침」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기위한 「협약서」를 작성,사업자들의 서명날인을 받은뒤 「제주매일정기관광권」을 만들어 회원사가 아닌 사업자는 이를 쓸 수 없도록 하고 회원업체로 구성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는 비회원사의 전세버스예약을 거절토록 요청하는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해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또 제주매일정기관광권보다 싼 값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고 회원사들의 협약준수를 위해 구성사업자로부터 현금 1백만원과 2천1백만원의 어음을 공탁금으로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협약은 경쟁제한행위에 해당되므로 공탁금을 즉시 돌려주고 부당협약을 파기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 46개 여행사 지도점검/교통부,18일까지 실시

    교통부는 6일부터 18일까지 (주)세중등 46개 일반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호화,사치관광 등 불건전한 해외여행알선을 막기 위한 것으로 대상업체는 90년 이후 지도 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와 지난달 말 현재신규등록후 1년이상 경과된 업체들이다.
  • 미성년자 해외연수 억제/오늘 여행수지개선 대책회의

    ◎카드사용 규제도 강화 정부는 앞으로 초·중·고생 등 미성년자들의 무분별한 해외 어학연수를 억제하고 사이비 유학알선업체의 단속을 강화하며 해외유학생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해외여행자중 복수카드 소지자 및 고액 신용카드 사용자에 대한 한국은행의 발췌검사를 매월 1회로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함께 여행자수표를 이용한 외화밀반출과 여행사들의 대리 환전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관련 10일 상의클럽에서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주재로 재무·건설·법무·교통·내무·경찰청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수지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올들어 여행수지가 계속 악화되고 있으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어 있고 외환관리를 강화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책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여행수지는 올들어 4월까지 1억7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작년동기의 적자폭 1억달러보다 확대됐다. 정부는 여행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의해외유학을 자제토록 권유하는 한편 해외공관을 통해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 유학생들을 파악,귀국을 촉구하고 사이비 해외유학 알선업체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유학생들에 대한 과다송금을 적극 억제키로 했다. 또 여행업제도도 개선,내국인 해외여행만을 알선하도록 되어 있는 국외여행업을폐지하고 국제여행업만을 허용하며 외국관광객의 유치 및 관광수입의 증진대책을 병행 추진키로 했다.
  • 정정불안 태국여행 자제 지시/교통부/관광객등 조기귀국·대피토록

    교통부는 18일 정국이 불안해지고 있는 태국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한국관광협회및 관련업체에 긴급지시했다. 교통부는 현재 이 지역에 관광객을 내보낸 여행업체에 대해 관광객을 조기귀국 또는 인접국으로 대피시키도록 지시하는 한편 출발이 예정된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도 출국을 연기토록 했다.
  • 여행사서 해외여행자 자체교육(단신패트롤)

    ◎소양교육 폐지 따라 새달부터 예절등 지도 ◇교통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여행자 소양교육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각 여행업체들이 사전에 해외여행자들에게 충분한 자체교육을 시키도록 7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에 요청했다. 교통부는 이 요청에서 일반여행업체와 국외여행업체는 해외여행자들이 여행출발 2일전에 반드시 업체 상근 임원 및 안내책임자가 올바른 국가관과 여행자의 자세,여행예절,외국에서의 호화·사치성 관광금지,분수에 맞는 해외여행,과다쇼핑 자제,호텔·식당이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시키도록 했다. 또 갈수록 학생들의 배낭여행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배낭여행자들에게 해외여행에서의 주의할 사항,여행국의 예절 및 관습,비상시에 조치할 사항 등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한편 교통부는 이같은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수시 또는 정기점검해 해외여행자들에게 자체교육을 시키지 않은 업체가 적발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처리할 방침이다.
  • “LA여행 자제를”/단체관광 70명 안전지대 대피/교통부,긴급지시

    교통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흑인폭동으로 인한 비상사태선포와 관련,여행사들에 대해 이 지역에 대한 단체여행 알선을 당분간 자제하고 이미 일정이 잡혀있는 여행은 그 시기를 연기하라고 1일 긴급 지시했다. 교통부는 이 지시에서 현재 로스앤젤레스를 여행중인 단체여행객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현지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와 한국관광협회에 따르면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에는 5개여행사의 알선으로 70여명의 단체관광객이 여행중이며 이들은 소속여행사본사의 긴급지시로 안전지대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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