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행상품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폴란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선거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류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로이터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0
  • “뽀로로와 함께 K트래블버스 타요!”

    “뽀로로와 함께 K트래블버스 타요!”

    2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K트래블버스’ 첫 운행 행사에서 외국인체험단이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트래블버스는 외국인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외여행 |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 HOSHINO RESORT KAI ASO- 따뜻한 신세계

    해외여행 |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 HOSHINO RESORT KAI ASO- 따뜻한 신세계

    Ryokan HOSHINO RESORT KAI ASO어느 해인가 아소의 산 구비를 구불구불 오르며 울컥 올라왔던 멀미를 기억했다. 참기 힘든 시간이 지나고 한껏 나른해진 시선 안으로 들어온 원시의 산 덩어리와 평야. 놀라운 그 풍경에 경외와 감동이 절로 일었었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 다시 찾은 아소. 그 산 풍경을 바라보며 계곡 속에서 머물렀던 하루가 다시 그 따뜻함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터이다. 노란 카보스를 띄워 더욱 운치 있는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의 개별 노천탕 일본의 대표적인 럭셔리 료칸 &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카이界, KAI’는 일본 전역 14곳에 자리한 온천 료칸 브랜드로 각각 그 지역만의 특별한 매력을 차별화해 부각시키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 특유의 지극한 환대에 지역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 온천으로 완성되는 힐링 여행을 지향한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이시카와현 야마시로 온천의 옛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카이 가가界加賀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kr.hoshinoresort.com 카이 아소 본관 테라스에서 바라본 아소 규슈 구마모토현과 오이타현에 걸쳐 있는 아소쿠주국립공원에 자리한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 약 2만6,500m2 대지에 12개의 객실 동이 들어서 있는 퓨전 온천 료칸으로 2인실 8동, 4인실 4동으로 구성된 객실들이 너른 대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객실이 들어선 정원 쪽을 바라보며 서 있는 본관 건물에는 다이닝 레스토랑, 전망 테라스, 라운지와 스파 및 숍 등이 들어서 있으며 간이 라이브러리와 벽난로를 설치해 그 앞에 앉아 책을 읽거나 군고구마와 소주 칵테일 등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숲길 곳곳에 자리한 별채 객실의 내부는 무엇보다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했다향기로운 노천탕 풍경 조용하고 깔끔한 산 속 마을 풍경. 별채 객실들이 숨은 듯 길 굽이굽이 자리하고 있다. 시선을 빼앗는 아소의 풍경과 하늘 그리고 사위에 내려앉은 고즈넉함에 호흡마저 한 템포 느려진다. 쉬어 가기에 온전한 조건이다. 열쇠로 문을 열고 나만의 객실로 들어서면 차분한 거실 너머 창밖으로 깊은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객실은 일본 전통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했다. 각 객실의 실내는 전통 이부자리 ‘후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일본식 다다미방과 침대가 놓여 있는 양실 그리고 소파와 텔레비전이 갖춰져 있는 온돌식 마루 거실, 실내 자쿠지가 놓여 있는 실내 욕실로 구성해 투숙객의 다양한 취향과 편리에 신경을 썼다. 와이파이 이용 또한 원활하다. 침대 방과 거실이 양실의 장점을 살렸다면 다다미방은 자연 속으로 한껏 연장되어 있는 듯 한결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방의 벽 두 면에 드리워진 커튼을 열어젖히면 숲의 풍경이 시원스레 방 안으로 들어온다. 물론 그중 최고는 나만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개별 노천탕. 탕 한 켠에 물에 띄울 노란 카보스 대여섯 개가 바구니에 담겨 입수를 기다리고 있다.망설임 없이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갔다. 짜릿한 따뜻함이 온몸에 밀려들고 물 위에 동동 뜬 노란색 카보스가 물결에 흔들려 이리저리 몸을 뒤챈다. 알 듯 모를 듯 올라오는 과실의 향기에 숲속을 떠도는 겨울 바람이 한껏 싱그러운 향기를 매달고 합세한다. 몸은 이완되고 머리는 한껏 깨어나는 최상의 상태. 이런 호사가 없다. 겨울 밤, 따뜻한 물속에 앉아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것. 한겨울 일상의 냉기를 한동안은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따뜻하고 또 따뜻하다. 아소가 펼쳐지는 환상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와 레스토랑 등이 자리한 본관 건물 일본의 대표적인 럭셔리 료칸 &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카이界, KAI’는 일본 전역 14곳에 자리한 온천 료칸 브랜드로 각각 그 지역만의 특별한 매력을 차별화해 부각시키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 특유의 지극한 환대에 지역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 온천으로 완성되는 힐링 여행을 지향한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이시카와현 야마시로 온천의 옛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카이 가가界加賀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kr.hoshinoresort.com 온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이 아소에 내려앉았다카이 아소가 안내하는 칼데라 아소의 칼데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로 카이 아소에서는 몇몇 프로그램을 통해 리조트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칼데라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 소소하고 귀여운 프로그램들로 인해 자연 속 한적하고 조용한 시간들에 유쾌한 균열이 일어난다. 그 첫 번째가 2015년 10월에 개장한 칼데라 바에서 진행하는 칼데라 체험 시간. 바텐더가 직접 아소의 사계절을 영상으로 보여 주고 아소 특산품과 지역 특성, 칼데라 생성 원리 등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체험을 진행한다. 아카우시赤牛 육포에 아소의 고구마 소주 칵테일을 마시며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매일 20여 분씩 5회 진행되며 참여하려면 체크인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또 매일 아침 7시30분에는 투숙객들을 위해 체조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겨울 아침, ‘칼데라 체조’는 본관 발코니에 서서 멀리 아소의 기슭에 먼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큰 기대 없이 꼼지락거리며 시작한 간단한 몸풀기 체조였는데 떠오르는 해의 기운과 아소의 기운이 함께하며 새삼 특별한 시간이 된다. 카이 아소에서는 영양 많고 질 좋은 지역의 특산물로 맛깔난 식사를 차려 낸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대접받다 카이 아소에서는 본관 건물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매 끼니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물과 화산재의 양분을 받고 자란 달고 맛있는 고구마를 포함해 각종 야채, 초원에 방목해서 키운 지방이 적고 건강에 좋은 아카우시, 영양이 풍부하고 질 좋은 해산물과 고구마 소주까지, 제철 재료와 지역 특산품으로 차려 낸 정갈한 코스 요리는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아침이면 운해에 깔린 산 풍경이, 저녁이면 온 세상을 물들이는 저녁노을의 환상적인 풍경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오감이 자극받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저녁 식사 후 벽난로 주변에 앉아 입에서 살살 녹는 달디 단 군고구마를 호호 불며 담소를 곁들이면 그 시간은 더욱 훈훈해진다. 극진하고 정성스러운 대접을 받으며 흥미로운 코스 요리에 열중하다 얼핏 주위를 돌아보면 식사를 즐기고 있는 투숙객이 많아 새삼 깜짝 놀라게 된다. 카이 아소는 겨울은 물론, 녹음이 우거진 자연과 시원함을 찾아든 사람들로 여름에도 인기다. 외국 여행자들에게뿐만 아니라 일본 내국인들에게도 희망 여행지로 손꼽힌다고. 구로가와 온천마을은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많아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내기 좋다 카이 아소와 구로가와 온천마을 카이 아소의 객실들이 자리한 길을 따라, 또는 리조트 밖으로 한적하고 별다른 산책에 나서 본다. 자그마한 산사 주변을 걷듯,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주변에는 작은 케이크 집과 카페 이외에 편의시설이라곤 전혀 없다. 특별할 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다. 꼭 필요한 물품들이 있다면 구로가와黑川 온천마을까지 나가 사 와야 한다. 그 불편함이 다시 나를 쉬게 하는 이상한 역설. 카이 아소는 구마모토현 구로가와 온천마을을 거쳐 들어가게 된다. 차로 약 10분 정도.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구로가와 온천마을에 도착한다. 구로가와 온천마을은 매해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규슈 최고의 온천마을로 해발 700m 산 속에 자리해 있으며 계곡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를 따라 마을 곳곳에 온천 료칸들이 들어와 있다. 구로가와 료칸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구로가와 온천마을 사무실에서 1,200엔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3개의 온천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맛집과 도예품 판매점, 우동집 등이 자리해 걸어다니며 점심도 먹고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품도 사면서 반나절 정도 즐기기 좋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에서는 구로가와 온천마을까지 왕복 송영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 628-6 Yutsubo Senomoto, Kokonoe-machi, Oita +81 (0) 50 3786 0099 자유여행 전문 컨설팅 여행사 샬레트래블앤라이프Chalet Travel and Life는 ‘내가 원하는 나만의 여행을 위해’라는 콘셉트로 하이엔드 럭셔리 여행 브랜드인 ‘샬레프라이빗’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일정 및 가이드, 차량까지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일대일 맞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샬레트래블앤라이프는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아소 상품을 비롯해 유럽·미주 등 지역별 맞춤 여행상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www.chalettravel.kr 02 323 1202글·사진 한윤경 기자 취재협조 샬레트래블앤라이프 www.chalettravel.kr
  • [관가 블로그] 조달청이 여행상품 개발나선 까닭은

    [관가 블로그] 조달청이 여행상품 개발나선 까닭은

    싸고 품질 좋아 만족도 높아…연내 30곳과 협약 맺을 것 “이런 일까지 하네요. 무슨 이득이 있나요.” 조달청이 지난해부터 지역여행·체험상품 개발에 나서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공공기관의 시설공사 입찰·계약과 각종 물품 구매를 통해 수수료 수입을 올리는 기관이기에 수익성을 따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여행 상품은 무료로 제공된다. 조달청의 여행상품 개발은 세월호 참사 등 대형 사고로 여행객이 줄어들어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토로에서 비롯됐다. 민간에서 수행할 영역이지만 유명 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를 제외하고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지역은 시도조차 할 수 없고, 그마저 비용이 비싸 활성화가 어려웠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여행·체험 상품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수요와 조달 서비스 확대라는 정책적 목표에 부합한다는 평가도 있었다. 상품 개발 등 힘겨운 과정을 거쳐 계약이 이뤄졌고 관광객 증가라는 효과가 가시화되자 지자체들의 요청이 밀려들었다. 지난해 3월 군산(역사문화탐방)과 첫 계약을 맺은 이후 연말까지 14개 지자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 들어 지난 16일 화순과 15번째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말까지 30개 지자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여행 상품은 다양하지만 단순하고, 수익을 고려하지 않기에 저렴하면서도 지자체가 품질을 담보해 만족도가 높다. 최소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테마형으로 모든 프로그램마다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자연환경 및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반해 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물론 내부에서는 여전히 마뜩지 않은 반응이 감지된다. 조직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데다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가적인 일에 인력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나온다. 이에 대해 조달청 관계자는 “사실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로 조달청이 직접 얻을 것은 없다”면서도 “수요기관의 조달청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국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있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올해 자율학기제와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중 수요가 적은 국립자연휴양림 체험을 비롯해 126개 사찰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특히 사업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된 계약 방식을 수요자의 입맛에 맞춰 다양화하기로 했다. 현재 상품을 계약하려면 나라장터에 가입한 뒤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학교는 예산사업이 아니기에 교사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팩스와 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간편 주문제’를 도입기로 했다. 기왕 시작한 사업이기에 내실을 기하고 활성화하겠다는 의미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ISA 특집] 유안타증권,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현금’ 캐시백

    [ISA 특집] 유안타증권,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현금’ 캐시백

    유안타증권은 ISA의 비과세 효과를 5배로 늘려 주는 ‘x5 캐시백’ 행사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로 5년간 투자수익 200만원까지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배당소득의 15.4%를 세금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20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15.4%의 세율 대신 9.9%로 분리과세된다. 유안타증권에서 ISA 계좌를 개설하면 2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의 투자수익에서 발생한 세금(9.9%)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투자자가 낸 세금만큼 캐시백으로 돌려줘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 것이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ISA 의무 유지기간인 5년(서민·청년형 등은 3년) 동안 유안타증권에서 계좌를 유지하는 조건이다. 또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ISA통장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사 ISA의 폭넓은 비과세 혜택을 강조했다.
  • [ISA 특집] NH농협은행, 전용 상담창구 설치… 불완전 판매 차단

    [ISA 특집] NH농협은행, 전용 상담창구 설치… 불완전 판매 차단

    NH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농·축협 예금을 ISA에 편입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농협은행이 출시한 ISA 편입상품은 ▲지역 농·축협 정기예탁금(1년제) ▲채권형 및 채권혼합형 펀드 8종 ▲ 시중은행 정기예금 5종 등이다. “은행 거래 고객들의 투자 성향이 보수적인 것을 고려해 안정적인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는 것이 농협은행 측 설명이다. 특히 농협은행은 전산개발 및 일임형 상품 허용 시기 등을 생각해 단계별 상품출시 전략을 내놓고 있다. 지난 14일(1단계)부터는 예금과 펀드 상품 위주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 말(2단계)부터 주가연계증권(ELS)이나 환율형 파생결합사채(DLB) 등 투자상품 중심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한다.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고 ISA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고객행복센터에 ‘ISA상담전용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ISA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 ISA 신규 가입고객에게 최대 0.5% 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10돈) 1명,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2명, 문화상품권(1만원권 2장) 100명 등 경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북 시·군 관광객 유치 안간힘

    경북의 시·군들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나섰다. 문경시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운행과 연계한 패키지상품을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구미, 김천을 거쳐 경북 북부권으로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이벤트실, 세미나실, 와인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말 운행 6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이 열차를 이용해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하는 문경관광 패키지상품을 운영한다. 매일 예약인원은 15명 이상이다. 관광상품은 레일바이크, 가은 아자개 장터나 문경읍 전통시장, 문경새재, 도자기홍보판매장, 와인체험장인 오미나라, 문경시내 문화의 거리를 연계한 코스로 꾸몄다. 문경시는 또 4월 찻사발축제, 9월 오미자·약돌한우축제, 10월 사과축제 시기에는 축제와 연계한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준다. 군은 고령으로 내국인 30명 이상, 외국인 10명 이상, 수학여행 학생 30명 이상을 유치해 오면 숙박인원·일수에 따라 1인당 3000∼1만 5000원을 줄 예정이다. 군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용사여 진군하라’란 주제로 대가야체험축제를 개최한다. 문의 054-950-6663. 청송군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조건은 고령군과 유사하다. 다만, 관광객이 청송 숙박시설에 1박 이상 머물러야 하며 지역 식당에서 2식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054-870-6227. 예천군은 ‘예천관광 8경’(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전통마을·송림, 초간정 및 원림, 용문사, 예천곤충생태원, 석송령, 선몽대) 스탬프 투어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중국인 싸구려 한국여행 ‘삼진 아웃’

    정부가 중국의 불합리한 저가 한국 여행상품을 뿌리 뽑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가격 합리성이 낮은 중국 전담여행사에 대한 제재와 관리 감독,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지원 강화를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문 목적지를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과다한 쇼핑을 유도하는 행위, 서울이 아닌 수도권 외곽의 저가 숙소를 배정하는 행위 등이 ‘불합리한 저가관광’에 속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재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단체 관광객을 받아 쇼핑 커미션 등으로 수익을 보전하는 일부 여행사에 대해 관계부처와 합동 단속을 벌여 왔다. 하지만 일부 여행사들이 여전히 쇼핑 강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지르자 전담여행사 지정 취소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전담여행사 지정이 취소되면 더이상 중국 단체 관광객을 받을 수 없다. ‘삼진 아웃제’도 시행한다. 2년마다 하던 전담여행사 심사를 매년 분기별로 벌여 불공정 여행사를 상시 퇴출하는 제도다. 1회에 경고(명단 공개), 2회에 영업 정지 1개월, 3회에는 지정 취소한다. 현재 전국의 전담여행사는 209개사다. 문체부는 이 가운데 자격 갱신 기간이 도래한 170개 여행사에 대해 심사를 벌여 60여곳의 전담여행사 지정 취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보통 해마다 20개 안팎의 여행사가 지정 취소됐으나 이번엔 두 배가 넘는 최대 60여곳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지정 취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전담여행사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경찰청 등과 함께 관광 통역안내사에 대한 관리 감독에도 나선다. 안내사 자격증 대여자에 대한 자격 취소(5월 4일 시행 예정), 무자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100만원, 8월 4일 시행 예정), 무자격 가이드 고용 여행사에 대한 신고포상제 도입 등을 통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고부가가치 테마관광과 지방관광 유치 실적이 뛰어나고 지상경비 비중이 높은 전담여행사에 대해서는 갱신 심사를 면제(1년 단위)하기로 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경제 블로그] 승용차 ISA 경품 기죽인 RP 특판

    [경제 블로그] 승용차 ISA 경품 기죽인 RP 특판

    새달 14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은행권은 화려한 경품으로 고객을 유혹했습니다. A은행은 ISA 사전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시가 1500만원 안팎인 아반떼 승용차(1명)를 줍니다. B은행은 총 108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골드바와 100만원짜리 여행상품권 등을 내걸었습니다. 은행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ISA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는 성공했으나 역풍을 단단히 맞았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과당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지요. 전국은행연합회는 조만간 자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인데 고가 경품은 자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증권사는 고가 경품 대신 고금리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가입 이벤트로 맞섰습니다. RP는 금융사가 보유한 우량채나 국공채 등 장기물을 일정 금리의 단기 채권으로 만들어 투자자에게 팔고 만기 때 되사는 상품입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안전한 상품이지만 수익률이 연 1%대 중후반으로 낮은 게 단점입니다. 그러나 ISA 사전 가입을 신청하거나 상담한 사람에게는 연 3.5~5.3%의 특판 RP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증권사의 마케팅은 소리 없이 강했습니다. NH투자증권이 지난 4일부터 ISA 사전 상담자에게 연 3.5% 특판 RP(91일물) 가입 우선권을 주는 이벤트를 펼쳤는데, 지난 15일 모집 인원 2000명이 모두 차 종료됐습니다. 이에 다른 증권사들도 경쟁적으로 특판 RP를 이용한 마케팅에 나섰고, 25일 키움증권은 연 5.3%까지 수익률을 높인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안전자산인 RP에 이 정도의 수익률을 보장하면 증권사도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ISA 마케팅 비용이라 생각하고 지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소수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경품과 달리 다수에게 이득이 돌아가는 것이라 금융 당국도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증권사가 은행보다 지혜롭게 돈을 쓰며 실속을 챙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렇더라도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ISA는 1인당 1개밖에 만들 수 없고 운용 실적에 따라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으니 RP든 금괴든 경품에 혹해 무턱대고 가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전기차 타고 둘러 본 제주의 봄

    전기차 타고 둘러 본 제주의 봄

    제주가 ‘탄소 없는 섬’이 된다. 목표는 2030년께. 가파도에선 벌써 자동차 등 ‘내연기관’이 사라졌다. 제주 본섬에도 전기차 시대가 문을 열었다. 아직 여러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매우 불편한 것도 아니다. 자연에 상처 입히지 않기 위해 그저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정도다. 지금 제주는 초봄이다. 흰 눈과 연둣빛 새순이 공존하는 풍경을 만끽하기 딱 좋은 때다. 그래서 간다, 제주로. 전기차 타고 봄 캐러. 전기차는 뭐가 좋은가. 우선 냄새가 없다. 나도, 남도 내 차 때문에 매연 맡을 일은 없다. 그리고 조용하다. 최고급 승용차 홍보 문구처럼 ‘시동이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알 수 없을 정도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마찬가지다. 소리 없이 미끈하게 치고 나간다. 구렁이 담 넘어가는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이지 싶다. 출력도 나쁘지는 않은 편. 주인의 뜻을 아는지, 페달 밟는 대로 쭉쭉 달려 준다. 무엇보다 좋은 건 자연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는 것. 아직 일반 연료를 쓰는 차량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그쯤의 불편은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차량 충전은 급속과 완속으로 나뉜다. 완속은 100% 충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한데 소요시간이 너무 긴 게 문제다. 전기 잔류량에 따라 최소 4시간, 최대 6시간 정도 충전해야 한다. 갈 길 바쁜 여행자로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급속 충전은 소요시간이 짧다. 잔류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얼추 30분 안팎이다. 대개 30~40% 남았을 때 충전한다고 보면 20분 남짓 소요되는 게 일반적이다. 단점은 80%밖에 충전할 수 없다는 것.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다. 100% 충전의 경우 140여㎞를 달릴 수 있는 것에 견줘 80% 충전 시 110㎞를 조금 넘게 운행할 수 있다. 여름에 에어컨을 켜거나, 겨울에 히터를 트는 등 전기 소모가 늘면 잔류량도 급격히 줄어든다. 따라서 늘 충전을 염두에 두고 운행해야 한다. 알뜨르 비행장으로 먼저 간다. 봄처럼 포근한 날씨에 아지랑이 이는 들녘을 볼 수 있을까 싶어서다. ‘알’은 아래, ‘뜨르’는 들녘을 뜻하는 사투리다. 1930년대 일제가 중국 본토 공습을 위해 ‘아래 들녘’에 건설한 전진기지다.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알뜨르 비행장에서 발진한 비행기들이 중국 난징(南京)까지 날아가 폭격했다고 한다. 현재 활주로는 사라졌고, 당시 조성한 항공기 격납고 20기 가운데 19기가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1기는 부서져 잔재만 남은 상태다. 주차장 옆 격납고 안엔 비행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당시 일제가 사용했던 ‘제로센’(零戰)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것이다. 제로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의 주력 전투기로, 자살공격조인 ‘가미카제’에 이용됐다. 알뜨르 비행장 인근의 도순다원은 한겨울에도 초록빛 제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초봄 풍경이 특히 예쁘다. 초록빛 녹차밭과 눈 덮인 한라산이 멋들어지게 조화를 이룬다. 물론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안개 잔뜩 낀 날도 나쁠 건 없다. 촉촉하게 젖은 차밭 사이를 걷다 보면 봄이 멀지 않았음을 단박에 느끼게 된다. 바다 쪽 풍경도 곱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차밭 너머로 물비늘 반짝이는 서귀포 앞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규모나 명성으로는 오설록녹차박물관을 품은 서광다원이 앞서지만, 서정적인 풍경이라면 도순다원에 한 수 양보해야 한다. 서귀포 바닷길을 휘휘 돌아 동쪽으로 간다. 목적지는 지미오름. 제주 동부의 특급 전망대다. 봄이 먼바다 어디쯤 왔는지 살피기에 이만 한 곳 찾기도 쉽지 않다. 야트막한 오름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풍경들을 두 눈으로 하나하나 주워 담자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파란 바다 위로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하도 앞바다와 우도, 성산일출봉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발 바로 아래는 두문포 마을이다. 우도행 철부선이 수시로 오가는 곳. 마을 뒤로 검은 돌담이 경계를 이룬 초록 밭이 조각보처럼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 위로 레고 블록을 닮은 집들이 꼬리 치며 이어진다. 멀리 들녘 너머엔 한라산이 우뚝하다. 그 사이로 크고 작은 오름들이 봉긋봉긋 솟았다. 한라산이 너른 치마 펼쳐 오름들을 보듬고 있는 듯한 모양새다. 주차장에서 지미오름 정상까지는 30분쯤 걸린다. 제법 거친 된비알도 있지만, 거리가 짧아 그리 품은 들지 않는다. 비탈길 몇 굽이 돌면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이튿날. 장대비가 쏟아진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하다. 이런 날은 대부분의 관광객이 실내 시설을 찾기 마련이다. 인기순으로 보자면 으뜸은 아쿠아플라넷 제주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섬 내 여러 시설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유명 관광지 섭지코지와 등을 맞대고 있어, 발품 한 번에 두 곳을 묶어 볼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아쿠아리움과 공연장인 오션 아레나, 해양과학관인 마린 사이언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 동물은 500여종 4만 8000마리다. 하이라이트는 지하 1층의 메인 수조 ‘제주의 바다’이다. 가로 23m, 높이 8.5m인 수조는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바다 풍경을 눈앞에 펼쳐 놓는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테디베어 뮤지엄’에도 은근히 많은 사람이 찾는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 작품들을 전시한 공간이다. 여러 작품을 배경으로 매우 독특한 모양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테디베어 뮤지엄’은 그야말로 테디베어의 모든 것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정원도 예쁘다. 둘 다 중문관광단지에 있다. 봄꽃은 피었을까. 비를 맞으면 꽃잎이 더욱 붉어진다. 맑은 날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 외려 빛깔이 더 곱다. 매화는 아직 이르다. 이제 하나둘 피는 모양새다. 20일 이후면 화르르 타오를 듯하다. 발길 돌려 동백 보러 간다. 빗물에 젖었으니 꽃잎이 그야말로 피보다 붉을 터. 봉오리째 떨어지는 동백꽃의 고절한 자태를 감상하기에 딱이다. 위미항 인근에 100년 넘는 동백 군락지가 있다. 조천읍 선흘리의 동백동산이나 유료 시설인 카멜리아힐 등도 이름났지만, 고즈넉한 분위기로는 위미 동백군락지가 으뜸이다. 동백군락지 주변 길은 온통 붉다. 가수 이미자의 노래처럼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빨갛게 멍이 든 꽃잎’ 때문이다. 꽃이 떨어진 나무 아래가 붉은 비단 이불 깐 듯 곱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3월 18~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2016’ 행사가 열린다. 전기차와 관련된 나라 안팎의 각종 정보와 마주할 수 있는 자리다. 홈페이지(www.ievexpo.org) 참조. 하나투어제주(www.hanatourjeju.com)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만든 ‘그린 앤드 스마트 제주 투어’가 엑스포 기간 운영된다. 1일 코스가 6만 8000원이다. 전기차 렌트가 포함된 2박 3일 개별여행 상품도 있다. 숙소(2박), 전기차 엑스포 입장권(2장) 포함 29만원이다. 일반 여행상품보다 저렴하고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전기차 엑스포 측에 따르면 제주에서 렌트할 수 있는 전기차는 모두 66대다. SK렌터카(726-6460)가 10대로 가장 많고, 평화렌터카(742-9944)와 AJ렌터카(726-3322)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다만 평화렌터카는 7월까지 단기 임대가 불가능하다. 도내 급속충전기는 모두 110기(2015년 12월 말 기준)다. SK렌터카의 경우 이 가운데 33곳에서 충전할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모든 충전기가 공유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계기판에 요금은 표시되지만 실제 결제되지는 않는다. 아직은 ‘전기값’이 공짜란 뜻이다. 렌터카 회사에서 지급하는 교통카드를 대면 커플러(일종의 플러그로 주유기의 손잡이와 모양이 비슷하다) 박스가 열리고, 이를 전기차 접속 단자에 꽂으면 계기판에 충전 예상 시간이 표시되면서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급속충전기는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 관광지, 대형 호텔 등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은 곳에 설치돼 있다. →맛집:제주와랑와랑(733-5588)은 한치 짬뽕으로 이름난 집. 오징어 대신 한치를 넣고 다소 슴슴하게 끓여낸다. 해물짜장, 탕수육도 깔끔하다. 서귀포 보목동에 있다. 방주할머니식당(783-1253)은 두부 요리를 잘한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써 정갈한 맛을 낸다. 조천읍 선흘리에 있다.
  •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무크랜드’ 선물 증정 이벤트 금일 마감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무크랜드’ 선물 증정 이벤트 금일 마감

    2016년 새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사이트 ‘무크랜드’가 진행한 ‘설 선물증정 이벤트’가 금일 마감 예정이다. 무료강의 사이트라고 해서 강의의 질이 떨어질까 우려할 수도 있지만, ‘무크랜드’는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전문 사이트인 ‘랜드스쿨’에서 만든 사이트로서 높은 강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실제로 수석합격자를 3회나 배출한 결과가 있는 업체다. 특히 2016년 시험대비 교재는 기본서와 테마특강 및 빈출지문집등의 별책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예로 민법의 테마특강집은 만화(그림)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빠르게 이해되고 자연스러운 암기가 가능하다. 무크랜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원가입 직후부터 바로 2016년 공인중개사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9단계 커리큘럼과 총 14명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의를 제공한다. 설 선물증정 이벤트는 수강생들에게 총 세 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동차(1,2차) 전체세트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1만원이 할인되며, 동차, 2차 전체세트 교재를 구매할 경우 상품권 4가지(이가자 헤어비스, 네이처리퍼블릭, 불스원, 신세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1차 전체세트 구매자에게는 5천원 신세계상품권을 발송해준다. 이외에도 제주도여행상품권(2인 왕복 항공권 무료+렌터카 2박3일 무료 이용권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제주에어투어 사이트를 이용해 저렴하고 편리한 제주도여행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금일까지 참여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무크랜드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은 최근 5개년도 기출문제를 엄선했으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무크랜드는 지난 1월 14일 주택관리사 강의를 오픈했다. 공인중개사 인강과 마찬가지로 회원가입만 마치면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무크랜드 홈페이지(www.mooc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크랜드, 공인중개사 무료인강과 다양한 혜택 제공

    무크랜드, 공인중개사 무료인강과 다양한 혜택 제공

    최근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 전문기관의 도움 없이 준비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 ‘무크랜드’가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결제 0원’에 제공하고 있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크랜드에서는 업계 최고수준의 14명 교수진의 강의를 9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무크랜드는 랜드스쿨의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로서 공인중개사 시험 수석 합격생을 3회 배출하여 큰 화제를 모은 전적이 있다. 무크랜드의 교재는 기본서 6권 외 테마특강집(6권), ox빈출지문집(6권), 민법조문집(1권)으로 되어있다. 이 교재들은 이론공부, 요약정리, ox문제점검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완벽한 학습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민법의 경우 테마특강집을 통해 이론들을 그림으로 풀어내 쉬운 이해와 암기를 도운 것이 수험생 사이에서 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게다가 과목별 이론 테마를 정리해 두었고, 암기코드 등도 수록함으로써 학습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최근 5개년도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쉽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수험생들이 이론을 점검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을 통해 실전능력을 키울 수 있다. 무크랜드는 회원가입 후 선 결제 없이 2016년 공인중개사 인강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데 2016년 1월 14일에 오픈된 주택관리사 강의도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두 자격증 모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무크랜드는 2016년 공인중개사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월 19일까지 2016년 공인중개사 동차(1, 2차) 전체 세트 구입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동차 및 2차 전체 세트를 구매하는 수강생에게는 △이가자헤어비스 1만원 할인쿠폰 △네이처리퍼블릭 1만원 할인쿠폰 △불스원(차량용품) 1만원 할인쿠폰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 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택1)한다. 1차 전체세트를 구매한 수강생에게도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교재세트 구매자에게는 제주도 여행상품권과 렌터카 2박 3일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일인 2월 22일(월) 오후 6시경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무료강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크랜드 홈페이지(www.mooc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판 놀아 보세

    한판 놀아 보세

    설 연휴가 시작됐다. 기본 5일,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이 기간 각 테마파크와 주요 리조트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꼼꼼하게 살피고 가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알차게 놀 수 있다. [신명나는 연휴를… 놀이공원] 팔씨름 챔피언 이기면 연간회원권·한복 차림 63아트 공짜입장… 넝쿨째 굴러온 복 ●에버랜드는 6~10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대형 윷놀이 등 10여 종의 민속놀이를 연휴 기간 매일 즐길 수 있다. 흥부, 놀부로 변장한 익살스런 연기자가 관람객과 민속놀이 대결도 펼친다. 8일엔 국내 팔씨름 챔피언 홍지승(80㎏급)씨가 관람객과 6시간 동안 릴레이 대결을 펼친다. 팔목 잡힌 관람객이 이길 경우 에버랜드 4인 가족 연간회원권을 경품으로 준다. 6~9일엔 일러스트 작가 3명이 관람객에게 올해 소원과 함께 닮은꼴 원숭이 캐릭터를 무료로 그려 준다. 5~9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10일은 밤 8시까지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10일 가든스테이지에서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 ‘까치까치 설날’을 선보인다. 북의 대합주와 신명나는 소고춤, 화려한 부채춤이 흥을 돋우고,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한다. 또 5~14일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여성농악대 사물놀이’ 등을 진행한다.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도 선보인다. 아울러 2월 내내 주민번호에 숫자 ‘2’가 4개 들어가면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신한·BC·하나·농협·국민·씨티카드 제휴 실적 충족 회원은 본인 60%, 동반 3명은 35%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난타’를 3월 1일까지 금요일·주말·공휴일에 무료로 공연(5·12·19일 휴연)한다. 마술사 김영진의 ‘수리수리 마술쇼’는 3월 6일까지 이어진다. ‘재미로 보는 사주카페’를 운영하고, 동남아시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시안푸드 페스티벌’도 선보인다. 중·고생과 예비대학생은 3월 1일까지 자유이용권이 1만 3000원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50% 할인 쿠폰(동반 1명 포함)을 제공한다. 또 10일까지 가족 3인 이상 연간회원권을 신규·재가입하면 ‘2+1’ 혜택을 준다. 원숭이띠와 다문화가족은 3월 31일까지 연간회원권이 50% 할인된다. ●63아트는 설 당일인 8일 한복 차림으로 방문한 고객에게 63빌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전경과 미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10일 외국인은 40% 할인된다. 설 연휴 한정 패키지도 내놨다. 63아트 입장권(2인)과 커플 인형이 포함된 ‘잉꼬부부 패키지’(2만 9000원), ‘가족의 소원 패키지’(3만 2000원)는 6~10일 현장에서 판매한다. ●베어트리파크(세종시)는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팀(총 250팀)에 복주머니를 준다. 복주머니에는 가족 입장권, 피자 이용권, 양초, 쿠키 등이 담겼다. 유료로 운영되는 만경비원이 설 연휴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내 집 같은 편안함… 리조트] 투숙객 세뱃돈 받고 윷놀이·제기차기로 몸 풀고 아침엔 합동 차례… 내 연휴를 부탁해 ●대명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설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천 소노펠리체는 8일 윷놀이 한마당과 투호던지기 대회를 진행한다. 소노펠리체 CC 클럽하우스에서는 이날 투숙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각 종목 1위는 수영장 이용권(2장), 2위는 사우나 이용권(2장)을 선물로 받는다. 거제 마리나 리조트는 7일 식음업장, 오션베이, 마리나베이 이용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8일 입실 고객에겐 미니 윷놀이 세트도 준다.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도 고객 윷놀이 대회를 진행한다. 8일 선착순으로 4팀 접수해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아쿠아월드 이용권(1장)을 준다. 윷놀이 대회 1위팀에게는 보조배터리1개와 아쿠아월드 무료권(2장) 등 푸짐한 선물도 준다. ●한화리조트도 업장별 이벤트를 연다. 휘닉스파크는 7일 그랜드홀에서 스페셜 공연을 무료로 연다. 마술과 난타,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16팀(선착순)이 참가하는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통해 경품도 준다. 설악 쏘라노는 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7·9일 ‘윷, 모 나와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도 준비했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8일 ‘우리가족 수영대회’를 열고, 설악 씨네라마는 7~9일 ‘민속놀이 체험장’을 연다. 용인 베잔송은 ‘새해맞이 사우나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인 2명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추가 1명은 무료다. 대천 파로스도 8일 상품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를 진행한다. 양평에서도 7·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신기하고 재미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하나요~둘이요~제기차기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9일 곤지암 설맞이 가족 대잔치를 진행한다. 그랜드 볼룸에서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지고, 리조트 로비에서는 ‘거리의 마술사쇼’가 진행된다. 매일 저녁에는 특별 공연과 추억의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6일에는 ‘유로 김철민’의 통기타 공연, 7일에는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억의 종이접기’, 8일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함께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엘리시안강촌은 설날 당일 연날리기 체험, 가래떡 만들기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게임을 통해 콘도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아울러 원숭이띠 고객에게 리프트, 렌털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휘닉스파크는 전통적인 설 이벤트인 합동 차례 행사를 올해도 무료로 진행한다. 설 당일인 8일 열린다. 격식을 갖춘 차례상과 전통 관복을 차려 입은 제주, 그리고 도포를 입은 진행자가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합동 신위를 모신 차례상에 가족별로 절을 하고 술도 올릴 수 있으며, 행사 후에는 차례 음식을 나눠 먹는다. 설 이벤트 뒤 즐기는 블루캐니언 노천탕이 ‘별미’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6~9일 투숙객들에게 원숭이 캐릭터 저금통을 준다. 원숭이띠 고객에게는 해마열차 무료 탑승권과 민트레스토랑 커피 1잔 무료 등의 혜택도 준다. 8일에는 떡메 치기 체험 등 설맞이 행사도 연다. [물 만난 고기처럼… 아쿠아리움·워터파크] 삼대가 방문하면 30% 할인·명절 고생하신 엄마에게 스파 선물을… 한번 더 해피타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10일 설 세배 퍼포먼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선보인다. 메인 수조 안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관람객들에게 절하는 이벤트다. 4인 이상 가족 입장 시 한 명은 2만원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가족사진 지참)할 수 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6~14일 방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롯데워터파크 VIP 빌라 이용권과 디지털 카메라, 워터파크 초대권 등의 경품을 준다. 6~10일 한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5~10일 한복을 입은 고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삼대가 함께 방문하면 30% 할인된다.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원숭이띠 고객은 30% 할인된다.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 구매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행운의 포춘쿠키를 준 뒤 이들 가운데 1등에게 한우선물세트(1명), 2등 홍삼선물세트(1명), 3등 아쿠아플라넷 여수 답사권 2장(20명)을 각각 제공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9일까지 원숭이띠 고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원마운트(경기 고양)는 5~10일 스노파크에서 제기차기 대전 등 이벤트를 연다. 쌀 10㎏ 등 경품도 준비했다. 워터파크에선 대복(大福)주머니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권 구매 영수증에는 순금 이벤트 응모권이 첨부된다. 추첨은 매일 이뤄진다. 8~10일엔 가족 윷놀이대회를 연다. 2인 이상 가족 참가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러키백을 준다(참가비 1만원). 장구·대북·소고 등 전통 악기를 다뤄 보는 타악기 체험 등 참여 행사들도 열린다. ●웅진플레이도시(경기 부천)는 6~10일 ‘엄마는 공짜’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를 이용할 경우 엄마의 입장료는 무료다. ‘한복 입고 오면 어린이 공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복 입은 어린이는 워터파크&스파가 무료다. 7, 8일 이틀간 시행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적용한다. 이 밖에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천에서 눈꽃열차까지 여행상품도 있어요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7~9일 매일 출발하는 ‘겨울엔 온천 미’ 상품을 출시했다. 1박 2일 상품으로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해 경북 영주의 부석사, 울진 불영사를 둘러보고 후포항에서 대게탕으로 저녁 식사 후 백암온천에서 1박한다. 둘째 날은 청송 주왕산과 안동 하회마을 등을 다녀온다. 13만 9000원. 같은 기간 백두대간 눈꽃 열차상품도 판매한다.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출발, V트레인 협곡눈꽃열차와 분천역 ‘체르마트길’ 트레킹을 즐기고 돌아오는 당일 일정이다. 6만 9000원. (02)733-0882.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무료 공인중개사 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오늘 마감

    무료 공인중개사 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오늘 마감

    공인중개사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무크랜드’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16년 새해 대박 선물 BIG 4 이벤트’를 오늘 마감한다. 무크랜드는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 강좌를 0원에 제공하고, 교재 구매시 제주도 여행상품권과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인을 소개할 경우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교재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무크랜드에서는 별도의 수강료 결제 없이, 공인중개사 수험가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랜드스쿨 교수진 14인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업체를 통해 공부를 하게 될 경우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혜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무크랜드가 제시하는 9단계 커리큘럼은 무크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한 것으로, 공인중개사 독학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학습환경을 조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무크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재는 6권의 기본서와 테마특강집, OX빈출지문집, 민법조문집 등 별책으로 구성 돼 있다. 그 중에서도 테마특강집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민법 이론을 그림으로 설명, 암기와 이해에 큰 도움을 주어 수험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론을 공부하고 OX빈출지문집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완벽한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민법조문집, 과목별 이론테마, 암기코드 등은 핵심 내용을 효율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1월 14일에 추가로 론칭한 주택관리사 강의 무료 수강서비스는 공인중개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무크랜드의 전 강의를 0원에 수강할 수 있다. 무크랜드의 새해 대박 선물 이벤트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무료인강 수강관련 정보는 무크랜드 홈페이지(www.moocland.co.kr)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무크랜드는 이러닝 전문기업 ㈜유비온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육 브랜드로 유비온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2016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에서 이러닝 분야 대표로 참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무료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진행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무료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진행

    2016년 10월 29일(토)에 실시되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자격증을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험 대비를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실상은 80~90만원 선결제 후 환급하는 방식이거나, 무료강의 수강기간이 일주일 정도에 불과하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다.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비용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랜드스쿨이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사이트 무크랜드에 주목해보자. 무크랜드는 공인중개사 인강을 아무런 조건 없이 ‘결제 0원’에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험 준비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무크랜드는 선결제 후 조건부 환급 형태가 아니라 회원가입 후 바로 2016년 공인중개사 전 과정을 시험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무크랜드의 강의는 업계 최고수준의 14명 교수진의 강의를 9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수석 합격생을 3회 배출한 랜드스쿨의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로서 높은 신뢰도를 지닌 교육 콘텐츠를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무크랜드의 교재는 기본서 6권 외 테마특강집(6권), ox빈출지문집(6권), 민법조문집(1권)으로 되어있다. 이 교재들은 이론공부, 요약정리, ox문제점검을 통해 완벽한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민법은 테마특강집을 통해 이론들을 그림으로 풀어 쉬운 이해와 임기를 돕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추가로 학습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과목별 이론 테마를 정리해 두었고, 암기코드 등도 수록하였다. 또한 무크랜드는 1월 14일 주택관리사 강의 무료수강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주택관리사 강의도 공인중개사 강의와 마찬가지로 회원 가입 후 바로 전 강의를 결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무크랜드는 새해 이벤트로 기획된 ‘2016년 새해 대박선물 BIG 4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년 공인중개사 전 강좌 무료 ▲교재 구매 시 제주도 여행상품권 증정 ▲교재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제공 ▲지인 소개 시 상품권 3만원 제공이 이벤트 내용이다. 무료강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크랜드 홈페이지(www.mooc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토익 프리패스 구매 시 친구추천하면 모두에게 상품권 증정, 추천 수에 따라 애플워치,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2016년 5월 29일, 10년 만에 바뀐 신토익이 적용된다는 소식에 올해 1월은 그 전까지 완벽하게 토익점수를 획득하려는 학생들로 학원과 인강의 학구열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칫 작심삼일이 될 수 있는 새해 토익공부를 친구와 함께 한다면 새롭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영단기는 친구와 함께 올해 안에 계획한 토익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친구 추천 시 문화상품권, 애플워치,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프리패스 구매 시 추천인 입력란에 친구를 추천하면 본인을 포함해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의 특징은 추천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혜택이 증가하는 것이다. 친구 2명이 추천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겨울방학 토익졸업 파이널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하고 추천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문화상품권 금액도 늘어나며 프리패스 수강기간 연장권도 제공된다. 특히 겨울방학 한정 이벤트로 친구 50명이 추천하면 모든 혜택에 더불어 애플워치를 추가 증정하고, 친구 100명이 추천하면 위의 혜택에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제공한다. <2014,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를 차지한 영단기의 프리패스는 토익부터 텝스, 토플, 회화 등 스타강사진의 전 강좌를 단 한번의 수강 신청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겨울방학 동안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신 토익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영단기 프리패스를 활용하면 영단기 최고 강사진의 전 강의는 물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강좌까지 월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해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 소식을 접한 수강생들은 “의지가 약해 토익을 혼자 학습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의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시, 의료관광 중국 정부인증 추진

    부산시가 전국 처음으로 의료관광상품의 중국 정부 인증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12~16일 중국 상무부 한중비즈니스신용인증플랫폼(CKA)인증 검증단 17명을 초청해 부산의 의료관광 시설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CKA 인증 검증단은 부산시 명품 의료여행상품 설명회에 참석해 한·중 의료관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부산지역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검증하고,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백화점 등을 찾아 관광코스도 살펴본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BS펀투어여행사 등과 개발한 부산 명품 의료여행상품을 중국 광둥성 여행사협회 산하 1700개 여행사에 판매하기 위해 CKA 인증을 추진해왔다. CKA 인증검증단은 중국 상무부, 광둥성여행사협회 소속 대형 여행사, 헝따그룹, 중국 보험사 관계자 등 17명이다. CKA 인증제도는 중국 정부가 전자상거래 시장 급성장에 따라 비정상적 제품의 유통을 막고 중국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품인증 제도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여행앤라이프에서 특가로 만나는 ‘하와이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여행앤라이프에서 특가로 만나는 ‘하와이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하와이는 언제나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미국의 최남단의 위치한 하와이 제도는 니하우, 카우아이, 오하우, 몰로키니, 라나이, 마우이, 카호올라웨, 빅아일랜드(하와이) 등 8개의 섬과 1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으며, 8개의 섬 중 가장 큰 세 개의 섬인 오하우, 마우이, 빅 아일랜드를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섬이다. 그 중 오하우는 우리가 흔히 하와이로 알고 있는 섬으로, 하와이의 인구 80%가 거주하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섬이다. 와이키키 해변과 와이키키 해변을 중심으로 즐비해 있는 유명 호텔들, 대형 아울렛과 쇼핑센터, 유명 레스토랑, 이올라니 궁전과 다이아몬드 헤드, 하나우마 베이로 대표되는 관광명소들이 밀집해 있으며, 해양 스포츠도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천국으로 불린다. 하와이는 레저와 관광, 쇼핑을 중심으로 여행하기 때문에, 숙소에는 밤 시간외에는 머물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호텔을 선택할 때 너무 가격대가 높은 곳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관광과 쇼핑의 접근성을 우선해 두고 호텔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Shoreline Hotel Wakiki)는 하와이에서 몇 안 되는 부티크 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위치로 요즘 많은 허니무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호텔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와이키키비치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호텔 바로 옆에는 와이키키의 심장 칼라카우아 명품거리부터 T갤러리, ROSS, 로열 하와이안 센터 등 크고 작은 쇼핑몰들이 자리하고 있어, 휴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또한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객실은 2013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인테리어는 복고풍의 하와이와 현대적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다. 호텔은 14층의 건물에 총 13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 전용 발코니를 갖추고 있어 오하우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객실 공통 구비시설로는 평면 케이블 TV,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무료 Wi-Fi와 24시간 리셉션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객실을 만날 수 있는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를 허니문 전문 여행사 여행앤라이프에서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를 여행앤라이프에서 계약 시, 먼저 조기 예약자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하와이 상품 계약자에게는 허니문 스냅 촬영, 미팅 샌드 서비스, 호놀룰루 공항~호텔전용 차량서비스(드라이버 팁 포함)를 제공한다. 여행앤라이프에서는 ‘신혼여행 인기지역 최저가 도전하기’이벤트도 진행된다. 타 여행사들 보다, 특정 리조트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벤트로 푸켓을 114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프랑스 일주 럭셔리 7일을 238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을 증정한다. 또한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바닥 3중 냄비 3종,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 믹서기,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인기 허니문 지역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행앤라이프’는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를 통해 무료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키장 할인정보 궁금할 땐 관광공사 ‘구석구석’ 클릭

    알면 알수록 비용은 낮아지고 즐거움은 높아진다. 겨울이 되면 각 스키 리조트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는다. 이 내용을 알아야 보다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할인 이벤트다. 제휴카드 할인, 학생할인, 애플리케이션 할인 등 항목도 다양하다. 공연 프로그램도 알차다. 내방객들이 스키 못지않게 ‘애프터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마다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런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을 ‘즐겨찾기’해 두면 된다. 겨울여행의 대표 주자인 스키에서부터 겨울에 더욱 인기 있는 워터파크 등 각 리조트의 할인 프로그램과 이벤트 같은 다양한 겨울여행 정보를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올해 유난히 스키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쳐 스키를 겨울축제로 만들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22~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겨울여행축제’가 그 시작이다.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스키장과 리조트가 함께 겨울여행상품의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시리아 전장으로 여행가세요”…황당 투어상품 논란

    “시리아 전장으로 여행가세요”…황당 투어상품 논란

    러시아의 한 여행사가 시리아 내전 현장을 여행하는 투어상품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사업가 아나톨리 아로노프가 현지 여행사 메가폴리스와 손을 잡고 내년부터 시리아 대통령인 알 아사드의 이름을 딴 여행상품 ‘아사드 투어’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어 비용은 1인당 약 180만원으로 상품에 생명보험은 포함돼있지 않다. 투어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부터 시작되며 비행기로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도착한 뒤 현지 가이드와 접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분쟁지역을 둘러보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현지 가이드들은 러시아 대학을 나와 러시아어에 능통한 엘리트들을 중심으로 기용하게 된다. 아로노프는 이미 시리아의 호텔 및 운송기업들과도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시리아 대사관 및 관련 당국에 투어 상품을 설명하는 서신을 보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과연 수요가 존재할지 의심하게 되는 극단적인 상품이지만 아로노프의 전망은 밝다. 그는 “한 달에 20~30명 정도의 고객만 확보되면 충분하다”며 상품이 “부유한 소수 고객들로부터 약 6개월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로노프는 이어 “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늘 존재한다”며 “교육수준이 높은 30~45세 남성들, 그 중에서도 무역이나 광고 산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흥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여행객 안전에도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보인다. 우선 격전지로부터 1㎞ 이내에는 접근하지 않을 계획이며 여행객들에게 무기를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고 아로노프는 밝혔다. 그는 “러시아 국방부와도 협의를 마친 상황으로, 러시아군의 감시 하에 투어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설령 여행객 안전에 관련된 논란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이 여행상품은 ‘내전의 고통을 한낱 유흥거리로 전락시킨다’는 도덕적 비난에서는 자유롭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내전은 지난 2011년 알 아사드 정권의 장기독재에 반대하는 소규모 평화집회를 정부군이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발발했다. 유엔 기록에 따르면 현재까지 내전 사망자는 25만 명 이상이며 시리아 내부에 존재하는 난민은 760만, 해외로 떠난 난민은 400만 명에 달한다. 한편 러시아는 1944년 최초로 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1971년 바샤르 알 아사드의 부친 하페즈 알 아사드가 집권한 이래로 아사드 정권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트위터(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난·서방과 갈등·지지율 하락… 3각파도 맞은 위기의 ‘차르’

    [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난·서방과 갈등·지지율 하락… 3각파도 맞은 위기의 ‘차르’

    “터키는 테러 공범… 등 뒤에서 칼을 꽂았다.” 지난 25일 시리아 공습에 나선 러시아 군용기를 터키 공군이 격추시킨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푸틴 측은 이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아들이 이슬람국가(IS)와 석유 사업에 대한 이해관계를 공유한다는 정보를 흘렸다. 격앙된 모습은 푸틴의 과거 어법과 다르다. 첫 대통령 임기 직후 발간된 푸틴의 어록집을 보면, 그는 러시아인의 두뇌 유출에 대해 “두뇌 유출이 있다는 것은 러시아에 두뇌가 있다는 좋은 출발”이라거나 미국의 미사일방어계획에 대해 “계란요리를 위해 집을 태우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받아치는 여유를 보였었다. 격앙된 푸틴의 어조 이면엔 지나치게 확대된 러시아의 군사 전선, 회복 기미가 안 보이는 러시아 경제, 푸틴의 권위주의 통치에 대한 청년층의 피로감이 자리잡고 있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1.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에 의해 격추되면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척결에 앞장선다는 긍지에 큰 상처를 입은 러시아가 터키 제재 방안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푸틴은 사망한 조종사 시신을 넘겨받았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터키 노동자의 계약 연장 금지, 비자 면제협정 잠정 중단, 터키 상품 일부 수입금지, 터키 체류일정 포함된 여행상품 판매금지 등 강도 높은 제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전화를 두 차례 거부한 푸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다시 한 번 에르도안의 대화 요청을 거절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2. 지난해 러시아에 합병된 흑해 연안 크림반도의 250만 주민의 집과 상가에 정전 1주일 만인 29일 전기가 들어왔다. 촛불로 연명하던 상점들이 정상 영업에 나섰고, 흘러내린 음식을 덜어내 텅 빈 냉장고가 다시 가동됐고, 땔감으로 겨울을 나야 할지 모르는 우려를 덜게 됐다. 우크라이나 정부 결정에 따라 몇 차례 정전이 일어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정전은 지난 22일 우크라이나의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송전선을 절단하면서 일으킨 사태였다. 러시아의 크림 병합,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분리주의 운동 등은 여전히 푸틴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이슈이다. 일련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푸틴과 러시아는 서방 제재를 받고 있다. 푸틴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하던 주요 7개국(G7)에도 초청받지 못하는 ‘국제 왕따’ 신세다. #3.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터키 대사관 앞에서 분노한 러시아인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던 날 모스크바 주변을 대형 화물트럭이 에워쌌다. 지난 24일부터 간헐적인 시위에 나선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대형트럭에 대한 도로세 부과 방침에 항의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푸틴. 1998년 국가부도(모라토리엄)를 선언했던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48세에 러시아 대통령이 됐다. 한때 7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하며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2012년에 ‘차르’에 복귀한 그가 세 번째 대통령 임기에서 사면초가에 처할 줄을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러시아 정보기관인 KGB 출신으로 자주 웃통을 벗고 근육질 상반신을 드러내며 ‘마초’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내던 그였지만, ‘63세의 푸틴’에게서 위태로움을 느끼는 시선도 많다. 외교와 내치, 두 측면 모두에서다. 예컨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레오니드 베르시드스키는 “푸틴이 너무 많은 전선에 깊숙이 들어갔다”면서 “지금 푸틴의 러시아를 약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국제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EU 대 러시아’, 시리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대 러시아’ 등 2개의 전선이 형성되면서 우국이 될 수 있었던 우크라이나와 터키까지 적으로 돌리는 것은 푸틴의 무리한 전선 확대 행위로 봐야 한다는게 베르시드스키의 평가이다. 모든 상황에 푸틴이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개입한 것은 아니다. 푸틴 입장에서 보면 러시아 코앞의 우크라이나가 EU에 편입되는 상황을 방치하지 않으려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을 하게 됐고, 시리아에 친서방 정권이 들어서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바샤르 알아사드 현 정권을 지지한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양쪽 전선 모두에서 호전적인 러시아의 행보는 최악의 경우 ‘신냉전’과 같은 파국을 부를 것이란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금의 푸틴에게 따라주지 않는 것은 ‘경제’이고, 야속하게 변한 것은 ‘인기’이다. ‘경제’와 ‘인기’는 또 푸틴의 군사 전략을 바꿀 추동력으로 지목된다. 1999~2008년 푸틴의 러시아는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일원으로 고유가에 힘입어 장기호황 국면을 맞이했다. 2008년 초 러시아는 “에너지 자원개발 및 제조업 부문 수입대체 병행 전략을 발판으로 2020년까지 세계 5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한다”고 선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후 저유가 국면은 러시아 경제를 할퀴었다. 2006년 7.4%, 2007년 8.1%이던 러시아의 경제성장률 추이는 2008년 5.6%로 주저앉은 뒤 2009년 -7.9%로 역성장했다. 이어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2010년 성장률은 4.3%에 그치다 2013년 1.3%로 떨어졌고 올해엔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된다.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과 같은 대외 강경책은 서방의 금수조치와 같은 경제적 부메랑으로 돌아왔고, 러시아 경기는 악화일로를 걷는 모습이다. 군사적으로 서방과 대치하지만, 경제적 부흥을 위해 서방과의 협력이 필수란 점은 푸틴이 처한 역설이다. 지난달 푸틴은 현지 투자전문회사가 주최한 투자포럼 ‘러시아가 부른다’에 참석해 “전반적으로 경제 위기가 정점에 달했다는 전문가 주장에 동의한다”면서 “2010년 2분기 이후 이어졌던 자본 유출이 멈췄고, 올해 3분기 순유입으로 돌아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진 30억 달러의 차관을 갚도록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추가 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라”고 재무부에 지시했다. IMF 지원이라는 서방식 처방이 긴요한 것이다. 지난해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했을 때 “히틀러도 러시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며 강경 발언으로 응수했지만, 이후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을 재개하는 등 적절히 유화 정책을 펴는 이면에도 러시아의 경제적인 필요가 숨어 있다. 여기에 지난 25일 전투기 격추 뒤 푸틴이 선언한 터키에 대한 제재 조치가 실현될 가능성을 낮게 보는 관측 역시 러시아와 터키의 교역량이 현재 250억 달러에서 2020년 1000억 달러 규모로 급증할 것이란 낙관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다. 2012년 3선을 위한 대선 당시 불길처럼 일어났던 부정투표 반대 시위에서부터 최근 화물기사 시위까지 시위가 극성인 러시아에서 4선을 위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 또한 푸틴의 당면 과제다. 1990년대 개방화 시기와 2000년대 경제 호황기에 성장해 이른바 ‘푸틴 세대’로 불리는 러시아 신세대에게 푸틴은 ‘과거로의 회귀’를 뜻했다고 박상남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설명했다. 박 교수는 “푸틴 세대는 민주주의를 장식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더 중시하며, 국영 미디어 대신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안정을 희구하기보다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려는 경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0년대 푸틴은 옐친 집권기의 혼란을 극복하고 러시아를 재건한 지도자로 추앙받았지만, 세 번째 임기에 편법적으로 대통령이 되며 이제 권위주의 국가의 장기 집권자들 중 한 사람으로 전락했다”고 덧붙였다. 2012년 대선에서 푸틴은 자신의 반대 세력에 대해 “배후에 러시아를 약화시키려는 서방 세력이 있다”고 선거운동을 폈고, 실제 지난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하며 내부 결속을 다져 반대 세력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서방 대 러시아’의 구도를 상정한다면 러시아 경제의 타격은 불가피해 민심 이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냉전 체제를 유도하며 미국과 마주 서는 패권국으로서 러시아의 위상을 지키는 길과 러시아에 우호적이지 않은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경제적 실리를 찾는 길의 기로에 푸틴이 서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