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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기’ 타고 온 몽골 관광객…그 중 23명이 사라졌다

    ‘전세기’ 타고 온 몽골 관광객…그 중 23명이 사라졌다

    무사증(무비자) 재개 후 직항 전세기를 타고 제주로 들어온 몽골 관광객 23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관계 기관은 소재 파악에 나섰다. 28일 제주도와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의료웰니스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도착한 몽골 관광객 23명이 4박 5일 관광 일정을 마무리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무사증’이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이 비자 없이 제주도에서 30일 동안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 발생 직후인 2020년 2월 4일 일시 중단됐다가 2년 2개월만인 지난 1일 재개됐다. 제주특별법 35조에 따라 무사증 입국자는 도내를 벗어날 수 없고 제주에서만 출국해야해 인천을 통한 출국도 법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앞서 몽골 관광객 150여명은 지난 22일 제주에 입도해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곶자왈과 허브동산 등 추천 웰니스 관광지 등을 방문했다. 당초 계획은 22일부터 4박 5일간 제주에 머문 뒤 26일 다시 몽골로 돌아가야 했지만 이들 중 23명은 여행 마지막 날 짐을 들고 숙소를 빠져나간 뒤 연락을 끊었다. 몽골 관광객이 제주에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30일로 오는 7월 21일까지다. 이 기간을 넘기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다. “1인당 한화 161만원”…전세기 이용한 ‘고가 여행상품’ 해당 상품은 1인당 한화 161만원을 내고 참가한 고가 여행상품으로,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자연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제주와 몽골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없고, 7월 9일과 같은달 14일 예정된 전세기를 타야 하므로 현재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어가 등에 외국인 근로자를 소개하기 위한 브로커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들 외에도 관광차 제주에 온 몽골 관광객 중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돼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제주에 머물고 있다.
  • 약국에서도 ‘아임뮨’ 판다… 유니베라, 입점 기념 경품 행사

    약국에서도 ‘아임뮨’ 판다… 유니베라, 입점 기념 경품 행사

    유니베라의 면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임뮨’이 약국 전문 유통 채널로 영역을 확장한다. 유니베라는 17일 ‘아임뮨’, ‘아임뮨 슬림핏’, ‘아임뮨 스킨부스터’ 3종 제품을 온누리스토어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온누리약국 40여개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코너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누리약국은 전국 22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약국 체인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아임뮨은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하는 데 도움주는 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입점을 기념해 아임뮨 공식 인스타그램(@immune.univera)에서 17일부터 2주간 이벤트를 한다. 온누리스토어 입점 장소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여행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아임뮨 등의 경품을 준다. 한편 아임뮨은 알로에의 핵심 성분인 면역 다당체를 주원료로 한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을 뜻하는 단어인 ‘Immune’을 활용해 ‘I’MMUNE=나는 면역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아임뮨 슬림핏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며 아임뮨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을 넣어 피부 보습 기능성을 높였다. 아임뮨 브랜드 담당자는 “아임뮨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면역력과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를 고민하면 아임뮨 슬림핏을, 피부 보습과 아름다움을 원하다면 아임뮨 스킨부스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전남 무안공항 2년 4개월만에 국제선 재개 나서

    전남 무안공항 2년 4개월만에 국제선 재개 나서

    무안국제공항이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재개에 나섰다. 지역 전세기 여행사에 따르면 7월 중 무안공항에서 베트남 다낭, 나트랑, 달랏 노선과 태국 방콕 그리고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며 베트남 하노이 노선도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완료하고 조만간 여행상품을 확정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행사는 기대했던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7월 중 상품들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고 있으며 8월 상품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7월 취항 예정인 베트남, 태국, 몽골은 이미 입국에 따른 검역서류를 완화해 입국 시 백신접종 완료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다만 국내 검역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는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PCR 또는 RAT)와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모두 필요한 상황이다. 무안공항 국제선 취항까지는 한 달 정도 기간이 있어 입국 전 PCR검사 면제 등 입국자에 대한 정부의 추가적인 검역조치 완화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까지 국립목포검역소, 광주출입국사무소, 광주세관 등에서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공항공사에서도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1층 식당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전남도와 무안군은 올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 중 부정기편에 대해서도 재정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항공사 노선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그동안 국제선 재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검역 조치의 완화로 다음 달부터 국제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노선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내년 신규노선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항공사와 전세기 여행사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에서 여행하면 최대 25% 할인 행사

    제주에서 여행하면 최대 25% 할인 행사

    ‘제주도에서 20% 할인받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제주도관광협회가 ‘2022년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주여행, 빅할인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제주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항공권을 제외한 탐나오 모든 상품에 적용한다. 1인당 5매로 발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100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는 업사이클 물품으로 제작된 ‘플로깅 키트’를 제주 비치클린 프로젝트인 ‘줍젠’ 행사에서 사용하는데 쓰인다. 빅할인 이벤트는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제휴카드 이용 시 할인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한 5%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여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2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행사와 쿠폰을 3장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는 별도로 사용한 쿠폰 수만큼 커지는 특산품 증정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탐나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탐나오’는 제주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공공플랫폼이다. 제주여행의 시작인 항공권부터 숙박, 선박, 렌터카, 관광지, 레저, 맛집, 특산물, 기념품 등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구매하고 예약할 수 있는 제주여행 오픈마켓이다.
  • 공정위, ‘독과점 논란’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 심사

    공정위, ‘독과점 논란’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 심사

    여행 예약 플랫폼의 독과점 우려가 제기되는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에 착수했다. 야놀자는 지난달 24일 인터파크 주식 70%를 취득했다는 내용의 기업결합을 신고했다고 공정위가 2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 12월 인터파크 주식 70%를 2940억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야놀자는 온라인 숙박 예약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아울러 항공권·레저상품 등의 예약, 클라우드 기반 숙박 솔루션 제공, 숙박 비품 판매, 인테리어 시공 등의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야놀자가 항공권·숙박·여행상품 등의 온라인 예약 사업을 하는 인터파크를 인수할 경우 여행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이 건의 기업결합은 잠정적으로 여러 시장 간 수평·수직·혼합결합 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항공·숙박 등 여행 관련 온라인 예약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야놀자와 인터파크 간 수평결합이 이뤄진다. 야놀자가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숙박 사업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시장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간 수직결합도 발생한다. 또 인터파크의 뮤지컬·연극 티켓 예매 등 공연 사업과 연계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시장과 공연 사업 간 혼합결합도 이뤄진다. 공정위는 “중첩·유사 시장에서 이뤄지는 결합에 대해 관련 시장 획정, 시장점유율 평가 등 경쟁제한성 여부를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고,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단 자료 보완 기간은 제외돼 실제 심사는 90일을 넘길 수 있다.
  • 숙박, 교통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숙박, 교통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 달 2일~30일 ‘2022 여행가는 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봄, 가을에 2주 동안 운영했던 ‘여행주간’과 동일한 성격의 이벤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색됐던 국내관광 시장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이번엔 한 달 가까이 행사 기간을 늘렸다.혜택도 대폭 늘었다. 각급 관련 기관과 관광업체들이 교통과 숙박, 관광지·시설 등 각 분야에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통 부문에서는 고속철도(KTX)와 5개 관광열차 요금이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렌터카와 항공, 시티투어 버스도 할인된다. 숙박의 경우 7만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별 할인권을 발급한다. 다음 달 7일~9일 행사 참여 8개 지자체(강원, 경기,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인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특별할인권을 선착순 발급하고 10일부터는 전 지역(서울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50%(5만원 한도)까지 할인된다. 강원 강릉, 울진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숙박할인권을 발행하는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각 유원시설과 캠핑장 등도 할인 이벤트에 동참한다. 다만 모든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과 동시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색 여행 콘텐츠도 마련됐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치유하는 ‘마음 챙김’, 개개인의 여행 취향에 맞춘 ‘나만의 여행’, 지역의 친환경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등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지역여행 프로그램 36개가 운영된다. 여행상품을 사고파는 여행시장, ‘싱크 어스&어스’(Think Earth&Us)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참가 신청 등 관련 정보는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 울산, 단체관광객 숙박·교통·체험비 지원

    지자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다. 울산시는 외국인 숙박 인센티브 기준을 기존 8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낮추고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내국인은 8인 이상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하고 숙박과 당일 지원 기준을 충족했을 때 최대 2만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또 4인 이하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렌터카나 공유차량을 이용하면 대당 2만~4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19일까지 2주 동안은 1000원만 내면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대왕암 등 2개 코스 순환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도 펼친다. 경북도는 12개 시군 49개의 여행상품을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11개 채널에서 5월 한 달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북e누리 특별전’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초·중·고 수학여행단에 체험학습비와 버스임차료, 관광매니저를 지원키로 했다. 강원 동해시는 서울~동해선 KTX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무릉별유천지 체험시설 비용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부고속버스 이용객에게는 지역 관광지의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 해남시티투어버스, 내일부터 다시 달린다

    해남시티투어버스, 내일부터 다시 달린다

    땅끝마을 해남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이색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 끌던 해남시티투어버스가 내일부터 다시 달린다. 해남군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행으로 탑승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해남시티투어버스를 6일부터 정식으로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부터 달리기 시작한 해남시티투어 여행상품은 교통이 불편해 해남을 찾지 못했던 여행객들이 투어 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두루두루 둘러보며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상품을 개시하자마자 185석이 예매되는 등 2주 일정이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몰이중이다. 올해 해남군 시티투어버스는 ‘굿바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코스별 자연·치유 테마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 노선을 신규 추가해 땅끝 여행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국정원으로 유명한 포레스트수목원 방문과 해남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들어 더욱 유명해진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으로 관심을 끌어모은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 열기를 이어간다. 해남 대표 빵으로 유명한 고구마빵 직접 만들어 보기, 해남에서 자란 천연재료로 스카프 염색하기, 해남 민간정원 제1호로 등재된 3000여 평의 숲속 정원 문가든에서 계절마다 달리 피는 250여 종의 꽃을 감상하며 꽃차 즐기기 등 색다른 체험코스를 구성하여 상품 재개 5일 만에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운행 시작과 함께 추진하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 이벤트를 통해 6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출발 예매자에만 탑승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달 한 달간 광주출발 예매자에게 해남특산품 1종도 제공하며 한 달 입소문 내기, SNS에 탑승 인증샷 이벤트도 펼친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광주 유·스퀘어에서, 매월 둘째주 토∼일요일에 서울 양재역에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광주 출발 3만원(체험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 서울 출발 14만 4000원(체험비·석식·조식·숙박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이다. 군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에도 100회 운영, 일평균 17.7명이 탑승하며 해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릉시 “관광약자들도 편하게 즐기세요”

    강릉시 “관광약자들도 편하게 즐기세요”

    강원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누구나 불편함없이 즐길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에 전국에서 1곳을 선정했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전문인력과 전담조직이 구성돼 사업추진 능력을 갖춘 강릉시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릉시는 3년동안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15억원을 받아 무장애 테마형 관광버스, 무장애관광전용 미니밴, 관광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 보조교통수단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후 2년동안은 무장애 관광인프라를 개선하고 안내센터 구축, 여행상품 개발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약자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과 포용적인 관광환경이 조성돼 누구나 있는 여행의 향유권이 보장되고 장애인식도 개선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자가 격리 면제에 “이제 해외 여행 가볼까”...해외 항공권 ·패키지 상품 매출↑

    자가 격리 면제에 “이제 해외 여행 가볼까”...해외 항공권 ·패키지 상품 매출↑

    “이번에 안 가면 언제 또 나갈 수 있을지 모르니 무조건 갈 거예요.” 회사원 최모(35)씨는 최근 제주도 호텔 패키지 예약을 취소하고 하와이 항공권을 구매했다. 최씨는 “해외여행을 못 가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다”면서 “(코로나19 전 보다) 항공권 가격이 비싸지만 크게 상관없다”고 했다.백신을 접종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면서 그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각종 예매 사이트의 해외 항공권 예약은 세자릿수 수준으로 급증했고 일부 홈쇼핑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은 1시간 만에 150억원어치가 팔렸다. 28일 11번가는 지난 11일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발표 이후 지난 27일까지 약 보름간 해외 항공권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원KRT와, 인터파크투어도 같은 기간 해외 항공권 예약이 각각 900%, 234%가량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신혼여행객, 출장·교육 등의 문의가 급격하게 많아졌다”면서 “하와이, 사이판, 괌 등 가까운 지역 중심으로 할인혜택과 패키지 특가 상품, 라이브 방송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패키지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CJ온스타일이 교원KRT와 함께 지난 27일 진행한 스페인·이탈리아 패키지 방송은 1시간 동안 2800여건의 주문이 몰렸다. 이는 금액만 150억원에 달한다. 지난 17일 선보인 하와이 패키지여행 상품도 90억원이 넘는 주문 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하나투어도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3200명의 고객이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오는 4~5월 다양한 항공 노선 증편이 예고된 만큼 해외여행 수요가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다채로운 기획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4월 이후 출발하는 여행상품부터 7~8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 예약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다만 가족단위 수요는 조금 더 눈치를 보다 여름 이후부터 그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관광공사, 산불 피해지역 여행 사업 한국관광공사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 삼척, 강릉과 경북 울진 지역의 조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ESG 가치여행’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강원 지역에선 ▲‘KTX 타고 강릉~동해 착한 기부’ 여행상품 신규 개발 판촉 ▲삼척 핫플찾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강원관광도로 ‘네이처로드’ 연계 숲 드라이빙 이벤트 등의 행사를 조기 시행한다. 울진에선 ‘힘내라 울진’ 특별 여행상품전을 추진하며 금강송 숲캉스 웰니스상품 개발 및 참가자 대상 지역상품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오픈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5월 15일까지 선보인다. 밖이 훤히 보이는 통창의 트램을 타고 7종 50여마리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서울 매화 명소는 어디?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매화 명소를 추천했다. 강남구 삼성동의 봉은사는 홍매화로 유명하다. 영각, 진여문, 보우당 등 사찰 곳곳에서 홍매화를 만날 수 있다. 창덕궁 낙선재도 궁궐과 매화가 어우러진 명소다. 앞뜰에서는 백매화와 청매화가, 성정각 자시문 앞에서는 홍매화가 핀다. 지하철 2호선 용답역과 신답역 사이 청계천엔 하동 매화 거리가 조성됐다. 제2마장교 아래 둔치 길로 내려가면 매화길이 시작된다. 은평구 불광동의 북한산생태공원에선 홍매화, 벚꽃 등과 만날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로 가는 길목에 있어 걷기도 좋다.
  • 코로나로 닫힌 무안공항 국제선, 다시 열린다

    코로나로 닫힌 무안공항 국제선, 다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을 멈춘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시동을 걸었다. 17일 지역 여행업계와 광주시관광협회에 따르면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사이판행 전세기를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3월 6일 이후 약 2년 만이다. 또 5~6월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낭, 치앙마이 전세기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제주도와 김포 등 국내선만 운항했던 무안공항 입장에서는 국제선을 다시 띄워 서남권 거점공항의 위상을 확고하게 세우는 것이다. 그동안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의 가장 큰 난관은 검역 인력 부족이었다. 그런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에게 오는 21일부터 7일간의 자가 격리를 면제하기로 해 검역 인력 문제에서 해방됐다. 광주 서구 ㈜다크호스투어의 황윤석 대표이사가 이번 사이판행 전세기 여행상품을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황 대표는 “4월부터 출발하는 사이판 해외여행 상품은 항공사와 주문접수 없이 전세기 상품 고객만 출입국하는 조건으로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며 “항공사 노선 신청을 거쳐 국토부와 질병관리청의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춘권 광주에어 대표도 “이번 사이판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몽골 전세기 여행상품 등 해외여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여행업계가 전세기를 띄우는 데는 위험 부담이 크다. 항공사가 편성한 정규 노선을 이용하면 탑승 인원을 못 채우더라도 항공사 책임이지 여행사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전세기는 다르다. 인원이 미달할 경우 여행사가 그만큼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윤형중 신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국제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공항 방역관리와 공항 운영 상황 등 현장 안전 점검을 마친 윤 사장은 “무안국제공항은 서남권 거점공항이다. 지역민은 물론 해외 이용객들도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 전남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최고 산책코스는?

    전남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최고 산책코스는?

    “조례호수 공원에는 반려견과 같이 온 사람들이 많아 마음 편하게 자주오고 있어요.” 9일 오후 3시 순천 조례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김모(46·광양시 광양읍)씨는 “탁 트인 전경과 호수가 멋져 주말에는 일부러라도 들른다”며 “강아지들도 아주 신나게 뛰놀아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3월 따스한 봄을 맞아 전남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최고 산책코스는 어디일까?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 반려인 1000만명 시대 흐름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산책코스로 순천 조례호수공원, 담양 창평 슬로시티,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을 3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 조례호수공원은 17만㎡의 넓은 면적에 음악분수, 소나무숲, 전망데크, 정화의숲, 쌈지숲, 잔디광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달 말에는 하얀 팝콘처럼 멋진 왕벗꽃길이 펼쳐진다. 인근의 죽도봉공원 있는 울창한 대숲과 동백숲을 걸으면 운치가 있고, 밤에는 순천 시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담양 창평 삼지내마을은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 전통 사대부 가옥과 구불구불한 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국적 풍경의 메타프로방스를 비롯해 가로수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다양한 수목으로 이뤄진 한국 정원 소쇄원에서 반려견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은 잘 조성된 수목 덕분에 봄마다 벚꽃과 철쭉이 만개하는 꽃길로 변신한다. 수변산책로, 맨발로 걷는 지압보도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특히 탁 트인 뚝방길을 지나면서 만연산 아래로 펼쳐진 호수 풍경이 일품이다. 사계절 내내 주민이 즐겨찾는 산책코스이자 반려견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따뜻한 봄 햇살과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전남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올해는 반려인이 즐겁게 전남을 찾을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투어 여행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10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14.4% 급증

    지난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5%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유통업체의 파죽지세에 기를 펴지 못했던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반년 만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에서는 해외 명품이, 온라인에서는 여행상품이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13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은 10.0%, 온라인은 19.7% 늘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온·오프라인 월 매출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건 지난 4월(오프라인 11.2%, 온라인 16.5%) 이후 6개월 만이다.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 유명 브랜드(39.4%), 서비스·기타(21.3%), 가전·문화(20.1%) 순으로 매출 증가 폭이 컸다. 오프라인에서는 한파 용품·골프 장비 등 해외 유명 브랜드 판매가 1년 전보다 39.4%나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부진했던 아동·스포츠의 매출도 16%, 가전·문화 매출도 9.6%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은 3개월째 감소했지만 대형마트(1.4%), 백화점(21%), 편의점(9%) 등 나머지 업체는 모두 매출이 늘었다. 온라인에서는 e쿠폰 관련 상품 등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여행상품 판매 증가로 서비스·기타(46.1%)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식품(25.3%), 가전·전자(22.7%) 등도 매출이 늘었다.
  • 해외명품·여행상품 인기에 10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14.4% 급증

    지난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5%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유통업체의 파죽지세에 기를 펴지 못했던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반년 만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에서는 해외 명품이, 온라인에서는 여행상품이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13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은 10.0%, 온라인은 19.7% 늘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온·오프라인 월 매출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건 지난 4월(오프라인 11.2%, 온라인 16.5%) 이후 6개월 만이다.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 유명 브랜드(39.4%), 서비스·기타(21.3%), 가전·문화(20.1%) 순으로 매출 증가 폭이 컸다. 오프라인에서는 한파 용품·골프 장비 등 해외 유명 브랜드 판매가 1년 전보다 39.4%나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부진했던 아동·스포츠의 매출도 16%, 가전·문화 매출도 9.6%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은 3개월째 감소했지만 대형마트(1.4%), 백화점(21%), 편의점(9%) 등 나머지 업체는 모두 매출이 늘었다. 대형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백화점은 해외 명품이, 편의점은 ‘혼술’·‘홈술’ 트렌드 지속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온라인에서는 e쿠폰 관련 상품 등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여행상품 판매 증가로 서비스·기타(46.1%)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식품(25.3%), 가전·전자(22.7%) 등도 매출이 늘었다.
  • ‘해약환급금’ 상조회사 멋대로 지급 못 한다

    ‘해약환급금’ 상조회사 멋대로 지급 못 한다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고객에 따라 해약 환급금을 차별해 지급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개정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를 1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시에는 해약환급금 산정 시 개별 소비자에 대한 별도의 차별 금지 규정이 없었다. 일부 업체는 이런 점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고시에서 정한 기준보다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해약환급금을 지급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에서 드러났다. 새 고시는 해약환급금을 산정할 때 개별 소비자를 정당한 이유 없이 차별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비대면의 일상화로 상조 상품 가입경로가 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상품 종류와 거래방식 등에 따라 모집수당 공제액 규모를 차등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고시가 장례 및 혼례 상품에만 적용된다는 점도 명시했다. 현재 상조업체가 판매하는 여행 및 가정의례 상품을 선불식 할부계약의 범위에 추가하는 내용의 할부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상조상품을 전제로 만들어진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이 바로 적용되면 혼란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업계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여행상품 등에 적용되는 별도의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을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해약환급금 관련 분쟁이 여전히 다수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고시의 재검토기한도 3년 연장했다.
  • 경남 전통시장·관광명소 연계한 여행 상품 40% 할인

    경남 전통시장·관광명소 연계한 여행 상품 40% 할인

    경남도는 지역 여행사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관광명소를 연계해 여행하는 ‘경남 愛(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도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경기가 회복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지난달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경남관광협회가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 자원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장투어 시범 상품 개발에 합의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발한 시장투어 여행상품은 하동군과 진주시 연계 여행 1박2일 코스와 거제·통영시 관광 1박2일 코스 등 2개 상품이다.특히 2개 코스 경남 시장투어 여행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돼 여행비용 40%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여행상품은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 정상가격보다 4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투어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KATA)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여행상품을 공식판매하는 사이트다. 하동·진주 1박 2일 여행코스는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 진주 촉석루와 진양호 등 두 지역 관광명소와 함께 진주지역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관광한다. 거제·통영 코스는 두 지역 관광명소와 통영 중앙시장을 둘러본다. 경남도는 이번 전통시장 관광상품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 1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경남관광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장 투어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에는 200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이 모두 28곳 운영 중이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꼭 시장을 방문하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시장은 매력 있는 관광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업해 전통시장을 관광 자원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열차표·입장권 40%까지 할인… ‘여행가는 달’ 안전하게 떠나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민간 기관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관광업계의 회복을 돕고 국민들의 일상 속 안전한 여행을 위해 매년 봄·가을 각 2주간 운영하던 ‘여행주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방역 대책이다. 문체부는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 인력 3000명을 배치하고, 호텔과 콘도 등 관광시설 약 5000곳에 방역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비대면 안심 관광지, 강원 관광도로 여행(네이처로드) 등 비대면 여행지에 대한 발굴과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권과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한 관광 상품을 1만 8000명에게 최대 40% 저렴하게 판다.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등 4개 노선의 관광열차도 2만 2000명에게 50% 할인된다. 여행객들의 수요가 높은 상품들이어서 빠르게 응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도 고속버스 무제한 이용권(3~7일권)을 1만명에게 3만 5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숙박 할인권도 배포한다.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경우 7만원 이하는 2만원, 7만원 초과는 3만원 할인된다. 묶음(패키지) 여행상품은 최대 40%(최대 16만원) 할인된다. 행사 기간 중 각 여행업체의 특별 할인행사도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 참조.
  • 문체부, 숙박할인권 발급 또 여행 장려… 3번째는 성공할까

    문체부, 숙박할인권 발급 또 여행 장려… 3번째는 성공할까

    “여론이 부정적이긴 합니다만 방역만 잘한다면야….” 숙박할인권 배포를 목전에 둔 8일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가 말끝을 흐렸다. 기대는 크지만 두 번이나 중단됐던 터라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9일부터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여행객들은 국내 온라인여행사(OTA) 47곳을 통해 할인권을 받아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숙박비 7만원 이하면 2만원을, 숙박비 7만원을 초과하면 3만원을 할인해 준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여행 수요가 늘면서 할인권을 배포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 52만여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배포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 번번이 할인권 발급을 중단해야 했다. 지난해 이월된 145억원을 이번 달 할인권 예산에 투입했다. 올해 추경으로 잡은 415억원의 할인권은 다음달 사용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여행 수요도 늘어난 만큼 올해 안에 예산을 모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신 접종률은 늘었지만 현재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위드 코로나 이후 지난주 코로나19 평균 확진자 수는 2133명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런 상황에 여행 가라고 권하느냐’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지만 올해도 손을 놓고 있을 순 없다. 문체부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따르면 관광 업종 피해 규모는 모두 9조원으로 추산된다. 관광업계 측도 “온라인 여행사를 비롯해 숙박업계 전체가 코로나19 탓에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위기를 넘을 수 있다”고 당부하고 있다. 상당수 숙박업체가 대형 플랫폼에 등록을 한 데다가 국내 대형 온라인여행사를 통해서만 소비 쿠폰을 활용할 수 있어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거나 활용 비중이 작은 숙박업주가 혜택에서 소외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예약 결제에 따른 수수료나 광고료 등을 10%씩 제하는 방식인 만큼 소비쿠폰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문체부 측은 지난해와 달리 야놀자, 여기어때 같은 대형 업체들에 주는 할인권 몫을 20%로 제한했다. 회원사 2만여곳이 가입한 대한숙박업중앙회와 기업이 합작법인을 세워 만든 서비스 ‘원픽’ 등도 참여하면서 이번엔 혜택이 골고루 갈 것이라고 했다. 문체부는 오는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하는 등 박차를 가한다. 매년 봄가을 각각 2주 동안 운영하던 ‘여행주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인데 이번에 숙박할인권과 함께 교통,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40%까지(최대 16만원) 할인받을 수 있고, 유원시설과 야영장 등 관광지 등에서 추가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가 그동안 숙박업계 방역에 쓴 예산만 133억원 수준에 이른다. 숙박업계에서 코로나19로 감염된 사례가 거의 없는 만큼 국민들도 관광업계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쏟아지는 할인·혜택… 내게 맞는 여행·항공 카드 ‘꿀팁’

    쏟아지는 할인·혜택… 내게 맞는 여행·항공 카드 ‘꿀팁’

    국민, 국제선 항공 예약·발권 7% 할인신한, 하나투어와 협업 상품 최대 5%↓삼성, 괌·하와이 결제 최대 7만원 혜택현대, 해외여행 호텔 결제액 5% ‘다운’롯데·하나·우리·BC카드도 다양한 행사 “새 카드 가입 전 기존 카드 혜택 체크를”“내년 초 해외여행을 기대하면서 11월 호텔 예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신용카드도 발급받았어요.” 최근 한 여행 및 소비 혜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국내외 호텔 등 여행과 항공 관련 혜택을 찾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들을 잡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라이프샵 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한 고객에게 북미와 유럽 노선 이용 시 7% 할인 혜택을 준다. 같은 기간 대한항공 등 국내 전 노선 항공권을 예약·발권한 고객은 3%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하나투어와 협업 행사를 통해 여행상품 가격의 최대 5%를 할인해 준다. 여행팀별로 2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총결제금액 200만원 이상에 대해서는 2만원 할인도 있다. 또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로 전 세계 체인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 1회 무료 숙박권과 국내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 조식 5만원 할인(연 2회)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여행’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하나투어와 한진관광에서 제공하는 괌, 하와이 행사상품을 예약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이용금액 100만원당 최대 7만원 할인을 받는다.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여행 플랫폼 프리비아를 통해 하와이, 괌, 몰디브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이 해당 지역의 호텔을 예약하면 호텔 결제액 5% 할인 혜택과 5%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고객은 다음달 31일까지 더현대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면 결제금액의 5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카드나 플래티넘 등급 이상 카드 사용 고객은 국내 정상급 호텔 20곳의 패키지를 40% 할인가로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는 해외에서 수수료 없는 달러 결제가 가능한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를 선보였다. 해외 가맹점에서 해외 서비스 수수료 없이 고객이 이용한 달러 금액만큼만 그대로 결제되고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숙박 예약 플랫폼 아고다를 통해 롯데 마스터카드로 국내 호텔 요금을 결제하면 20%가 할인된다. 일반카드로도 10% 할인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인터파크투어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하나카드 전용 할인요금제’를 운영한다. 또 진에어 괌 노선 왕복 운임과 관련해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신세계 등 면세점 10% 할인, 라운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도 내년 5월까지 인천공항 내 면세점 등에서 1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는 연말까지 숙박 예약 플랫폼 아고다와 부킹닷컴을 이용해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준다. 다만 업계 전문가들은 신규 카드를 만들기 전 기존 카드 중 해당 사항이 있는지 먼저 살필 것을 권한다. 김은미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전임연구원은 “여행·항공 혜택을 받기 위해 무작정 신규 가입하기보다 실적이 있는 카드 중에 유사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일회성 혜택 때문에 카드를 추가로 개설하면 실적 유지를 위해 지출이 늘어나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드사 한 관계자도 “고객들이 모든 카드를 다 가질 수는 없으니 다른 카드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혜택보다 주거래 카드사 VIP 고객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얼마나 더 큰지 등도 잘 비교해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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