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행상품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112 신고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기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새 대안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2030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0
  • 中 ‘방역 만리장성’ 철폐…15일부터 관광비자 재개

    中 ‘방역 만리장성’ 철폐…15일부터 관광비자 재개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3년간 중단한 외국인 관광 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한다. 주한중국대사관은 14일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외국 주재 중국 비자 발급 기관은 외국인의 모든 중국 입국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며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도 15일부터 관광비자의 심사 및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하이난 무비자 입국과 상하이 크루즈 무비자 입국, 홍콩 및 마카오 지역 외국인 단체 광둥성 무비자 입경, 아세안 관광단체의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계림) 무비자 입국 정책 효력도 회복된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2020년 3월 28일 전 발급돼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비자 역시 효력이 회복돼 정상적으로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올해 초까지 ‘방역 만리장성’을 쌓았던 중국은 사업과 관련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외국인의 중국 방문 비자 발급을 제한했다. 관광비자는 발급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하고 외국발 입국자 격리 조치 등을 없앤 중국이 외국 관광객까지 받아들이는 것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세웠던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 회복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중국이 자국 내 관광 산업을 키우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앞서 리창 중국 신임 총리는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 직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5% 안팎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달성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비자 발급 정상화는 이런 조치의 하나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점진적으로 허용했고, 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와 도착 뒤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폐지했다. 다만 중국은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 여행상품과 ‘항공권·호텔’ 패키지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60개국을 지정했는데, 한국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 한국 ‘왕따’시키는 중국…단체여행 허용 국가서 韓배제한 이유 [여기는 중국]

    한국 ‘왕따’시키는 중국…단체여행 허용 국가서 韓배제한 이유 [여기는 중국]

    중국이 지난해 12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후에도 줄곧 막아왔던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대폭 허용했다. 그러나 추가된 허용 국가 40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 여행상품과 '항공권·호텔' 패키지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나라 40개국을 추가하고 이를 공지했다.  이번에 추가한 40개국은 네팔, 브루나이, 베트남, 몽골부터 탄자니아, 나미비아, 짐바브웨, 모르셔스, 잠비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덴마크 등 유럽 국가 및 칠레, 우루과이, 엘살바도르 등 남미 국가 등지가 포함돼 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6일 1차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와 러시아, 스위스 남아공, 이집트 케냐 등을 포함한 20개국에 대해 자국민 단체여행을 허용했었는데, 당시에도 한국은 배제됐었다.  중국이 1차 단체여행 허용 명단에 한국을 추가하지 않은 것은 당시 한중간 상호 단기 비자 발급 중단과 관련한 갈등이 심각했기 때문이었다. 중국 측은 당시 해당 조치에 대해 “상외교상의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은 비자 발급을 정상화하고, 입국 후 코로나 검사 등 각각의 상대 국민에게 취한 방역 강화 조치도 상호 해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2차 단체여행 허용 명단에서 한국을 배제했다.  한미일 삼각공조 강화할수록 멀어지는 중국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의 이번 조치가 한국이 연일 일본 및 미국과 외교‧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에 대한 반발과 경고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미국 중심의 비공식 안보협의체인 ‘쿼드’ 실무그룹에 한국 정부가 참여의지를 밝히자, 중국은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미국에 더욱 얽매이면서 정치적 독립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는 중국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역시 대중 견제 성격이 강한 쿼드를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소그룹’이라고 지칭한 뒤 “우리는 관련 국가가 지역 국가의 안보와 상호 신뢰,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 되는 일을 많이 하길 희망하며, 관련 국가가 대립을 조장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배상안과 관련해서도 중국 관영매체인 신징바오는 8일 “(한국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은) 미국의 압박이 작용한 결과”라며 “한일 수교 이래 강제동원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힘겨루기를 보면,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멀리 갔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이 강제동원 배상 문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군사 분야 협력 강화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이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 바로, 반드시 한반도의 불안정성을 가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 발표 이후 한일정상회담, 한미정당회담 등이 줄줄이 예약된 가운데 중국은 일본과 미국도 단체여행 허용 국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 中, 단체여행 허용국가서 韓 또 배제..왜?

    中, 단체여행 허용국가서 韓 또 배제..왜?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 허용 국가를 40개국 추가했지만 한국은 또다시 배제됐다. 윤석열 정부가 미국, 일본과의 외교·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무력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 반대’를 표명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국 문화여유(관광)부는 ‘위드 코로나’를 계기로 오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 여행상품과 ‘항공권·호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40개국을 추가했다. 네팔과 브루나이, 베트남, 몽골, 이란 등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6일 태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몰디브, 러시아 등 20개국에 대해 자국민 단체여행을 허용했다. 이때만 해도 베이징이 한국을 배제한 것은 당시 한중간 상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면서 갈등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중 양국이 비자 발급을 정상화하고 입국 뒤 코로나19 검사 등도 상호 해제했고 항공편도 크게 늘리기로 합의한 상태임에도 단체 여행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일본도 중국의 1·2차 단체여행 허용 국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보면 최근의 국제 정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을 적대시하는 미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불만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의 대표적 관변학자인 스인훙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1월 9일자 8면)에서 한국과 일본을 콕 집어 “인도태평양(인태) 지역에서 양국만 적극적으로 미국의 ‘대중 포위 연맹’ 확산을 돕는다”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그가 언급한 세 나라가 모두 관광 재개국에서 빠졌다.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에 따라 지난 1월 8일부터 해외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와 도착 뒤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없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쌓아 올린 ‘출입국 장벽’을 제거했다. 그와 동시에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그러나 베이징은 미국·일본과 협력을 강화하며 자국과 거리두기에 나선 한국 정부에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날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견제 목적의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 실무그룹 참여에 속도를 내겠다는 한국 정부 입장에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열차에 자신을 더 단단히 묶음으로써 정치적 독립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난 8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쿼드를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소그룹’으로 지칭한 뒤 “우리는 관련 국가가 지역 국가의 안보와 상호 신뢰,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 되는 일을 많이 하길 희망한다. 관련 국가가 대립을 조장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 견제했다.
  • 中, 단체여행 허용국가 40개 추가…한국은 ‘또’ 제외

    中, 단체여행 허용국가 40개 추가…한국은 ‘또’ 제외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 허용 국가를 40개국 추가했다. 한국은 또다시 배제됐다. 중국 문화관광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부서는 이달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 여행상품과 ‘항공권과 호텔’ 패키지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나라 40개국을 추가했는데, 한국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에 추가한 40개국은 네팔, 브루나이, 베트남, 몽골, 이란, 요르단, 탄자니아, 나미비아, 모리셔스, 짐바브웨, 우간다, 잠비아, 세네갈,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알바니아, 이탈리아, 덴마크,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바누아투, 통가, 사모아,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바하마 등지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1차로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몰디브, 스리랑카,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스위스, 헝가리, 뉴질랜드, 피지, 쿠바, 아르헨티나 등 20개국에 대해 자국민 단체여행을 허용한 바 있다.중국이 1차로 단체여행을 허용한 20개국에 한국을 배제한 것은 당시 한중간에 상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면서 갈등이 심각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이번엔 한중이 비자 발급을 정상화하고 입국 후 코로나 검사 등 추가로 상대 국민에게 취한 방역강화 조치도 상호 해제하기로 합의한 상태여서 그 배경이 관심을 끈다.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한국에 대한 자국민의 비우호적 정서가 확산한 점을 감안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일본과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1·2차 단체여행 허용 국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 땅끝 해남 맛 여행 “봄철 음식이 날 부르네”

    땅끝 해남 맛 여행 “봄철 음식이 날 부르네”

    전남 해남군이 해남 8미와 제철 음식을 활용한 미식 여행상품을 출시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미식여행 상품은 KTX를 연계해 서울에서 해남으로 2시간(용산역~나주역 기준) 만에 이동한 뒤 나주역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해남으로 이동하는 1박2일 관광상품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계절별로 운영된다. 해남을 대표하는 맛, 해남 8미는 보리쌈밥, 떡갈비, 삼치회, 황칠오리백숙, 산채정식, 닭코스요리, 생고기, 한정식이다. 계절별로 즐기는 제철음식으로 봄에는 쭈꾸미, 갑오징어, 보리숭어가 꼽히고 여름에는 병어회와 하모회, 짱뚱어탕, 가을에는 전어회, 겨울에는 낙지탕탕이, 간재미회무침, 삼치회가 인기다. 해남미식여행상품은 미식 체험 외에도 대흥사, 땅끝마을 등 해남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남 특산품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 맞춤형 여행상품이 대두됨에 따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 상품을 기획했다”며 “계절별 각양각색 해남의 맛을 먹어보고 느껴보고 즐기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진관광, 대자연 감동 선사할 ‘북유럽 노르웨이’ 전세기 여행상품 선봬

    한진관광, 대자연 감동 선사할 ‘북유럽 노르웨이’ 전세기 여행상품 선봬

    한진관광(대표이사 안교욱)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까지 대한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를 탑승해 떠날 수 있는 북유럽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전세기는 2013년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2019년 이후 돌아와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북유럽 전세기는 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적기인 오는 7월 11일, 18일, 25일과 8월 1일, 8일 매주 화요일 5회 출발한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드림라이너’인 보잉 787로 떠난다는 것이다. 보잉 787은 기내 탑승 시 낮은 고도의 기압을 유지해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객실 상부 가습장치로 기내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기체의 절반 이상이 첨단 탄소복합 소재로 제작되어 튼튼하며,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을 대폭 감소해 편안한 비행까지 선사한다. 단 항공 사정에 따라 기종은 변경될 수 있으며, 양국 정부의 허가 승인이 되어야 출발 가능하다. 한진관광의 북유럽 노르웨이 전세기 여행상품은 품격플러스, 품격, 정통 등의 상품 등급으로 구분돼 있으며, 북유럽 4개국과 아이슬란드, 발트 3개국까지 취향 따라 골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겨울왕국의 무대이자,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는 1000m가 넘는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피오르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대자연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게이랑에르 피오르, 계곡 사이를 달리는 노르웨이 최고의 걸작인 플롬열차, 북유럽 특유의 목조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베르겐 구시가지가 핵심 명소다.세련된 패션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스웨덴’은 북유럽 최고의 건축물로 매년 노벨 시상식이 열리는 아름다운 스톡홀롬 시청사, 스웨덴 황실의 호화 전함 바사호가 전시돼있는 배 모양의 바사호 박물관, 12세기 건축물이 남아 중세의 옛 모습과 정취를 간직한 감라스탄 구시가지가 주요 관광지이다. 많은 호수와 숲이 펼쳐져 아름다운 ‘핀란드’는 러시아 황제인 알렉산드르 2세의 동상을 볼 수 있는 헬싱키 원로원 광장, 다양한 국가의 종교행사가 펼쳐지는 헬싱키의 상징 헬싱키 대성당, 암벽을 깎아 예술적으로 만든 암석 교회 템펠리아우키오 교회가 주요 명소로 손꼽힌다. 안데르센 동화 세계의 고장인 ‘덴마크’는 알록달록한 건물로 이루어진 항구 거리 코펜하겐 뉘하운 거리, 17세기에 지어진 덴마크 왕실의 주거지 아말리엔보그 궁전, 18세기에 지어진 북유럽의 베르사유 프레데릭스보르 궁전 등은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는 아이슬란드 서부의 하이라이트이자 드라마틱한 풍경으로 유명한 키르큐펠 산, 호수 위에 떠다니는 수천년 된 빙하의 경이로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요쿨살론 빙하, 푸른빛 지열 온천으로 세계 5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루라군을 아이슬란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의 숨은 보석 발트 3개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발트 3개국 중 라트비아의 리가 역사지구, 에스토니아의 탈린 역사지구, 리투아니아의 빌뉴스 역사지구도 경험할 수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다년간의 북유럽 전세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드림라이너라 불리는 대한항공 보잉 787편으로 운영한다”며 “편안한 일정과 엄선된 호텔, 알차게 구성된 다양한 테마의 상품으로 색다른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하니 북유럽 노르웨이 전세기 여행 상품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여행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베트남 관광객 1만여명 전남 몰려온다

    베트남 관광객 1만여명 전남 몰려온다

    베트남 관광객 1만여명이 전남지역을 찾는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25일 나트랑 현지에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남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맺는 등 베트남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날 관광설명회에는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 응웬 티 김 양 달랏투어리스트 대표, 응웬 당 끄엉 퍼시픽 항공 부사장과 차영수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이철 도의회 경제관광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에이앤드티와 베트남 관광 분야 국영기업인 달랏투어리스트는 퍼시픽 항공을 이용, 무안공항으로 입국해 도내 2박 이상 체류하는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다음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1만여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역대 베트남 관광객 전남 방문 최대 규모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해외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관광설명회 부대행사로 26일까지 이틀간 나트랑시 광장에서 전남관광 트래블마트를 열어 전남 여행상품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트래블마트에선 전남 관광자원과 여행상품을 알리는 총 8개 부스를 운영하고, 한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다음달 15일부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 대상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가 운영된다. 도는 이같은 잇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관광재단, 항공사, 여행업계와 함께 빠르게 경제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베트남의 관광시장 유치에 나섰다. 무사증 입국제도가 시행되면 무안국제공항으로 관광을 위해 입국하는 이들 3개 나라 방문객은 최대 15일까지 전남, 광주, 전북, 제주 체류가 가능하다. 동남아시아 관광시장을 겨냥한 전남 관광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관광객 이탈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관광객 모집 단계부터 현지 여행사를 통해 허위 서류가 있는지 여부 등 무단이탈 가능성을 면밀하게 확인해 이탈 우려자 탑승 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법무부 출입국 사무소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부적격자 입국을 방지하고, 준법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출입국 수속 지원과 이탈 방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영록 지사는 “그동안 국내외 관광업계와 지속해 소통하고, 전남의 경쟁력 있는 청정·․문화자원을 홍보한 결과 대규모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를 조성해 케이(K)-관광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1월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유치 업무협약을 했다. 그 결과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7항차를 운영해 태국 관광객 1000여명이 전남을 방문했다.
  • 전북 순창군, 관광객들에 지원금 쏜다

    전북 순창군, 관광객들에 지원금 쏜다

    전북 순창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금 보따리를 푼다. 순창군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 업체와 개별 관광객 등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외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버스비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별관광객에게는 농촌 체험시설 체험비의 50% 범위에서 1회 1만원, 관내 숙박시설 이용 시 1박당 1인 1만원씩을 지원한다. 특히 코레일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20인 이상의 관광객들에게는 남원, 익산 등 기차역에서 순창 관광지로 가는 버스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관광 인센티브는 순창군이 정한 식당과 관광지 방문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내 거주 대상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순창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마일리지 유감/이순녀 논설위원

    [길섶에서] 마일리지 유감/이순녀 논설위원

    한동안 TV를 켜면 줄줄이 먹방이더니 요즘은 여행 프로그램이 대세다. 지상파, OTT를 가리지 않고 방송사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 예능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홈쇼핑 채널도 여행상품 판매 방송을 대폭 늘려 팬데믹 기간 한껏 눌려 있던 여행 욕구를 부추긴다. 오로라 성지인 캐나다 옐로나이프를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다. 오로라 여행은 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시청했다. 화면으로만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직접 육안으로 보면 얼마나 경이로울까. 내친김에 이럴 때를 대비한 비장의 무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확인했다. 십수 년간 차곡차곡 쌓은 결과물은 6만 8520마일. 밴쿠버 왕복 보너스 항공권에 필요한 7만 마일 고지가 코앞이었다. 그런데 웬걸, 4월부터 바뀌는 개편안에 따르면 8만 마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인 줄 알았더니 누구 말대로 티끌은 티끌일 뿐인가. 소비자를 우롱하는 항공사의 횡포에 입맛이 쓰다.
  • 스마트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야조, 서비스 제휴 지역 확장… “지역상권 활성화 앞장”

    스마트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야조, 서비스 제휴 지역 확장… “지역상권 활성화 앞장”

    스마트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야조’는 이달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 호텔 내에 라운지 주문 서비스를 오픈하고 명동 트래블롯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호텔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야조는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지역 음식점과 핫플레이스 등 주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투숙객 맞춤형 모바일 컨시어지 서비스다. 특히 주변 음식점 및 여행 정보 제공 외에도 호텔 부대 시설 예약이나 룸서비스 주문 등 프론트 직원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능을 제공해 호텔 운영 및 관리에 효율성을 더하고 있다. 야조는 숙박 시설 유형과 고객층에 따라 서비스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고급 호텔부터 중소형 숙박 시설까지 고객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호텔고객이 체크인 시 서비스 링크를 전달하고 알림톡 정보를 통해 실시간 할인 여행상품 및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호텔업계에서도 투숙객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키오스크와 같은 별도의 기기 구매나 서비스 비용 없이 QR코드 하나로 투숙객이 필요한 숙박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정성진 야조 대표는 “호텔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 시장이 살아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하고 있는 해외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식, 명소들을 즐기고 돌아가 한국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야조는 지역관광상품 및 상권 활성화, 호텔관리 서비스 효율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초기 관광벤처 공모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한시적으로 서비스 무료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맛’으로 승부한다…전북 순창군, 음식관광 추진

    ‘맛’으로 승부한다…전북 순창군, 음식관광 추진

    전북 순창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선다. 순창군은 올해 3개 분야 10개 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음식관광산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강천산, 용궐산 등 자연경관과 발효 테마파크 체험 요소들이 집적화되면서 관광객들이 급증한 만큼 이러한 수요에 맞춘 새로운 먹거리 정책을 내세울 예정이다. 군은 ▲음식문화 생태계 조성 ▲음식산업 성장 ▲신뢰와 홍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향토 음식 브랜드화, 유명셰프 연계 읍권역 음식문화확충 등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홍보 채널 구축, 미식 여행상품개발 등 총 10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융합 관광산업을 선점하는 것으로 체험, 역사, 레저, 자연관광, 쇼핑을 융합하는 매개체인 음식관광산업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중장기적으로 순창형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새로움과 함께 기존 음식점과 조화로움을 통해 순창음식의 인지도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태국 관광객 유치 물꼬 올해 1만 3000여 명 기대

    전남도, 태국 관광객 유치 물꼬 올해 1만 3000여 명 기대

    전남도는 30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첫 입국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세기 입항은 지난 1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전남 관광설명회에서 체결한 ‘방콕-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 전세기 전남 여행상품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세기 업무협약에 따라 3월 말까지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14차례에 걸쳐 2400여 명의 태국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전세기 첫 입국 관광객 174명은 목포 해상케이블카, 신안 퍼플섬, 담양 죽녹원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3박 4일간 둘러보게 된다. 태국 관광객들은 무안국제공항의 전세기 입국자뿐만 아니라 다른 공항의 정기 항공편으로 1만여 명이 추가 방문할 것으로 예정돼 올해 역대 최대 태국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등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국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섬, 바다 등 멋진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이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전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도 태국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올해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들을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무사증제도는 외국인 방문객이 비자 없이 한 달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 전남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선점 나서

    전남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선점 나서

    전남 방문의 해를 맞은 전남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남아 최대 관광시장인 태국을 찾아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6일 방콕 칼튼호텔에서 현지 여행사와 항공업계,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관광객 1만 3천여 명 유치를 목표로 전남 관광설명회와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간 전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운트래블과, 현지 여행사 100개 사를 보유한 한국송출 특화 여행사 플런플런은 무안국제공항 전세기와 타 공항 연계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사후면세점 3개소 개설을 추진하게 된다. 오는 30일부터 3월 24일까지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14항차 운항으로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타 공항 정기편 이용 전남 여행상품으로 1만여 명의 태국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항공사 등 여행업계가 동남아 최대 관광시장인 태국 시장 조기 선점에 뜻을 모은 것이다. 전남도는 또 2월 말쯤 베트남을 방문해 관광설명회 개최와 전세기 운항 협의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3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관광 홍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무안국제공항 무사증제도가 실시되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은 비자 없이 한 달간 전남에 체류할 수 있어 전남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동남아국가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과 싱가포르, 대만 등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관광상품 마케팅을 추진, 5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그동안 해외 관광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전남의 경쟁력 있는 청정과 힐링, 문화자원을 홍보한 결과 의미 있는 업무협약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케이(K)-관광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특가’ 프로모션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특가’ 프로모션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며 이달 19일부터 ‘고객 감사 슈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 ▲여행 ▲이벤트 총 3개로 구성돼 전 세계 지역별 항공권, 여행상품 등 모든 상품을 역대급 초특가로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공개되는 선착순 타임 세일로, 12월 19일부터 4주간 슈퍼 특가로 진행된다. 지난 1주 차에 진행된 인기 도시 해외 항공 99특가(9만 9000원)는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여행 상품 23만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슈퍼 특가와 함께 여행 상품 최대 23% 할인, 카드 할인과 면세점, 와이파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투어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여행 상품권, 베트남 왕복 항공권 및 캐나다, 일본, 동남아, 괌·사이판 호텔 숙박권 등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23년 동안 온라인투어를 찾아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벤트와 혜택 등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뿐 아니라 연말연시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매 고객 외에도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투어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 특가 이벤트는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삼성, 베트남 하노이에 글로벌 최초 종합 R&D센터 준공...이재용 참석

    삼성, 베트남 하노이에 글로벌 최초 종합 R&D센터 준공...이재용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 THT 신도시에 세운 삼성R&D(연구개발)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마침 준공식은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 기념일 바로 다음날 진행돼, ‘민간 외교’ 성격이 짙은 자리였다. 이 회장은 “베트남 삼성R&D 센터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응우옌 쑤언 탕 호치민정치아카데미 원장, 찐 반 썬 베트남 총리실 주임장관, 휭 타잉 닷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에선 이 회장 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미국·영국·인도 등 삼성전자의 주요 글로벌 R&D센터 임직원들이 준공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베트남 삼성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다. 대지면적 11603㎡, 연면적 79511㎡로, 앞으로 연구원 2200여명이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곳을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인 멀티미디어 정보 처리, 무선 통신 보안 분야 등에 특화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장은 센터 공사 중인 2020년에도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응우옌 쑤언 푹 주석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세계적인 생산기지로서 베트남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은 이곳에 R&D센터를 세워 종합 연구개발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1989년 삼성물산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며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삼성은 1995년 호찌민에 삼성전자 법인을 설립했다. 당초 중저가 제품 위주로 생산했지만 점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현재는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4G·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TV,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체 판매량의 거의 절반을 생산하는 글로벌 생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 착공한 베트남 삼성R&D센터는 지난 11월 인테리어 마감 등 과정을 거쳐 완공됐지만, 준공식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이 회장은 2012년 이건희 선대회장과 함께 베트남을 찾아 스마트폰 생산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후 주요 인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베트남 사업을 챙겨 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푹 주석(당시 총리)을 만났다. 재계에서 이 회장과 삼성이 한국과 베트남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삼성은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2021년엔 베트남에서 수출 654억 달러(약 84조 260억원)를 기록하며 이 나라 총 수출의 약 20%를 담당했다. 베트남 내 외국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매년 두 차례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고 있으며, 베트남 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 및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준공식 전후로 하노이 인근 삼성 사업장을 찾아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살펴보고 사업 현황과 중장기 경영 전략을 점검한 뒤, 임직원을 격려했다. 지난 추석 국내 다자녀 직원들에게 선물을 준 것처럼 이번에도 베트남 현지 직원들 중 자녀가 6명 이상인 직원에게 여행상품권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는 자사 통신플랫폼 핀다이렉트와 인터파크, 트리플이 손잡고 해외로밍 상품을 출시하고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로밍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 진행되며, 핀다이렉트, 인터파크, 트리플 각 사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로 매일 500MB씩 제공하며 최대 5일까지 연달아 제공된다. 1인당 최대 받을 수 있는 양은 총 2.5GB이다. 모두 소진 후에도 제한된 속도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이 가능한 나라는 140개국으로, 인터파크·트리플 내 판매 중인 전체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커버하는 수준이다. 즉각 대응이 가능한 로밍 전문 상담 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여행 전 핀다이렉트 로밍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입 후 국가 및 기간·데이터를 설정하고 심 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핀다이렉트 로밍 eSIM’은 평균 1분 이내로 내 폰에서 손쉽게 개통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강화된 UX 편의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테이지파이브는 무거운 포켓 와이파이 혹은 설정이 복잡하고 분실 우려가 있었던 해외 심, 그리고 값비싼 로밍 상품을 사용하던 유저 경험을 완벽히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바로 출국하지 않아도 수령 후 180일 내에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핀다이렉트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자사 요금제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로밍 무료 혜택을 상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핀다이렉트에서는 로밍 이벤트 외에도 세컨 넘버 추가 6개월 무료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이지파이브는 2017년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통신사로, 요금제 및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350년 전통의 일본 소면을 제주에서 맛본다

    350년 전통의 일본 소면을 제주에서 맛본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제주올레가 350년 전통의 일본 소면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20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2시부터 ‘소면에 진심’ 팝업 레스토랑을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 연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사)제주올레 자매의 길인 규슈올레 미나미시마바라 코스 특산품인 시마바라 수연(手延, 손으로 늘림) 소면’으로 특별한 국수를 선보인다. 주 재료인 시마바라 수연 소면은 독특한 쫄깃함과 목넘김이 부드러운 매끈함이 특징으로, 3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나미시마바라의 대표 특산품이다. 미나미시마바라는 일본 최고의 소면 산지로서, 온난하고 건조한 기후를 자랑하며 온천으로 유명한 운젠 산기슭에서 흘러온 지하수, 비옥한 대지에서 자란 밀,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등이 있어 소면을 만들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시마바라 수연 소면을 만드는 제면사들 또한 전통 제조법에 현대의 기술을 접목한 특별한 제조법을 익힌 장인들로 알려져 있다. 규슈올레는 제주올레 자매의 길로 2012년 사가현에 있는 다케오 코스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제주올레 가치인 ‘치유와 힐링’을 전수받아 지속적으로 코스를 개발했으며 지난 2019년 후쿠오카현 신구마치 개장으로 총 18개의 코스가 완성됐다. 한편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자매의 길 여행상품 운영이 어려웠으나 내년 1월부터 규슈올레 여행을 시작한다. 규슈올레 길을 걸어보고 싶은 도보 여행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4박 5일로 진행하는 규슈올레 완주여행 프로그램은 제주올레 공식 파트너사인 사회적기업 (유)퐁낭이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올레 공식홈페이지(www.jejuolle.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재 예약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예약땐 각 회차별 10만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 5대 은행서 2400명 짐 싼다

    5대 은행서 2400명 짐 싼다

    금리 상승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은행권이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와 점포 축소 등의 영향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약 2400명이 스스로 은행을 떠났거나 떠날 예정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희망퇴직 대상과 조건 등을 공지했다. 관리자(1974년 이전 출생자), 책임자(1977년), 행원급(1980년)이 신청 가능 대상이다. 특별 퇴직금은 1967년생이 24개월치, 나머지는 36개월치 월평균 임금으로 책정됐다. 자녀 1인당 최대 2800만원의 학자금과 최대 3300만원의 재취업 지원금, 건강검진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도 지원된다. NH농협은행은 이미 지난달 18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해 다음주 최종 퇴직자 공지를 앞두고 있다.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만 40세(1982년생) 직원도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됐다. 퇴직금은 퇴직 당시 월평균 임금 기준 20~39개월치다. NH농협은행에서 약 500명의 희망퇴직자가 확정될 경우 올해 5대 시중은행에서만 거의 2400명이 희망퇴직 방식으로 직장을 떠나게 된다. 앞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는 각 674명, 250명이 올 1월 직장을 떠났다. 하나은행에서도 상반기 478명, 하반기 43명 등 521명, 우리은행은 연초 희망퇴직자가 415명이었다. 은행권 전체 희망퇴직자는 최소 3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로 인력 수요가 갈수록 줄고 있는 데다 하루빨리 인생 2막을 준비하려는 직원들이 늘면서 희망퇴직자 규모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관광지 7곳,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관광지 7곳,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 전북지역 관광지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13일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군산 고군산군도,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전주한옥마을 등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주 한옥마을은 2013년부터 6회 연속 선정, 진안 마이산과 내장산국립공원은 5회 선정으로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군산 고군산군도, 무주 반디랜드는 올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외래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 전통문화 자원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유산 자원 등 전라북도의 특색을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에서 다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관광 100선을 중심으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동해시, 수도권·중부내륙권 관광마케팅 총력

    동해시, 수도권·중부내륙권 관광마케팅 총력

    강원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과 중부내륙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수원과 대전 지역 여행사 대표·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동해시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등 새로운 관광지가 조성됐고 스카이 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스카이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관광지별 이색적인 체험시설까지 갖춰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나선 것이다. 재단은 지난 6일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에 이어 7일 태화장에서 각각 경기·대전 지역 관광 상품 개발 관련 담당자 80여명을 초청해 ‘동해시 관광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재단측은 무릉권역, 추암권역, 천곡권역, 묵호권역, 망상권역 등 동해시 5대 권역별 관광지와 신규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했다. 2023년 관광인센티브를 소개하고 동해시 신규 관광지가 포함된 다양한 동해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사와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경기·대전지역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륙지역 관광객 유치와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동해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796만 6683명이 동해시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28.4%인 226만 2613명(경기도 163만 7086명·중부내륙권 62만 5527명)이 경기도와 중부내륙권에서 동해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등 새로운 관광지가 조성됐고 스카이 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스카이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관광지별 이색적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