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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온두라스서 거대 UFO 포착

    중남미 온두라스서 거대 UFO 포착

    최근 중남미 온두라스에서 찍힌 거대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타이완 자유시보(自由时报)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5시쯤 온두라스 서북부 항구도시인 푸에르토 코르테스에서 거대한 비행접시 형태의 UFO가 포착됐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당시 이 도시를 방문한 홍콩인 여행객들이 이런 광경을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은 다음 다음날인 24일에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UFO는 구름에 살짝 가리긴 했으나 맨눈으로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큰 UFO는 본적이 없다”며 놀라워 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화질이 선명하지 않고 CG로 작업한 듯하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UFO가 곧잘 출몰하는 지역으로도 유명한 데 지난 1월에도 수도인 테구시갈파에 거대한 UFO가 하늘에 나타나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중남미에서는 종종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브라질이 군을 동원해 아마존 일부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외계인 조사를 벌인 프라토 작전으로, 공개 당시 막대한 양의 관련 서류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대 면세점 中서 개장…내부 최초 공개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이 오픈해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이 면세점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성 싼야 하이탕만에 위치해 있다. 지상 3층, 총 7만㎡규모의 이 면세점은 총 300여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관광객을 맞이했다. 싼야 면세점은 중국면세그룹의 모기업인 중국국제여행그룹이 50억 위안(약 8260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부 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각별히 신경 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지난 25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관심을 입증하듯 수 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싼야 면세점에는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화장품과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다른 품목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점점 늘어나는 요우커(중국 여행객)의 해외 지출이 느는 반면 국내 지출은 줄어드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 설립을 허가했다. 싼야 면세점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 자국 요우커들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면세점 인근에 호텔과 문화, 오락시설을 함께 배치해 면세점을 중심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주, 색다른 여행코스가 필요하다면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진주, 색다른 여행코스가 필요하다면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전문가들은 빼어난 자연경관이나 유적, 유명 건축물을 제외하고는 현지에서 가볼 만한 여행코스를 굳이 관광안내센터나 정보지에 의지할 필요는 없다고 충고한다. 특히 맛집은 어제와 오늘이 다를 만큼 변화무쌍하다 보니 가장 최근 지역민들이 추천하는 곳을 직접 수소문해 찾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최근에는 뻔하디 뻔한 여행에 신물이 난 여행객들이 경남 지역의 아름다운 천년 고도(古都)인 진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남강에 비친 화려한 진주성의 야경과 노르웨이의 피오르를 연상케 하는 진양호의 빼어난 풍경은 여행객들의 갈증을 풀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진주에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역사의 도시답게 전통적인 요리도 접해 볼만하지만 최근에는 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의 퓨전 레스토랑 ‘팬스토리’의 고급스러운 팬스테이크가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초에 오픈한 팬스토리는 주변 지역(진주시내 계동)이 서울의 홍대를 연상시킬 만큼 ‘핫’한 장소로 떠오르면서 진주맛집 혹은 필수 데이트코스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체모임이나 파티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후문쪽에 위치한 팬스토리는 샐러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요리를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려 제공한다. 단시간에 빠르게 조리함으로써 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고 영양 손실을 대폭 줄인 것이 큰 장점이다. 신선한 야채와 조화가 오묘한 팬스테이크의 경우 자신의 입맛에 맞게 즉석에서 굽기를 조절하고 장시간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 팬스테이크뿐만 아니라 팬스토리의 오리엔탈 소스에 버무려진 해산물 철판라이스 필라프도 인기가 높다. 게다가 태국의 대표 메뉴인 팟타이 누들도 뜨끈뜨끈한 철판 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필라프와 팟타이는 태국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팬스토리의 대표가 직접 한국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만들었다. 이외에도 루꼴라 샐러드 팬피자, 베이컨 크림치즈 파스타, 크림치즈 치킨,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진주와 타지역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예약문의는 전화(055-742-3656)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 여행객 대상 제주 숙박난 여전…유명 호텔분양 인기

    해외 여행객 대상 제주 숙박난 여전…유명 호텔분양 인기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 수익률 저하로 난항을 겪으면서 분양형 호텔이 차세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제주를 중심으로 약 10여개의 분양형 호텔이 동시에 공급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럴까? 최근 서울에서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이 분양에 나섰고 제주에서는 약 10여개의 호텔 분양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하워드존슨 제주호텔과 JK라마다, 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브라이튼호텔, 호텔위드제주, 제주데이즈호텔, 센트럴시티, 함덕코업시티호텔, 디아일랜드호텔, 속초라마다 등이 분양 중이다. 이에 대해 부동산 업계 한 전문가는 “제주도가 올해 관광객 유치 수를 1150만명으로 잡은데다 2025년에는 연간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제주도 내 숙박시설은 대부분 낙후된데다 제주로 여행가는 사람들의 특성상 고급 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주도 내 숙박난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관광객 증가세 따라잡지 못하는 제주 내 고급 숙박시설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966년 10만명, 1983년 100만명, 2005년 500만명을 넘어서더니 작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12년 대비 38.8% 증가한 233만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비율은 90%에 육박한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법무부의 무비자 입국제도 시행과 한국 드라마 인기 등으로 중국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제주의 숙박시설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2013년 기준으로 일반숙박업소(646개소 1만2천932실)를 포함, 모두 848개소 2만7천392실이지만 외국인이 선호하는 관광호텔, 휴양콘도미니엄 등 고급 관광숙박시설은 143개소 1만3천956실에 불과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한 결과에서도 관광객 중 73.5%가 숙박시설로 호텔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호텔협회가 밝힌 지난 2012년 신제주 연동 소재 20개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률은 80%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사 440곳과 해외 개별여행객 4099명을 대상으로 ‘외래관광객 숙박예약 실패’ 조사를 한 결과 예약실패 이유로 94%가 객실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 주차장 규제 등으로 향후 분양형 호텔 추가 공급은 줄어들 듯 제주도 내 분양형 호텔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자 제주도도 호텔 건축규제 일환으로 주차장 규제에 나섰다. 지금까지 분양한 호텔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적용돼 300㎡당 1대 정도만 만들면 되지만 앞으로 200㎡ 1대 조성해야 한다. 따라서 추가로 제주에 공급되는 분양형 호텔 수는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분양형 호텔의 공급과잉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수익률은 달라 질 것이다”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과 탑동 지역 호텔은 80%를 넘나드는데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유명 호텔 브랜드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브랜드’와 ‘입지’ 갖춘 알짜 분양형 호텔은 여전히 잘나가~ 실제 전세계에 걸쳐 460개 호텔이 가동되고 있는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은 지난 6월 27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2달 만에 300실이 계약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호텔은 홍콩뿐 아니라 중국에서만 상해와 북경, 충칭, 하이난 등 총 56개의 호텔체인망이 구축되어 있어 향후 중국인 관광객 등의 유치에 유리할 것이라는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제주에 입성하는 하워드존슨 호텔은 전세계에 7,000여개 호텔, 60여 만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호텔 그룹 윈덤에서도 최상위급 호텔 브랜드이다. 윈덤 그룹 내에 있는 라마다나 데이즈인 보다 상위 브랜드이다. 입지도 명품이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한다는 바오젠거리와 더호텔 카지노, 제주 최대의 JDS사후면세점을 3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가운데 지역에 위치한다. 외국인 특화거리로도 불리는 이곳은 제주 국제공항에 인접한 신제주 관광특구에서도 가장 핵심 지역이다. 이곳은 제주 유일의 직영 운영 카지노로 한해 입장객이 3만 7천여 명에 달하는 더호텔 카지노가 있는데다 국내를 대표하는 신라면세점과도 5분 거리에 불과해 호텔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1위 호텔체인인 윈덤그룹 최상위 브랜드인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2007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품질경영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산하에이치엠이 운영PM을 하며 ㈜제이워드가 운영을 맡게 된다. 산하에이치엠은 현재 인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인천공항 호텔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2곳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운영사다.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13 (문의: 02-416-4300)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열어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열어

    기존의 유명 면세점보다 헤라, 설화수, 진저, 레스포삭 등 화장품과 가방류, 지갑 및 시계 등 다양한 국내 외 명품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알뜰 여행족의 선호도를 이끌어 냈던 그랜드 면세점(www.granddfs.com, 대표 서윤자)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을 금일 오픈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면세점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그랜드 면세점은 차별화된 할인 전략으로 치열한 인터넷 면세점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제품은 같아도 구입처에 따라 면세 할인 폭이 다르기 때문에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알뜰 여행객들의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추석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사전 구매 건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 오픈 이벤트는 신규회원 가입 시 10,000원, 출국일 입력 시 추가 10,000원 적립금 지급 등으로 최대 75,000원의 적립금 받을 수 있으며, 또한 150달러 할인 쿠폰을 비롯해 무한쿠폰 17% 등 쿠폰 15종도 제공하고 있어 면세를 이용할 여행객이라면 꼭 챙겨서 알뜰 쇼핑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그랜드 면세점의 오픈은 인터넷 면세점 시장에 가격파괴를 이끌고 있으며, 국내 인터넷 면세점 시장을 넘어 10월 중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면세점도 별도 오픈 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 최고 혜택으로 타사 인터넷 면세점보다 최저가로 구매 가능한 그랜드 인터넷 면세점 이벤트 행사는 홈페이지와 전화(1800-1160)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왜…공중도시 그外 도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왜…공중도시 그外 도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신세계7대불가사의, 신7대불가사의, 마추픽추  tvN ‘꽃보다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이 함께 한 마지막 여정인 마추픽추로 인해 신세계7대불가사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대 불가사의는 페루 마추픽추, 중국 만리장성, 요르단 페트라, 멕시코 치첸이트사, 로마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브라질 예수상이 그 것. 먼저 페루 마추픽추는 15세기 잉카 왕국에 의해 해발 2280m에 세워진 공중도시. 안데스 산맥 위 우르밤바 계곡에 자리하고 있고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는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당시 스페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와 자연 재해를 피해 만든 피난용 도시라는 설이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중국 만리장성이 있다. 200여년에 걸쳐 만든 성벽으로 지도상 길이는 2700km지만 실제론 5000km 이상 된다고 알려져있다. 진시황이 흉노족 침입에 대비해 짓기 시작한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구조물에 속한다. 요르단 페트라는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마지막성배’에 나와 유명해졌다. 아랍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붉은 바위 덩어리로 이뤄진 산악시대에 건설된 도시와, 기원전 7세기에도 뛰어난 상수도 시설 기술을 갖고 있던 나바테아인들은 온수목욕탕까지 지었다고. 극장까지 현대 도시 못지 않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산을 깎아 조성됐고 대부분 건물들은 암벽을 파서 만들었다. 브라질 예수상의 경우, 가장 현대에 지어졌지만 해발 700m 산 정상에 세워진 38m 높이의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치첸이트사는 마야인들이 남긴 유적지로 마야어로 이트사족의 우물가를 뜻한다. 전사의 신전, 피라미드형 신전, 천문대, 구기장 등이 유명하며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관습이 남았던 마야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로마 콜로세움은 영화에서도 종종 등장해 익숙한 곳으로 맹수들이 싸움을 벌이고 검투사들이 격투를 하는 등이 벌어지던 곳이다. 지름 188m, 높이 57m로 4층 높이 원형건물이며, 지하엔 동물을 넣는 우리가 있다. 인도 타지마할은 이슬람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굴 제국 황제 샤자한이 자신의 15번째 아이를 낳다가 죽은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궁전 형식의 무덤이다. 순백의 대리석이 웅장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지만, 이를 짓다가 국가 재정이 어려워지자 아들의 반란으로 인해 샤자한은 죽음을 맞이했다. 건축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 1000여 마리의 코끼리가 동원됐고 2만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사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7대불가사의, 마추픽추부터 콜로세움까지…

    신세계7대불가사의, 마추픽추부터 콜로세움까지…

    신세계7대불가사의, 신7대불가사의, 마추픽추  tvN ‘꽃보다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이 함께 한 마지막 여정인 마추픽추로 인해 신세계7대불가사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대 불가사의는 페루 마추픽추, 중국 만리장성, 요르단 페트라, 멕시코 치첸이트사, 로마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브라질 예수상이 그 것. 먼저 페루 마추픽추는 15세기 잉카 왕국에 의해 해발 2280m에 세워진 공중도시. 안데스 산맥 위 우르밤바 계곡에 자리하고 있고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는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당시 스페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와 자연 재해를 피해 만든 피난용 도시라는 설이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중국 만리장성이 있다. 200여년에 걸쳐 만든 성벽으로 지도상 길이는 2700km지만 실제론 5000km 이상 된다고 알려져있다. 진시황이 흉노족 침입에 대비해 짓기 시작한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구조물에 속한다. 요르단 페트라는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마지막성배’에 나와 유명해졌다. 아랍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붉은 바위 덩어리로 이뤄진 산악시대에 건설된 도시와, 기원전 7세기에도 뛰어난 상수도 시설 기술을 갖고 있던 나바테아인들은 온수목욕탕까지 지었다고. 극장까지 현대 도시 못지 않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산을 깎아 조성됐고 대부분 건물들은 암벽을 파서 만들었다. 브라질 예수상의 경우, 가장 현대에 지어졌지만 해발 700m 산 정상에 세워진 38m 높이의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치첸이트사는 마야인들이 남긴 유적지로 마야어로 이트사족의 우물가를 뜻한다. 전사의 신전, 피라미드형 신전, 천문대, 구기장 등이 유명하며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관습이 남았던 마야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로마 콜로세움은 영화에서도 종종 등장해 익숙한 곳으로 맹수들이 싸움을 벌이고 검투사들이 격투를 하는 등이 벌어지던 곳이다. 지름 188m, 높이 57m로 4층 높이 원형건물이며, 지하엔 동물을 넣는 우리가 있다. 인도 타지마할은 이슬람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굴 제국 황제 샤자한이 자신의 15번째 아이를 낳다가 죽은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궁전 형식의 무덤이다. 순백의 대리석이 웅장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지만, 이를 짓다가 국가 재정이 어려워지자 아들의 반란으로 인해 샤자한은 죽음을 맞이했다. 건축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 1000여 마리의 코끼리가 동원됐고 2만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사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전성시 홍대맛집 비결? “지역특색 그대로 옮겨와”

    문전성시 홍대맛집 비결? “지역특색 그대로 옮겨와”

    ‘먹방’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먹는 것, 즉 식도락의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로 인해 식도락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그 중 제주도는 육지에서 만날 수 없는 독특한 먹거리로 인기를 끄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제주의 청정자연에서 자라는 흑돼지는 제주도를 여행하는 이들이 꼭 먹어보는 음식으로 인기가 높아 제주여행을 다녀온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지만, 다시 제주를 찾기는 애매하다. 최근 이런 이들의 고민을 해결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제주십육돈가 홍대 1호 직영점(대표 정기민 외 4명)’이 그 주인공으로, 산울림소극장 주변에 위치해 ‘산울림소극장맛집’이라는 별칭과 함께 뜨고 있는 것이다. 제주 흑돼지 생구이의 맛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미식가들 사이에 신촌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제주십육돈가’는 마땅한 회식장소가 없었던 지역에 전용 공간까지 마련해 홍대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라는 평이다. 참나무 숯불에 구워 멜젓(꽃멸치젓갈의 제주도 방언)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 난다는 제주 흑돼지 생고기는 제주십육돈가 만의 8가지 숙성양념 소스가 더해져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고 느끼한 맛을 제거한 것이 인기비결이다. 제주십육돈가는 멜젓도 특별하다. 제주 추자도에서 직송한 최고 품질의 멜젓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순하게 넘어가는 ‘한라산물 순한 소주’는 홍대 한복판에서 마치 제주도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일품이다.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제주십육돈가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최상급 제주 흑돼지 1인분을 착한 가격 8,000원에 제공하며, 여기에는 30년 장인의 김치찌개 무료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홍대삼겹살을 대표할 제주십육돈가 홍대1호점은 마치 이국적인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주의 내추럴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참숯향을 입은 청정제주 흑돼지와 멜젓의 환상적인 조화를 맛볼 수 있는 ‘제주십육돈가’는 예약(02-3143-1695)서비스를 통해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강요된 망각과 용감한 기억/장형우 체육부 기자

    [오늘의 눈] 강요된 망각과 용감한 기억/장형우 체육부 기자

    1989년 4월 15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노팅엄의 축구협회(FA)컵 4강전이 열린 셰필드의 힐스버러 스타디움. 1만명 정원의 원정팬 구역에 무려 2만 5000명이 몰려 96명이 깔려 죽고 700여명이 다쳤다. ‘힐스버러의 참극’이 벌어진 시간은 킥오프 뒤 딱 6분. 그러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는 무려 23년이 걸렸다. 참사 직후 영국 정부와 언론은 참사의 원인을 난폭한 훌리건들의 저급한 축구 관전 문화로 돌렸다. 하지만 당시 경기장 치안을 책임진 남부 요크셔 경찰은 수용 정원을 제한하지 않았고, 입장 시간이 길어지자 출구로 사용되던 좁은 길을 터 줬다. 이쪽으로 수천 명의 팬이 갑자기 몰리면서 사람들이 밀리고 깔리기 시작했다. 경찰은 관중석 펜스 앞에 필수 경비 인원을 배치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41명은 응급조치를 받지도 못한 채 싸늘한 주검이 되고 말았다. 참사 직후 진상조사에서 경찰은 200개가 넘는 증언을 조작하거나 누락했고, 그 결과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모두 2012년 희생자 가족과 힐스버러 인디펜던스 패널이 함께 조사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세월호 참사와 너무 닮았다. 정부는 돈 많이 벌라고 선박 사용 연한을 늘려 주고는 안전 점검에 소홀했다. 그 틈에 배는 불법적으로 개조됐고, 평형수를 뺐고, 짐을 더 실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출동한 해경은 구호 조치도 제대로 못했다. 국민들은 두 눈 뻔히 뜨고 가라앉는 배 속에서 생때같은 아이들과 승객 300여명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지만 수사당국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보다 ‘유병언’이라는 ‘원흉’을 쫓았다. 그리고 그가 시신으로 발견되기를 기다렸다는 듯 “이제 세월호 이야기는 그만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월호에 파묻힌 경기가 살아나기 어렵기 때문이란다. 과연 그럴까. 숙박업 생산지수는 참사 직전이던 지난 3월 100.1에서 5월과 6월에 107.2, 108.7로, 음식·주점 생산지수도 106.1에서 110.1, 108.6으로 높아졌다. 116.0이던 서비스 생산 지수도 122.5, 121.8로 크게 증가했다. 골프장엔 평일에도 4명씩 탄 카트가 줄을 잇는다. 연휴만 되면 고속도로는 자동차로, 인천공항은 해외여행객으로 바글거린다. 힐스버러 참사의 진실은 결국 이를 잊지 않았던 희생자 가족과 양심적 시민들이 밝혀냈다. 잊지 말자. 진실을 밝힐 원동력은 강요된 망각에 굴하지 않는 ‘용감하고 끈질긴 기억’이다. zangzak@seoul.co.kr
  • 승객대신 파리 날리는 텅텅 빈 말레이시아 항공기

    승객대신 파리 날리는 텅텅 빈 말레이시아 항공기

    두번의 참사로 연이어 세계언론의 헤드라인에 오른 말레이시아 항공이 급감한 승객수로 울상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는 최근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남긴 일종의 인증샷이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은 역시나 텅텅 빈 기내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여행 중인 승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익히 알려진대로 올해 3월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370은 목적지인 중국 베이징을 향하던 중 갑자기 사라졌으며 현재까지 그 흔적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비극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MH17편이 우크라이나 분쟁지역 상공에서 미사일에 피격, 승무원을 포함 총 29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 바 있다. 이 때문에 여객기를 이용하는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말레이시아 항공은 피하고 싶은 1순위.   메이뱅크 항공담당 애널리스트 모신 아지즈는 “참사의 잘못이 모두 말레이시아 항공사에 있는 것은 아니다” 면서도 “승객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돈주고 찜찜한 항공사의 여객기를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사고 이후 승객 감소로 매일 200만 달러(약 20억원)씩 손실을 보고 있으며 현재 전면 국유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말레이시아 항공사의 대주주인 국부펀드 카자나 나쇼날은 “소액주주 소유분을 포함 주식을 모두 사들여 항공사 상장을 폐지하고 전면 국유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피, 무게 줄인 초경량 여행 목베개 출시

    부피, 무게 줄인 초경량 여행 목베개 출시

    국내를 넘어 해외로 더 멀리, 더 오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0년 전 800만 명에 불과하던 해외 출국자 수가 작년에는 1,300만 명, 올해 4월까지만 해도 벌써 500만 명을 돌파했다. 올 하반기에도 정부의 대체휴무 정책, 기업의 연차 사용 권장과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추석연휴 등을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즐겁게 다녀와야 할 여행이지만 짐을 꾸릴 때면 항상 부담이 된다. 떠나는 나라와 일정에 맞춰 가볍고 편안하게 짐을 싸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첫 시작인 것을 알지만, 짐을 꾸리다 보면 바람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차와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다니는 여행족들이 가장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여행용 목 베개의 경우 부피가 부담스러워 짐을 꾸리는데 고민을 하게 만든다. 이런 여행객들의 고민을 해결할 초경량 여행용 목 베개가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홈&리빙 전문 기업 Obedo에서 출시한 ‘Neck&back Cradle’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마치 지갑처럼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머리를 지지해 줄 수 있는 견고한 소재로 제작된 ‘Neck&back Cradle’은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모양을 원형 또는 파우치모양으로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개인별 경추에따라 접촉면을 넓게 조절하는 4단계 기능으로 어느각도의 자세에서도 목과 척추를 지지한다. 커버와 충전재 모두 통째로 물세탁이 가능해 기존의 제품들의 세탁이 불편한 기능도 해결해 주었다. 업체 관계자는 “지지해주는 경사에 따라 충전재의 밀도를 달리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자랑한다”면서, “부피와 무게를 줄인 초경량 목베개로 가볍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대 면세점 中서 개장…내부 최초 공개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이 오픈해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이 면세점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성 싼야 하이탕만에 위치해 있다. 지상 3층, 총 7만㎡규모의 이 면세점은 총 300여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관광객을 맞이했다. 싼야 면세점은 중국면세그룹의 모기업인 중국국제여행그룹이 50억 위안(약 8260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부 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각별히 신경 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지난 25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관심을 입증하듯 수 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싼야 면세점에는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화장품과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다른 품목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점점 늘어나는 요우커(중국 여행객)의 해외 지출이 느는 반면 국내 지출은 줄어드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 설립을 허가했다. 싼야 면세점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 자국 요우커들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면세점 인근에 호텔과 문화, 오락시설을 함께 배치해 면세점을 중심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담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 출시…바쁜 현대인 위한 천연다시팩

    오담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 출시…바쁜 현대인 위한 천연다시팩

    최근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캠핑 등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매번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가 어려운 계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이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스턴트 식품은 그 특성상 충분한 영양을 담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부실한 재료 등으로 매일 섭취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해 건강에도 좋고 다른 인스턴트 식품처럼 조리도 간편한 천연다시팩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연 건어물과 한약재의 만남이 빚은 담백한 육수 오담(대표 이윤주)이 이번에 출시한 천연다시팩인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주부나 학생, 자취생, 워킹맘, 캠핑족, 직장인 등 요리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없는 계층에 적합한 식품이다. 2~30분이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도, 한약재 등 국내산 천연재료의 사용으로 건강까지 충분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의 장점은 크게 재료와 조리의 간편함, 품질 및 기술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1리터의 물에 다시팩 1개를 넣고 중불로 20분 정도만 끊이면 완성된다. 이렇게 조리할 수 있는 종류는 멸치육수와 꽃게육수 두 가지이며, 추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의 재료는 각 제품별 건어물과 함께 비린 맛을 제거하고 기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구목과 둥글레, 의이인 등의 한약재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맑고 시원한 맛과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추씨와 무 등의 채소도 가미돼 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 재료 중에서도 엄선된 재료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철저한 연구로 탄생한 고기술 제품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품질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재료를 원물 형태가 아닌 추출이 용이한 절단 상태로 가공하기 때문에 가루가 날리거나 가라앉는 현상이 적다. 특히 국물을 내고 건더기를 건져낼 필요 없이 티백화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티백은 표백하지 않은 천연 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이런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철저한 연구를 거쳐 탄생한 기술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원료마다 가공공정을 달리해 비리고 텁텁할 수 있는 국물의 맛을 최대한 감칠맛 나게 한다. 또 재료의 선별, 세척, 건조, 로스팅, 분진제거 등 체계적인 공정관리로 규격화된 우수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오담의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쉬운 요리, 재밌는 요리, 맛있는 요리’라는 3가지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 오담은 이를 위해 3년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건어물만이 아닌 약초를 혼합한 신개념 다시팩이 탄생했다.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요리에 큰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사람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오담 홈페이지(http://www.odam.co.kr)를 통해 다음달 23일까지 론칭 이벤트에 응모를 하게 되면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오담은 이벤트 기간에 응모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할인 항공권 구매는 하나투어에서! ‘8253’ 기획전 실시

    할인 항공권 구매는 하나투어에서! ‘8253’ 기획전 실시

    패키지 단체관광 일색이던 해외여행 문화가 자유여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tvN의 ‘꽃보다 OO’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서 중ㆍ장년층도 해외 자유여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할인 항공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까운 지역인 후쿠오카 라든지 마닐라, 오사카, 방콕 항공권 등은 할인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티켓이 동이 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도 자체적인 자유여행 브랜드인 하나프리를 통해 최저가 항공권과 호텔 등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8월 25일 (월) 오전 10시부터 3일 동안 모바일 전용 특가 행사인 ‘빨리오삼(8253)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리오삼’ 이벤트는 하나프리 항공 모바일 앱 (http://bit.ly/1kXcTIK)을 통해 진행되며 단 3일간만 진행되는 행사로서, 기본운임 최대 반값 할인을 적용한 할인 항공권도 공개된다. (필리핀항공 마닐라 왕복기준 10만원  5만원으로 기본운임 할인이며, 지역별 할인율은 상이함) 특히나 유류 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후쿠오카 항공권 총액운임이 14만9천원부터 판매되며 방콕과 마닐라, 홍콩, 오사카도 도시별 최저가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빨리오삼’ 이벤트는 하나프리 항공 모바일 앱에서 예약 시에만 적용되며, 호텔 동시예약 시 기본10% 할인 + 추가 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약고객 전원 대상으로8월 프로모션인 2천 마일리지 적립에 ‘빨리오삼’ 이벤트 2천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되어 하나투어마일리지의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항공권이 최저가가 아닐 시 1,000%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적용해 더욱더 믿을 수 있다. 하나투어의 관계자는 “패키지 여행에 비해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은 비용부담이 적고, 일정이 여유롭다는 점 덕분에 최근 항공권과 호텔 숙박만 구입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며 “하나투어 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앱에서 최저가 할인항공권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모바일 앱 특가행사인 ‘빨리오삼(8253)’ 을 비롯하여 정기적으로 하나장터 및 하나프리 항공할인 대잔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화 속 세상 같은 ‘사랑의 터널’ 中서 인기

    동화 속 세상 같은 ‘사랑의 터널’ 中서 인기

    동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아름다운 ‘터널’이 중국에서 문을 열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중국 난징에 문을 연 이곳은 일명 ‘사랑의 터널’로, 2㎞가량 이어진 기찻길을 중심으로 우거진 수풀이 하늘까지 감싸고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곳은 기찻길이 주는 낭만적인 분위기와 숲이 주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결합한 곳으로,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난징의 ‘사랑의 터널’은 인근에 있는 폐광과 연결됐던 곳으로, 이 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자 일반인에 개방됐다. 현지 언론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새 명소가 탄생했다”고 소개하는 등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이곳은 우크라이나의 명소인 또 다른 ‘사랑의 터널’과 매우 닮았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원조 사랑의 터널’은 우크라이나 동쪽 클레벤 마을에 있는 것으로, 아치형태로 둥글게 이어진 나무들이 감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 이곳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준다는 점에서 수 년 전 국내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 하나투어와 함께라면 더 안전하고 편하다!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 하나투어와 함께라면 더 안전하고 편하다!

    tvN ‘꽃보다 청춘’ 페루 여행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중년의 세 남자들이 지구반대편 나라에서 겪는 여행의 재미와 함께 우리에게 낯선 페루의 이색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편에서는 페루의 마추픽추로 떠난 세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추픽추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잉카인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전세계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에 항시 올라있다. 산 아래에서는 입구조차 찾을 수 없었던 마추픽추는 과거 1만명 정도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숨겨진 요새였다.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산 위로 옮겨 태양의 신전과 콘돌 신전, 해시계, 농경지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대규모의 도시형태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은 대단히 흥미롭다. 실제 잉카인들의 생활과 문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의 보고이자 신비로운 유적지인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서는 보통 2박 3일이 소요된다. 기본코스로 리마에서 쿠스코로 비행기로 이동하여 조금 지대가 낮은 우루밤바라는 곳에서 숙박을 하게 되는데, 다음날 마추픽추로 향하는 기차역과 가깝기도 하고, 고산증세를 조금은 피하기 위한 적절한 숙박도시이다. 다음날 일찍 기차를 탑승하여 1시간 20 여분을 거쳐 마추픽추 근교 기차역에 하차 후,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차를 타고 약 20 여분을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면 드디어 눈 앞에 고대 잉카시대의 입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마추픽추에서의 감동만 느끼기에는 아쉬운 도시들이 많기 대문에 대부분의 페루 여행객들은 독특한 특색의 다른 도시들을 거쳐 페루 전반에 걸친 여행을 선호한다. 하나투어에서도 마추픽추와 나스카, 티티카카 등을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는 페루여행 상품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하고, 특급호텔 숙박 등 편안하고 안전한 페루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상품으로 여행객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줄여 더욱 좋은 반응이다.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나스카 지상그림을 경비행기를 타고 보는 코스와, 광활한 모래사막에서 펼쳐지는 버기차 체험, 천상의 호수 티티카카의 원주민의 삶을 체험하고, 페루 국토의 50%를 차지하는 거대 밀림인 아마존 이키토스를 관광하는 상품 등 문화유산관광, 레포츠, 자연경관 탐험 등 여행객들의 입맛대로 여행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하나투어에서는 점점 늘어가는 남미 여행자들의 수요에 맞춰 페루 핵심상품 외 인근국가까지 보는 남미 3개국 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페루 패키지 상품까지 구성하여 조금 더 편안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투어의 관계자는 “실제 페루여행은 방송보다 훨씬 더 다이나믹한 재미와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며 “하나투어가 구성한 상품을 이용한다면 보다 짧아진 비행시간과 편안한 여행스케줄로 인해 페루여행을 더욱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기 중남미 페루지역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http://bit.ly/1tBimri)와 하나투어 대표번호(1577-1233)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주 보문단지 떡갈비맛집으로 유명세 톡톡히 치르고 있는 ‘맛자랑’ 인기!

    경주 보문단지 떡갈비맛집으로 유명세 톡톡히 치르고 있는 ‘맛자랑’ 인기!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이나 주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천년고도의 수도, 경주에 주목해보자.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그 지역에 제일가는 맛집을 탐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맛지역 경주의 음식솜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자랑’이 최근 경주맛집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경주 시민들과 여행객 모두에게 맛집으로 이름난 ‘맛자랑’의 돌솥정식은 여러 메뉴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000원의 금액으로 에피타이저 전과 도토리묵무침에 가자미구이, 조기or굴비구이, 소고기볶음,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그리고 20여 가지의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오니 한 번 찾은 손님은 단골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경주맛집 ‘맛자랑’은 돌솥정식뿐만 아니라 국내산 한우로 만든 뚝배기불고기정식, 한우떡갈비정식 등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우떡갈비정식 역시 돌솥정식과 마찬가지로 된장찌개와 순두부찌개, 20여 가지의 반찬이 떡갈비와 함께 곁들여 진다. 불국사 맛집으로도 유명한 ‘맛자랑’은 불국사 근처 산비탈에 운치 있게 자리하고 있어 경주 최고의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불국사를 둘러보고 들르기에 안성맞춤이다. 경주 유명 맛집 ‘맛자랑’은 경북 경주시 하동 347(보불로 329)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 및 예약은 전화(054-771-6424)로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예술이 오고가는 플랫폼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예술이 오고가는 플랫폼

    요즘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장르를 불문하고 현대미술의 최신 동향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베를린을 꼽는다.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수십년간 침잠했던 베를린이 그간의 공백을 순식간에 만회하고 세계 현대미술의 메카로 급부상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다양한 예술의 흐름을 소화하는 전시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함부르거반호프 현대미술관은 현대 미술계에서 베를린의 위상을 끌어올린 국제적 명소로 꼽힌다. 1847년 후기 르네상스양식으로 지어진 3층 규모의 건물 함부르거반호프는 이름 그대로 함부르크기차역이었다. 1880년대 말까지 함부르크와 베를린을 오가던 기차가 머물던 역은 2차 대전 이전까지 교통박물관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2차 대전 때 일부가 파괴되고 바로 옆으로 장벽이 설치되면서 수십년 동안 폐허로 방치됐다. 그러던 중 베를린탄생 750주년을 맞은 1987년 베를린시에서 일부를 복구해 ‘베를린으로의 여행’이라는 전시를 열었고 이어 이듬해엔 스위스의 큐레이터 헤럴드 제먼이 ‘무시간’이라는 현대미술 전시를 기획했다. 대규모의 폐허공간이 현대미술과 이루는 조화는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새로운 쓰임새를 발견한 베를린의회는 함부르거반호프를 공식적인 현대미술관으로 사용하기로 1989년 합의했다. 통일과 함께 미술관 개축작업이 탄력을 받아 7년간의 긴 공사 끝에 1996년 지금의 미술관으로 개관했다. 개축작업을 맡은 건축가 요제프 파울 클라이후에스는 기존 역사의 철골구조를 그대로 살려 거대한 중앙전시실로 만들고 양옆 동서쪽으로는 창고 건물을 날개처럼 연결해 전시장 및 수장고를 설치했다. 국립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1960년대 이후 작품들이 이전해 왔고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들을 소장한 개인 컬렉터 에리히 막스가 장기 대여 형식으로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요제프 보이스, 사이 톰블리, 로버트 라우션버그, 앤디 워홀, 엔조 쿠치, 제프 쿤스, 브루스 나우먼 등 아방가르드, 미니멀리즘, 미국 포스트모던, 독일 신표현주의, 신야수파 등 주요 미술운동의 대가들의 작품을 총망라했다. 여기에 베를린 국립미술관에서 대여한 백남준, 존 케이지,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이 가세해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현대미술 명소로 단번에 떠올랐다. 함부르거반호프의 브리타 슈미츠 오베르쿠스토딘 수석 큐레이터는 “신국립미술관이 있기는 하지만 늘어나는 소장품과 새롭고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소화하기엔 역부족이었는데 함부르거반호프가 개관하면서 최신 미술계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전시장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해 내고 있다”면서 “과거에 여행객들을 실어날랐던 기차역이었던 것처럼 끝없이 변화하는 ‘바로 지금의 예술’이 오고 가는 곳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otus@seoul.co.kr
  • 페루 관광지 구석구석, 하나투어와 함께하면 더 즐겁다

    페루 관광지 구석구석, 하나투어와 함께하면 더 즐겁다

    이렇게까지 페루여행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적은 드물었다. 최근 tvN ‘꽃보다 청춘-페루’편이 방송되면서 페루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우리에게 페루는 마추픽추의 나라, 태양의 나라 정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꽃보다 청춘을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가 알려지면서 발 빠른 여행가들은 이미 페루 여행 후기를 속속 작성하고 있다. 이에 맞춰 여러 여행사들도 페루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하나투어의 페루 지역 관련 상품은 여행객들을 위해 여러 유명한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인기 패키지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페루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마추픽추, 잉카문명 등이 대부분이지만 이외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광지들이 많다. 특히 방송 2회분에 방영된 사막의 오아시스 마을 이카에 위치한 와카치나 사막의 버기카와 샌드보드 체험은 젊은 층들에게 모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주인의 메시지 같은 나스카의 미스터리한 지상그림과 안데스 산맥의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 있는 산악 염전 살리네라스, 미스터리 서클과 같은 거대한 농경지 모라이는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확 트이게 한다. 세상의 중심지였던 황금의 도시 쿠스코, 말이 필요 없는 마추픽추까지 페루의 보석 같은 도시들은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가 뽑은 페루의 10대 여행지도 각광을 받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마추픽추와 함께 쿠스코에 위치한 잉카 시대의 신전 겸 요새인 삭사이와만과 쵸퀘키라오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아레키파에 위치한 성 캐서린 수도원과 ‘살아있는 잉카 마을’이라 불리는 오얀따이땀보가 나란히 4,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 피삭의 고대 관개 시스템 및 관측소 등이 그 뒤를 이어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신비롭고 호기심이 가득한 페루를 여행하려면 무엇보다도 정보가 중요하다. 페루까지의 비행시간은 환승시간을 제외하고 20시간 정도로, 과거 40시간 이상 걸리던 것에 비해 소요시간이 많이 단축됐다. 보통 페루는 미국을 경유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는 미국 관광비자나 ESTA를 신청해야 한다. 페루는 무비자로 9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며 인접국인 볼리비아는 국내나 페루에서 비자 발급 후 입국할 수 있다. 시차는 -14시간 정도이며 영어는 전혀 통하지 않고 스페인어만 사용한다. 물가는 국내에 비해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페루화폐 1sol은 한화로 약 400원정도로, 생수 한 병이 2.58sol이다. 환전은 원화를 sol로 환전하는 것보다 달러로 환전 후 페루 환전소에서 sol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내에 페루화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행 시 지역의 기온 차를 염두에 둬야 한다. 페루는 사계절의 옷이 모두 있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지역마다 기온의 차이가 크다. 페루의 수도인 리마의 경우 낮에는 더운 반면 밤에는 쌀쌀한 편이다. 고산지대인 쿠스코의 경우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다양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다. 페루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추픽추와 쿠스코에서의 고산증이다. 마추픽추는 해발 2400m 높이, 쿠스코는 표고 3,457m에 달한다. 서울이 45m, 우리나라 최고 높이인 한라산이 1950m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산증도 무리가 아니다. 고산증은 낮은 지대에서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결핍과 두통, 구토감,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작스럽게 고지대로 이동하는 것을 자제하고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고산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코카차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보다 편안하게 페루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페루여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4성 이상 특급호텔 숙박,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페루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페루의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보다 알차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고 있다. 하나투어 페루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신비로운 여행지를 구석구석 여행 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페루의 관광 명소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하나투어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를 준비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남미 페루지역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1tBimri)와 하나투어(1577-1233)에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 평양서 가장 많이 다운받은 것은 ‘야동’ 과 ‘앵그리버드’

    北 평양서 가장 많이 다운받은 것은 ‘야동’ 과 ‘앵그리버드’

    북한 평양에 사는 주민들이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하는 프로그램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5일자 기사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음란 동영상과 영국의 유명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인 ‘탑 기어’,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 버드’ 등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터넷 분석업체인 ‘스캔 아이’(Scan Ey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비트토렌트(BitTorrent)의 파일 공유 및 다운로드 성향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IP주소가 평양으로 인식되는 파일 다운로드 내역 총 178건 중 일본과 미국에서 제작된 음란 동영상과 ‘앵그리 버드’를 포함한 컴퓨터 게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비 라덴과 관련한 검색과 미국 HBO채널의 다큐멘터리 등도 다운로드 내역에서 확인됏다. 분석에 쓰인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의 등록지는 보통강구역 류경동(Ryugyong-dong Potong-gang District)이다. 이곳은 지난 해 초 북한이 3·20 사이버테러에 사용한 IP 주소 등록지로 국내에서도 다소 친숙한 곳이다. 세계 최대 공유 프로그램 토렌토의 통계를 내는 블로그 토렌트프리크(TorrentFreak blog)의 에디터인 데르네스토 반 데르 사르는 텔레그래프와 한 인터뷰에서 “IP주소를 속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어느 누구도 북한의 트래픽 경로를 설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분석에 사용된 IP주소는 북한에 등록된 것이며, 북한에서는 월드와이드웹(WWW)이 아닌 인트라넷인 광명넷을 대부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북한전문인터넷사이트인 ‘노스코리아테크’의 대표 마틴 윌리엄스는 이번 분석 결과와 관련해 “분석이 사실이라면 해당 프로그램들은 평양 주민이 아닌 평양 내 외국인들, 특히 여행객들이 다운로드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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