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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사과, “진심 통했다”…실시간 뉴스 중 10초 침묵까지

    손석희 사과, “진심 통했다”…실시간 뉴스 중 10초 침묵까지

    손석희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실시간 뉴스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같은 회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시간 뉴스에서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와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막말 인터뷰 사과…침묵 동영상도 눈길

    손석희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막말 인터뷰 사과…침묵 동영상도 눈길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지난 16일 자사 박진규 앵커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생존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인터뷰 질문을 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뉴스9’ 오프닝에서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는 더더욱 사실에 기반을 둬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손석희 앵커는 또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고를 대하는 손석희 앵커의 진심어린 태도도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앵커는 부산대학교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진도 여객선 참사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백점기 교수는 이 질문에 대해 “객실이 폐쇄돼 배 안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배의 구조상 공기 주입을 하더라도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다소 부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그러자 수 초간 손석희 앵커는 말을 잇지 못했다. 겨우 입을 뗀 손석희 앵커는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 가설이니 만에 하나 틀릴 수도 있겠죠?”라고 묻기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에 “내 책임이 크다”

    손석희 사과,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에 “내 책임이 크다”

    손석희 jtbc 박진규 앵커 발언 사과 손석희 JTBC 앵커가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를 진행하던 중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인터뷰 앵커 “친구 사망 알고 있니?” ‘잔인한 질문’ 비난 봇물

    JTBC 인터뷰 앵커 “친구 사망 알고 있니?” ‘잔인한 질문’ 비난 봇물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생존자 문자’, 허위 가능성 높다” 경찰 발표

    “‘세월호 생존자 문자’, 허위 가능성 높다” 경찰 발표

    ‘세월호 생존자 문자’ ‘생존자 카톡’ ’세월호’ 생존자가 보낸 것으로 기대된 SNS 메시지의 진위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해당 메시지가 허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고가 접수된 구조요청 메시지의 진위를 수사한 결과 직전 게시자는 김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A(11)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메시지는 16일 오후 11시 10분 경기도 파주에서 사는 한 시민이 ‘딸(11)의 카카오스토리에 구조메시지가 왔다. 배 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구조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112에 신고한 것이다. 메시지는 ‘아진짜전화안터져문자도안되게ㅗ뭐도안되데?체문자니까지금여기배안인데사람있거든아무것도안보이는데남자애드ㅡㄹ몇몇이랑여자애들울고있어나아직안죽었으니까아네사람잇다고좀말해줄래’라고 쓰여 있다. 경찰은 이 메시지가 게시된 카카오스토리가 지인 등과 ‘친구’를 맺어야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김포, 고양, 파주지역 인근 A군 또래 학생들이 장난삼아 유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대상인 A군이 초등학생임을 감안, 부모와 연락을 취해 이날 오후 동석한 자리에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A군 또한 최초 유포자가 아닐 수 있어 신중하게 수사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단원고 2학년 여학생 이모양의 실명이 포함된 구조요청 메시지에 대해서도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메시지에는 ‘트위터 아이디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 올립니다 데이터가 별로 없어요 단원고 2학년 *반 이**입니다 선미쪽에 있는데 유리창 깨질가봐 무섭네요 구조대 안와요? 댓글밖에 안써져요’라고 쓰여 있다. 그러나 경찰이 해당 사이트에 문의한 결과 글쓴이의 아이디 ‘topj****’와 이 양의 개인정보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경찰은 일단 이 메시지 최초 게시자를 계속해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민이 애통해 하는 사고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일 메시지가 허위로 판명된다면 법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후배 박진규 앵커 무슨 말 했길래

    JTBC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후배 박진규 앵커 무슨 말 했길래

    손석희 jtbc 박진규 앵커 발언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를 진행하던 도중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잔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해 비난을 받았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손석희 10초 침묵 영상… 세월호 뉴스 진행 도중 ‘울먹’

    JTBC 손석희 10초 침묵 영상… 세월호 뉴스 진행 도중 ‘울먹’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지난 16일 자사 박진규 앵커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생존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인터뷰 질문을 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뉴스9’ 오프닝에서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는 더더욱 사실에 기반을 둬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손석희 앵커는 또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고를 대하는 손석희 앵커의 진심어린 태도도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앵커는 부산대학교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진도 여객선 참사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백점기 교수는 이 질문에 대해 “객실이 폐쇄돼 배 안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배의 구조상 공기 주입을 하더라도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다소 부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그러자 10초 가량 손석희 앵커는 말을 잇지 못했다. 겨우 입을 뗀 손석희 앵커는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 가설이니 만에 하나 틀릴 수도 있겠죠?”라고 묻기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세월호 침몰사고 ‘진솔한 보도’에 찬사… ‘10초 침묵 동영상’ 화제

    손석희, 세월호 침몰사고 ‘진솔한 보도’에 찬사… ‘10초 침묵 동영상’ 화제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의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앞서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 진행에 대해 담백하게 사과하는가 하면 실종자들의 생환을 진심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는 더더욱 사실에 기반을 둬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라면서 박진규 앵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었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부산대학교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객실이 폐쇄돼 배 안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배의 구조상 공기 주입을 하더라도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들은 뒤 10여초 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 가설이니 만에 하나 틀릴 수도 있겠죠?”라고 묻기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 “JTBC 박진규 앵커도 반성 중”…손석희 ‘10초 침묵’ 영상 내용은

    손석희 사과, “JTBC 박진규 앵커도 반성 중”…손석희 ‘10초 침묵’ 영상 내용은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의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앞서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 진행에 대해 담백하게 사과하는가 하면 실종자들의 생환을 진심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는 더더욱 사실에 기반을 둬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라면서 박진규 앵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었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부산대학교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객실이 폐쇄돼 배 안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배의 구조상 공기 주입을 하더라도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들은 뒤 10여초 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 가설이니 만에 하나 틀릴 수도 있겠죠?”라고 묻기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손석희 ‘10초 침묵’·박진규 ‘무개념 인터뷰’ 사과…진솔한 태도 찬사

    JTBC 손석희 ‘10초 침묵’·박진규 ‘무개념 인터뷰’ 사과…진솔한 태도 찬사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의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앞서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 진행에 대해 담백하게 사과하는가 하면 실종자들의 생환을 진심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는 더더욱 사실에 기반을 둬 신중하게 보도해야 한다는 점이다”라면서 박진규 앵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박진규 앵커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었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부산대학교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객실이 폐쇄돼 배 안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배의 구조상 공기 주입을 하더라도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들은 뒤 10여초 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 가설이니 만에 하나 틀릴 수도 있겠죠?”라고 묻기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공식 입장,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인터뷰 “친구 사망 아니?” 오열.. 손석희 사과

    JTBC 공식 입장,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인터뷰 “친구 사망 아니?” 오열.. 손석희 사과

    ‘JTBC 인터뷰 앵커, JTBC 공식 입장,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손석희 사과’ JTBC 측이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 도중 부적절한 질문으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자 “깊이 사과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 “놀란 구조자에게 학우의 사망소식을 전하다니 경솔했다”, “JTBC 공식 입장 기다리겠다”라며 비난을 쏟아냈고 JTBC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기에 이른 것.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뉴스9’는 앵커이자 JTBC 사장인 손석희가 공식 사과로 시작했다. 손석희는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며 내가 배웠던 것은 재난보도일수록 사실에 기반해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무엇보다 희생자와 피해자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치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손석희는 “속보를 진행했던 후배 앵커는 깊이 반성하는 중이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나도 많은 실수를 했고 지금도 더 배워야 하는 사람이다. JTBC는 오늘의 실수를 바탕으로 더 신중하게 보도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JTBC를 대표해 거듭 사과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현재 176명이 구조됐고 5명이 사망했으며 281명이 실종된 상태다. 사진 = JTBC 캡처(JTBC 공식 입장, JTBC 인터뷰 앵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여객선 인터뷰 박진규 앵커 논란 사과…“피해자 심리적 고통 못 헤아렸다”

    JTBC 여객선 인터뷰 박진규 앵커 논란 사과…“피해자 심리적 고통 못 헤아렸다”

    ‘JTBC 여객선 인터뷰’ ‘JTBC 박진규’ JTBC가 여객선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TBC는 16일 오후 4시 뉴스특보에 앞서 “피해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JT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도 “여객선 침몰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JTBC 뉴스특보 앵커는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이제 막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혹시 알고 있습니까”라며 동급생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에 대해 물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여학생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사망 소식에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 인터뷰가 중단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부적절한 인터뷰”라며 해당 앵커를 거세게 비판했다.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 역시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대신 사과…실시간 뉴스 중 무슨 일이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대신 사과…실시간 뉴스 중 무슨 일이

    손석희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실시간 뉴스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같은 회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시간 뉴스에서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와 인터뷰를 하던 중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 풀었다

    손석희 사과·10초 침묵, JTBC 박진규 앵커 ‘무개념 인터뷰’ 풀었다

    손석희 jtbc 박진규 앵커 발언 사과 손석희 10초 침묵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가 자사 박진규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박진규 앵커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를 진행하던 도중 구출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에게 같은 학교 정차웅군의 사망 소식을 잔하면서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해 비난을 받았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9’ 오프닝에서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속보를 전했던 앵커도 현재 깊은 반성을 하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오늘 일을 거울삼아 JTBC의 구성원 모두 신중하고 정진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야 10초 가량 침묵하다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침묵, 진도 여객선 실종자 생존 가능성 듣고 할말잃어.. 10초 정적

    손석희 침묵, 진도 여객선 실종자 생존 가능성 듣고 할말잃어.. 10초 정적

    손석희 앵커는 16일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한 전문가에게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절망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약 10초간 말을 잇지 못하고 침묵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오프닝에서는 앞서 불거진 박진규 앵커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는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치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앵커 손석희의 사과와 침묵

    JTBC 앵커 손석희의 사과와 침묵

    JTBC 보도 담당 사장이자 앵커인 손석희가 진심 어린 사과와 침묵으로 시청자들과 교감했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분석하며 백점기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는 “침몰된 배 안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고 백 교수는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절망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할 말을 잃고 약 10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손석희 앵커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듯 “교수님 의견이 틀릴 수도 있죠?”라고 물었고 백 교수는 “그럴 수도 있다. 제 의견이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손석희 앵커는 앞서 불거진 박진규 앵커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는 뉴스 오프닝에서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 보도를 진행하며 내가 배웠던 것은 재난보도일수록 사실에 기반해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무엇보다 희생자와 피해자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낮 여객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여학생에 건넨 질문으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변명도 필요치 않다.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를 전했다. 손석희는 “속보를 진행했던 후배 앵커는 깊이 반성하는 중이며 몸둘 바 몰라 하고 있다. 나도 많은 실수를 했고 지금도 더 배워야 하는 사람이다. JTBC는 오늘의 실수를 바탕으로 더 신중하게 보도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JTBC를 대표해 거듭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손석희 진심어린 사과에 마음 풀렸다”, “손석희 사과도 감동이었지만 침묵이 더욱 마음을 움직였다”, “손석희 침묵에 폭풍 공감, 세월호 침몰 사고 나도 할말이 없다”, “손석희 역시 진정한 언론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으로 전해졌다. 사진 = JTBC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TBC 인터뷰 논란 사과 “적절치 못한 질문이었다”

    JTBC 인터뷰 논란 사과 “적절치 못한 질문이었다”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도 앵커이자 JTBC 사장인 손석희가 해당 인터뷰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생존자 울린 인터뷰 “깊이 사과드린다” 손석희도 정중히 사과

    JTBC, 생존자 울린 인터뷰 “깊이 사과드린다” 손석희도 정중히 사과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도 앵커이자 JTBC 사장인 손석희가 해당 인터뷰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부적절 질문, 인터뷰 한 학생에 깊이 사과”

    JTBC “부적절 질문, 인터뷰 한 학생에 깊이 사과”

    JTBC 뉴스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JTBC는 이날 오전 뉴스특보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몰랐던 여학생은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중단됐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JTBC 인터뷰 앵커 잔인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진도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논란…앵커, 단원고 생존 여학생에게 “친구 사망 알아?” 파문

    JTBC 진도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논란…앵커, 단원고 생존 여학생에게 “친구 사망 알아?” 파문

    JTBC 진도 여객선 인터뷰 논란 진도 침몰 여객선 생존 학생에게 가혹한 질문을 던져 여론의 뭇매를 맞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결국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JTB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객선 침몰사고 속보 중 구조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적절치 못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인명사고 보도에서 더욱 신중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JTBC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과 인터뷰를 하던 중 친구의 사망 식을 알려 비난을 받고 있다. JTBC는 이날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를 특보로 보도하면서 생존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JTBC 앵커는 생존 여학생에게 “학생은 몇 명인가?”, “다른 학생들 연락은 가능한가?”, “어떻게 나왔나?” 등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여학생이 대답하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많은 질문들이었다. 심지어 이 앵커는 이 여학생에게 같은 학교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가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까지 던졌다. 충격을 받은 여학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못 들었는데. 아니요…”라고 말하다가 급기야 울음을 터뜨렸다. 결국 여학생이 울음 때문에 인터뷰는 끝까지 마무리되지 못했다. 하지만 인터뷰 내용이 방송되면서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JTBC 앵커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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