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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법 “여친과 성관계 육사생도 퇴학처분은 위법”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생도를 퇴학시킨 육군사관학교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이태종)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주말 외박 때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생도 A씨가 육사 측을 상대로 낸 퇴학처분 무효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퇴학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판시했다. 또 “A씨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은 것은 그의 내밀한 자유 영역에 속할 뿐 미풍양속을 해친다거나 성군기를 문란하게 한다고 볼 만한 아무런 근거나 자료가 없다”면서 “육사의 ‘동침 및 성관계 금지규정’ 역시 도덕적 한계를 위반하는 성행위 등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를 과잉 적용할 경우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주말 외박 때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들통 나 생도생활예규상 남녀간 행동시 준수사항(금혼)에 나와 있는 도덕적 한계를 위반했다는 이유 등으로 임관이 한 학기도 남지 않은 지난해 11월 말 퇴학 처분을 받았다. 이어 지난 5월 병무청으로부터 일반병 입영 통지를 받자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국가가 내밀한 성생활 영역을 제재의 대상으로 삼아 간섭하는 것은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A씨에 대한 육사의 퇴학처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육사가 2008년 5월 금주·금연·금혼 등 이른바 ‘3금 제도’ 위반자에게 내린 퇴교 조치를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에게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지만 육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구소희 누구? ‘재벌 3세+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여친 구소희 누구? ‘재벌 3세+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연인 구소희 씨가 화제다. 배우 배용준(41)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상대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27) 씨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소희의 일상 모습을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구소희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털털한 모습이었고 170cm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해 1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 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3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만남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이 내게서 떠났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빨리 알 수 있다면 이별의 아픔이 덜할까?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자 함은 연애 중인 남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4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사항을 숙지한다면 조금이나마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1. 상대방이 당신의 전화를 안 받는다. 하루에도 여러 번 통화를 하던 상대방이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진다. 그러다 몇 번 전화를 받으면 “미안, 지금은 너무 바빠”라고 대꾸한다. 상대방이 정말 바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이미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다. 괜히 매달리지 말고 그 시간에 통화료를 아끼는 게 현명하다. 2. 상대방이 자꾸 약속을 어긴다. 상대방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한 당신, 멋진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날 갑자기 전화가 온다. “미안,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어. 다음에 만나자” 해당 상황이 두 번, 세 번 반복된다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인생 계획에 당신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정말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자. 당신만 더 비참해진다. 3. 상대방의 의상이 평소보다 화려해졌다. 매일 수수하게 입고 다니던 상대방이 어느 날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의상을 입는다면,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신에게 잘 보이고자 그럴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빠져서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원래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행동방식이 바뀌었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 4. 상대방이 싱글인 척 한다. 상대방의 인간관계가 갑자기 넓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네 남친(혹은 여친)이 요즘 외롭다고 하던데?”라는 말이 나온다면 곧 이별이 다가온다고 봐도 좋다. 상대방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당신과 있을 때 그렇게 즐겁지 않다는 것이고 혹은 다른 이성을 찾아나서는 중이라는 걸 의미한다. 또한 “외롭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면 당신이 더 이상 이성친구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당신 역시 다른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이 내게서 떠났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빨리 알 수 있다면 이별의 아픔이 덜할까?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자 함은 연애 중인 남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4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사항을 숙지한다면 조금이나마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1. 상대방이 당신의 전화를 안 받는다. 하루에도 여러 번 통화를 하던 상대방이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진다. 그러다 몇 번 전화를 받으면 “미안, 지금은 너무 바빠”라고 대꾸한다. 상대방이 정말 바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이미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다. 괜히 매달리지 말고 그 시간에 통화료를 아끼는 게 현명하다. 2. 상대방이 자꾸 약속을 어긴다. 상대방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한 당신, 멋진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날 갑자기 전화가 온다. “미안,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어. 다음에 만나자” 해당 상황이 두 번, 세 번 반복된다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인생 계획에 당신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정말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자. 당신만 더 비참해진다. 3. 상대방의 의상이 평소보다 화려해졌다. 매일 수수하게 입고 다니던 상대방이 어느 날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의상을 입는다면,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신에게 잘 보이고자 그럴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빠져서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원래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행동방식이 바뀌었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 4. 상대방이 싱글인 척 한다. 상대방의 인간관계가 갑자기 넓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네 남친(혹은 여친)이 요즘 외롭다고 하던데?”라는 말이 나온다면 곧 이별이 다가온다고 봐도 좋다. 상대방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당신과 있을 때 그렇게 즐겁지 않다는 것이고 혹은 다른 이성을 찾아나서는 중이라는 걸 의미한다. 또한 “외롭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면 당신이 더 이상 이성친구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당신 역시 다른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친 만나러 가서 고시텔女 성폭행한 20대男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4일 고시텔에 혼자 자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익근무요원 이모(22)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혼자 자는 여성의 방에 침입해 강제로 성폭행하고도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라고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 8월 25일 오전 8시쯤 청주 시내 한 고시텔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다른 방에서 혼자 자는 여성을 발견하고 몰래 침입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24일 ‘한류스타’ 배용준(41)의 여자친구라고 보도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가 2012년 결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배용준 연인으로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로 1986년생인 구소희씨를 지목했다. 앞서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던 ‘14살 연하’, ‘유명 경영자의 딸’과는 일치한다. 하지만 구소희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2011년 10월 약혼식을 치른 후, 2012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재벌가 딸과 샐러리맨의 결혼’이라면서 화제가 됐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결혼 준비를 이유로 2011년 말 사직했다. 이후 구소희씨의 행적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혼을 했다는 이야기 역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보도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찍힌 상황이다. 하지만 인터넷 연예매체 OSEN은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소희씨가 결혼 6개월만인 2012년 여름께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소희씨가 약 1년 넘게 혼자 지내다가 몇 달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배용준을 알게 됐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열애 상대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 “(여자친구가) 일반인인데다,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회사에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바타’ 배우가 직접 찍은 여친 반 누드 사진 공개

    ‘아바타’ 배우가 직접 찍은 여친 반 누드 사진 공개

    할리우드 스타 샘 워싱턴의 여자친구가 ‘직접’ 자신의 반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E온라인닷컴’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샘 워싱턴의 연인은 호주 출신의 모델인 라라 빙글(27)로, 두 사람은 지난 9월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라라 빙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하의 속옷만 아슬아슬하게 걸친 채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은 남자친구인 샘 워싱턴이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라 빙글은 사진을 통해 남자친구의 애정과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그녀가 입고 있는 속옷은 최근 호주에서 직접 런칭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마치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샘 워싱턴과 라라 빙글의 ‘애정행각’은 파파라치에 의해 전 세계에서 꾸준히 목격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의 바닷가를 찾아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키스와 포옹을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아바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등에서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로 떠오른 샘 워싱턴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드리프트’에서 매력적인 서퍼 역할을 소화해 내 존재감을 뽐냈다. 다가오는 2014년에는 정치인에서 영화배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사보타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민준 여친’ 안현모 기자, 섹시 화보 보니…

    ‘김민준 여친’ 안현모 기자, 섹시 화보 보니…

    배우 김민준의 여자친구 안현모 SBS 기자가 섹시한 산타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현모 기자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한 산타로 변신한 화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모 기자는 산타를 연상케 하는 미니 원피스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들어간 머리띠를 착용해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안현모 기자는 “우는 한 해였지만 웃으며 마무리하기로 했다. 12월 견딜 만 한 것 같다. 감사할 일들만 생각하며 눈물 뚝 그치기로”라는 글을 남겼다. 안현모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해 8월 김민준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우 배용준(41)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상대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27)씨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구소희씨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소희씨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털털한 모습이었다. 또 170㎝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해 1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소희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3일 일반인 여성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만남을 인정했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배용준 前여친’ 이사강 2004년에…

    ’욘사마’ 배용준(41)이 1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였던 이사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은 1980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98학번으로 연극학을 전공한 뒤 영국 건너가 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사강은 2009년 그룹 2AM ‘친구의 고백’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으며 영화 ‘덫’에서는 영화감독 역으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사강은 지난 10월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유미-정준영 커플의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사강은 과거 배용준과의 교제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배용준과는 2004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의 열애설을 보도한 가운데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배용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키이스트측은 “배용준이 27세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면서 “이제 진지한 만남을 가진지 3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을 게임 주인공으로!’ 로맨틱 ‘게임 프러포즈’ 감동

    ‘여친을 게임 주인공으로!’ 로맨틱 ‘게임 프러포즈’ 감동

    사랑하는 이에게 청혼하는 순간은 모두 소중하지만 그 방식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이라면 더욱 특별하지 않을까? 천 개의 꽃송이, 비싼 보석보다 더 로맨틱한 ‘게임 프러포즈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초,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 중 1개가 큰 주목을 받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한 남성이 직접 게임을 만들었다며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에게 테스트를 부탁한다. 기사가 얼음 속에 갇힌 공주를 구하는 것이 목적인 슈퍼마리오 스타일의 해당 게임을 열심히 즐기던 여자친구는 엔딩부분에서 갑자기 눈이 커진다. 얼음 속 공주를 구한 뒤 기사가 전하는 게임 속 대사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구하기 위해 온갖 역경과 고난을 견뎌왔습니다. 이제 남은 삶을 나와 함께 보내주길 부탁합니다. 엔젤 화이트, 그렇게 해주실 수 있나요?” 엔젤 화이트는 바로 영상 속 여성 본인의 이름이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청혼하기 위해 직접 게임을 만들었음을 알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기사의 마지막 대사에 대한 게임 속 선택지는 ‘Yes or No’ 두 가지였고 여성이 Yes를 선택하며 영상도 끝을 맺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로버트 핑크로 미국 오리건에 거주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그는 2년 반 전부터 여자친구인 엔젤 화이트와 사귀어왔고 최근 청혼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평소 게임을 즐기는 여자친구에게 가장 어울리는 세상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를 계획했는데, 바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 청혼하는 것이었다. 이에 게임프로그래머, 게임 음악 프로듀서인 친구 2명과 함께 지난 5개월 간 몰래 게임을 만들었고 멋지게 청혼을 성공시켰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80만, 댓글 1000개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영상 속 게임(Knight man)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pixelproposal.com/)에서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 출처=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은행나무 침대(더무비 밤 10시 30분)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수현은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했던 것이다. 1000년 전 가야금을 연주하는 궁중 악사 종문은 공주 미단과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네모바지 스폰지밥(니켈로디언 오후 6시 30분) 플랑크톤은 크리스마스에도 여전히 게살 버거 비법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민다. 그러던 중 플랑크톤은 먹으면 화가 나게 되는 ‘바보토니윰’을 케이크에 넣어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자 상대적으로 착한 이미지를 갖게 된 플랑크톤은 산타로부터 게살 버거 비법을 선물로 받게 된다. ■꽃보다 누나(tvN 밤 10시 20분) 자그레브 숙소에 도착한 뒤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마친 누나들과 이승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은 쫓겨나듯 부랴부랴 숙소를 빠져나오게 된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한편 크로아티아 현지인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노천시장을 찾아간 ‘꽃’누나들. 느긋한 여행의 낭만은 고사하고 어느새 승기는 또 바삐 뛰기 시작한다. ■프로메테우스(캐치온 밤 11시) 인류의 기원을 찾는 태초로의 탐사 여행이 시작되고, 지구상의 모든 역사를 뒤엎을 가공할 진실을 목격한다. 2089년 인간이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탐사대가 꾸려진다.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외계 행성에 도착한 이들은 곧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씨네프 밤 8시) 완소남 윌 헤이즈(라이언 레널즈)에게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랑스러운 여친 에밀리가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여자 친구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을 꿈꿔 왔던 윌은 그녀를 두고 홀로 뉴욕행에 오른다. 그리고 에밀리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던 윌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코난은 아름이, 뭉치, 그리고 세모와 함께 독후감을 쓰기 위해 도서관에 간다. 그런데 도서관에 콜롬보 반장이 찾아와 며칠 전 김도서라는 사람이 도서관에서 야근한 이후 행방불명됐다고 한다. 코난은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도서관에 몰래 숨어 있다가 사람들이 다 돌아간 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기로 한다.
  • “그만 사!” 여친의 과도한 쇼핑에 男 투신 자살

    “그만 사!” 여친의 과도한 쇼핑에 男 투신 자살

    여자친구의 지나친 쇼핑에 화가 난 남성이 쇼핑몰 7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웨이위성TV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경 한 남성이 쉬저우시의 쇼핑센터 7층에서 몸을 던져 1층에 추락했다. 이 사고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사고를 당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다가 크게 다투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비싼 물건을 쉴 새 없이 사들이는 것에 불만을 가졌지만 여자친구가 이를 멈추지 않자 홧김에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이 쇼핑몰의 직원은 “주말이라서 사람이 매우 많았다. 화장품 코너가 몰려있는 1층에는 유독 고객이 더 많았는데, 갑자기 ‘펑’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남성이 추락하면서 화장품 매장 구조물이 처참하게 부숴졌으며, 그 충격으로 인한 잔해물들이 사방으로 어지럽게 튀었다. 사고 발생 후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남성은 40대로 추정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상에는 당시 해당 남성과 여자친구의 다툼 원인에 대한 추측과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해당 남성이 실제로 자살했는지 여부와 사고 발생원인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예비신부’ 송지수는 설리+수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예비신부’ 송지수는 설리+수지?

    16일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이 결혼 예정을 밝힌 가운데 예비신부 송지수의 과거 풋풋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범준 여친 송지수 데뷔 초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라왔다. 장범준의 예비신부 송지수는 하얀 피부와 반달 눈웃음으로 청순한 매력을 풍겼다. 공개된 사진은 셰인의 ‘너를본다’ 뮤직비디오. 셰인과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였던 송지수의 데뷔초 모습이 담겨있다. 16일 장범준 소속사 청춘뮤직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장범준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이다. 송지수는 2012년 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해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했다. 1993년생인 송지수는 21살로 1989년생인 장범준과는 4살 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 톡톡] 헤어진 여친 누드 유포한 ‘찌질남’들

    남성들에게 헤어진 여자 친구의 누드 사진을 올리도록 하는 이른바 ‘복수(revenge-porn)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샌디에이고에 사는 케빈 크리스토퍼 볼라르(27)를 개인정보 도용과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체포했다. 볼라르는 지난해 말 ‘네 사진이 올라갔네’(Ugotposted.com)라는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누구나 옛 여자 친구나 전 부인의 나체 사진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며 사진의 주인공 이름과 나이, 거주지, 페이스북 프로필을 올리게 했다. 곧 여자 친구에게 차이거나 이혼당한 남성들이 사이트에 몰려들었고 올해 9월까지 1만여장의 나체사진이 모였다. 이 사이트는 입소문을 타고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렇게 입수한 사진 속 주인공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진 1장에 300∼350달러를 주면 사진을 내려 주겠다”고 제안했다. 검찰이 압수한 그의 계좌에는 이렇게 갈취한 것으로 보이는 현금 수만 달러가 들어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올해 9월 볼라르의 웹사이트를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볼라르는 유죄 평결을 받으면 최고 징역 22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 그는 “처음에는 재미 삼아 웹사이트를 개설했다”면서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변명했다. 헤어진 애인의 나체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마구 퍼트리는 ‘복수 웹사이트’는 유명 TV 드라마 ‘뉴스룸’에 소개된 뒤 미국에서 유행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여친에게 뽀뽀하다 ‘성추행’ 혐의 받은 6살 꼬마

    여친에게 뽀뽀하다 ‘성추행’ 혐의 받은 6살 꼬마

    미국에서 만 6살 남자아이가 같은 반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다가 ‘성추행’ 혐의로 정학 처분을 받아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 뉴스전문채널인 KRDO ‘뉴스채널13’은 10일 캐논시티에 위치한 링컨과학기술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던 헌터 옐톤은 수업 시간 중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는 이유로 9일 하루 동안 정학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옐톤은 조별독서 시간에 수업을 듣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몸을 구부려 뽀뽀를 했고 학칙상 ‘성추행’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옐톤의 어머니인 제니퍼 손더스는 6살짜리 아이에게 ‘성추행’은 적합한 표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손더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성추행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서 “그런 말은 6세 아이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그 아이들은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사이”라면서 “여자아이의 부모 또한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옐톤이 학칙을 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밝혔다. 옐톤은 과거에도 난폭한 행동을 해 통학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이전에도 같은 여자아이에게 뽀뽀를 하다 교사에게 적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학교 측은 “학칙을 적용했을 때 성추행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나가는’ 슈제츠니의 ‘여신 미모’ 새 여친 화제

    ‘잘 나가는’ 슈제츠니의 ‘여신 미모’ 새 여친 화제

    이번 시즌 EPL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가장 발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하나는 아스날의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다. 지난 시즌 끔찍한 실책을 연발해 한 때 방출설이 돌기도 했던 슈제츠니는 벵거 감독의 재신임속에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런 슈제츠니에게 최근 ‘여신 미모’의 폴란드 출신 모델 겸 가수 여자친구가 생긴 사실이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WAGS(스포츠 스타의 여자친구 또는 부인)’가 오랜만에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슈제츠니의 새 여자친구는 폴란드의 유명 모델 겸 스타인 마리나 루첸코. 최근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상에서 두 사람이 교제중임을 공식적으로 밝혔고, 둘과 같은 국적의 축구스타 레반도프스키가 두 사람이 같이 찍혀있는 사진을 공유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마리나 루첸코의 사진을 서로 공유하고 있는 현지 팬들은 “슈제츠니가 이번 시즌 펄펄 나는 이유를 알겠다”, “‘아름답다’는 표현을 넘어선 아름다움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임신 7개월 전 여친 복부 칼로 난자한 25세男, 이유가?

    임신 7개월 전 여친 복부 칼로 난자한 25세男, 이유가?

    자신을 떠났다는 이유로 임신한 전 여자 친구의 복부를 칼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25세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다행히 피해여성은 기적적으로 건강한 태아를 출산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25세 앙드레 스미스(Andre Smith)로 키더민스터(Kidderminster)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 25세 레이첼 케인(Rachel Kane)의 집에서 그녀의 복부를 두개의 칼로 수차례 찌르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우스터 최고 법원(Worcester Crown Court)에 따르면, 스미스는 자신이 비참하게 차였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전 여자 친구 케인의 집에 침투했다.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케인은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미스는 그녀의 복부를 여섯 차례 난자했다. 당시 케인은 임산부에게 치명적인 자궁, 간 등에 치명상을 입었다. 당시 스미스는 현장에서 도망쳤지만 케인의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곧 체포됐다. 로버트 저키스(Robert Juckes) 판사는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에게 가장 치명적인 복부를 칼로 난자하는 등 범행의 잔인성을 이유로 징역 15년의 중형을 스미스에게 선고 했다. 한편, 케인은 임산부로써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했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3개월 빨리 태아를 출산했다. 기적적으로 태어난 아이의 성별은 딸로 매우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별통보 여친과 통화하면서 자살…경찰 수사

    서울 은평경찰서는 9일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분쯤 은평구 갈현동 연립주택 지하창고에서 A씨(28)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및 현장상황, 집에서 발견된 유서, 최후통화자인 A씨의 여자친구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씨는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살할 준비를 한 뒤 휴대전화 사진을 찍어 전송했고 놀란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자 통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수술 다음날 붙잡힌 前여친 감금·성폭행범

    성형수술 다음날 붙잡힌 前여친 감금·성폭행범

    헤어지자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성폭행 한 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얼굴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남성이 수술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씨(34)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논현동 A씨(38·여)의 자택에 A씨를 감금한 채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성관계를 더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동거했던 A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만나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일 김씨가 교제 중이던 또 다른 여성의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김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쌍커풀 수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김씨는 A씨뿐 아니라 다른 여성을 속여 억대의 돈을 뜯어내는 등 7건의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동산 경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고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 있다고 속여 여성들을 만나왔다”면서 “도주하려던 것이 아니라 얼굴을 다쳐 수술했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평범한 외모지만 감언이설로 여성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친 얼굴이 자리잡기 전에 붙잡지 못했다면 더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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