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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과 사랑나누다 벽 부순 ‘비만男’, 유죄선고 이후

    여친과 사랑나누다 벽 부순 ‘비만男’, 유죄선고 이후

    몸무게가 200㎏에 육박하던 한 남성이 우연한 사고로 새 삶을 살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그레그 카사로나는 5년 전 여자 친구인 제니퍼와 사랑을 나누다 큰 사고를 저질렀다. 여자친구가 196㎏인 그레그의 거구에 밀려 벽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것. 당시 여자친구는 곧장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사랑을 잃은 그레그에게는 또 다른 충격이 찾아왔다. 전 여자친구가 상해를 입었다며 그를 고소한 것. 결국 그는 법정에 섰고, 현지 법원은 그에게 ‘유죄’를 선고함과 동시에 몸무게를 감량할 것을 권했다. 반 강제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레그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몸무게는 무려 102㎏ 감량됐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덕분에 외모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만큼 핸섬해졌다. 이 ‘흐름’을 타고 그는 얼마 전부터 영화의 단역으로도 출연하고 있다. 그야말고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예전과는 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과거에는 하루에 7500칼로리 정도를 섭취했지만 지금은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지와 벨트, 티셔츠 등을 모두 새로 사야 했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옷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우연한 사고로 새 삶을 얻게 된 그래그는 “예전의 나처럼 비만 때문에 힘겨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헤어진 여친 집 들어가 ‘사랑의 증표’ 애완견 훔친 20대男

    부산 북부경찰서는 16일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애완견을 훔친 혐의로 A(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부산 북구의 여자친구 B씨(21) 집에 몰래 들어가 말티즈 애완견 1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애완견은 A씨가 2년 전 B씨와 교제를 시작하며 ‘사랑의 증표’로 돈을 반반씩 부담해 산 것이다. A씨는 경찰에서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로 결심하니 화가 났고 처음 살 때 돈을 부담했기 때문에 다시 가져온 것”이라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 깜짝 놀라는 장면만 모아 유튜브에 올린 남성 화제

    여친 깜짝 놀라는 장면만 모아 유튜브에 올린 남성 화제

    여자친구가 깜짝 놀라는 순간만을 포착해 유튜브에 올린 남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리스토텔레스 조지슨이란 남성이 올린 3분 가량의 영상에는 방심하고 있던 여자친구를 놀래주는 장면이 무려 22번이나 담겨 있다. 조지슨의 여자친구 애드리안 에어하트. 조지슨은 남들보다 약한(?) 심장을 가진 그녀가 방심하고 있을 때 놀랜 후, 소스라치게 반응하는 모습을 몰래카메라에 담았다. 그녀가 양치질을 하거나 침대에 누워 뜨개질을 하고 있을 때,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냉장고에서 물건을 꺼낼 때, 심지어 운전 중이거나 속눈썹 뷰러를 사용하는 위험한 순간에도 그의 장난은 계속된다. 그의 장난이 거듭될 때마다 그녀는 화를 내거나 ‘당신은 내 인생을 망치고 있어!’라고 소리친다. 결국 남자의 짓궂은 장난은 22번째에서 멈춘다. 장난을 그만두지 않으면 헤어지자 고 여자친구가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영상 말미에 ‘여자친구를 놀래주는 장난을 그만두겠다’고 밝히는 그의 얼굴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보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간절한듯 싶다. 사진·영상= Aristotle Georgeson/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성관계 몰카 유포한다” 4살 연상 여친 감금·폭행한 3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5일 몰래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면서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A(36)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4일 오후 10시쯤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여자친구 B(40)씨의 아파트에서 “다른 남자와의 관계가 의심된다”면서 B씨를 3시간 가량 감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몰래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아파트 입구에서 도망치는 B씨를 뒤쫓는 A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기사는 2014년 4월 15일 인터넷 서울신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선언하면서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맨, ‘여친’ 엠마 스톤에 질문에 ‘짜증’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찾은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가 11일(현지시간) 함께 출연한 엠마 스톤에 대한 보도진들의 질문에 짜증을 냈다. 가필드와 스톤은 지난 2011년 6월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필드는 스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러분은 나의 개인 생활을 추측하려고 하고 있다. 나의 개인 생활은 공공의 것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시사회에는 가필드와 스톤 이외에 데인 드한, 제이미 폭스 등이 참석했다.  스톤은 이날 쇄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어 미모를 뽐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과 시리즈 사상 강력한 악당 일렉트로와의 한판 승부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 모델 강시내와 열애 포착…전 여자친구는 결혼 약속 깨져

    신동, 모델 강시내와 열애 포착…전 여자친구는 결혼 약속 깨져

    ’모델 강시내’ ‘신동 전 여친’ ‘신동 결별’ ‘신동 강시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29·본명 신동희)이 모델 강시내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모델 강시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11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모델 강시내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연예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신동과 강시내는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책을 골라주는 등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이어 의류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과 강시내는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등 다정한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신동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후 결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강시내와 새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밝혀진 것.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소개로 최근 가까워진 사이이며, 알려진 신동 여자친구 일반인과는 지난해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 최초로 열애 사실을 스스로 방송에서 고백해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에 공개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다소 떠들썩한 연애의 방식을 보였다.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고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될 것으로 모두가 예상했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와는 이미 지난 해 헤어졌고 신동은 1년만에 다시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 이 또한 빠르게 인정했다. 신동 여자친구로 밝혀진 모델 강시내는 교보생명 영상, 삼성전자 영상 등에 출연하며 이외에도 아모레 퍼시픽, 동부화제 해외 홍보, 앤프라니 고메 육아, GS카달로그, 아웃도어 카달로그 등 전속 모델로 활동했고 국내외에서도 모델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신동 모델 강시내 열애에 네티즌들은 “신동 모델 강시내 열애, 결혼한다던 전 여친이랑 헤어졌구나”, “신동 모델 강시내 열애,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 전 여친과 결별 맞다” SM 밝혀…강시내와 새롭게 시작?

    “신동 전 여친과 결별 맞다” SM 밝혀…강시내와 새롭게 시작?

    ’신동 전 여친’ ‘신동 결별’ ‘신동 강시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29·본명 신동희)이 모델 강시내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모델 강시내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연예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신동과 강시내는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책을 골라주는 등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이어 의류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과 강시내는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등 다정한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신동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후 결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강시내와 새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밝혀진 것.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소개로 최근 가까워진 사이이며, 알려진 신동 여자친구 일반인과는 지난해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 최초로 열애 사실을 스스로 방송에서 고백해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에 공개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다소 떠들썩한 연애의 방식을 보였다.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고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될 것으로 모두가 예상했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와는 이미 지난 해 헤어졌고 신동은 1년만에 다시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 이 또한 빠르게 인정했다. 신동 여자친구로 밝혀진 모델 강시내는 교보생명 영상, 삼성전자 영상 등에 출연하며 이외에도 아모레 퍼시픽, 동부화제 해외 홍보, 앤프라니 고메 육아, GS카달로그, 아웃도어 카달로그 등 전속 모델로 활동했고 국내외에서도 모델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 모델 강시내, 서점 데이트 포착 “전 여친 아냐..” 놀라운 미모-몸매

    신동 모델 강시내, 서점 데이트 포착 “전 여친 아냐..” 놀라운 미모-몸매

    ‘신동 강시내 열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28·본명 신동희)이 모델 강시내와 열애 중이다. 11일 한 매체는 신동과 강시내의 서점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신동 강시내는 이날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신동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동 강시내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정확한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신동은 결혼까지 약속했던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언급해왔으나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의 연인 강시내는 국내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 168cm, 체중 48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교진, 소이현 열애 밝혀진 뒤…과거 여친 서우와 왜 헤어졌나

    인교진, 소이현 열애 밝혀진 뒤…과거 여친 서우와 왜 헤어졌나

    인교진, 소이현 열애 밝혀진 뒤…과거 여친 서우와 왜 헤어졌나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7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와 인교진의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지만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 배우’로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럭셔리하면서 화려한 외모를 선보이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27)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이현·김형준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인교진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한편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까지…아버지는 성원산업 인치완?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까지…아버지는 성원산업 인치완?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까지…아버지는 성원산업 인치완?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07년 SBS ‘애자 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해피엔딩’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히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지만 약 1년 만인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로도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 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에는 배우 김형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그러나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교진·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 화제…열애설 김형준과는 무슨 일?

    인교진·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 화제…열애설 김형준과는 무슨 일?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까지 화제…아버지 인치완은 누구?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7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와 인교진의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지만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 배우’로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럭셔리하면서 화려한 외모를 선보이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27)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이현·김형준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인교진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한편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춤에 빠진 여친 어떡하나요

    ‘마녀사냥’, 춤에 빠진 여친 어떡하나요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춤 동호회에서 바차타를 추는 여자친구를 가진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바차타에 대해 룸바나 차차 수준의 댄스 스포츠로 생각한 출연진에게 제작진이 남녀가 완전 밀착해 추는 바차타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출연진 대부분은 “저건 안 되겠네”며 그린라이트를 껐다.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은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이 춤은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자발찌 도주범 이틀만에 검거 “여친과 차 마시다 진동울려 망신”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자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4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 정모(31)씨를 붙잡아 서울 남부보호관찰소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쯤 구로구 구로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자발찌를 가위로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4일 오전 6시 10분쯤 강북구 송중동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검거 1시간 전에 여종업원과 술을 마시는 사람이 방송에 나온 도주범 같다는 주점 주인의 제보를 받고, 여종업원의 협조를 얻어 정씨를 인근 모텔로 유인했다. 여종업원이 모텔 방 밖으로 나온 사이 방을 덮쳐 정씨를 붙잡았다. 정씨가 도주하면서 추가로 저지른 범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전자발찌를 찼기 때문에) 갑갑했으며 커피숍에서 여자친구와 차를 마시다 전자발찌 진동 소리에 망신을 당해 절단했다”고 진술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거짓말 같은 반성문?” 중국의 한 남성이 화가 난 여친을 달래주기 위해 ‘공개적인’ 반성문을 썼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종이가 아닌 그녀의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길바닥에 썼다는 점이다. 지난 1일 오전, 산둥성 모 대학교의 여자 기숙사로 향하는 길 위로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길에는 흰색 분필로 쓴 장문의 글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다. “슈슈, 미안해”로 시작하는 이 글은 한 남학생이 여자 친구에게 쓴 반성문으로, ‘슈슈’라는 이름의 여학생이 사는 기숙사 문 앞까지 2열로 늘어져있다. 이 남학생이 쓴 반성문은 무려 10m에 달했고, ‘슈슈 미안해’라고 쓴 문장은 수 백 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흐트러지지 않아 ‘정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학교 학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학생은 “등교길에 깜짝 놀랐다. 이런 반성문은 처음”이라면서 “친구들은 그 반성문이 지워지기 전에 보려고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구경을 나갔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당일이 4월 1일 만우절이라는 사실을 들어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다. 현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큰 잘못을 한 것 같다”, “나도 저런 반성문을 받아보고 싶다”, “남자친구의 반성문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관희, ‘10살 연하’ 여친과 진한 키스…성관계 몰카 파문은 어떻게?

    진관희, ‘10살 연하’ 여친과 진한 키스…성관계 몰카 파문은 어떻게?

    ‘진관희’ 중화권 연예계의 ‘스캔들 메이커’ 진관희가 10살 연하 한국계 대만인 여자친구와의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진관희는 지난 29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기념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관희가 공개한 사진은 진관희와 여자친구 홍원안(안젤라)은 한 브랜드 매장 1주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진관희와 홍원안은 커플룩을 입은 채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맞추고 있다. 진관희와 홍원안은 지난 2012년 말께 열애를 공개했으며, 진관희의 여자친구가 한국계 대만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진관희는 지난 2008년 홍콩의 장백지, 매기큐 등 중국 유명 여배우들과 찍은 성관계 사진이 유포되면서 논란을 일으켰었다. 이후에도 잦은 돌발 행동으로 중화권 ’스캔들 메이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관희, ‘10살 연하’ 한국계 여친과 찐한 키스…성관계 사진 상처 극복?

    진관희, ‘10살 연하’ 한국계 여친과 찐한 키스…성관계 사진 상처 극복?

    ‘진관희’ 중화권 연예계의 ‘스캔들 메이커’ 진관희가 10살 연하 한국계 대만인 여자친구와의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진관희는 지난 29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기념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관희가 공개한 사진은 진관희와 여자친구 홍원안(안젤라)은 한 브랜드 매장 1주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진관희와 홍원안은 커플룩을 입은 채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맞추고 있다. 진관희와 홍원안은 지난 2012년 말께 열애를 공개했으며, 진관희의 여자친구가 한국계 대만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진관희는 지난 2008년 홍콩의 장백지, 매기큐 등 중국 유명 여배우들과 찍은 성관계 사진이 유포되면서 논란을 일으켰었다. 이후에도 잦은 돌발 행동으로 중화권 ’스캔들 메이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전 여친, 톱스타 여친과의 비화 ‘신동엽과 합석한 후 어떤 일이?’

    안재욱 전 여친, 톱스타 여친과의 비화 ‘신동엽과 합석한 후 어떤 일이?’

    안재욱 전 여친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MC 신동엽이 “안재욱 전 여친과 합석한 적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안재욱 전 여친과의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리지와 안재욱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신동엽은 안재욱의 전 여자친구와 안재욱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안재욱을 긴장케했다. 신동엽은 “갑자기 그 여자 연예인이 ‘재욱 오빠랑 친하죠? 저랑 만나고 있는 것 알고 있죠?’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안재욱의 연애 사실을 몰랐던 신동엽은 겉으로 태연한 척했지만 심장이 벌렁벌렁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은 “당시 안재욱의 전 여자친구가 톱스타였으며, 너무 예쁘고 유명한 연예인이었기에 둘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신동엽은 “그 여자 연예인이 안재욱 만날 때 속상했다고 하더라. 안재욱이 매일 친구들 만났다고 했다. 연애할 때 알콩달콩한 것을 안 해줬던 모양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안재욱이 한숨을 쉬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델 한혜진이 “전 여친이 아름답고 유명한 분 이었나 보다”라고 하자, 신동엽은 “정말 유명한 분이다”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은 신동엽과 25년 지기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언급, 라운드걸보다 예쁜 여친? ‘맥심 화보 보니..경악’

    양상국 천이슬 언급, 라운드걸보다 예쁜 여친? ‘맥심 화보 보니..경악’

    ‘인간의 조건’ 양상국이 여자친구 천이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허경환, 박성광과 함께 동료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전을 보러 갔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라운드 걸이 앞을 지나가자 박성광은 “천이슬이 더 예쁘다”라며 “그렇게 말하라고 양상국이 시켰어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은 “천이슬이 더 예쁘지”라고 흐뭇한 얼굴로 물어봤고, 박성광은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양상국 천이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얼마나 천이슬이 좋으면”, “양상국, 천이슬과 여전히 잘 사귀나 보네”, “양상국, 천이슬과 오래 가세요”, “양상국 천이슬..정말 천이슬이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양상국 천이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수많은 신들의 땅, 이스라엘. 나지막한 아잔(이슬람교 신도에게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이 수도 예루살렘의 새벽 공기를 가른다. 여기가 다양한 종교의 성지라는 사실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다. 예루살렘 일대는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유적지나 다름없다. 이스라엘 여정의 실질적인 주무대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여행자의 시선은 마사다(Masada) 요새와 사해(死海)가 있는 유대 광야로 향한다. 척박해서 아름다운 땅, 이스라엘의 정수를 여실히 볼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다. 먼저 이곳에 발걸음 해야 생명이 깃들기 어려운 곳에서 살아가는 유대인 등 다양한 민족들의 처지를 알게 되고, 그래야 낯선 땅에 대한 이해도 한결 빠르지 않을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들면 허브향이 먼저 이방인들을 반긴다. 텔아비브 들녘의 꽃과 초목들이 뿜어내는 자연의 향기이자,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계절의 향기다. ‘봄의 언덕’이란 뜻의 도시 이름에 걸맞은 손님 맞이다. 공항에서 ‘아름다운 신의 터전’ 예루살렘으로 넘어가는 길 곳곳엔 우리의 유채꽃을 닮은 샛노란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에 견줘 도시는 황톳빛이 지배한다. 강렬한 태양보다 은은한 별빛 달빛이 이 도시에 더 잘 어울리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흔하디 흔한 총… 여친 손잡은 병사 한손에도 소총 먼저 총 얘기부터 하자. 이스라엘을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문화적 충격이니 말이다. 이스라엘에선 총이 흔하다. 여자 경찰관의 가녀린 허리에도, 엉덩짝이 훤히 드러나는 배기팬츠를 입은 남자 사복경찰의 굵은 허리에도 어김없이 수갑과 함께 권총이 채워져 있다. 군인이야 더 말할 게 없다. 심지어 ‘여친’과 손 잡고 가는 젊은 병사의 다른 한 손에 소총이 들린 모습도 보인다. 한데 그런 모습에서 불안해하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여행객조차 그렇다. 그게 그네들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방부대를 방문할 때 검문하는 군인을 보며 위기감을 느낄 수 없듯, 그런 풍경이 그네들 삶의 한 부분이 된 거다. 과장 좀 보태자면 총이 평화와 균형을 가져다준다는 역설에 오히려 마음 편안해하는 듯도 싶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주변을 에워싼 이슬람 국가들과 맞서고 있다. 그 강한 결집력의 시발점은 마사다 요새다. 이스라엘 초급 장교들은 군문에 들어서는 날 마사다 요새에 들러 임관 선서를 한다. 그만큼 마사다 요새를 성지로 떠받든다는 뜻이다. 마사다는 이스라엘 남부의 암층지대에 세워졌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00㎞. ‘죽음의 바다’ 사해와 마주하고 있다. 높이는 434m다. 하지만 해발을 기준 삼으면 20m가 채 못 된다. 이 일대가 해수면보다 420m 정도 낮기 때문이다. 요새 위는 평지다. 620m에 달하는 길이 있을 정도다. 그러면서 사방은 모두 벼랑인 희한한 지형이다. 요새를 둘러싼 성벽의 길이는 약 1.3㎞. 이 안에 망루와 창고, 궁정, 저수조 등이 조밀하게 배치됐다. 몇 가지 견해가 있지만, 마사다를 실제 요새화한 이는 헤롯왕이다. 유대인이 아닌 귀화인으로서 유대의 왕이 된 헤롯은 내란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자 기원전 35년 휴양지 사해 인근에 피신처를 겸한 궁전을 지었다. 그게 마사다 요새다. 한데 유대 역사에서 마사다는 처참한 패배지로 기록됐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이곳을 성지처럼 떠받드는 까닭은 뭘까. 기원전 63년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은 유대인들은 서기 66~70년 독립전쟁을 벌였다. 이때 무려 110만명의 유대인이 로마군에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은 폐허로 변했다. 피가 강을 이루는 상황에서도 유대인 저항 단체인 열심당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로마군과 맞섰다. 로마군에 쫓기던 이들은 마지막으로 마사다에 집결하게 된다. 이때 인원은 열심당원의 아내와 어린아이를 포함해 모두 960여명이었다. 그러다 72년, 실바 장군이 이끄는 9000명의 로마군이 요새를 포위했다. 하지만 절벽 위의 요새는 공략이 쉽지 않았다. 국면 전환을 노리던 실바 장군은 비교적 지형이 높은 서쪽을 택해 경사로를 쌓기 시작했다. 공사엔 6000명의 유대인 노예들이 동원됐다. 마사다의 열심당원들은 차마 동족들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었다. 결국 이듬해에 200m 높이의 언덕이 완성됐고, 마사다 함락은 시간문제가 됐다. 엘리아자르 벤 야이르가 이끄는 열심당원들은 로마군의 손에 비참하게 죽느니 명예롭게 죽자며 집단 자결을 택한다. 이 비극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하 동굴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여인뿐이었다. 이들 덕에 마사다 항전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었던 것. 디아스포라의 아픔을 겪었던 유대인들이 순례자처럼 마사다를 찾아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게 된 건 이런 이유에서다. 마사다 요새가 서 있는 유대 광야는 황토가 지배하는 땅이다. 사방이 척박한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동토의 땅 툰드라에서조차 지의류 등 생명체가 살아가지만 이곳에선 그마저 찾기 어렵다. 그 붉은 땅 위로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과 땅을 가르는 곳에 옥빛의 사해가 없었더라면 달의 표면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바닷물 염도의 7배… 생명체 살지 못하는 ‘死海’ 마사다와 인접한 사해는 해수면 423m 아래 있는 지표상 가장 낮은 곳이다. 남북 80㎞, 동서 18㎞의 길쭉한 형태의 소금호수다. 동쪽으로 요르단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척박하기로는 사해 또한 마사다 요새에 뒤지지 않는다. 하구 일부를 제외하면 이 호수에서 생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높은 염도 때문이다. 사해의 물은 바다의 염분 농도보다 7~8배 진하다고 한다.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호수에서 요르단 강을 따라 흘러 내려온 물길은 사해에서 멈춘 뒤 그대로 햇빛에 증발된다. 건조한 기후 탓에 유입 수량과 거의 같은 양의 수분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 탓에 염도 또한 한껏 높아진다. 생명체를 품을 수 없는 물이지만 빛깔은 옥빛으로 곱다. 게다가 염도가 높아 ‘맥주병’ 소리를 듣던 사람도 풍선처럼 물 위로 둥실 뜰 수 있다. 여행객들이 잔잔한 수면 위에서 책을 읽는 모습은 이미 익숙해진 풍경이다. 무기질이 잔뜩 녹아 있는 사해 진흙도 유명하다. 피부 미용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유대 헤롯왕 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찾는 휴양지가 된 건 이 때문이다. 글 사진 예루살렘 손원천 여행전문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환전 우리나라에선 이스라엘 셰켈(1셰켈=약 310원)을 환전할 수 없다.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환전해야 한다. 달러도 통용되긴 하지만 거스름돈을 셰켈로 받아 손해 볼 수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달러를 쓸 경우 손해폭은 더 커진다. →전기 콘센트의 형태는 우리와 다르지만 별도 플러그 없이도 쓸 수 있다. →물가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싼 편이다. 일반 패스트푸드 업소에서 샌드위치와 음료, 감자 프라이 세트 메뉴가 40~50셰켈, 커피는 7~9셰켈 정도 받는다. →날씨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3~4월이 여행 적기다. 우리 늦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다만 일교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얇은 여벌 옷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여권 다른 중동 국가를 여행하려면 여권에 이스라엘 입국 도장을 찍어선 안 된다. 입국 심사관에게 ‘노 스탬프 플리즈’라고 말하면 우표딱지만 한 별도의 여권을 내준다. 출국도 깐깐한 편. 이스라엘 어디를 다녔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 배송을 요청받진 않았는지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다. →문화 유대인들이 하루 지켜야 할 율법이 60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정결한 식사법인 코셔(Kosher)다.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문어, 오징어, 새우 등과 발굽이 갈라진 돼지는 먹을 수 없다. 소고기, 양고기 등은 먹되 반드시 찬물에서 피를 다 뽑아야 한다. 고기와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함께 먹는 것도 안 된다. 어미와 자식을 함께 먹을 수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코셔 패스트푸드점에선 치즈버거를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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