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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대 남성, 교제 반대한 전 여친 부모 살해

    대구 20대 남성, 교제 반대한 전 여친 부모 살해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여자친구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여자친구를 감금해 살인을 기도한 장 모(24)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범인 장 씨는 여자친구의 부모로부터 이별할 것을 강요받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장 씨는 여자친구 권 씨(20)의 집을 찾아가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장 씨와 권 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2개월간 연인 사이를 유지했다. 하지만 장 씨가 음주 후 여자친구를 폭행했고 이를 알게 된 권 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거주 중인 장 씨 부모에게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장 씨는 앙심을 품었고 배관수리공이라고 신분을 위장한 채 오후 6시경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부모를 살해했다. 범행 이후 장 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 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권 씨의 귀가를 기다렸다. 권 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께 집에 들어왔고 장 씨에 의해 8시간 동안 감금됐다가 오전 9시께 탈출을 시도하며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 현재 권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천정명은 지난해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일행 6명 중 한명”이라며 “이들은 당일 처음 본 사이이며 데이트 의혹은 자리배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여성이 천정명의 여자친구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면서 ‘동일인물설’을 내놓았다. 하지만 천정명 소속는 “이 동영상에 포착된 일반인 여성은 현재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아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분이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끔찍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멀쩡한 사람을 참혹하게 해치다니 강력하게 처벌하라”,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이런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살인사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다니”, “대구 살인사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다. 강력하게 처벌하라”, “대구 살인사건, 제발 이런 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도대체 이런 일이”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도대체 이런 일이”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도대체 이런 일이”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사람을 사람이라 부르지 못하겠다. 이건 짐승이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너무 슬퍼 눈물이 난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다시는 빛을 못보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정명 여친, 12살 연하 일반인

    천정명 여친, 12살 연하 일반인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과거 야구장에서 포착된 여성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헤어진 여자친구 부모 살해 후 시신 옆에서 술판

    헤어진 여자친구 부모 살해 후 시신 옆에서 술판

    ‘딸과 헤어지라는 요구’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 친구의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0일 장모(25·대학 3년)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장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20분쯤 달서구 상인동 권모(53)씨의 아파트에서 권씨와 부인 이모(48)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숨진 권씨의 딸(20)과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2개월 정도 사귀다 지난 4월 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장씨는 범행 1시간 전쯤 배관을 수리한다며 권씨 집을 5~6분가량 둘러보고 흉기를 준비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범행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씨 딸은 권씨 부부가 살해된 뒤인 20일 0시 30분쯤 집에 들어왔다. 장씨는 그때까지 권씨 부부의 시신을 옆에 둔 채 술을 마셨다. 권씨 딸은 장씨가 오전 9시까지 감금하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검은색 계통 상의에 황색 바지를 입은 장씨가 피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장씨의 거주지인 경북 경산시에서 술에 취해 자는 장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벌이다 여친도 감금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벌이다 여친도 감금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벌이다 여친도 감금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살인사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다니”, “대구 살인사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다. 강력하게 처벌하라”, “대구 살인사건, 제발 이런 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기사는 2014년 5월 21일 인터넷 서울신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한 뒤 옆에서 술마셔…도대체 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한 뒤 옆에서 술마셔…도대체 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한 뒤 옆에서 술마셔…도대체 왜?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인 2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살인사건, 기가 막힌다”, “대구 살인사건, 너무 끔찍해”, “대구 살인사건, 제발 중형에 처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오른손 감싼 채 도주 이유는?”

    대구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오른손 감싼 채 도주 이유는?”

    대구살인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에서 술판 “오른손 감싼 채 도주 이유는?”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이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져 전 국민적인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21일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전날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면서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 20분 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장씨는 흉기를 휘두르다 자신의 손도 다친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대구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네티즌들은 “대구살인사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 “대구살인사건, 울분이 느껴지네. 제발 강력한 처벌을”, “대구살인사건, 여자친구 부모가 뭘 잘못한게 있다고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이나”, “대구살인사건, 헤어진 여친 가족을 살해하다니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 임신했어요!’ 장난으로 말했다 아빠에게 맞아죽을뻔…

    ‘여친 임신했어요!’ 장난으로 말했다 아빠에게 맞아죽을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정도가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뜻이다. 장난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치는 장난은 웃어넘길 수 있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탈이 나기 마련.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의 한 아버지가 아들의 장난에 이성을 잃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들이 ‘아빠, 내 여자 친구가 임신했어요!’라며 장난을 친 것인데, 이 말 한마디가 결국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거짓말의 주인공은 인도 학생 프레딕 베르마(20). 그는 여자 친구가 임신했다고 아버지에게 거짓 장난을 쳐 보기로 결정했다. 장난을 치기 전까지는 매우 재미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공표하는 순간, 장난을 치려던 의도와는 달리 엄청난 폭력이 시작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고백하는 아들의 태도에 격노한 아버지 썬더 베르마(50). 그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발로 아들을 걷어 찬 후 급기야 주먹으로 펀치를 날리기 시작한다. 이후 아버지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버지 썬더가 병을 집어 들고 아들의 머리에 부술 태세를 보이자, 결국 프레딕은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여자 친구 임신 소식이 장난이었다고 변명을 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나친 장난이 남긴 낭패스러움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업로드 된 이래, 98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레딕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는 장난으로 시작된 영상은, 본인은 물론 보는 이들도 놀라는 상황을 초래하고 만 것이다. 사진·영상=SocioCatastropheTV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나스리 “인생은 때로는 불공평” 격분한 미녀 여친 위로

    나스리 “인생은 때로는 불공평” 격분한 미녀 여친 위로

    이번 시즌 EPL 최종전에서 맨시티의 선제골을 넣으며 EPL 우승에 기여한 사미르 나스리가 본인의 월드컵 명단 탈락 소식에 분노를 표한 여자친구의 트윗에 직접 답변을 남기며 위로하고 나섰다. 나스리의 여자친구 아나라 아타네스가 남긴 트위터 메시지는 디디에 데샹 감독을 ‘멍청한 감독’이라고 직접 비난하며 “F**k 프랑스, F**k 디디에 데샹”이라는 욕설을 남겼다. 이는 곧 현지 매체들의 눈에 띄었고 국내 매체에도 소개된 바 있다. 불과 몇시간 후 나스리가 직접 해당 트윗에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나스리는 “사랑해 속상해하지 마”라며 “인생은 때로는 불공평하지만 받아들이고 나아가야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나스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 뒤로 국가대표팀 내 선수들간의 불화를 조장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나스리의 월드컵 명단 탈락에 프랑스 감독에게 욕설을 남긴 나스리 여자친구(트위터)와 여자친구의 트윗에 직접 답변을 남긴 나스리(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진구, 4살 연하 여친과 결혼…예비신부, ‘무도’에서 언급한 그녀?

    진구, 4살 연하 여친과 결혼…예비신부, ‘무도’에서 언급한 그녀?

    진구, 4살 연하 여친과 결혼…예비신부, ‘무도’에서 언급한 그녀? 배우 진구(34)가 ‘짝사랑’하던 네 살 연하의 여자친구과 결혼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구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진구가 오는 9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작년 말부터 교제를 해오다가 최근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진구가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는 것을 놓고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 현재 결혼 날짜와 장소만 결정된 상태며,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예능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 출연해 짝사랑하는 여성이 있음을 밝혔다. 당시 진구는 “짝사랑 중이지만 아직 고백을 못 했다”고 털어놓았으며 지난 4월 이 여성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맨 SNL 출연…실제 여친과 키스하면서 바람 불어넣더니

    스파이더맨 SNL 출연…실제 여친과 키스하면서 바람 불어넣더니

    스파이더맨 SNL 출연…실제 여친과 키스하면서 바람 불어넣더니 할리우드 배우 커플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방송에서 뜨거운 키스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예능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함께 출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등장하는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이 장면은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가 연인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를 뉴욕 브루클린 다리 위로 데려간 뒤 감미로운 키스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 역을 맡은 출연자는 “이 키스 장면은 매우 인상깊어야 한다”면서 제대로 준비됐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준비됐다”며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키스는 로맨틱하다기 보다는 코믹했다. 이들은 입을 한껏 벌리고 서로의 입 속에 공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과감하지만 야하지 않은 유머였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호흡을 맞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지난 5일까지 국내에서 328만 4900명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온 이유 알고보니…소속사 설명은?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온 이유 알고보니…소속사 설명은?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온 이유 알고보니…소속사 설명은? 배우 지현우(29·본명 주형태)의 전역식 현장에 여자친구인 유인나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화제가 된 가운데 유인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해명에 나섰다. YG 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인나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지현우의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지현우의 전역식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2012년 8월 입대한 지현우는 입대 당시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사로 복무했다. 지현우는 전역식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역 소감과 포부 등을 밝혔다. 하지만 여자친구인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에는 “그건 좀…”이라며 당황함을 보이더니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와…지현우 “그건 좀…” 당황한 이유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와…지현우 “그건 좀…” 당황한 이유

    지현우 전역식에 ‘여친’ 유인나 안 와…지현우 “그건 좀…” 당황한 이유 ‘유인나의 남자’ 지현우(29·본명 주형태)가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현우는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2012년 8월 입대한 지현우는 입대 당시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사로 복무해 왔다. 지현우는 전역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여자친구인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에 “그건 좀…”이라며 당황함을 보이더니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지현우는 “전역했는데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오늘은 부모님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라며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이제 제대를 한만큼 병장 주현태가 아니 배우 지현우로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나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지현우의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지현우의 전역식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현우 전역식, ‘여친’ 유인나 불참…지현우 “대답 곤란해” 대체 무슨일?

    지현우 전역식, ‘여친’ 유인나 불참…지현우 “대답 곤란해” 대체 무슨일?

    지현우 전역식, ‘여친’ 유인나 불참…지현우 “대답 곤란해” 대체 무슨일? ‘유인나의 남자’ 지현우(29·본명 주형태)가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현우는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2012년 8월 입대한 지현우는 입대 당시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사로 복무해 왔다. 지현우는 전역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여자친구인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에 “그건 좀…”이라며 당황함을 보이더니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지현우는 “전역했는데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오늘은 부모님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라며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이제 제대를 한만큼 병장 주현태가 아니 배우 지현우로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나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지현우의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지현우의 전역식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헤어진 여친 차에 30분 감금…법원 “운전면허 취소 정당”

    헤어진 여친 차에 30분 감금…법원 “운전면허 취소 정당”

    헤어진 연인을 억지로 자신의 차에 태운 뒤 내리지 못하게 감금했다면 이에 대한 처벌과는 별개로 운전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5일 헤어진 연인을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운 뒤 감금했다가 면허가 취소된 이모(31)씨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하차 요청을 묵살한 채 내리지 못하도록 한 경우에도 감금죄는 성립된다”면서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취소 및 정지처분 기준에 따라 자동차를 이용해 형법상 감금죄를 저지른 경우 운전면허를 취소할 수 있으므로 이씨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씨의 감금죄 범행 경위와 정도, 이씨가 면허 취소 이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점 등을 고려하면 이씨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헤어진 여자친구 A씨를 강제로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 뒤 “네 인생에서 최악의 날이 될 것이다. 가장 후회할 날이 될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씨는 겁을 먹은 A씨가 문을 열고 뛰어내리려 하자 붙잡고 내리지 못하게 하는 등 30분 동안 A씨를 감금했다가 면허가 취소됐다. 이씨는 “A씨를 감금할 고의가 없었고 감금죄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감금 시간이 짧았으며 A씨와도 합의했다”면서 “업무 특성상 면허가 취소될 경우 생계가 막막해지는 점 등을 고려하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은 너무 가혹하므로 취소해달라”며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 前여친 제니퍼 사임 사망 뒤 노숙 시작?…서프라이즈 ‘눈물’

    키아누 리브스, 前여친 제니퍼 사임 사망 뒤 노숙 시작?…서프라이즈 ‘눈물’

    할리우드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사연이 방송됐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4일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매트릭스’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동료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이후로 힘들어 하다 배우 제니퍼 사임을 만나 위로를 받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사임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다. 이후 우울증을 겪던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실연을 당한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기다렸지만 결별 1년이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한 심한 자괴감과 죄책감을 느낀 키아누 리브스는 집에서 나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거리로 나와서 사는 생활을 반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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