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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에서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따끈따끈한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8일 방송은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에는 KBS의 인기 DJ 군단인 최수종-임백천-이현우-김예원이 출연해 청취자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 이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MC 전현무가 ‘해투3’ 식구들 앞에서 자신의 연애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놨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전현무의 연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역시 “유재석 씨가 저에게 계속 ‘현무가 지금 누구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한혜진 씨 아니냐?’고 이야기 했었다”며 유재석의 남다른 촉을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전에 없던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혜진 씨와 교제한지 69일 정도 됐다”며 날짜까지 세는 섬세함을 보여주더니 “얼마 전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혜진씨의 스타일리스트다. 한혜진 씨가 내 스타일을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더라”라며 순종적인 남친의 모습까지 드러낸 것. 그도 잠시 전현무는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센치 차이 난다더라”라며 모델 여친 탓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해투동’에 ‘연예인 잉꼬부부’의 대표주자인 최수종-임백천이 출연한 만큼 전현무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에 전현무의 연애 비화 풀 스토리는 물론 최수종-임백천의 비밀 연애사까지 낱낱이 공개될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래도 사랑해”…암 투병 남친 향한 변함없는 여친의 사랑

    “그래도 사랑해”…암 투병 남친 향한 변함없는 여친의 사랑

    한 20대 여성이 안암 투병중인 남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송클라주 송클라시 출신의 여성 아티따야 첨깨오는 아픈 남자친구 푸 촉차이 깨우(21)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 깨우는 2년 전 처음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 진단을 받았다. 외과 수술과 화학요법으로도 암을 막을 순 없었다. 결국 그는 시력까지 잃게 됐고, 암세포가 얼굴 전체로 퍼져 목숨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친이 암말기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첨깨오는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영원히 서로를 지지하며 맞잡은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남자친구 깨우도 “의사들이 가망이 없다며 회의적이었지만 난 종양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적을 바라고 있다.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뜻을 함께 했다. 지난 주 그녀는 “함께한지 3주년, 늘 그렇듯 당신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담긴 게시물은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연인 곁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는 그녀를 존경한다. 그녀의 사랑이 남자친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 선물로 인해 천지가 기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 상의 뜨거운 반응에 첨깨오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기쁘다. 남자친구 뿐 아니라 전세계 암환자들이 건강하길 기원한다”면서도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모든 상황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여친 앞에서 영웅으로 만들어 주겠다”… 비용은 단돈 27만원

    “여친 앞에서 영웅으로 만들어 주겠다”… 비용은 단돈 27만원

    신종 범죄 유형에 편승해 의뢰인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이색적인 광고가 공개됐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뜬 광고 내용을 소개했다. 오토바이에 걸터 앉아 찍은 사진과 함께 광고를 낸 청년은 "돈을 주면 강도 역할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의뢰인이 '겁쟁이'로 불리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게 청년이 제안한 연출 상황. 청년은 "오토바이를 타고 강도처럼 등장할테니 가족이나 여자친구 앞에서 영웅처럼 범죄자를 제압하라"고 했다. 청년이 연출극을 제안하면서 요구한 기본요금은 5000페소, 원화로 27만원 정도다. 주먹을 1대 맞을 때마다 추가요금이 붙는다. 청년은 500페소(약 2만7000원)를 요구했다. 의뢰인이 원한다면 오토바이를 넘어뜨리면서 더 위험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상 등의 위험이 있는 만큼 요금은 더 올라간다.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상황극을 원하면 2000페소(약 10만8400원)를 더 내야 한다. 청년은 "가족이나 여자친구 앞에서 영웅이 되면서 "범죄를 막아낼 수 있다"는 교훈도 사회에 줄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나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 1월 오토바이를 타고 타깃을 노리는 범죄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증가했다. 매달 평균 2300건꼴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범죄전문가 루이스 비카트는 "경찰에 신고되지 않는 사건을 포함하면 실제로 벌어지는 사건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사진=청년이 광고에 올린 사진 (출처=클라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0년째 여친 찾아요…‘세계서 가장 외로운 개구리’ 화제

    10년째 여친 찾아요…‘세계서 가장 외로운 개구리’ 화제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 친구’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개구리 한 마리가 볼리비아에 있다. 볼리비아 코차밤바 자연사박물관에서 지내고 있는 세후엔카스 물개구리 ‘로미오’는 올해 11살로, 지난 10년 동안 자신의 짝 ‘줄리엣’을 애타게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다. 이대로 여자 친구를 찾지 못하고 죽는다면 세후엔카스 물개구리는 멸종할 가능성이 높다. 즉 로미오는 현재 발견된 살아있는 이 종 중에서 마지막 개구리다. ‘세계 야생동물 보호단체’(GWC)에 협력 중인 환경 과학자 아투로 무뇨스 연구원은 “로미오는 희망을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후엔카스 물개구리의 수명은 약 15년이다. 이대로 라면 로미오는 4년 뒤 세상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무뇨스 연구원과 보호단체는 로미오의 상대를 찾을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최근 데이트 사이트 ‘매치’(Match)와 제휴해 사이트에 로미오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1만5000달러(약 16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볼리비아 일대 하천에서 올챙이를 포함한 세후엔카스 물개구리 암컷을 찾는 활동에 쓰인다. 무뇨스는 “자연에는 여전히 ​​야생 개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이 개구리를 보호해 번식하게 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에 우리는 희망을 건다” 말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위), 매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1심서 벌금 500만원…일부 유죄

    김현중 전 여친 1심서 벌금 500만원…일부 유죄

    가수 겸 배우 김현중(32)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여 이익을 챙기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전 여자친구 최모(34)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관용 판사는 8일 최씨에게 적용된 사기미수 혐의 일부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2014년 5월 김씨의 아이를 임신하고 김씨에게 폭행당해 유산당했다’는 최씨의 주장에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그 주장이 명백히 허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최씨가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삭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임의로 다른 내용을 삽입하거나 내용을 수정·합성·변작했다는 증거가 없고, 나중에 일부 복구된 내용을 봐도 최씨에게 특별히 불리한 내용이나 대화 전체가 왜곡된 부분이 발견되지 않아 증거를 조작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씨가 정형외과를 방문했을 때 임신 여부를 묻는 의사의 말에 ‘임신하지 않았다’고 답한 데 대해서도 “미혼 여성이 어머니 앞에서 임신 사실을 적극적으로 말하기 어려웠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최씨가 ‘2014년 10월에 김씨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씨의 강요 때문에 중절했다’고 말한 부분은 최씨 스스로 허위임을 인정한 만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은 최씨가 2014년 5월의 임신과 유산과 관련해서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해 보도되게 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임신·유산이 허위인지 알 수 없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또 최씨가 김씨와 교제하는 동안 2013년 7월과 2014년 6월 두 차례 임신했다가 유산 또는 중절을 겪었고, 두 사람이 교제하는 동안 김씨의 여자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등 김씨 사생활에도 비난 여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사건 전체에서 유죄가 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과 범행 경위, 최씨가 초범인 점, 최씨가 김씨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혼자 양육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여친이랑 통화비만 500만원? 무슨 사연이길래..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여친이랑 통화비만 500만원? 무슨 사연이길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국에 온 뒤 빚더미에 앉은 사연을 털어놨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8·Okyere Samuel)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 어머니인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취리는 과거 가나 출신 여자 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에서 가나 여자 친구와 사귄 적이 있다. 사귀던 중 여자 친구가 가나로 다시 돌아갔다”면서 “전화 통화를 했는데 국제 통화가 1분에 1000원이었다. 한 달 전화 요금이 500만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샘 오취리 어머니는 “저한테 전화비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요금이 얼마 나왔는 지는 말 안했었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샘 오취리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500만 원을 벌기 위해 모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지하철 요금이 1050원이었는데, 3000원도 없을 정도였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반지하 집에 살았는데 겨울이 되면 너무 추워서 이불에 다림질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샘 오취리 이야기를 함께 전해들은 MC 신동엽은 오취리 어머니에게 “아들이 가나로 돌아오길 원하냐”고 물었다. 이에 오취리 어머니는 “아들 대신 결정할 수는 없다. 아들이 원하는 걸 직접 결정해야 한다. 샘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이 폭행해 유산했다”···검찰, 김씨 여친에 징역 1년4개월 구형

    “김현중이 폭행해 유산했다”···검찰, 김씨 여친에 징역 1년4개월 구형

    검찰이 가수 겸 배우 김현중(32)씨를 속여 큰 돈을 받아내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의 전 여자친구 최모(33)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23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관용 판사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씨에게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징역 1년 4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최씨가 김씨와의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조작하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씨가 폭행해 유산했다”고 말하는 등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은 김씨 측이 최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뒤 “최씨에게 죄가 있다고 인정할 만큼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김씨 측이 이에 불복해 항고하자 서울고검이 이를 받아들여 최씨를 기소했다. 최씨는 과거 조작한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증거로 내세워 김씨를 상대로 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씨 측은 맞소송을 냈고, 사건을 심리한 법원은 2016년 8월 최씨는 김씨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8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람 난 여친 보고있나” 몸짱 된 英청년 화제

    “바람 난 여친 보고있나” 몸짱 된 英청년 화제

    영국 더비에 사는 26세 청년 드웨인 오코너는 오랫동안 사귀어왔던 여자 친구와 지난해 중순쯤 헤어졌다. 그녀가 연애 초반부터 바람을 피워 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돼 자초지종을 묻자 오히려 이별 통보를 받았던 것. 이후 정크푸드를 먹으며 단 기간에 살이 쪘던 이 청년은 다시 6개월 만에 ‘몸짱’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바람을 피운 여자 친구에게 차인 뒤 급격히 살이 쪘지만 다시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6개월 만에 체중 22㎏을 감량한 드웨인 오코너의 사연을 소개했다. 피트니스센터 강사였던 오코너는 이별 충격에 운동을 관두고 정크푸드에 손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급격히 살이 찌면서 일적으로 다니던 체육관까지 나갈 수 없게 됐다. 오코너는 “5년 전쯤 그녀와 사귀기 시작했다. 그때 난 어린 남자였다”면서 “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농구하고 일주일에 세 번 근력 운동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여자 친구가 지난 4년 동안 바람을 피워 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고 내가 그 사실을 그녀에게 말하자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감과 자부심,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그는 일적으로 피트니스센터에 가는 것 외에는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매일 정크푸드를 먹자 살이 찌기 시작했고 어느새 배에는 튼 살이 3개나 생겼다. 그는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 실망했다고 한다. 그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난 한계점에 와 있었다. 친구들은 내가 우울해하는 모습이 싫어 내가 다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오코너는 다시 예전의 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현재 먹던 식단을 완전히 바꾸고 운동 계획도 새롭게 세웠다. 일주일에 다섯 번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근력을 키웠고 점차 자신감도 되찾았다는 그는 6개월 만에 체중 22.2㎏을 감량했다. 체지방 비율도 28%에서 7%로 떨어져 살면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었다. 그는 “6개월은 짧은 기간으로 보이지만 난 예전에 피트니스 강사를 하며 이미 몇 년 동안 운동을 해왔으므로 상당한 근육량을 갖고 있었다”면서도 “다시 살을 빼기로 한 계기는 개인적인 문제로 자제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제 그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기 위해 올해 말 영국보디빌딩&피트니스협회(UKBFF) 남성 부문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드웨인 오코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아픈 여친 위해 약혼식과 결혼식 동시에 준비한 남친

    한 남성이 약혼한 지 20분 뒤 로맨틱한 결혼식으로 여자친구를 놀래켜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뉴욕 스미스타운에 자리잡은 커플의 집 뒷마당에서 다니엘 리오스(33)와 니콜 카르파냐(32)가 약혼했다. 그러나 얼마있지 않아 리오스는 카르파냐에게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카르파냐는 환히 웃으며 즉시 그러자고 대답했다. 리오스는 약혼식 뿐 아니라 깜짝 결혼식을 위한 모든 것을 사전에 준비했다.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위한 남자친구의 사려깊은 행동이었다. 카르파냐는 2011년에 ‘루푸스’(lupus) 진단을 받았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만성염증이 일어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난치성 전신질환이다. 4년 뒤 리오스와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카르파냐의 건강은 악화됐지만 병은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리오스는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늘 그곳에 그녀를 위해 있고 싶었다. 난 그녀의 건강 상태로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없을 거란 걸 알았다. 때가 되면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었고, 결혼 계획 역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리오스는 몰래 양가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는 예비 장모님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각각 다른 치수로 골라뒀다. 카르파냐에게 드레스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서였다. 그리고 리오스의 아버지는 결혼식 주례를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성직자 임명을 받았다. 두 사람이 카르파냐의 생일 겸 3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사이 가족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혼식 현장이 만들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온 카르파냐는 불빛들로 장식된 집을 볼때까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곤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울고 있는 엄마가 눈 앞에 서있고 남자친구와 즐겨듣던 노래가 흘러나오자 상황이 파악됐다. 카르파냐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놀란 동시에 행복했다. 구름에 떠서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난 결혼식을 계획하고 싶지 않았다. 결혼식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나를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청혼했을 때 나는 곧바로 승낙했다”고 전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13살 여친 성폭행한 10대 청소년 실형

    13살 여친 성폭행한 10대 청소년 실형

    울며 발버둥 치는데도 몹쓸 짓 13살에 불과한 여자친구가 울며 발버둥을 치는데도 이를 억압한 채 성폭행한 10대 청소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 2부(이다우 부장)는 14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으로 기소된 A(16)군에게 징역 단기 1년 6개월, 장기 2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군은 지난해 2월 16일 오후 1시쯤 춘천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인 B(13)양과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A군은 갑자기 B양을 소파에 눕힌 채 몹쓸 짓을 시도했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B양은 울면서 발버둥을 치며 벗어나려고 애썼다. 하지만 B양의 거센 반항을 억압한 A군은 끝내 몹쓸 짓을 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사귀는 사이였고 성적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만 16세의 청소년인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그런데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고 피해 보상을 위해 노력하거나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한 정상과 불리한 정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3’ 한은정부터 강다니엘까지 폭풍 활약 ‘시청률 1위 우뚝’

    ‘해피투게더 3’ 한은정부터 강다니엘까지 폭풍 활약 ‘시청률 1위 우뚝’

    ‘해피투게더 3’가 새로운 목요 심야 예능 강자로 우뚝 섰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는 전국기준 5.3%와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의 3.6%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연, 한은정, 김지민, 정채연의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 김재환, 배진영, 황민현의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코너가 펼쳐져 색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동시간대 SBS에서는 절대 강자 ‘자기야-백년손님’ 대신 파일럿 예능 ‘스타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가 방송됐다. ‘박스라이프’는 2.9%와 2.8%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한은정 “난 양상국 닮은꼴” 엄현경 자리 노리는 ‘예능 DNA’

    ‘해투3’ 한은정 “난 양상국 닮은꼴” 엄현경 자리 노리는 ‘예능 DNA’

    ‘해투3’에 출연한 한은정이 그 동안 눌러왔던 예능 본능을 하얗게 불태운다.11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한은정, 김지민, 채연, 정채연이 출연하는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의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예능 늦깍이’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한은정이 웃음을 위해 셀프 디스를 감행할 정도로 전투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한은정은 최근 ‘예능 늦둥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사실 힘들었다”고 운을 떼 모두를 집중케 했다. 그도 잠시 한은정은 “이 끼를 숨기려니까 힘들었다”며 시작부터 MC들을 쥐락펴락하는 입담을 뽐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한은정은 여배우의 신비주의를 갑작스럽게 버린 이유에 대해 “그래선 안되겠더라. 원래 제 모습으로 살아야지”라고 답하며 ‘예능인 한은정’이 자신의 본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한은정은 “배우들과도 일을 많이 하지만 사실 개그맨들하고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예능 DNA를 강조하더니 “7년만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한은정은 MC 유재석에게 “(엄현경과 본인 중) 누구와 같이 하실지 선택하세요”라며 ‘해투동’ 안방마님인 엄현경의 자리까지 눈독 들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한은정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에 넘치는 의욕 때문에 셀프 디스까지 감행한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정이 “토크 중에 ‘어떤 분이 저한테 양상국 닮았다고 댓글을 달았더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것 때문에 모르던 사람들까지 다 알게 됐다. 인터넷에 ‘한은정’ 치면 ‘양상국’이 따라온다”고 울분을 쏟아낸 것. 이와 동시에 현장에는 깨달음의 탄식이 줄을 이었고 또 한번의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은(?) 한은정의 못 말리는 예능 본능에 주변 모두 배꼽을 잡았다는 전언. 이에 ‘예능 늦둥이’ 한은정의 맹활약이 펼쳐질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선미 강다니엘 ‘가시나’ 저격춤 콜라보 “요염 VS 수줍 폭발”

    ‘해투3’ 선미 강다니엘 ‘가시나’ 저격춤 콜라보 “요염 VS 수줍 폭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선미-강다니엘의 ‘가시나’ 댄스 콜라보가 포착됐다.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1일 방송은 한은정, 김지민, 채연, 정채연이 출연하는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의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선미와 강다니엘 그리고 김재환이 ‘가시나’의 저격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선미-강다니엘-김재환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가시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격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선미는 원조답게 여유로운 표정으로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요염한듯 파워풀한 선미의 춤선이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강다니엘은 완벽한 춤사위가 무색할 정도로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수줍음 가득한 반달 눈웃음이 여심을 사르르 녹게 만들 정도다. 한편 김재환은 독특한 ‘가시나’로 웃음을 자아낸다. 선미-강다니엘의 칼 군무와는 사뭇 거리가 있는 엉성한 ‘저격춤’을 선보이고 있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재환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충만해 되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날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가요계 선배 선미와의 만남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초등학생 시절 텔미 춤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이에 즉석에서 두 사람은 ‘텔미’부터 시작해 ‘가시나’에 이르기까지 선미 히트 댄스들을 함께 춰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도 잠시 선미-강다니엘의 댄스 콜라보를 눈여겨보던 김재환은 독무대를 청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환이 워너원의 메인보컬인 만큼 댄스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았기 때문. 이어 김재환은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완벽에 가까운 커버 댄스를 선보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술한 춤선에 주변 모두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전언. 이에 눈호강을 선사할 선미-강다니엘의 댄스 콜라보에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동시에 워너원 김재환의 반전 매력이 폭발할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지민 “전현무 만난 후 이상형 바뀌었다”

    ‘해피투게더3’ 김지민 “전현무 만난 후 이상형 바뀌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민이 전현무 때문에 이상형까지 바뀌었다고 고백해 그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킨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1일 방송은 한은정-채연-김지민-정채연이 출연하는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의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김지민이 열애설의 상대였던 MC 전현무와의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과거 김지민과 전현무는 부동산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이 포착되며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무엇보다 당시 전현무가 김지민의 가방을 대신 메줬다는 사실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자 전현무가 ‘해당 가방이 본인의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논란을 가중시키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김지민-전현무는 ‘희대의 가방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두고 두고 회자되고 있는 상황.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민-전현무는 “열애설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김지민은 “연락도 거의 안 하는 사이였는데, 제가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제까지 스캔들 났던 사람들 중 순위를 매기는 코너’에서 1위로 허경환, 2위로 전현무를 꼽았더니 ‘내가 2위는 아니지 않니?’라고 바로 문자가 왔다”면서 1위에 집착하는 전현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김지민은 전현무 때문에 이상형까지 바뀌었다며 디스에 박차를 가했다. 김지민은 “원래 이상형이 ‘똑똑한 남자’였는데 하나가 추가됐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한 뒤 “’똑똑한 걸 지가 아는 남자’가 싫다. 전현무는 똑똑한데 아는 척을 너무 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김지민은 그의 만행들을 줄줄이 폭로해 전현무를 진땀 쏟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구 남친-구 여친’보다 흥미진진한 ‘구 썸남썸녀’ 김지민-전현무의 공방전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1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국 여친설’ 해명한 김종국 “차태현 때문”

    ‘미국 여친설’ 해명한 김종국 “차태현 때문”

    가수 김종국이 미국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종국은 차태현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차태현은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인터뷰 당시 “김종국 여자친구가 미국에 분명히 있을 거다. 절대 어머니와 미국을 갈 리가 없다”고 말해 이슈를 만든 바 있다. 당시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미국을 간 건 공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그와 동시에 차태현의 입을 막으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차태현의 발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그 친구가 약간 돌아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미국에 처자식을 뒀다고 하더라. 절친이 그런 말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믿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차태현 씨를 고소해야할 것 같다”며 여자친구가 있다는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저는 비밀 연애를 할 것 같다. 결혼이 약속된다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몸 사진 유포” 여친 협박해 성매매시킨 10대 영장

    “알몸 사진 유포” 여친 협박해 성매매시킨 10대 영장

    여자친구를 성매매시키고 돈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시 58분쯤 여자친구(18)에게 휴대전화 채팅 프로그램으로 만난 남성 B(27)씨와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여자친구의 약점을 이용, 협박하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수를 한 남성 B씨도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C양은 올해 초부터 A군의 강압 때문에 1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도시’ 거문고 청년 박천경 “나는 여친 바보였다” 오열

    ‘연애도시’ 거문고 청년 박천경 “나는 여친 바보였다” 오열

    ‘연애도시’ 박천경이 과거 여자친구만 바라보는 ‘여친 바보’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21일 방송되는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에서는 출연진들이 본격적으로 이성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천경(29)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거문고 선생님이자 윤균상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성과 1박2일을 함께 비엔나에서 보낼 수 있는 카드를 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천경이 과연 누구와 비엔나 여행을 떠나게 될지, 그 주인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냥 즐겁기만 할 것 같은 비엔나 여행에서 박천경은 오열을 하고야 말았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앞에 둔 채 “나는 여친 바보였어”라는 말과 함께 그가 털어놓을 전 연애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미 ‘연애도시’ 1부에서 컬러리스트 예영(27)은 최종 커플이 된 것으로 밝혀져, 그녀가 선택한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예영은 거문고 연주자 천경의 과거 연애를 듣고 호감이 생겼다고 언급한 적 있으며, 그 와중에 그녀에게만 직진하는 명진도 있다. 혹은 제3의 인물일 수도 있는 엇갈리는 마음의 끝에서, 최종적으로 그녀와 커플이 될 남자가 주목된다. 한편, SBS ‘연애도시’는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 여친 서울서 강릉까지 납치한 2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전 여친 서울서 강릉까지 납치한 2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헤어지자고 한 전 여자친구를 서울에서 승용차로 납치해 강릉까지 갔던 20대 남성이 형사입건됐다. 경찰은 그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감금 혐의로 김모(24)씨를 붙잡고 그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서울에서 피해자 A씨를 차에 강제로 태운 다음 내리지 못하게 하면서 강릉까지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납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를 통해 도주 경로를 파악해 출동했다. 김씨는 경찰 검문을 피해서 달아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는 풀숲으로 달아났지만 결국 도주 이틀 째인 지난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동대문서는 지난 13일 강원 강릉경찰서로부터 김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렸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별을 통보받고 앙심을 품었다”고 범행 이유를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자 A씨의 병원 진료 및 심리 치료 등 피해자 지원 절차에도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곧 크리스마스다. 가족, 연인들이 이를 기념할 장소를 물색하기 바쁘다. 놀이공원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각 테마파크와 수목원, 각 지역 관광공사 등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모았다.에버랜드는 31일까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연다. 축제 기간 매직가든은 ‘루돌프 빌리지’로 변신한다. 전 세계 50여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전시된다. 지난해 매직가든을 빛냈던 ‘별빛 동물원은 올해 정문 지역 글로벌 페어에 꾸려진다. 기린과 코끼리, 표범, 순록 등 11종 5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일 저녁 펼쳐진다. 인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15일 문을 연다. 유아 전용의 뮌히(90m) 코스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길이인 아이거(200m)와 융프라우(120m) 등의 코스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롯데월드·아쿠아플라넷 한달 내내 특별 이벤트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미라클: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벌인다. 화려한 전구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유럽풍의 ‘산타 빌리지’는 이번 시즌의 핫스팟이다. 말하는 눈사람 ‘얼라이브 스노우맨’, 캐럴이 흘러나오는 ‘러브 인 회전목마’, 8m 높이의 거대한 산타클로스 모양의 ‘헬로우 산타 트리’는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3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혀라!’ ‘탈출! 미니 스노우맨!’ 등 선물이 펑펑 쏟아지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랜드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산타가 되어 산타 바이크에 탑승해 보고, 크리스마스 초대형 인형뽑기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27일 ‘윈터 파티’를 오픈한다. 빙어와 금붕어 낚시 체험이 핵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낚싯대와 뜰채를 이용하는 체험장도 마련됐다.한화 아쿠아플라넷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 간다. 여수는 ‘산타 걸’로 변신한 인어가 특별 공연 ‘해피 아쿠아마스’를 펼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0분, 2시 20분, 3시 20분, 4시 20분에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연출된 수조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소원엽서도 받을 수 있다. 제주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드러나도록 ‘인증샷’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대인 종합권 1인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 파크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 피겨 선수단원들의 아이스 갈라쇼를 하루 3회(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5시 30분) 연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하키와 컬링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버블쇼, 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특이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연다. 수조 안에 서식하는 전기뱀장어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혀 준다. 전기뱀장어는 먹이를 사냥할 때 전기를 방출한다. 이때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것이다. 점등식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2시에 한 차례 진행된다. 특별 수중공연 ‘인어와 산타다이버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했다. 산타 복장의 다이버와 인어가 눈 내리는 정어리 마을을 배경으로 수중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연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1일 3회 진행한다.●아쿠아리움 수중 공연… 부산 등 지자체도 반짝 반짝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24일까지 ‘10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 이벤트는 매일 1부, 2부 각 선착순 50명씩 현장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트리,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사인볼, 현대건설 배구단 사인볼 등의 선물이 준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새해 2월 18일까지 해운대시장, 구남로 등 약 1.4㎞의 거리에서 진행한다. 빛 조형물과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로맨틱 프러포즈 이벤트와 빛 터널 소원지 달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높이 3m에 달하는 초대형 스노볼을 운영한다. 스노볼 내부에 한국 최초로 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누구나 스노볼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은 뒤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16~17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가족과 함께 수목원의 겨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저자와의 만남, 수목원 산책 및 전체 관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또 12월 내내 매주 수~토요일에 나눔 트리, 눈눈눈 산책, 다육이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bdn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월드피플+] 폭설 뒤 여친 앞마당에 이글루 만든 英 남성

    [월드피플+] 폭설 뒤 여친 앞마당에 이글루 만든 英 남성

    2017년 겨울, 철 지난 눈사람 대신 이글루로 새로운 유행을 선도한 남성이 화제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우스터셔주(州) 레디치시에 사는 벤자민 크러치(29)가 정원에 이글루를 만들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웨스트 미들랜즈에 불어닥친 대폭설로 크러치는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기로 마음 먹은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 정원에서 이글루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여자친구 집에서 일어나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내 버킷리스트에 있는 ‘이글루 만들기’였다.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난 어디로도 갈 수 없음을 알았다. 지금이야말로 이글루를 만들 수 있는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크러치는 혼자 힘으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던 여자친구와 그녀의 오빠, 그의 여자친구까지 함께 집 밖으로 나와 이글루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작은 설거지통으로 얼음을 모아 벽돌 모양 덩어리 약 500개를 만들었고, 여기저기 갈라진 틈을 눈으로 채워 8시간 만에 이글루를 완성했다. 이글루는 창문, 조명, 그리고 4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걸작품으로 탄생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의 이글루 사진을 라디오 프로그램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하면서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탔고, BBC의 아침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더 많은 관심을 끌게 됐다. 그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이글루를 평가해 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도 “그냥 재미 삼아 한 일인데 결국 많은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메트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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