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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여친♥’ 송중기, 한복 입고 신혼부부 같은 투샷…제아 “유물 발견”

    ‘英여친♥’ 송중기, 한복 입고 신혼부부 같은 투샷…제아 “유물 발견”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송중기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제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벌집 막내아들과 찍은 유물 발견) 모두 부자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제아가 과거에 송중기와 함께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앳된 얼굴의 송중기는 제아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송중기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했다. 종영 직후인 지난해 12월 26일 영국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제아는 지난 2006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아브다카다브라’(Abracadabra), ‘식스 센스’(Sixth Sense), ‘어쩌다‘ 등의 히트곡들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초록뱀이앤엠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 “치마 입지 말랬지” 여친 묶고 이마 박치기 20번

    “치마 입지 말랬지” 여친 묶고 이마 박치기 20번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연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판사는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 12일 오후 10시 30분쯤 충북 청주 흥덕구에 있는 여자친구 B(19)씨 집에서 B씨의 이마를 머리로 20회가량 때린 혐의를 받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양발과 양손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흉기를 들고 와 B씨 손에 억지로 쥐게 한 뒤 자신의 복부에 흉기를 대며 위협했고, 이후에도 머리카락을 잡아 끌면서 여러 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도 받았다. A씨는 B씨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이러한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연인 관계에 있던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위험한 물건을 들고 피해자를 폭행한 범행은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그럼에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해 엄벌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재물손괴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 외에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이번에 한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 한혜진, 구독자 연애고민 사연에 “쓰레기”

    한혜진, 구독자 연애고민 사연에 “쓰레기”

    한혜진이 연애 고민을 털어놓은 유튜브 구독자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여친 있는 남자를 뺏고 싶어요(연애 상담, 한혜진 인생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혜진이 이날 공개한 사연의 주인공은 자신을 n년차 직장인이라면서 “회사에서 우연히 한 남성을 알게 됐는데, 첫 만남부터 티키타카가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다 이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 여자친구에 대해 질투를 느꼈다”면서 “그때 이 남성에게 호감이 있음을 스스로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취향, 가치관, 개그 코드 같이 정말 많은 면에서 잘 맞는 사람인데 그는 7년째 연애 중이다. 이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와 가치관의 차이도 크고, 이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다고 한다”면서 “7년째 연애 중인 남자의 마음을 움직일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한혜진은 “중요한 점은 이 남자에 대한 마음을 접겠다는 게 아니라 빼앗을 수 있는 스킬을 알려달라는 것”이라며 “나라면 조용히 기다린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혜진은 “미숙한 스킬은 화를 부른다. 그 화는 친구로도 못 남는 거다.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해서 나에게 오는 게 아니다. 일단 롱디(장거리 연애)에 들어가는 걸 기다리고, 평소처럼 지냈으면 한다”면서 “그 다음에 그 남자가 싱글인 상태로 내게 보내는 시그널을 파악하고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이 순서가 아닌 어떤 다른 순서는 쓰레기”라면서 다른 사람과 연애 중인 상대를 가로채는 식의 접근은 안 된다는 연애관을 밝혔다.
  • ‘나는솔로’ 11기 영호, 현숙과 결별 인정? ‘눈물 뚝뚝’

    ‘나는솔로’ 11기 영호, 현숙과 결별 인정? ‘눈물 뚝뚝’

    ‘나는 솔로’ 11기 영호의 댓글 반응에 현숙과의 결별설이 사실로 더욱 굳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 커플 영호와 현숙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영호와 현숙은 방송 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광교에서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당당히 공개 연애를 즐겼다. 그러나 최근 영호와 현숙의 사진이 지워지고, 서로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으며 결별설이 대두됐다. 영호는 현숙을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지만 현숙은 영호를 언팔로우했다. 영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 반복!! 이겨내자!!”라며 “괜찮아. 집중하자. 다운되지 마” 등 스스로를 다잡는 듯한 심경글을 적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결별설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영호는 최근 결별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영호는 20일 “명절 기념으로 머리를 볶아보았다”라며 셀카를 올렸다. 한 네티즌이 “너무 잘 어울려요. 여친님이 좋아하실 듯”이라고 댓글을 달자 영호는 이별을 암시하는 듯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후 “현숙님과 안 만나시나요. 두 분 사진도 지우시고 소식이 없으시네요”라는 댓글에 답을 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댓글에 친절히 답을 달던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 “잔다며 친구랑 술 마셔?” 10대 여친 폭행한 40대

    “잔다며 친구랑 술 마셔?” 10대 여친 폭행한 40대

    10대 여자친구를 찾아가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6월 26일 새벽 강원 춘천의 한 주점 앞에서 여자친구 B(18)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또 뺨을 2~3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를 폭행하며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으로 집어던져 깨뜨려 손괴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B씨가 친구를 만나 놀면서도 자신에겐 “집에서 자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격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재판에서는 A씨의 모친 C(71)씨도 폭행 혐의로 기소돼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C씨는 사건 당일 새벽 자신의 주거지를 찾아온 피해자 B씨가 아들 A씨와 실랑이를 하던 중 “나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소리를 지르자 B씨의 뺨을 때려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차 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의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피고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아주 중하다고 보이지 않는 점, 피해와 관련해 3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임신중절 강요 논란’ 김정훈, 前여친 상대 손배소 ‘패소’

    ‘임신중절 강요 논란’ 김정훈, 前여친 상대 손배소 ‘패소’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42)씨가 전 연인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최근 김씨가 전 연인 A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임신중절 요구” vs “허위사실” 두 사람의 법정 다툼은 2019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A씨는 김씨와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됐는데, 김씨가 임신중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씨가 집을 구해주겠다고 약속한 후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김씨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냈다. 당시 김씨 측은 A씨의 아이가 자신의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씨 측은 “김정훈은 여성 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하고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 아이로 확인되면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전달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되면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0년 9월 김씨는 “A씨가 임신한 사실로 여러 차례 협박했고, 내가 A씨와 연락을 두절하거나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언론사에 제보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 “허위사실 유포, 인정 어려워” 재판부는 “원고(김씨)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 피고(A씨)가 임신한 사실을 이유로 협박했다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언론사에 제보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가 SNS에 태아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올리면서 원고를 태그했으나 관련 판결에서 피고가 출산한 아이가 원고의 친생자라고 판단한 점에 비춰볼 때 이런 행위가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A씨는 2020년 6월 김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출산한 아이에 대한 인지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인지청구 소송은 혼외자를 자녀로 인정해 법률상으로 부모-자식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법원에 요청하는 절차다. 법원은 지난해 4월 아이가 김정훈의 친생자임을 인지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선고했다. 김씨는 항소하지 않았고,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 ‘황은정과 이혼’ 53세 윤기원 여친 생겼다

    ‘황은정과 이혼’ 53세 윤기원 여친 생겼다

    최근 열애 중임을 밝힌 ‘돌싱’ 윤기원이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예능 ‘효자촌’ 7회에서는 ‘제2회 효자 오락관’이 열려 부모와의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윤기원, 장우혁, 유재환, 신성의 모습이 펼쳐졌다. 윤기원은 전날 양준혁과 약속한대로 홀로 남은 양준혁의 아버지를 돌보러 출동했다. 하지만 양준혁의 아버지는 극구 사양하고, 홀로 휑한 밥상에 앉아 아침식사를 했다. 이를 본 MC 안영미는 “너무 짠하다”며 울컥했다. 급기야 양준혁의 아버지는 혼자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까지 깨트린 뒤, “(준혁이가 없으니) 한쪽 날개가 없는 것처럼 마음이 허전하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윤기원의 어머니는 “결혼한 지가 10년이고, 혼자 있는 지가 5년이 됐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외롭고 고독했겠냐.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안 괜찮을 것. 나는 그게 소망이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윤기원은 “사실 얼마 전까만 해도 그렇게 오래 살아야 될 이유도 없었다. 대신 어머니보다는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자식이 어머니보다 먼저 가는 건 큰 불효니까. 그것도 그거지만 다시 한번 마지막 로맨스가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경 쓰고 있다. 두 병을 한 병으로 줄이자. 살아보려고”라고 말헀다. 이에 데프콘은 “얼마 전에 기사가 났다.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며 “5년 동안 고독하셨는데 어머니 소원대로 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 술 마신 후 귀가하려다…잠든 친구의 여친 성폭행

    술 마신 후 귀가하려다…잠든 친구의 여친 성폭행

    술에 취해 잠든 친구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제한 5년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9월 부산의 한 주거지에서 친구 B씨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의 집에서 B씨와 피해자 등 여러 지인과 술을 마시고 헤어졌다. 그러나 귀가하려던 A씨는 B씨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다시 B씨 집 현관문을 두드렸다. 술에 취해 잠들었던 피해자는 문을 열어줬고,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A씨는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그러나 B씨는 다른 방에 있었으며, 당시 A씨의 범행 사실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합의로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의 심신상실,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남자친구의 친구인 A씨로부터 피해를 본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특히 A씨의 태도에 더 큰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불륜남’ 피케, “롤렉스→카시오” 전처 저격에 “평생 쓸게” 맞대응

    ‘불륜남’ 피케, “롤렉스→카시오” 전처 저격에 “평생 쓸게” 맞대응

    바람 피운 피케…샤키라와 11년 관계 깨져샤키라, 신곡서 피케·띠동갑 여친 저격 ‘라틴 팝의 여왕’ 콜롬비아 여가수 샤키라(45)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수비수’ 제라르 피케(35)가 공개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11년간 동거하며 아이 둘까지 낳았으나, 최근 피케가 23세의 여성과 바람을 피우면서 관계가 깨졌다. 샤키라는 최근 발표한 신곡 ‘비사랍 뮤직 세션스 #53’(BZRP Music Sessions #53)에서 피케와 그의 여자친구를 노골적으로 저격했다. 샤키라는 “나는 22살짜리 2명의 가치가 있어”, “너는 페라리를 내주고 트윙고(프랑스 르노의 경차)를 챙겼어”, “너는 롤렉스를 내주고 카시오를 챙겼어”, “나 같은 암늑대는 너 따위 남자와는 어울리지 않아” 등의 가사로 두 사람을 조롱했다. 또 “나는 네 수준으로는 넘볼 수 없는 여자였어”, “지금 네가 수준이 똑같은 애랑 있는 게 그 때문이지”, “네가 울면서 빌더라도 너에게 돌아가지 않을 거야”, “너는 헬스장에 오래 있는데, 머리 쓰는 훈련도 좀 해” 등의 내용도 담겼다. 이 음악은 샤키라가 아르헨티나 출신 프로듀서 겸 DJ 비사랍과 함께 협업해 제작한 것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 신곡은 유튜브에서 공개 24시간만에 조회수 6300만회를 넘었고, 장르별 조회수 신기록을 세웠다. ● 피케 “카시오, 좋은 시계” 샤키라의 저격 곡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자 피케도 맞대응에 나섰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출연한 피케는 “롤렉스를 카시오로 교체한 거야”라는 샤키라의 노래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카시오는 우리 대회의 중요한 스폰서다”라면서 “정말 좋은 시계고, 평생 착용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디바로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공 월드컵의 주제가 ‘Waka Waka’를 불렀다. 당시 피케는 바르셀로나 선수 중 최고 주가를 올리던 선수였다. 두 사람은 ‘Waka Waka’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2011년부터 교제를 이어갔다. 10살 차이에도 뜨거운 사랑을 이어갔던 두 사람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약 11년간 사실혼 관계로 지내면서 슬하에 두 아들까지 뒀다. 그러나 지난해 피케가 한 20대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 관계는 끝이 나고 말았다.
  • 기안84, 여친 이별 통보 문자에 “쓰레기 같은 X”

    기안84, 여친 이별 통보 문자에 “쓰레기 같은 X”

    기안84가 전 여친의 문자를 발견하곤 자책에 빠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대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새해를 앞두고 서랍에서 옛날 휴대전화를 꺼내 충전을 시작했다. 오전에 집 정리를 하다가 20대 시절 쓰던 휴대전화를 발견한 것이다. 켜진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던 기안84는 사진첩에도 들어갔고, 20대 본인 모습을 발견했다. 무지개회원들이 “샤프했네”라며 감탄할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이었다. 다른 휴대전화를 켜 문자함에 들어가니 군대 입대 전날 메시지도 있었다. 군대에 입대하며 해지한 휴대전화였다. 그러던 중 기안84는 ‘오빠 우리 만나자’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문자도 발견했다. 기안84는 “아 (전) 여자친구”라면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아 못보겠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휴대전화를 든 기안84는 ‘맨날 이런 식이야. 무슨 상황인데. 이제 얼굴도 보기 싫어. 오빠 마음대로 해’라는 문자 내용을 읽곤 “잘해주지 그랬어. 미친 새X. 아유 쓰레기 같은 X”이라며 자책했다. 이어 “진짜 나빴다 이 새X”라고 스스로를 욕하곤 “(휴대전화를) 부숴버려야겠다. 있을 때 잘해야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 헤어지자는 말에…여친 감금 후 분변 먹인 20대男

    헤어지자는 말에…여친 감금 후 분변 먹인 20대男

    여자친구를 감금한 반려견의 분변을 먹이는 등 엽기적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씨는 작년 4월 2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 B씨를 5시간가량 감금한 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B씨 집에 찾아가 손발을 테이프로 묶고 폭행했다. 또 감금한 상태에서 반려견의 분변을 강제로 먹이고, 머리카락을 자르기도 했다. B씨는 늑골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중간중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이후 법정에서는 폭행 순서와 횟수까지 기억하며 공소사실이 틀렸다고 주장하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범행 직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오히려 사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며 “범행이 엽기적이고 피해자가 겪은 정신·육체적 피해가 심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눈썹정리·제모·파데 하면 여친 생긴다? “게이냐” vs “기본이다” [넷만세]

    눈썹정리·제모·파데 하면 여친 생긴다? “게이냐” vs “기본이다” [넷만세]

    남자가 외모를 가꾸는 건 이성 교제에 있어 필요조건일까, 충분조건일까. 아니면 영향을 끼치지 않는 독립변수일까.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조언’ 하나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각양각색 반응에서 남성의 외모 관리에 대한 우리 사회 분위기가 엿보인다. 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것만 해도 여친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11일 현재 6만 6000건 넘게 조회되고 800개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생기는 방법으로 남자의 외모 관리 6가지를 제시했다. 요약하면 ▲2주 간격으로 눈썹 정리하기 ▲인중, 턱, 윗목 등 제모하기 ▲구레나룻, 콧털 등 잔털 정리하기 ▲옷은 기본 아이템 위주로 입기 ▲직접 시향해서 향수 2개 이상 사기 ▲파운데이션과 눈화장으로 피부톤 정리하기 등이다.글쓴이는 특히 6번째 조언과 관련해선 “호불호 있는 거 알지만 파데(파운데이션)는 선크림처럼 자외선 차단해주고 피부톤도 정리해주니 꼭 쓰라”며 “눈화장은 파데 바른 얼굴에 음영 정도만 주고 티 안 나게 은은하게 하는 게 포인트”라는 팁을 제안했다. 이 글을 접한 블라인드 이용자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었다.우선 글쓴이에 공감하는 반응이 여럿 있었다. 한 이용자는 “눈화장만 빼곤 1~6번까지 다 한다. 소개팅 갈 때나 두 번째 데이트 때 미용실 스타일링 꼭 한다”며 “소개팅 시장 나가서 애프터 해서 차인 적은 장거리 이유로 한 번 빼고 없다. 오히려 여자분들이 애프터 해온다”라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들도 “와 소름. 눈화장 빼고 나머지 다 하자마자 소개팅했는데 바로 여친 생겼다. 그 전엔 잘 안 됐는데”, “안 하고도 사귀고 했지만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주변 시선 달라지고 대시도 들어오고 하니 기분 좋아서 더 관리하게 됨” 등 댓글로 공감했다. 반면 남성의 제모, 파운데이션, 눈화장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좀 더 많았다. 이들은 “남자가 무슨 얼굴에 분칠을”, “눈화장까지 하면서 연애하려고 발버둥칠 정도면 혼자 사는 게 맞다”, “다른 건 괜찮은데 파데는 바르지 말자. 보기 역하다” 등 의견을 냈다. 일부 이용자들은 “저거 다 하면 남자 꼬인다”, “남자들 게이 만들기, 여자들 입맛에 맞추기 시작됐네”라며 글쓴이가 제시한 과한 외모 관리는 남자답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여성 이용자라고 밝힌 몇몇 이들은 “남자들 이 정도도 안 하고 사는구나. 이게 게이 소리 들을 얘기라니”, “진짜 댓글 어이없다. 화장 빼고는 다 기본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여자지만 내 기준 지저분하지만 않으면 되고, 너무 관리하는 사람은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의견도 있는 등 남자 외모 가꾸기를 둘러싼 시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었다. 또 적지 않은 이용자들은 “5번까지는 맞는데 6번 대신 운동”, “화장할 시간에 운동을 해라. 피지컬도 외모다”, “팔뚝 힘줄이랑 역삼각형 등판 나오면 그때는 보통 여자친구 생김” 등 의견을 내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안타깝지만 이런 글이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수준을 나타낸다”는 일침, “1~6번 3년째 다 하고 다니는데도 여자 안 생겨. 순자산 6억 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돼. 그냥 얼굴 잘생기면 다 돼”라는 씁쓸한 사연 등도 댓글에서 보였다.한편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 남성용 화장품은 스킨·로션 등 기초 화장품 정도에 불과했지만,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이 늘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용 화장품 시장은 2010년 7000억원대 규모에서 2020년 1조 4000억원대로 커지며 해마다 10% 정도씩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영국인 여친’ 공개 송중기…공식석상 첫 등장

    ‘영국인 여친’ 공개 송중기…공식석상 첫 등장

    배우 송중기가 최근 외국인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이 전해진 뒤 첫 공식 석상에 나섰다. 그는 사생활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최근 끝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만 했다. 송중기는 최근 태국 라자망갈라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렇게 많은 분이 K-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다는게 감동이다. 많은 분을 눈앞에서 확인하니까 K-팝의 저력이 더 실감난다”고 했다. 이어 “최근에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드라마를 잘 마무리 했다. 아시아 팬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시청자가 제 작품을 잘 봤다고, 작품 좋다고 해주실 때마다 많은 분이 K-드라마를 마음 깊숙히 사랑해준다고 느낀다”고 했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영국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했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에선 송중기가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사귀고 있다는 말이 나왔으나 송중기 측은 “영국인과 교제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 외 확인은 어렵다”고 했다.
  • 경찰 기지로 검거한 ‘데이트 폭행범’ 법원이 구속영장 기각

    경찰 기지로 검거한 ‘데이트 폭행범’ 법원이 구속영장 기각

    전 남자친구로 부터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을 경찰관이 기지를 발휘해 구출했으나, 법원이 가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두 남녀는 같은 오피스텔 다른 층에 거주하고 있다. 10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태환 인천지법 판사는 지난 7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거지가 일정하고 다른 범죄 전력도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된 A씨는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곧바로 석방됐다. 경찰은 B씨가 거부해 비상 신고용 스마트워치는 지급하지 못했으나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치료비와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7분쯤 인천 한 오피스텔에서 B씨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12에 신고했으나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순간 전화기 너머로 싸우는 듯한 작은 소리를 들은 경찰관이 긴급상황으로 판단해 출동 지령을 내렸다. 지구대 경찰관들이 오피스텔 초인종을 누르자 A씨는 문을 연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 행동했으나, 오피스텔 안에서 울던 B씨는 현관 쪽으로 나오면서 A씨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입 모양으로만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관들은 B씨를 현관문 밖으로 데리고 나가 피해를 확인한 뒤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 제시카, 남친 前여친과 연말 모임

    제시카, 남친 前여친과 연말 모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와 근황을 전했다. 홍콩 걸그룹 트윈스의 멤버 채탁연은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인들과 함께한 연말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왕신링, 위원원 등 스타들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두 여성, 바로 제시카와 질리안 청(종흔동). 트윈스의 또 다른 멤버인 질리안 청이 앞줄에 자리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그 옆으로 제시카가 한쪽 손을 볼에 올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질리안 청은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로, 제시카와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인 ‘성풍파랑’ 시즌3에 함께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질리안 청과 타일러 권은 지난 2012년 홍콩 파파라치에 의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질리안 청은 지난 2018년 대만 의사와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9년째 열애 중이다.
  • 톱 女배우, 약혼자 있는데도 “여친 구함” 공개 구인

    톱 女배우, 약혼자 있는데도 “여친 구함” 공개 구인

    영화 ‘트랜스포머’로 친숙한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36)가 여자친구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메간 폭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현재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 DM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메간 폭스의 약혼자인 머신 건 켈리는 “나는 이 지원서를 제출할 자격이 안 된다”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폭스는 2009년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의심할 여지없이 명백한 양성애자”라고 고백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전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했고,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약혼했다.
  • 이이경 “저 미주랑 사귀어요”

    이이경 “저 미주랑 사귀어요”

    배우 이이경이 “저 미주랑 사귄다”면서 유튜브 각 뽑았다. 29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한 끼 때우고 가ㅣ여친공개고 나발이고 집에 좀 가라 이경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끼 때우고 가’ 세 번째 게스트는 이이경이었다. 그는 “봉선 누나가 나를 빨리 불러줘서 기분 좋았다. ‘누나가 나를 생각보다 빨리 불러줬네?’ 거기서 오는 반가움이 컸다”고 섭외 당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나한테 ‘누나 언제든 불러줘요’ 하지 않았냐. 그 말이 솔직히 쉽지 않다. 그게 참 고맙더라. 네가 바로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봉선은 “내 인생에 난 너 같은 애를 처음 만나봤다. 흔치 않은 캐릭터다”면서 “평소 쉴 때 뭐하냐”면서 이이경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이경은 “오토바이를 고치든지 차를 정비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사람을 만나든지”라면서 “쉬는 날 감사한 분들한테 전화를 했다. 다 희극인이다”며 웃었다. 이이경은 “20분만 더 있다가 가겠다”면서 “다음 일정이 미주 만나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근데 둘이 진짜 뭐가 있냐”고 했고, 이이경은 “누나 저 미주랑 사귄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화들짝 놀라는 포즈를 취했고, 이이경은 “오케이 여기까지 쓰고”라는 등 유튜브 각 뽑는 두 사람은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솔직히 미주 같은 여자 어떠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일로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는다. 그걸 다 받아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미주와 함께한다. 춤 연습하러 간다”면서 이후 스케줄을 전했다.
  • 스윙스, 전 여친과 파티서 커플모자 쓴 모습 포착

    스윙스, 전 여친과 파티서 커플모자 쓴 모습 포착

    2020년 결별한 스윙스와 임보라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스윙스는 “Happy furday”라고 글을 남기며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스윙스의 사진 속에는 그의 전 연인 임보라의 모습도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임보라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올렸다. 또 임보라는 “Happy Furday”라고 스윙스와 똑같은 문구를 남기며 현장 사진을 공개해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이날 스윙스와 임보라는 같은 모자를 쓴 인증사진을 나란히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인플루언서 임보라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20년 10월 결별했다.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이기영, 피해자 카드로 현 여친과 600만원 커플링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이기영, 피해자 카드로 현 여친과 600만원 커플링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여자친구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오후 1시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위원 7명 전원이 찬성해 신상공개가 결정됐으며 공개된 얼굴은 운전면허증 사진이다. 위원회는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잔인한 범행 수법과 피의자 거주지 등에서 압수된 증거,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 등 신상정보 요건을 충족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씨의 휴대폰 통화내역을 확인, 지인들에게 연락하는 등 제3의 피해자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또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이씨를 개인면담 하며 사이코패스 여부 판단 절차도 진행 중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며 25점을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된다. 경찰은 살해 당한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통신기록과 계좌 등을 추적할 방침이다. 고양이 사료 찾던 애인이 시신 발견하며 범행 덜미피해자들 카드·대출금으로 생활…계획범죄 가능성 앞서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수리비를 많이 주겠다”며 60대 택시기사 A씨를 파주시 아파트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숨긴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A씨 명의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수천만원의 대출까지 받는 등 대출금과 결제 내역을 합하면 편취한 금액이 5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이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소유자이자 전 여자친구였던 50대 여성 B씨도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 8월 초 B씨를 살해해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했다고 자백했다.불과 4개월 사이에 연쇄살인을 저지른 이씨의 범행은 그대로 묻힐 뻔했지만 현재 여자친구인 C씨가 이씨가 거주 중인 집에서 고양이 사료를 찾으려고 나서면서 밝혀졌다. C씨는 고양이 사료가 떨어지자 사료를 찾으려고 집안을 뒤지다 끈으로 묶여 있던 옷장 문을 열었고, 짐 아래에 있던 A씨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씨는 해당 아파트에 살면서 B씨의 옷과 화장품 등 물건은 그대로 두고 생활했다. 일정한 직업 없이 피해자들 명의의 대출금, 신용카드 등으로 생활을 이어갔다. 현 여자친구인 C씨에게 준 600만원가량의 커플링도 A씨의 카드로 대출을 받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택시기사 살해를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고 이후 강도 계획을 가진 계획적 범죄였는지와 전 여자친구의 시신 발견 등 증거자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장제원 아들 노엘, 제니 닮은 여친과 뽀뽀

    장제원 아들 노엘, 제니 닮은 여친과 뽀뽀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유명한 래퍼 노엘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노엘은 2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노엘의 여자친구는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2019년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은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협의로 구속 기소됐다. 결국 노엘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형기를 채우고 지난 10월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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