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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김하일 체포 “오원춘·박춘풍 이어 도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체포 “오원춘·박춘풍 이어 도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시화호 김하일 체포 “오원춘·박춘풍 이어 도대체 왜?”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하는 잔혹 범죄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2012년 오원춘(수원), 2013년 용인 모텔 엽기살인, 2014년 박춘풍(수원)에 이어 이달 5일 시화방조제에서 토막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사건은 시신발견 사흘 만인 8일 경찰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체포하면서 해결됐다. 전문가들은 인간에 대한 존엄 없이 증거 인멸을 위해, 완전 범죄를 위해선 시신 훼손도 서슴지 않은 인명 경시 풍조가 이 같은 잔혹 범죄의 바탕에 깔렸다고 지적한다.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이유는 야산이나 바다, 강과 같이 시신을 유기하기 쉬운 장소가 대도시에 비해 많다는 점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권일용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는 잔혹 범죄가 갑자기 늘어난 건 아니다”라면서 “다만 지리환경적 요인 탓에 경기남부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다보니 더 주목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은 최근 분노·충동범죄가 사회문제화되자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전략을 연구 중이다. 권 팀장은 과학수사기법으로 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2009년 경기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2010년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한 김길태 사건 등 굵직한 흉악 범죄 해결에 기여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다. 권 팀장은 2000년대 들어 유영철, 강호순과 같이 집단적인 범죄에서 개인이 계획을 수립해 피해자를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범죄가 주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특별한 계획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 감정이 폭발해 범행을 저지르는 ‘무(無)동기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토막살인 범행 동기와 배경에 대해선 피의자 면담 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섣부른 분석을 경계했다. 피의자 김씨는 8일 경찰서로 압송될 당시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며 우발적 살인임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잔혹범죄 피의자의 경우 살인 후 시신훼손 과정과 심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범행을 감춰 완전범죄를 꾀하다보니 인간의 존엄조차 무시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무참히 ‘시신 훼손 후 유기’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죄책감이나 생명존중보단 당장 경찰에 잡히지 않는 게 먼저다보니 잔혹 범행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잔혹범죄가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것에 대해선 “약간만 외곽으로 나가도 야산이나 서해안과 같이 시신을 유기할 수 있는 장소가 많고, 외국인과 외지인 등 인구유입이 많다는 점도 한 이유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역은 넓은데 치안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 잔혹한 살인사건에 중국동포가 자주 연루되는 것에 대해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는 “가족간 유대관계가 소원해진 점도 한 유발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체포 “왜 경기 서남부에 잔혹범죄 집중되나”

    시화호 김하일 체포 “왜 경기 서남부에 잔혹범죄 집중되나”

    시화호 김하일 시화호 김하일 체포 “왜 경기 서남부에 잔혹범죄 집중되나”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하는 잔혹 범죄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2012년 오원춘(수원), 2013년 용인 모텔 엽기살인, 2014년 박춘풍(수원)에 이어 이달 5일 시화방조제에서 토막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사건은 시신발견 사흘 만인 8일 경찰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체포하면서 해결됐다. 전문가들은 인간에 대한 존엄 없이 증거 인멸을 위해, 완전 범죄를 위해선 시신 훼손도 서슴지 않은 인명 경시 풍조가 이 같은 잔혹 범죄의 바탕에 깔렸다고 지적한다.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이유는 야산이나 바다, 강과 같이 시신을 유기하기 쉬운 장소가 대도시에 비해 많다는 점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권일용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는 잔혹 범죄가 갑자기 늘어난 건 아니다”라면서 “다만 지리환경적 요인 탓에 경기남부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다보니 더 주목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은 최근 분노·충동범죄가 사회문제화되자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전략을 연구 중이다. 권 팀장은 과학수사기법으로 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2009년 경기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2010년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한 김길태 사건 등 굵직한 흉악 범죄 해결에 기여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다. 권 팀장은 2000년대 들어 유영철, 강호순과 같이 집단적인 범죄에서 개인이 계획을 수립해 피해자를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범죄가 주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특별한 계획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 감정이 폭발해 범행을 저지르는 ‘무(無)동기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토막살인 범행 동기와 배경에 대해선 피의자 면담 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섣부른 분석을 경계했다. 피의자 김씨는 8일 경찰서로 압송될 당시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며 우발적 살인임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잔혹범죄 피의자의 경우 살인 후 시신훼손 과정과 심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범행을 감춰 완전범죄를 꾀하다보니 인간의 존엄조차 무시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무참히 ‘시신 훼손 후 유기’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죄책감이나 생명존중보단 당장 경찰에 잡히지 않는 게 먼저다보니 잔혹 범행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잔혹범죄가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것에 대해선 “약간만 외곽으로 나가도 야산이나 서해안과 같이 시신을 유기할 수 있는 장소가 많고, 외국인과 외지인 등 인구유입이 많다는 점도 한 이유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역은 넓은데 치안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 잔혹한 살인사건에 중국동포가 자주 연루되는 것에 대해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는 “가족간 유대관계가 소원해진 점도 한 유발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체포 “지리 환경적 요인 때문에 경기 서남부 집중”

    시화호 김하일 체포 “지리 환경적 요인 때문에 경기 서남부 집중”

    시화호 김하일 시화호 김하일 체포 “지리 환경적 요인 때문에 경기 서남부 집중”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하는 잔혹 범죄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2012년 오원춘(수원), 2013년 용인 모텔 엽기살인, 2014년 박춘풍(수원)에 이어 이달 5일 시화방조제에서 토막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사건은 시신발견 사흘 만인 8일 경찰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체포하면서 해결됐다. 전문가들은 인간에 대한 존엄 없이 증거 인멸을 위해, 완전 범죄를 위해선 시신 훼손도 서슴지 않은 인명 경시 풍조가 이 같은 잔혹 범죄의 바탕에 깔렸다고 지적한다.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이유는 야산이나 바다, 강과 같이 시신을 유기하기 쉬운 장소가 대도시에 비해 많다는 점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권일용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는 잔혹 범죄가 갑자기 늘어난 건 아니다”라면서 “다만 지리환경적 요인 탓에 경기남부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다보니 더 주목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은 최근 분노·충동범죄가 사회문제화되자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전략을 연구 중이다. 권 팀장은 과학수사기법으로 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2009년 경기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2010년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한 김길태 사건 등 굵직한 흉악 범죄 해결에 기여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다. 권 팀장은 2000년대 들어 유영철, 강호순과 같이 집단적인 범죄에서 개인이 계획을 수립해 피해자를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범죄가 주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특별한 계획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 감정이 폭발해 범행을 저지르는 ‘무(無)동기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토막살인 범행 동기와 배경에 대해선 피의자 면담 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섣부른 분석을 경계했다. 피의자 김씨는 8일 경찰서로 압송될 당시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며 우발적 살인임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잔혹범죄 피의자의 경우 살인 후 시신훼손 과정과 심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범행을 감춰 완전범죄를 꾀하다보니 인간의 존엄조차 무시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무참히 ‘시신 훼손 후 유기’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죄책감이나 생명존중보단 당장 경찰에 잡히지 않는 게 먼저다보니 잔혹 범행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잔혹범죄가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것에 대해선 “약간만 외곽으로 나가도 야산이나 서해안과 같이 시신을 유기할 수 있는 장소가 많고, 외국인과 외지인 등 인구유입이 많다는 점도 한 이유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역은 넓은데 치안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 잔혹한 살인사건에 중국동포가 자주 연루되는 것에 대해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는 “가족간 유대관계가 소원해진 점도 한 유발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체포 “토막살인사건 경기 서남부 집중되는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체포 “토막살인사건 경기 서남부 집중되는 이유는?”

    시화호 김하일 시화호 김하일 체포 “토막살인사건 경기 서남부 집중되는 이유는?”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하는 잔혹 범죄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2012년 오원춘(수원), 2013년 용인 모텔 엽기살인, 2014년 박춘풍(수원)에 이어 이달 5일 시화방조제에서 토막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사건은 시신발견 사흘 만인 8일 경찰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체포하면서 해결됐다. 전문가들은 인간에 대한 존엄 없이 증거 인멸을 위해, 완전 범죄를 위해선 시신 훼손도 서슴지 않은 인명 경시 풍조가 이 같은 잔혹 범죄의 바탕에 깔렸다고 지적한다.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이유는 야산이나 바다, 강과 같이 시신을 유기하기 쉬운 장소가 대도시에 비해 많다는 점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권일용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는 잔혹 범죄가 갑자기 늘어난 건 아니다”라면서 “다만 지리환경적 요인 탓에 경기남부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다보니 더 주목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은 최근 분노·충동범죄가 사회문제화되자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전략을 연구 중이다. 권 팀장은 과학수사기법으로 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2009년 경기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2010년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한 김길태 사건 등 굵직한 흉악 범죄 해결에 기여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다. 권 팀장은 2000년대 들어 유영철, 강호순과 같이 집단적인 범죄에서 개인이 계획을 수립해 피해자를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범죄가 주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특별한 계획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 감정이 폭발해 범행을 저지르는 ‘무(無)동기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토막살인 범행 동기와 배경에 대해선 피의자 면담 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섣부른 분석을 경계했다. 피의자 김씨는 8일 경찰서로 압송될 당시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며 우발적 살인임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잔혹범죄 피의자의 경우 살인 후 시신훼손 과정과 심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범행을 감춰 완전범죄를 꾀하다보니 인간의 존엄조차 무시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무참히 ‘시신 훼손 후 유기’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죄책감이나 생명존중보단 당장 경찰에 잡히지 않는 게 먼저다보니 잔혹 범행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잔혹범죄가 경기남부지역에서 빈발하는 것에 대해선 “약간만 외곽으로 나가도 야산이나 서해안과 같이 시신을 유기할 수 있는 장소가 많고, 외국인과 외지인 등 인구유입이 많다는 점도 한 이유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역은 넓은데 치안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원춘, 박춘풍 사건 등 잔혹한 살인사건에 중국동포가 자주 연루되는 것에 대해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는 “가족간 유대관계가 소원해진 점도 한 유발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충격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충격

    유희열 사과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사과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대체 왜?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대체 왜?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대체 왜?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음란마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음란마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공식사과 한 이유 알고보니..

    유희열 사과, 공식사과 한 이유 알고보니..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무슨 뜻?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무슨 뜻?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성폭행 수사 발목 잡는 홈플러스 허술한 보안/이천열 사회2부 부장급

    [오늘의 눈] 성폭행 수사 발목 잡는 홈플러스 허술한 보안/이천열 사회2부 부장급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홈플러스 논산점<서울신문 3월 27일자 12면>의 어이없는 보안시스템이 경찰 수사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가해 고교생 2명을 조사했으나 강제성 여부를 밝힐 수 있는 물증이 없기 때문이다. 여중생이 만 13세 미만 아동이어서 가해자에 대한 사법처리는 가능하나 강제성 여부가 처벌 기준을 좌우한다. 강제로 성폭행했다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된다. 형량이 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형에 이른다. 반면 강제성이 없으면 형법상 미성년자 의제강간을 적용할 수 있어 3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낮아진다. 가해자들 또한 고교생이어서 재판 과정에서 참작할 부분이 있겠지만 이에 앞서 사건의 진상은 정확하게 밝혀져야 마땅하다. 현재 가해 고교생 측은 성행위를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부인하고 있다. 만약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17일 3층 매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가 화장실 출입구 쪽을 비춰 여중생이 남자 화장실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장면이 찍혔다면 이런 엇갈린 주장을 잠재울 수 있었다. 하지만 3층 매장에 있는 4대 중 3대는 고장 났고, 1대는 화장실과 방향이 달랐다. 화장실 내부야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CCTV를 설치할 수 없지만 출입구 정도는 감시해야 했었다. 논산점은 이 같은 범죄 취약지 감시는커녕 고장 난 사실조차 모르고 장사만 했다. 이 때문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제보했던 피해 여중생과 가족은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시달려야 했다. 서울신문이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뒤 네티즌들이 여중생을 원인 제공자로 보는 댓글을 관련 기사에 마구 올려 가족들이 “괴롭다”고 호소할 정도였다. 허술한 보안시스템이 성범죄 예방은 고사하고 범행 과정을 조기에 밝히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2차 피해를 부른 것이다. 수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라면 무엇보다 매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은 불문가지다. 고객들의 개인정보 2400만여건을 불법 수집한 뒤 보험사들에 팔아넘겨 231억원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가 여전히 돈벌이에만 혈안이 돼 매장이 추악한 범죄 장소로 전락하는 걸 계속 눈감을지 지켜볼 일이다. sky@seoul.co.kr
  •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과거 윤상 발언 “음란마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야해”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에서 ‘19금 발언’을 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윤상의 폭로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절친 유희열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면서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공개사과한 이유는?

    유희열 사과, 공개사과한 이유는?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성적발언에 공식사과..무슨 일?

    유희열, 성적발언에 공식사과..무슨 일?

    ’유희열 공식사과’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중 성적농담 논란 ‘왜?’

    유희열, 콘서트중 성적농담 논란 ‘왜?’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중 농담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원맨 프로젝트 토이 7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디 카포’를 개최했다 이날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인데 얼굴들이”라고 농담을 던지며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고 다소 수위가 높은 성적 농담을 던졌다 이어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농담이 너무 지나치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후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후 사과 왜?…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 중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 중 “다리 벌려달라” 했다가사과 ‘유희열 콘서트발언’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사과, “마음 열고 들으란 뜻이었는데”… ‘아무리 감성변태라지만’ ‘유희열 발언 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돌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둘째날 공연에서 유희열은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도중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마지막으로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태프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 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봤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유희열이 관객들에게 ‘무슨 생각하는 거냐’면서 멘트를 했다”면서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성적 농담) 일부분만 부각돼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아무리 유희열의 콘셉트가 ‘감성변태’라지만 너무 나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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