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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불법전용산지 한시적 양성화

    경기 여주시는 올 6월 3일부터 내년 6월2일까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불법전용산지를 양성화 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는 2016년 1월 21일 기준(이전)으로 3년 이상 계속해 전·답· 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관리해 온 경우,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됐으며 시행기간 동안 신고를 통해 이용 목적에 맞게 지목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특례법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하며 절차는 신고자가 불법전용산지 신고서를 비롯한 필요서류를 제출 후 산지전용의 행위제한, 허가기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경우인지 확인 및 항공사진, 현지조사 등의 방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임시 특례법으로 불법전용산지를 소유한 사람이 산지로 원상 복구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방지하고 농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허가지원과 산지개발팀(031-887-2641~2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원경희 여주시장 가뭄 대책현장 방문

    원경희 여주시장 가뭄 대책현장 방문

    원경희 경기 여주시장은 6일 오후 가뭄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가뭄피해가 극심한 북내면 상교리 지역을 방문해 모내기를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급수지원을 하고 있는 여주소방서 관계자와 육군 20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 시장은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적셔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소방공무원과 국군장병들이 있기에 세종대왕께서 꿈꾸던 세상, 백성들이 근심 없이 즐겁게 생업을 이어가는 생생지락을 이루어 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가뭄 극복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결에는 많이 부족하다”며 시 관계자들에게 단기적으로 조치할 사항은 조치하고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 등 중장기적 대책을 수립 연차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창구 운영

    여주시,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창구 운영

    경기 여주시는 새달 12일까지 시청 민원봉사실에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창구’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창구는 새 정부 국정운영에 국민들의 참여·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들의 정책제안이나 인재추천 등의 의견을 접수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인수위원회에서는 제안내용을 검토해 제안자 본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며 중요정책은 국정시책에 반영하고 민원 등 즉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기관으로 보내 처리 후 제안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참여자는 지자체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창구 방문 외에도, 정부청사 별관 앞 ‘광화문1번가’를 방문하거나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gwanghwamoon1st.go.kr) 접속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콜센터(02-6006-5000)와 우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책제안이 많이 반영되길 바란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새 정부의 정책에 맞춰 적극 홍보하여 소중한 의견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가뭄대책비 28억원 긴급 투입

    여주시, 가뭄대책비 28억원 긴급 투입

    여주시는 가뭄 대책비 28억원을 확보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적으로 긴급 용수원 개발과 하천굴착 등 농업용수 공급에 18억원을 투입해 모내기가 이뤄진 논의 벼가 시들지 않도록 하는 등 긴급 대책에 활용하고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은 기존 상백양수장 등 노후 된 수리시설 교체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상백양수장 등 인근 수리시설은 설치된 지 40여 년이 지나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우선 급수 중인 백신지구 양수장과의 연결·공급이 어려워 정비가 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비 10억원 확보는 상백리 지역(80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경희 여주시장은 추가적인 가뭄대책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31일 개최된 긴급 가뭄대책 회의에서 남경필 도지사에게 긴급 용수공급 사업비 20억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가뭄대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선제적 대응 등의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
  • ‘품앗이 소각’ 김포매립지 반입 협의 완료..쓰레기 대란 고비 넘겼다

    경기도 5개 시·군의 쓰레기를 한데 모아 처리하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화재로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던 이천·하남·광주·여주·양평이 이웃 시·군의 도움과 김포매립지 반입 허용 등에 힘입어 한시름 놓게 됐다.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들 5개 인접 시·군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모아 하루 평균 245t을 처리하는 곳인데, 지난달 21일 화재가 발생한 뒤 2주째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소각시설 보수 등에 2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시·군마다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는 있지만, 매일 수십t의 쓰레기를 쌓아두고 처리를 못 해 애를 태우는 실정이다. 이천시는 소각시설에 남아있던 3800t의 쓰레기를 다음 주부터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기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화재 직후 소방용수에 흠뻑 젖은 4000t의 쓰레기 가운데 1300t은 이천시가 모가면에 있는 적환장에 쌓아뒀고, 200t은 용인시가 맡아 처리해줬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설에 남아있던 쓰레기 처리가 가장 큰 골칫거리였는데 다행히 수도권매립지에 보낼 수 있게 돼 천만다행”이라고말 했다. 이천시에서 매일 발생하는 약 60t의 생활 쓰레기는 이웃한 성남시와 수원시가 절반가량씩 맡아 ‘품앗이 소각’을 해주기로 해 이천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하루 약 120t의 생활 쓰레기가 발생하는 광주시와 60t이 발생하는 하남시는 이미 김포매립지로 쓰레기를 보내고 있어 별문제는 없다. 이 두 곳은 수도권매립지 조성 당시 분담금을 냈기 때문에 생활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낼 수 있다. 김포매립지로 쓰레기 반입이 안 되는 여주시는 하루 35t가량 발생하는 쓰레기를 강천면 적환장에 매립하기로 적환장 주변 주민들과 합의를 하면서 한시름 놓았다. 양평군은 30∼40t씩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지평면에 있는 적환장에 쌓아두고 있지만, 주민들이 매립에 반대하고 있어 다른 시·군보다 걱정이 크다. 양평군이 도내 23개 시·군에 품앗이 소각이 가능한지 문의했지만, 대체로 처리용량에 여유가 없어 선뜻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는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보건소 새달 8~29일 출산준비교실

    여주 보건소 새달 8~29일 출산준비교실

    경기 여주시 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달 8일부터 29일 까지 4회에 걸쳐 제2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에는 한의사 · 산부인과 의사 등 전문의를 초빙해 태교음식 .잘못된 민간요법, 산후풍 바로알기, 올바른 산후조리법, 신생아 케어 등 출산을 앞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 문의 및 수강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지역보건팀 887-3614로 전화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까지 접수 받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남한강변서 청보리 축제 열린다

    여주 남한강변서 청보리 축제 열린다

    남한강변 농촌마을에서 주민들이 청보리 축제를 연다. 종달새와 뻐꾸기 소리 청아하고 산들바람 따라 청보리가 곱게 익어가는 새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 301번지 일원에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제2회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 남한강 청보리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상백리 주민들이 스스로 준비한 것으로 줄을 잡고 남한강을 건너는 배 타기와 새순 보리를 구워먹기를 비롯해 달팽이잡기와 비석치기 등 아련한 기억 속에 존재하는 것을 새롭게 체험해 보면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완용 돼지를 비롯해 당나귀와 닭 등이 등장하는 동물농장은 어린 동심을 자극하고, 청보리 밭 사이를 산책하면서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여주 통기타 동우회가 진행하는 공연에서는 누구든지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펼치기도 한다. 품바의 대명사 영심이 각설이가 등장해 신명나고 배를 잡는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게 해 줄 예정이다. 웰빙 먹거리도 풍부하다. 상백리 주민들이 직접 손수 만들어낸 보리개떡과 할머니가 직접 부쳐내는 빈대떡은 어머니의 진한 손맛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이밖에도 보리식혜와 보리강정, 출출할 때 배를 채워주는 보리밥 등이 찾아오는 관람객을 기다린다. 풋풋한 농촌 인심이 듬뿍 묻어나는 홈스테이(농가에서 머무는 숙박)가 찾아오는 도시민과 주민들에게 농촌마을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흥천면 상백리 정해정 이장(010-2883-0853)으로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축사서 화재... 새끼돼지 1200마리 피해

    29일 오후 9시 7분쯤 경기 여주시 점동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새끼돼지 1200여 마리가 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여 분 만인 오후 9시 59분께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돼지축사서 분뇨 치우던 외국인 근로자 2명 사망·1명 의식불명

     돼지 축사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여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여주시 북내면의 한 돼지축사 아래에 설치된 분뇨처리장에서 분료를 치우던 중국인 A(60)씨와 태국인 B(35)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들과 함께 일하던 다른 중국인 1명도 현장에서 쓰러진 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높이 1.8m의 분뇨처리장에서 일하던 이들이 위쪽 축사에 쌓여 있던 분뇨가 갑자기 쏟아져 기도가 막혔거나 분뇨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여주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여주시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지적재조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연양동 썬밸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적재조사업무 담당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 제도개선 등 우수사례 발표, 지적재조사사업의 정책방향 설명 및 의견수렴, 주요현안 분임토의, 지자체에서 제작한 홍보물 및 사업추진 관련 사진 전시회를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한편,원경희 여주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정신, 세종대왕과 여주의 인연 등 ‘세종대왕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주제로 강연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외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새달 5일을 ‘여주시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산림공원과와 협업하여 농경지와 산림지역 3,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래 돌발해충 중 전년도에 가장 많이 발생한 미국선녀벌레는 5월 초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으며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외래 돌발해충은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5월의 정원 금은모래강변공원 꽃 구경 오세요”

    “5월의 정원 금은모래강변공원 꽃 구경 오세요”

    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유채꽃, 게걸무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야생초화원 주변 8000여㎡에 파종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종자와 금년 3월 파종한 유채와 게걸무 종자가 5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화한 꽃은 6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붉은 꽃양귀비와 보랏빛 수레국화, 유채꽃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장관은 한 폭의 아름다운 산수화처럼 펼쳐지고 있어 연일 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초여름으로 들어서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이 친구.가족과 매력적인 꽃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우병우 동생 여직원 폭행 시비, 신동욱 “그 형에 그 동생”

    우병우 동생 여직원 폭행 시비, 신동욱 “그 형에 그 동생”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친동생이 폭행시비로 징계·인사 조치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형에 그동생”이라고 비판했다.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권력으로 세상을 폭행한 꼴이니 그 형에 그 동생 꼴이고 그 나물에 그 밥 꼴이다. 공무원 신분인 형제가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긴 꼴 아니라 국민이 우병우 형제 섬긴 꼴이고 우브라더 간이 배 밖에 나온 꼴이다”라고 썼다.경기 여주시청 7급 공무원인 우 전 수석의 친동생 우모씨(44·7급)는 지난달 27일 기간제 여성공무원 A씨(37·여)와 폭행 시비가 일어났다. 우씨는 평소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A씨의 뺨을 먼저 때렸고 이후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상호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주시는 징계·인사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시 천수답 모내기 위한 가뭄대책 총력

    여주시가 영농기 봄 가뭄이 극심한 관내 천수답에 모내기를 하기 위해 23일 북내면 상교리 일원 3ha의 천수답 논에 한돈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90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시는 봄 가뭄에 대비한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 극심지역에 한돈협회 차량 3대, 광역살포기 2대, 양수기 330대, 대형관정 303공, 가뭄용수 물백 193개(개당 10톤) 등을 농가에 긴급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가뭄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밭 관정 사업을 경기도에 건의 장기적인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아동학대예방 교육

    여주시, 아동학대예방 교육

    경기 여주시는 아동학대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23일 김갑순 경기도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를 초빙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신고와 관심 그리고 이웃으로서 우리의 관심이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봉행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데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여주시는 올 하반기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는 특히 지역대표자인 각 읍면동 이.통장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우병우 동생, 여성 공무원과 폭행 시비

    우병우 동생, 여성 공무원과 폭행 시비

    경기 여주시 공무원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친동생 우모(44·7급)씨가 같은 면사무소에서 일하던 기간제 여성 공무원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여주경찰서와 여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여주시 내 한 면사무소의 기간제 공무원 A씨가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당했다”라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우 전 수석의 동생인 우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해 서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씨가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에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도 폭행했다고 진술하길래, ‘서로 물리력을 행사했다면 양쪽 다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처벌 의사가 있다면 바로 사건을 처리하겠다’라고 안내했다”며 “이에 A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사건처리는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처리를 하지 않은 사안이어서 정확하게 둘 사이에 어떤 폭행이 오갔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단순 폭행은 반의사불벌죄여서, 당사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경찰이 수사하지 않는다. A씨는 사건 직후 연가를 낸 뒤 복귀해 업무를 하고 있으며, 우씨는 A씨가 복귀하기 직전 연가를 내 현재 휴가 중이다. 여주시는 양측이 서로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지 못하도록 우씨를 다른 부서로 전보할 예정이다. 또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시 동양하루살이 퇴치 헬기로 공중방제

    여주시는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산불 헬기를 이용 27일까지 잠복소로 추정되는 남한강변 여주대교~법원 앞 삼거리 제방에 식재된 수목 군락지 주변에 공중 물대포 방제 작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 등 10개 부서와 3개동(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3개보(여주, 이포, 강천보)관리반이 협업을 유지하고 서식지 정비반 및 방제반 등 5개 반을 편성해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인 남한강변은 화학 약품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지양하고 환경 친화적 방제를 위해 해충 발생 전에는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수풀제거 배수문 및 배수로 청소 등 작업을 하고 해충 발생 후에는 제방 법면 및 과밀 발생지역에 물대포 분사 및 친환경 분무 소독을 하고 해충퇴치기 148대를 설치해 방제를 하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시 보유 장비 중 사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활용해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강변 주변 상가 와 주민들로 구성된 강변 해충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하여 민관이 공동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삭하고 달콤한 금사 금싸라기 참외 맛 보세요

    아삭하고 달콤한 금사 금싸라기 참외 맛 보세요

    아삭하고 달콤한 금사면 금싸라기 참외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경기 여주시는 금사근린공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금사면의 명품 특산물인 금싸라기 참외와 흥겹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곁들인 축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금사참외축제는 올해 11회를 맞고 여주시 금사면에서 생산되는 명품 참외를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도 증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금사참외축제는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면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흥미와 기쁨을 선사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6일 금사근린공원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개막을 축하하는 비행 쇼를 선보이면서 환상적인 구경거리가 준비돼 있고,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돼 있다.물론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노랗게 익은 금싸라기 참외를 진열해 놓아 구경도 하고, 시식용으로 준비한 참외를 맛 볼 수 있다.40여 곳의 농가에서 마련해 놓은 부스에는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금싸라기 참외가 줄지어 진열돼 있어 눈으로 확인하고 맛볼 수 있다. 농가에서 직접 나와 준비했기 때문에 시식용 참외 맛을 보면서 질문을 하면 참외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해준다. 참외 맛을 보면서 행사장을 둘러보면 어느새 금사참외의 진한 향기와 맛에 빠지게 된다. 개막식에 이어 이틀 동안은 본격적으로 축제가 이어지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고무신 멀리던지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수채화 체험 등이 그것이다. 참외와 관련해서는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 던져서 받기, 참외 서리 게임, 참외 화채 만들기, 참외밭으로 금빛 여행 등 온통 참외에 푹 빠져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외 빨리 깎아먹기’는 남녀가 2인 1조로 편성돼 1개 팀을 이루고, 이들은 팀당 참외 2개를 받아들고 출발점에서 달려 나가 일정한 지점에서 참외를 깎아먹은 후 되돌아오는 흥미로운 이벤트다. ‘참외서리 게임’은 차양막 속으로 기어들어가 참외를 꺼내오는 것으로 꺼내온 참외는 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떨어지는 보물을 잡아라’에서는 금사 비행단이 하늘을 날면서 낙하산 속에 상품권을 넣어 떨어뜨리면 그것을 잡는 것으로 이 이벤트는 매우 인기가 높다. 또한 ‘소원성취 풍등 날리기’에 참가해 각자 바라는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높이 날리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해 볼 수 도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밤 9시부터 폐막식을 겸한 불꽃놀이에서는 아름다운 남한강을 수놓고 환상의 분위기에 빠져보기도 한다. 이밖에도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수채화 그리기, 목공체험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즐거운 체험과 더불어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금싸라기참외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최대의 매력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남한강에 토종 동자개. 대농갱이 22만 마리 방류

    여주시 남한강에 토종 동자개. 대농갱이 22만 마리 방류

    경기 여주시는 남한강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증식하기 위해 17일 신륵사 선착장 일원에서 토종어종인 동자개와 대농갱이 등 수산 종자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는 원경희 시장을 비롯한 어업인과 여주초등학교 학생 등 90여명이 참여해 토종 물고기들이 남한강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을 기원했다.  특히 초등학생 50명이 수산종자 방류에 참여하면서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남한강을 보존하고 아껴야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행사에 참가한 원경희 시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생태계 보전과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민과 방류어종 등을 협의해 지속적으로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이번 수산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총 1억1500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뱀장어와 쏘가리, 동자개, 대농갱이 등 26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국민통합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경기 여주시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사업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상생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통령소속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정책 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과 공존을 실현한 지자체와 민간단체를 발굴·시상한다. 시는 지난달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사업을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각 지역에서 발굴한 127개 사업 중 서면심사를 통해 해당사업을 전국 25개 우수사례의 하나로 최종 선정했다. 여주시는 공설 화장시설이 없는 상태로 이로 인한 원거리 이동과 높은 사용료를 부담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실정이었다. 또한, 낮은 재정 자립도에 따른 재정부담,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여론의 반대에 따라 자체 건립이 추진되더라도 각종 반대 민원, 이로 인한 과다한 행정력 손실이라는 장애를 안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자 여주시는 선진 장사문화 기틀을 위해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사업’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하여 3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사업을 추진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은 시군과 도를 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향후 이와 같은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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