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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김다예 청첩장 공개…마음고생 언급

    박수홍♥김다예 청첩장 공개…마음고생 언급

    방송인 박수홍, 예비신부 김다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개그맨 김수용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김다예의 청첩장을 올리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고 축복했다. 김용만, 박수홍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보아 청첩장을 건네 받은 걸로 보인다. 박수홍 부부의 청첩장에는 빨간 목도리를 두른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 청첩장에서 두 사람은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며 저희 두 사람은 더욱 단단해졌다. 같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다”라며 “다홍이랑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김다예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홍은 자신의 친형과 출연료 횡령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던 지난해 7월에 23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이승기 ‘후크 정산 0원’ 의혹에…팬클럽 “협박 중지하라” 성명 발표

    이승기 ‘후크 정산 0원’ 의혹에…팬클럽 “협박 중지하라” 성명 발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소속 가수 이승기와 음원 정산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의 팬클럽 아이렌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4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가수 이승기 음원정산 및 가스라이팅 피해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팬으로서 ‘연예인 이승기’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픔과 후회가 밀려왔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과 부도덕한 경영을 일삼은 후크와 권진영 대표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 아이렌 “이승기, 대표 가수…정산 극히 부당” 아이렌은 성명서을 통해 “후크와 권 대표를 규탄하고 이승기를 적극 지지한다”며 “이승기는 2004년 데뷔해 음반 27개, 137곡을 발표한 가수다.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했으며 수상 이력도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가수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성공적인 가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후크의 음원 수익 지급액이 ‘0원’인 것과 1년 전 당사자 ‘이승기’가 제기한 음원 정산 내역 확인 요청이 무시된 것은 극히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크가 대중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는 소속 연예인 이승기에게 20년동안 심리적 지배와 억압적 행동으로 자책감, 자괴감을 심어준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후크에 ▲이승기에 대한 사과문 발표 ▲이승기의 가수 활동에 대한 음원 수익 정산 ▲소속사 의무 위반에 따른 이승기와의 전속 계약 해지 ▲연예매니지먼트사로서의 기업 윤리 준수와 이승기에 대한 협박·음해 중지를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인권유린을 일삼은 후크와 권 대표로부터 전력을 다해 이승기를 보호하고 향후 이승기의 왕성한 연예 활동을 지지하고 지켜낼 것이다”라고 했다.● 디스패치 “수익 96억원…정산은 0원”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1일 후크의 유통 채널별 음원 정산 내역서를 입수했다며 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크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수익 96억원을 냈다. 이는 이승기의 히트곡으로 꼽히는 ‘내 여자라니까’, ‘삭제’ 등이 나온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의 회계 장부는 삭제된 데 따라 이 5년치 수익은 합하지 않은 것이다. 반면 이승기는 지난 18년동안 137곡, 앨범 27장을 발표했지만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체는 이 같은 주장을 담아 그가 돌려받은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승기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뻔한 남자’로 음원 수익이 난 것과 관련해 선배 가수와 대화하던 중 자신의 음원 수익 정산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 이승기, 문제 제기…후크 측 “마이너스 가수” 이승기는 이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후크 이사들로부터 ‘네가 마이너스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냐’, ‘홍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느냐’는 등의 발언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승기가 내용증명을 보낸 후 후크의 한 매니저로부터 권 대표가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는 전언을 받았다고도 보도했다. 매체는 이 같은 취재를 토대로 이승기가 그간 소속사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도 전했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 17일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후크는 이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받았고, 이에 따라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 “심려 끼치는 일 없게 하겠다”앞선 보도자료 통해 배포…“입장 표명 자제” 이에 권 대표는 매체의 보도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회사와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께 면목이 없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 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앞선 보도자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추후 회사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저와 회사는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분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했다. ● 보도 통해 드러난 녹취록…직원에 책임 전가명품 매장 직원에 갑질 의혹도 그러나 전날 같은 매체의 추가 보도에 따르면, 내부 정산을 담당했던 직원에게 이 같은 책임을 물어 추궁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또한 권 대표가 소속사 직원과 명품 매장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승기가 권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이승기 매니저의 증언, 소속사 직원들을 향한 권 대표의 폭언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해 보도했다. 이승기의 매니저는 매체를 통해 “대표님은 항상 ‘넌 마이너스 가수야. 네 팬들은 돈은 안 쓰면서 요구만 많아. 넌 다른 걸로 돈 많이 벌잖아. 가수는 그냥 팬서비스라고 생각해’라고 세뇌시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후크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의 연관설, 횡령 혐의 등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됐지만 확인된 바 없다.
  •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 또 노려…대규모 공습에 최소 10명 사망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 또 노려…대규모 공습에 최소 10명 사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또다시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 미사일 약 70발을 발사했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에 “러시아가 발사한 순항미사일 67발 중 51발이 격추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는 자폭 드론 5대도 날라왔으나 모두 격추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피한 나머지 미사일 약 20발은 각 지역의 주요 기반 시설 등을 타격했다. 이 중 10발이 키이우에만 떨어졌다.각지에선 사상자가 속출했다. 키이우 일대에서만 최소 8명이 숨지고 약 50명이 다쳤다고 흐로마드스케 등 현지매체는 보도했다. 키이우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던 한 시민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동안 폭발음을 들었고 갑자기 전력이 끊겼다. 지상으로 올라와보니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폭격을 당한 키이우의 아파트에서 짐을 챙겨 빠져나온 주민은 “(폭격 당시) 2살짜리 아이가 잠자고 있었다. 아이를 잘 보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신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경찰청장은 실제 사상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6명이 포함됐다. 이 중 5세 여자아이가 가장 어리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정신적 충격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단전·단수 등의 피해도 잇따랐다. 올렉시 쿨레바 키이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가 주요 기반 시설을 공격해 키이우 전역에 전기와 물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국영 에너지 기업 에네르고아톰은 공습 여파로 리브네, 남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등 원전 3기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국영 전력회사 우크레네르고는 “미사일 공격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이미 에너지 기반 시설은 타격을 입었다. 모든 지역에서 긴급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추가 피해로부터 전력망을 보호하고자 기술적인 긴급 정전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송전 설비도 파손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 내린 서리와 어는 비 때문에 미사일에 의해 손상된 시설의 긴급 복구 작업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알렸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몰도바도 정전 피해를 겪었다. 이 가운데 90%는 이날 밤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러시아군은 지난달부터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 등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전기 공급을 차단해 우크라이나로 기운 전세를 가져오겠다는 전략이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에너지 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러시아를 비난하며 “우크라이나는 안보리가 어떤 형태의 에너지 테러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때 에너지 시설을 타격해 수천만 명이 전기와 열, 물 없이 방치되는 것은 명백한 반인륜적 범죄”라고 규탄했다. 또 지난 1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화상 연설을 통해 제안한 10가지 평화협상안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평화 공식을 따르는 반면 러시아는 테러 공식을 따르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제는 우크라이나의 평화 공식을 지지할 때”라며 “세상에 테러의 여지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러시아군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첨단 방공 시스템을 추가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평화협상안은 △핵 안보 △식량 안보 △에너지 안보 △포로 석방 △유엔 헌장 이행 △러시아군 철수와 적대행위 중단 △정의 회복 △환경 파괴 대처 △긴장 고조 예방 △종전 공고화 등이다. 그 가운데서도 러시아군 철수와 포로 석방이 우크라이나 측의 핵심적 요구로 보인다. 지난 9월 러시아가 자국 영토로 선언한 동부 도네츠크·루한스크, 남부 자포리자·헤르손 4개 지역을 비롯해 2014년 강제병합한 크림반도까지 돌려줘야 종전 합의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 CSR 확산 앞장서는 영등포…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CSR 확산 앞장서는 영등포…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4주간 기업, 공공기관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CSR 온라인 아카데미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CSR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CSR, ESG 경영 역량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각 2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 5회차, 총 100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CSR, ESG의 흐름과 관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K-ESG 가이드라인 및 평가, 공급망 대응 ▲지속가능 금융의 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CSR·ESG 활동 및 민·관협력 추진 사례 공유 등을 다룬다.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내용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좌는 관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경영, ESG 경영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8일 오픈되는 ‘2022 영등포 CSR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각종 질의를 하거나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는 구청 홈페이지 게시글의 링크 또는 포스터 하단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 경영과 ESG 경영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우디 감독, 2002 세네갈 감독의 미망인과 연애 중”

    “사우디 감독, 2002 세네갈 감독의 미망인과 연애 중”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개막전에서 전 대회 우승국 프랑스를 이긴 ‘반전의 주인공’ 세네갈과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아라비아. 두 나라 축구대표팀의 기묘한 인연이 화제다. 2002년 당시 세네갈 대표팀 감독의 부인과 이번 대회 사우디 감독의 여자친구가 동일 인물이라고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2013년 암으로 사망한 브루노 메추 전 세네갈 대표팀 감독의 미망인인 비비안 디에예와 연애 중이라는 것이다. 사우디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면서 최고의 파란을 일으켰다. 브루노 메추가 이끌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세네갈 대표팀 역시 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디에예는 브루노 메추 감독의 사망 이후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모로코 대표팀 감독 부임 시절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르나르 감독은 사우디 감독 부임 이전인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모로코 대표팀을 이끌었다. 한편 세네갈 출신인 비비안 디에예는 이탈리아에서 전 남편인 메추 전 세네갈 감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메추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난 뒤 르나르 감독이 모로코 대표팀을 맡은 시기에 모로코에서 스포츠 매장 사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역겹다, 쓰레기 같다”…‘개통령’ 강형욱이 받은 동료 평가

    “역겹다, 쓰레기 같다”…‘개통령’ 강형욱이 받은 동료 평가

    ‘개통령’으로 불리는 훈련사 강형욱이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3화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배움을 더 얻고자 떠나게 된 진짜 이유, 진솔한 고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의 특별한 반려견 문화를 소개한다. ‘고독한 훈련사’는 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세상의 모든 개들과 만나기 위해 떠난 강형욱의 여정을 담은 독큐멘터리. 상위 1% 개토피아 지리산 산내면 귀촌 마을, 가장 시골스러움을 간직한 전라남도 담양에 이어 서울 서대문구를 찾아 도시의 진화된 반려 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강형욱 훈련사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꼽는 최재천 교수가 재직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이자 동물 보호 학자로 저명한 최재천 교수를 만난 강형욱 훈련사는 ‘고독한 훈련사’를 통해 지리산과 담양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함께 최근 가장 고민거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0~15년 전 함께 했던 유럽 훈련사들과 아직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 “역겹다”, “변했다”, “지금 쓰레기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환경에서 실생활과 타협하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그것 자체가 정말 맞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최재천 교수는 자신의 솔직한 진심이 담긴 의견을 전한다. 또 강형욱 훈련사와 최재천 교수의 첫 만남 및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반려견에 대한 깜짝 놀랄 반전 상식 등도 공개된다. 최재천 교수와의 만남 이후 강형욱 훈련사는 국내 최초 반려견 친화형 공동체 주택을 찾는다. 그곳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시스템,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서대문구는 국내 최초 반려견 순찰대가 시작된 곳이기도.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우리 동네를 지키는 주민 참여형 활동, 반려견 순찰대에 대한 최초 의견을 낸 강민준 경위와의 토크 및 순찰대원들을 만나 그들의 놀랍고 화려한 성과를 들어본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 동참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 동참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제3선거구)은 지난 2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동폭력 근절(#ENDviolence)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violence)은 분쟁 및 재난,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 상황에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글로벌 연대 및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7.1~11.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김현기 의장은 “아동폭력 없는 안전한 서울,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서울, 아이들의 미래가 열려있는 서울을 만드는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 의장은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 염수정 추기경, 최윤희 세종고 교장을 추천했다.
  • “예쁘면 끌고가”…시위대 女성폭행, 참다 못한 의료진이 폭로

    “예쁘면 끌고가”…시위대 女성폭행, 참다 못한 의료진이 폭로

    이란에서 ‘히잡 의문사 사건’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시위 도중 붙잡힌 여성이 구치소와 유치장 등에서 당국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미국 CNN은 이란 서부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반정부 시위 참가자와 인권단체, 병원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 11명 이상이 구치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쿠르드계 이란 여성인 하나(가명)는 북서부 우르미아 한 경찰서 유치장에 24시간 갇혀 있다가 경찰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당시 유치장엔 여성 30~40명이 있었다”며 “13살, 14살 여자아이들도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예쁜 소녀들을 데려가 성적으로 유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들은 경찰관들에게 협박을 당해 자신들이 겪은 일을 말하는 걸 두려워했다”며 “성폭행을 당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진 소녀들도 있었다”고 말했다.“이란 당국자들이 성폭행”…의료진들이 폭로 CNN은 아미타 아바시(20)라는 여성을 또다른 피해자의 사연을 전했다. 아바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권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려 지난달 중순 알보르즈 카라지 지역에서 체포됐다. 아바시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은 한 병원 의료진의 증언으로 드러났다. 당시 아바시는 구금 중 이 병원에 실려 왔다. 아바시는 구치소에서 반복된 성폭행으로 장기 출혈이 발생한 상태였지만 경찰관은 의료진에게 “체포를 당하기 전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진료 기록서를 쓰라”고 요구했다. 한 의료진은 “공포를 조장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본 것이 진실”이라며 “(성폭행)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글을 남겼다. 당국자들이 미성년 소년들을 성폭행했다는 피해 증언도 나왔다. 시위 중 붙잡혔다는 17세 소년은 교도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다른 남자 피해자도 4명 더 있었다고 CNN에 말했다.반정부시위 참가자 300명 넘게 숨져…어린이도 다수 이란에서는 지난 9월 여대생 마흐사 아미니(22)가 사망한 후 반정부 시위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아미니는 히잡 등 이슬람 율법이 요구하는 복장을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경찰에 구금된 후 의문사를 했다. 경찰은 아미니가 지병인 심장마비로 자연사했다고 주장했지만 가족들은 고문을 당하고 죽었다고 반박했다. 유엔은 ‘히잡 의문사 사건’에 반발하는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300명 이상 사망했으며 이란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제러미 로런스 대변인은 “이란 31개 주 중 25개 주에서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숨진 사람이 나올 정도로 사망 사건은 전국적이며, 40명 넘는 어린이 희생자를 포함한다”고 전했다. 볼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주말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이란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보안군의 대응이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이 나라의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 퓰리처상 여기자, ‘뉴욕 지하철 폭력 증가’ 우려한 亞여성 조롱

    퓰리처상 여기자, ‘뉴욕 지하철 폭력 증가’ 우려한 亞여성 조롱

    미 뉴욕 지하철 폭력 문제에 우려를 표한 아시아계 여성이 아프리카계 여성 언론인에게 조롱당해 논란이다. 이 언론인은 과거 흑인 인권 문제를 다룬 책을 써 퓰리처상을 받은 인물인데, 흑인 인권만 중요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교육 운동가인 이아틴 츄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지하철에서 폭력 문제가 늘고 있다며 뉴욕 주지사와 뉴욕 시장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플레이스 NYC’라는 학부모 단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한 츄는 이 게시물에 “2달러 75센트(약 3700원)를 내고 탄 지하철에는 자신의 여자 친구를 때리겠다고 위협하는 난폭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가 무서워) 다음 정거장에 지하철을 갈아탔으나, 남은 시간 인파로 붐비는 객차 안에서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소변 냄새를 맡아야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을 언급했다. 츄는 다른 글에서도 뉴욕 주지사와 뉴욕 시장이 지난달 선거운동 중 아시아계 사람을 겨냥한 폭력 등 범죄가 늘고 있는 뉴욕 지하철에 경찰을 배치하곘다고 약속한 정부 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했다.그는 이후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니콜 해나존스(46) 뉴욕타임스(NYT)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게시글을 리트윗하고 “네, 네. 이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지하철에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라고 썼다. 해나존스 기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흑인 인권 운동과 노예제의 역사를 다룬 책 ‘1619 프로젝트’를 써 지난 2020년 퓰리처상 논평 부분에서 수상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 츄는 폭스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험이 뉴욕 시민 역시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도 해나존스 기자가 자신의 우려를 조롱했다며 다음과 같이 항변했다. 그는 “내 경험은 아마 뉴욕 시민 수천 명도 매일 겪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트위터에 내 경험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면서 “그러나 당신(해나존스)은 내 경험을 조롱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신이 최근 지하철을 타봤는지 모르겠지만, 수천 명의 시민은 내 경험과 비슷한 것을 봤다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데이터만 봐도 범죄가 크게 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뉴욕 시민이라면 많은 범죄가 단지 조금 귀찮다는 이유로 신고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수십 년간 뉴욕 지하철을 타온 츄는 지금이 역대 최악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은 80년대가 상황이 더 나빴다고 주장한다. 나는 80년대부터 지하철을 타왔는데 당시는 지금처럼 나쁘지 않았다”면서 “낮잠을 잘 수 있고 열차 안에서 숙제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츄의 말처럼 뉴욕 지하철에서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 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5월 한 남성은 한국계 여성 2명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던지고 아시아계를 반대하는 욕설을 퍼부은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에는 한 남성이 아시아인 커플을 보고 단지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상에 올라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달 초 한 무리의 남성들은 한 아시아 남성에게 고무 총을 발사하고 주먹으로 폭행했다.
  • 용산구,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용산구,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복지실현과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3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채용 인원은 지난해 대비 6명 증가한 총 86명이다. 선발대상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은 일반형(전일제ㆍ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35명, 시간제 6명으로 주5일 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일반행정보조, 민원안내,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및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이다. 복지 일자리는 이번달 말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에서 직접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채용인원은 45명이며, 근무시간은 주14시간이내(월 56시간)이다. 12월 중 공고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연결되는 생계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라면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은 인생, 이승기 죽이는데 쓸 것” 후크 대표 녹취록 공개

    “남은 인생, 이승기 죽이는데 쓸 것” 후크 대표 녹취록 공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소속 가수 이승기와 음원 정산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후크를 이끌고 있는 권진영 대표가 소속사 직원과 명품 매장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 23일 이승기가 권진영 후크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이승기 매니저의 증언, 소속사 직원들을 향한 권 대표의 폭언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해 보도했다. 이승기의 매니저는 매체를 통해 “대표님은 항상 ‘넌 마이너스 가수야. 네 팬들은 돈은 안 쓰면서 요구만 많아. 넌 다른 걸로 돈 많이 벌잖아. 가수는 그냥 팬서비스라고 생각해’라고 세뇌시켰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그런데 음원 정산을 따진다? 불호령이 떨어졌을 것이다”라며 “이승기 입장에선 돈을 받는 것보다 욕을 안 먹는 것을 택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승기가 데뷔 후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소속사에 음원 정산을 요구하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 이승기 식대는 제한, 개인 명품은 구매 심부름명품 매장서 직원들에게 소리 지르기도 이승기 매니저가 매체에 공유한 매니저와 권 대표의 메신저 대화록에 따르면, 권 대표는 매니저가 이승기 식대 결제를 보고하자 “일과 후나 전 식대는 개인카드로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일정 중 발생한 대본 리딩 장소 주차비를 보고하자 “주차비 미친 거니. 주차 가능한 곳에서 하자고 해”라고 답했다. 또 이승기의 골프장 이동에 매니저가 동행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골프장은 개인적으로 하라고 몇 번 말하니. 너가 그렇게 하니까 승기가 그 모양이야”라고 했다. 다만 권 대표는 이후 매니저에게 자신의 명품 옷을 법인카드로 계산해 가져 오라는 심부름을 하기도 했다. 메신저 내용에 따르면, 권 대표는 매니저에게 “내 심부름 하나 하라”며 “카드 두 개 가지고 버버리 매장 가서 권 대표님 옷 결제해달라고 하라”고 지시한다. “빨리 처리해”라고 독촉하는 메시지도 있다. 매체는 권 대표가 한 명품 매장에서는 페라리 배기음을 트집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등 발렛을 하는 직원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제보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와 관련, “원래 저런데 구매력이 대단해서 아무 말도 못한다”는 직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 이사·매니저에 폭언권 대표 “승기 죽이는데 인생 쓸 것” 매체는 권 대표가 이승기에게 내용증명을 받은 뒤 회사 이사, 매니저와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권 대표는 “그냥 이제 뭐 막가란 식으로 내용증명도 보내고 그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라고 격분한다. 이에 이사가 “아니다, 그건 아니고”라고 권 대표를 말리자 “시끄러워, 그만해”라고 막는다. 권 대표는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라며 “내 나머지 인생을 이승기를 죽이는 데 쓸 거야. ○○ 내가 진짜야. 시끄러워, 가만있어. 내 남은 인생을 그 ○○ 죽이는 데 쓸 거야”라며 거듭 폭언한다. 이 녹취록 속 권 대표는 옆에 있던 이사의 만류에도 폭언을 그치지 않는다. 이후 권 대표는 이 자리에 함께 있던 매니저를 향해 “야 너도 나가, 나가”라고 소리친다. 녹취에서 이후 이승기의 매니저는 이사에게 “진짜 못할 것 같다”라며 “나 나갈 거다. 진짜 열심히 했다. 어떻게까지 했는데. 아니 얘기하자고 이런 자리 만든 거 아닌가. 9년 동안 진짜 열심히 했다”고 울먹이며 호소했다. 매니저는 “○무시 당하고, 애들 앞에서 이승기 다 끝났다 그러고”라며 자신과 이승기가 당한 수모에 수치스러워 했다.● 권 대표 “심려 끼치는 일 없게 하겠다”앞선 보도자료 통해 배포…“입장 표명 자제” 앞서 권 대표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회사와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께 면목이 없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 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앞선 보도자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추후 회사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저와 회사는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분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했다. ● 디스패치 “음원 정산 내역서 입수”“5년치 제외하고도 수익 96억원…정산은 0원” 같은날 매체는 후크의 유통 채널별 음원 정산 내역서를 입수했다며 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크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수익 96억원을 냈다. 이는 이승기의 히트곡으로 꼽히는 ‘내 여자라니까’, ‘삭제’ 등이 나온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의 회계 장부는 삭제된 데 따라 이 5년치 수익은 합하지 않은 것이다. 반면 이승기는 지난 18년동안 137곡, 앨범 27장을 발표했지만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체는 이 같은 주장을 담아 그가 돌려받은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승기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다가 ‘뻔한 남자’로 음원 수익이 난 것과 관련해 선배 가수와 대화하던 중 자신의 음원 수익 정산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승기, 문제 제기했지만후크 측 “마이너스 가수” “이름 걸고 죽여버릴 거야” 이승기는 이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후크 이사들로부터 ‘네가 마이너스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냐’, ‘홍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느냐’는 등의 발언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승기가 내용증명을 보낸 후 후크의 한 매니저로부터 권 대표가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는 전언을 받았다고도 보도했다. 매체는 이 같은 취재를 토대로 이승기가 그간 소속사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후크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의 연관설, 횡령 혐의 등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됐지만 확인된 바 없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 17일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후크는 이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받았고, 이에 따라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내부 정산을 담당했던 직원에게 이 같은 책임을 물어 추궁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 “그동안 쓴 돈 보내라” 성관계 거절·이별 통보 받자 스토킹한 40대

    “그동안 쓴 돈 보내라” 성관계 거절·이별 통보 받자 스토킹한 40대

    여자친구로부터 성관계를 거절 당하며 이별을 통보 받자 금전을 요구하며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4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차주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43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불상의 장소에서 전 여자친구인 B(44)씨에게 “그동안 쓴 돈 따져서 입금해”, “산수 못하냐. 입금해라 1차 경고다”라는 등 문자를 17회에 걸쳐 전송한 혐의다. 이후 “집 치워준 거 인건비는 안 받을 테니까 부가세를 뗀 342만원을 보내라”는 등 욕설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을 3회에 거쳐 전송했다. 또한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돈을 받기 전까지 움직이지 않겠다”며 B씨 거주지 인근에서 기다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같은 날 새벽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B씨가 이를 거절하며 이별을 통보했고 이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결별을 통보 받자 수차례에 걸쳐 불안감과 공포심을 야기하는 문자와 음성 메시지를 전송하며 주거지 인근에서 피해자를 기다리기도 했다”며 “정당한 이유 없이 스토킹 행위를 지속해 범정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피고인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죄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 폭력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 천재 요가 강사 한선화의 반가운 귀환을 알리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해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하이 텐션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 면모부터 장례 절차를 담담하게 진행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더욱 무르익은 연기로 돌아온다. 극 중 한지연(한선화 분)은 이슬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심성을 가진 요가 강사로, 갑작스레 찾아온 유방암에도 “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라고 말할 만큼 낙천적인 인물. 이에 이번 ‘술꾼도시여자들2’에서는 고된 수술을 겪었던 그녀가 기존의 요가 학원을 떠나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으로 이직,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연주의에 입성한 한지연의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트한 요가 복장이 아닌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과연 그녀는 어떤 계기로 자연주의에 발을 들이게 됐을지, 또 새롭게 찾은 직장에서는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술 천재’적 모멘트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한지연은 소문난 술꾼 사이에서도 술의 맛을 즐기는 독보적인 ‘술 천재’로 활약했던 터. 술병을 앞에 둔 채 양쪽 손가락을 세우고 분위기에 제대로 취한 한지연의 미소에서 꺼지지 않는 하이 텐션이 느껴진다. 러블리 에너지로 랜선 친구들의 기력을 북돋아줄 한지연과의 재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진은 “한선화 배우가 가진 연기 열정과 그녀만의 특별한 캐릭터 해석이 한지연이라는 인물을 재탄생시켰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한선화의 연기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시에 이어 자연까지 접수할 한선화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는 12월 9일 금요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 강남 누드 라이딩男 “비키니女와 초면…난 처자식 있는 유부남”

    강남 누드 라이딩男 “비키니女와 초면…난 처자식 있는 유부남”

    ‘강남 비키니 라이딩’으로 논란이 됐던 남녀가 “우리는 커플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일명 ‘강남 비키니 라이딩’ 사건의 남녀가 출연해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먼저 임그린은 “일명 강남 비키니 라이딩녀인 임그린”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보스제이는 “저는 그때 운전을 했던 라이더, 자유로운 영혼의 보스제이”라며 인사를 했다. 당시 상황을 처음 들은 박미선과 장영란이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자 김호영은 “한동안 그 영상이 SNS에서 엄청 핫했다. 난리가 났었다”며 지난 영상을 소개했다. 이를 본 박미선과 장영란은 깜짝 놀라며 “정말 비키니만 입었다. 이러고 오토바이를 탄거라면 해외 토픽에도 나올 만하다. 그런데 안 잡혀가냐. 다시 보니까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그린은 “실물보다 못 나왔다”라며 자신의 노출 의상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어 그는 “여기서 사실 할 말이 있다. 제 체구가 아담한 사이즈인데 S사이즈도 비키니는 크다. 그래서 저런 스타일이 아니면 안 맞는다. 사이즈가 33이다”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스제이는 “그 영장을 찍고 나서 많은 뉴스에 나오고 세계에 계시는 분들까지 알아봐 주실 정도였는데, 그린씨와 내가 커플 같은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니까 우리가 결혼한 사이로 알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은 깜짝 놀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었냐, 정말 커플이 아니냐”며 “그럼 어떻게 부부도 아닌데 둘이 같이 오토바이를 타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보스제이는 “둘이 현대인의 삶을 탈피해 강남에서 비키니 촬영을 해보자고 했다.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그날 처음 만난 사이다. 스튜디오에서 그날 처음 만나 라이딩 했다”고 답했다. 동의가 됐던 부분이냐는 박미선의 물음에 임그린은 “어떤 부분에서 진행이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하지만 아마도 내가 비키니를 안 입었으면 이렇게 이슈가 안 됐을 거다. ‘입을 거면 화끈하게 가자’ 생각했다”고 밝혔다. 보스제이는 또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촬영 당일에 처음 만났지만 사실 저는 상의 탈의하고 라이딩하는 게 기본이었다. 그때 여자모델(임그린)이 도착해 입고 있던 가운을 딱 벗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괜찮겠어?’하고 물어보게 되더라. 정말 파격적이었다. 당시 비까지 왔는데 엄청난 강행군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보스제이는 “사실 크게 이슈가 될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커뮤니티에 올라가 조회수가 폭발하더라. 해외 동포들에게까지 연락이 왔다. 하지만 문제는 해외에서도 다들 우리가 서로 결혼한 사이로 알더라”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또 임그린은 “살면서 처음 경찰서에 갔다”며 노출 촬영으로 인한 고충을 밝히자, 보스제이는 “예전에는 풍기문란이라는 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하지만 경범죄에서는 과다 노출로 문제가 됐다. 나름대로 법을 지킨다고 생각 했지만 당시 너무 큰 이슈가 되다 보니 결국 주위의 신고로 어쩔 수 없이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됐다”고 토로했다. 보스제이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혀 다시 한번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며 “부모님과 와이프도 ‘원 없이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라’라고 하더라. 다 큰 아이도 이 사실을 안다. 응원해주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주우재 “이승기가 다 망쳐놨다” 무슨 일?

    주우재 “이승기가 다 망쳐놨다” 무슨 일?

    모델 주우재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메가 히트곡 ‘내 여자라니까’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김숙은 고민녀에게만 절대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을 접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YES 썸 or NO 썸?”이라고 물었고, 출연자들은 일동 “NO 썸”이라고 답했다. 김숙은 주우재에게 “관심 있는 남자들은 ‘누나’라고 안 한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고민녀에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주우재는 “이게 이승기 씨가 다 망쳐놓은 거다”라고 주장했고, 김숙, 곽정은, 한혜진은 공감했다. 주우재는 이어 “‘내 여자라니까’ 노래 돌풍 이후로 많은 게 망쳐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정은은 “여자 입장에선 연하남이 대놓고 ‘누나!’라고 확 불러버리면 선 긋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 리디아 고, 세계 랭킹 2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 타수상, 최다승 등 주요 부문 1위를 싹쓸이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가 됐다.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불과 0.09점 차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51점으로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 국정원 “김정은과 ICBM 참관한 아이는 둘째 딸 김주애”

    국정원 “김정은과 ICBM 참관한 아이는 둘째 딸 김주애”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현지 지도에 동행한 여자아이를 김 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에서도 이번에 ICBM 발사할 때 같이 온 딸을 둘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보통 열 살 정도의 여아로서는 좀 (체격이) 커서 다소 의혹이 있었지만 키도 크고 덩치가 있다는 국정원의 기존 정보와 일치해 김주애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은 지난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18일) ICBM 발사를 지휘했다고 보도하면서 딸의 손을 잡고 발사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여아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닮았으나 이름 등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 “이란 경찰, ‘히잡 시위’한 여성 끌고가 성폭행” CNN 폭로

    “이란 경찰, ‘히잡 시위’한 여성 끌고가 성폭행” CNN 폭로

    “경찰은 성적인 요구를 들어주면 풀어줄 것처럼 말했습니다. 이후 저는 취조실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쿠르드계 이란 여성 하나(가명)는 21일(현지시간) CNN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당한 성폭행 피해사실을 직접 증언했다. CNN에 따르면 하나는 이란에서 히잡 반대 시위에 나섰다. 당시 그는 시위 중 히잡을 불태웠는데, 이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경찰에 체포됐다. 하나는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경찰서 유치장에서 24시간 수감됐는데 이 기간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CNN에 “그곳에 30~40명의 여자들이 있었고 13~14세 정도의 아이들도 있었다”면서 “경찰들은 소녀들을 잔인하게 다뤘고 성적으로 유린했다”고 말했다. 또 하나는 수용소의 배치도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 유치장에 밀실 형태의 별도 취조실이 있었는데, 경찰관이 일부 여성의 외모가 마음에 들면 그곳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하나는 “경찰이 성적인 요구를 들어주면 풀어줄 것처럼 말하면서 취조실에서 성폭행했다”고 했다. 현재 하나는 가까스로 이란을 벗어나 이라크 산골 마을 친척 집에 머무는 중이다.CNN은 이란에서 히잡 반대 시위 중에 붙잡힌 여성들이 구금 시설에서 경찰관 등 당국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이 파악한 사례만 최소 11건이다. CNN은 “이라크와 이란 국경 인근 지역을 방문해 목격자와 생존자 등을 인터뷰한 결과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중 절반 가까이 사실이란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들 사례 중엔 미성년 남성이 성폭행당한 경우도 있었다. CNN에 따르면 시위 중 붙잡혔던 17살 소년은 “교도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다른 남자(피해자) 4명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9월에 시작된 히잡 반대 시위는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번져 두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란 전역은 물론 국제사회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이란 당국의 잔혹한 무력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 국정원 “ICBM 발사 때 김정은 동행한 딸은 둘째 김주애”

    국정원 “ICBM 발사 때 김정은 동행한 딸은 둘째 김주애”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현지지도에 동행한 여자아이를 김 위원장의 둘째딸 김주애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에서도 이번에 ICBM 발사할 때 같이 온 딸은 둘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확인을 해줬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보통 10살 정도의 여아로서는 좀 (체격이) 커서 다소 의혹이 있었지만, 기존에 키도 크고 덩치가 있다는 국정원의 정보와 일치해 김주애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은 지난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18일) ICBM 화성-17형 발사를 지휘했다고 보도하면서 딸의 손을 잡고 발사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패딩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붉은색 구두를 신은 어린 여자아이가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미사일 옆을 걷거나 발사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아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닮았으나 이름 등 신상명세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과 리 여사는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고 각각 2010년과 2013년, 2017년에 세 명의 자녀를 얻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별은 두 명의 딸, 한 명의 아들을 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에 공개된 김주애는 2013년생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또는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 그는 “핵미사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가 (도발)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다”며 “실제 핵실험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첫 재판서 “속죄하며 살겠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첫 재판서 “속죄하며 살겠다”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전주환(31)이 첫 정식 재판에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속죄하면서 살아가겠다”며 용서를 빌었다. 전씨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 박정길·박정제·박사랑)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사건 첫 공판에서 “제가 정말 잘못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도 직접 법정에 출석해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심경을 말하지는 않았다. 변호인은 이날 전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다면서도 “지난 9월 14일 이전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한 동기는 살인 목적이 아니라 (스토킹 사건을) 합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날 사건 현장인 신당역 화장실 근처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비롯해 전씨 측이 동의한 증거들을 법정에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씨가 피해자가 화장실 안에 들어가자 한 손에 준비한 흉기를 든 채 머리에 샤워캡을 쓰는 모습이 담겼다. 검찰은 이에 대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다가가 대화하려는 시도가 전혀 없었던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지난 9월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피해자의 신고로 앞서 기소된 스토킹 사건에서 중형 선고가 예상되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보복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사망 후 열린 스토킹 범죄 선고 공판에서 전씨는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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