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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유도 이하림, 한일 결승전 금빛 메치기

    K유도 이하림, 한일 결승전 금빛 메치기

    한국 유도 경량급 다크호스 이하림(25·한국마사회)이 한일전으로 치러진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메쳤다. 이하림은 21일(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나가야마 류주를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10위 이하림은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양융웨이(대만)를 제압하고 올라온 6위 나가야마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흡을 다듬은 이하림은 골든스코어(연장전) 개시 18초 만에 왼쪽 발로 나가야마의 왼쪽 발을 감은 뒤 무너뜨렸다. 주심은 절반을 선언했고, 이하림은 포효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앞서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하림은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절반승을 거뒀다. 이 가운데 8강전에서는 세계 2위인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 체급 12위 허미미(20·경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만난 8위 크리스티나 데구치(캐나다)에게 절반 2개를 내줘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 7위인 노라 자코바(코소보)를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정규 시간 17초를 남기고 배대뒤치기 절반을 따낸 뒤 곧바로 안다리걸기로 절반을 추가해 승리했다. 재일교포로 태극마크를 단 ‘제2의 안창림’ 허미미는 지난 6월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인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10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거푸 금메달을 따고 이달 초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9일 진행된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에 참석하여 서대문구 내 4개 대학의 사업 발표 내용을 듣고 의견을 전달했다. 캠퍼스타운이란, 대학·청년·지역이 협력해 성장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합동 축제, 특화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거 안정화, 지역협력,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서울시 소재 54개 대학 중 32개 대학이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원 내용에 따라 종합형은 4년간 최대 100억 원, 단위형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대문구 내 4개 대학(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을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명지전문대는 ‘MS-WiEL’(work integrated entrepreneurial learning) 기반으로 내실 있는 창업프로그램 운용과 지역 상생에 초점을 둔 사업내용을, 이어 서울여자간호대는 ‘Healthy Aging’을 주제로 학교 특성을 살린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연세대는 서대문구 신촌지역 창업 활성화, 캠퍼스타운 대학 간 협력하는 벤처밸리 구축을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는 ‘ESTilo TOWN(이스틸로타운)’을 주제로 스타일과 기술혁신을 접목한 창업 육성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학과 연계한 적극적인 청년창업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취지는 적극 공감하나 창업 전 지역의 이슈 및 수요 파악, 기존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KLPGA 통산 10승 이정민… 세계랭킹 52계단 한 번에 껑충

    KLPGA 통산 10승 이정민… 세계랭킹 52계단 한 번에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통산 열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30)의 세계랭킹이 한 주 만에 50계단 넘게 뛰어올랐다. 이정민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0.81점으로 지난주 192위에서 52단계 도약해 140위에 올랐다. 이정민은 지난 18일 베트남 빈즈엉에서 끝난 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다시 1년 만에 승수를 쌓은 이정민은 KLPGA 투어 역대 열네 번째로 개인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크게 뛰었다.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 주요 투어들이 휴식기여서 랭킹 상승폭은 더욱 컸다. 전성기이던 2014~2016년 세계랭킹 20~30위권에 들었던 이정민은 이번 우승으로 다시금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대회에서 이정민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최예림(23)도 랭킹을 끌어올렸다. 최예림은 지난주보다 20계단 상승한 103위에 올랐다.
  •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고물가에 청년층, 고령층 너 나 할 것 없이 부업에 뛰어드는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 남구에 있는 경북여자상업고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구 뉴스1
  •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고물가에 청년층, 고령층 너 나 할 것 없이 부업에 뛰어드는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 남구에 있는 경북여자상업고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구 뉴스1
  • 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서 불법촬영 하려다 피해자에 덜미

    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서 불법촬영 하려다 피해자에 덜미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했다가 피해자에게 발각돼 입건됐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 A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 11일 오후 9시쯤 경기 안양시에 있는 상가 1층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피해자 B씨의 신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순경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위를 올려다본 피해자에게 범행을 들켰다. 그는 피해자와 실랑이를 하는 사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순경은 여성 대상 성범죄를 조사하는 여성청소년과에 근무 중이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순경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는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학폭 피해자’ 된 송혜교 “불쌍한 모습보다 단단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학폭 피해자’ 된 송혜교 “불쌍한 모습보다 단단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돌아온 배우 송혜교(41)가 첫 장르물 도전에 대해 “너무 해보고 싶었던 장르와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도현·임지연·염혜란·박성훈·정성일,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송혜교는 “기존에 멜로를 많이 해서 이번에 보여지는 모습이 낯설 수도 있는데 어렵지만 즐겁게 연기했다”라며 장르극 도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를 입고 복수를 다짐하는 주인공 문동은을 연기했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동은을 연기하면서 정말 어려웠다. 피해자 역할이어서 많이 어려웠다”며 “어린 동은이는 무방비 상태로 상처를 받고 아픔을 겪으며 사는데 저는 그 후 오랜 시간 가해자에게 복수를 하는 인물이어서 불쌍한 모습보다 단단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중에서 내레이션을 하는 송혜교는 “다른 드라마의 내레이션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연진(학폭 주동자 캐릭터) 옆에서 말하듯이 하고 싶었다. 편지를 읽는 게 아니라 옆에서 연진에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것처럼 하자고 감독님과 의견을 맞춰서 그런 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에 대해 “전작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만나고 있다”며 “이 작품을 저에게 맡겨줘서 너무 행복했고 문동은을 만나게 해줘서 너무 영광이었다. 사랑하는 분과 작업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걸 다시 알게 된 작품”이라고 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7시간 동안 만든 ‘고퀄 눈사람’ 박살… “인성파탄자” vs “안내판 가려” [넷만세]

    7시간 동안 만든 ‘고퀄 눈사람’ 박살… “인성파탄자” vs “안내판 가려” [넷만세]

    7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눈사람이 처참히 박살났다. 자리를 비운 잠깐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이 같은 사연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정체 모를 ‘눈사람 파괴범’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진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 같은 비판이 과하다는 반론을 펴기도 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대 눈사람 근황’ 등 제목으로 최근 전남의 한 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사진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자신을 총 7시간 동안 눈사람을 만든 미대생이라고 밝힌 A씨는 “여러 명이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혹시 몰라 ‘부수지 말라’는 팻말을 만들어 잠깐 과실에 간 사이에 누군가가 차서 망가뜨렸다”며 “옆에서 같이 만들었던 음대분들의 토끼 눈사람도 같이 부서져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면서 “어떤 이유 때문에 눈사람을 차고 다니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정성 들여 만든 눈사람을 차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부서지기 전과 후의 눈사람 모습이 담겼다. A씨가 만든 눈사람은 빨간 머리끈으로 머리를 질끈 동여맨 여자 아이의 형상으로,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속 캐릭터 바넬로피를 연상시킨다. 전문가들이 장시간에 걸쳐 만든 눈사람답게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파괴된 후의 눈사람 사진에서는 눈밭 위에 널부러져 있는 눈덩어리들만이 보일 뿐이다.이 사연은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관련 글에 1300개에 이르는 댓글이 달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눈사람을 부순 사람에 대한 비난이 많은 가운데 그런 행위가 문제없다는 소수 의견도 나왔다. 일부 이용자들이 “안내판 바로 앞에 만들어서 부서져도 할 말 없지 않나”고 지적하자 다른 이용자들은 “안내판 안 보여서 부순 게 아닐 텐데”, “과연 부순 사람이 안내판 때문에 부쉈을까”라며 반박했고 이 같은 반박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그럼에도 일부 이용자들은 “정성들여 만들 거면 자기 집 앞에 해놔야지. 누군가는 작살 낼 거란 생각을 했어야”, “사유지도 아니고 징징대는 거 꼴보기 싫다” 등 A씨에 굳이 공감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한 이용자는 “녹았다가 다시 얼면 얼음덩이가 되니 위험하기도 하고 엄밀히 말하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는 행동이기도 하다”며 “일순간 (눈사람 만드는) 쾌락을 즐겼으면 사진 찍고 끝내야지. 부순 사람 사이코패스 만들면 마음이 시원할까”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비교적 다수의 이용자들은 “군대 가면 만나는 사이코들이 저런 짓 좋아한다. 자기만 유쾌하면 남이사 피해를 받는 말든 즐기겠다는 인성”, “문제될 건 없는데 굳이 부숴버리고 가는 것도 정상은 아님” 등 의견을 남겼다. 여초 커뮤니티인 ‘더쿠’는 눈사람 파괴 비판에 한목소리를 냈다. 더쿠 이용자들은 “안내판 뒤에 공간 충분한데?”, “미화 관리하시는 분이 부순거면 인정인데 과연 부순 사람이 안내판 안 보인다는 이유로 부쉈을지 의문임”, “우리 동네는 별볼일없는데 가오잡는 주로 남중고딩들이 부수고 다니던데” 등 의견이 나왔다. 다만 한 더쿠 이용자는 “눈사람 부수는 게 국룰 아님? 그것도 눈사람 놀이의 순서 중 하나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남겨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고퀄 눈사람’ 파괴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면서 그에 따른 파생 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과거 비슷한 논란과 관련, 심리 전문가들이 내놓은 ‘자주 경쟁적 상황에 놓였던 사람이 눈사람을 부수면서 일시적으로 긴장을 이완하고 쾌감을 느꼈을 것이다’, ‘한두번 장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변에 해를 가하는 행동은 병적 증상이다’ 등 분석이 다시금 회자됐다. 한 네티즌은 ‘눈사람 부수는 사람 대처법’이라며 볼라드(차량진입 방지용 말뚝)를 사다 그것을 감싸는 방식으로 눈사람을 만들면 부수려는 사람을 골탕먹일 수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에버랜드서 산타·눈사람과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공연·이벤트도 풍성

    에버랜드서 산타·눈사람과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공연·이벤트도 풍성

    에버랜드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이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하루 종일 캐럴송이 울려 퍼지고 산타, 트리, 눈사람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돼 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24일에는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산타와 함께 신나는 성탄절을 보내고 싶다면 파크 곳곳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추천한다. 먼저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요정 등 수십 명의 연기자가 캐럴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하고,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댄스 공연 ‘베리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가 그랜드스테이지에서 매일 2회씩 열린다.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진행되며,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달 말까지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진행된다. 또한 홀랜드빌리지에서는 다양한 특선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이 펼쳐진다. ‘산타 식탁’, ‘루돌프 와플가게’, ‘눈사람 카페’ 등 재미있게 이름 붙여진 각 부스에서는 바비큐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설렘 담은 ‘럭키박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고민이라면 에버랜드가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럭키박스’를 추천한다. 럭키박스에는 망토, 모자, 헤어밴드, 인형, 가방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인기 굿즈 5종이 특별 우대가격에 담겨 있다. 특히 럭키박스 중 일부에는 캐릭터 굿즈 외에도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 ·‘더 세리프’, ‘세라젬 안마의자’,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OLED’ 등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다. 럭키박스는 에버랜드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이나 네이버 에버랜드 온라인스토어에서 살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눈사람 우체국에서는 사랑하는 이에게 온라인 메시지 카드를 보내는 ‘Be your SANTA’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레서판다 팝콘통, 추로스 등을 준다. 로맨틱·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 2023개 눈사람 세상 ‘스노우맨 월드’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음악과 조명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가는 오르골 눈사람부터 반짝반짝 전구로 변신한 눈사람과 이슬로 작가의 로앤프레클즈 눈사람까지 각양각색 눈사람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도 본격 가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와 눈썰매 경주를 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가 문을 열었으며,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24일에는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니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눈 쌓인 놀이터, 사진 찍기에 좋은 이색 포토존, 보드게임을 즐기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와 ‘스노우 야드’ 등도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송혜교, 눈부신 인형 미모

    [포토] 송혜교, 눈부신 인형 미모

    ‘더 글로리’ 송혜교가 장르물에 갈증을 느꼈다며 변신데 도전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JW매리어트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송혜교는 문동은 역을 맡아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한번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문동은은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이다. 송혜교는 “함께 하는 작가님, 감독님이 작품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였다”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해보고 싶은 장르이고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항상 이런 역할에 배고팠는데 이 역할을 연기하면서도 정말 마음이 아프고 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멜로 드라마를 많이 해서 ‘더 글로리’에서 보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너무 어렵지만 즐겁게 연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열연을 펼쳤다. 
  • 강변북로 가드레일 ‘쾅’…가수 이루 음주운전

    강변북로 가드레일 ‘쾅’…가수 이루 음주운전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차량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추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동승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방조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루는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까만안경’으로 활동했다.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MBC ‘밥이 되어라’, KBS2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최근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 “왜 딴 남자 만나” 여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6년

    “왜 딴 남자 만나” 여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6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허정훈)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6시 44분쯤 여수의 한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의 얼굴과 머리를 수회 때려 사망케 한 혐의다. A씨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술을 마신 뒤 성관계를 했다는 의심을 하고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전날 여자친구가 술자리를 하고 곧바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다음날 아침 귀가한 것에 대해 ‘어제 밤 어디서 잤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왜소한 피해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범해 비난가능성도 높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는 피고인과 화해하기 위해 숙박업소로 들어갔으나 구급차에 실려 나왔고 마지막 숨을 멈출 때까지 느꼈을 슬픔과 공포는 감히 상상하기 어렵다”며 “피해자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 머스크 “트위터 수장 그만둘까” 과반 찬성… 테슬라株 5% ‘쑥’

    머스크 “트위터 수장 그만둘까” 과반 찬성… 테슬라株 5% ‘쑥’

    트위터 인수 후 연일 설화에 시달리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계속 트위터 경영을 이어 갈지 직접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과반이 ‘물러나야 한다’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부터 이날 오전까지 12시간 동안 머스크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가 트위터 수장에서 물러나야 할까’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총 1750만 2391명 가운데 57.5%가 찬성표를 내놨다. 머스크가 물러나서는 안 된다는 응답은 42.5%에 그쳤다. 머스크는 설문을 올리면서 “투표 결과에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사임 시기와 같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머스크는 한 트위터 사용자에게 “후임자는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이날 미국 나스닥에서 테슬라 주가는 장전 거래에 비해 약 5% 뛰었다. 트위터 인수 후 머스크는 회사의 주요 정책을 변경하고, 언론인 계정을 무더기 정지해 구설을 낳았다. 테슬라 주주 사이에서는 머스크가 본업인 테슬라 경영을 등한시한다는 불만이 비등해졌다. 테슬라 주가는 연초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으며, 최근 들어서는 매도세가 확대되며 주가가 15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테슬라 지분 14%를 보유한 최대주주 머스크는 1년여간 지켜 온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내주게 됐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트위터 CEO로서 머스크의 통치가 끝나면 테슬라 주식에 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장애인 복지 정보 ‘쫙’ 강남, 통합 포털 구축

    장애인 복지 정보 ‘쫙’ 강남, 통합 포털 구축

    서울 강남구는 장애인 통합 복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강남, 장애인 복지포털’을 구축해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 복지포털은 지역 내 1만 5000명의 등록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가 분산돼 있어 통합 정보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졌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메뉴 구축, 챗봇 및 음성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보 구축, 시범서비스 운영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열었다. 포털은 ▲장애인 복지 안내 ▲장애인 복지시설 ▲소통창구 메뉴로 구성됐다. 장애인 복지 안내에서는 소득·자산 형성, 의료 지원, 일상생활 지원, 고용지원 등 총 68개 장애인 복지제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통창구에는 매월 복지관의 주요 행사 일정과 장애인 시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 검색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사이트 맵과 퀵 메뉴를 지원한다. 또 챗봇에 음성지원(TTS) 서비스를 적용해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 지원을 강화해 구민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동행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홍김동전’에서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19회는 ‘사연 따라 딴따라’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9년 차 무명배우 강민석은 “공연이 없어 벌이가 0원이던 당시 여자친구가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내는 게 부담스러워 데이트를 일부러 피한 적도 있다. 변변치 않은 벌이에 먼저 헤어지자고도 해봤지만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라고 하더라”라며 “농담 섞인 그 말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상황에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해봤지만 ‘10만 원을 벌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하라’라고 했고 늘 부족한 제게 결혼을 먼저 제안한 것도 그녀였다”라며 “저는 선뜻 대답할 수 없었고 결국 프러포즈도 없이 결혼하게 됐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결혼 3년 차인데도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는 그는 “누구보다 멋지게 프러포즈 하고 싶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민석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저희 집에서는 ‘너를 어디다 보내니’ 하셨을 뿐인데 처가댁에서는 가난하고 힘든 직업을 택한 남자는 반대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내의 오빠가 포토그래퍼다. 그때 형님도 혼담이 오가고 있었는데 ‘나도 결혼 준비하는데 그러면 날 보내는 건 안 미안하냐’라고 제 편을 들어주셨다”라며 훈훈한 이야기도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배우로서 잘 안되다 보니 자격지심도 심하고 포기하려고 할 때 모든 화풀이 대상이 아내였던 것 같다. 정말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도 많이 했는데 그때 울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런데 너만큼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잘 되는 거 한번은 보고 헤어질게’ 하더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 이 말이 너무 울컥한다”라고 반응했고, 김숙은 “내가 뒷받침이 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홍진경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아내가 몇이나 될까”라며 놀라워하면서도 “나중에 성공해서 바람피우지 말아요”라고 농담했다. 이후 이어진 깜짝 프러포즈는 성공적이었다. 박진영과 멤버들은 치밀한 계획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먼저 아내가 수영장에 있으면 김숙, 조세호가 밀월여행을 들킨 것처럼 아내를 속여 무대 쪽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앞을 지키고 있던 우영이 ‘우리집’ 댄스를 추며 밖으로 안내하면 주우재가 카트로 프러포즈 무대까지 이동시키는 것이 계획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거나 우영을 알아보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앞을 지나치는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아내는 무사히 프러포즈가 계획되어 있었던 장소로 도착했다. 강민석은 아내를 향해 “얼른 잘돼서 내가 널 놓아주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살자”라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 ‘새벽 6시에 신랑 도시락’ 쌌다가 욕먹은 아내… 뭐가 문제길래 [넷만세]

    ‘새벽 6시에 신랑 도시락’ 쌌다가 욕먹은 아내… 뭐가 문제길래 [넷만세]

    한 여성 유튜버가 신랑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맞벌이를 하면서도 새벽 6시부터 도시락을 준비하는 아내의 모습을 놓고 여초·남초 커뮤니티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새벽6시 도시락싸는 주부’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12일 올라온 숏폼(짧은 동영상) 영상 하나가 일주일 만에 1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새벽6시에 싸는 신랑 도시락’이라는 제목이 붙은 영상에서 유튜버는 “새벽 6시에 만드는 신랑 현실 도시락”이라며 “오늘은 전날 만들어 놓은 마카로니샐러드와 소시지야채볶음을 넣었다”고 이날의 도시락을 소개했다. 이어 “위칸에는 미니돈까스와 브로콜리로 채우고, 김치도 챙겨준다. 도시락을 싸서 보내고 저도 얼른 출근 준비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에는 19일 오후 4시 현재 3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극과 극을 달리는 의견들이 맞섰다. 영상에는 한때 유튜버에 비판적인 댓글이 많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도시락 만드는 동안 남편은 뭐하죠?”, “신랑분은 안 싸주나요? 당번 교체하면서 하세요”, “남자 초등학생인가? 본인이 먹을 도시락 본인이 싸야지”, “딸자식된 입장에서 내 엄마가 아빠한테 이러면 오열” 등 유튜버와 그의 남편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남초 커뮤니티 등으로도 퍼지면서 반대로 유튜버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우위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유튜버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남편이 요리 말고 다른 것들 담당하고 있을 수도 있지 않나”, “그만큼 해주고 싶게 만드는 남편분이지. 요즘 시대에 누가 ‘여자가 해야 할 일이니까’ 하고 만들겠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 해준다는 건 즐거움이 배가 되는 일이다. 영상 만든 분 마음씨가 매우 예쁜 분일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맞벌이 아내가 새벽에 남편 도시락을 싼다는 주제의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이 채널을 둘러싼 논쟁은 유튜브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관련 글이 남초와 여초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논란이 번졌다. 여초 커뮤니티인 ‘네이트판’에서는 유튜버가 욕을 먹는 게 이해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는 저 유튜버가 자꾸 가부장적인 걸 노려서다”, “저런 거 보고 ‘찐사랑이네요’ 이러다가 나중에 여자만 맞벌이해도 남자 밥 차려주는 당연한 분위기가 된다. 페미 이슈 퍼지고 고쳐진 부분인데 그걸 되돌릴 수도 있다” 등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베스트 댓글에 올랐다. 반면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이 같은 여초 커뮤니티의 반응을 비판하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도시락 하나 싸주기 힘든 세상이 됐다”(디시인사이드), “행복하게 잘 사니 부러워서 악플 다는 거다”(뽐뿌), “부부끼리 손익 따지면서 하나하나 다 보상을 바라고 해야 하는 건가”(에펨코리아) 등 반응이 보였다. 한편 ‘새벽6시 도시락싸는 주부’ 채널에는 지난 2일부터 올린 총 19개의 도시락 관련 영상이 올라와 있다.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 소개에 “7시에 딱 나가는 신랑을 위해 아침 7시까지 도시락을 완성해야 한다! 1분이라도 늦으면 내가 먹어야 함”이라는 설명을 적어 놨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광주시체육회,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

    광주시체육회,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9일 광주 서구 염창동 국민생활관에서 ‘제103회 전국체전해단식’과 ‘2022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체육회는 이날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광아 광주시체육회 회장직무대행 등과 2022년 한해를 빛낸 광주체육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체전 해단식에서는 문건영(광주체고, 체조), 신용규(조선이공대, 레슬링), 광주대(여자단체, 농구)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팀)를 대표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및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은 오상봉 광주체고 체조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는 나수경 광주시체육회 에어로빅 지도자와 이명열 월곡FC U-12클럽 축구 지도자가 선정돼 상을 받았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올 한해 광주체육은 여느 해보다도 쉼 없이 달려왔다.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경제적 의존 여친 부담”...살해 시도 후 교통사고 잇달아 낸 40대

    “경제적 의존 여친 부담”...살해 시도 후 교통사고 잇달아 낸 40대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 시도 후 차량을 몰고 현장을 이탈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도주한 4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19일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살인미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서구 한 도로 승용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B씨(30)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등과 왼쪽 팔, 목을 각각 1차례씩 찔러 살해하려 했다가 B씨가 차량 문을 열고 도주해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B씨가 도주하자 그대로 차량을 몰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전방주시를 소홀히 해 앞서 달리던 C씨(42) 운행 차량을 추돌하고 C씨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또 340여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한 차량 손괴를 하고도 그대로 달아나기도 했다. 또 도주 중 D씨(46)가 운행하던 오토바이를 치어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하고, 5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약 4년에 걸쳐 교제해 오던 중, 운영해오던 사업이 어려워져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음에도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자 불만을 품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에게서 벗어나 피고인의 살인 범행이 실패하기는 했으나, 피해자는 전치 12주의 중한 상해를 입었고 이 범행으로 피해자는 신체,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피고인은 나아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도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했으나, 각 범행에 대해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자 D씨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샤워실 여성 도촬한 헬스트레이너 실형… “부양가족 생겨” 양형 이유

    샤워실 여성 도촬한 헬스트레이너 실형… “부양가족 생겨” 양형 이유

    헬스장 탈의실에 들어가 여성 회원이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30대 헬스트레이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차 판사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 제한도 명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이 근무하는 대전 서구 한 헬스장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 회원 B(27)씨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여자탈의실에 들어갔고, 실제로 B씨가 옷을 벗고 샤워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퍼스널트레이닝(PT) 수업을 받은 뒤 샤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불법촬영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A씨에게 전화해 알릴 정도로 신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 판사는 “피고인은 자신이 관리하는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촬영을 목적으로 침입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스스로 성폭력 교육을 이수하고 손해배상금을 미리 공탁했다”면서도 “피해자는 범행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우며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차 판사는 다만 “피고인이 최근 결혼해 부양가족이 생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임영웅·방탄소년단, 2022년 ‘올해를 빛낸 가수’ [한국갤럽]

    임영웅·방탄소년단, 2022년 ‘올해를 빛낸 가수’ [한국갤럽]

    2022년 한 해를 빛낸 가수에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이날 지난 7~8월, 9~10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302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자유 응답 방식을 이뤄졌고, 응답자는 세 명까지 답했다. 그 결과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BTS가 29.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3.0%로 1위에 올랐다.30대 이하가 꼽은 올해의 가수 2위는 아이유(26.6%)였다.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2011년부터 줄곧 올해의 가수 10위권에 들었다. 이어 3위 블랙핑크(16.6%), 4위 아이브(IVE, 13.0%), 공동 5위 임영웅과 뉴진스(NewJeans, 6.5%), 7위 지코(6.1%), 8위 에스파(5.7%), 9위 (여자)아이들(4.7%), 10위 이무진(4.4%)이 차지했다. 40대 이상에서는 2016년 데뷔한 임영웅(33.0%)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17.2%)이 차지했다. 40대 이상이 꼽은 올해의 가수 3위는 영탁(12.4%)이었다. 이어 공동 4위 송가인과 이찬원(10.4%), 6위 나훈아(9.9%), 7위 진성(8.7%), 8위 정동원(7.6%), 9위 장민호(6.6%), 10위 김호중(6.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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