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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100’ 럭비 前국대, 첫 재판서 성폭행·불법촬영 인정

    ‘피지컬100’ 럭비 前국대, 첫 재판서 성폭행·불법촬영 인정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 국가대표 럭비 선수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전 럭비 국가대표 A(31)씨의 변호인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 이중민)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성폭행과 카메라 촬영 관련 혐의를 인정한다”며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죄송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여자친구 집에서 상대를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상해) 등으로 지난달 21일 구속기소 됐다. 여자친구의 의사에 반해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있다. A씨 측은 다만 재물손괴 및 특수협박 혐의는 일부 부인했다. A씨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100’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호수 뛰어들 준비 됐나요? 고진영 “100%”

    호수 뛰어들 준비 됐나요? 고진영 “100%”

    “우승하면 호수에 뛰어들 건가요?” “준비됐다. 100%.” 부상에서 돌아온 고진영이 4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직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스타일을 바꾸면서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릴 계획이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고진영은 “2019년에 처음 메이저 우승을 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면서 “올해 새로운 코스에서 경기하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줄곧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개최 장소를 미국 텍사스주 더 클럽 칼턴우즈로 바꿨다. 고진영은 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으로 부진하면서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내줬다. 하지만 올해 3월 올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 전신인 ANA 인스피레이션과 같은 해 에비앙 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아직 고진영의 몸 상태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고진영은 자신의 손목 상태에 대해 “80% 정도까지 좋아졌다.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지난해에는 손목 통증 때문에 머리 끈을 직접 묶기 어려웠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얼마든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4년 만에 메이저 3승째를 노리는 각오를 묻는 말에는 “2019년에는 메이저 대회에 대한 준비가 잘 돼 있었다”며 “그러나 이후 스윙 코치도 바꾸고, 개인적인 일들도 있다 보니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쉽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다시 예전 스윙 코치(이시우)와 함께하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며 “물론 메이저 대회는 쉽지 않지만 어느 정도 준비가 됐고,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할 경우 18번 홀 인근 호수에 뛰어들겠냐는 질문에 고진영은 “준비됐다. 100%”라고 답했다. 최근 바뀐 골프 스타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올해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드로 샷을 주로 구사했는데, 최근 다소 페이드 구질로 바꾸면서 그린에서 스핀을 더 많이 받아 버디 기회도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이라는 의미에 대해 고진영은 “매 홀 깃대를 보고 친다는 것은 아니고 예전에 비해 공의 탄도가 높아졌고, 페이드샷을 더 치면서 버디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대회가 열리는 더 클럽 칼턴우즈 골프장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경기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파 5홀은 좀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바람이 더 불고, 잔디도 예전 코스와 다르다”면서도 “저도 텍사스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차로 4시간 거리”라고 편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은 20일 개막하며 고진영은 한국시간 21일 오전 3시 10분 제니퍼 컵초, 패티 타와타나낏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고진영이 2019년 이 대회 우승자고, 타와타나낏이 2021년, 컵초는 지난해 챔피언이다.
  • 박태환 “가장 오랜 연애 기간 3년, 그게 마지막 연애”

    박태환 “가장 오랜 연애 기간 3년, 그게 마지막 연애”

    박태환이 연애사를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0회에서는 이규한-문세윤의 홍대 회동 모습과, 안근영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까지 내려간 김용준의 하루가 펼쳐졌다. 또한 김재중-박태환의 허심탄회한 술자리가 리얼하게 펼쳐져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이규한은 문세윤과 홍대 나들이에 나서 이국적인 카페에 들렀다. 여기서 문세윤은 “난 형이 신랑즈 중 꼴등 취급 받는 게 싫다”라며 “이효리 라인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규한은 “나한테 뻑 가게 해줄게”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하지만 개그우먼 송이지가 등장하자, 이규한은 갑자기 어색한 웃음만 지어보였다. 잠시 후, 송이지는 타로술사 복장으로 변신한 뒤 “제가 이효리 선배의 타로점을 봐드렸고 홍현희 선배의 임신도 맞혔다”고 해 이규한의 관심을 끌었다. 이규한은 연애운을 보기로 한 뒤, 신중하게 카드를 골랐다. 그의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올해 결혼할 수 있는 운이다.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여성이 들어왔다”라며 “일적인 면에서도 연말에 상복이 있다”는 점괘를 제시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규한의 초특급 점괘가 이뤄질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다음으로 김용준의 제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용준은 제주의 한 국제학교에 특별 강사로 초빙받은 안근영을 만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이윽고 김용준은 안근영이 수업 중인 학교에 도착했고, 그녀의 본업 현장을 직관했다. 김용준을 발견한 안근영은 하키채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게 웃었다. 이를 본 동료 코치는 안근영에게 “남자친구가 보러 와서 신나?”라고 묻는가 하면, 김용준에게는 “(안근영과) 그냥 친구(just friend)예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수업이 끝나자, 안근영의 학생들 역시 김용준을 둘러싼 채 “남편이에요?”, “언제 사귀어요?”라며 거침없는 질문 폭격을 날려 김용준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안근영은 “제가 맛있는 거 해드릴까요?”라고 제안했다. 김용준은 안근영과 시장에 들러 장을 봤고, 급기야 안근영의 숙소까지 방문했다. 과연 이 곳에서 어떤 설레는 ‘러브 모멘트’가 발생할지 기대감이 치솟았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재중은 사랑니 발치를 위해 박태환과 함께 치과에 방문했다. 박태환은 손에 땀까지 흘리며 긴장한 김재중을 연신 다독여줬다. 하지만 김재중은 결국 사랑니 발치를 미뤄 짠내를 풍겼다. 이후 두 사람은 김재중의 자택에서 편안한 술자리를 가졌다. 그러던 중, 재중은 박태환의 얼굴을 극찬하더니 “그런데 네가 없는 게 딱 하나 있어,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태환은 “나도 만나는 과정이 있었다”며 과거 연애사를 살짝 공개했다. 김재중은 다시 “가장 오래 만난 적이 언제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3년 정도 만났다, 그게 마지막 연애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박태환은 김재중-김준수와 자주 만났던 20대 시절을 떠올렸고, 김재중은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든 게 많았지?”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주위에 많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내가 괴물인 것처럼 도망쳤다. 그럴 때 형이 무심하게 연락 와서 ‘뭐해? 밥 먹자’라고 했던 게 고마웠다”며 김재중을 다독였다. 김재중 역시 “성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제였다”며 과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때를 언급했다. 나아가 김재중은 “사람들의 행복을 챙기느라 결과적으로는 내가 안 행복한 일들이 누적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 한 회였다. 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 일상에서 즐기는 금천 봄 마실…2023 금천하모니축제 개최

    일상에서 즐기는 금천 봄 마실…2023 금천하모니축제 개최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 13일부터 이틀 간 구 대표 축제인 ‘2023 금천하모니축제’를 금천구청 앞과 안양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막행사는 13일 오후 7시 30분에 구청 앞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팬데믹을 지나 지난해 재개된 금천하모니축제는 1만여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구민의 역할을 축제의 주인공으로 확대하고, 환경 중심의 ESG 프로젝트를 운영해 주민과 자연이 하모니를 이루는 축제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다시 봄, 봄봄’이며,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꽃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아름답게 보이는 한지등(韓紙燈) 전시 ‘금천, 꽃, 빛’ △서커스부터 탈춤까지 다양한 거리예술을 선보이는 ‘하모니극장’ △시민기획단이 직접 준비한 체험존 ‘하모니놀이터’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그램 ‘하모니 어깨동무’ △먹거리와 장터가 한자리에 선보이는 ‘하모니 소풍’ 등이다. 구청 앞 광장은 다양한 거리예술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탈의 공간으로 변한다. ‘하모니극장-거리예술공연’(5월 13일~14일 오후 2~6시)에서는 서커스와 저글링, 위트까지 갖춘 ‘마린보이’와 장대(Pole)를 활용한 기예를 선보이는 ‘폴로세움’의 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 누구나 서커스를 배우는 ‘서커스 놀이터’도 열린다.탈춤 한마당도 펼쳐진다. ‘하모니극장-금천탈춤’(5월 13일 오후 3시 30분~5시)에서는 탈춤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와 구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놀이판을 연다. 공연 중에는 수어 통역, 문자 통역(자막), 음성해설, 1대 1 맞춤해설(위스퍼링)을 제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춤출 수 있는 무장애 축제를 만든다. 구민과 지역 예술인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올해도 이어진다. 구청 앞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 하모니 ‘다시 봄, 봄봄’‘(5월 13일 오후 7시 30분~10시)은 한지등 작가인 인송자 작가의 작품에 점등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주인공인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가 선보이는 대취타 공연과 뮤지컬 레미제라블 갈라쇼,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G밸리 CEO로 구성된 G하모니합창단, 이주민과 함께하는 국제청소년합창단, 시각장애인 중심의 물빛소리합창단까지 다양한 주민의 하모니가 어우러진다. 특별 공연으로는 가수 현숙씨와 김희재씨, 록 밴드 크라잉넛의 무대가 준비됐다. 또한 ESG 축제의 일환으로 봄의 정취를 즐기고 싶은 상춘객을 위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양천 일대에서는 하천 변을 걸으며 수려한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걷기대회 ‘함께 봄, 걷고 봄’(5월 13일 오전 8시~11시)을 개최하고, 구청 앞 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민들레워커 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식물마켓’(5월 13일~14일 오전 11시~오후 6시)을 진행한다. 지역 내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행사도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는 서예가협회와 리버사이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안양천 일대에서는 금천문인협회가 준비한 시화전과 금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사생대회가 열린다. 구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12일 오후 11시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11시까지 금천구청 앞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 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금천하모니축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여자 모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봄을 마음껏 누려 축제 에너지로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50야드 날아라… 장타 여왕들의 ‘가야 대전’

    250야드 날아라… 장타 여왕들의 ‘가야 대전’

    ‘최장 전장’ 6818야드비거리 긴 장타자 유리이소영·박지영 유력 강자김민별·황유민 상승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장타자를 가리자.’ 21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가 열리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6818야드)는 널찍한 페어웨이와 KLPGA 투어 대회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한다. 장타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코스라 역대 챔피언 9명 중 대부분이 장타로 유명한 선수다. 이번 대회 유력 우승 후보인 이소영과 김시원도 장타를 앞세워 ‘가야 여왕’을 노린다. KLPGA 통산 5승을 거둔 김시원은 계단식으로 가야를 접수했다. 2014년 3위에 오르고 2016년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2017년에는 기어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엔 부상으로 4개 대회에만 참가했지만 예전처럼 드라이버 비거리가 250야드를 넘나들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다. KLPGA에서 통산 6승을 따낸 이소영도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의 강자다. 신인이던 2016년 이 대회에서 4위에 오른 이소영은 2018년에는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이소영은 이번 시즌 들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3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샷에 물이 올랐다. 2021년 장타 1위에 올랐던 이승연도 2019년에 이어 ‘가야 여왕’ 탈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연은 지난해 이 대회 7위에 올라 가야 컨트리클럽이 편하다. 올 시즌 우승을 포함, 한 번도 상위권에서 멀어지지 않은 박지영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박지영은 이번 시즌 3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에 진입,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박지영은 가야 컨트리클럽에서도 톱10에 두 번 올랐다.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이예원도 우승 후보다. 이예원의 올 시즌 3경기 드라이버 비거리는 246.1야드인데, 지난해 평균보다 약 6야드가 늘었다. 2주 연속 톱10에 드는 상승세를 탄 김민별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9위를 차지한 뒤 돌아온 황유민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바라고 있다. 황유민은 올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57.9야드로 전체 1위, 김민별(253.8야드)은 8위를 달리고 있다. 이 밖에 이정민, 이주미 등 이번 시즌에 우승을 신고한 선수들도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 KLPGT 대표이사 이영미씨

    KLPGT 대표이사 이영미씨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19일 ‘2023년도 KLPGT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이영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85년에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선수 시절 KLPGA 정규투어 3승 및 JLPGA투어 8승, KLPGA 챔피언스투어 9승 등 개인통산 20승을 거뒀다. 2012년부터 KLPGA 이사, 2016년부터 현재까지는 KLPGA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KLPGT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돼 업무를 수행했다.
  • 전직 바그너 용병 “우크라 포로 즉시 총살 지시받았다”

    전직 바그너 용병 “우크라 포로 즉시 총살 지시받았다”

    “포로를 생포하지 말고 즉시 총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의 전직 용병 두 명이 비무장 상태의 어린이와 청소년 20명 이상을 무분별하게 살해했다고 고백했다. 러시아 인권단체 굴라구넷이 1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77분 분량의 영상은 향후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입증할 수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전직 바그너 용병 알렉세이 사비체프(49)는 영상에서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동부 솔레다르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포위된 우크라이나 군인 20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며 “지난 1월 바흐무트에 있는 한 도랑에 수류탄을 던져 포로로 붙잡힌 우크라이나군 5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함께 영상에 나온 또 다른 용병 아자마트 울다로프(42)는 바흐무트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 지하에 피신해 있던 한 무리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섯 살인지 여섯 살인지 알 수 없는 여자아이가 비명을 질렀고 나는 그 여자아이의 머리를 조준 사격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또 솔레다르에서 주거용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도 말했다. 또 러시아 남서부 도시 볼로네에 있는 교도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6개월간 살아남으면 자유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해 9월 석방돼 지난달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됐다. 그러나 바그너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노골적인 거짓말”이라면서 “바그너는 어린이나 민간인을 살해한 적 없다”고 말했다.
  • [단독] 대통령 중단 지시에도 낙찰… “경매날 다가올수록 피가 말라”

    [단독] 대통령 중단 지시에도 낙찰… “경매날 다가올수록 피가 말라”

    일시중단 한다지만 법정은 개정수차례 유찰 속 하루하루 애간장시기 놓쳐 직접 매입 시도 물거품“너무 답답해 정신과 치료” 한숨만 “정말 비정하네요.” 19일 오전 인천지법 입찰법정 219호 앞에서 만난 전세사기 피해자 조현기(45)씨는 “거주 중인 빌라가 경매에 낙찰됐다”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전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지 않도록 경매를 신청한 금융기관에 경매 연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날도 경매는 예정대로 진행됐고 한 차례 유찰됐던 조씨 빌라는 결국 경매로 넘어갔다. 조씨는 “이제 일주일이 지난 뒤 내용증명 서류가 올 것이고, 결국 한 달 내에 나가야 한다”며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경매로 돈을 벌고자 하는 그들을 비판할 수는 없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는 이미 상처받은 영혼”이라며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춰서 (피해자들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는 없었나”라며 원통해했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전세사기 피해 물건은 전체 경매 물건 73건 중 11건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일대 2700여채를 보유한 ‘건축 사기꾼’(건축왕) 남모씨 등의 건물이었다. 11건 중 9건은 이번이 첫 번째 경매로 최저 매각가격이 감정가의 100%로 정해지다 보니 유찰됐지만 조씨가 사는 H빌라는 두 번째 경매여서 가격 자체가 1차(1억 4900만원) 때보다 30% 떨어져 있었다. 이날 조씨 빌라는 최저 매각가격인 1억 430만원보다 약간 높은 1억 1289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유찰되면 세 번째 경매 때 돈을 어떻게든 융통해 빌라를 매입하려고 했던 조씨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조씨는 2017년 전세 보증금 6700만원을 주고 현재 거주 중인 빌라에 입주했다. 당시 약 8000만원의 근저당이 잡혀 있었지만 공인중개사의 말을 믿고 계약했다. 이후 재계약 때마다 근저당 금액이 줄었고 중개사가 “집주인이 변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크게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해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걸 안 뒤 대책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대책위는 가입된 34개 단지 1787가구 중 1066가구가 경매에 넘어갔고 106가구가 낙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씨 빌라는 107번째로 낙찰된 집이 됐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매·매각 유예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피해자들은 “경매일이 다가올 때마다 피가 마르는 심정”이라면서 “지금 당장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박모(41)씨는 “오늘내일 당장 매각기일이 잡힌 가구가 있을 텐데 정부 정책은 소급이 안 되기 때문에 매각되고 나면 더이상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2차 경매까지 유찰돼 다음주 3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는 김재현(43·가명)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준비하는 와중에 전세사기를 당했다”면서 “가족에게 말도 못 꺼내고 경매일이 다가올 때마다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고 토로했다. 피해자들은 실제 매각이 이뤄지면 쫓겨날 수 있는데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안타까운 상황이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2주 뒤 3차 경매 기일이 잡혔다는 김하랑(40·가명)씨는 “맨 처음 경매 통지서를 받고 두근두근했는데 완전히 사기당한 걸 알고 나서는 심적으로 너무 안 좋았다”면서 “너무 답답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보증금 9000만원 내고 인생 경험했다고 생각하라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경험이냐. 당하고 보니까 ‘아무나 당할 수 있는 일이구나’ 싶었다”며 “피해자들 대부분 한 번쯤 안 좋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입찰법정에서 만난 경매업계 종사자들은 깡통전세가 매력적인 매물이 아니라면서도 단기 월세, 재판매를 노리고 경매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사기 수단으로 활용됐던 부동산이라도 경매를 거치면 소위 ‘깨끗한 매물’로 재탄생된다. 여러 차례 유찰돼 시세보다 낮아진 전세사기 매물은 ‘낙찰꾼’들의 좋은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인천의 한 공인중개업자는 “깡통전세와 전세사기로 떠들썩하지만 금액을 써내는 데 참고할 사항이지 똑같은 경매 물건일 뿐”이라며 “누군가에겐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일확천금의 매물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가수 박규리 “25세 때 결혼…딸 있다”

    가수 박규리 “25세 때 결혼…딸 있다”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국악을 공부 중인 19세 딸과 감각이 돋보이는 집을 전격 공개했다. 박규리는 18일 방송된 JTBC ‘가족의 발견 배우자’에 딸 이채영과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자신의 히트곡 ‘당신은 쿵 나는 짝’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그는 “25세에 이른 결혼을 해 어느덧 19세가 된 딸이 있다”고 밝힌 뒤, 자신과 똑 닮은 딸 채영을 소개했다. 박규리는 “친구로부터 남편이 다른 여자와 데이트한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딸과 데이트 중이었더라”는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규리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럭셔리한 거실부터 감각적인 소품이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국악 1년 차인 채영 양과 판소리 연습을 함께 하는 한편, 딸에게 형광색 원피스를 입힌 뒤 ‘커플룩 SNS 인증샷’을 강요하는 등 쉴 새 없이 딸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규리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친정엄마와 함께 ‘모녀 3대’의 캠핑카 나들이에 나섰고, 부대찌개를 끓여 먹은 뒤 유산균을 빼먹지 않고 섭취하며 건강 관리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규리는 “박사 학위를 준비하며 강의를 하던 중, 눈앞이 뿌연 느낌으로 병원에 갔다가 34세에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 약을 통해 피를 흡수시켰는데, (뇌출혈이 잡힌 게) 천운이었다고 하더라”는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박규리는 “죽음을 앞에 두고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는 생각이 들어,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는 비화와 함께, 현재는 생활 습관을 고쳐나가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 강이슬, 다시 박지수와 함께…연 3.5억 KB와 3년 재계약

    강이슬, 다시 박지수와 함께…연 3.5억 KB와 3년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 시장의 최대어인 강이슬이 원소속팀 청주 KB에 잔류했다. KB는 19일 “강이슬과 연봉 2억 8000만원, 수당 7000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2022~23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2점, 6.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2~13시즌 부천 하나외환은행(현 하나원큐)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강이슬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2년 계약으로 KB에 새 둥지를 틀었다. 또 이적 첫 해인 2021~22시즌 박지수와 힘을 합쳐 KB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강이슬은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고, 이번에는 KB 잔류를 택했다.
  • 박규리 “25세 때 결혼해 19세 딸 있다”

    박규리 “25세 때 결혼해 19세 딸 있다”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국악을 공부 중인 19세 딸과 방송출연을 했다. 박규리는 18일 방송된 JTBC ‘가족의 발견 배우자’에서 “25세에 이른 결혼을 해 어느덧 19세가 된 딸이 있다”며 딸 이채영을 소개했다. 그는 “친구로부터 남편이 다른 여자와 데이트한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딸과 데이트 중이었더라”고 말했다. 이후 박규리는 친정엄마와 함께 ‘모녀 3대’ 캠핑카 나들이를 떠났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유산균을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박규리는 “박사 학위를 준비하며 강의하던 중 눈앞이 뿌연 느낌으로 병원에 갔다가 34세에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 약을 통해 피를 흡수시켰는데 (뇌출혈이 잡힌 게) 천운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죽음을 앞에 두고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는 생각이 들어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는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 전직 바그너 용병의 고백 “생포하지 말고 총살하라 지시 받았다”

    전직 바그너 용병의 고백 “생포하지 말고 총살하라 지시 받았다”

    “포로를 생포하지 말고 즉시 총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의 전직 용병 두 명이 비무장 상태의 어린이와 청소년 20명 이상을 무분별하게 살해했다고 고백했다. 러시아 인권단체 굴라구넷이 18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77분 분량의 영상은 향후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입증할 수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전직 바그너 용병 알렉세이 사비체프(49)는 영상에서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동부 솔레다르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포위된 우크라이나 군인 20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바흐무트에 있는 한 도랑에 수류탄을 던져 포로로 붙잡힌 우크라이나군 5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도 밝혔다. 함께 영상에 나온 또 다른 용병 아자마트 울다로프(42)는 바흐무트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 지하에 피신해있던 한 무리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5살인지 6살인지 알 수 없는 여자아이가 비명을 질렀고 나는 그 여자아이의 머리를 조준 사격했다”고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또 솔레다르에서 주거용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도 말했다. 두 사람은 러시아 남서부 도시 볼로네에 있는 교도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6개월 간 살아남으면 자유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해 9월 석방돼 지난달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됐다. 영상 공개 뒤 바그너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 영상에 대해 “노골적인 거짓말”이라며 “바그너는 어린이나 민간인을 살해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 “엄마 2만원만” “국대 출신”…청년들 전세사기에 세상 등져

    “엄마 2만원만” “국대 출신”…청년들 전세사기에 세상 등져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10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의 피해자들이 최근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30대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피해를 호소하다 세상을 떠났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추홀구 아파트에서 A(31·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019년 9월 보증금 7200만원을 주고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맺은 뒤 2021년 9월 임대인의 요구로 재계약을 하면서 보증금을 9000만원으로 25% 올렸다. 그가 살던 아파트는 전세사기 피해로 전체 60세대가량이 통째로 경매에 넘겨졌다. 이 아파트는 2017년 준공돼 전세보증금이 8000만원 이하여야 최우선변제금 27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A씨는 보증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어린 시절 국내 해머던지기 고교랭킹 1위에 오를 정도로 유망한 육상 선수였다. 강원도에서 원반던지기 선수로 활약하다가 열악한 가정 형편 탓에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았다. A씨는 부산으로 내려온 이후 해머던지기로 종목을 바꿨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국내 최연소 육상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돼 여자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울산시청 소속으로 2012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은메달을 거머쥔 것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선전했다. A씨는 선수와 코치 생활을 이어갔고, 이후 인천에 정착해 직장을 다니며 착실히 생활비를 벌었지만 결국 전세사기로 전재산을 잃었다. 집에 남겨진 유서에는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담겼다.‘건축왕’ 사기 피해자들 대부분 청년 지난 14일에는 미추홀구 연립주택에서 B(26·남)씨가, 지난 2월 28일에는 미추홀구 빌라에서 C(39·남)씨가 역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주택 임차인이 계약 갱신을 원하면 5% 이내 범위에서만 임대료를 인상한다고 규정하지만, 이들에게는 적용되지 못했다. B씨도 2019년 8월 6800만원짜리 오피스텔에 입주했다가 2021년 8월 재계약 때는 임대인 요구에 따라 전세금을 9000만원으로 32% 올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보증금 3400만원은 최우선변제금으로 일부 구제받을 수 있었지만 나머지 5600만원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C씨도 당시 전세금이 7000만원으로 소액임차인 전세금 기준액이 6500만원보다 불과 500만원이 많았던 탓에 최우선변제금 보장을 받지 못했다. 하루아침에 거의 전 재산을 날리게 된 이들은 사망 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망 며칠 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2만원만 보내달라”고 하는 등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요금 6만원을 제때 내지 못해 단수 예고장을 받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배유나는 잡았다…문정원 전새얀도 잔류

    한국도로공사, 배유나는 잡았다…문정원 전새얀도 잔류

    박정아와 정대영을 떠나보낸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한국도로공사가 나머지 자유계약선수(FA) 3명은 모두 붙잡았다.도로공사는 미들 블로커 배유나(33)와 역대 이 포지션 최고 대우인 연간 보수 총액 5억 5000만원(연봉 4억 4000만원·옵션 1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문정원(31)과는 보수 총액 2억 5000만원(연봉 2억 2000만원·옵션 3000만원)에 사인했다. 둘의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따라서 배유나는 최대 총액 16억 5000만원, 문정원은 7억 5000만원을 받는다. 또 다른 아웃사이드 히터인 전새얀(26)은 보수 총액 2억 1000만원(연봉 1억 8000만원·옵션 3000만원)에 1년 계약하고, 다음 시즌이 끝난 뒤 다시 조건을 협상키로 했다. 도로공사는 1년 계약 후 남은 2년 동안에도 전새얀의 보유권을 쥐고 있다. 배유나는 구단을 통해 “신뢰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도로공사에서 좋은 기억이 많아 남고 싶었다”며 “다음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잔류 소감을 밝혔다. 문정원은 “많은 분의 기억에 오래 남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전새얀은 “다시 또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IBK기업은행 미들 블로커 김수지는 6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 1000만원(연봉 2억 7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김수지는 2014년~2017년까지 3년 동안 흥국생명에서 활약하며 2016~17시즌 정규리그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IBK로 이적했던 그는 6시즌 만에 친정팀의 핑크색 유니폼으로 다시 갈아입었다. 김수지는 “친정팀 흥국생명에서 다시 뛰게 되어 기쁘다. 손을 내밀어 준 구단에 감사하며 다음 시즌 통합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네이마르 깜짝 발표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네이마르 깜짝 발표

    네이마르가 아빠가된다. 여자친구인 모델 브루나 비안카르디가 임신했다. 영국 언론들은 19일 ‘네이마르가 여자친구가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무릎 부상 수술후 회복중에 있는 네이마르와 모델 와그는 첫 아이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네이마르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여자친구의 임신한 배에 입을 맞추는 장면의 사진도 있다. 올해 28살인 바인카르디는 5개의 달콤한 스냅 사진과 함께 포르투갈어로 “우리는 당신의 삶을 꿈꾸고, 당신의 도착을 계획하고, 당신이 우리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날을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다”면서 임신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살짝 배가 나온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네이마르 당신은 이미 당신을 매우 사랑하는 형제, 조부모, 삼촌, 숙모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며 “어서 오세요 아들딸, 우리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장래에 태어날 아이에 대해 벌써부터 격한 사랑을 표현했다. 축하 인사도 쏟아졌다. 네이마르의 예전 팀 동료와 현재 팀 동료들이 댓글을 달아 축하했다. 토트넘 스트라이커이면서 브라질국대 동료인 히샬리송을 비롯해서 PSG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등이 축하를 보냈다. 네이마르는 브루나와의 사이에서는 첫 번째 아이이다. 이미 네이마르는 20살 때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11살인데 당시 19세의 여자친구사이에서 데비 루카라는 아들을 얻었다. 브루나는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상명대 학생, ‘보안리더 양성’ 그랑프리 수상

    상명대 학생, ‘보안리더 양성’ 그랑프리 수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공과대학 정보보안공학과 최영해 연구팀이 ‘제11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Best of Best) 양성 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 수상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BOB 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을 선도할 ‘착한 해커(White Hacker)’ 양성을 목적으로, IT보안에 재능 있는 청년을 선발해 9개월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BOB 양성 프로그램에서는 취약점 분석, 디지털 자료 복원(포렌식), 정보보안 상담·자문(컨설팅), 보안제품개발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은 실무 중심의 팀 과제(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IaC 관리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코드형 인프라 관리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 스캔, 체크리스트 및 리포트 제공 등의 기능이 구현된 솔루션을 개발했다. IaC(Infrastructure as Code)은 코드형 인프라로 서버,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을 수동 설정이 아닌 코드를 이용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일관성과 신속성이 장점이다. 이번 연구 결과물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모바일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보안취약점 문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관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 생활 속에 녹인다…주민 참여 독려하는 지자체

    탄소중립, 생활 속에 녹인다…주민 참여 독려하는 지자체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우, 한파 등 재난 위기 속 ‘탄소중립’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은 자발적·주체적 시민참여가 ‘필수’라고 보고 지자체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주민 참여 독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탄소중립 인증하면 선물 드려요 전북도는 지난 10일부터 ‘기후시민 되기 인증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을 각각 실천하고 사진을 인증하는 온라인 행사다. 기존 지구의 날(4월22일) 직전 운영했던 기후변화 주간을 올해는 1주일 앞당겨 운영 기간을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시민 되기 인증 챌린지’는 ▲생활방식 바꾸기 ▲재생에너지 생산자 되기 ▲소비자 주권 행사하기의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양치컵 사용하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RE100 시민클럽’에 가입하거나 태양광 발전시설을 이용·설치하는 것으로 인증할 수 있다. 또 에너지 투입과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한 녹색제품(환경표지, 우수 재활용, 저탄소 인증,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인증하면 된다. 도는 참여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작은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후시민 되기 인증 챌린지’ 외에도 소등 행사, 장난감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도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SNS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은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장바구니 등 이용하기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탄소중립 친환경생활 실천 활동 2가지 이상을 사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우리 지역 탄소중립 현황 직접 확인한다 부산시는 지역 탄소중립 현황과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넷제로 부산(Net-Zero Busan)’을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정의, 부산 탄소중립 현황,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 정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안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이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돼 205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는 전 지구적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면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19일 부산시청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2일에는 지구의 날 기념 야간 소등 행사, 27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개최하는 등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1만t 감축 나선 수원시, 주민 참여가 관건 수원시는 ‘탄소중립 환경특례시 수원 조성’을 비전으로 대대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1만톤을 줄이는 게 목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선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지난 2020년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결과 개인 참여의 중요성을 드러났기 때문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면서 건물과 수송, 폐기물 등 모든 분야에서 배출량이 줄어든 것과 달리 가정 부문의 배출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1년 기준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535만4000t으로 지난 2018년보다 3.1%(17만1000t)가 줄었지만, 노력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과”라면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폐기물 줄이기 등에 동참할 때, 비로소 탄소중립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자원순환 실천 앞장서는 영등포구, ‘쓰다점빵’ 운영

    자원순환 실천 앞장서는 영등포구, ‘쓰다점빵’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구 대표 자원 순환 사업인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쓰다점빵은 투명 페트병 50개, 종이팩 50개, 폐건전지 10개를 종량제 봉투 1장(10L)과 교환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재활용 사업이다. 구는 2021년 당산2동·대림3동 두 지역에서 쓰다점빵을 시범 운영한 뒤, 2022년 전 동으로 확대했다. 구는 쓰다점빵 운영을 위해 관할 동에 거주하면서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주민 친밀도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재지원단’(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을 구성한다. 영재지원단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재활용품 선별, 무단투기 지역 순찰 등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과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선다. 지난해에는 영재지원단에 총 148명이 선발돼 재활용정거장, 클린하우스 등 분리배출거점 65개소에서 활동했다. 영재지원단은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 6만 4223kg을 수거하고, 주민 4만 4752명에게 종량제 봉투 10만 6138장을 지급했다. 다회 참여자에게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제품인 대나무 칫솔 407개를 제공했다.올해 쓰다점빵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15시~19시, 재활용품 분리배출거점 75개소에서 영재지원단 164명이 활동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중순부터 폐건전지 회수율 향상을 위해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일반 생활쓰레기와 혼합·매립될 경우,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센터 운영시간에 방문하면 규격과 관계 없이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다. 새 건전지는 1일 1인당, 최대 6개까지 제공된다. 한편 구는 2010년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종이팩 3kg을 화장지 1롤로 교환하는 ‘종이팩 교환사업’도 운영,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원 재활용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면서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실천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구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박수홍, ‘친형 재판’ 증인 출석…“인신공격 우려돼 비공개 요청”

    박수홍, ‘친형 재판’ 증인 출석…“인신공격 우려돼 비공개 요청”

    방송인 박수홍(53)이 친형(55) 부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예정인 가운데 ‘인신공격 우려’ 등의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다.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제11형사부 심리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한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다. 박수홍은 지난달 15일 4차 공판 이후 두 번째로 증인으로 나선다. 4차 공판에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 대해 “처벌을 강력하게 원한다”면서 “지난 세월 동안 나를 지켜주고 자산을 지켜준다는 말로 믿게 했지만 기만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1차 증인신문 때 피고인 측이 자행했던 횡령 논점과 관련 없는 허위 비방, 인신공격의 위험성을 고려해 비공개를 신청했다”면서 “피해자인 박수홍씨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차 공판에서 친형 측이 증거로 제출한 자료에 과거 여자친구의 이름이 등장하자 박수홍은 “본인(친형)이 반대해서 헤어진 사람인데 비열하다”면서 “2차 가해”라고 분노한 바 있다. 박수홍의 친형은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 기획사를 차리고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 자금 등 모두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 됐다. 친형은 박수홍의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으로 인출하고 회사 인건비 허위 계상으로 19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회사 자금 11억 7000만원을 빼돌려 부동산을 매입하고 신용카드 결제 등 방식으로 회삿돈 1억 8000만원을 유용한 혐의도 있다. 또 박수홍과 법적 분쟁이 일어난 뒤인 2021년 4월과 10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이 입금되는 회사 계좌에서 각각 1500만원과 2200만원을 인출해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형수는 일부 횡령 가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친형 측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하고, 변호사 선임 명목의 횡령만 인정하고 있는 상태다.
  • ‘4대천왕’ 쿠드롱-산체스, PBA 테이블에서 맞선다

    ‘4대천왕’ 쿠드롱-산체스, PBA 테이블에서 맞선다

    프로당구(PBA) 투어 2023~24시즌에서는 ‘4대천왕‘ 쿠드롱과 산체스가 일합을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BA가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에 이어 또 한 명의 ‘4대전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품었다.PBA는 세계캐롬연맹(UMB) 세계 2위인 다니엘 산체스(49·스페인)과 한국 아마 당구의 ‘간판’ 최성원(46), 여자 아마 1위의 한지은(22)이 남녀 프로당구(PBA·LPBA)에 우선 등록했다고 밝혔다. 산체스(스페인)는 딕 야스퍼스, 토브욘 브롬달, 쿠드롱과 함께 세계 3쿠션계에서는 ‘4대천왕’으로 불린다. 16차례나 3쿠션 월드컵 정상에 섰고, 세계선수권도 4번 제패한 3쿠션의 강자다. 브롬달이 엄청난 구력을 바탕으로 천재적이고 화려한 당구를, 야스퍼스가 컴퓨터 같은 세밀한 당구를, 쿠드롱이 간결하면서도 폭발적인 당구를 구사한다면, 산체슨 탄탄한 자세와 공에 대한 극한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하는 ‘당구의 정석’을 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산체스는 상당한 한국어실력으로 국내 당구팬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프로 첫 발을 준비하고 있는 산체스는 “스페인 선수들의 PBA 활약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프로 진출을 통해 새로운 당구 인생이 설레면서 긴장된다”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원은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UMB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국내 3쿠션의 간판이자 최고의 실력자다. 2017~18년 세계팀선수권대회 우승,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등 외에도 2012년 안탈리아 3쿠션 당구월드컵을 제패한 화려한 이력이 돋보인다. 최성원은 “20년 넘게 당구선수로 활동했는데, PBA 프로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지은은 2019년 18살 나이에 여자세계선수권을 제패한 국내 여자 아마추어 최고의 실력자다. 현재 국내 여자랭킹 1위로 지난해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만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차지 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당구에 승부수를 띄운 열정적인 선수다.그는 “LPBA는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면서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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